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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랜서

last modified: 2015-04-15 01:25:58 by Contributors


Lancer_of_red.png
[PNG 그림 (1.13 MB)]

Fate 시리즈》에 나오는 서번트. 디자인 담당은 Pako, 설정 제작은 나스 키노코. Fate/EXTRA CCC에서의 성우유사 코지[1]

Fate/Apocrypha 소설화가 결정된 후 한동안 나올까 안나올까 했다가 결국 참전했다. 서술된 설정들의 번역 출처는 여기.

프로필
클래스 랜서
진명 카르나
출전 마하바라타
지역 인도
성별
성향 혼돈·악
(올바르게는 질서·선)[2]
키 / 몸무게 178cm / 65kg
무장
소환 촉매(성유물) 불명
클래스 적성 랜서 / 아처 / 라이더

목차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2. 인물 배경
2.3. 보구
2.3.1. 삭제된 보구
2.3.2. 논란
3. 작중 행적
3.1. 1권
3.2. 2권
3.3. 3~4권
3.4. 5권
4. Fate/EXTRA CCC
5. 전투력
6. 기타

1. 소개

赤のランサー / Lancer of Red

적의 진영(시계탑)의 랜서. 4권 현 시점에서 마스터는 불명이다. 고대 인도 대서사시에 이름을 새긴 대영웅. 불사신의 대영웅. 모든 것에 배신당하고도 무릎 꿇지 않았던 긍지 높은 창병. 불꽃의 정령마저 불사르지 못한 태양의 아들.

아무렇게나 기른 흰색 머리칼, 조용한 투지가 깃든 잘 갈린 검과 같은 눈빛, 가슴팍에 박힌 붉은 돌, 그리고 거룩한 빛을 발하는 황금갑옷이 어우러져 요염한 아름다움을 내뿜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아름다움을 넘어서 쓸쓸하고 처절한 인상을 주는 어쩐지 기묘한 청년. 얼굴도 가면을 쓴 것 마냥 거의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성격은 한 마디로 타고난 "무인". 그의 최우선 순위는 자신을 소환한 마스터를 따르는 것이다. 마스터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르며, 명령의 옳고 그름은 판단하지 않고 그 명령이 어떤 사태를 초래할지도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에 명령에 거역한다는 발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듯.마침 클래스도 랜서겠다, 케이네스는 얠 소환해야 했어[3] 그 때문에 일견 무자비하고 냉혹한 인상을 받지만, 내면은 사려깊고 의리가 있다. 자부심 강한 무인이며, 흑의 세이버한테 정면에서 싸움을 걸고, 그의 무련을 극찬한다. 또, 그의 말은 매우 솔직하고 모든 기만과 허식을 잘라버리는 날카로움이 있다. 그런 솔직함 때문에 상대의 분노를 쉽게 산다.

그가 가진 최강의 무기는 강한 의지와 마음. 홀로 온갖 불행을 겪었으면서도 원한을 품지 않았고 누구보다도 특별한 것을 부여받았음에도 그걸 자신의 특별함으로 여기지 않았다. 교만하지 않고 우쭐해 하지 않으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저 아버지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려 한 남자다.

붉은 버서커를 제외한다면, 붉은 서번트 중에서 특히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하다. 붉은 세이버는 마스터인 시시고 카이리와 콤비를 이루었고, 붉은 아처와 라이더는 둘 다 그리스 출신답게 친근한 느낌이 든다. 붉은 어새신과 붉은 캐스터는 시로우 코토미네와 가깝다. 하지만 쿨시크하고 감정변화가 적은 성격이라 그런지... 카르나와 친밀한 인물은 붉은 진영을 통틀어 단 한명도 없다. 2권에서 결전의 준비를 위해 붉은 서번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시로가 붉은 라이더에게 붉은 랜서가 뭐하고 있냐고 묻자 붉은 라이더 왈, 카르나는 혼자서 바보 같이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고. 친구 있어, 인도에. 참고로 카르나가 싫어하는 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단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없다는말 많이 들었나보다 사람은 좋은데 카르나는 친구가 적다. 그러나, 5권에서 붉은 라이더가 스승과 싸우는 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하러 카르나에게 간다고 한걸 보아, 어느 정도의 친분은 쌓는데 성공한 모양이다.

3권에서는 붉은 진영 서번트들의 사이에서는 평가가 꽤나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쳐는 카르나의 성실함과, 탁월한 실력, 그리고 통찰력을 높게 평가해 큰 신뢰를 보내고 있으면 라이더도 탁월한 전사로써의 카르나에 실력에 감탄한다.[4] 바보같이 얼굴도 보지 못한 마스터를 따른다고 비아냥거린 어새신까지도 대영웅이면서도 자신을 단순한 '창'으로 비교한 카르나의 겸허함에 아연함을 감추지 못할 정도.(하지만 아직도 누구와도 친하지는 않다......)

검은 세이버를 라이벌로 여기면서 그를 꽤나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1권에서 검은 세이버와 싸운 후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해주며, 2권에서도 "그와 다시 한번 싸우고 싶다"고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었고 3권에서 그가 3분 밖에 싸우지 못하는 것을 알았음에도 결판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담으로,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5차 랜서인 쿠훌린이 세계에서 자신을 창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두 명, 조건부까지 하면 세 명이라고 언급하는데, 그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라기 보단, 행보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아득히 높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흠좀무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C 민첩 A 마력 B 행운 D 보구 EX

규격외의 보구. 모든 서번트 중에서 보구 패러미터가 EX인 서번트는 단 뿐이다.

이 스텟은 스킬인 무관의 무예로 1랭크씩 낮추어진 스텟일수도 있으며, 소설 4권과 마테리얼에 실린 스텟이 일치한다.

Fate/EXTRA CCC의 패러미터와 비교하면 내구가 2랭크 낮지만[5] 보구가 훨씬 높다. 하지만 CCC의 서번트들은 원본인 영령에 상당히 근접한 상태이나 CCC에서의 붉은 랜서는 마스터가 야매에다가 보구가 사정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비교하기가 애매하다.

2.1. 스킬

  • 대마력 : C
    2절 이하의 영창에 의한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등 대규모의 마술은 막지 못한다. 단, 보구인 황금 갑옷의 효과를 받고 있을 때는 예외다.

  • 가난한 자의 견식(貧者の見識) : A
    상대의 성격, 속성을 간파하는 안력(眼力). 말에 의한 변명, 기만에 속지 않는다. 천애고독의 몸으로부터 약한 자의 삶과 가치를 묻는 기회에 축복받은 카르나가 가진, 상대의 본질을 포착하는 힘을 뜻한다.

3권에서 언급된 '신의 눈' 이란 이 스킬을 지칭하는 것일 확률이 높다.

  • 기승 : A
    환수 · 신수 랭크를 제하고 모든 짐승, 탈것을 자유롭게 몰 수 있다. 『마하바라타』에는 전차를 몰아 전장을 달리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라이더 클래스 적성도 겸비할 만큼 랭크가 높다.
    -컴플리트 마테리얼 4 설정

    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하고 모든 짐승, 탑승물을 자유자재로 몰 수 있다.
    -소설 본편 스테이터스 창

  • 무관의 무예(無冠の武芸) : 랭크 없음
    다양한 이유로 인해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무구의 기량. 상대 측에서는 검, 창, 활, 기승, 신성의 랭크가 실제보다 한 단계 낮게 보인다. 진명이 밝혀지면 이 효과는 소멸.

