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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Yes! 프리큐어 5)

last modified: 2015-01-27 15:56:34 by Contributors

ブンビー / B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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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형태 인간 형태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TV판
3.1.1. Yes! 프리큐어 5
3.1.2. Yes! 프리큐어 5 GoGo
3.2. 극장판
4. 동인 2차창작
5.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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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프리큐어 5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 / 박영재[1]. 모티브는 장수말벌.

이름의 모티브는 의성어인 분(ブン)과 을 뜻하는 영단어 (Bee)를 더한거다. 참고로 해당 문서의 첫 번째 항목과는 관계없다.(…)

국내판 이름은 비로 미묘하게 바뀌었다. 위의 문장을 조합해보면 붕비가 가장 적절할듯 싶다.

2. 상세

나이트메어의 간부. 낮은 직책의 일개 사원인 기린마, 아라크네아, 가마오의 상사로, 인간일 때는 노란캐 보정 금발에 검은 양복을 입은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일 때의 모습이 어째 카스가노 우라라의 아버지보다 더 외국인같다. 참고로 생김새가 마치 이 분을 연상케 한다. 전투시에는 말벌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며, 말벌답게 을 모티브로 한 원거리 공격을 주 공격수단으로 삼는다.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첫 번째는 주먹 둘레에서 기관총처럼 다수의 황색 침을 발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메가맨처럼 주먹이 포구로 변한 다음 미사일과 같은 커다란 금속질의 침을 발사하는 것. 두 기술 다 연사가 가능하다.[2]

전자는 주로 견제용으로 쓰이지만 연사력이 높아 상당한 위력이 있으며, 후자는 연사 속도는 좀 느리지만 한 발 한 발의 파괴력이 굉장히 높아 5화에서 첫 등장했을 당시에는 팀의 방어를 책임지는 큐어 민트의 방어기인 "민트 프로텍션"을 간단하게 격파하기도 했다.[3]

이외에도 기본적인 전투 능력 또한 높은데, 프리큐어들과의 1대1 대결에서는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고 심지어 프리큐어들이 쪽수 단체로 상대해도 우위를 점쳤을 정도.[4] 후반부에서는 코와이나의 별다른 도움 없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프리큐어들을 전부 쓰러뜨리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코와이나가 프리큐어들에게 당하자 도망쳤다.(…) 차라리 코와이나 없이 혼자 싸우는 게 나았을지도... 게다가 부하 사원들이 프리큐어들의 필살기를 맞고 타격을 입었던 것과는 반대로 작중 단 한번도 프리큐어들의 필살기를 맞지 않고 모두 피했다.

3. 작중 행적

3.1. TV판

3.1.1. Yes! 프리큐어 5

처음 등장시엔 냉정한 모습으로 실패한 나이트메어의 사원들에게 쓴소리를 하거나 벌을 주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한편, 카와리노 같은 윗사람에겐 공손히 대하는 등 전형적인 중간관리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 임무는 일반 사원들을 통솔해 프리큐어들로부터 "드림 콜렛트"를 빼앗는 일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 뒤 그 실적을 상부에 보고하는 것. 이 당시 했던 명대사(?)로는 "빨리 일 끝내고 퇴근해야지. 난 중간관리직이라 야근을 해도 추가수당이 안 나오거든." 어쩐지 현대 사회인들의 비애가 느껴진다.(…)

첫 출전 당시에는 비록 "드림 콜렛트"를 빼앗는 일에는 실패했지만, 핑키를 붙잡는데 성공하면서 나름 능력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전투에서 코와이나로 만든 핑키를 프리큐어들에게 빼앗긴 뒤 전투에서도 패했으며, 이를 어떻게 보고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임원들 사이에 잠복(?)해 있었던 카와리노에게 한 소리 들었다.(…) 카와리노 등장 이후에는 상사에게 까이고 부하인 아라크네아도 이래저래 자신에게 불만을 표하는 등 위 아래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안습한 상황을 연출했으며, 회사 경비를 아낀다는 이유택시를 타고 프리큐어들이 있는 곳으로 출장(?)을 가기도 했다.(…)

전반부에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하들에게 엄격한 모습을 계속 견지했으나, 기린마가 검은 가면을 받고 순직한 이후 태도가 조금씩 바뀌어 검은 가면을 스스로 받은 아라크네아를 만류하거나 자신의 부하들을 한 명씩 차례대로 사지로 몰아 넣은 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는 카와리노에게 반발하는 등 점차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카와리노의 무서움을 알고 있어 일단 그 앞에서는 복종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으며, 부하 세 명이 프리큐어들에게 차례대로 모두 소멸당하고 부서의 구성원이 자신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결국 31화에서는 자신의 부서가 없어지고 새로운 부서에서 다른 간부들 밑으로 들어가게 되는 안습 대우를 받게 되었으며, 다른 간부들의 부하 취급을 받는 만큼 나이트메어 내에서 자신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을 느꼈다.

