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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세이버

last modified: 2015-04-14 09:03:3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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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모습 현대에서의 사복

赤のセイバー / Saber of Red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Fate/stay night》의 TV 애니메이션으로, 이후 설정집인『Charater material』에서 상세한 설정이 공개되었다. 소설판 《Fate/Apocrypha》에도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판의 일본판 성우쿠와시마 호우코 / 한국판 성우는 이선[1]

프로필
클래스 세이버
진명 모드레드
출전 아서 왕 전설
지역 영국
성별
성향 혼돈 중용
키 / 몸무게 154cm / 42kg
3 사이즈 B73 / W53 / H76[2]
무장
소환 촉매(성유물) 원탁의 조각
클래스 적성 세이버 외에는 불명

Contents

1. 소개
2. 정체
3. 능력
3.1. 스테이터스 및 전투력
3.2. 스킬
3.3. 보구
4. 작품별 행보
4.1. Fate/Apocrypha
4.2. Fate/Zero/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애니메이션
5. 그 외 작품
6. 기타


1. 소개

――그 말대로. 나의 이름은 모드레드.
기사왕 아서 펜드래건의 유일한 정통 후계자다.
- Fate/Apocrypha 1권 中

적의 진영(시계탑)의 세이버. 흑의 진영과의 구별을 위해 붉은 세이버라고 불린다.

마스터는 시시고 카이리. 소환 촉매는 원탁의 조각.[3] 성별은 여자다. 헤어스타일과 갑옷도 초기 설정에 비해 많이 변경되었다. 본래 모드레드의 설정이 공개된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남자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타케우치의 주장으로 여성으로 성별이 변경. 이럴거면 마테리얼은 왜 판 건지(...)싶기도 한데, 아스톨포와 특징이 겹쳐서 바뀌었다는 모양.

온몸을 중후한 갑옷으로 감싼 백은의 기사. 원탁의 기사의 일원임에도 아버지인 아서 왕에게 반기를 든 '반역의 기사'다. 원탁의 기사들과 아버지에게 일종의 원한을 품고 있으며, 원탁의 파편을 보자마자 냅다 때려부숴버렸을 정도다. 아버지를 '아바마마(父上, 치치우에)'라고 부른다.

갑옷과 투구로 꽁꽁 무장하고 있어서 그렇지 신체적으로는 20살도 채 안 된 어린 소녀로, 몸집도 작고 외모도 아주 예쁘다. 하지만 여자로 취급받는 걸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남자 말투를 쓰는 데다가 평소 행실도 여자답지 않게 거칠고 조잡하다. 보이쉬속성? 1인칭도 '오레'. 영체화를 싫어하는지라 평소에는 시시고가 사준 사복을 입으며 지낸다. 근데 그게 하나같이 몸매가 쫙 드러나는 튜브탑, 핫팬츠(+ 붉은 가죽재킷)라는 게 개그. 오만불손하고 자신감이 과잉할 정도로 넘치며, 호전적인 성격이다. 끓는점이 낮아서 가벼운 도발에도 바로 역정을 낸다. 그래도 기사도는 제대로 갖췄는지 마스터의 지시를 성실히 따르고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고결함을 지녔다. 그런 점에선 확실히 아버지의 정신을 물려받았다. 또, 칭찬을 받으면 쑥스러워 하면서도 솔직하게 기뻐하는 등, 의외로 귀여운 구석도 있다. 아이리스필과 마찬가지로 실제 나이가 외견보다 약간 어리다는 걸 생각한다면 의외로 나이에 맞는 반응일지도 모른다.

당연히 아직도 자신이 왕에 어울린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성배에 바라는 소원도 "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칼리번을 뽑을 수 있을지 도전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자신이 왕이 되더라도 자신을 인정하지 않겠지만 칼리번을 뽑을 수 있다면 나를 인정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게 모드레드의 주장. 극중에서 시시고가 만약 검이 안 뽑히면 어쩔 거냐고 물어보자 "어리석군 마스터. 내가 뽑지 못할리가 없다!"라고 호언장담.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본 시시고는 정말 의외로 간단하게 검을 뽑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아버지에 대한 마음은 애증. 아버지가 자신의 출생 때문에 자식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칼리번을 뽑아 반드시 자신을 인정하게 만들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칼리번을 뽑을 기회도 왕이 되는 것도 아닌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다(혹은 아버지의 애정을 받고 싶다)라는 게 모드레드의 진짜 소원.

그렇기에 왕을 미워한다고 하면서도 소환시 당당하게 아서왕의 유일한 적자라는것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상대편의 진영에 대영웅이 있다는 소리의 자연스럽게 원 세이버를 떠올리는가 하면 보구에 자신의 아버지의 이름을 붙이고서는 진명개방으로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분노로 미쳐 날뛰는 등 아버지에 대한 집착은 이미 위험할 정도의 애증이다. 죽어서도 살아서도 아버지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세이버와는 달리 어머니인 모르건에 대해서 심플한 반응이 보이는데, 붉은 어새신을 보더니 어머니가 생각나서 싫다고(...).

그 밖에 원탁의 기사들에 대한 생각을 보면 랜슬롯은 불륜으로 아버지를 모욕했으니까 싫어하며 가웨인은 재수없는 범생이라며 싫어한다.

자신이 아버지 이외의 누군가에게 패배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아버지를 치명상에 몰아넣은 클라렌트로 누군가를 죽이는 데 실패하는 것도 용납하지 못한다. 실제로 진명개방 클라렌트로 지크를 죽이지 못하자 분노에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2. 정체

(캐릭터 마테리얼과 페이트 아포크리파를 종합해서 서술한다).

사실 모드레드는 인조생명 호문쿨루스다. 세이버(알트리아)의 씨다른 언니 모르건이 남자로 변해있을 때의 세이버[4]를 환술로 유혹하여 뽑아낸 정자와 자신의 난자를 합쳐서 모드레드를 만들었다. 쉽게 말해 아서 왕복제(클론)으로, 그래서인지 얼굴이 아서 왕과 쏙 빼닮았다. 세이버의 모습에서 컬러링만 바꿔놓은 판박이. 더듬이만 없다. 이 당시까지 성별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팬들은 이미 예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남자라고 예측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성우가 연기한 목소리가 딱 남자 캐릭터를 연기할 때 쓰는 톤이였기 때문. 나스가 주장하기로는 옛 영국 기준의 남장이라고.

캐릭터 마테리얼이나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나온 인물상은... 후레자식의 이미지와는 딴판.

호문쿨루스인 모드레드는 인간보다 성장 속도가 빨랐다. 인간이라면 천진난만하게 뛰어놀 어린 나이에 그녀는 검을 휘두를 수 있을 만큼 성장했고, 인간이 어른이 될 나이 쯤이면 그녀는 너무 늙어서 죽어버린다. 그래서 모드레드는 어릴 때부터 인간을 부러워하고 질투하고 미워했으며, 인간들보다 우수한 존재가 되겠다고 맹세했다.

어릴 때부터 모르건에게 "나의 피를 이어받은 당신은 왕위를 물려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아서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는 겁니다."라는 망념에 가까운 소리를 듣고 자라지만, 모드레드는 그 말을 듣기 싫어했다. 그리고 아서왕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본 순간, 아름다울 만큼 완벽한 아서왕의 모습을 크게 감명받고, 저렇게 완벽한 사람을 죽이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훗날 아서왕을 섬기는 기사가 되리라 다짐했다. 모르건은 계속 아서왕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라고 말했지만 아서 왕에 대한 동경심이 커서 모르건 말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반발심을 품는다.