CCC에선 자신의 성향도 정반대로 보이게 만드는 기능이 있다는 설정이 공개되었다. 예전부터 프로필에 혼돈·악(올바르게는 질서 선)이라고 표시된 걸 보면 설정 자체는 추가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던 듯. 그런데 CCC설명에서는 '검, 창, 활, 기승, 신성의 각 스킬 랭크가 마이너스 1 된다'라고 되어있어 실제로 스킬 랭크가 하향되는 것처럼 쓰여져 있다. 왜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불명. 그냥 서술의 차이거나 실수인 것 같은데...

  • 마력방출(불꽃) : A
    무기에 마력을 담는 힘. 카르나는 불타오르는 불꽃이 마력이 되어 사용무기에 깃든다. 이 스킬은 상시발동 중이라 카르나가 쥔 무기는 전부 이 효과를 받게 된다.
    -컴플리트 마테리얼 4 설정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카르나의 경우, 타오르는 불꽃이 마력이 되어 사용하는 무기에 깃든다.
    -소설 본편 스테이터스 창

'불꽃'의 형태로 마력을 방출하여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거나 화염 그 자체로 공격하는 능력. 화력이 굉장해서 소설에서는 불꽃의 화신이라 표현하고 염신 아그니가 강림한 것 같다고 묘사할 정도이다.

이름이 같은 세이버들의 마력방출과는 달리 마력을 불꽃으로 방출하는 능력으로 작중에서는 마력문제로 주 용도는 화염을 이용한 변칙적인 기술들이다.(말뚝더미에서 탈출, 퇴로 차단, 공격 등) CCC에서 붉은 랜서가 날아다닌 것 또한 마력방출을 이용해 날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단점은 마력소모가 엄청나다는 것으로, 딱 한 번 사용해도 평범한 마술사는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못하게 되고 1류 마술사도 본인의 마술을 쓰기 힘들 정도의 마력이 소모된다. 작중에서도 10초도 버티기 어렵다고. 그러나 황금 갑옷신창의 경우는 많은 마력을 소비하긴 하지만 단점이 될 정도는 아니다. 갑옷 & 창을 장비하고 있던 검은 세이버와의 전초전 당시에도 몇 시간을 싸웠지만 대량의 마력소비하지 않았다고 나온다. 이 정도 소모면 스킬이 아니라 보구 진명개방에 해당될 정도. 그리고 정말로 위력 또한 보구 급이라(...) 2권에서 붉은 아처의 화살을 막아내고 다른 서번트들의 보구와 맞붙어도 흠집 하나 안 날 정도의 강도를 자랑하는 검은 랜서의 말뚝을 증발시켰으며 5권에선 신역에 다다른 본인의 창술과 결합해 발뭉의 진명개방을 정면에서 맞붙어 찢어발기는 막나가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이를 볼때 이 스킬을 사용하면 왠만한 보구들은 카르나에게 닿지도 못하고 방어를 해도 관통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기획 당시에는 상시발동 스킬이었지만 본편에서는밸런스의 문제로 평소에는 off로 해놓고 꼭 필요할 시에만 사용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스킬을 사용하면 신체능력 증폭과 함께 엄청난 기동력을 얻게 된다고 추정된다. 5권에서 시속 400km의 히포그리프를 타고 도망다니는 아스톨포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추적하고 적에게 초음속으로 돌격한다고 한다.[6][7]

비슷한 이름인 마력방출 스킬을 지닌 기사왕[8], 붉은 세이버[9]와 비교해보면 마력소모량이 터무니없이 높다. 처음엔 스킬 사용법부터 달랐기에 세이버들의 일반적인 마력방출과는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스킬로 생각됐지만 5권에서 일반적인 마력방출의 사용법도 나왔는걸 보면, 부가효과가 추가된 대신에 효율이 다를 뿐인것 같다.

1권에서 검은 세이버와의 전초전 때 룰러는 이 스킬 때문에 숲에 화재가 생기진 않을까 염려했다. 그러나 전투 묘사에서는 화염에 관한 묘사가 없었는데, 2권에 가서야 검은 랜서와의 전투에서 마력방출의 묘사가 등장했기에 1권 때는 마력방출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스킬이야 말로, 카르나가 5권에서 순수한 마력 포식자라고 불린 이유로, 위력은 확실하지만 그만큼 엄청난 마력을 필요로 한다. 단적으로 비교하자면, 5권에서 검은 라이더가 진명개방으로 진정한 힘을 들어내면 A랭크 보구에 필요한 마력량이 계속 소모되는 히포그리프와 정확한 마력소모는 모르지만 파각선언을 동시에 진명 개방해도 1류 마법사는 5분간 버틸 수는 있다고 한다. 일류 마법사라도 10초도 못버티는 카르나의 마력방출이 어느정도의 마력을 필요로 하는지 보여준다. 강력하지만 실전에서는 남용할수는 없는 스킬이다.[10]

  • 신성 : A
    태양신 수리야의 아들이며, 사후에 수리야와 일체화한 카르나는 최고의 신령 적성을 지닌다. 이 신령 적성은 신성이 B 이하인 태양신계의 영령에게[11] 높은 방어력을 발휘한다.

2.2. 인물 배경

태양신의 아들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에 나오는 불사신 영웅. 성격은 무자비하고 한 치의 용서도 없다. 대화를 해도 자기주장이 빈약하고 흥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내면은 생각이 깊고 의리가 두터운 마음을 갖추고 있다. 그 인상이 냉담하게 느껴지는 건 대부분의 사물, 사태에 그것도 맞다고 인정하고, 간섭하려 하지 않기 때문. 이 성질 때문에 그는 좀처럼 원한과 질시 등 어두운 감정을 품지 않는다. 상대의 "듣고 싶지 않은 본질"을 날카롭게 찌르는 언동 탓에 대부분의 상대로부터 미움받아버린다.

카르나는 인간 소녀 쿤티와 태양신 수리야 사이에서 태어나, 수리야의 아들이라는 증거로 불사를 안겨주는 황금 갑옷을 받았다.[12] 그러나 쿤티는 카르나를 버린 뒤 쿠루 왕의 왕비가 된다. 그렇게 어미를 모르고 비천한 신분으로 자란 카르나는 이윽고 두각을 드러내 쿠루 왕과 적대하는 카우라바 왕가의 빈객으로서 영지를 둘러싼 전쟁에 참가한다. 그런 카르나와 호각의 존재로서 창칼을 나눈 것이 쿤티와 뇌신 인드라의 아들 아르주나다. 싸움의 종막에 카르나는 인드라에게 황금 갑옷을 빼앗기고 갖가지 저주를 받아 모든 아군을 잃고 이부형제 아르주나에게 토벌당한다. 그런데도 그는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파멸을 받아들였다.


2.3. 보구

일륜이여, 갑주가 되어라 - 카바차 & 쿤달라 (日輪よ、具足となれ / Kavacha & Kundala)
랭크 : A 종류 : 대인(자신)보구 레인지 : 0 최대포착 : 1명

카바차 & 쿤달라 항목 참조.

범천이여, 나를 저주하여라 -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 (梵天よ、我を呪え / Brahmastra kundala)
랭크 : A+ 종류 : 대국보구 레인지 : 2~90 최대포착 : 600명

브라흐마스트라 항목 참조.

일륜이여, 죽음에 순종하여라 - 바사비 샤크티 (日輪よ、死に随え / Vasavi shakti)
랭크 : ???[13]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바사비 샤크티 항목 참조.

