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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칸(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4-13 20:51:22 by Contributors

프라이마크
Ⅰ - 라이온 엘 존슨 Ⅱ - 불명 Ⅲ - 펄그림 Ⅳ - 페투라보
Ⅴ - 자카타이 칸 Ⅵ - 리만 러스 Ⅶ - 로갈 돈 Ⅷ - 콘라드 커즈
Ⅸ - 생귀니우스 Ⅹ - 페러스 매너스 Ⅺ - 불명 Ⅻ - 앙그론
ⅩⅢ - 로버트 길리먼 ⅩⅣ - 모타리온 ⅩⅤ - 마그누스 ⅩⅥ - 호루스
ⅩⅦ - 로가 아우렐리안 ⅩⅧ - 불칸 ⅩⅨ - 코르부스 코락스 ⅩⅩ - 알파리우스 오메곤


Vulkan[1]


이스트반 Ⅴ에서 죽음을 맞이한 자신의 군단 마린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불칸.


Horus Heresy 룰북 2권 Massacre에 실린 불칸의 스케치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과거
2.2. 대성전
2.3. 호루스 헤러시
2.4. 헤러시 이후
3. 진실
4. 그 외
5.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5.1. 호루스 헤러시

1. 개요

인류제국의 열여덟 번째 스페이스 마린 군단 샐러맨더를 담당하는 18 번째 프라이마크.

2. 상세

2.1. 과거

다른 프라이마크들과 마찬가지로 불칸 역시 카오스 신의 농간으로 어릴적에 우주로 날아갔고, 그는 화산 활동이 활발하여 일년내내 화산재로 둘러쌓인 녹턴(Nocturne)이라는 행성의 도시 중 하나인 엔벨(N'vel)[2]에 떨어져 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자란다. 프라이마크 답게 불칸은 단 3년 만에 성인 남자만큼 커져서 마을 최고의 장정이자 현자로 거듭나면서 녹턴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어 한 떄 그를 가르쳤던 스승들에게 가르침을 줄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행성의 환경 특성상 불칸 역시 화산 재에 찌들어서 시커먼 피부를 가지게 되었다.

사실 녹턴은 다크 엘다의 습격을 자주 받던 행성이었는데, 이 때문에 행성 주민들은 각자의 거주지에 비상시 대피할 일종의 패닉 룸을 만들어두는 등 피하는 식으로 대응하곤 했었다. 불칸이 온 지 4년 되는 해에 다시 다크 엘다들이 쳐들어왔다. 이 때 4살이었던 불칸은 다른 주민들이 도망칠동안 홀로 다크 엘다를 피해 도망치는 대신 제련용 망치 두 자루를 들고 다크 엘다와 맞서 싸웠고, 도망치거나 숨은 마을 사람들도 이것에 감명받아 숨지않고 뛰쳐나와 다크 엘다들을 물리치는데 힘을 보태었다. 처음으로 다크 엘다에 맞서 단결한 녹턴 주민들은 비록 정규 군사 교육 한번 받아본 적 없었지만 불칸의 능수능란한 지휘 아래 훌륭히 싸웠고 결국 완전 무장한 다크 엘다가 완패하게 된다.

그 후 녹턴의 7개 도시 지배자들이 찾아와 이제 더 이상 다크 엘다들을 피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불칸의 승리와 이 맹세를 기념하기 위해 토너먼트를 연다.

토너먼트 8일째 되는 어느날, 이상하게 피부가 새햐얀 이방인[3]이 녹턴으로 찾아오고, 축제에 참가중인 불칸에게 '진 쪽이 이긴 쪽의 말을 무조건 듣는다'라는 조건을 내걸고 승부를 신청한다. 첫째 경기는 모루 들어올리기. 둘 다 모루를 들고 한참 동안이나 움직이지 않자 결국 무승부로 끝나고[4], 장로들은 더 큰 용을 더 빨리 잡은 사람이 이기는 내기인 '화룡 사냥'을 내건다.

