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불타는 군단

last modified: 2015-04-15 12:48:37 by Contributors

© Uploaded by Sandwichman2448 from Wikia
불타는 군단의 심볼

Contents

1. 소개
1.1. 특징
1.2. 아제로스
1.2.1. 워크래프트 2
1.2.2. 워크래프트 3
1.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
1.4. 삽질
1.5. 구성 종족
1.6. 수장 및 간부급 존재들
2. 서버명

1. 소개


"꺾느냐 꺾이느냐! 이것이 군단(The Legion)의 방식이다!"
- 브루탈루스
 
Burning Legion.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악마 군단. 군단 내 고위직들은 그냥 '군단(The Legion)'이라고만 칭하기도 한다.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혼돈의 군대로, 수많은 행성들을 정복하였고 수많은 종족들을 흡수하여 악마로 타락시켰다. 현재, 아제로스 정복 계획을 진행 중이며 아제로스만이 유일하게 불타는 군단에 저항 중인 행성이다. 이것은 다른 모든 행성이 함락되었단 얘기라기보다, 군단이 목표로 삼은 행성 중에 정복하지 못한 곳이 아제로스 뿐이란 얘기다. 즉, 멀쩡한 행성은 다른 곳에도 있는데, 아제로스가 몸빵이 되어주기에 멀쩡하단 얘기. 아제로스는 코프룰루 구역에 있다는데 저 위에서 박터지게 싸우고 있을 테란 자치령이나 저그, 프로토스 피해 온 거 아니고?

그 원류는 과거 뒤틀린 황천으로부터 온 사악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티탄이 가꾸어 놓은 수많은 질서의 세계들을 파괴하여 혼돈으로 되돌리려고 했으며 한때는 티탄의 세계로까지 침입하기도 했다. 그러자 티탄들은 악마들을 상대하기 위한 최고의 전사로 살게라스를 간택하여 그로 하여금 침력자들을 격퇴하게 했다. 살게라스는 자신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혼돈의 존재들을 물리쳤으나 이 과정에서 악마들의 영향을 받아 티탄이 구축해 놓은 이성과 질서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다. 결국 밀려드는 회의를 이기지 못한 그는 판테온을 떠나 우주를 방랑하던 중 완전히 타락하고 만다.

살게라스는 과거 자신이 가두었던 악마들을 해방하여 수하로 삼아 군대를 편성했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불타는 군단의 탄생이다. 그러니까 사실 불타는 군단은 교도소뒤틀린 황천의 재소자들이 교도관 해먹기 짜증난다고 반란군 대장이 된 살게라스의 꼬득임에 넘어가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이들은 살게라스의 뜻에 따라 티탄들의 질서를 혼돈으로 되돌리는 것을 추구하며 그렇게 수많은 세계를 불태웠다.

그런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5.2 패치에 추가된 흑마법사 전용 퀘스트에서 의미심장한 떡밥이 뿌려졌다. 악마들의 기원에 관한 것인데 본래 악마들은 부정한 비전 마법의 사용자들을 추적하여 벌하기 위한 티탄의 사냥개들이었으며, 살게라스가 그들을 해방시켰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살게라스의 타락에 관한 부분이 문제가 되는데, 나스레짐의 기원이 최대 관건이 된다.

1.1. 특징

하나의 종족이 아닌, 수많은 악마들의 집합체인 일종의 혼성부대다. 파괴와 혼돈만을 추구하는 난폭한 존재들이지만 의외로 체계적이고 탄탄한 조직체계를 가지고 있다. 계급은 대개 종족을 기반으로 나뉘는 듯 하며 과거 티탄들을 가장 애먹였던 존재인[1]살게라스가 처음으로 포섭한 비전마법 종족인 에레다르가 고위직을 맡고 있으며 사무직만 인정받는 더러운 현실 그 아래로 나스레짐, 아나이힐란 등 다수의 전투원들이 존재.