2.3.1. 삭제된 보구

범천이여, 땅을 뒤덮어라 - 브라흐마스트라 (梵天よ、地を覆え / Brahmastra)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브라흐마스트라 항목 참조. Fate/EXTRA CCC에서는 안력을 쓰는 기술로 따로 구현되었지만 이쪽에서는 창에 부여하는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만 나왔다.

2.3.2. 논란

일단 전체적으로 보구가 상당히 강력한 것들이 많다. 낮은 내구 C와 대마력을 갑주로 보완. 원전을 고증하자면 전차를 타겠지만 클래스가 랜서인지라 그런 거 없다. 역시 랜서 천대 어디안간다. 대성(對城) 이상으로 추정되는 장절한 스케일의 핵병기대국(對國) 보구와 페널티가 심하지만 대신(對神)보구까지 있다. 역대 서번트들 중에서도 스킬과 보구가 상당히 호화스러운 편이다.[14]

또한 랭크에 표기되듯이 EX 랭크의 보구를 가진 서번트다. 다만 아직 어떤 보구가 EX랭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단 CCC에선 위의 보구들 중에서 바사비 샤크티를 보구로 선정했지만, 이것은 모종의 사연으로 황금갑옷을 쓸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설정을 보면 바사비 샤크티가 황금갑옷보다 가치가 떨어진다고 나오기 때문에 황금갑옷 쪽이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핵병기에 비유된다고 추정되는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도 EX급 보구일지도 몰다.[15]

근데 정작 아포크리파에서 공개된 설정상으로는 황금갑옷이 A랭크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대체 이 EX랭크가 어디에서 나온 건지를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일단 신창이 갑옷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언급부터 뒤집혀버렸다.[16]

  • 추측 1. 바사비 샤크티의 진명개방이 EX랭크다.
    그러니까 A++랭크는 붉은 세이버의 "클라렌트"처럼 통상의 무기상태 랭크이고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의 랭크가 A+로 통상 무기 상태의 C랭크보다 훨씬 강한 것처럼 진명개방을 하면 창도 갑옷도 잃는 대신 그 순간만 신이라도 죽이는 EX랭크의 보구가 되는 건지도 모른다는 추측.
    5권에서 황금갑옷을 포기하자 창이 훨씬 화려해지며 엄청난 위압감을 주는 묘사가 있지만 랭크는 나오지 않았다.

  • 추측 2. 아포크리파에서의 바사비 샤크티는 랭크가 EX이다.
    EXTRA CCC에서는 패러미터의 보구 랭크가 A++라고 나온데 반해 이 작품에서는 보구 랭크가 EX이니까 나온 추측.
    어쩌면 가능한 것이, 검은 랜서도 EXTRA 세계관에서는 사망원인과 사망시기가 달랐다. 마찬가지로 이쪽의 카르나는 생전에 창을 썼을 수가 있다.
    만약 그렇다면 랭크가 다른 것이 납득 가는 것이, TYPE-MOON/세계관보구는 주인인 영령이 영령화되면 영령과 마찬가지로 전승과 신앙에 의해 생전의 것은 물론 원전보다도 강화되기도 한다.
    그러니 EXTRA 세계관에서는 황금갑옷을 준 고결함의 댓가로 받은 뇌신의 창 정도이지만 Apocrypha 세계관에서는 거기에 신과 마물의 피를 모두 이은 가토카차를 쓰러트린 창의 전승이 추가된 것이니 더 강해질만 하다.

  • 추측 3. 무관의 무예 때문에 랭크 다운되어 나타난 것이다.
    무관의 무예의 효과는 검, , 활, 기승, 신성의 랭크를 실제보다 한 단계 낮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인 바사비 샤크티의 A++랭크는 한 단계 낮게 보이는 것이라는 추측.
    허나 바사비 샤크티의 랭크는 게임 중에 나온 것이 아니라 엑스트라 마테리얼에서 공개된 것이라서 의문의 여지가 있다. 게다가 그쪽에서는 속성도 올바르게 표시되어있다.
    그리고 4권 스테이터스 창에 성향이 '질서, 선'으로 적혀있고 신성도 올바르게 적혀있다. 스테이터스 창에 표시되는 건 무관의 무예 비적용 기준인 듯 하다.

  • 추측 4. EX랭크 보구는 없다.
    패러미터의 보구 랭크가 EX인데 무슨 소리냐, 라고 할 수 있지만 보구 랭크 기준은 지금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보구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영웅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보구들의 평균치였지만, 가장 강한 보구인 경우도 있었고, 가장 약한 보구인 경우도 있었으며, 심지어는 보구가 하나여도 보구 패러미터보다 보구 랭크가 높은 경우도 있다. 보구가 하나여도 보구 패러미터가 보구 랭크보다 높은 선례 또한 있다.
    이를 기준으로 보구 랭크 기준이 각 보구 랭크 기준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보구가 얼마나 좋은가가 기준이라면 납득이 간다.[17]
    즉, 'A랭크 이상의 보구가 세 개나 있다니, 이 서번트의 보구는 파격적이야!'라는 의미로 패러미터가 EX가 붙은 것이라는 뜻.
    다만 위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아직 추측의 영역일 뿐이다.

5권에서 보구는 바사비 샤크티로 확정되었지만 랭크는 끝까지 안 나왔다. 마테리얼을 기대해야 할 듯 하다.

3. 작중 행적

3.1. 1권

시로 코토미네의 명령을 받아 룰러를 제거하기 위해 전장에 나선다. 원래 마스터의 명령이라면 이의를 제의하지 않는 성품이지만, 이번 명령은 카르나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이상했던지라 약간의 의구심을 품는다. 그래도 명령은 명령이라면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룰러 앞에 나타나고, 서로의 통성명이 끝나자마자 보구의 진명개방을 하려고 했으나[18] 검은 세이버와 그의 마스터에게 가로막힌다. 지크프리트와의 전투에서 생전에 인연이 있던 영웅을 떠올리고 지크프리트를 호적수로 결정해 아침까지 싸운다.

전투가 끝난 후 그들은 서로의 건투를 칭송해 재개를 희망하며 헤어진다. 이때 검은 세이버가 꽤 마음에 든 것인지 "아, 나는 실로 운이 좋다. 「흑」의 세이버, 초전에 너와 서로 싸울 수 있었던 행운을 진심으로 감사하지", "너를 타도하는 것은 나의 검이며, 창이었기를 바란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한다. 그러나 카르나의 행운은 D…… 하지만 세이버는 1권만에 자결하여 그 소망을 이룰 수 없게 됐다... 이후 지크와 전투를 할 가능성도 있겠지만...이것 덕분에 카르나는 끝까지 적의 진영쪽에 남게 된다. 지크프리트와 승부를 낼 수 있다면 다른것은 상관없다고 할 정도이다.

