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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라이더

last modified: 2015-04-09 03:43:37 by Contributors


rider_of_red.jpg
[JPG image (1.08 MB)]

프로필
클래스 라이더
진명 아킬레우스
출전 그리스 신화
지역 유럽
성별
속성 질서·중용
키 / 몸무게 185cm / 97kg
혈액형 불명
생일 불명
무장 창 / 검
소환 촉매(성유물) 불명
클래스 적성 랜서 / 라이더

Fate/Apocrypha의 등장 서번트. 초기 설정에는 없었으나 소설판에서 정식 추가된 서번트 중 하나.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2. 무기 & 보구
3. 작중 행적
3.1. 1권
3.2. 2권
3.3. 3~4권
4. 전투력
5. 기타

1. 소개

赤のライダー / Rider of Red

적의 진영(시계탑)의 라이더. 마스터는 아직 불명.

그리스 출신의 무쌍의 무인. 트로이 전쟁의 최고 최대의 영웅. 카르나와 필적하는 영령이며, 이번 성배대전에서 으뜸 가는 대영웅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잘 생긴 미청년. 눈동자는 맹금류처럼 날카롭고, 강인하고 딱 벌어진 육체를 지녔지만 촌스러운 구석은 한군데도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에 빠지기에 부족하지 않은 영웅호걸다운 풍모를 지녔다.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왕의 명령이라도 대놓고 무시하는 자유분방한 인물이며, 비겁한 행동을 싫어하는 정의로운 호걸이다. 어째 분위기만 보면 5차 랜서를 떠올리게 만드는 캐릭터. 적으로 인정한 자에게는 한없이 가혹하지만, 동료나 좋은 녀석으로 인정한 자에게는 많이 물러터졌다. 성배대전에서 톱 클래스의 전투력을 지닌 만큼 자기 실력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고 겨우 서번트 2기로는 날 이길 수 없다고 호언장담할 정도다. 단, 이게 자만심으로 작용해서 어디의 영웅왕처럼 툭하면 방심한다는 약점이 있다.

전투를 즐기는 타입이며, 이 세상은 너무 꿀꿀하니까 죽어갈 때 정도는 웃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1권의 전투에서도 계속 무뚝뚝한 검은 세이버에게 불쾌감을 보이며 좀 웃으라고 성질 낸다. 반대로 검은 세이버 쪽은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미소를 나누는 것이라면 좋지만, 시체를 앞에 두고 웃는 것은 상대를 비웃고 모독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며 붉은 라이더를 안 좋게 본다.

같은 그리스 출신인 붉은 아처를 '누님(姐さん)'이라고 부르며 그녀가 맘에 들었는지 틈틈히 작업 멘트를 날리곤 한다. 하지만 그녀의 사고방식은 여자가 아니라 야생동물 수준이라서 성과는 제로(…).

생전의 스승님은 케이론. 아킬레우스가 어릴 적에 케이론은 그의 절대적인 상징이었다. 9년 동안, 가장 감수성이 풍부한 소년 시절에 함께 해준 아버지이자 스승이자 형이자 벗이다. 아킬레우스가 친구 파트로클로스와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다. 케이론을 부르는 명칭은 '선생님'.

아킬레우스의 아버지, 영웅 펠레우스는 아킬레우스를 두고 아내이자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대립했다.흔히 알려진 스틱스 강에 담근 버전이 아닌 테티스는 아킬레우스를 완전한 신으로 인간부분을 불태워 만들려 했다의 이야기로 펠레우스는 반신으로서 태어난 이상 완전한 신으로 만드는 것은 인간인 아킬레우스를 파멸시킨다고 생각했다. 결국 테티스는 펠레우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만 펠레우스와 아킬레우스의 곁을 떠나 고향인 해저로 돌아가 버렸다. 신과 인간이 함께 사는 것은 아들이라는 연결고리가 있어도 어려웠던 모양이다. 
 
이후 펠레우스는 오랜 친구인 케이론에게 어린 아킬레우스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펠레우스가 아는 한, 영웅과 여신의 아이인 아킬레우스에게 케이론이야말로 최고의 교사였기 때문. 케이론은 오랜 친구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재능 넘치는 아킬레우스는 문자, 음악, 시가, 도덕, 예의 작법, 수렵과 전투 기술, 승마 그리고 의술까지 수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부모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아킬레우스에게 케이론은 말 그대로 엄하고 다정하게 아킬레우스를 지켜보는 아버지 그 자체였다. 이렇듯 아킬레우스와 케이론 사이에는 부모와 자식, 형과 동생, 가족으로서 확실한 인연이 있다.

케이론에게 충분히 많은 가르침을 받은 아킬레우스는 그에게서 졸업하고 이후 영웅으로서 훌륭한 활약을 보인다. 하지만 어머니 테티스가 예언한 대로 트로이 전쟁 중의 포학 행위로 태양신 아폴론의 분노를 사는 바람에 아폴론의 힘을 빌린 파리스에게 유일하게 "인간"인 부분이었던 발꿈치와 심장을 꿰뚫렸다. 치명상을 입은 아킬레우스는 마지막이라는 것을 깨닫고 끝까지 발버둥친 후 전장에 쓰러지고 만다.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생전과 변함없이 '영웅답게 행동하는 것'. 친어머니인 테티스에게 '영웅으로 살고 영웅으로 죽겠다'고 맹세했을 정도로 영웅답게 행동하는 것은 그의 인생의 대전제다. 그리고 생전의 일들에 대해선 미련이 없지만, 현세에서 해보고 싶은 게 산더미처럼 많아서 제2의 삶에 약간 관심을 갖고 있다.