살게라스를 수장으로 받들며 강력한 에레다르인 킬제덴아키몬드가 그를 보좌하고 있었다. 킬제덴은 우주의 사악한 종족들을 찾아내 타락시키는 일을 맡았고, 아키몬드는 직접 전투에 나서 선량한 이들을 도륙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각각 티콘드리우스만노로스를 부관으로 두고 있었다. 하지만 아키몬드는 하이잘 산 전투에서 폭사… 더불어 티콘드리우스는 일리단 스톰레이지에게, 만노로스는 그롬 헬스크림에게 끔살당했다. 이후에 환영에서도 죽고, 평행세계에서 또 죽는다... 안습... 수장인 살게라스도 메디브가 해방된 이후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고대 신과 함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진영. 일단 본거지인 뒤틀린 황천부터가 언급 자체가 거의 없고 군단 전체의 전력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적도 없다. 일단 살게라스가 끝판왕에 해당하는 인물이라 언젠가는 나올 운명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강인한 육체능력과 더불어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 선천적으로 비전 마법에 대한 친화력이 높으며 마력에 민감하다. 마력을 감지하는 능력이 발달되어 있어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 발동되는 마나의 흐름도 느낄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과학 기술도 발달되어 있다는 설정이 더해져서[2] 지옥절단기같은 거대로봇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엄청나게 강력하다. 초창기 달라란에 악마가 나타났을 때 인간 마법사(법느님이!)들이 당해내지 못했으며, 영원의 샘에서 일리단은 악마 한 명이 수백명의 엘프를 학살하는 것을 봤다고도 말했다. 증오의 고리에서는 하급 악마인 즈모들러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수호자에서 물러난 후의 에이그윈을 봉인한 후 테라모어오그리마의 수뇌부를 세뇌시키기도 했다. 고대의 전쟁 때도 나이트 엘프와 드래곤 연합군이 전력을 다해 싸워도 물리치지 못했으며, 그 막강한 스컬지조차 두려워하는 상대이다. 상급 악마인 아키몬드 같은 경우엔 마법으로 마법 도시인 달라란을 간단하게 무너뜨렸다. 특히 불타는 군단의 침공은 가뜩이나 스컬지에게 집요하게 당해 큰 피해를 입었던 인간 종족한테 더욱 심한 타격을 주어 존망의 위기로 몰아넣었다.

반면, 고대의 전쟁에서는 많은 악마들이 브록시가르의 손에 떡실신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물론 이것은 브룩시가르가 오크 중에서 가장 비범한 전사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게임에서도 불타는 군단 소속 유닛이나 몬스터는 강력하게 디자인되어 등장한다. 워크래프트 2에서는 최종테크 유닛과 비슷한 성능을 지닌 공중유닛, 워크래프트 3에서는 대부분 크립으로 등장하는데, 거의 전부가 최고의 공격속성으로 취급되는 '혼돈(Chaos)' 속성을 지녔으며 개개 유닛의 능력치 자체도 강한 편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리치 왕의 분노까지, 같은 레벨의 일반 필드몹이라도 꽤 개체차가 있던 시절에는 악마형이 체력과 공격력이 높고, 일반 필드정예도 많고, 암흑 저항력도 상당히 갖추었다 보니 그냥 필드사냥하다 마주치는 퀘몹 따위 중에서도 가장 상대하기 껄끄러운 축이었다.[3]

워크래프트 3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모든 종족이 '악마' 탭으로 분류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외계인이다. 즉, 지구 정복을 하려는 외계인 기믹을 악마와 교묘하게 결합시킨 개념이다. 그렇다면 악흑은 외계에서 외계인을 꺼내는 셈이다(...)

1.2. 아제로스

영원의 샘의 마력을 퍼가던 나이트 엘프 때문에 아제로스의 존재를 알아채고 처음 침략하였으나 데꿀멍 당했고,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서는 오크를 앞세워서 공격했다가 오크가 쳐발리니까 이번에는 언데드 군단인 스컬지를 만들어서 박았더니만 배반당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꼴보기 싫은 배신자 일리다리들을 쓸어버리고 아웃랜드 정복을 발판으로 아제로스 침공을 위한 계획인 "불타는 성전(The Burning Crusade)" 계획을 세웠지만 그것도 전투종족 아제로스의 모험가들에 의하여 실패. 덕분에 푸른용군단과 스컬지에 맞먹는 삽질군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1.2.1. 워크래프트 2

데몬(Demon)이라는 오크 캠페인 전용 유닛으로 등장한다. 전신이 새빨갛고 박쥐 날개를 달고 있는 모습으로 전형적인 서구의 악마상이다. 공중 유닛에 원거리 관통 공격을 하는데[4] 성능은 대체로 그리핀 라이더나 드래곤과 비슷하다.

