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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수술

last modified: 2013-07-31 19:21:35 by Contributors

성교를 하더라도 임신하지 않기위해 시행하는 수술.

불임의 경우 두가지 경우가 있다는건 당연지사.

여성


먼저 여성부터 설명하자면, 정상적인 여성용 불임수술의 경우 나팔관을 차단하여 난자가 배란되어도 정자랑 못 만나게 하는 것이다. 그외에도 및 여타 여러가지 여성 질환의 여파로 불가피하게 자궁 또는 난소를 들어낸다거나 하는 경우도 불임이 된다.

남성


정관을 묶는 정관수술을 말한다. 호색한인 남편이 믿음직스럽지 못하거나,(그런데 수술 받으면 임신걱정 없어지니까 불륜이 더 쉬워지지 않나...) 남편이 마눌님에 대한 애정의 실질적 증명 행위로 시술하는 경우가 있다.

고자되기가 아니다.(...) 고자되기는 성불구가 되는거고 정관수술은 그냥 '씨없는 수박'이 되는 것. 정자가 나오는 것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정액 자체는 정상적으로 나온다. 정신적으로 뭔가 좀 그럴지도 모르지만, 관계나 남성 호르몬 분비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수술비용은 저렴하지만, 훗날 다시 필요해질 경우 복구 수술비가 엄청 깨진다고 하니 주의 요망. 그냥 묶은걸 푸는게 아니고, 장시간 묶여있어서 붙어버린(...) 정관을 재개통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수술이 잘못 되면 저절로 복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일본에서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3개월간은 기어코 기어나오는 정자들이 있다고 한다. 덕분에 정관수술 받은지 몇주 안되어 부부관계를 가졌다가 아내가 임신하자 바람피운 것으로 오해해 한 가족이 파탄 직전까지 간 적도 있었다.

예전에 국가에서 가족계획을 장려할 때는 보조금이 나와서 무료로 정관수술을 할 수 있었고 예비군 훈련시 훈련시간 단축을 떡밥으로 권장한 적도 있다고. 하지만 출생율의 급격한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금와선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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