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붉은 아처

last modified: 2015-03-28 21:03:27 by Contributors


Archer_of_red.jpg
[JPG image (1.1 MB)]

프로필
클래스 아처
진명 아탈란테
출전 그리스 신화
지역 유럽
성별
성향 중립 · 악
키 / 몸무게 166cm / 57kg
혈액형 불명
생일 불명
쓰리 사이즈 B78 W59 H75
무장
소환 촉매(성유물) 불명
클래스 적성 아처 외에는 불명

Fate/Apocrypha의 등장 서번트. 디자인 담당은 아사이 겐지, 설정 제작은 묘가야진로쿠. 번역 출처는 여기.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1.1. 삭제된 스킬
2.2. 인물 배경
2.3. 무기 및 보구
2.3.1. 삭제된 보구
3. 작품별 행보
3.1. Fate/Apocrypha
3.2. Fate/EXTRA
4. 기타

1. 소개

인간의 형상을 한 아름다운 짐승

- Fate/Apocrypha 1권 中


赤のアーチャー / Archer of Red

적의 진영(시계탑)의 아처. 마스터는 현재 불명. 현재 시로의 명에 따라 행동하고 있으며, 마스터의 얼굴조차 본 적이 없다.

그리스 신화 최고의 여사냥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축복을 받은 소녀. 1인칭은 私, 주로 쓰는 2인칭은 汝. 말투는 대단히 고풍스럽다. 복장은 취록색 옷. 머리카락은 아무렇게나 길게 길렀으며 얼굴에는 야성미가 넘치고 눈빛에는 짐승을 연상시키는 무기질함과 날카로움이 깃들어 있다. 신체 일부가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생전에 신의 벌을 받아 사자로 변했다는 전승 때문으로 보인다. 전설을 반영하는 김에 아에 동물귀+꼬리 컨셉으로 간 듯. 후각도 뛰어난 듯 하다.

성격은 냉철하고, 영령으로서의 긍지보다는 야생의 본능을 우선시하기도 한다. 왕족 출신임에도 귀족과 같은 기품은 전혀 없지만 천박하다고 느낄 수 없는 묘한 분위기가 있다. 또, 순수한 전사이기에 붉은 어새신이나 시로처럼 뭔가 음모를 꾸미는 듯한 인간을 싫어한다.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는 세계'.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러면서 성장한 아이들이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을 또 사랑해주는 식으로 순환되는 세상을 원한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D 내구 E 민첩 A 마력 B 행운 C 보구 C

그리스 신화 최고의 사냥꾼이란 이름에 걸맞게 신의 경지에 다다른 궁술을 자랑한다. 한 마디로 신궁. 어느 정도냐 하면, 아처 클래스가 아니면 지각조차 할 수 없는 머나먼 곳에서, 어둡고 울창한 숲 때문에 시야가 0이나 다름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속으로 움직이는 서번트의 급소를 정확히 화살로 명중시킨다. 그 외에도 검은 버서커가 접근하자 위력을 낮추고 장전속도를 올린 속사로 대응하거나, 검은 아처에게 화살이 요격당하자 화살을 3개씩 동시에 쏘면서 탄막을 펼치는등. 상황에 맞는 궁술을 구사한다. 물론 위력을 낮춘 탄막이라고는 해도 검은 세이버 정도가 아니면 여전히 치명적인 위력.

캄캄한 밤중에는 표적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검게 칠한 화살을 사용하고, 숲속에 숨어들면 붉은 라이더조차 기척은 감지해도 어디에 있는지는 파악할 수 없는 등 초일류 사냥꾼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아탈란테는 그리스 신화에서 빠른 발을 자랑하는 영웅들 중 하나다. 그래서 달리기 속도가 매우 빠르다. 작중에서는 검은 버서커가 마력방출까지 사용하며 추격하는데도 여유롭게 도망가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고속으로 달리는 중에서도 귀신 같은 활 솜씨를 발휘한다.

접근전에서는 짐승과 같은 날쎈 몸놀림을 선보인다. 상대의 두 다리 사이를 지나가며 화살을 퍼붓거나 팔에서 어깨까지 타고 올라가 목에 화살을 박아넣는 등. 그리고 웬만한 공격은 야수 같은 속도로 요리조리 피해버린다.

