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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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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북구청. 주소는 울산광역시 북구 업로 1010(舊 연암동 1004-1번지). 북구청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지리
4. 정치
5. 하위 행정구역
5.1. 구 울산군 하상면 지역
5.1.1. 효문동
5.1.2. 양정동
5.2. 구 울산군 방어진읍 지역
5.2.1. 염포동
5.3. 구 울산군 농소면 지역
5.3.1. 농소1동
5.3.2. 농소2동
5.3.3. 농소3동
5.3.4. 송정동
5.4. 구 울주군 강동면 지역
5.4.1. 강동동

1. 개요

울산광역시의 중북부에 위치한 자치구. 과거에는 대부분의 지역이 경상남도 울주군 (경남 울산시 울주구 -> 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속이었고 울산의 광역시 승격시 울산시 울주구의 농소읍지역과 일부 동구 지역등을 합쳐 탄생한 자치구로 구임에도 농어촌 비율이 꽤 높다.

2. 역사

신라시대 때 박제상일본으로 건너간 율포항을 부석 등 다른 박제상 관련 설화와 연계하여 오늘날 울산 북구의 정자항으로 보기도 하는 등 역사적으로는 굉장히 오래된 지역 중 하나.

조선 태종 때 3포를 개항하는데, 3포 중 하나인 염포이기도 하다. 다만, 일본에서 거리가 멀어 이쪽으로 일본인들이 잘 오지는 않았다고.

3. 지리

1997년 7월 15일 경상남도 울산시의 광역시 승격에 따라 중구(울산)울주구 일부에서 분리되어 만들어진 구로,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마지막에 생긴 구이다. 인구는 약 17만명으로 국회의원 지역구는 하나 배분되어 있다. 울산공항도 위치해 있으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있는 구가 이곳이다.

동구 주민들은 외지로 나가기 위해선 이곳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심지어 31번 국도를 타고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으로 갈 때도! 다만 울산대교가 완공되면 북구를 거쳐가지 않아도 된다!

4. 정치

영남권이지만 노동자들이 상당히 많아 진보정당 지지율이 높은 곳 중 하나이다. 노동자 인구가 북구 인구의 70%를 차지한다고 하니 그 위력을 알만하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 선거구가 신설된 이후 새누리당(구 한나라당)과 통합진보당(구 민주노동당)이 뺏고 뺏기는 싸움을 벌였다. 다만 구청장 같은 지방선거는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빼고 진보정당 계열이 꾸준히 차지하고 있다.[1]

현재까지 국회의원 선거만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을 제외하고도 5번이 치뤄진 곳이다. 2005년 조승수 현 의원이 당선무효 처리되어 재보선을 치뤘고 2009년에는 윤두환 전 의원이 당선무효 처리되어 재보선을 치뤘다.[2] 2009년 재보궐 선거 참조. 이 선거에서 조승수 후보가 민주노동당과의 단일화를 거쳐 본선에서 승리하여 진보신당은 원내 의석 1석의 원내 정당이 되었다. 1년 동안 안습하게 고생한 셈(...)

현재의 스코어는 한나라당->새누리당 : 진보정당(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노동당) = 4대 2.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조승수 후보가 공천절차에서 남구(울산)으로 쫓겨났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으로 나온 김창현 후보가 북구에 기반이 전혀 없었던 것[3]과 현대차 노조가 통합진보당을 지지하지 않은 것이 결정타였다. 한편 조승수 후보는 남구에서 민주통합당과 단일화에서도 져버렸고, 그 민주당 후보 역시 본선에서 광탈을 당했다(...) 이로서 유리해보였던 19대 총선 울산에서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연대는 전멸하고 말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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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 40대 유권자가 전체 유권자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SBS 선거방송에 출연하였다.

18대 대선 때에는 박근혜 후보가 53.76%를 득표해 45.76%를 득표한 문재인 후보보다 앞섰다. 동별로 보면 양정동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섰고[5] 나머지 지역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50%대 득표율로 앞섰다. 다만 농촌 지역인 강동동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76.10%를 득표하였다.

5.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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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구 울산군 하상면 지역

1914년 군면대폐합 때 하부면과 내상면이 합병되어 하상면이 출범하였고,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에 흡수되어 사라졌고 그 자리에 병영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76년에 병영출장소가 폐지되었다. 이외에도 하상면이었던 곳은 중구 남외동·동동·반구동·서동·약사동·장현동이다.

5.1.1. 효문동

관할 법정동은 명촌동·연암동·진장동·효문동이다. 북구청과 동주민센터가 연암동에 있으며 화봉동과 같이 북구의 주요 인구밀집지역이기도 하다. 강동동에서 무룡터널(혹은 무룡고개)을 지나 시내로 향하는 길목이기도 하며 시내버스 차고지가 있어서인지 인지도가 제법 높다. 효문동은 효문공단 하나로 설명 끝. 명촌동은 명촌대교가 있어서인지 북구(더 나아가서는 동구)와 남구를 잇는 길목의 이미지가 강하다. 산업로를 기준으로 서쪽은 명촌주공아파트와 평창리비에르아파트가 있는 주거지역이며 동쪽은 현대자동차 주행시험장이 있는 공단지역이다. 진장동은 동천강과 산업로 사이에 있는 저밀도 주거지역이며 롯데마트·메가마트·코스트코·농수산물유통센터가 있는 울산지역 유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울산우편집중국도 진장동에 있다.