참고로 그리스 출신이기에 '흑(黑)'을 메라스라고 읽는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A 민첩 A+ 마력 C 행운 D 보구 A+

카르나와 맞먹는 파격적인 영령. 패러미터가 매우 우수하고 특히 내구력이 엄청 높다. 민첩하기로는 최속의 클래스, 랜서의 카르나와 맞먹는, 성배대전의 서번트들 중에서 탑 수준이다. 문제는 행운이 D라는 건데...

이번 성배대전에서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대영웅. 헤라클레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영웅인 덕분에 루마니아 내의 지명도 보정도 검은 랜서와 맞먹는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높은 지명도를 지닌 영령은 아킬레우스를 포함해 10명도 안 된다.

아킬레우스의 창 솜씨는 랜서로 소환될 수 있는 수준의 기량을 가졌다. 투창 공격은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를 자랑하여 피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고 필살의 위력을 가졌다.

주 무기는 창. 그외에도 칼 한 자루를 허리에 차고 있으며 전투 시 한 손에는 창, 다른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싸우기도 한다.

2.1. 스킬

아포크리파 4권에서 나온 설정을 보면 스승 케이론 못지 않게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 대마력 : C
    2절 이하의 영창에 의한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등 대규모의 마술은 막지 못한다.

  • 기승 : A+
    기승의 재능. 짐승이라면 환수, 신수까지 탈 수 있다. 단, 용종은 해당하지 않는다.

  • 전투속행 : A
    잘 죽지 않는다. 약점인 아킬레스건과 심장을 관통당해도 당분간 전투를 계속했다.

  • 용맹 : A+
    위압, 혼란, 환혹 같은 정신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 또한 격투 데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높은 랭크의 용맹 스킬을 지녔기에 정신간섭은 일체 통하지 않는다.

    간만에 줘도 못쓰는 버서커 클래스 외의 서번트에 붙었다. 하지만 이번 대전에서 정신간섭 계열을 가진 건 현재 아군인 붉은 캐스터와 최면효과의 독을 지닌 붉은 어새신뿐이다.(...) 그래도 격투 데미지가 상승하는 효과는 있으니 쓸모는 있다.

    이 스킬이 있다는 것은, 시로 코토미네가 자신의 목표와 그 방향성을 이야기할 때 성인으로서의 매혹 효과 때문에 설득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가진 채로 설득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 때문인지 3권에서 대화로의 설득이 끝난 후에도 시로 코토미네와 싸우면서 그 신념의 굳건함을 확인하였다.

  • 여신의 총애 : B
    어머니인 여신 테티스로부터 총애를 받고 있다. 마력과 행운을 제외하고 모든 패러미터가 랭크업한다.

    아무 패널티도 없이 항상 광화 C랭크의 버프를 가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다. 그야말로 파격적인 스킬.

  • 신성 : C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인간 영웅 펠레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2.2. 무기 & 보구

무기는 '영웅을 죽이는 창(英雄殺しの槍)'이라고 불리는 백병전 지향의 심플하고 견실한 꾸밈새의 가느다란 장창. 재료는 물푸레나무와 청동. 주된 용도는 투창. 딱 봐도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으레 등장하는 그런 창인 모양.

모든 수호를 깨부수고 영웅의 가슴을 꿰뚫기 위한 무기로 생전에 이 창으로 많은 영웅을 쓰러트렸다. 본래는 케이론이 결혼 축하 선물로 친구인 펠레우스에게 준 창이며, 펠레우스가 아들인 아킬레우스에게 물려주었다.

창 외에도 검을 한자루 차고 다니며, 양손에 창과 검을 들고 싸우기도 한다.


보구는 5개나 된다.

질풍노도의 불사전차 - 트로이우스 트라고이디아 (疾風怒濤の不死戦車 / Τροίας Τραγωδία[1])
랭크 : A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2~60 최대포착 : 50명

삼두 전차. 말은 해신 포세이돈에게 하사받은 불사의 신마(神馬)가 2필, 도시에서 약탈한 명마가 1필. 그 신속으로 전장을 유린한다. 속도 향상에 비례해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최고 속도에서는 마치 질주하는 거대한 예초기와 같다.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삼두 전차(chariot). 포세이돈이 하사한 신마 2필(발리오스와 크산토스), 그리고 에에티온의 도시를 습격했을 때 빼앗은 명마 1필(페다소스)이 전차를 끈다. 이 전차가 붉은 라이더의 본래의 무장. 신마 2필의 힘 덕분에 그냥 질주하기만 해도 지면째로 졸병들을 갈아버리면서 전장을 유린한다. 하늘을 날 수도 있다.