달리기가 넘사벽이자 먼치킨이었다는 전승에 비해 민첩이 A밖에 안되는데, 그 이상의 민첩(A+)을 지닌 3명의 서번트들은 움직임이 재빠를진 몰라도 평균적인 스피드나 기동력이 높은게 아니라는 걸 생각하면 별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5차의 라이더와 비슷한 부분.

아처답게 보구는 많은데, 랭크는 낮다. 물론 패러미터에서의 보구 랭크는 매기는 기준이 제멋대로라 가지고 있는 보구 중 제일 낮은 랭크의 보구 랭크거나 종합적인 랭크일지도 모른다.

2.1. 스킬

아르테미스 여신의 가호를 받아서인지 전체적으로 사냥꾼을 연상하게 하는 스킬이 많은 점이 특징. 아르카디아 넘기는 숲의 사냥꾼에 걸맞은 스킬이고 몰아넣기의 미학 역시 사냥꾼이 사냥감을 공격할 때의 방식이다. 삭제된 스킬인 황금사과도 미끼로 사용하여 적을 끌어들이는 스킬이다.

그 외에 작중에서 초장거리 저격을 해낸 걸 보면 천리안 스킬 또한 있을 가능성이 높다.[1]

  • 대마력 : D
    1공정(Single Action)에 의한 마술 행사를 무효화한다. 마력을 쫒는 애뮬릿 수준의 대마력.

  • 단독행동 : A
    마스터 부재에서도 행동할 수 있다. 단, 보구 사용처럼 방대한 마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스터의 백업이 필요하다.

  • 아르카디아 넘기 (アルカディア越え) : B
    적을 포함해 필드 위의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어서 이동할 수 있다. "머나먼 나의 고향 아르카디아. 준험한 산봉우리가 줄지은 그 땅의 바위에서 바위로 뛰어넘으며 노닐던 나로다."

수많은 구혼자들의 목을 따왔던 달리기 시합을 구현화한 스킬. 온갖 지형지물에 대하여 이동에 제약을 받지 않는 능력으로 추정된다.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은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아킬레우스가 소유한 패시브형 보구 '혜성주법 - 드로메우스 코메테스'와 비교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다.[2]

  • 몰아넣기의 미학 (追い込みの美学) :C
    적에게 선수를 쥐여주고 그 행동을 확인한 뒤에 자신이 앞질러서 행동할 수 있다. 달리기 경주에서도 그녀는 반드시 상대를 먼저 달리게 했다. "앞서 가거라. 내 그런 연후에 질풍이 되어 그대를 뿌리치겠노라."

달리기 시합을 할때마다 늘 구혼자를 앞서 달리게 한 이야기에서 유래된 스킬. 선수를 뺏겨도 이쪽에서 선수를 취할수 있다는 인과관계가 기묘하게 엮이는 스킬이다.

2.1.1. 삭제된 스킬

  • 황금 사과 (黄金のリンゴ)
    보물을 과시해 적을 가까이 끌어들인다. "보라. 이것이 운명의 과실이니라. 한 번 던지면 영화의 극에 달한 트로이마저도 불사르는 그 귀물. 원한다면 이리 와 보거라."

아탈란테를 패배하게 만들었던 그 아이템으로 정확하게는 미끼를 던지는 스킬. 게임 기획 당시의 스킬로 소설화되며 빠졌다.

2.2. 인물 배경

순결의 사냥꾼

그리스 신화의 사냥꾼. 자연의 낙원 아르카디아에서 태어났고, 말씨가 고풍스럽다. 태어나자마자 산속에 버려졌지만 여신 아르테미스의 성수 암곰이 젖을 먹여 살아남았다. 자기본위주의에다가 사생관이 야생동물 레벨인 그녀에게 있어 살기 위한 양식은 빼앗아 얻는 게 당연. 하지만 축복받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가능한 한 원조한다. 이는 자기가 받은 은혜를 아이들에게 갚기 위해서다. 그녀가 성배에게 바라는 것은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으며 자라는 세계"다.

아르카디아의 왕녀로 태어났음에도 산에 버려졌지만, 아르테미스의 가호로 살아 남았기에 그녀는 아르테미스의 열렬한 신자가 된다. 그리고 뛰어난 사냥꾼으로 성장한 아탈란테는 아르고나우타이에 동행. 또한,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서는 으뜸가는 공훈을 세웠다. 이렇게 고향에 돌아온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후계자가 없는 부왕이 내린 시집을 가라는 명령이었다. 그러나 여신에게 순결을 맹세한 그녀는 "나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이긴 자에게만 시집 가겠다. 패자는 죽인다"고 선언했고, 무수한 도전자를 무찔렀지만 최종적으로는 경주 중에 그녀가 동경하던 황금사과를 던져서 주우러 가게 하는 책략에 걸려서 지고 만다.


