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불과 얼음

last modified: 2015-01-19 18:13: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2. 창작물에 많이 사용되는 컨셉
2.1. 불과 얼음의 예
2.1.1. 라이벌 및 일행
2.1.2. 동시 사용자


1.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이 불로 끝날 거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얼음으로 끝난다고 말한다.
내가 맛 본 욕망에 비춰보면
나는 불로 끝난다는 사람들 편을 들고 싶다.
그러나 세상이 두 번 멸망한다면
파괴하는 데는 얼음도
대단한 힘을 갖고 있다고 말할 만큼
나는 증오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걸로 충분하다.

Fire and Ice / Robert L . Frost

Some say the world will end in fire;
Some say in ice.
From what I've tasted of desire
I hold with those who favor fire.
But if it had to perish twice,
I think I know enough of hate
To know that for destruction ice
Is also great
And would suffice.

2. 창작물에 많이 사용되는 컨셉


뜨거움과 차가움이라는 극과 극의 둘을 대비한 것으로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컨셉이다. 신화나 전설은 물론, 동양의 사상에도 이 같은 것이 있으며, 창작물로가면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묘사는 크게 두 가지 중 하나가 된다. 불을 상징하는 것과 얼음을 상징하는 것 둘을 대립시키는 구도와, 불과 얼음이라는 모순되는 속성을 한번에 다루는 것. 그런데 사실 상극이라는게 데미지를 올리는 것인지 둘 다 신체에는 엄청난 훼손을 가하기로 유명한 능력이기도 하다.[1]

별의 커비 64에서는 의외로 쓸모 없는 능력으로 나오는데, 커비가 얼음이 되었다가 융해된다는걸 보면 창작이 모자랐나보다. 워프레임에서는 폭발속성이 불과 얼음을 조화해서 나온 속성이라고 한다.폭사당하면 신체가 작살난다는 것 때문인가?

2.1. 불과 얼음의 예

----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1-19 18:13:22
Processing time 0.061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