불칸이 먼저 을 잡고 산을 내려오던 중, 화산이 폭발하여 바닥이 무너지자 불칸은 실족하여 마그마에 빠질 위험에 처한다. 실족한 불칸은 한 손으로는 사냥한 용을 붙잡고, 다른 손으로 절벽을 잡고 매달려 있었다. 용을 절벽 아래 마그마로 던져서 발판으로 삼으면 얼마든지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그럴 경우 승부에서 패하게 되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한 시간을 그 상태로 버티고 있었는데, 점차 힘이 빠질 무렵 마찬가지로 용을 잡아 내려오던 이방인이 등장했다. 이방인의 손엔 불칸의 것보다 훨씬 큰 용[5]이 들려있었다. 헌데 이방인은 불칸을 보자마자 망설임없이 자신의 용을 절벽 아래에 흐르는 마그마에다가 던져 넣어 불칸이 발을 딛고 그곳을 빠져 나갈 수 있게 해주었다.

불칸과 이방인은 무사히 마을로 돌아왔다. 일단 불칸은 용을 들고 있었고, 이방인은 자기가 잡았던 용을 화산속에 던져넣은 상태라 빈손으로 돌아왔기에 주민들은 불칸이 승리했다 생각하여 기뻐하였다. 하지만 불칸은 그 자리에서 바로 이방인을 향해 무릎을 꿇고 "자존심보다 생명을 더 존귀하게 여기는 분이시니 제가 충성을 바치겠습니다."라는 명대사를 말하며 이방인을 따를것을 맹세한다. 그 순간 이방인은 자신에게 걸려있던 주술을 해제하는데, 그것은 주술을 이용해 자신을 감추고 있던 인류제국황제였고, 황제는 그 자리에서 불칸을 칭찬하며 그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18번째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지휘를 맡긴다. 불칸은 이 사건에서 황제가 자신에게 보여준 자비심을 기려서 자신의 군단에게 '샐러맨더'란 이름을 부여한다.

2.2. 대성전


대성전 동안, 불칸과 그의 군단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른 군단들처럼 전면전에 나서기보단 후방에서 질서 유지, 민간인 구조 등의 치안 활동에 더 주력했다.[6]

전사이기 이전에 대장장이기도 해서 화염과 금속을 선호하고 역시 무기 제작에 일가견이 있는 형제들과도 교류가 많았다. 솜씨로 불칸과 맞먹는 대장장이인 페러스 매너스와는 약간 미묘한 관계였는데, 군단을 지휘하는 과정에서 성격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거니와 불칸의 관점에서 페러스가 금속을 가열하지 않고 맨 손으로 냉간 가공(...)하는 모습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던 모양이다.(Fulgrim, Chapter 19) 그래도 서로 무기나 기념물을 만들어서 교환한 것으로 보아 서로 원한을 지거나 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자애로운 성격의 프라이마크답게 다른 프라이마크들과의 사이는 굉장히 좋았으나, 대부분의 프라이마크들이 그렇듯 나이트 로드콘라드 커즈월드 이터앙그론과는 사이가 좋지 못했다. 그럴만도 한게 불칸은 무엇보다 생명존중을 우선시 했는데 커즈와 나이트 로드는 생명보단 질서를 우선시했고, 앙그론과 월드 이터는 자신들의 파괴 욕구를 더 우선시 했기 때문에 서로 사상이 맞기 않았기 때문이다. 한번은 나이트 로드와 합동 작전을 펼쳤다가 나이트 로드가 무고한 시민들을 '본보기'랍시고 잔혹하게 처형하는[7]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아 커즈에게 이를 따졌고 당연히 커즈가 들은체도 안하자 가벼운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었다.

2.3. 호루스 헤러시

이스트반 Ⅴ 행성에서 배신자로 밝혀진 엠퍼러스 칠드런, 선 오브 호루스, 월드 이터, 데스 가드 군단을 상대하기 위해 코르부스 코락스레이븐 가드, 페러스 매너스아이언 핸드와 함께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페러스는 펄그림을 보자 자신의 군단원들과 함께 곧장 달려들었고 곧 엠퍼러스 칠드런과 아이언 핸드의 교전이 시작된다. 한편 그 와중에 지원군으로 나이트 로드, 알파 리전, 워드 베어러, 아이언 워리어등이 도착하였으나 이들 또한 호루스의 편이였고 결국 샐러맨더와 레이븐 가드는 갑작스런 뒷통수에 크게 당하고 연이어 정면으로 밀고 들어오는 4개 군단의 협공에 둘러쌓인채 학살당한다.