2.3. 무기 및 보구

fcm-em_313.jpg
[JPG image (87.26 KB)]

무기는 아르테미스 여신의 축복을 받은 칠흑의 양궁 "천궁의 활 - 타우로폴로스(天穹の弓 / Tauropolos)". 아르테미스가 아탈란테에게 선사해준 무기다. 활의 크기는 아탈란테의 몸집과 어울리지 않게 크다.

활시위를 길게 당길수록 위력을 늘어나며, 한계 이상으로 활시위를 당기면 위력이 증폭되어 그녀의 근력 수치를 훨씬 능가하는 파워를 화살에 담아준다. 그 속도는 음속에 이르고,[3] 그 파괴력은 검은 세이버를 날려버리고 수십초간 전투불능으로 만들 정도. 참고로 검은 세이버의 스킬인 악룡의 피갑옷은 B랭크 이하의 공격은 무효화하고, A랭크의 공격조차도 동맥의 직격해도 좀 긁히고 말 정도의 방어력을 지녔다. 그런 방어력을 뚫고 검은 세이버를 날려서 공중제비를 돌려버린 것. 그 과정에서 수 그루의 거목이 휘말렸다.

타우로폴로스란 황소 살해자라고도 불리는 아르테미스의 별명이다.

진정서의 화살 편지 - 포이보스 카타스트로피 (訴状の矢文 / Φοίβος Καταστροφή[4])
랭크 : B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2~50 최대포착 : 100명

수호신 아르테미스에게 하사받은 "천궁의 활"로 가호를 바라는 화살 편지를 보내면, 다음 턴에 화살 비가 쏟아붓는 전체공격이 일어난다. 화살 편지는 아르테미스, 아폴론 중 한쪽에게 랜덤으로 전달되며, 아르테미스에게 전달되었을 때에는 그 자리의 여성 전원이 표적이 되고, 아폴론에게 전달되었을 때에는 남성이 표적이 된다. 이 보구는 다산의 여신 니오베가 "아이들의 숫자가 적다"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 레토를 바보 취급했기 때문에, 두 신이 니오베의 아이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사살한 에피소드에서 연유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수호신 아르테미스에게 하사받은 "천궁의 활"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가호를 바라는 화살 편지를 보낸다. 다음 턴에 화살 비가 쏟아지며 전체 공격을 한다. 범위 설정도 가능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4권의 설명


발동하면 하늘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빛의 화살이 쏟아져 내린다. "활 시위에 화살을 메겨 발사하는 술리(術理)" 자체가 보구로, 활과 화살은 이 보구의 촉매일 뿐이다. 하늘 높이 화살 2개를 쏘아 올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가호를 호소하고, 두 신은 적군에게 재앙을 내리는 방식으로 아탈란테에게 가호를 선사한다.

사정거리 및 공격범위로는 최강 클래스의 보구. 서번트에게는 대미지를 주기 어렵지만 공격범위가 넓어서 웬만한 졸병들을 한번에 쓸어버릴 수 있다. 근데 아탈란테 본인이 직접 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준은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 그리고 공격범위가 워낙 넓은지라 집단전 시에는 아군이 휘말리지 않도록 먼저 적과 아군의 위치를 확인한 후에 사용해야 한다.

공격 범위를 극도로 한정해서 특정 상대를 집중공격하는 일점사 방식으로 쓸 수도 있으며, 이 일점사 버전은 위력이 엄청 높아서 제대로 맞으면 보통 수준의 서번트는 사망, 우수한 서번트라도 빈사 상태에 빠지고 마스터가 1류 마술사라도 즉시 회복시킬 수 없다.

마테리얼 설정에 있던 성별 구분은 없어진 모양.