5.1.2. 양정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현대자동차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곳. 염포로 건너편의 산기슭에 주거지가 분포한다.

5.2. 구 울산군 방어진읍 지역

조선시대 울산군 동면이었던 곳이며, 1931년에 동면이 방어진면으로 개칭되었다. 1936년에 방어진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62년에 방어진읍이 출범하는 울산시에 흡수되면서 방어진출장소로 전환되었다. 사실 방어진읍의 대부분은 동구에 속하며, 동구가 아닌 곳은 염포동이 유일하다.

5.2.1. 염포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1985년 일반구가 설치되면서 중구에 속했고 1997년에 동구로 넘어갔다가 1년도 못 되어 북구로 넘어가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 어찌보면 정체성이 모호한 곳(…). 조선 중기의 3대 개항장인 염포가 바로 여기다. 현대하이스코 울산공장이 이곳에 있다. 하지만 남목고개와 방어진순환도로를 통해 시내로 나가는 길목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다소 안습한 곳(…).

5.3. 구 울산군 농소면 지역

1914년 군면대폐합 때 농동면과 농서면이 합병되어 농소면이 출범하였다. 이 중에서 송정리·화봉리가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이 편입되어 분리되었고(물론 이들 지역은 편입후 병영출장소에 속했다). 남은 곳은 울주군 농소면이 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쭉 유지되다가, 1995년 울주구 시절에 읍으로 승격되었고, 1997년 울산광역시가 출범하면서 강동면과 같이 행정동인 농소1~3동으로 전환되어 신설되는 북구에 편입되었다. 농소1~2동은 1914년 이전의 농동면, 농소3동은 농서면의 영역에 해당한다.

5.3.1. 농소1동

관할 법정동은 창평동·호계동·매곡동(일부)·신천동(일부)이다. 동주민센터는 호계동에 있으며 예전 농소읍사무소로 쓰였던 곳이다. 시가지 또한 호계동에 있다. 매곡동과 신천동은 매곡천과 매곡로를 기준으로 행정동이 나눠져 있다. 아래쪽이 1동이며 위쪽이 2동이다. 매곡지방산업단지가 이곳에 있다. 호계동의 아래에 있는 창평동은 농촌지역이며 농소공영차고지가 있다. 호계동과 붙어있는 농소종합운동장도 창평동에 있다. 호계동에는 동해남부선 호계역이 있다.

5.3.2. 농소2동

관할 법정동은 중산동·매곡동(일부)·신천동(일부)이다. 동주민센터는 신천동에 있다. 중산동은 북구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울산과 경주를 잇는 길목에 해당한다. 북구 기적의 도서관이 중산동에 있다.

5.3.3. 농소3동

관할 법정동은 가대동·달천동·상안동·시례동·천곡동이다. 동주민센터는 상안동에 있다. 중구 성안동과 헷갈리지 말 것! 아파트 단지가 있는 달천동과 천곡동의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개발이 전혀 안 되어 있다. 달천동의 산속 깊숙한 곳에 달천농공단지가 있다.

5.3.4. 송정동

관할 법정동은 송정동·화봉동이다. 시가지는 화봉동에 분포해 있으며 동주민센터도 거기 있다. 위쪽의 송정동은 택지개발이 진행중이라서 아직은 황량하다. 울산공항 또한 송정동에 있다. 동해남부선이 무룡산 기슭으로 이설되면 호계역이 여기로 옮겨올 예정이다. 그럼 이미 호계역이 아니잖아.


5.4. 구 울주군 강동면 지역

5.4.1. 강동동

관할 법정동은 구류동·당사동·대안동·무룡동·산하동·신명동·신현동·어물동·정자동이다. 무룡산의 동쪽에 위치한 해안지역. 삼국시대부터 유래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편이며 1915년 경주군 양남면 신대리의 일부가 편입되었을 뿐 일제시대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1997년 울산광역시 출범과 함께 북구에 편입되고, 면 자체가 행정동으로 전환되었다. 북구에서 개발이 전혀 안 되어 있는 곳. 동주민센터는 정자동에 있으며 예전 강동면사무소로 쓰였던 곳이다. 강동면의 시가지 또한 정자동에 분포해 있으며 어항이 있는 어업전진기지이기도 하다.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은 아니나 휴양지로 알려진 정자해안은 이름과는 달리 정자동이 아니라 산하동에 있다. 다만 해안 코앞에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땅을 갈아엎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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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98년 2회 지방선거에는 사실 무소속이 당선되었다. 하지만 의미는 없는 것이 당선된 사람이 조승수 현 의원인지라... (당시엔 민주노동당이 없었음)
  • [2] 아이러니하게도 두사람 다 벌금 150만원으로 당선무효되었다.
  • [3] 애초에 도의원,시의원,구청장 다 동구에서 지내던 사람이었다
  • [4] 같은 일이 창원시에서도 일어났다!
  • [5] 사실 영남 전체를 통틀어 문재인 후보가 앞선 지역은 양정동 외에 거제나 김해의 일부 지역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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