이 과정에서 페러스는 악마에게 빙의당한 펄그림[8]에 의해 사망하고 그 여파로 아이언 핸드 군단도 무너졌으며, 레이븐 가드 대원 5명은 중상을 입은 코락스를 부축한채로 간신히 몸만 빠져나온다.[9] 불칸은 죽음을 각오하고 싸웠고 그 와중에 자신의 아너 가드 '파이어 가드(Pyre Guard)' 세명을 간신히 탈출시키는데 성공하나 자신은 그들의 배후를 지키기 위해 남아 홀로 8개 군단[10]에 맞서 싸운다. 결국 그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불칸은 자신이 나이트 로드 군단의 함선에 갇혀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는 콘라드 커즈의 계략으로, 커즈는 개인적으로 원한이 있던 그를 복수 겸 타락시키기 위해 일부러 불칸을 자신의 함선에 가둬두고 고문할 목적으로 살려둔 것이였다. 몇날며칠에 걸쳐 커즈와 나이트 로드는 불칸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문하였다. 그러나 불칸은 끝내 굴복하지 않았고 이에 빡친 커즈는 결국 불칸의 목을 딴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잠시 시간이 지나자 불칸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회복 되어 있었으며, 당연히 커즈의 '공포'에 굴복하길 거부하였다. 이에 커즈는 매번 더욱 처참하게 불칸의 몸을 찢었지만 이것도 잠시일 뿐 얼마 지나지 않아 불칸은 매번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었다. 알고보니 불칸은 놀랍게도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11]였기 때문으로, 넘치는 생명력 덕분에 아무리 처참하게 찢겨져 나가도 금방 회복할 수 있는 것이였다. 불칸이 생명 존중 정신을 지니게 된 것도 바로 이런 특성 때문.

결국 커즈는 진실을 알고 빡쳐서[12] 불칸의 머리통에 볼터를 대고 볼터탄 수백발을 무차별적으로 발사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불칸은 회복하였고 결국 커즈는 불칸을 육체적으로 부수는 것을 포기한 대신 이번엔 정신적으로 부수는 쪽을 택하였다. 그리하여 커즈는 휘하의 카오스 소서러를 시켜 몇날며칠동안 불칸에게 무고한 사람들이 처참히 희생되고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끔찍하게 죽어나가는 환영을 보게 만든다.

그러나 불칸은 결국 이것에도 굴복하지 않았고, 결국 두손두발 다 든 커즈와 나이트 로드는 마지막 수단으로 불칸에게 탈출 기회를 주겠노라며 어떤 미궁에 가둬버린다. 이 미궁은 다름아닌 아이언 워리어페투라보가 직접 설계하고 만든 미로로, 매우 정교하기 짝이 없어서 제작자인 페투라보를 제외한 그 어느 누구도 지도를 그리는 것 조차 불가능하고 역시 페투라보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해 반드시 미쳐버린다는 미궁이였다. 커즈는 불칸을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술 수 없다면 미궁에 가두어서 영원히 그의 군단인 샐러맨더와 재회하지 못하게 할 심산으로 이런 음모를 꾸민 것이였다. 커즈는 마지막으로 불칸에게 미궁의 최중심부에 불칸이 사용하던 썬더 해머가 있음을 귀띔해주어서 불칸이 불필요한 희망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불칸은 미로를 돌파하는데 성공하여 미로의 최중심부에 위치한 자신의 썬더 해머를 되찾는다. 사실 이 썬더 해머는 사용자이자 제작자인 불칸을 제외하면 아무도 몰랐던 비밀 기능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망치의 몸통 부분에 초장거리 텔레포터가 내장되어 있었다. 썬더 해머는 방어막에 싸여있었고 커즈는 몸부림쳐도 소용 없다며 불칸을 약올렸지만, 불칸은 커즈를 AP2 주먹으로 두들겨팬 낸 다음 팔을 잡아 망치처럼 휘둘러서(...) 방어막에 패대기쳐서 깨뜨린 뒤 썬더 해머로 반죽음이 되도록 묵사발을 만들어버린다. 다시는 대장장이를 무시하지 마라 결국 커즈는 더 이상 살고 싶은 이유가 없다고 고백하고 불칸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빌지만, 그조차도 자신을 커즈와 같은 위치로 끌어내리려는 수작임을 눈치챈 불칸은 다음에 마주친다면 그 때 죽이겠다고 선언한 후 텔레포터를 작동시켜 미궁을 탈출한다. (Vulkan Lives, Chapter 31-32)