1.2.2. 워크래프트 3

세계관의 확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여기서도 캠페인 전용 유닛이지만 몇몇은 밀리에서도 조작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언데드 영웅인 드레드로드와 중립 영웅인 핏 로드, 그리고 이들이 각각 소환하는 인페르날둠 가드. 아이템으로 펠하운드(지옥사냥개)가 소환 가능하고 다른 몇몇 종들은 중립캠프에서 고용이 가능하다.

원본에서는 펠하운드와 인페르날, 둠 가드 정도가 구현화된 것이 전부였지만 확장팩에서 엄청나게 늘어났다. 일설에는 워크래프트 3의 5번째 종족이 될 예정이었으나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고도 한다. 확실히 데몬족은 중립의 크립임에도 불구하고 종류가 다양하고, 근접 몸빵 유닛, 원거리 캐스터 유닛, 공성 유닛 등 나름대로 클래스 분화도 갖춰진 편이다. 이런 점은 프로즌 쓰론의 나가와 유사하다.[5]

'데몬'이라는 하나의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특징은 언데드와 비슷하다. 즉, 데스 나이트의 코일에 체력이 차고 팔라딘의 홀라에 피해를 입는다. 다만, 이는 오리지널 시절의 펠하운드, 인페르날, 둠 가드로 한정된다. 그 밖에 특이사항이라면 종족 전원이 카오스 공격을 한다. 풋맨 수준의 스탯을 가진 레벨 2 펠가드조차도 어택 타입은 카오스. 예외적으로 확장팩에서 등장하는 아웃랜드의 타락한 호드는 인간형이지만 공격 타입은 여전히 카오스다.그런데 어째 황천용은 안부리고 엄한 붉은용들을 계속 부리고 있다?

1.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의 주요 적대세력으로 등장. 다시한번 대대적인 아제로스 침공을 시도하였으며, 총 지휘관 격인 킬제덴태양샘 고원에서 패퇴하며, 또 한번 실패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재등장. 평행세계드레노어에서도 오크들을 타락시켜 장기말로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패배한 뒤 시공을 넘어 이 세계의 드레노어로 도망친 가로쉬 헬스크림이 불타는 군단의 계획과 흑마법의 위험성을 모두 폭로해버린다. 그롬 헬스크림을 비롯한 부족장들은 악마의 피가 주는 힘을 거부하였고, 가로쉬가 들고 온 공성기술자 블랙퓨즈의 기술력과 오크부족들 특유의 호전성이 합쳐지며 강철 호드가 결성되었다.

그러나 불타는 군단은 포기하지 않고, 전략을 수정해 샤트라스와 아킨둔을 침공하는 등 전면전에 나서기 시작하며 강철 호드가 얼라이언스와 신생 호드에 의해 계속해서 밀려나던 와중 굴단이 킬로그에게 악마의 피를 먹여 타락에 성공시키자 마침내 강철 호드 대다수를 수하로 전락시키고 타나안 밀림을 장악한다.

1.4. 삽질

사실, 불타는 군단의 전력 약화의 최대 원인이 게으름이라는 말도 있다. 너무 느긋하게 산을 올라오다가 소멸당한 아키몬드, 직접 아제로스 가기 싫어서 소환해달라고 했다가 소환 실패해 버린 킬제덕 등…[6]딜러님 뛰어오시죠 그냥

고대의 전쟁 당시 아키몬드가 최정예 에레다르 흑마법사 수 천을 증발시킨 것은 사상 최악의 흑역사, 그러고도 아키몬드는 승리했다고 구라를 쳤다. 살게라스는 '이 병x새끼가 지금 뭐라는거야...'라며 어이없어 했다.