1권의 전투에서는 진명이 노출되는 걸 막기 위해 전차를 쓰지 않았지만 2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전차를 사용했다. 다만 검은 캐스터의 책략에 걸려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4권에서는 검은 아처의 신기에 달한 사격에 불사가 아니었던 가운데 명마가 저격당해 소멸, 아직 마차를 탈 수 있었지만 계속 타고 있다간 당한다는 예감을 받고 전차에서 내려 돌려보냈다.

참고로 크산토스는 말을 할 수 있는데, 주인에게 빈정거리는 등 성격이 꽤나 안 좋다.

랭크A에 안 어울리게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성능의 전차다. 속도가 무려 음속을 능가한다! 5차 라이더의 A+랭크의 기영의 고삐라던가 4차 라이더의 신위의 수레바퀴를 훨씬 능가하는 속도다. 붉은 라이더는 이 전차를 타고 검은 아처가 사용한 화살보다 빠르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작중묘사를 보면 위력도 절대적으로 높다고 한다.


혜성주법 - 드로메우스 코메테스 (彗星走法 / Δρόμους Κομήτες[2])
랭크 : A+ 종류 : 대인(자신)보구 레인지 : 0 최대포착 : 1명

'질풍노도의 불사전차'에서 내리면 기동하는 상시 발동형 보구. 온갖 시대의 온갖 영웅들 중에서 가장 빠르다는 전설이 구현화한 것. 광대한 전장을 한 호흡에 달려 지나가고 필드 위에 장애물이 있어도 속도는 무디어지지 않는다. 자신의 약점인 아킬레스건을 노출해야만 하지만 이 속도를 완벽하게 포착할 수 있는 영웅은 몇 안 된다.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아킬레우스의 준족 능력을 보구화한 것. 아래 보구의 약점을 커버해줄 수 있다. 하지만 거북이 속성을 지닌 상대는 따라잡을 수 없는 약점이 있다 카더라 라이더가 가진 민첩의 7할이 이 보구라고.

발꿈치를 당할 경우 일시적으로 보구 효과를 잃는다. 일시적이라는 걸 볼 때 발꿈치가 회복되면 보구 효과도 돌아오는 모양. 다만 발꿈치를 당한 상태에서 계속 공격을 받으면 발꿈치도 계속 너덜너덜해진다는 말이 있기에 이 '회복'은 전투상태에서는 할 수 없는 모양.

덤으로 붉은 아처의 달리기 속도에 '필적한다'고 한다.보구에 맞먹는 달리기

용사의 시들지 않는 꽃 -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 (勇者の不凋花 / Ἀνδρέας αμάραντος[3])
랭크 : B 종류 : 대인(자신)보구 레인지 : 0 최대포착 : 1명

발꿈치를 제외한 모든 곳에 어머니인 여신 테티스가 준 불사의 축복이 걸려 있다. 어떠한 공격이라도 무효화하지만 일정 랭크 이상의 '신성' 스킬을 지닌 자에게는 이 효과가 없어져 버린다.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올림푸스의 신들에게 받은 축복 덕분에 신성을 지닌 자가 아니면 그에게 상처 하나 입힐 수 없다.[4] 그러나 조건을 충족시킨 공격조차도 어느 정도 데미지를 줄여주는 '악룡의 피갑옷'과 달리 조건을 충족시킨 상대의 공격에는 아무런 방어 효과가 없다. 또, 흡혈귀의 흡혈행위처럼 공격이 아니라 우애를 나타내는 행동에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 한다. 게다가 전승에서처럼 여전히 발꿈치가 급소.

그 사기적인 방어력이 워낙 인상적이어서인지, 팬들 사이에서는 그를 상처 입힐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가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

현재 확실하게 확인 된 방법은 3가지.

1. 신성스킬을 가졌을 것.
2. 친애나 우애를 담은 공격. 축하빵?
3. 발 뒤꿈치를 공격할 것.[5]

하지만 이 중 1번은 타고 나지 않은 이상 무리고, 3번은 붉은 라이더가 너무 빨라 포착조차도 힘들다는 것을 감안할 때, 그나마 2번 정도가 가능성이 있는데 현재까지 작중에서 나온 영령들 중, 아무런 적의 없이 친애나 우애를 담아 상대를 벨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자는 기껏해야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한 구세의 영령 정도. 이 속세의 번뇌로부터 해탈시켜주려는 친애를 담아 보구를 먹이는 구세주 님[6]
그 외에 팬들 사이에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 되는 방법들이다.

1. 대신병장. (바사비 샤크티, 엘키두)
2. 신조병장. (엑스칼리버, 아론다이트, 갈라틴 등등)
3. 신의 가호나 축복이 담긴 공격. (천궁의 활)
4. 대(對) 불사 보구. (게이 저그, 하르페)
5. 신비가 근원의 영역(EX랭크)에 다다른 공격. (에누마 엘리시 등)
6. 히드라의 독.

1번은 아킬레우스의 보구가 신성의 힘을 빌려서.
2번은 신조병장은 신의 손길이 들어갔기에.
3번은 생전(트로이 전쟁)의 전승.
4번은 보구의 특성.[7]
5번은 타입문 대전제인 신비도 싸움.
6번은 아킬레우스의 사망전승 중 하나이기에.