텔레포터를 통해 우주를 가로질러 미궁이 위치한 행성의 정 반대방향에 도착하였고, 다행히 그곳은 울트라마린의 영지였다. 이후 울트라마린 대원들에 의해 신병이 확보된 불칸은 울트라마린의 도움으로 즉시 회복하였고 이후 호루스에 맞서 싸우기 위해 울트라마린과 함께 테라로 가려 하였으나, 이들이 도착했을땐 호루스가 황제에게 패하고 황제 역시 치명상을 입어 이미 모든것이 종결된 후였다.

2.4. 헤러시 이후

헤러시 이후 1천년간 불칸은 챕터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물 9가지를 만들어 우주 곳곳에 숨겨놓았는데, 이는 그 유물을 찾은 자는 샐러맨더의 지휘를 맡아도 된다는 일종의 증명으로서 남긴 것이였다. 이후 불칸은 9개의 유물의 이름만 기록된 단서를 남기고 군단이 이 모든 유물을 찾는 날 자신이 다시 돌아오리란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 이후 그의 행적은 불명. 설정이 바꼈나보다. 원래는 여기에 리만 러스가 그랬듯 불칸도 용의 시간에 돌아온다고 말했다고 적혀 있었다.

이후 샐러맨더는 불칸이 남긴 유물들을 찾은 자를 프라이마크의 이름을 따 '불칸'이라고 칭한다. 현재의 샐러맨더 챕터의 포지파더 불칸 헤스탄이 대표적인 예이다. 현재 샐러맨더는 9가지 유물들 중 5가지 유물을 회수하였고 불칸 헤스탄은 챕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나머지 4가지 유물을 찾아 우주를 배회하고 있다.

3. 진실

호루스 헤러시를 다룬 소설을 보면 헤러시 과정에서 이미 죽은 모양이다.

상기했듯 탈출하여 마크라지로 날아왔을때, 불칸의 탈출 사실을 알아내서 불칸을 쫓아온 커즈를 패잡아 끌고 마크라지로 당도한 라이온 엘 존슨로버트 길리먼, 생귀니우스가 모두 모였었다. 문제는 이들이 상황 파악을 위해 테라에 암만 연락을 취해도 답변이 오질 않자 라이온과 길리먼은 여러가시 상황을 감안해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했는데, 이에 결국 길리먼은 생귀니우스를 새 황제로 옹립해서 새로운 인류제국을 만들려 했다. 그런데 때 마침 라이온이 잡아둔 커즈가 탈출해서 난리를 부린다. 그 틈을 타 불칸을 제거할 임무를 받고 온 카발의 요원 존 그라마티쿠스는 섬전의 창으로 불칸의 심장을 찔렀고 결국 불칸은 사망하고 만다.

허나 현장에 있던 오직 몇명의 샐러맨더 대원들과 세명의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 생귀니우스, 라이온 엘 존슨만이 불칸의 시체를 보았기 때문에 불칸의 죽음은 비밀에 붙여지고 그의 시체를 담은 관은 불칸이 남긴 9개의 성물 중 하나인 '해방된 불꽃'으로 불리며 숨겨져 있게 된다. 참고로 이 해방된 불꽃은 다름아닌 샐러맨더의 모행성에 숨겨져 있다고(!). 하지만 상기했듯, 이 진실은 정말 극소수의 인원들만 알고 있는 특급 기밀이기 때문에, 불칸이 죽은줄 모르는 다른 샐러맨더들은 아직도 해방된 불꽃이 일종의 도구이며, 우주 어딘가에 숨겨져있다 믿으며 해방된 불꽃을 찾아 전 우주를 배회하는 중이다. 어찌 보면 안습.

