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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Contents

1. 슬램덩크의 학교
1.1. 소개
1.2. 연재 당시 라인업
1.3. 기타 등장인물들
2. 한국의 지명

1. 슬램덩크의 학교

그러나 이 사진이... 항목 참조.

1.1. 소개

만화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가상의 학교이자 슬램덩크의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 카나가와의 가마쿠라시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된다.[1]

일본이름은 상북(湘北 - 쇼호쿠)이다. 정식 명칭은 카나가와 현립 쇼호쿠 고등학교(神奈川県立湘北高等学校). 비디오판에서는 한자를 그대로 우리말 독음으로 읽어 상북[2]이라고 하고, 원작 단행본에서는 북산이라고 하고, 또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신성[3]이라고 하는등 한국판 기준으로 이름이 3번이나 바뀐 학교다!

학교는 공립인데 편차치가 낮은건지 양호열외의 바보군단과 3학년의 영걸이패거리 등의 양아치 학생들이 재학중인듯 싶다. 일단 낙제를 7개나 맞을 정도의 문제아 강백호가 입학한 것만 봐도 뭐....

학칙에 낙제 과목이 4개 이상 있는 선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 이 덕분에 농구부의 낙제군단들은 채치수가 교무실에 가서 싹싹 빌어서 겨우겨우 재시험 기회를 얻어내고 죽도록 벼락치기를 해서 어떻게든 낙제를 면했다. 덤으로 유도부 주장 유창수도 마찬가지 상황이라 이 자리에 껴서 겨우 재시험 기회를 얻어낸다.

어떤 경위에서인지 한때 국가대표와 대학감독으로 이름이 자자했던 안선생님이 취미 동호회급인 북산 농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해 있다. 교장 친구라 소일거리 삼아 나오는건가……[4]

운동부는 농구부외에도 여러군데가 있는데 유창수가 이끄는 유도부는 전국대회 지역예선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반면 농구부는 채치수권준호가 있을때만해도 매번 1회전 광탈의 단골손님이었던 학교.[5][6] 안선생님이 감독이었음에도 말이다. 아무래도 안선생님도 안되는 건 안되는것인 모양이다.(...)

극중에서는 중학교 유망주 리크루트가 쉽지 않은 공립고교임에도 당시 농구의 정통파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 1,2,3,4,5 균형이 잘 맞춰진 팀이기도 하다.[7] 채치수-센터, 강백호-파워포워드, 서태웅-스몰포워드, 정대만-슈팅가드, 송태섭-포인트가드. 당장 도내 최강인 해남은 센터와 파워포워드 진의 무게감이 심히 떨어지는 것을 이정환-신준섭 라인으로 커버하며, 능남은 윤대협, 황태산 빼면 단독 공격옵션이 전무한 수준의 팀이라 공격에선 윤대협 원맨팀에 가깝고, 상양은 구성 자체가 딱딱해서 김수겸 외에 안정적인 백코트 스코어링이 되지 않는 약점이 있고, 전국 8강인 풍전은 멤버 개개인의 공격능력은 고교 정상급이나 언더사이즈 팀이라는 약점이 있는 반면, 각 포지션에 국내 에이스를 모두 포진시켰다고 보여지는 산왕보다는 못해도, 각각 약점은 있다고 해도 각 포지션에 못해도 도내 5위권 이내, 잘하면 전국 5위권 이내 선수가 골고루 포진해있다는 점은 충분히 강팀의 조건이다.[8] 게다가 정통 센터 중심의 하프코트 옵션, 필요할때 스윙맨에게 아이솔레이션 시켜서 공격을 풀거나, 코트를 벌려서 장거리 슈터에게 찬스를 주거나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속공 전개등 농구에서 가능한 팀 오펜스중 어지간한 건 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농구에서 오펜스셋이 다양하고 5명 모두의 포지션 분업화가 확실한 팀은 프로에서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단, 슬램덩크의 북산과 90% 이상 싱크로가 맞는 팀은 존재했다. 바로 2008년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셀틱스. 송태섭-라존 론도,정대만-레이 알렌,서태웅-폴 피어스,강백호-(글렌 데이비스,켄드릭 퍼킨스),채치수-(케빈 가넷),권준호-(제임스 포지)의 구성으로 실제 게임 운영이 약간 수비적인 것 빼면 북산과 비슷했을 정도.