순식간에 성장하여[5] 기사가 된 모드레드는 노력 끝에 말석이긴 해도 원탁의 기사의 일원이 되는 데 성공한다. 고국 브리튼의 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전력을 다하는 아서왕의 모습에 아서왕을 몹시나 동경했고 자신도 기사도를 다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모르건의 야망에 완전히 반발하게 된다. 호문쿨루스라는 불완전한 출생에 큰 컴플렉스를 가졌고 인간을 무의식적으로 질투했지만, 어린아이 특유의 순진함으로 완벽한 왕을 숭배했던 것이다.

그러자 모르건은 모드레드에게 그녀의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모드레드는 아서 왕의 자식이지만 아서 왕은 그녀가 자신의 아이라는 것도 모르고 설사 알게 되더라도 부정하게 태어난 자식이기 때문에 모드레드를 인정할 리가 없다며 그녀의 희망을 깨부수려 한다. 하지만 모드레드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동경해 마지않던 왕이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 모드레드의 컴플렉스는 자부심으로 바뀌고, 절대로 벗지 말라는 투구를 벗고 자신의 맨얼굴을 드러내며 아서왕에게 자신이 그의 아이라는 것을 밝힌다. 그러나 아서 왕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냉담한 태도로, 비록 나에게서 태어났다 해도 모드레드가 내 자식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고 왕위를 물려줄 생각도 없다며 그녀를 완전히 부정한다. 그리고는 그대로 등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

모드레드는 크게 충격 받았다. 아서 왕이 왕위를 물려주는 건 자기가 생각해도 솔직히 좀 오버하는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설마 자식으로 인정해주지도 않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6] 공적으로 발표하지 않더라고 둘만 있을 때는 "긍지 높은 나의 자식"이라며 자랑스럽게 여겨줄 거라 예상했던 것이다. 혼자 남은 그녀는 크게 악을 지르며 난생 처음으로 원망과 한탄을 표출했다. 단지 모르건에 의해 태어난 호문쿨루스라는 이유만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지 못하고 노력을 무시당하고 존재 자체를 용납받지 못 했다면서 아서왕을 향한 애정이 증오로 바뀌고 만다. 그리고는 아서 왕이 자신을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은 걸 후회하도록 만들어주겠다며 아서왕이 긴 세월을 들여 이룩한 모든 것들을 남김없이 끝장내기로 결의한다.

모드레드는 이후 원탁 내에서 은근슬쩍 아서 왕에 대한 불신을 키워나갔다. 랜슬롯과 기네비어의 불륜으로 인한 추문을 널리 퍼뜨린 것도 모드레드였다. 그리고 아서 왕이 랜슬롯을 처벌하기 위해 프랑스로 원정을 나갔을 때 뒤에 남겨졌던 모드레드는 카멜롯을 장악하고 반란을 일으킨다.[7][8] 이때 모드레드는 자신이 왕좌에 적당하다고 주장하면서 보물고에서 왕의 지위를 증명하는 명검 '클라렌트'를 꺼내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 기나긴 전쟁에서 지친 아서왕은 이 소식을 듣고 황급히 돌아와야만 했다.

10만에 달하는 병사들이 모드레드를 따랐다. 브리튼의 통일 이후 퍼진 반전 분위기, 랜슬롯과 기네비어의 불륜으로 인한 아서 왕의 권위 실추, 지나칠 정도로 청렴하고 한 조각의 사적 감정도 띠지 않는 왕에 대한 기묘한 두려움과 모멸 등의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모드레드가 보이는 전장에서의 악마적일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 그리고 '이 광란의 전사가 어디까지 가는지 알고 싶다'는 열광이 저 많은 병사들이 따른 가장 큰 이유였다.

장기간의 대외 원정에서 지친 원정군을 이끌고 귀환한 아서 왕과 반란군을 이끈 모드레드는 서로 맞부딪첬고, 공멸했다. 랜슬롯은 끝내 반란 진압에 동참하지 못했고 가웨인도 랜슬롯과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를 회복 못하고 상륙 도중에 모드레드에게 당하는 등 원탁의 기사들도 이 과정에서 대부분 전사한다.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캄린의 언덕에서, 결국 모드레드는 아서 왕과 칼을 맞대게 된다.

"보아라 아서 왕. 당신의 나라는 이걸로 끝이다. 내가 이겼고 당신이 졌다. 보듯이 모두 전멸했다.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나에게 왕위를 주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모르간의 분신인 내가 증오스러웠는가?"[9]

이에 알트리아는 무표정하게 답한다.

"나는 그대를 증오한 적이 없다. 내가 그대에게 왕위를 주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그대가 왕의 그릇으로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알트리아는 한 나라의 왕으로서 모드레드가 어떤 인물인가 판단했던 거지 아버지로서는 자식에게 아무 관심도 없었던 것이다. 이런 무관심함에 격분하여 달려든 모드레드는 결국 자신의 검으로 아버지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그 아버지의 창 롱고미안트에 가슴이 궤뚫린 채 "아... 아버님... 저는..." 이라는 유언을 남기고 명을 다한다.


나중에 아포크리파에서 추가된 묘사를 보면 알트리아는 모드레드를 쓰러트린 후 아무 말도 없이 뒤도 안 돌아보고 그 자리를 떠났다.

모드레드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한 아서왕이 후회하도록 만들고 또한 자신을 증오하도록 하기 위해 별짓을 다했지만 결국 아서왕은 그녀를 증오하긴 커녕 끝까지 그녀의 존재마저 인정하지 않았다. 그 모습에 모드레드는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서왕이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걸 통감한다. 또한, 마지막까지 완벽했던 왕도 결국 나라를 잘 다스리는 데 실패했지만, 자신이라면 아서왕이 하지 못 한 것을 해낼 수 있고 아버지가 완벽한 왕이라면 자신은 그걸 능가해 내겠다며, 딱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아서왕처럼 선정의 검을 뽑아낼 기회를 달라는 소망을 품게 된다.