그런데... 스페이스 마린 6판 코덱스에선 헤러시 이후 불칸이 군단을 챕터로 분할하는 작업에 대해 로버트 길리먼과 협상했다던가, 헤러시 이후에도 한동안 존재했다던가 하는 내용이 나오는지라, 설정충돌인지, 소설진행에 따라 이후에 불칸이 도로 살아나는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코덱스가 개정될 예정인지(..) 그냥 불칸 헤스탄의 예처럼 불칸의 이름을 이어받은 지도자가 묘사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4. 그 외

여담이지만, 불칸의 성장과정은 Warhammer의 영웅 발텐과 거의 흡사하다. 발텐도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 마을을 공격한 비스트맨들을 역공하여 적의 왕의 목을 따 버렸다. 허나 불칸의 설정이 발텐보다 이전에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건 발텐이 불칸을 닮은 것이다.

1d4chan설명에서는 마음씨 좋은 천재 공돌이 거인 흑형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고 있다. 대략 칸 더 비트레이어타르커스처럼 여론이 좋다.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 12화에서 열받은 황제가 반역파와 충성파 프라이마크의 잘못을 하나하나 까내려갈 때 불칸은 맨날 죽고 다시 살아나면서도 사람이 너무 착해서 문제라고 평했다. 이 게 문제점인 걸 보면 역시 프라이마크 중에서 제일 착한 게 맞는 것 같기는 하다

5.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5.1. 호루스 헤러시


게임 상 스탯
다른 프라이마크와 마찬가지로 스텟이 공개되었으며 전쟁의 군주(Lords of War) 슬롯을 차지한다.

T7, 아머 2+/인불 3++, 잇 윌 낫 다이 / 디나이 더 위치 리롤, 거기다가 은하계 제일의 대장장이답게 갑옷에 붙은 특수 능력으로 자신을 향해 발사되는 모든 플라즈마 / 멜타 / 플레이머 / 퓨전 / 볼카이트 무기의 S를 반버림하는 모타리온을 대놓고 디스하는 미친 방어력을 자랑한다. 케인의 아바타는 보고 있나? 난 멜타에 6+로만 운드를 입는 대신 플라즈마에 면역이다 룩 아웃 서!는 필요 없다. 나는 대신 맞아줄테니 너희는 불을 지르거라

불칸의 무기인 여명의 사자(Dawnbringer)[13]는 S10 AP1 장갑 파괴(Armourbane) / 충격 / 즉사를 가하고, 통상 공격을 포기하는 대신 대지 가르기(Earthshatter)라는 특수 공격으로 자신의 베이스 경계 아무 곳에나 S8 AP3을 가하는 3인치 블래스트 템플릿 하나를 끼얹을 수도 있다. 대지 가르기에는 아머베인이 없는 대신 때려눕히기(Strikedown) 특수 능력도 붙어서 다음 턴에 도망갈 때 소탕당하지 않고 탈출하는 적은 험지를 돌파하는 것 처럼 이동해야 한다. 유일한 제한은 템플릿 안에 아군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군 오폭을 염려하는 지휘관

사격 무기로는 헤비 플레이머(S6)와 아궁이의 심장(Furnace's Heart)이라는 광선 무기를 사용하는데, 18인치 S6 AP2 어설트 1 렌딩에, 공격 사이킥 중 광선 사이킥과 타격 방식이 똑같지만 엄폐물이나 적을 관통해도 S가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적용된다. BS가 프라이마크 평균치보다 낮은 5이지만 사격 무기가 둘 다 명중 굴림을 요구하지 않아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이 무기 역시 사격 궤적에 아군 모델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제한이 있다. 여기서도 아군 오사를 염려하는구나

마지막으로, 모든 샐러맨더 아군에게 아다만티움 윌(디나이 더 위치 굴림시 +1)과 리더쉽 +1을 부여하는 깔끔하고 기분 좋은 버프를 제공한다.[14]