다만 위의 예를 든 것들 중 바사비 샤크티, 엘키두, 에누마 엘리쉬 등은 소유자들이 신성을 갖고 있기에 버서커(4차)가 빼앗아서 쓰지 않는한 실제로 맞붙어도 확인하기 힘들듯하다.

생각보다 조금 많긴 하지만 저 조건을 충족시키는 영령이란 결코 많지 않으며, 그나마 이것들 또한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다. 현재까지 나온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를 뚫는 확실한 방법은 맨 위의 세 가지 말고는 없다.

5번의 경우 신비도 싸움으로 가면 뚫릴 수 있는 건 확실하지만 랭크 = 신비도가 아니기 때문에[8] EX라고 다 뚫을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늘을 달리는 별의 창끝 - 디아트레콘 아스테르 론케 (宙駆ける星の穂先 / διατρεχων Αστέρ Λόγχη[9])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가려져서 보이지 않음)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4권의 스테이터스 창에서 이름만 밝혀진 보구. 이름 외의 모든 것이 가려져있다.

'영웅을 죽이는 창'의 진명개방.[10] 사용방식은 진명개방하며 투창. 상대에게 맞추는 건 아니고, 대상 주변의 바닥에 꽂히면 그를 중심으로 발동된다. 발동 범위나 조건은 불명.

과거 트로이 전쟁에서 신의 은총 덕에 헥토르가 하도 잘 도망다녀서 어떻게든지 싸워보려고 스스로 마술로 만든 능력.[11] 효과는 지정된 대상을 자신과 같이 고유결계와 유사한 마술공간에 가두는 것. 이 공간에 갇혀있는 동안 외부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12] 창이 원래 지닌 효과가 아니라 사용자 자신이 만든 능력이란 점에서는 게 불그(찔러뚫는 죽음의 가시창)와 유사하다.

이 공간 내부에서는 자기자신의 능력 외에는 전부 봉인된다. 행운, 신의 가호, 무기 등은 모두 소실. 즉 강제 무투 경기장.[13]
  • 붉은 라이더의 경우 스킬 '여신의 총애'와 보구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용사의 시들지 않는 꽃)'의 효과를 상실. 하지만 본인의 능력인 '전투속행'이나 '드로메우스 코메테스(혜성주법)' 등은 남았다.
  • 검은 아처는 신성이 소실되었고 여러가지 보험들이 전부 없어졌다. 활도 없어져서 팡크타리온으로 싸운다.

참고로 이 공간 내부에서 난 결말은 뒤집을 수 없다. 예를 들어 공간 내부에서 죽은 후 공간에서 풀려나와 소생 보구를 돌려받는다고 해도 되살아날 수 없다.[14][15]

작중에선 검은 아처를 이 공간에 불러 주먹싸움을 했다.[16][17] 난투 끝에 결국 검은 아처에게 승리, 보구를 해제했지만 케이론이 죽기 직전에 최후의 발악으로 보구 '안타레스 스나이프(천갈일사)'를 발사, 발꿈치에 맞췄다.

팬덤에서는 보구 효과가 너무 사기적이라며 논란이 일어났다.[18] 이 보구에 걸릴 경우 천하의 AUO도 보구 죄다 봉인당하고 고딩에게 발리는[19] 전투실력만 남기 때문.

물론 이 창에도 약점이 있다.
  • 창을 공중에 던져서 땅에 꽂아야 한다. 즉, 창을 공중에 던질 때 틈이 발생한다는 것.
    다만, 이 보구 발동은 상대방을 겨눈 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살기도 띄지 않은 투척이기 때문에 도저히 위협적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그렇기에 바로 대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심안(진)과 천리안의 조합으로 거의 미래예지에 가까운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케이론이 바로 이때문에 어리둥절해 하다가 걸려들었다. 물론 공격용 보구로 맞대응한다면 속절없이 밀리겠지만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행위에 보구로 맞대응할지는...? 전략전술을 잘 짜서 페이크를 건다면 성공확률은 높을듯.
  • 사용하면 강력한 보구들이 사용불능이 되고 여신의 총애가 사라지기에 만큼 라이더 본인의 스펙 또한 낮아진다.
    라이더의 진짜 전투력은 전차를 타고 다닐 때다. 게다가 신성 없는 상대를 상대할 때에는 이런 거 쓸 필요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패면 된다. 이 보구를 쓰면 보구 3개를 봉인당하는데다가 여신의 총애가 사라져 라이더의 백병전 스테이터스는 근력 C+, 내구 B(or A), 민첩 B+(or A+)가 된다. 백병전 스테이터스가 최상위급에서 중간으로 떨어져 버린다는 것.
    허나 스승 공인으로 헤라클레스에 비견되는 아킬레우스를 이길 영령은 그리 많지 않을 듯 하다. 몸이 무기인 이 녀석 같은 특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 '영웅을 죽이는 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웅과의 대전에서만 쓸만하다. 물론 성배전쟁은 영웅들의 전장이지만 가끔 질 드 레의 괴수 같은 예외가 출현할 때, 라이더 입장에서는 이걸 처리할 방법이 없다.