하지만 북산의 약점도 확실한데 가장 큰 문제는 주전과 벤치의 격차. 벤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피지컬이 너무나 후달린다는 거다. 실력이야 피나는 연습으로 어떻게든 향상시킨다고 쳐도 피지컬이 그렇게들 후달린다는 건... 더군다나 농구는 구기스포츠중에서도 피지컬이 차지하는 부분이 가장 큰 운동(또는 그중 하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북산고 벤치멤버들은 식스맨 권준호를 제외하면 키가 큰 것도, 체격이 튼튼해서 무게중심이 단단한것도, 168cm의 초특급루저송태섭만큼 초인적인 스피드를 보유한것도 아니다. 산왕의 신현철의 예처럼 갑자기 키가 더 커지지 않는 한 북산의 미래는 앞으로도 그다지 밝다고 볼 수는 없다.[9] 채치수와 권준호가 은퇴하고 정대만이 졸업하는 내년이 되면 당장 슈팅가드와 센터진의 공백이 예상되므로 내년엔 좀 시련이 따를 듯 하다. 강백호의 재활과 회복이 빠르기를 기원하자. 그래도 다행히 준우승을 차지하여 내년 지역예선에서는 시드 진출권이 있고, 은퇴하는 권준호의 말대로 이젠 카나가와 현 내에서도 충분히 견제를 받는 강한 팀이 되었다. 일단, 스코어러 서태웅의 능력이 개사기라서 그렇다. 일단, 안선생님의 인품덕에 제발로 걸어들어온 유능한 인재들이 있는 덕분에 앞으로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 그리고 신라중학교의 주장이었던 서태웅을 존경하는 후배들이 북산고교로 입학할 가능성도 충분히 보이며, 아울러 난공불락으로 여겨진 산왕공고를 그것도 전년도 우승팀을 본선에서 탈락시킨 팀이라는 점도 고려하면, 상당수의 농구 유망주들이 몰리는 농구 명문고가 될 가능성과 비전이 충분하다.

강백호가 건재하다는 가정 하에서 그의 키도 성장중이고, 인사이드 플레이를 강화하고 수비력만 상승시킨다면 채치수를 대신해서 강백호가 센터 및 파워포워드를 맡고, 팀의 주장인 송태섭이 김수겸의 플레이스타일로서 팀을 이끌고, 서태웅의 성장이 가속화된다면 C-F-G로 이어지는 라인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가 된다.

극중 전국대회 지역예선에서는 2위로 준우승을 차지하고, 주장인 채치수와 서태웅이 지역 베스트 5에 들기도 했다. 이젠 도 내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농구부가 되었다. 내년에도 기존의 스타팅 멤버가 강백호를 포함해서 3명이나 남아있으니, 북산고교 농구부의 전망은 비교적 밝다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상남2인조 1권에서 영길에게 시비를 걸다 쳐발리는 양아치들이 이 학교 학생들이다. 슬램덩크와 상남2인조의 배경이 에노시마 전철이 지나가는 지역에 있기에 가능한 일종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인터넷에서는 북산고의 실제 모델이 카마쿠라고교라고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카마쿠라고교는 능남고가 모델이다. 북산고의 실제 모델은 알려진 바가 없다.

1.2. 연재 당시 라인업

번호성명학년포지션(추정신장)
4.채치수3학년(주장)C(197cm)
5.권준호3학년GF(178cm)
6.이달재2학년PG(165cm)
7.송태섭2학년PG(168cm)
8.신오일2학년G(170cm)
9.정병욱2학년C(180cm)
10.강백호1학년PF(188cm)
11.서태웅1학년SF(187cm)
12.이호식1학년F(170cm)
13.이재훈1학년F(172cm)
14.정대만3학년SG(184cm)
15.오중식1학년G(163cm)

1.3. 기타 등장인물들

2. 한국의 지명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北山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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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능남고교와 연습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이들이 전철을 타는 역의 내부 모습은 카마쿠라역이다.
  • [2]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현재는 울산경의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 [3]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에 실제로 존재한다. 하지만 신성고등학교에는 농구부가 없다.
  • [4] 하지만 소일거리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정대만, 송태섭 등 농구 유망주들이 타 명문고의 스카웃 제의를 거절하고 안선생님을 좇아 북산으로 온 것만 봐도 북산 농구부에서 안선생님의 역할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 [5] 만약 정대만이 이탈하지 않았고, 송태섭도 입원하지 않았다면 못해도 도내 4강까지는 갔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었다면 강백호와 서태웅의 등장이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했을지도...
  • [6] 사실 정대만이 부상없이 성장한 버전이 마성지랑 걸 감안하면 도내 최강의 자리도 불가능하지 않다. 마성지는 전국 4강의 에이스이자 이정환과 비슷한 레벨의 선수인데 마성지급에 채치수같은 전국상위권 센터라면(채치수가 두각을 드러낸건 2학년부터다) 해남이라도 승리를 장담할수 없다.
  • [7] 이것은 절반은 안선생님의 인품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정대만과 송태섭의 경우에는 안선생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북산에 입학했을 정도. 그리고 덤으로 집이 가까우니까
  • [8] 이노우에는 지역예선 상양전부터 이미 북산이 너무 강팀이란 것을 깨닫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실제로 상양전 다음 경기인 해남전부터는 채치수의 부상, 강백호의 부족한 기본기, 정대만, 서태웅의 체력부족 등 북산팀에 대한 디버프 및 밸런스 조정이 분명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 [9] 작가가 직접 그린 후일담격인 10일 후에서는 1학년 벤치멤버 3명은 채치수권준호의 은퇴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위해 '우리라고 가능성이 없을리없어'라 다짐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비해 2학년 3인방인 정병욱, 이달재, 신오일은 아예 등장조차 하지않는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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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8 22: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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