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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의 흑룡

last modified: 2015-08-07 19:00:16 by Contributors

유희왕 몬스터 카드.

Contents

1. 개요
2. 카드 능력치
3. 원작에서
4. OCG에서
5. 그 외
6. 관련 카드 일람
6.1. 몬스터 카드
6.1.1. 기계족
6.1.2. 드래곤족
6.1.3. 악마족
6.1.4. 언데드족
6.2. 마법/함정 카드
6.2.1. 마법 카드
6.2.2. 함정 카드


1. 개요

유희왕 원작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여 많은 활약을 한 죠노우치 카츠야의 에이스 몬스터. 몬스터 카드로서 보면 1기 Vol.3에서 처음 등장한, 꽤나 역사가 오래된 카드다. '붉은 눈의 흑룡'이라고 쓰고 '레드 아이즈 블랙 드래곤'으로 읽는 것이 특징이며, 흑색의 실루엣이 멋진 카드다. 또한 일러스트 바리에이션 수의 순위는 현존하는 카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으로 많다.

2. 카드 능력치

Red-Eyes_B._Drag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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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yes_B._Dragon_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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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yes_B._Dragon_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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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yes_B._Dragon_A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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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붉은 눈의 흑룡
일어판 명칭 真紅眼の黒竜(レッドアイズ・ブラックドラゴン)
영어판 명칭 Red-Eyes B. Dragon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어둠 드래곤족 2400 2000
공격력은 상급 레벨. 환상의 레어 카드.

공격력은 상급인데 레벨이 최상급

3. 원작에서

원작의 듀얼리스트 킹덤편에서 다이노서 류자키가 사용하면서 첫등장. 레어 카드였지만 안티룰에 의해 죠노우치의 카드가 된다. 이후 카이바 세토푸른 눈의 백룡과 라이벌 매치(?)를 가지게 되었지만 공격력이 심하게 딸려서 지게 된다. 이 때문에 카이바는 죠노우치에게 범골이란 별명을 붙여주게 된다.

듀얼리스트 킹덤 대회에서 어둠의 유우기데몬 소환과 융합해 블랙 데몬즈 드래곤으로 소환되어 나오고 밴디트 키스와의 듀얼에선 메탈화 마법반사장갑을 이용해 메탈 붉은 눈의 흑룡으로 나오는등 많은 활약을 하였다.

토에이판 극장판에서도 출연했다. 아오야마 쇼우고라는 소년이 가지고 있었지만 쇼우고는 카드를 가지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듀얼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둠의 유우기가 카이바 세토와 대결할 때 이 카드를 메테오 드래곤과 융합해 메테오 블랙 드래곤을 소환해서 이긴다.

원작의 배틀 시티 편에선 레어 헌터에게 빼앗기는 수모를 당했다. 어둠의 유우기가 다시 찾아 주긴 했으나, 당시의 죠노우치는 자신이 듀얼리스트로서 성장하면 받겠다고 하며 어둠의 유우기에게 맡긴다.

그 후로는 만화책에선 왕의 기억 편에서 죠노우치가 사용하는 게 확인되었다. 애니메이션에도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4기 도마편에 등장하여 배틀 시티 이후에 어둠의 유우기의 듀얼 후 붉은 눈을 되찾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4기에서는 그래도 쓰지도 못했던 배틀 시티 때와 달리 헤르모스의 효과와 함께 여러모로 활약. 참고로 이 헤르모스는 15년이 지난 2015년 3월경 드디어 발매가 결정되었다.

유희왕 GX에서도 텐죠인 후부키가 사용한다. 죠노우치는 2번째 일러스트를 사용하지만 후부키는 3번째 일러스트를 사용하며 다크니스로 첫 등장했을 때의 듀얼을 보면 적어도 2장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그의 덱은 흑룡을 중심으로 하면서, 흑룡의 진화형을 추구하는 덱. 히든카드는 암룡이기 때문에 별 비중은 없다고 여겨졌지만 후부키의 페이버릿 카드가 흑룡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후지와라 유스케 전에서도 흑룡만을 사용한다.

죠노우치의 전 소유자인 류자키 본인은 이 붉은 눈의 흑룡의 가격을 80만엔이라고 발언했다. 엄청난 가격이지만, 가격이 매겨져있는 시점에서 거래 물량이 있다는 이야기니 후부키가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다.

공격명은 DM에서는 흑염탄, GX 이후로는 다크 메가 플레어

4. OCG에서

이름만 보면 완전히 푸른 눈의 백룡 라이벌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제물을 둘 잡아먹는 주제에 능력치는 제물 하나를 잡아먹는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못한 경우마저 많으며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일반 몬스터 중에서만 따져봐도 이 카드보다 먼저 등장했고 1마리 제물로 튀어나오는 공격력 2500의 데몬 소환이 있다(...).

또 레벨이 7이라 트레이드 인에도 대응하지 못한다. 그나마 레벨1 튜너 등을 올려서 레벨8 싱크로 소환하기엔 편하지만 이것도 레벨7에 공격력이 더 강한 다른 일반 몬스터를 쓰는게 낫다. 그래도 최근 칠성의 보도 카드가 등장해서 드로우는 해결했지만... 제외된다는게 문제. 그래도 제외 카드를 다시 묘지나 필드로 보내는 카드도 많기 때문에 잘만 사용하면 원턴으로 붉은 눈의 암룡이 튀어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용하는 의미가 없는 몬스터인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고, 이 카드를 굴리기 위한 수많은 관련 카드들이 존재한다. 그런 카드들과 함께 전용덱을 짜서 사용할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는, 주인처럼 우정을 중시하는 몬스터인 것.