여담으로 이런 약점들 때문에 아킬레우스 본인은 성배대전에 임할때 나의 긍지이지만 전혀 무의미한 보구라 사용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창천을 둘러싼 소세계 - 아킬레우스 코스모스 (蒼天囲みし小世界 / Ἀχιλλεύς κόσμος)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가려져서 보이지 않음)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4권의 스테이터스 창에서는 가려져있던 방패. 일리아스에서 한 권에 걸쳐 묘사했던 아킬레우스의 방패인 것이 5권에서 확정.

하나의 세계를 덧대는 것으로 공격을 막는다고 한다. 상당히 무지막지한 보구. 과거엔 헥토르가 도망만 다녀서 사용해보질 못했단다.

자신이 소멸하기 직전 검은 라이더에게 양도했고 검은 라이더붉은 랜서바사비 샤크티를 막는데 사용했다. 영주 버프로 강화된 발뭉에 상쇄되어 위력이 줄어있기도 했고, 신을 죽인다는 창도 세계까지는 무리였던 모양. 하지만 바사비 샤크티를 막은 후 방패는 파괴되어 버렸다. 방어 원리를 고려하면 에누마 엘리쉬 앞에선 종이장처럼 뚫릴 확률이 높다

3. 작중 행적

3.1. 1권

소환되고서 자신의 마스터를 본 적이 없다고. 그래서 붉은 아처와 함께 시로 코토미네붉은 어새신을 의심하고 있다. 특히 오만한 성격의 붉은 어새신과는 사이가 엄청 험악하다.

적의 진영에서는 붉은 랜서와 더불어 최강의 서번트로 여겨지나, 그 자유분방한 성격[20] 때문에 시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해 골머리를 썩고 있다.

붉은 버서커가 홀로 흑의 진영으로 개돌할 때, 보조하는 겸 정보 수집을 위해 붉은 아처와 함께 따라갔다. 이때 정보 수집을 하러 갔으면서 정보를 줄 수는 없다며 본래의 무장인 전차를 봉인하고 창만으로 싸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사의 육체에 힘입어 단신으로 검은 세이버검은 버서커를 상대하는 위엄을 뽐냈다.

그러나 도중에 검은 아처가 저격으로 그를 저지, 신성스킬을 갖고 있던 검은 아처에게 그의 방어력은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해 한순간에 탱커에서 샌드백으로 전락한다. 자신의 움직임을 모조리 간파당하고 잇달아 날아오는 저격 속사에 몸 여기저기에 화살이 꽂히면서 꼼짝도 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한다. 그러나 본인은 오히려 드디어 동등한 존재를 만났다며 환호한다.


하하, 하하하하하! 훌륭해! 훌륭하다, '흑'의 아처! 너는 나를 상처입히고, 죽일 수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나와 너의 싸움은 숙명이다!! 오오, 올림포스의 신들이여, 이 싸움에 영광과 명예를 주소서!

그리고 손가락으로 휘파람을 불러 자신의 본래의 무장인 세필의 말이 이끄는 전차를 소환하고, 검은 아처에게 다음 승부를 기약하면서 하늘로 날아간다. 이때, 상처입은 몸임에도 도망가는 걸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단순히 싸움을 다음 기회로 미룰 뿐이라 느끼게 하기에 족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돌아갔다고.

자신을 죽일 수 있는 검은 아처를 숙적으로 정하고 호승지심을 불태우고 있으나, 저격때문에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정작 그 사람이 자신의 스승이었다는 걸 모르고 있다. 본격 막장 사제관계 물론 검은 아처 본인은 붉은 라이더를 알아보고 고뇌 끝에 그를 죽이기로 결심한 상태.

일단 현재까지 흑의 진영에서 그를 죽일 수 있는(신성스킬을 보유한) 이는 검은 아처뿐이므로, 이둘의 관계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붉은 라이더의 앞날은 암울한데, 완벽초인이자 대현자(+ 인격자)인 검은 아처는 라이더야말로 이번 성배전쟁 제일의 걸물이지만, 전사로서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평하면서 라이더 특유의 방심을 지적한다. [21]'그러면서 그는 강대한 힘을 가진 비할 데 없는 영웅이기에, 이 대전에서 그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말하기까지. 검은 아처가 이미 붉은 라이더의 약점을 알고 있는걸 생각하면... 라이더 지못미.

3.2. 2권

전면전이 시작되자 흑의 아처를 노리고 달려든다. 양손에 검과 창을 들고, 전차를 모는 것만으로도 골렘은 묵사발. 하지만 검은 캐스터의 골렘이 유체화하여 전차를 붙들어 기동력을 상실하고 검은 아처가 기습을 걸며 숲으로 유인하자 함정인 걸 알면서도 따라가준다.