이와중에 자신의 상사인 하데냐까지 카와리노가 억지로 씌운 검은 가면에 의해 폭주한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점점 나이트메어가 자신의 이상과는 다른 곳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에 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하지만 47화에서 카와리노가 사표 수리를 거부한 채 회사 옥상으로 데려갔으며, 결국 뚜껑이 열려서 작중 처음으로 카와리노에게 반항했다가 처분 당해 공격받고 회사 옥상에서 떨어졌다. 이후 프리큐어들과 나이트메어의 최종 전투 당시에도 등장하지 않은 채 잠시 생사불명이 되고 말았는데...

3.1.2. Yes! 프리큐어 5 GoGo

카와리노에게 처분되어 고층빌딩에서 떨어져서 그대로 끝인가 했더니, 간신히 난간을 잡고서 살아남아서 그대로 도주,[5] 이터널에 재취직하여 (말단) 사원이 되었다. 참 질긴 생명력(…)

참고로 전투력은 나이트메어에 있던 시절보다 훨씬 강해졌으며, 전작에 비해 더욱 파워업한 프리큐어들을 상대로 여전히 우위를 보였다. 다만 사기 캐릭터 밀키 로즈 등장 이후로는 프리큐어들은 호시이나가 담당하고 자신은 밀키 로즈와 서로 질리도록 많이 맞붙는 구도가 형성되었는데, 본인도 이에 질렸는지 밀키 로즈가 자신을 방해할 때마다 "또 네녀석이냐"는 푸념(?)을 보이곤 한다.(…) 밀키 로즈 등장 초반에는 일방적으로 개발살났지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호각세를 보였다.

이터널에 취직하기 위해 아나콘디에게 면접을 보던 중 우연히 스콜프로부터 프리큐어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프리큐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점으로 인해 취직에 성공한 듯. 이터널에서는 신입이 된지라 취직 이후에는 업복을 입고 다니는 등 나이트메어에서보다 더 심한 대우를 받게 되었다.[6](…)

당초에는 스콜프에게 무시당하기도 하고, 분비 쪽에서도 "로즈 팩트"를 몰수하는 일에 연달아 실패하는 스콜프를 직위만 높은 미숙한 놈이라고 놀려먹는 등 겉으로는 그리 친해 보이지 않았으나,[7] 서로 다투면서 정이 들었는지 임무 실패로 기운이 없는 그를 격려해 주려고 박봉을 털어 케이크를 사온다던가[8] 하면서 결국 서로를 인정하고 친해지게 되었다.

이후 10화에서 우연히 아나콘디가 의실에서 회의하는 것을 엿들었는데 스콜프로부터 그 내용이 자신들의 처분에 관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서로 협력하기로 해 프리큐어5 에피소드 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적 간부 간의 연합전선이 구축되었다.

작전은 스콜프가 프리큐어들을 유인하는 사이 분비가 무방비 상태의 축생 3인방(+로즈 팩트)을 확보하는 것이었으며, 프리큐어들을 거의 패배 직전까지 몰아넣으며 성공하는 듯 싶었다. 하지만 더러운 신캐릭터 보정을 받은 밀키 로즈가 등장하면서 프리큐어들의 반격을 당했고,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스콜프를 말리며 결국 눈물을 삼키며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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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실패로 인해 결국 11화에서 스콜프가 자신을 "로즈 팩트"를 빼앗는 일에서 제외시키려는 아나콘디에게 반발하며 대드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후 홀로 프리큐어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려는 스콜프를 끝까지 말렸지만 스콜프는 "상냥한 남자로군"이라는 말을 남기고 그대로 떠나버린다. 어? 이거 왠지 분위기가