카르나와 지크프리트 둘 다 보구를 쓰지 않고 싸운 전초전에 불과하지만 대영웅들의 전투답게 운석이 떨어진 것 같은 크레이터가 파였다는 묘사가 나온다. 특히, 카르나의 엄청난 기량이 이 전투에서 얼핏 드러났는데, 지크프리트의 검술이 인외의 영역이라면 카르나의 창술은 신역에 발을 들였다라고 언급된다. 우수한 클래스인 세이버일지라도 신역의 연속공격을 받아내는 것은 절대불가라고.[19][20]

세이버가 랜서의 간격으로 한걸음 내딛자 순간적으로 세이버의 급소에 78발의 창격을 날리며, 이 모든 창격은 A랭크 이상으로 취급되어 B랭크 이하의 공격을 무시하는 지크프리트의 '아머 오브 파프니르'를 손쉽게 격파한다. 그러나 아머 오브 파르니르의 특성상 A랭크 이상의 공격이라도 B랭크 분 데미지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별다른 치명상을 입히지 못한다. 동맥에 직격해도 조금 긁히는게 고작이었다고. 이렇듯 세이버는 맷집을 믿고 맞아주면서 싸우는 전법을 구사하고, 랜서는 자기치유력으로, 세이버는 마스터인 골드의 회복 마술로 상처를 치유해 수시간 넘게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치명상이라고 할만한 것을 입히지 못했다. 그리고 골드는 있지도 않은 랜서의 마스터더러 나와서 자기랑 싸우자고 지랄을 떨었다

결국 이 전투에서 기량은 카르나가, 견고함에서는 지크프리트가 우수해 전체적으로는 무승부가 되었다. 단, 견고함 부분에 대해서는 이 전투에 한정해서이다. 보다 위력이 높은 공격, 즉 A랭크 이상의 공격이나 보구 클래스의 싸움이라면 카르나쪽이 명백하게 위다. 자세한 것은 카바차 쿤달라 참조

3.2. 2권

대성배를 지키려는 흑의 진영과 빼앗으려는 적의 진영 간의 총력전에서 맹활약.

성배대전 "최강" 중 하나라고 묘사되는 흑의 랜서를 적의 아처와 함께 공투하지만, 아탈란테의 지원사격은 블라드 3세의 보구 극형왕-카지클 베이에 막혀서 별로 도움이 안 되었고 게다가 붉은 버서커가 난입하는 바람에 아탈란테와 떨어져 혼자서 분투한다. 블라드 3세의 무수한 말뚝들을 전부 때려부수며 그와의 거리를 점점 좁혀가는 기량을 선보인다. 극중 표현을 인용하면 말뚝들 중에서 1000개는 창으로 부수고 800개는 불꽃으로 불태우고 2000개는 카바차 & 쿤달라로 방어하면서 싸웠다.

독실한 유일신자인 블라드 3세가 괴물이 인간과 정을 통했다며 태양신인 아버지 수리야를 모욕하지만, 침착하게 흑의 랜서의 종교관과 성격을 꿰뚫어 의도치 않은 정신적 공격을 입힌다.

EX의 내구로 괴물같은 방어력을 자랑하는 붉은 버서커조차 꿰뚫어버리는 위력을 지닌 막대한 물량의 말뚝들이 카르나를 파묻지만 보구 카바차 & 쿤달라가 막아준다. 하지만 말뚝에 파묻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블라드 3세는 흑의 캐스터가 만들어준 동철마(골렘)을 타고 순식간에 접근해 와 창으로 카르나의 목을 찌른다. 직접 찌른 일격은 쿤달라가 방어해 주는 데 성공했지만 카지클 베이는 '창' 이 아니라 창으로 찔러 꿰뚫는 '행위'였기 때문에 갑옷 아래에서 말뚝이 생성되어 몸을 관통한다.[21] 그러나 몸속에 화염을 순환시켜 말뚝을 불태워 위기를 모면,[22] 거꾸로 역습에 성공해 어깻죽지에 일격을 먹여 블라드 3세에게 부상을 입히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붉은 버서커가 폭주해버리면서 일시적으로 철수. 이 때의 교전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대등한 것으로 묘사되다가 상술한 일격으로 균형이 기울어 졌다고 한다.

그 후 카르나는 공중정원에서 다시 블라드 3세와 교전. 최고 수준의 지명도와 스킬 호국의 귀장의 효과를 잃어버려 랭크와 전투력이 급락한(만전의 전투력이 10이라면 6으로 떨어졌다) 검은 랜서를 현격한 실력차이로 압도하며 블라드 3세가 패배를 인정하게 만들었다. 기본적인 전투력 자체가 다르다고. 승리하기 일보 직전 대닉의 령주로 블라드 3세가 레전드 오브 드라큘리아를 발동하여 괴물로 변한 순간에 기습으로 영핵을 신창으로 관통하지만 보구의 힘으로 블라드 3세가 차원이 다르게 강해진 대다 계속 재생하는 까닭에 다른 서번트들과 공투해 공격하였다. 붉은 라이더와 함께 탱커 역할을 하면서 안개로 변해 도망치려는 흡혈귀를 마력방출(화염)을 사용해 불길을 일으켜 퇴로를 차단시키기도 했다.[23][24] 그러나 시로에게 마스터권이 넘어간 영향으로 잠시 행동이 멈추고 놓치고 만다. 결국 블라드 3세는 시로가 세례영창으로 쓰러뜨린다.

3.3. 3~4권

3권에서는 시로 코토미네의 편에 서지만 그를 마스터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카르나에게 있어 마스터는 오직 자신의 힘을 간구해 도움을 청한 소환사이다[25]. 그러나, 지크프리트와의 재전의 약속도 있고 또한 마스터가 아직도 성배를 원하기 때문에 붉은 진영의 서번트로써 싸우는 것을 결의한다. 붉은 서번트들과 시로 코토미네와 진실이 밝혀진 대담에서 밝혀진 점은 카르나의 "자아"의 강함이다. 붉은 아처와 카르나와 비견될 만한 강대한 영웅이고 생전부터 한 고집하는 붉은 라이더조차 시로 코토미네의 카리스마(성인으로써 모든 사람과 모든 영령들을 신념만으로 매혹시킨다라고 설명한다)에 이끌려 그를 마스터로 인정하지만, 실시의 영웅으로써 카르나의 자세는 바꿀 수 없었다. 본문에서는 "신의 눈"으로 코토미네 시로를 바라보며 변함없이 "마스터"에 충성을 맹세한다. 이때 코토미네 시로는 카르나를 응시하는 것 만으로도 벌거숭이가 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동격의 영웅이라고 표현된 길가메쉬도 강대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점이다.

4권에서 배신플래그가 나오는데 적의 진영쪽에서는 카르나가 마스터 변경을 승낙한 건 아니라 혹시 마스터가 아슬아슬하게 최종결전 종결 전에 제정신을 차리고 카르나가 원 마스터의 명령을 따르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대신보구에, A랭크 신성 스킬........붉은 어새신(세미라미스)과 붉은 라이더(아킬레우스)의 강려크한 사망 플래그.

만약, 이 가설이 틀린 경우 카르나는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에 있어 공중정원 공략에 크나큰 에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아 있는 검은 서번트 중 전력을 낼 수 있는 것은 검은 아처와 라이더 정도인데.. 검은 아처는 붉은 라이더를 상대 할 수 밖에 없고 검은 라이더의 전투력으로는 카르나에게는 위협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남은 전력은 롤러와, 지크인데. 일단, 룰러는 붉은 아처와 일기토를 벌이고 있고, 겨우 3분 밖에 검은 세이버로 변신이 가능한 지크로써는 카르나를 막을 수가 없다. 즉, 카르나를 상대하려면 믿을 수 없는 아군인 붉은 세이버에 기댈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가설에서 붉은 캐스터와 어새신의 존재는 고려하지도 않았다.

여담으로 감지능력이 강력한 것으로 추정된다. 붉은 서번트중에서 그 혼자 붉은 세이버를 감지했다.