불타는 성전 이후로는 아제로스엔 그냥 잔당 몇몇만 남아서 아제로스 주민들의 충실한 샌드백&경험치 주는 기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격변이 일어난 후에는 황혼의 망치단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하이잘 산의 검은속삭임 협곡에서도 황혼의 망치단을 가장한 플레이어에게 패퇴하고 사령관마저 사망한다.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는게, 데스윙 하나 잡자고 용의 위상들이 용의 영혼을 사용한 결과, 그 반작용으로 죄다 필멸자로 전락해버리는 바람에 아제로스를 수호할 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이 틈을 타서 다시 쳐들어올 여지가 있다. 그리고 어찌됐든 마지막엔 살게라스도 나와야 하니까 말이지… 실은 위상이 약화되건 강화되건 불타는 군단 입장에선 별 차이는 없다. 항상 주인공 보정에 밀려서 그렇지, 아제로스의 거주자들은 군단 전체에 비하면 하잘 것 없는 존재이기 때문. 공홈의 와우 역사관에 의하면 불멸자 시절의 용의 위상들이 수호하던 아제로스조차 살게라스 앞에서는 그저 "작은 신세계"에 불과했고 고대의 전쟁 당시 용들과 반신, 고대정령들의 참전에도 불구하고 살게라스를 제외한 아제로스 침공부대를 군대의 힘으로 물리칠 수는 없었다고 한다.[7]근데 지금은 플레이어들이 잔뜩 버티고 서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판다리아의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는 불타는 군단으로 인해 세상이 불길에 휩싸이는 예언을 접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 그리고 그 결과 판다리아 대륙을 미리 분리시키고 안개로 감싸 판다렌들은 불타는 군단이나 스컬지와는 무관하게 평화롭게 살아올 수 있었다. 대격변으로 안개가 사라져서 판다리아 대륙이 발견되면서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깽판쳐버리긴 했지만 그리고 래시온도 전설퀘에서 불타는 군단의 재등장을 암시하는 복선을 던져서 차기 확장팩에서 나올 수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도 출현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확장팩에서 불타는 군단이 출현하냐는 질문에, '굴단은 전에도 그랬듯이 그들과 계속 교류하고 있고 전화번호도 저장해놨습니다.'라는 대답이 있었다(...).[8]

1.5. 구성 종족

1.6. 수장 및 간부급 존재들


  • 살게라스- 타락한 티탄이자 불타는 군단의 수장
  • 아키몬드- 2인자로 군단의 침략을 지휘한다.
  • 킬제덴- 2인자로 살게라스를 대신해 군단을 지배하고 있다.
  • 만노로스- 불타는 군단의 3인자로 아키몬드의 측근. 아나이힐란 종족의 우두머리
  • 티콘드리우스- 불타는 군단의 3인자이며 킬제덴의 측근. 책략가로 나스레짐 종족의 우두머리이다.
  • 카자크- 아키몬드의 측근이며 에레드루인의 우두머리. 킬제덴 휘하에서 불타는 성전의 총사령관을 맡았다.
  • 가스- 군단의 최고위 에레다르 흑마법사. 킬제덴의 측근.
  • 아네테론- 티콘드리우스의 형제이며 나스레짐 2인자
  • 아즈갈로- 만노로스의 제1부관
  • 카즈로갈- 카자크의 부관
  • 체자르- 에레다르 공작으로 유물수집가
  • 군주 자락서스- 불타는 군단의 에레다르 농부 군주.
  • 지노스- 카자크의 부관
  • 피스토로스- 티콘드리우스의 형제인 고위 나스레짐
  • 마그테리돈- 아웃랜드를 정복한 아나이힐란으로 만노로스보다 약간 아래

2. 서버명

불타는 군단에서 이름을 따 온 한국 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버 이름. 과거 잦은 서버 다운으로 속타는 군단이라고도 불렸다. 예전 이름은 일반 1번 서버였다.

플레이어가 개인적으로 설정을 바꾸지 않는 한 필드에서 진영 간 PvP를 할 수 없는 일반 서버로, 클로즈드 베타때부터 유일하게 존재했던 일반 서버이기도 하다. 일반 서버 중에서는 인구도 가장 많고, 일반 서버 중에서는 유일하게 호드 플레이어의 수가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는 갖춰져 있어서 선호도가 높다. 이것은 불타는 군단 서버가 원래 일반 1번 서버이다보니 목록 최상단에 위치하여 사람이 많이 몰렸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시절에만 해도 소위 대도시 서버 급의 인구를 자랑하는 하드코어 레이드 서버였으나[9] 대격변 이후로는 그저 그런 중소서버로 전락했다. 오리지날 시절의 영광은 흐르는 모래의 전쟁 이벤트를 국내 최초로 달성한 서버라는 것으로 드러난다.