라이더는 아처가 백병전을 시도한 시점에서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방심했지만, 하필이면 상대가 자신의 전투법과 창의 데이터를 모두 소지한 스승 케이론이었다. 처음 아처가 자신의 스승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는 충격을 받았고 아처는 그런 라이더의 무른 태도를 꾸짖었다. 라이더는 이에 납득하고 제대로 싸우기 시작한다. 초반에는 본인의 모든 전법을 꿰고 있는 케이론에게 밀렸으나 이건 상대가 스승인 케이론이기 때문이고 마음을 추스린 다음에[22] 제대로 싸우자 동등하게 전투를 이끌어갔다. 여기서 케이론이 언급하길 아킬레우스는 한 번 적이라고 인정하면 인정사정 없지만, 한 번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하다고 한다.

이후 데닉의 영주로 흡혈귀화한 블러드 3세를 토벌할 때는 몸빵 역할을 한다. 아무리 흡혈귀가 됐어도 신성이 없는 블러드 3세의 공격은 통하지 않지만, 흡혈귀 특유의 흡혈은 적의가 아닌 호의가 담긴 기술이라서 통한다. 한번 물렸지만 선생이 당장 본인을 발로 차서 무사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었던 것 때문에 영주 제약으로 같이 싸운다. 이때 보여준 투창 실력도 엄청난데, 음속을 넘어서 투척되는 창이 블러드 3세의 팔을 아작냈다. 물론 금방 재생했지만...

3.3. 3~4권

계략을 써서 자신의 마스터의 영주를 수거한 붉은 어새신에게 창을 휘둘러 그녀가 가진 신어의 비늘 장갑을 뚫고 상처를 입혔다. 그걸 뚫은 것만으로도 붉은 어새신은 아킬레우스에게 진정한 신의 아들이라며 칭찬하는데, 아킬레우스는 하려고 했다면 얼굴까지 통째로 날려버렸을 거라며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한다. 이후 시로 코토미네가 설득해서 마스터로 인정하며, 그러면서도 시로 코토미네를 시험하는데 만약에 이 세상의 모든 선이라는 그 소원에 거짓이 있다면 마스터고 뭐고 그냥 죽여버려고 했지만,[23] 시로 코토미네에게 거짓이 없다는 것을 간파하고 확실히 마스터로 인정해주기로 한다.

시계탑 진영이 거점으로 삼고 있는 행잉가든 오브 바빌론으로 진입하기 위해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은 10대의 점보비행기를 한꺼번에 돌진시키는데, 이걸 요격하기 위해 트로이우스 트라고이디아를 타고 출격, 검은 아처와 사제대결을 벌인다. 격렬한 전투 끝에 신기에 달한 예측사격[24]에 트로이우스 트라고이디아의 가운데, 불사가 아니었던 말인 페다소스가 저격당해 소멸한다. 아직 두필의 신마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트로이우스 트라고이디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대로 계속 트로이우스 트라고이디아에 타고 있다간 당한다'는 걸 느끼고 내린다고 한다.

4. 전투력

싸움법은 전장을 통해 연마한 실전적인 방식으로, 기사의 싸움법과 달리 틀에 박히지 않았다. 창 실력은 뛰어나지만 평타가 A랭크에는 미치지 못해서 검은 세이버의 '아머 오브 파프니르'을 뚫지는 못했다.[25] 전투의 기본은 모두 케이론에게 배웠지만 수많은 전장을 겪으면서 그 나름의 오리지널 응용법을 몸으로 익혔다. 창술 실력은 랜서 클래스로 소환되도 좋을 정도이며 이동속도도 아탈란테와 더불어 최고속. 거기다 라이더답게 2필의 신마가 모는 전차를 가장 강력한 무장으로 보유하고 있다. 잔느의 평가에서도 아킬레우스는 질적으로 카르나와 동급. 전장에 진입하는 순간 전황이 일변할 거라고 한다.

거기다 진짜 사기적인 능력은 신성이 없는 자의 공격을 모두 무시하는 능력이다. 검은 세이버는 카르나와 동격이라 여겨질 만큼 강력한 서번트지만 신성이 없기 때문에 데미지를 줄 방법이 없어서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그냥 맞기만 했다. 물론 자신도 데미지를 거의 입지 않았다. 신성이 없으면 다른게 모두 우위라 해도 아킬레우스를 이기긴 어렵다. 이 능력을 뚫는 방법은 신성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친애 내지는 우애를 담은 공격, 그리고 발꿈치를 공격하는 방법 정도로 그 외의 방법은 밝혀지지 않았다.

게다가 라이더 주제에 창술이 카르나와 마찬가지로 신의 영역에 들었다고 언급된다. 케이론이 아킬레우스를 가르치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고작 10살 때 창술이 신역에 들었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또한 속도 면에서는 따를 자가 없어서 카르나 보다도 빠르다고 한다 그리고 달리기가 넘사벽인 붉은 아처와 동급의 속도를 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력한 무장이 전차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과연 성배대전 제일의 대영웅이라는 명칭은 허울이 아닌 듯하다. 아니, 창든 인간과 전차가 싸우면 전차가 이기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뭐, 넘사벽의 속도와 창술, 전차까지 합쳐져 범용성이 좋다는 것도 한몫한 듯.

서번트의 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킬레우스와 카르나가 가세한 적측이 흑보다 우위라고 여겨진다.