3.4. 5권

대성배에게서 직접 마력을 받는 즉 흑화 세이버랑 동일한 상태가 된 카르나가 엄청난 활약을 하게된다.
마력방출의 힘으로 검은 라이더의 히포그리프와 공중전을 붙고 지크와의 최종결전에서 바샤비 샤크티를 사용한다. 쿤달라를 처음 사용했지만 발몽에 상쇄당하고 쿤달라는 써봤자 3분만에 지크와 결판을 내지 못할 거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지크는 령주 부스트를 통해 발몽의 위력을 바샤비 샤크티와 호각으로 만들어 의지력 싸움으로 가지만 의지로는 카르나를 이기지 못하고 당하기 직전 어찌된 영문인지 아킬레우스의 방패를 든 검은 라이더의 방해로 인해서 방패만 파괴하고 막힌다. 다시 쿤달라를 사용하려 했지만 그전에 빗맞은 지크의 검에 당한다.

그가 끝까지 구한 붉은 마스터들에 의해 위그드밀레니아 가문은 구원받았다. 시계탑에서 다들 한자리들 하는 커리어을 가진 자들로써 창피만 당한 성배대전에 대한 것을 덮은 것. 만약 붉은 마스터들이 다 죽었다면, 위그드밀레니아 가문은 몰살당했을 것 이라고 한다.

4. Fate/EXTRA CCC

아무도 예상 못 한 Fate/EXTRA CCC 출연. 진짜 금삐까와 맞짱 뜰 상황. 이걸로 최초의 영상물 데뷔작은 EXTRA가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카르나(Fate/EXTRA CCC) 항목 참조.

5. 전투력

두말 할 것 없는 초일류 영령. 어, 잠깐. 랜서잖아 랜서 안습전설은 본편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일뿐이지 외전에서도 해당한다 초절정의 기량을 지녔으며, 2미터가 훨씬 넘는 거대한 창으로 철벽과 같은 신속의 창격을 발휘한다. 전투 스타일은 손에 든 창으로 싸우며 백병전으로 상대를 쳐부수는 것. 단, 이는 랜서로 소환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실제 전승에선 카르나는 활을 사용하거나 전차를 모는 모습이 더 많이 서술된다.근데 전승에서도 싸움 무지 잘한다[26][27] 생전의 카르나는 말 그대로 격이 다르게 강했으며 카르나를 패배시키기 위해 뇌신 인드라가 머리를 싸매야 했을 정도다.[28]
뛰어난 무예의 기량과 높은 능력치, 황금갑옷에 의한 방어력과 대마력, 마력방출(A), 신창의 존재로 인해 공격도 방어도 완벽해 대인전은 톱 클래스[29]. 대군전도 핵병기에 비유되는 쿤달라가 있으니 완벽하다. 전투력도 막강하지만 랜서외에 아처, 라이더의 적성[30][31] 도 가지고 있어서 범용성이 매우 높은 것도 큰 장점. 또한 앞에서도 말했듯이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의지로서 서번트 중에서도 특별한 편이다.[32]

자기 치유 능력도 상당하고 마스터와의 라인 연결이 상당히 강해서 마력공급이 우수한 덕분에 웬만한 부상은 단박에 재생해버린다. 치유마술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기 치유능력이 엄청나다. 검은 랜서에 의해 몸 안에서부터 말뚝에 내장을 꿰뚫리고 신경이 절단되고도 화염으로 모두 불태워버리고 곧바로 멀쩡하게 싸웠다. 기회라고 생각해 공격해온 검은 랜서에게 즉시 일격을 먹여주기까지 했다. 흠좀무 전투 중 세이버와 디어뮈드가 각각 옆구리와 팔을 베이자 치유마술을 받았고 일류인 린을 마스터로 둔 아처조차 세이버에게 일격을 당하고는 장기간 나오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경악스러울 정도다.

그리고 아처 클래스의 적성도 지닌 덕분인지 밤 시간대, 몇 킬로미터 떨어진 위치에 있는 차량 번호판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시력을 가졌다.

고대 서사시에 등장하는 강력한 영웅인데다가 신의 아들이라 그런지 나스의 말로는 길가메쉬와 동격의 영웅. 실제로 페엑 본편 내에서 길가메쉬가 본래 실력을 발휘해도 카르나에게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언급이 나온다. 물론 그러면서도 성자의 가호가 없는 가웨인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고 나오는데[33] 이는 길가메쉬가 다른 서번트를 순수하게 스펙으로 앞서는 게 아닌 상성 공략으로 앞서는 점도 있기 때문, 실제 전승에서 사용하지 않았으면서, 신령도 쓰러뜨릴 수 있는 보구를 지닌 카르나에게 길가메쉬는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 그래서 그런지 영령의 재현도가 훨씬 높은 문셀의 성배전쟁에서 카르나는 특A랭크로서 가웨인과 동급으로 판정되었고, 길가메쉬는 EX랭크로 판정되었다.

참고로 아포크리파 1권에서 드러난 카르나의 전투력은 지크프리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웅이라 지명도 보정을 받는 아킬레우스, 지명도, 지역 스킬 보정으로 최대의 전투력을 내는 블러드 3세와 대등한 수준이다. 물론 저 세 명의 서번트는 카르나와 가웨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서번트들이며, 실제로 2권에서 카르나는 블러드 3세와 싸워서 전투를 엇비슷하게 이끌어갔다. 싸움 과정은 블라드 3세는 카지클베이로 물량공세를 퍼부어대고 카르나가 그것들을 때려 부숴가면서 돌격하는 식이었다가 대충 마지막 시점에서 판도를 바꿨고, 하필이면 그때 세미라미스의 공중정원이 끼어듬으로서 전투를 중지당하는 흐름.

결론적으로 카르나는 영령 중에서도 최강급에 해당하는 영웅이다. 나스가 말하길 길가메쉬와 동급, 페엑에서 평하길 원탁 공동 최강 가웨인과 동등 혹은 그 이상, 셋쇼인 키아라가 말하길 대영웅 아르주나보다 강하다고 하며, 아포크리파에서 잔느가 평하길 아킬레우스에 필적하는 서번트라고 한다. 단순히 카르나와 아킬레우스가 가세하는 것만으로도 영령의 질에서 흑보다 적측이 우위라고까지 언급된다.[34]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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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그림 (1.6 MB)]
Pako의 원화

카르나와 지크프리트의 컨셉은 '누가 봐도 불만이 없을 만큼 멋있는 영웅상'. 초기 설정에는 지금보다 머리카락 길이가 좀 더 길고 붉은색이었다. 나스 키노코가 꽤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로, Fate/EXTRA CCC에 출연한 이유도 Fate/Apocrypha 프로젝트가 사장됐을 당시 버려두기엔 아까우니까 CCC로 이적시킨 거다.

카스트 제도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본다면 애초에 카스트 제도 자체가 이상한거지만.오히려 진주인공으로 보일만한 캐릭터로 랜서 클래스는 불행한 삶을 살았다Fate 시리즈의 법칙을 충실히 실행하는 캐릭터. 카스트 제도 때문에 뛰어난 무예 실력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했다가 자신을 두둔해준 카우라바 형제의 맏형 두료다나에 대한 우정 때문에 판다바 형제중 맏형임에도 불구하고[35] 카우라바 형제들의 편을 들며 싸운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컴플리트 마테리얼Ⅳ에서 설정화가 공개 된 뒤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길가메쉬와 대립구도로 보는 모습이 많다. 영웅왕과 함께 둘 뿐인 패러미터에 보구 랭크 EX라고 표시되는 서번트, 황금 갑옷과 귀걸이, 반신반인이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왕과 천민의 대비라는 점에서 길가메쉬와 대칭되는 컨셉이라는 느낌이 강해 그런 듯 하다.