관심 한 번 받아보겠다고 나라를 말아먹으면서까지 반란을 일으켰는데 끝까지 아버지에게 관심 한 번 받아보지 못한 불쌍한 딸내미. 제로와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드문드문 나오는 서술 중 자식까지 죽여버리고 말았다라는 제로의 서술과 마테리얼에서 원 세이버가 세계와 계약을 맺은 계기가 모드레드를 찌른 순간 이 세상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통곡에 세계의 의지가 반응해서 세이버와 계약을 맺었다고 한 부분이 있어 완전히 무관심하진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 세이버가 통곡을 한 이유는 알고는 있었지만 멸망의 과정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잔혹해서라는 점이었는데, 그때 황폐한 전장을 둘러보다가 마지막으로 언급되는 것이 '아마 누구도 본 적 없는 맨 얼굴'이었다[10]. 모드레드가 바라던 만큼은 아니더라도 세이버의 멘탈에 최후의 일격을 날린 것이 자신의 손에 죽은 자식의 모습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당시의 왕위계승권은 모계 우선이기 때문에 아서 왕의 자식이라고 해서 마냥 왕위에 오를 수는 없었다. 아서왕이 기네비어와 결혼한 것도 왕위를 잇기 위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사생아인 모드레드 보다는 조카인 가웨인 쪽이 왕위계승의 정통성이 있었다.[11][12]

여담으로 모드레드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렇게 많은 병사가 찬동한 이유는 전쟁에 찌든 브리튼에 지쳤다든가, 랜슬롯과 왕비의 불륜에 실추된 왕의 권위의 도전, 그리고 지나치게 완벽무결한 왕의 모습의 두려움과 모멸감을 느꼈기 때문이지만 무엇보다도 병사들은 괴물처럼 강하고 돌풍(자연재해)처럼 적들을 쓸어버리는 이 광기의 전사가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 싶다며 그녀를 따랐다. 만약 모드레드가 "기사"로서 반역을 일으켰다면 병사들은 그녀를 따르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아서왕은 인간을 버리고 이상적인 왕으로 군림하여 최대로 노력했지만 호문클루스인 모드레드를 병사들은 본능적이라는 인간적인 이유로 따랐다는게 꽤 아이러니하다. 웃긴점은 모드레드 본인은 그딴 이유로 자신을 따르는 기사들을 욕했던 모양.

모드레드가 아포크리파에 출현하기 전에는 알트리아의 얼굴을 하고 있는 이상, 회상 말고 서번트로서 등장할 확률이 높다는 예측이 많았었다. Fate/EXTRA에서도 살짝 언급된다.[13] 구 페이트, 그러니까 Fate/Prototype에서는 구 세이버의 자식으로 전격 등장할 예정이었다. Fate/Prototype이 작품화되면 100% 나올 듯. 하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결국 모드레드의 디자인은 현 세이버의 것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모드레드의 초기 의상은 어깨부분을 제외하면 흑화 세이버의 것과 거의 비슷하다. 게다가 서번트로 나올 가능성은 이제 없기 때문에 나온다 해도 과거회상 정도밖에 안 나올게 뻔하고...

3. 능력

3.1. 스테이터스 및 전투력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A 민첩 B 마력 B 행운 D 보구 A

제대로 된 마술사인 이 마스터일때의 아버님의 스탯과 비교하면 내구는 한단계 높지만 근력에서 약간 딸리고 마력이 한단계 낮은 수준.[14] 다만 행운은 D로,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마스터가 우수한 편이라는 점을 생각해 볼때 원래 모드레드의 행운이 이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에미야 키리츠구가 마스터일때와 비교하자면 모드레드 쪽이 근력에 +가 붙고 민첩과 마력이 한단계 낮으며 행운은 거기서 거기일듯. 이쪽의 마스터 적성은 평범한 정도라고.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스테이터스가 거의 최초로 밝혀진 서번트인데, 1권에서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이 전투 중인 모드레드를 투시로 보면서 밝혀졌다. 이때는 행운 스텟이 "행운을 제외하고 C랭크 이하가 존재하지 않을 줄이야..."라고 하면서 애매한 패러미터로 나타났지만, 4권에서 D로 확정되었다.

영웅살(英雄殺し)의 대영웅. 아버지의 기술을 어깨너머로 배우고 훔쳐서 자신의 것으로 바꾸어낸 희대의 천재 기사. 영령으로서의 격과 신비의 수준은 높은 편이다. 물론 모든 것에는 노력이 요구되는 법이지만 뭐가 어쨌든 10년도 안 걸려서 자기만의 기술을 만들었다는 것은 천재 중에 천재. 중량급 전신갑옷을 입고 있지만 민첩이 높은 덕분인지 마력방출 스킬 덕분인지 움직임이 재빠르다. 패러미터만 놓고 보면 검은 세이버와 호각. 다만 저쪽은 '악룡의 피갑옷'이라는 개사기 방어보구를 끼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싸우면 밀리는 것 같다. 그러나 아버지쿠훌린도 악룡의 피갑옷과 동위호환인 갓 핸드를가진 버서커에게 백병전에서 밀린다는 것을 보면 그리 문제 되지는 않는다.

기사 출신답지 않게 전투 스타일은 그야말로 야수 레벨. 화려하고 웅장한 검술을 선보이는 기사들과 달리 본능을 따르는 듯한 야만스러운 전투법을 취하고, 상대를 가장 효율적으로 죽이는 살인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싸운다. 원래 양손으로 쓰는 검을 한 손으로 휘둘러대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펀치를 날려 적을 박살내지 않나, 적을 집어던지지 않나, 심지어 검사의 생명인 검을 냅다 투척하기까지 한다(...). 또한, 공중의 적을 발판으로 딛고 전투를 속행하는 등 아버지와 달리 틀에 박히지 않은 아크로바틱한 전법을 구사한다. 본인이 말하길 "이기면 되는거야. 검술은 싸움에 있어 선택지에 지나지 않아."라고. 이는 제대로 검술을 익힌 게 아니라 누구씨의 검술을 곁눈질로 대충 익힌 다음 실전을 거치며 완성시킨 검술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모드레드의 검술은 버서커와 맞먹는 맹렬함과 세이버로서의 기량이 절묘하게 결합된 것으로, 생전에 수없이 싸우고 죽이면서 쌓아올린, 예의나 기사도 따윈 내버린 생존과 살육을 위한 검술로 그녀만이 다룰 수 있는 검술이다.

온몸에서 흘러넘치는 듯한 광기에 가까운 마력을 해방시키고 있는 동안에는 검을 휘두르기만 해도 붉은 번개가 발생한다. 전력을 다해 검을 크게 휘두르면 폭풍과 붉은 번개가 휘몰아치고 주위의 골렘들이 그 여파만으로 분쇄당한다. 2권에서 마력 해방 중인 붉은 세이버와 싸워봤던 검은 라이더는 그녀의 검을 받아낼 때마다 그녀의 불꽃같은 격정(광기, 증오, 전투에의 희열)이 전해져 온다고 느꼈다.

또한 맷집도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하다. 검은 버서커가 령주로 증폭해서 등짝에 정통으로 메이스를 후려첬는데도 근성으로 버텨낸다. 이 점도 온갖 페널티 속에서도 끝내주는 방어력으로 막판까지 버텨낸 아버지와 공통점.

3.2. 스킬

  • 대마력 : B
    마술 발동의 영창이 3절 이하인 것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등으로도 상처 입히는 것은 어렵다

A랭크의 마력행사로 겨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수준의 대마력. 정확히는 마술발동에 쓰인 영창이 3절 이하인 것을 무효화하며, 그 이상의 마술도 데미지를 격감시킨다. 세이버 클래스에서는 평균적인 대마력.

  • 기승 : B
    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하고 모든 짐승, 탑승물을 자유자재로 몰 수 있다.