결국 스콜프는 다시 한 번 프리큐어들을 전멸 직전까지 몰아붙이다가 밀키 로즈에게 관광당하고 소멸했으며, 마지막 순간에 "잘 있어라, 분비…"라는 명대사 유언을 남겼다. 분비 또한 그가 전사했을 때는 눈물까지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분비와 가장 친밀한 관계에 있던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할 듯. 그리고 일부에서는 스콜프X분비 커플링의 인기가 급상승

스콜프 사후에는 녹차 타는 데에 열중하면서 상관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며 어떻게든 이터널에 익숙해질려고 했으나, 스콜프의 후임으로 온 상관들과는 죽이 잘 맞지 않았다.[9] 여기에 중반 이후 무카디아가 등장하면서[10] 자신이 힘들여 타온 녹차를 무카디아가 아나콘디의 취향이 아니라며 홍차로 바꿔 버려 아나콘디의 환심을 사는 등 은근히 무카디아의 견제를 많이 받았으며 결국 보고서를 잘 쓰는 점으로 인하여 그간 자신이 그나마 좋은 대우를 받길 바랬던 상황에서 아나콘디에게도 사실상 버림받는 상황에 처했다.[11]

여기에 과거 순직한 스콜프를 아예 처음부터 조직에 없었던 것으로 취급하는 등 조직원들에 살벌한 태도를 취한 아나콘디에 대한 반감까지 쌓여가면서 힘든 조직 생활을 보냈으며 결국 아나콘디에게 대놓고 무시당하자 이터널도 나이트메어와 마찬가지로 시궁창임을 깨닫고는 전직을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같은 노란캐와 마음이 통했는지 카레 전문점을 차리려고 했으나, 하필이면 운도 없이 카스가노 우라라의 친구도 카레 전문점을 해서 프리큐어들과 엮이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갔다.(…)

이후 다른 일자리에 대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우연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하면서 고민하고 있던 유메하라 노조미를 보고는 다른 프리큐어들을 스토킹하며 프리큐어들도 나름 고민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프리큐어들에게 자신이 부하가 아니라 리더가 되어 고민들을 해결해주겠다는 궤변 폭탄 발언을 터뜨리며 프리큐어편에 억지로 붙어 먹으려고 했다.(…) 당연히 거절당한 채 후퇴한 뒤 39화에서 프리큐어들이 마지막 국왕인 몽블랑 국왕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나콘디에게 이를 보고해 은근슬쩍 이터널로 돌아오려고 했지만, 자신이 프리큐어들 편에 붙으려고 했던 것을 이미 아나콘디에게 들켜버린 상황인지라 처벌을 받게 되었다.[12]

결국 지하미궁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지만, 근성으로 지하미궁의 문에 달라붙어서 간신히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이 분도 저리가라 할 정도의 생존왕. 그 뒤 41화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새로 생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하필이면 프리큐어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인간으로 변장하고 있었던 무카디아, 아무것도 모르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던 나츠키 린, 케이크를 얻어먹으려고 허겁지겁 달려온 커플 브레이커 노조미와 딱 마주치는 바람에 기껏 얻은 일자리까지 날아가 버렸다.(…)[13] 참고로 국내판에서 이때 붙은 이름이 참 가관이다. "김붐비"(...)

이후에도 계속 직업 문제로 고민하다가 46화에서 공원에서 우연히 프리큐어들의 공격을 받고 만신창이가 된 무카디아를 다시 만났으며, 무카디아를 빌미로 최종보스관장에게 간청해 다시 이터널로 돌아갈 생각으로 무카디아를 관장에게 데려다 주었다.

하지만 관장이 "너 같은 녀석은 필요 없다"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무카디아를 그대로 죽여버리고 그 후에 자신을 위해 헌신했던 아나콘디마저 무자비하게 죽여버리자, 그 잔혹한 행동을 보고 지금까지 프리큐어들과 싸우면서 느꼈던 "자신의 조직에 부족한 무언가"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저런 인간이 더 큰 힘을 얻으면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두려움 등으로 고민한 끝에 결국 시럽과 밀키 로즈에게 아나콘디의 능력으로 석상이 되어버린 프리큐어들이 있는 방으로 통하는 비밀 통로를 은근슬쩍 알려주며 이들이 "큐어 로즈 가든"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후 프리큐어들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일들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관장과의 최종 전투에도 합류할 의향을 보였지만 프리큐어들은 그 마음만을 받은 채 "큐어 로즈 가든"으로 출발했다.