갈가메쉬와 카르나가 둘다 출연한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의 비교로는 카르나는 특A랭크, 길가메쉬는 EX랭크로서 역시 공식 최강의 영령인 길가메쉬가 한수위인 듯 하지만 길가메쉬도 카르나를 가치있는 적수로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상술한 바처럼 자신의 모든 힘를 꺼내든 카르나라면 어찌 될지는 미지수일듯.[36] CCC에선 서로 패널티가 있는 상태에서 초전엔 카르나가, 최후엔 길가메쉬가 이겼다. 마스터의 능력 차이로 승부가 갈린셈. 길가메쉬의 마스터는 주인공 답게 처음엔 약해도 급격히 성장하면서 서번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그야말로 타고난 마스터가 되는데 카르나의 마스터는 있던 능력도 다 깍아 먹는 역대 최악수준...그런데 능력치는 ccc가 아포크리파 때보다 높다... 저쪽이 원래 스텟인데 황금갑옷이 있으면 내구 패러미터는 장식이므로(...) 마력소모를 낮추기 위해 아포크리파에서는 내구를 낮추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다. 아니면 마스터가 약을 잘 못 먹어서 지나코보다 쓰레기가 됐거나

왠지 세이버와 비슷한 느낌을 작중에서는 보이고 있다. 마력 셔틀들이 있는 흑의 진영과는 다르게, 엄청나 마력소비 때문에 전력으로 싸우는 것을 삼가야만했다. 아포크리파에서는 서번트가 2배로 소환되어 대성배의 지원이 약해져 마스터가 가지는 부담이 커진것도 영향이 있는 듯하다. 3권부터는 대성배를 손에 넣은 코토미네 시로가 마스터가 되었으므로 마력소비에 제한이 없어질 수도 있다.

아포크리파에서 전투력의 기준이 되어주고 있다. 어떤 서번트의 전투력을 말할때 카르나를 걸고 넘어지는 편이 많다. [37] 같은 랜서 클래스로 나왔던 쿠 훌린도 이전에 설정 상에서나 작중에서나 전투력의 기준으로서 종종 언급된 것을 보면, 랜서 클래스의 숙명일 수도. 위안이라고 한다면, 전투력의 기준점은 붉은 랜서(카르나)지만 넘사벽으로 군림하였고, 정작 작중에서 험하게 구르면서 몸으로 전투력 측정기로서의 모범을 보여준 것은 검은 세이버(지크프리드)였다는 것 정도일까.

작중에 나오는 서번트들 중에서 독보적인 강함으로 묘사되는 것에 비해, 스테이터스 자체는 랜서의 평균치에서 마력이 2랭크, 행운이 1랭크 높은 정도에 그치는 평범한 정도로, 의외로 백병전의 스테이터스 자체는 다른 랜서와 별반 다를바 없다. 아포크리파에서 검은 진영에서 특히 강력하다고 언급된 아처, 랜서, 세이버, 붉은 진영에서 카르나와 동급으로 평가된 붉은 라이더에 비교해보면 굉장히 평범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 하지만 기술과 보구가 만렙이지...스테이터스는 그냥 장식입니다

참고로 5권의 최종결전에서 마력 무한상태의 카르나와 지크프리트의 대결을 보면 알겠지만, 양쪽 다 개사기 방어보구(악룡의 피갑옷 & 카바차쿤달라)를 끼고 있는데 비해 주력공격 보구(발뭉 &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는 정면에서 때려도 이 방어보구를 뚫고 상대에게 치명상을 주기에는 부족한데다[38]. 이 추측은 약간의 어폐가 있는게, 백병전이라면 황갑과 피갑옷의 방어력은 공격 수치에 따라 달라진다. 즉, 보구의 데미지가 높으면 높을 수록 카르나의 갑옷쪽이 더 효율이 좋아지니, 보구전에서의 차이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예로 작중에서 A+랭크 보구 진명개방을 정면으로 받고도 즉시 전투 가능할 정도로 멀쩡했던 카르나와는 다르게 악룡의 피갑옷이 A+랭크 보구를 정면으로 받고도 문제없다는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 카르나가 브라흐마스트라를 쓸때 지크프리트 역시 보구로 상쇄를 선택했지 카르나처럼 갑옷, 신창, 마력방출을 믿고 우랴돌격 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건 카르나가 너무 먼치킨적인거지만 결정적으로, 검은 라이더의 도움으로 신창이 방패와 상쇄되었을때, 카르나는 브라흐마스트라를 사용해 지크를 타도할 것을 결정했다. 결국 지크가 검은 라이더를 믿고 거리를 좁혔기 때문에 실패했지만, 분명 피갑옷을 뚫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면 애초에 쓰려고 하지를 않았을 것이다. 양쪽의 주력보구가 결국 서로의 보구에 의해 상쇄된다는 점에서 보구전에서의 방어보구의 우위를 다투는 것은 무의미해진다. 애초에 나온 적이 없으니까. 결국 마력무한인 상태에서는 방어적 측면에서는 카르나가 우위, 하지만 연사가 가능한 공격용 보구인 발뭉을 가지고 있는 지크프리트가 보구전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카르나가 공중정원에의 피해를 고려해 핵무기에 비유되는 대국보구의 미친 범위 및 위력을 줄인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그 위력과 범위를 줄인건 애초에 본래의 위력 그대로 써봤자 소용없기 때문이다. 작중묘사처럼 최대위력으로 발뭉을 돌파한다 하더라도, 이미 발뭉을 돌파하며 약해진 쿤달라는 피갑옷을 뚫지 못하니까). 아직 보구전의 능력을 증명하지는 못했지만, 피갑옷의 방어력을 얕보면 안된다. 전력을 다한 평타만으로 발뭉을 찢어발긴 카르나의 공격을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피갑옷은 충분히 사기적이다. 붉은 라이더같은 극히 예외적인 방어보구를 두르지 않은 일반 서번트라면 일류고 뭐고 간에 일격에 즉사할 테니까. 한마디로, 아르토리아와 비슷하게 평타가 필살기급이다. 결과적으로는, 신창을 제외한다면 백병전과 보구전에서 사소한 차이가 있으나 결정적으로 양자의 우위를 명확히 가르지 못한다.

길가메쉬랑 동급이라는 언급이나 쿨하고 우직한 성격 덕분에 팬이 많은 서번트. 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카르나를 우대하기 위해 다른 서번트를 깎아내려서 이에 대해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다른 팬들도 상당수 있다.[39]


여담으로 이 성격좋은 비주얼계 외톨이지만 마스터바보인 성격이 인기를 끌었는지 타입문에서도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스한 엄마계 서번트 이미지를 밀어주고 있다(안습).