호드 진영 기준으로 보편화된 사설 채널 이름은 '파티모집' 채널과 '호드' 채널이 있는데, '파티모집' 채널은 다른 서버에도 있는 (채널 이름은 서버마다 다름) 파티 모집 채널이고, '호드' 채널은 일반적인 잡담 채널이지만 좆목냄새가 강한 게 특징. 이곳엔 진영 내 유명 공장들도 다수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만큼 친해지면 레이드 가는 게 수월하다.그러느니 안가고 말겠지만 얼라이언스 진영에서도 비슷한 성질의 '파티' 채널과 '얼라' 채널이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서는 얼라이언스 강세 서버라 얼라이언스가 필드 레이드 보스를 잘 털어먹는가 했지만, 배틀 태그를 이용한 초대 시스템으로 5.2패치에서 추가된 신규 레이드 보스인 운다스타부터는 전 서버의 호드의 수를 감당하지 못해 얼라이언스의 위상이 줄어들었다. 세계 속에서는 결국 우물 안 개구리

2013년 4월 26일 스톰레이지 서버와 통합 하기로 결정되었다. 일반 서버 중에서 호드가 가장 많은 서버와 어느 정도 호드가 있는 스톰레이지 서버끼리 합친 걸로 보인다. 그런데 얼라이언스 90렙 인구가 합쳐도 서버들 중 유일하게 10000을 넘지 못해서 차라리 일반섭 전체를 하나로 통합하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물론 일반섭이 전부 합쳐진다면 얼라이언스 유저수는 충분해지겠지만 호드 유저의 비율은 더욱 나락으로 가게 된다. 어차피 일반섭이라 저렙학살이나 강제적인 뒷치기는 안당하니 상관없지 않나 싶지만 그러면 오토들이 돈냄새를 맡고 불군얼라로 몰려와서 대기표가 생길 위험도 있다.[10]하지만 5.4패치 이후 추가된다는 가상 통합 서버 기능이 일반 서버는 일반 서버끼리 연결된다고 한다. 일반섭 호드는 망했어요.

서버 통합이 되어서 얼라이언스 만렙의 숫자와 레이드 파티가 늘었지만 아즈호드, 듀로얼라, 하이잘에 비하면 인구 자체가 적다는 평이 많다. 그래도 일반섭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할 가치는 있다. 게다가 얼라이언스 인구가 더 많은 윈드러너 서버와 연합 서버로 연결되면 듀로얼라 다음 가는 얼라 축섭이 된다. 물론 쟁섭들도 연합 서버로 연결되면 상대가 안되겠지만...

현재 스톰레이지 서버가 불군 서버와 연결된 채로 부활했다. '왜 연합 서버로 연결하기 전에 서버 통합을 해서 캐릭 이름 강제로 개명시켰냐?'는 이전 스톰섭 유저들의 불만이 있다. 오랜만에 복귀하거나 스톰레이지 서버에 부캐를 만들어서 '-스톰레이지'를 달고 있는 유저도 가끔 보인다.

----
  • [1] 설정변경. 드레나이 참조
  • [2] 사실, 워크래프트 3 확장팩부터 인페르날 컨트랩션, 인페르날 머신, 인페르날 저거넛과 같은 기계 병기도 사용하고 있었다. 이 시리즈는 유일한 기계 크립들로 인페르날 저거넛은 지옥불정령 소환 능력도 있었다!
  • [3] 대격변 이전 저주받은 땅 '타락의 흉터'에 있던 파멸의 수호병은 노스렌드의 레벨 80 일반몹보다도 훨씬 강력했다!
  • [4] 불칼을 던진다.
  • [5] 대체적으로 나가 쪽이 좀 더 체계가 잘 잡혀 있다.
  • [6] 설정상으로는 강대한 악마가 차원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선 아제로스쪽에서도 차원의 문을 열어 줘야 한다. 워크3 캠페인 언데드 마지막 챕터나 영원의 샘 3부작 살게라스 소환처럼. 사실 엑소다르 같은 함선을 타고 행성에 직접 오는게 아니라면 소환을 하던 차원문을 통과하던 부활 후유증 같은 스텟 감소 마력 감소 등 패널티가 부여되기에 우주급으로 활동하는 불타는 군단이나 간부들은 사실 조금 약해져서 오는거다. 약해진 모습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하는거니???... 괜히 워크시리즈의 악당이 아니다.
  • [7] 생각해보면 살게라스가 고대의 전쟁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입은 피해는 다리에 살짝 상처입은거 외에는 없다(...)
  • [8] 래시온이 불타는 군단의 재등장을 암시했던 떡밥이 여기서 어떻게 풀어지느냐가 관건
  • [9] 세계 순위권인 유명 레이드 팀이 꽤 있었다.
  • [10] 이쪽은 그나마 인구 비 2.5:1을 맞춘 거라지만 다른 쪽인 윈드러너는 아예 인구 비를 포기하고 인원 수를 우선으로 한 거니 그리 불평할 것도 안 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12:48:37
Processing time 0.186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