덧붙여서 이 때 큐어 드림에게 "분비 씨,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으며 악당 간부들에게는 무자비했던 본작에서 등장한 적 간부들 중 유일하게 이름으로 불린 캐릭터가 되었다. 그리고 노조미X분비 커플 성립 여담으로 그간 보여주었던 개그 캐릭터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때에는 엄청난 폭풍간지를 선보였으며, 작화도 엄청나게 좋아졌다.

이터널 붕괴 이후에는 악행에서 완전히 손을 씻고 따로 회사[14]를 차리고, 성격과 외모가 카와리노를 닮은 부하 직원 한 명과 함께 자신의 회사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3.2. 극장판


Yes! 프리큐어 5 GoGo!의 극장판인 "과자나라의 해피버스데이♪"에도 우정출연했다.

아르바이트(…)로 무시반에게 협력. 프리큐어5를 디저트 왕국으로 유인하기 위한 역할을 맡았다. 그런데 유인한다는 작전이 유메하라 노조미의 생일잔치에 뛰어들어 생일 케이크를 호시이나로 만든 뒤 전투를 벌이다가 프리큐어5에게 반격당하는 상황.(…) 그렇게 또 다시 개그 캐릭터의 입지를 충실히 다진다.[15]

거기다 겨우 케이크를 갈취해 무사히 귀환한 후 세뇌된 여왕(무시반)에게 아르바이트 비를 요구하다가 그 케이크가 아르바이트 비라면서 심복들에게 무시당한 후 결국 쓸쓸히 강제퇴장 당한다. 아..... 그리고 엔딩 영상에서는 쓸쓸하게 그 케이크를 먹고 있었다. 아.....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시리즈에는 2편부터 까메오로 등장.

2편에서는 페어리 파크에 입장하려다가 줄이 밀리자 태클을 걸기도 했으며, 초반부에 킨토레스키메테오 시전거대한 돌덩이를 던지자 얼빠진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16] 이전에 프리큐어와 치열하게 싸웠던 시절은 잊어버린 듯. 이후에는 프리큐어들을 응원하기 위해 미라클 라이트를 흔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편에서도 역시 프리큐어들을 응원하기 위해 미라클 라이트를 흔들었으며, 대사는 없었다.(…)

올스타즈 NS3 에서도 프리큐어의 꿈들에서 슬쩍 모습이 지나간다.

4. 동인 2차창작


동인 쪽에서는 의외로 유메하라 노조미(큐어 드림)와의 커플링이 상당히 많다.예를 들어 이런거(…)

사실 본편에서도 노조미와 분비의 접점이 관련되는 장면이 비교적 많다.

일단 프리큐어의 리더가 된다는 결심을 한 것도 벤치에 앉아서 노조미의 고민을 들었던 게 계기였고이 장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 들켰을 때 만난 사람도 노조미(+린과 데이트 중이었던 무카디아), 그리고 프리큐어의 케이크를 훔쳤다는 누명을 뒤집어 썻을 때도 최초로 분비가 무죄라는 걸 눈치챘던 것도 노조미였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이 47화에서 나온 '분비씨, 고마워요.'라는 노조미의 대사(그리고 감사의 말을 들은 분비는 묘하게 쑥스러워 한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분비X노조미 커플링(일본에서는 ブンのぞ, 혹은 のぞブン이라고 한다)이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17]

솔직히 신분+종족+나이+공간의 벽이 있는 코코와의 커플링보다는 종족+나이의 벽밖에 없는 분비와의 커플링이 더 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분비의 경우엔 종족의 벽이라고 해도, 인간 모습으로 오래 있으면 지치고 충격을 받으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리는 코코와는 달리 괴인 상태로만 변신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별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 나이 차의 문제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코코한테도 존재한다.

참고로 픽시브에서는 아예 분비와의 커플링을 모아둔 페이지가 따로 있다.(…) 여기[18]

5. 기타

현재까지 프리큐어 시리즈에 나온 모든 악당 간부들 중 유일하게 두 시리즈 연속으로 출연하였으며[19], 이에 따라 모든 악당 간부 중에서 가장 많은 출연횟수를 자랑한다. 게다가 극장판에서도 4번 출연하여 (GoGo 극장판, 올스타즈 DX 2, 3,NS3) 이 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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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역대 프리큐어 시리즈 중 최초로 오프닝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악당 간부다.[20]

덤으로 인간일때의 가명은 분비(文尾). 국내에서는 자막 오역으로 푼피, 푼비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분비"가 맞는 표현.