캡슐 서번트에는 아포크리파 버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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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사 코지는 타입문의 다른 작품 공의 경계에서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역을 맡은 전적이 있다.
  • [2] 4권의 스테이터스 소개란에는 질서, 선이라고 표기됨.
  • [3] 4차 랜서도 충성심은 높기 때문에 별 차이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것 같지만 기사도의 화신인 4차 랜서와 그런거 없는 카르나는 확실하게 다르다. 작중에서도 4차 랜서는 기사도에 반하는 행동은 우선 거부한다. 페이트 제로에서 세이버와 랜서가 그놈의 기사도로 팬들에게 얼마나 호구 취급당했는지만 봐도...그리고 성능 차이도 크다
  • [4] 원문은 インド屈指の英雄相手に五分の力で相手をするなど失礼千万。アイツと打ち合う時は殺し合う時だけ.적당히 의역 하자면 `인도 굴지의 영웅 상대로 적당히 상대하다니 엄청난 실례다. 녀석이랑 붙는 경우는 서로 죽일 기세로 싸울 때 뿐이다.'정도
  • [5] 행운은 CCC 쪽이 높지만 서번트 설명에서 나온 바로는 높은 행운스탯은 사실 구라친거라고 했으니...
  • [6] 단 이때는 마력을 무한히 받아서 무한으로 마력방출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때의 속도는 범상한 서번트라면 돌진에 일순간에 부서진다고 한다.평범한 서번트가 성배전쟁에 나오지는 않겠지만
  • [7] 초음속이라면 벨레포폰이나 히포그리프, 고르디아스 휠 보다도 빠르고 붉은 라이더의 전차랑 맞먹는 속도다. 아무리 마력치트 상태라지만, 마력방출로 돌진한 것 만으로 보구급 위력을 내는 것. 이미 마력방출로 일으킨 불꽃만으로 보구급 위력이지만. 흠좀무...
  • [8] 마력고자 마스터인 시로를 마스터로 두고도 보구를 쓸 때까진 마력이 부족하다 한 적이 없었다. 물론 세이버가 용종의 인자를 가지고 있어 기초 마력량이 터무니없긴 하지만, 5차 성배전쟁 초반 세이버가 랜서전, 버서커전을 포함한 3번의 전투와 그 치유 과정에서 성숙한 마술사의 10명분의 마력을 사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붉은 랜서의 마력방출의 마력소모량까지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9] 마력방출 A랭크인데 마스터가 버거워하는 묘사가 없다. 다만 이쪽은 마스터가 매우 우수해서 A+ 랭크 보구를 진명개방하고도 즉각 행동이 가능할 정도이긴 하다.
  • [10] 다만 생전에는 카지클 베이의 2만 개의 말뚝도 문제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생전에는 마력방출을 잘만 사용한 모양, 애초에 성배대전의 특성상 대성배로부터의 마력지원이 반으로 줄은 데다 서번트의 몸으론 마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마력방출을 남발하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 [11] 엑스트라 캐스터는 태양신 아마테라스의 미타마, 5차 랜서는 태양신 루의 아들. 타마모는 신성 랭크가 나오지 않아 해당되는 범위인지는 불명이지만 CCC에서 언급하길 자신보다 타마모의 격이 더 높다고 한다. 그도 그럴께 타마모는 어거지로 우겨서 악령케이스로 나오긴 했지만 카르나를 포함한 다른 태양계 서번트들은 신과 인간이 섞인 류고 타마모는 신의 분신 그 자체다. 아무리 인간으로 환생한 적이 있어도 본질은 신이니 카르나보다 신성 랭크가 위인건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 그 외에 5차 캐스터도 신성 스킬은 없지만 태양신 헬리오스의 손녀다.
  • [12] 쿤티는 어린 시절 선행의 대가로 '신의 이름을 부르면 그 신의 아들을 얻을 수 있는 주문'을 얻는다. 무심코 장난으로 한번 읊어본 신이 태양신 수리야였고, 쿤티는 처녀인 상태에서 검열삭제 없이 카르나를 갖게 된다. 장난삼아, 연습 삼아 한 번 해본 거라고 울고 불고 난리를 피우지만 신과 맺은 주문에 무슨 연습이 있고 취소가 있겠는가. 보다못한 수리야가 황금 갑옷을 주고 이게 있으면 카르나가 신의 아이라는 증거가 되니 아무도 당신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결국 쿤티는….
  • [13] 흐릿하게 보이는 실루엣을 잘 보면, 두 글자다. EX거나 A+처럼 +가 붙은 경우.
  • [14] 등록된 보구가 무려 3개로, 영령 중에서도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하는데다가, 모든 보구가 인도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권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 [15]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가 카바챠&쿤달라에 비견되는 보구라는 언급이 있다. 애시당초 원전에서 황금갑옷은 태양신인 수리야의 권능을 현현시킨 갑옷이고, 비샤크 바크티는 본래 뇌신인 인드라의 힘을 빌린 주술인 인드라스트라와 동일시된다. 근데, 브라흐마스트라는 무려, 우주신 브라흐마의 힘을 빌려서 쏘는 최강의 주술이다. 간단히 말해서, 우주>>>넘사벽>>번개>>태양. 물론, 여기에서 우주의 개념이 우리가 아는 우주의 개념은 아니라는 것이 함정(...)
  • [16] 다만 강함의 의미가 아니라 카르나에게 얼마나 중요하냐의 의미라면 가능하다. 신창이 아무리 랭크가 더 높다고 해도 갑옷아버지에게 받은 혈통의 증거이다. 그렇다면 그 혈통의 증거를 건내준 카르나의 행위에 감동받아서 바사비 샤크티를 준 것도 이해가 간다. 애초에 강함이랑 가치는 별개의 문제다 솔직히 어떤 적이라도 죽이는 1회용 창보단 데미지를 1/10로 줄여주는 갑옷이 더 좋아보이지만
  • [17] 이 경우라면 A랭크 보구인데 패러미터로는 C랭크로 표시되는 붉은 버서커도 납득이 간다. 보구의 강함은 A랭크지만 이 보구 탓에 승리확률은 줄어들고 령주도 안 먹히니 '이 서번트의 보구는 C급의 쓰레기다!'라는 의미.
  • [18] 서번트의 수X2만큼의 령주를 보유하고 있는 룰러는 그 어떤 영웅이라도 서번트인이상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특권인 령주를 사용하기 전 유일하게 룰러를 이길 수 있는 순간에 확실하게 결판을 내려는 것. 진명의 공개와 마력소모의 문제등으로 보구 사용을 지극히 조심하는 페이트 시리즈에서 룰러를 만나자 마자 그 위험성을 알아채고 틈을 주지 않고 보구를 사용하는 것에서 카르나의 뛰어난 판단력과 결단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19] 상대 세이버인 지크프리트 개인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뛰어난 세이버 클래스라도 받아내는 것은 무리라고 하는 것인지 논란이 있다가 원문 그대로 기재
  • [20] 지크프리트의 검 길이 < 카르나의 창 길이 이기때문에 지크프리트가 싸우려면 필연적으로 카르나의 간격안으로 들어가려고 할 수 밖에 없다.
  • [21] 이 상처는 카르나가 갑옷을 입은 이후 최초의 부상이라고 묘사된다.
  • [22] 이 때 고통은 의지로 견뎠다.
  • [23] 안개가 되면 물리적으로 주는 피해는 통하지 않아도 화염(혹은 화염의 형태로 방출된 마력)에 의한 데미지는 먹히는 듯 하다.
  • [24] 카르나의 아버지가 태양신 수리야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 마력방출이 태양 속성을 띄기 때문일 수 있다.