무언가를 타는 재능. 탑승물의 대부분은 보통 사람보다 능숙하게 탈 수 있다. 쉐보레를 몰았는데 성격상 워낙 험하게 몰아서 전장을 넘어온 차체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타고 한다는 말이 '미제 차는 단단하다며?' 게다가 문이 고장나서 문짝을 발로 차서 부수거나..... 뭐 시시고도 문짝 부수기는 했지만. 마스터가 정말 기승 B 맞냐고 투덜댄다. 그나마 (?) 다행인 건 이 차, 박살나더라도 움직일 수는 있었던 것.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 부서졌다는 거다. 즉, 위에 철판만 찌그러뜨렸다. 어떤 의미로는 용하게 몰아주셨다. 호문쿨루스, 골렘, 용아병 사이를 주파하면서 이정도로 끝난 걸 보면 양반일지도 모르지만 묘사만 보면 폭주운전..... 마지막에는 무려 전투기를 탑승하기 까지 이른다. 그리고 역시나 폭주운전...전투기는 최후에 붉은 어쌔신에게 유인미사일 용도로 쓰여 박살난다. 물론 탑승자인 붉은 세이버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 직감 : B
    전투 시 항상 자신에게 최적한 전개 '감지하는' 능력. 시각·청각에 간섭하는 방해를 반감시킨다.

초능력에 가까운 직감. 전투 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에서도 뛰어난 직감을 발휘한다. 다만 미래예지에 가까운 랭크(A랭크)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작중에서는 여러 번 직감과 관련된 언급이 있다. 시로와 붉은 어새신을 경계하여 시시고에게 경고한 것도 직감으로 그런 것. 시시고는 그런 세이버의 직감을 "신용할 수 있다"며 바로 결정을 내린다.[15] 또한 검은 어새신이 암흑무도로 모드레드를 감싸고 해체성모를 발동시키려 하는 것도 감지하고 암흑무도가 깨질 정도로 날뛰어 위기를 벗어나기도 했다. 전장에서 행동에 들어갈 때 그것이 성공할 확률을 예상할 수 있으나 미래예지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 했기 때문에 상식을 뛰어넘는 우연은 계산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A랭크면 미래예지에 가깝다는 걸 보면 그보다는 떨어질 듯하다.

종종 '직감 빼면 시체' '직감왕' 소리를 들기도 했던 아버지보다도 더욱 직감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

  • 마력방출 : A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영어로 Bullet charge라고 나온다. 말하자면 마력을 이용한 제트 분사. 천하의 기사왕과 호각으로 공격을 주고받을 정도의 역량을 지닌다.

아서의 클론답게 마력방출을 사용한다. 이 마력방출 스킬을 이용해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로 대포알처럼 돌진하거나 근력에 마력을 추가해서 파워를 높인다. 덕분에 작은 몸집임에도 힘으로 검은 세이버로 변신한 지크를 압도하는 실력을 선보인다.[16] 마력방출로 얻은 속도와 파괴력은 현대 육상전의 최강병기인 주력 탱크마저 분쇄할 수 있다. 이 스킬 때문인지 모드레드는 강력한 힘을 지닌 대신 마력의 소모가 격심하다고 한다. 카르나도 그렇지만, 아포크리파에서 마력방출 스킬의 묘사가 이제까지보다 더욱 과격하고 대단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점은 어디까지나 작가의 차이로 인한 것.

  • 전투속행 : B
    잘 죽지 않는다. 성창(聖槍)에 꿰뚫렸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사왕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 카리스마 : C-
    군단을 지휘하는 천부적 재능. 군단 전투에서 자신의 군단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희소한 재능. 모드레드의 카리스마는 체제에 반항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모드레드의 반란 당시 많은 호응이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작중에 제시된 것이 모드레드의 강렬한 카리스마다. 왕에 걸맞는다고 종종 언급되기도 하니 알트리아와 같은 B랭크가 아닐까 했는데 아포크리파 4권에서 C-로 나온다. 생각보다 매우 낮은 카리스마인데, 체제에 반항할때, 즉 반역에 특화된 카리스마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3.3. 보구

부정을 숨기는 투구 -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 (不貞隠しの兜 / Secret of Pedigree)
랭크 : C 종류 : 대인(자신)보구 레인지 : 0 최대포착 : 1

어머니인 모르건에게서 '결코 벗어선 안 됩니다'라는 말과 함께 받은 투구. 스테이터스 정보 중에서 고유 스킬이나 보구 등 진명과 관련된 정보를 감춘다. 단, '클라렌트'를 전력 해방할 때에는 투구를 벗어야만 한다.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전투시 모드레드의 얼굴을 감추고 있는 투구로, 소유자의 정보를 은폐하는 기능을 가졌다. 스테이터스나 클래스별 스킬 같은 범용적인 정보는 숨길 수 없지만, 진명은 물론 보구나 고유 스킬 같은 핵심 정보를 감출 수 있다[17] 이 투구를 쓰면 마스터조차도 그녀의 핵심 정보를 볼 수 없다. 갑옷과 세트인 상태에서 투구를 벗어야 스테이터스 정보가 공개되며, 다시 말해, 무장한 상태가 아니라면 투구 없이 사복만 입고 있어도 은폐 효과는 지속된다. 3권에서 셀레니케 목 날릴 때 사복에다가 대검 든 모습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핵심 정보가 노출되더라도 상대가 그걸 기억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효과도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은 이 때문에 모드레드의 전투를 목격하고도 보구 랭크를 파악하지 못했다.[18]

다만, 투구를 쓰고 있는 동안에는 그녀의 보구를 꺼낼 수 없다.]] 참고로 클라렌트의 준비 자세에 들어가 투구를 벗을 때는 투구가 두쪽으로 쪼개져 갑옷과 일체화한다. 덤으로, 입고 있으면 꽤 답답한 것 같다. 때문에 전투 중이 아닐 때는 쓰지 않는다.

찬란하게 빛나는 왕검 - 클라렌트 (燦然と輝く王剣 / Clarent)
랭크 : C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아서왕의 무기고에 보관되어 있던 왕위 계승을 나타내는 검. '어떠한 은(銀)보다 눈부시다'고 하며 '승리할 황금의 검'보다 나으면 낫지 못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보검이지만 모드레드는 승낙 없이 이 검을 강탈했기 때문에 본래보다 랭크가 내려가 있다.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진명개방 없이 평소에 무기로 쓰는 형태. 청렴하고 화려한 장식을 지닌 백은의 양손 대검으로 왕에게 내려지는 검, 왕의 권위를 나타내고 왕의 지위를 증명하는 명검. 본래는 아버지의 보물고 안에서도 왕의 상징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명예로운 검이었으나 모드레드가 이것을 꺼내 들고 반역을 저지르면서 사검으로 변했다. 투구를 벗으면 아래의 형태로 바뀐다.

참고로 실제 아서 왕 전설에서 모드레드가 사용해 아서 왕의 머리에 치명상을 입힌 검이 '클라렌트'다. 원래는 평화의 검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나 이 사변으로 인해 비겁자의 검이란 오명이 붙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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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아버지에 대한 반역 -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 (我が麗しき父への叛逆 / Clarent Blood Arthur)
랭크 : A+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50 최대포착 : 800명

'찬란하게 빛나는 왕검'의 전력 해방 형태. 본래는 백은색으로 빛나는 화려한 검이지만, 발동하면 검붉은 피로 물들고 형체도 추악하게 일그러진다. 미쳐 날뛰는 증오를 검신에 휘감아 방출하는 재액의 마검.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를 벗으면 드러나는 형태. 전력해방 모드에 들어가면 검신이 핏빛 극광으로 둘러싸이고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 외형이 일그러져 흉악한 사검(邪劍)으로 변한다. 주변 일대까지 핏빛으로 물들어버릴 정도. 이는 소유자인 모드레드의 증오가 너무 강한 탓도 있고, 이 검으로 아버지에게 치명상을 입혔다는 전승의 영향도 있어서 청렴했던 명검을 흉악한 사검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마력을 넣는 것만으로도 번개를 뿜아낸다. 비슷한 경우로 가웨인엑스칼리버 갈라틴도 '충의의 검섬'이라는, 진명개방이 아니면서도 검에 불을 휘감아 베는 기술이 있다. [19] 3권에서 이것으로 암흑무도를 깨버렸다. 대신 이 기술을 쓰기 위해서는 블러드 아서 상태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를 벗어야 한다.