이제는 제법 많은 영령들이 등장하는 타입문 세계관에서도 초월적인 길가메쉬를 제외한다면 최강을 논할 수 있는 대영웅.[26] 기본 스펙은 스킬의 영향으로 보정을 받아서인지, 광화하지 않은 영웅 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보구의 갯수와 효과도 파격적이다. 그러다보니 항간에선 아킬레우스정도의 영웅[27]이 대체 왜 이렇게 파격적으로 강하냐며 의문을 표하기는 소리가 나올 정도.헤라클레스님이 아킬레우스님을 싫어합니다 그래도 따지고 보면 버서커(5차)가 붉은 라이더에게 지기는 어렵다. 백병전은 버서커쪽이 스펙도 높고 버서커쪽에 신성이 있기 때문에 방어 보구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반면 붉은 라이더의 평타는 A랭에 미치지 못하니 보구로 갓핸드의 스톡을 다 없애야 하는데 가진 보구중 버서커를 12번 죽일수 있는 것이 없다. 똑같이 타고 다니는 보구인 벨레로폰이 랭크가 더 높은데 갓핸드 스톡을 깍다가 죽는다는 설정이고 창의 진명개방의 효과는 무기 없이 가호도 잃고 주먹싸움을 해야하는데 과연 스킬은 일장양단이지만 스테이터스에서 차이가 나는 아킬레우스가 이길수 있을까...심지어 '영웅을 죽이는 창'의 진명개방을 한다손 쳐도 그건 정말로 헤라클레스에겐 땡땡큐인 상황이 만들어 진다. 백병전으로 역대 최강인 영웅을 상대로 백병전을 건다? 붉은 라이더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자살 행위인 셈이다. 버서커 클래스면 광화의 깡스텟으로 눌러버리고, 나머지 클래스라면? 버서커에게는 유파 - 사살백두가 있다. 단순한 펀치마저도 보구급의 능력을 낼 수 있는셈이다.

사실 신화대로 따지면 헤라클레스에게 어떻게 이겨 원전 신화와 비교하다보니 이런 불만의 소리(?)가 나오는건데, 아킬레우스는 연합군과 함께 하고도 10년 넘게 트로이 점령을 못했지만, 헤라클레스는 소수의 군사만 이끌고 트로이를 털어버리고 왕을 바꿔버린 전력이 있다.


타입문 세계관에서 전투력은 원래 신화랑 같지 않다. 원탁의 기사쪽도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최강이 란슬롯이지만 원래는 갤러헤드나 퍼시발에게 밀린다.애초에 아서왕은 여자가 아니다.

5. 기타

Fate/Apocrypha의 1권 표지가 공개 된 후 왼쪽 녹색머리 남자는 누군가에 대한 말이 많았고, 창을 들고 있었기에 대부분의 사람이 랜서로 착각하고 카르나 구조 조정설에 힘을 불어줬다. 물론 정식 문고판이 발매 된 이후는... 그런 거 없고 제대로 등장.

진명은 2권에 가서야 밝혀졌지만 1권부터 진명에 대한 힌트가 많이 나와서 독자들이 정체를 맞추는 건 별로 어렵지 않았다.
  • 본인의 발이 세계에서 3번째로 빠르다고 자부한다(1, 2위는 자신의 말들). 원전에서는 강물조차 쫒아오지 못할 정도(스카만드로스 강의 하신이 트로이를 돕기 위해 그를 죽이려고 강물에 쓸려보내게 하려고 했으나 아킬레우스는 도망쳤고, 그리스 편을 든 신인 헤라, 포세이돈, 헤파이스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의 준족.
  • 불사신 계열의 스킬이 있다는 점.
  • 그의 말인 크산토스와 발리오스는 신들이 그의 아버지 펠레우스와 어머니 테티스의 결혼선물로 준 불사의 말이다.

마지막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보구 역시 일리아드에서 워낙 비중있게 언급하다보니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만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보구가 워낙 사기라서 굳이 그 보구가 나올 건덕지가 있을까 반신반의한 사람들도 있었다.

아처(5차)와 만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해하는 팬들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의 사촌이자 가장 가까운 전우였던 아이아스의 방패를 무단복제해서 쓰는 자이기 때문.[28]