  • [25] 참고로 붉은 랜서를 소환했던 마술사와 다른 전 마스터들은 붉은 랜서가 수호하고 있는 것이 4권에 나온다. 원래는 붉은 어새신이 처리해둘 생각이었지만 그것은 카르나의 인륜에 반하는 것이었기에 말 한마디 나눠보진 못했지만 꿋꿋히 지켜주고 있었다. 멋지다 이 남자.
  • [26] 마하바라타에서 장비 포지션인 비마가 깝쳤다 맨손으로 복날 개처럼 두들겨 맞고 네 발로 기어서 도망쳤다. 참고로 이때 카르나는 인드라에게 황금갑옷을 빼앗긴 상태였다.
  • [27] 당장 카르나가 아르주나와 대립하게 된 사건도 단순히 봤을 땐 아르주나보다 카르나가 활을 더 잘 쐈기 때문이다. 거기다 아르주나를 원조하는 신이 타고 있어 세계의 무게와 같거나 무겁다고 하는 아르주나의 전차를 활을 쏘아 밀려나게 만든 전승도 가지고 있다. 이 때는 무려 신이 그의 실력을 극찬했다. 그게 다가 아니라, 실제 전승에서 카르나가 창을 쓰는 것은 바사비 샤크티를 얻은 후반부의 일이다... 만, 전승 비틀기가 특기인 타입문인 만큼 장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카르나가 아쳐와 라이더의 적성도 갖추고 있다고 마터리얼에 서술된 것을 봤을 땐 전혀 불가능한 말도 아닌듯. 우선 랜서의 저주를 벗어나니까 아쳐나 라이더로 소환되는게 더 강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럴지도 모르지만, 라이더의 적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대개 환상종을 탑승물로 가지고 나오니 모르는 일...하지만 아처라면 어떨까? 취소선의 이야기는 실제로 가능한 것이 헤라클레스는 아처, 여포는 랜서나 라이더가 가장 강하다고 하는등 클래스별로 강함의 차이가 있다. ccc에서 홍차가 카르나를 활로 유명하다고 설명하고 왜 랜서인지 모르겠다며 원래는 아처로 소환되어야 한다는 언급이 있긴 하다.
  • [28] 생전, 즉 전성기 시절이라면 카지쿨 베이의 2만의 숫자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을 보아 마력방출과 보구를 펑펑쓰고 다닌 모양이다.염신 아그니 급 화력+황금 갑옷 항시 전개+수틀리면 먹어랏 핵무기 흠좀무 카르나가 2권에서 자신은 서번트로서 효율이 별로라고 한다.
  • [29] 이건 5권에서 검은 세이버로 변신한 지크와 싸울 때 잘 드러난다. A+ 대군보구인 발뭉의 진명개방을 신역에 달한 창술에 마력방출의 불꽃을 휘감아 정면에서 찢어발기며 돌격해왔고 이어지는 발뭉의 진명개방의 연사를 황금갑옷으로 받아내면서 전혀 흐트러짐없이 돌진해왔다.(발뭉의 2격을 황금갑옷으로 받았을 때 부상을 입었지만 치명상에는 이르지 못 했고 이마저도 즉시 회복되었다) 평타 한방 한방이 고랭크 보구 급인데다 방어력 또한 고랭크 대군보구를 직격으로 맞고도 꿈적도 안하는 막나가는 스펙(...). 아이러니하게도 만약 지크가 대영웅이었다면 자신의 최강 보구의 위력을 신뢰한 나머지 이런 충공깽스러운 광경에 놀라 틈이 생겼을 거라고 한다.
  • [30] 전차를 몬 전승은 있지만 환상종을 탄 전승이 없어 라이더의 클래스로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긴 하다. 그러나 환상종을 탄 전승이 없는 붉은 라이더나 4차 라이더도 기승이 A+에 잘만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 별 문제는 안된다. 그리고 사실 페이트 시리즈의 라이더 중 환상종을 탄 전승이 있는 건 하나밖에 없다. 무관의 무예 때문에 낮춰진 것이든 아니든 라이더 클래스의 기승 보정을 받으면 A+랭크 이상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저 시대 마차도 정상적인 물건은 아닌지라...비마나가 인도산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 [31] 참고로 사후에 아버지 수리야와 일체화되어 동일시되었다고 나오는데, 이 수리야의 대표적인 물건이 무지개를 상징하는 머리 7개가 달린 말, 혹은 7마리의 말이 이끄는 태양 전차다. 카르나와 동일시된 수리야가 환수종이 이끄는 전차를 타고 나왔으니, 어떻게든 라이더 보정을 넣고 우긴다면 환상종을 타봤다는 전승을 추가시킬 수도 있을 듯.
  • [32]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극형왕의 공격을 허용해 내장과 한쪽 팔 신경을 다쳤음에도 근성으로 계속 싸웠고 ccc에서는 서번트라도 견딜 수 없는 치명상을 받음에도 그것을 의지의 강함만으로 견뎌낸다.결과적으로 최종전에서 주인공 보정을 탄 지크를 뛰어넘는 의지를 가졌다고 판명됬다. 이건 당연한게, 생후 1년도 지나지 않았을 지크가 대영웅인 카르나보다 강한 의지를 가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안그래도 지크의 미친 주인공 보정으로 인해 자캐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판국인데 카르나보다 의지가 강하다는 언급이 나오면 그건 그냥 자캐 넣고 깽판치는 거다.
  • [33] 참고로 이때 카르나는 카바차 & 쿤달라가 없었다. 문제는 BB가 카바차 & 쿤달라는 포함했는지 포함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확답은 없다. 서로 철벽과 황갑이 없을 때 호각이라면 벨런스적으로 완벽하긴 하다. 완전한 상태의 가웨인을 본 주인공이 영령으로서의 격이 동급이라는 언급도 했었기 때문에 그냥 둘의 총합적인 능력이 비슷하단 것일 수도 있다.
  • [34] 예를 들어 흑의 캐스터의 보구인 골렘 케테르 말후트를 상대할때 흑의 진영과 룰러가 다같이 싸웠는데도 나름 고전했는데 카르나나 아킬레우스라면 정면에서 싸우는 것도 여유롭다고 한다.
  • [35] 자신을 버린 어머니가 뒤늦게 와서는 출신을 알려주며 판다바에 올 것을 부탁하자 화를 내기는 커녕 아르주나를 제외한 형제들은 절대 죽이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고, 이 맹세가 그의 파멸을 가속시켰다.
  • [36] 마력방출(불꽃)을 쓰면 웬만한 보구들은 증발하니 보구 투척만으로 압도하긴 힘들고, 카르나의 보구 바사비 샤크티는 사용된 적이 없기 때문에 길가메쉬의 왕의 재보의 어느 무명 보구에서 파생되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또한 핵병기라 불리는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도 카르나가 염열효과를 부과해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위력이 원전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 없다. 황금갑옷도 길가메쉬가 탐낼 만큼 좋은 보구이다.
  • [37] 검은 세이버는 내구면에서는 우위 기술면에서 밑이라 카르나와 호각, 붉은 라이더는 속도면에서는 카르나보다 빠르고 전투력은 호각, 검은 캐스터의 보구는 카르나보다 밑, 붉은 어새신이 신비도에서 카르나와 좋은 승부 공중정원안에서 카르나를 전투력으로 우위, 검은 랜서가 카르나와 호각, 붉은 아쳐가 전력으로 쏜 화살은 카바챠&쿤달라를 뚫는다 등등
  • [38] 다만 피갑옷은 정순한 영웅의 보구 사용시 방어 수치는 B+임으로 A+랭크인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로 적지 않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39] 실제로 리그베다 위키의 다른 서번트(특히 붉은 아처검은 세이버)들 항목에서 카르나와 비교하며 깎아내리는 서술이 있던 적이 있다. 현재는 모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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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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