진명개방을 하면 마치 엑스칼리버처럼 직선상으로 붉은 번개를 발사한다.

모드레드는 아버지의 이름을 붙인 이 보구에 대해 긍지를 넘어서 일종의 원한을 갖고 있다. 때문에 클라렌트를 쓰고도 적이 살아남았다면 미친듯이 분노하면서 상대를 반드시 죽이려 든다. 지크는 살아남았지만 말이다...

1권에서 같은 A+랭크인 확산형 보구인 검은 세이버의 발뭉에 이겼다. 일직선으로 번개를 내보내는 클라렌트와 확산형 파동을 흩뿌리는 발뭉의 차이라고.

4. 작품별 행보

4.1. Fate/Apocrypha

2권 3장 중반을 미리 그린 1권 프롤로그에서 붙은 상대는 검은 세이버…의 가짜. 모드레드가 이기긴 했는데, 보구마저 사용했음에도 가짜조차 완벽히 못 이겼다는 점에서 매우 분한 모양.

소환 당시 자신의 소환 촉매(성유물)인 원탁의 나뭇조각을 보자마자 보기 싫다며 박살내버렸다.(...) 박살난 조각도 성유물 취급이면 상관 없겠지만...

자신을 여자로 보는 걸 정말로 싫어하며, 처음 그녀의 얼굴을 보고 여자냐고 물어본 시시고는 진심 어린 살의를 받았다. 그러면서 그녀는 몸이 근질거린다며 항상 실체화를 유지. 시시고에게 졸라서 옷을 받는다.

그러다 시로 코토미네와 붉은 어새신에게 협력 제의를 받았지만, 특유의 '직감'으로 위험을 간파. 시시고에게 거절하자고 했고, 시시고는 이를 가볍게 수용한다. 이후 그녀는 마스터인 시시고를 신뢰하게 된다.

……그, 뭐냐. 내 마스터가, 교활한 자에게 아첨 떠는 부류의 인간이 아니라 알고서 안심했다.
조금이다? 조금만, 안심했어.
여기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모드레드 귀여워요 모드레드.

그러나 마스터인 시시고 카이리가 사령술사인지라 지하 묘지에서 자게 되었다...안심한지 얼마나 됐다고 열심히 항의했지만 5천엔이나 비싼 침낭이니까 쾌적할거라는 대꾸를 듣고 할 말을 잃었다. 생전에 마술사들과 지내면서 얻은 격언을 떠올리는데 포기하면 편해(...) 단순히 장난으로 고르거나 한게 아니라 전략적인 판단에 기초한 거라고 더 화난다고. 덤으로 이 때 "이 세상에는 호텔을 공방으로 개조하는 마술사가 있으면 호텔째로 부수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술사도 있다"라는 말도 나온다.

다음날 시시고와 함께 밀레니아 성채를 관찰 가능한 장소를 찾아다니다 탐지용 결계에 걸려서 몰려드는 골렘들을 박살낸다. [20] [21] 검은 진영에서 원격으로 싸움을 관찰했지만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 덕분에 스테이터스와 클래스 스킬만 들키고 끝났다.

1권의 마지막은 프롤로그에서 쓰러뜨린 지크의 목을 치는 것으로 끝난다. 일단 주역이니만큼 지크가 죽진 않았으리라 보는 의견이 대다수... 이는 2권에서 밝혀졌다.

2권에서 시시고 카이리와 함께 시기쇼아라로 후퇴해서 대량학살당한 시계탑에서 파견당한 마술사들의 사망원인을 조사하다 검은 어새신과 조우. 치고박던중 검은 어새신이 자신이 여자라는것을 눈치채고 보구인 해체성모의 조건을 다 채우고 사용하려 하자 미리 전개되어있던 암흑무도의 안개를 마력방출로 흩어버린다. 직후 검은 어새신과 라스트 슈팅 직전 검은 아처가 쏜 화살을 피했으나 부상당한 검은 어새신을 놓치고 분노해 검은 아처에게 돌진하지만 그 와중에도 화살을 맞아서 갑옷이 깨지고 부상당해 또 열받는다. 직후에 간격 안으로 뛰어들어온 아처의 어깨를 베지만 검은 아처가 어깨를 내주면서 접근해 사용한 격투기인 팡크라티온에 의해 업어치기 한판을 당한다. 하지만 아처 역시 얕게 베일 생각이었으나 세이버도 이름이 괜히 세이버가 아닌지라 어깨 부상이 심각하여 퇴각.

이후 양 진영의 전면전에선 훔친 쉐보레로 용아병이나 호문클루스를 뻥뻥 치어가며 난폭운전하고[22] 나타나 차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라이더를 도발 그대로 전면전에서 돌입해 검은 라이더와 싸워서 보구인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의 특성을 직감으로 눈치채고 창을 안맞고 쓰러뜨린다. 이후 령주버프를 받아서 강화된 검은 버서커에게 등짝을 맞지만 근성으로 버텨내고 검은 버서커를 벤다. 직후 검은 라이더를 돕기 위해 달려온 지크의 검에 검은 버서커에게 맞아서 약해진 갑옷을 뚫려 분노하고 지크를 베어버린다. 그러나 죽지 않은 검은 버서커가 령주버프를 받고 책형의 번개나무를 써서 자폭하자 시시고 카이리가 령주의 공간전이를 이용해서 피했다.

그 후 깨어난 지크가 용고령주를 이용해 검은 세이버로 변신하자 시시고 카이리에게 령주버프를 받고 지크와 교전. 1권의 프롤로그 장면을 연출한다. 이후 지크가 쓰러지자 다음 변신때 강해질 지크를 생각해두고 죽이려는 순간 붉은 버서커의 보구인 크라잉 워몽거가 발동하자 후퇴한다.

3권은 갑자기 튀어나와서 령주로 검은 라이더를 괴롭히고 있던 세레니케 위그드밀레니아를 죽인다. 여기서 붉은 세이버가 등장하지 않았으면 검은 라이더는 지크를 죽일 뻔했다. 다행히 잘 마무리한 다음 모드레드는 대성배를 뽑아낸 공중정원에 올라탄다. 그곳에서 그녀는 시로 코토미네가 적의 마스터를 전부 꼭두각시로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적팀을 배신하게 된다.

이때 모드레드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는데, 신역에 발을 들인 붉은 랜서의 찌르기를 수준급의 검술로 비켜내며[23], 검은 캐스터가 직접 조종하여 1류 서번트와 맞먹게 된 전투용 골렘조차 순식간에 격파한다. 공격력으로만 따지면 성배대전의 모든 서번트와 비교해도 톱클래스. 붉은 어새신이 배신한 거냐고 따지지만, 그쪽이 먼저 마스터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지 않느냐며 반박하고 쟌느측에 붙고[24] 그 후 령주 1획을 대가로[25][26] 케테르 말쿠트와의 전투에 참전해 활약하고 지크와 함께 보구 진명개방으로 동시 막타를 친다.