의외로 정복왕은 생전에 붉은 라이더를 숭배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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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트로이의 비극"이라는 뜻.
  • [2] "혜성이 나아가는 길", "혜성의 진로"라는 뜻이다.
  • [3] "불멸의 남자"라는 뜻이다. 참고로 안드레아스와 아마란토스는 둘 다 현재 본래 의미보다는 인명으로 쓰이고 있다.
  • [4] A+랭크의 발뭉이라도 의미없다고 검은 아처가 인증.
  • [5] 발 뒤꿈치를 당할 경우 드로메우스 코메테스와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를 일시적으로 모두 잃는다.
  • [6] 이서문이나 모 망령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추측이 있지만 이서문은 그 투지를 참지 못하는 사람이고 5차 어새신은 싸우기 위해서 성배전쟁에 참여한 양반이다.
  • [7] 게이 저그는 온갖 마법의 보호를 깨부수며 그것으로 불멸의 맹독견을 살해한 전승이 보구에 명확히 표기. 하르페는 대놓고 불사의 괴물인 메두사를 죽이기 위한 보구며 실제로 메두사의 목을 쳤다.
  • [8] 대표적으로 EX 랭크 보구 행잉 가든 오브 바빌론이 B+ 랭크 히포그리프와 신비도 면에서는 동급이라고 나온다.
  • [9] "운석의 창"이라는 뜻이다.
  • [10] 라이더(4차)의 보구 고르디아스 휠의 진명개방이 '비아 익스푸그나티오'였던 것처럼 보구명과 진명개방이 다른 경우가 있다.
  • [11] 검은 아처도 아킬레우스가 마술로 만들어냈다는 것에 놀랐다.
  • [12] 즉 외부에서 보면 창이 꽂힌 순간 두 명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승부가 나버린 걸로 보인다.
  • [13] 반대로 말하면 자기자신의 것인 능력, 스킬, 보구는 남는다. 모든 스킬, 보구가 봉인되면 그건 그냥 스펙 싸움이다.(...)
  • [14] 물론 BB 같은 엄청난 신비도 앞에서는 뚫릴 수도 있다. 타입문 세계관에 절대는 없다.
  • [15] 갓 핸드, 악룡의 피갑옷, 카바챠&쿤달라 같은 상시방어구는 대부분 신에게 받은 거나 용종의 피로 얻은 거라 자기 능력이 아니다. 때문에 이들 대부분은 효과가 소실될 가능성이 높다.
  • [16] 싸움을 시작하기 전(보구는 이미 발동되었다)에 상대에게 먼저 권유를 했다. 이게 발동 조건인지는 불명. 작중의 묘사를 보면 그냥 아킬레스 성격 상 권유하는 거 같다.
  • [17] 케이론은 싸움을 받아주는 조건으로 검은 라이더에게 방패 양도를 걸었다.
  • [18] 모든 스킬, 보구, 지혜 등등까지 모두 다 봉인한다고 잘못 루머가 퍼진 것도 원인 중 하나.
  • [19] 물론 농담삼아하는 말이고, 시로는 빙의 경험 + 상쇄로 버틴 거다. 그래도 다른 영령들과 비교해 백병전 소양이 부족한 건 사실.
  • [20] 생전에도 왕의 명령을 무시하는게 일상다반사였다.
  • [21] 아처(4차)가 UBW에서 방심으로 디 엔드 되었던 걸 생각하면 된다. 제로의 아처는 우로부치의 버프로 방심이 거의 없는 완전무결한 영웅왕이었기에 제외. 하지만 페스나에서는 그놈의 '''방심이라든가 방심이라든가 방심이라든가''로 죽었다. 페이트 루트는 방심 때문에 죽었다기는 살짝 미묘해지지만.
  • [22] 기본을 다져준 것은 케이론이지만 그것을 갈고 닦은 건 본인 아킬레우스였다. 변칙기를 섞기 시작하자 유효타가 났다.
  • [23] 땅에다가 창을 세우면서 헛소리하면 목을 날려버리겠다는 게 참 무섭다.
  • [24] 심안(진)과 천리안을 조합하면 한정적인 미래시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 [25] 그런데 사실 평타로 아머 오브 파프니르를 못 뚫는 게 정상이다. 작중에서 아머 오브 파프니르를 뚫은 붉은 랜서와 붉은 아처는 각각 신역의 창술과 궁술을 가지고 있으며 붉은 아처의 저격은 보구를 사용한 공격에 가까울 정도다. 같은 근력의 모드레드가 C급 보구를 이용한 평타로 A급 위력을 내긴 했지만 버프 스킬 마력방출이 있고 영주를 써서 강화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모드레드 또한 영주로 인한 버프 없이는 악룡의 피갑옷에 의해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 [26] 대영웅 카르나가 길가메쉬조차 승리를 장담키 어려운 영웅이라 하는데 이런 카르나와 동급이라고 인정받은것이 붉은라이더이다. 아마 충분히 겨룰수는 있는듯 하다
  • [27] 일리아스에선 네스토르가 '야 넌 옛날 영웅들에 비하면 쩌리짱이야'라고 깠고 당장 헤라클레스가 그 수준인데 아킬레우스가 이 정도 스펙이란게 말이 안된다.
  • [28] 근데 딱히 화를 안내고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다.일단 자신도 다양한 보구를 쓰는데다가 꽤나 여러 재능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싸움자체도 좋아한다. 그런면에서 아처(5차)도 백병전으로는 뛰어난데다가 꽤나 활도 잘 쏘기때문(4km의 먼 거리에서도 정확하게 연사 가능하다고 언급이 나온다.) 거기다가 만약 붉은 라이더가 보구를 사용해 강제투기장모드로 만들어도 애초에 아쳐를 상대로는 무의미하다. 아쳐는 딱히 외부로부터의 보정이 거의 없는데다가 투영으로 싸움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 즉 피터지게 쌈박질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 [29] 이 점은 알렉산드로스 3세의 어머니인 올림피아스가 아킬레우스의 자손이라는 설화에서 따온 듯하다. 아킬레우스의 아들인 필로스는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를 첩으로 삼았는데,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올림피아스의 조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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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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