최근에 발매한 '프리큐어 명작 그림책'에서도 등장. 정확히는 '황금 거위' 이야기에서 출연하는데... 노조미의 형제 역을 맡았다!

프리큐어 10주년을 기념한 캔뱃지 시리즈에서도 유일한 남성 캐릭터로서 참가하는 등 시리즈의 악역 중에서는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겠다(이스나 세이렌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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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타카기 와타루가 코믹한 분위기의 중년을 그렸다면 박영재는 말 그대로 능글맞은 중년을 그렸다. 박영재의 대표작 왓슨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분위기이다.
  • [2] 후자의 경우에는 1기에서는 연사가 불가능했는지 연사를 하는 장면이 없었지만, 2기 GoGo에서는 자유자재로 연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무래도 본인이 언급한 파워업으로 인해 나타난 효과 중 하나인 듯.
  • [3] 이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큐어 아쿠아의 작전으로 프리큐어들이 힘을 모아 공격을 상쇄해 먹혀들지 않게 되었으며, 후반부에는 큐어 민트의 필살기가 "민트 실드"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공격을 완전하게 막을 수 있게 되었다.
  • [4] 심지어 상사인 하데냐도 큐어 아쿠아나 큐어 민트와의 1대 1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 [5] 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했던 대사가 가관이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난 원래 하늘을 날 수 있었지.".(…)
  • [6] 이후 26화에서는 전작처럼 양복을 입고 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등장 당시 했던 대사는 "역시 난 양복이 더 잘 어울려.".(…)
  • [7] 야마모토(…)씨, 스콥프(삽)씨라든지 하는 식으로 이름을 바꿔 부른다.(한국판에선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져서 스코프씨, 스토브씨, 스머프씨등(…)있고, 이것말고도 더 있다.) 나중에는 스콜프 쪽에서도 보복(?)으로 분비의 이름을 바꿔 부르기도.
  • [8] 이걸 계기로 둘이 급속하게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프리큐어의 케이크를 훔쳐 먹었다는 누명(…)을 쓰고 얻어맞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 [9] 네바타코스는 분비의 상관으로 왔을 때부터 분비에게 마사지를 시켰으며, 이소긴&야도칸 콤비는 원래 음침한 성격인지라... 여기에 힘들게 녹차를 타오면 꼭 상관들이 자리에 없다어서 결국 자신이 마시면서 자신의 손맛을 음미했다.(…)
  • [10] 여담으로 무카디아를 처음 본 뒤 했던 대사가 "잘 생겼다. 꼭 내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아."이다.(…)
  • [11] 34화에서는 자신이 힘들여 쓴 보고서를 아나콘디가 읽지도 않은 채 쓰레기통에 쳐박은 걸 보고 심각한 충격을 받기도 했다.
  • [12] 그 외에 프리큐어들이 모든 국왕을 다 찾았다는 사실이 관장에게 전해지지 못하도록 입막음하는 목적도 있었을 것이다.
  • [13] 또한 이로 인해 무카디아의 정체가 프리큐어들에게 들키게 되었다.
  • [14] 사옥은 예전 나이트메어 본사 비슷한 고층 빌딩…의 옥상에 지어진 허름한 일층 건물.
  • [15] 본편에서 이소긴&야도칸개드립을 선보이자 혼짓말로 "너희들은 날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도 개그 캐릭터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듯.(…)
  • [16] 재생 괴수로 등장한 적 중 하나인 우라가노스와 분비의 성우가 같다는 점이 작용한 듯. 그러고보니 둘 다 한 개그 하는 캐릭터였다.
  • [17] 이런 거라든가 이런 거
  • [18] 정작 태그명이 랜턴X가로드 란이라서 이상해보일 수 도 있지만 성우드립이다.
  • [19] 간부보다 더 높은 최종보스자아쿠킹 제외
  • [20] 최종보스자아쿠킹아쿠다이칸은 오프닝에 등장한 적 있다.아쿠다이칸은 페이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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