4권에서 삽화만 보면 뒷골목 동네 불량배 일진 누님같다 시원하게 한밤중의 드라이브하는 모습과 지크와 검은 라이더와 함께 식사할 때는 스테이크를 호쾌하게 먹는 모습만 보면 은근히 야생적이게 보인다. 그리고 색 삽화를 자세히 보면 배에 꽤나 근육 있다... 사실 아서왕의 클론인데다가, 아버님에게 인정받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해온 그녀이니 당연할지도.[27] 나이와 생긴 것만 보면 부모한테 반항기 든 삐뚤어진 철없는 여고생. 무술은 덤인 캐릭터란 느낌. 한편으로 검은 라이더가 왕이 되서 무얼 할거냐? 성군이될거냐, 폭군이 될 거냐?고 질문하자 그제서야 자신이 칼리번을 뽑은 뒤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오오 진히로인 오오 처음에는 영웅들의 토벌거리가 되기 싫다며 폭군이 아닌 성군을 지향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성군과 폭군에 대해 생각하다 너무도 이상적인 성군이었던 아버지와 폭군인 검은 랜서를 떠올리고 비교하게 되버리고 미움받는 폭군도 숨막힐 것같은 성군도 되기 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여 결국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세이버가 이 고민을 시시고에게 토로하자, 시시고는 세이버가 스스로 동경하면서도 증오하는 아버지와 제대로 마주하여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충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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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초반에는 시시고가 마술협회와의 연줄로 얻은 루마니아제 MiG-21 근대화 개수형[28][29]을 기승 능력을 이용해 탑승.아비는 라이더이더니만 딸내미는 파일럿(...) 전탄 발사니 아주 화려하게 날뛰며[30] 검은 라이더가 공중정원의 대공능력을 무력화시키는 와중에 정원으로 쳐들어와 붉은 어새신에게 전투기째 돌진. 전투기는 그대로 작살나지만 세이버는 마력방출까지 동원하여 어쌔신을 밸 기회를 얻는다. 허나 그녀가 공간전이로 튀어 치명타를 입히는데는 실패. 이후 공중정원에 칩입하여 시시고와 함께 도주했던 어쌔신을 추적하는데 성공하지만, 하필이면 그들이 있던 공간이 어쌔신의 홈그라운드인 공중정원의 중핵 왕의 방이었고, 때문에 붉은 어쌔신은 시쿠라 우슘[31]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서 제대로 발린다. 이에 마스터인 시시고 카이리는 일부러 히드라 관련으로 도발을 해서 그녀가 히드라의 독을 생성하게 유도하고 자신이 가진 히드라의 혈청을 자신과 붉은 세이버에게 주사하여 면역 효과를 얻은 다음 세이버가 어쌔신에게 회심의 일격을 난린다. 이 일격을 겨우 막아낸 붉은 어쌔신이 히드라 이상의 독을 지닌 바슘의 독을 생성하려 하지만, 바슘이 용종이라 소환에 시간이 걸렸고 덕분에 세이버에게 빈틈을 허용하게 되어 영핵을 당하게 된다. 이후 붉은 어쌔신은 영핵이 당한 여파로 전신이 망가져가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도망쳐 결국 시로 코토미네의 곁에 가는데 성공해서 지크 등과의 대결에서 시로를 백업하다 소멸. 시시고 카이리는 히드라의 혈청의 독으로 인해 천천히 죽어갔고,[32] 세이버는 죽어가는 그와 이런저런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 시시고 사망 후 붉은 세이버는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와 계약을 맺는 방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마력 공급이 끊겨 소멸한다.

소멸하기 전 앞서 고민했던 아버지에 대한 감정도 어느정도 정리한듯, 자신은 아서왕을 동경한 것보단 언제나 항상 완벽하던 아서왕이 왕으로서 고통받고 있으며 고립되고 있다는것을 여기고 자신이 왕이 된다면 아서왕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릴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는 점. 하지만 자신의 그 마음이 전혀 다른방향으로 엇나가 버렸기에 그 파국에 치다랐던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소멸하면서 새가 되어 아서왕의 최후를 보는 환상을 본다.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오면 추가&수정바람.

4.2. Fate/Zero/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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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애니메이션 엔딩에서 창에 꿰뚫리는 장면으로 잠깐 등장한다. 다만 아래의 페스나에서는 오른손에는 엑스칼리버를 들고 왼손에 롱고미안트를 들었는데 여기서는 양손 다 창을 잡고 있다. 근데 애니로만 페이트를 본사람이나 페제부터 본사람의 경우는 저 불때문에 갑옷이 황금색으로 비춰져서 AUO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덤으로 그와 비슷한 사정으로 롱고미안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왜 세이버가 게이볼그비슷한걸 들고있냐고 혼동하기도 한다. 이게 다 주변의 불땜에 색이 물들어서 그런것 불만 없었어도 다른작품 홍보정도로 끝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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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딘의《Fate/stay night》의 애니메이션 제21화에 나오는 시로가 꿈에서 꾼 세이버의 회상 장면이 시리즈를 통틀어 첫 등장이다. 이때는 별다른 배경 설명 없이, 캄란 전투에서 세이버와 대면해 "당신의 나라는 끝입니다, 아서 왕!"이라고 일갈한 뒤, 칼을 부딪치며 "왜입니까! 왜 내게 왕위를 주지 않으신겁니까!"라고 묻자 세이버는 "이유는 단 한가지, 귀공은 왕의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고 엑스칼리버로 벤 후 롱고미안트[33]로 찌른다. 마지막 일격을 맞은 모드레드는 세이버를 클라렌트로 찔러 치명상을 입히고 투구(시크릿 오브 페디그리)가 쪼개지며 "아...아버님..."하면서 쓰러진다. 이 연출은 세이버의 자책심을 상징하는 미장센이었을 것이다.

F/SN UBW에서는 엔딩 장면중에서 시체(...)로 잠깐 등장한다.위치는 세이버가 머리를 풀어해치고 울고 있는 곳 바로 앞.얼굴은 안보이지만 위의 Zero 엔딩에서 찔린 창의 위치나 갑옷 형태로 봐서는 거의 확실.

5. 그 외 작품

2013년 만우절 이벤트의 히로인X라고 쓰고 세이버의 증언에 의하면 한 마디로 엄청난 사고뭉치. 한밤중에 카멜롯의 유리창을 죄다 깨부수고 다니고, 훔친 명마로 도주하고, 세이버가 먹으려 했던 설탕과자를 몰래 먹튀하고, 끝에 가서는 "이 지배로부터 졸업한다!"며 반역을 일으켰다고. 반역을 일으키기 전부터 여러 가지 말썽을 일으키는 괘씸한 인물이였는 듯. 세이버는 모드레드의 이름을 듣자마자 마구 흥분하자 이에 겁먹은 룰러가 잽싸게 도망치고, 세이버 曰 기다려라 모드레드, 치사에 이를 교육적 지도를 해주겠어! 잘해봐. 웬지 어딘가의 모 여사님이 떠오르는건 기분탓이다 다만 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 설정은 만우절 이벤트만의 설정이다[34].