붉은 눈의 흑룡을 중심으로 한 전용덱을 짤 경우 이 카드가 일반 몬스터라 특수 소환이 매우 쉽고, 또 썩어 넘칠 정도로 많은 각종 진화형/파생 몬스터들을 족족 뽑아내면서 흑룡을 이리저리 우려먹는 것이 주된 전법이 된다. 여기에 2400의 대미지를 날려주는 강력한 번 카드 흑염탄을 쓸 수 있다는 것도 이 덱의 매력.

성각의 등장으로 해당 덱에서 랭크 7 엑시즈 소환을 노릴 경우 우선해서 들어갈 만한 카드가 되었다. 객관적으로 보면 약하지만 레벨 7 드래곤족 일반 몬스터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하기 때문. 사실 얘보다 공격력이 100 높은 홀리 나이트 드래곤이 가장 강하긴 하지만 그쪽은 동봉카드 중에서도 가장 레어한 축에 속하는 카드인지라 구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뭐 설령 홀리 나이트 드래곤이 흔해지더라도 공격력 100 차이는 그리 크지 않고 어차피 주로 스탯이 0이 된 채 소환되는 경우가 많은지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며, 또 이쪽은 어둠 속성이라 여차하면 카오스 몬스터의 양분이 될 수 있다는 점으로도 차별화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드래곤도 마찬가지로 성각에 사용될 여지가 생겼다. 다만 성각 몬스터들의 특성 상 레벨 7과의 궁합이 맞지 않아 잘 쓰이지는 않는 형편.

한글판 카드의 텍스트는 위에 써있는 것과 같지만, 원작에서와는 달리 현실에선 그다지 '레어'하지 않고 능력치도 영 아니라서인지 일본에서는 설명 텍스트가 나중에 아래와 같이 에라타되었다. 뭐 공격력이 상급 레벨인건 맞는데, 레벨이 최상급이라 문제.

진홍의 눈을 가진 흑룡. 분노의 검은 화염은 그 눈에 비치는 자들 모두를 완전히 태워버린다.

이렇게 바뀐 지가 꽤 오래됐고 텍스트가 바뀐 카드의 한글판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대원이 귀찮았는지 계속 텍스트가 바뀌지 않고 있다. 심지어 드래고닉 군단에서는 카드 이름을 에라타하는 엄청난 짓은 하면서 이 플레이버 텍스트 에라타 하나 안해줬다.(…)사실 카드 이름은 룰 문제 때문이라도 에라타를 해줘야 하지만 노멀 몬스터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실제 게임에 아무 영향이 없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듯하다. 아니면 대원이 흑룡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으로 발버둥 치는지도 근데 텍스트를 바꿔 주는 게 더 자존심을 살려 주지 않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흑룡이지만, 이 카드에게도 굉장히 강한 융합 몬스터를 비롯한 여러 관련 카드들이 존재하고, 결정적으로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있다. 이렇듯 작중에서 나온 것처럼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관련 몬스터들은 "붉은 눈"이라는 카드군으로 묶이지만, 이를 지정하는 카드가 붉은 눈의 비룡 뿐이었기에 큰 의미는 없었다. 그러나 2015년 4월 발매되는 부스터 팩 클래시 오브 리벨리온에서 관련 서포트가 대폭 추가되고 "붉은 눈"을 지정하는 카드가 더 생기며 카드군으로서의 면모가 보다 명확해졌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 LOB-K070 울트라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Vol.3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Legend of Blue Eyes White Dragon LOB-EN070 울트라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5. 그 외

영어판에서는 'Black'이란 단어를 쓰는데 민감했던 초기에 나와서 이름의 'Black' 부분을 꼭 'B.'라고 줄여서 표기한다. 파생형들도 메탈 붉은 눈의 흑룡을 빼면 전부 이모양.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는 해외의 플레이어들도 잘 모른다.(…) 인종차별을 연상케 한다고 그런 것 같긴 한데... 블랙 매지션이 다크 매지션이 되는 건 기본이요 블랙홀조차 '다크 홀'로 바꿔버리는 어처구니없는 번역이 이루어지던 시절에 나온 카드이기 때문인 듯.

'화염을 다루는 어둠 속성 드래곤족'라는 이미지는 은근히 이후 나오는 몬스터들에게도 남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레드 데몬즈 드래곤이나 다크 플레어 드래곤 등이 그 예. 조금 비틀어서 아예 화염 속성으로 나온 다크브레이즈 드래곤도 있는데 이쪽은 대놓고 흑룡의 능력치까지 따라했다.

"하얀 용(푸른 눈의 백룡)은 승리를 가져다주고 검은 용(붉은 눈의 흑룡)은 가능성을 이끌어내준다."라는 발언이 있다. 토에이판 극장판 유희왕(극장판)에서 나온 말로, 그 말대로 메테오 드래곤과의 융합으로 메테오 블랙 드래곤이 되면서 푸른 눈을 이길 가능성을 이끌어내 결국 마왕님어둠의 유우기가 카이바한테 이겼다.

실제로 여러가지 진화(?)형태가 있다. 진화의 바리에이션만 보자면 유희왕에서 가장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지니고 있다. 이 중에서도 흑룡의 진화형인 암룡의 진화형... 즉 최종단계라고 할 수 있는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의 경우는 정말로 드래곤덱의 가능성을 한계까지 이끌어내 주는 강력한 카드.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고.

여담이지만 피규어도 있는데 이게 대단히 간지난다. 2012년 1월 1일에 방영한 동물농장흑룡의 해라고 붉은 눈의 흑룡 피규어가 나왔다.

6. 관련 카드 일람

6.1. 몬스터 카드

6.2. 마법/함정 카드

6.2.2.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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