대지 가르기와 아궁이의 심장이 명중 굴림을 할 필요도 없이 운드를 입히는 덕에 양민 학살에 특화되어있고, 통상 공격도 S10 AP1 즉사 아머베인으로 전면장갑 14(랜드 레이더, 스파르탄 등)나 초중전차(펠블레이드, 스톰블레이드 등)를 5/6 확률로 찢어버리니 나머지는 뭐 말 할 필요도 없다. 앙그론이 양민 학살을 잘한다고 하면 불칸은 양민 학살 잘 하는 것이다. 상대로서는 불칸이 탄 트랜스포트를 파괴한 다음 라스캐논과 포격으로 수십번씩 일점사를 가해서 제발 운드가 6번 떠주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그나마 다크 엘다는 일반 보병도 들고 있는 포이즌(4+) 웨폰인 스플린터 계열 총기를 난사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2+ 아머에 막히기에 1운드를 깎으려면 평균 24번씩 사격을 해야 된다. 그래도 이 정도면 같은 BS의 어설트 캐논에 맞는 것과 비슷하게 취급된다. 역시 다크 엘다를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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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일어로 '화산'을 뜻한다.
  • [2] 대장장이들이 사용하는 도구인 모루(Anvil)를 살짝 비튼 이름이다.
  • [3] 녹턴의 경우 화산 활동이 너무 활발한 나머지 거주민들이 모두 화산재에 찌들어서 피부가 매우 새카맣다. 그것도 자연적인 흑인 수준의 검은 피부가 아니고 문자 그대로 새카맣다. 샐러맨더 뿐만 아니라 후계 챕터들의 피부도 이렇게 새카만 것은 녹턴에서의 생활로 인해 프라이마크 자신도 피부색이 변질되면서 그게 프라이마크의 유전자에 남아 그것으로 만들어진 진 시드에도 영향을 미쳤고 당연히 그 진 시드를 이식받은 대원들도 피부색이 확 바뀌기 때문. 그래서 녹턴엔 피부가 흰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 [4] 하루하고 반나절. 보다 못한 장로들이 무승부라고 결정내서 끝난거지 작정했으면 며칠이고 간에 계속했을 것이다. 황제와 프라이마크의 능력치를 생각해보면...
  • [5] 불칸이 본 어떤 용은 물론이고 자신이 지금 사냥해온 용보다 더 거대했다고 한다.
  • [6] 불칸 본인은 싸움을 필요악으로 여겼기에 대성전이 끝나면 초야로 돌아가 농사를 짓고 대장장이 일을 할 생각이었다고 휘하 리멤브란서에게 밝힌 바 있다.(Vulkan Lives, Chapter 2)
  • [7] 나이트 로드는 커즈가 모성 노스트라모를 통치하면서 범법자들을 잔혹하게 다스리던 경험에서 얻은 교훈 때문에 뭐든 '본보기'로 잔혹하게 처분하여 공포감을 조성하는 식으로 대중을 통제하는게 주요 전술이였다. 이는 심지어 행성을 통채로 날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이 역시 가끔 무고한 행성을 그저 '본보기'로서 날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비롭고 관대한 성격의 불칸과 샐러맨더가 그런 콘라드 커즈랑 나이트 로드의 태도를 혐오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불칸과 커즈의 사이는 정말 험악했다.
  • [8] 펄그림을 카오스에 물들인 데몬 웨폰 레란 소드. 둘의 일기토에서 결국 페러스가 우세를 점해 펄그림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검의 악마가 펄그림의 몸을 지배해 패러스를 급습하여 사살했다.
  • [9] 이 이후 레이븐 가드는 8만여명에서 3천여명으로 팍 줄어서 코락스는 군단원들을 최대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인간 복제 기술에 손을 댄다.
  • [10] 역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된 사우전드 선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 때 한창 황제의 명을 받고 그들을 말살하기 위해 온 리만 러스스페이스 울프 및 여러 연합군(커스토디안 가드,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임페리얼 아미 등)에게 공격받아 아이 오브 테러로 도망치고 있었다. 다만 이스트반 V 사건 이후 마그누스와 로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후에 합류한듯.
  • [11] 혹시 황제와 마찬가지로 영속자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 황제가 무슨 짓을 한 거지
  • [12] 불칸이 불사신이라는 사실을 알리면서 자신의 능력을 낭비한 채 농부나 되고싶어 한 인간이라고 욕한다.(Vulkan Lives, Chapter 21)
  • [13] 호루스가 워마스터에 임명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선물로 주려고 만들었지만, 호루스와 대면했을 때 무언가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자 그냥 간직하고 있었다.(Vulcan Lives, Chapter 14)
  • [14] 6판에서는 있으면 좋은 정도였지만 7판 환경에서 디나이 더 위치 굴림 방식이 변경되었기에 더욱 쓸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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