아포크리파 소설이 발매된 후 코하에이스에서 주역급으로 등장하기 시작. 아버지랑 자주 툭탁거리긴 하지만 같이 게임하거나 식사하는 등 제법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다. 그리고 파랑세이버를 디스하는 빨강세이버한테는 "아버지를 욕해도 되는 건 나뿐이다!"자식이면 욕해도 되는건가라는 이유로 다투곤 한다. 덤으로 아키하의 반응은 '좋은 아이', 파랑세이버는 '얼굴 맞대기 거북하다' 였다.

동인클럽 CCC(크레이지 클로버 클럽)의 동인지 타입문 컴플렉스 APO에서는 자신이 아포크리파에서 세이버가 됐음을 부친에게 피력했으나 쿨하게 씹혀버리고[35] 붉은 어새신에게 "네가 히로인의 그릇이 안되니까 씹히는 거임"이라며 생전에 아서에게서 "너는 왕의 그릇이 아니다"라고 들은 트라우마를 자극 당해 아버지에게 보구를 날렸다. 세이버도 엑스칼리버로 맞받아쳤다.

2015년 만우절에서 트미터에 올라온 바로는 스파르타쿠스P에게 스카웃 제의도 받았고 신규 캡슐서번트인 세바냥에 푹 빠진듯 하다. 더불어 아버지에게 자식으로 인정받아 해피엔딩...인가 싶었는데 모 적밥 폐하의 회사가 내분으로 작살나는 꼴을 보고 나도 저렇게 아버지 회사를 뺏어볼까하며 어김없이 반골기질을 드러냈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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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ter material

마테리얼 판 디자인. 투구의 소뿔이 상당히 구리다 그래서인지 투구의 뿔은 완전히 새로 디자인했다. 갑옷 형태도 여성의 골격으로 변경.

설정이 본격적으로 공개된 것은 설정집인『Character material』이었다. 이 당시만 해도 성별은 진짜 남자였다.

여기서 나스의 코멘트에 따르면, 모드레드의 설정을 정립시키고 백스토리를 적은 건 애니메이션판의 연출을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 이전에는 사실 모드레드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모드레드와 원탁의 기사들 사이는 최악. 모드레드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와 자신의 사이를 갈라놓는 원흉으로 보였을 것이다. 물론 원탁의 기사 입장에서도 모드레드를 좋게 봐줄 이유가 전혀 없다. 일단 아서 왕의 숙적인 모르건의 자식이니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데다가, 왕이 왕비와의 사이에서 자식도 없는데 갑작스레 나타나서 자신이 왕의 자식이라고 주장하니 곱게 볼 리가 없다. 결정적으로 원인이야 어찌되었든 모드레드 때문에 결국 모두의 아이돌 아서 왕이 승하했으니 영령화된 이후에는 완전히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딸에게 칼맞은 아버지가 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온 것이 없다. 심지어 2차 창작조차 찾기 힘들다. Fate/Apocrypha가 좀 노선을 탄 이후에야 2차 창작이라도 나올 것 같다. 뭐가 어쨌거나 아버지로서 자식을 지켜본 것이 아닌, 왕의 재목으로서만 그를 지켜보았다면 그냥 자기를 섬기는 부하 정도로만 보았을 수 있다. 게다가 저녀석은 별로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의 자식이니 그냥 무시할지도. 여러모로 안습 캐릭터다. 출생 때문에 본인 인생까지 망치는 좋은 예.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나온 우울한 설정과는 아포크리파에선 달리 꽤 활기찬 성격인데, 설정 중에 어린아이 특유의 순진함이란 것을 생각해본다면 외모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을지도 모른다. 아니 하는 것만 보면 인생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 반항기 든 영락없는 중고딩이다. 또, 캐릭터 마테리얼의 모드레드는 얀데레라면 아포크리파의 모드레드는 반항기에 든 딸내미 같은 느낌. 여러가지 면에서 초기 설정 때보다 대폭 순화되었다.

모드레드가 아포크리파에 출현하면서 세이버 클래스 중 카멜롯 출신이 셋이나 등장했다. 버서커까지 포함한다면 넷. 그냥 영국 출신으로 확장한다면 아홉이다.[36] 그리스 출신 영령들과 필적하는 수다. 이쪽도 여덟.[37][38]

여담이지만 갑자기《Fate/Apocrypha》에 전격 등장하게 된 까닭은 타케우치 타카시가 강력하게 등장을 요망했기 때문이다. 역시 금발덕후. 그런데 그렇게 불량아를 그리고 싶었나?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 의하면 가슴랭킹은 아포크리파 전체 8위, 서번트 중 5위. 그 아래인 검은 어새신은 어린애이므로 사실상 가장 빈유.빈유인 아버지를 원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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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같은 작품의 마토 사쿠라와 어린 시절의 에미야 시로를 맡았다.
  • [2] 알트리아의 클론이라서 키, 몸무게, 쓰리사이즈가 알트리아랑 완전히 일치한다!
  • [3] 마스터인 카이리와 가장 가까운 사고방식을 지닌 모드레드가 소환되었지만 본래 이것은 아더를 포함한 전 원탁의 기사 모두를 소환시킬 수 있는 귀중한 촉매였다.
  • [4] 생전에 세이버멀린의 마법 덕분에 밤일 할 때만 남자로 성전환할 수 있었다.
  • [5] 원전에서도 모르간이 마법을 써서 고속으로 성장시켰다고 서술된다.
  • [6] 다만 정치적으로 본다면 애초에 모드레드의 존재 자체가 세이버의 정치적 권위를 실추시킬 가능성이 있고(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자식) 가웨인의 계승권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거기다 모르건은 갖가지 마법으로 세이버를 괴롭혀온 숙적 중 한 명. 정치적인 면을 배제하고 그냥 인간적으로 본다고 해도 자신이 원하지도 않은 자식인데다 그냥 자식도 아니고 근친상간의 결과이자 자신의 복제. 게다가 숙적의 자식이기도 한 모드레드에 대해서는 일단 경계하고 보는 게 일반적인 반응일 것이다.
  • [7] 이 부분은 작품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르다.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아서 왕이 로마 원정을 나갔을 때 반란을 일으켰다고 했으며 UBW TVA BD 부록 소설 Garden of Avalon에서도 로마원정을 갔을 때로 나온다. 허나 아포크리파 3권에서는 랜슬롯을 처벌하기 위해 프랑스로 원정을 나갔을 때 반란이 터졌다고 적혀있다. 게다가 아포크리파에서는 기네비어가 카멜롯에 남아있던 걸로 나오지만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는 랜슬롯이 영지로 데리고 도망간 걸로 나온다.
  • [8] 아서 왕의 로마 원정은 12세기 웨일즈 성직자이자 작가인 몬머스의 제프리가 쓴 Historia Regum Britanniae의 이야기인 '가상의 서로마 황제 루키우스 티베리우스가 브리튼을 노리자 원정을 떠났다가 모드레드의 반란을 당한다는 내용을 참조한 듯하다.
  • [9] 위 대사는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좀 변경. "어떠냐! 어떠냐, 아서 왕! 당신의 나라는 이제 끝장이다! 끝나버렸다고! 내가 이겨도 당신이 이겨도 이미 모든 게 망해버렸단 말이다! 이렇게 되리라고 알고 있었을 것이다! 나에게 왕위를 양도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다는 것 쯤은! 미운가!? 그런 내가 미운가!? 모르간의 자식인 내가 미웠던 것이냐!? 대답해라, 대답해라 아서!!"
  • [10] 상술되어있듯이, 모드레드는 모르간의 지시로 평소에 투구를 결코 벗지 않았다. 아서 외에는 그의 맨 얼굴을 본 사람은 모르간 밖에 없었을 것이다.
  • [11] 사실 가웨인이 아니어도 아서왕은 이미 후계자를 얻었다는 언급이 있다. 즉 가웨인조차 제2 왕위계승자. 모드레드는 3위도 될까 말까 할 것이다.
  • [12] 다만 Fate에서 표현되는 당시 여성에 대한 취급을 보면 나스는 당시의 여성의 사회적 위치에 대해 잘 모르는 모양이다. 아니, 시대상 자체가 미묘하게 잘못되어 있다. 아서왕 전설은 중세(9~16세기)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로써, 전설의 배경은 어디까지나 고대(5~6세기)인데 작중 표현되는 모습은 마치 중세에 가깝다. 기사 하면 보통 떠오르는 시대가 중세 유럽이었기 때문인 듯. 가든 오브 아발론에 따르면 아서왕 전설의 배경인 카멜롯도 신화 세계의 일종이라 이런 역사적 관념따윈 의미없다고 보는게 맞다. 길가메쉬만 봐도 나스 월드의 신화세계라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13] 레오의 서번트를 추측할 때 ☞ 모드레드를 고르면 "그게 아니었을텐데. 그 이름이었다면, 좀 더 엄청난 사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나온다.
  • [14] 근력 B+은 평상시는 B이지만 순간적으로 2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약간 딸린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애초에 스텟에 +를 가진 영령도 별로 없다고 한다.
  • [15] 이는 세이버가 시시고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
  • [16] 단, 이때는 모드레드가 령주 버프를 받아 전투력이 일시적으로 올라간 상태였으며, 지크의 정신이 미숙하여 검을 휘두르는 것을 망설인 것도 있다.
  • [17] 심지어 룰러 클래스도 간파해내지 못한다. 1권의 시로 신부가 붉은 세이버의 진명을 읽어내지 못한 것은 2권의 복선이었다. 그렇다면 페제의 버서커의 보구인 포 섬원즈 글로리는 대체......
  • [18] 사실, 룰러조차도 정체를 감추는 보구를 꿰뚫어보는 투시는 불가능한 듯 하다. 이 때문에 검은 라이더의 성별을 착각하기도 했다.
  • [19] 세이버엑스칼리버 역시 참격의 위력이 올라간다는 설정이 있어, 비슷한 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에아도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진명개방 없이 그냥 후려처서 투영된 보구들을 줄줄히 박살낸 바 있다.
  • [20] 호문클루스와 골렘들이 왔는데 시시고 카이리는 호문클루스를 모드레드는 골렘을 맡아서 상대했다.
  • [21] 호문클루스라는 시시고의 중얼거림에 작은 동요를 보였는데 스스로가 모르간에 의해 만들어진 호문클루스라서 그런 듯 하다.
  • [22] 시로 신부의 요청은 거부했다지만 일단은 같은 붉은 진영인데 용아병도 가리지 않고 치어버렸다. 사실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용아병과 호문쿨루스, 골렘을 가리면서 피할 수 있을 리는 없으니 말이다.
  • [23] 참고로 여기서 검은 세이버보다 백병전이 약한 모드레드가 어떻게 검은 세이버조차 전부 방어해내지 못한다는 붉은 랜서의 찌르기를 비껴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검은 세이버가 전부 방어해내지 못하는 연격을 받은건 어디까지나 억지로 카르나의 간격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곁에서 지켜보던, 지크프리트라는 진명을 알고있는 잔느조차도 순간 말리려 했을정도의 미친짓을 벌였기에 미처 다 방어하지 못하는 연격을 받은거지 그런 미친짓을 벌이지 않는다면 카르나의 찌르기 정도는 지크프리트수준이면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 [24] 진심으로 합류한 건 아니고 나중에 배신때리고 성배를 먹튀할 궁리를 하고 있다.
  • [25] 버프도 가능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번트를 구속하는 것을 전재로 하는 령주를 스스로 요청하는 것을 보면 마스터에 대한 신뢰가 높음을 알 수 있다.
  • [26] 여기서 잔머리를 좀 쓰는데 처음엔 룰러에게 영주 2획을 요구해서 룰러가 "두개는 좀... 한개라면 모를까..."이라 하자 "좋아. 그럼 1개 줘."라는 전개로 얼떨결에 룰러가 승낙, 영주를 얻어낸다.
  • [27] 세이버(4차, 5차)도 공식적으로는 근육질이다.
  • [28] 비용은 시계탑 법정과랑 로드 엘멜로이 2세한테 떠넘겼다. 후술하겠지만 이 전투기의 운명을 생각하면(...).
  • [29] 루마니아제 MiG-21改의 별명이 랜서인데 세이버는 랜서를 2류 서번트라 칭하면서 맘에 안든다고 전투기에 락커로 Sabor라 세기기도 한다.
  • [30] 사실 화려하게 날뛴 이유는 전투기에 동승한 시시고가 비상탈출장치을 이용해 공중정원으로 잡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였다. 즉 전투기 자체가 미끼다.
  • [31] 이 세상의 모든 독(심지어 히드라의 독도 포함된다.)을 소환할 수 있고 공기조차 독으로 바꿀 수 있다.
  • [32] 붉은 어쌔신이 만든 히드라의 독이 아니라 자신이 가졌던 히드라의 혈청이 지닌 독의 영향으로 죽어간 것이다. 전자는 막는데 성공했다.
  • [33] 이 때 어이없는게 이 창, 랜스다.
  • [34] 히가시데 유이치로 曰 "애당초 그 시대에는 유리창이 없다." 어차피 15살의 밤 패러딘 거 다들 알고있기는 하지
  • [35] 모드레드 : 아바마마! 나도 세이버가 되었어! 세이버 : 호오, 귀공도 세이버가? 근데 그게 뭐?
  • [36] 아서왕, 랜슬롯, 가웨인, 모드레드, 로빈 후드, 프랜시스 드레이크, 셰익스피어, 잭 더 리퍼. 다만 랜슬롯프랑스인이지만 영국 설화에 포함되었으므로 약간 애매하다. 사족이지만 프랑켄슈타인과 너서리 라임도 영국인의 창작물에서 나온 캐릭터니까 출신은 영국일지도? 아스톨포오토코노코를 빼놓지 말자 랜슬롯과 반대로 프랑스 설화여도 잉글랜드 왕 오토의 아들로 나온다. 자세한건 아스톨포
  • [37] 헤라클레스, 메데이아, 메두사, 알렉산드로스 대왕, 페르세우스, 아탈란테, 케이론, 아킬레우스.
  • [38] 사실 서양풍 판타지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유럽 지역의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켈트 신화, 북구 신화 등이다. 신화나 옛 이야기 같은 판타즈스러운 이야기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많은 것도 당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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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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