신벌의 멧돼지 - 아그리오스 메타모로제 (神罰の野猪 / Ἄγριος μεταμόρφωσε[5])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분쟁의 전리품"을 완전히 뒤집어써서 칼리돈의 멧돼지가 지닌 힘을 자기 것으로 삼은 상태. 공격력, 방어력, 이동력이 상승하고, 적에게 준 대미지 만큼 자기 생맹력을 회복할 수가 있다. 아르테미스의 신벌로서 보내진 멧돼지는 산과 같은 거체와 흉폭성을 겸비했고, 도시국가 칼리돈의 수확물을 모조리 다 먹어치우려 했다. 보구로 얻는 그 힘은 그리스 전역의 용사들을 소집하고서도 희생자 없이는 막을 수 없었던 칼리돈의 멧돼지 그 자체이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가려져서 보이지 않음)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멧돼지 가죽을 사용해 마수화하는 능력.

원래 칼리돈의 멧돼지는 그냥 평범한 멧돼지였는데, 아르테미스의 축복(혹은 저주)를 받자 무지막지하게 강해진 거다(이 세계관에서는 칼리돈의 왕 오이네우스가 올림피우스 12신에게 제물을 바칠 때 아르테미스에게만 제물을 바치지 않았고-그 이유는 제물로 선택된 것이 오이네우스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댓가로 아르테미스가 멧돼지에게 '천'을 덮어씌워 전신으로부터 악취가 나고 토지를 오염시키는 마수로 만들어 제물을 제대로 바치지 않는다면 국토의 모든 짐승을 마수로 만들겠다고 위협했다.). 그 저주가 깃든 가죽을 키벨레사자인 아탈란테가 쓰니 그 위력은 폭등, 무지막지한 보구가 되었다.

효과는 그야말로 마인화. 뼈, 살, 신경 등이 존재하지 않는듯이 움직이고 데미지를 받아도 문제 없고(복부를 깃대로 관통당해도 행동에 지장없고 목이 꺾이거나 심장이 도려내지거나 두개골이 박살나도 안 죽는다.) 움직임에 전조가 없어지고 증오를 가질 수록 강해지고 열 시선 감지가 가능하고(단, 생물인지 비생물인지만 이해할 수 있다.) 화살이 보구에 필적하는 위력을 가지게 된다. 또한 팔이 늘어나거나 자기 팔의 피부를 벗겨 날개로 개조(!)하거나 심지어 몸을 액체로 바꾸는 것도 가능. 이런 건 추악하다며... 더불어 마인화되면서 서번트에서 이질화되어 버리는 것인지 이 상태에서는 룰러의 진명간파 능력으로도 영령의 진명 외에는 그 어느 정보도 뜨지 않게 된다. 대신 전신에 고통을 느끼게 되고 이성을 상실하게 된다(광화와 비슷하지만 전투 사고가 가능하다.). 뒤집어 쓴 가죽을 벗겨내면 해제된다.

여담으로 아탈란테 본인은 이 보구의 원래 용도를 몰랐다. 그냥 멜레아그로스가 준 선물로만 알고 있었고 쓸모없는 보구로만 인식했다. 검은 어새신를 처치한 룰러에 대한 증오에 반응하여 각성 용도를 깨달은 것. 사후에야 용도를 깨달은 특이한 경우.

그나저나 맨 위의 일러랑 비교해봤을 때 특정부위가 많이 커졌다. 이 쪽에도 보정이 들어가는 건가

2.3.1. 삭제된 보구

분쟁의 전리품 (諍いの戦利品)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의 전리품으로 얻은 멧돼지 털가죽(머리 부분 포함). 마력을 해방하면 직선상으로 장거리를 고속 주행할 수 있다. 이동중, 주행 루트의 캐릭터는 혼란을 일으켜 동료끼리 싸움을 시작한다. 이 멧돼지는 칼리돈의 왕이 아르테미스에게 바칠 수확제의 공물을 깜박하자 분노한 여신이 지상에 푼 것이다. 아탈란테를 사랑한 칼리돈의 영웅 멜레아그로스가 마지막 일격을 가했지만, 공훈을 양보한다는 그의 뜻을 아탈란테가 사양했기 때문에 그 공적의 향방을 둘러싸고 나라에 불화를 초래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북두의 일곱 화살 (北斗の七矢)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천상의 "큰곰자리의 일곱 별"로부터 쏟아지는 유성의 화살. 7연발 공격이 가능. 최초의 1격만 랜덤으로 표적을 설정하고, 이후 그 표적에게 공격이 명중한다. 기본적으로 표적은 변경할 수 없지만, 공격 도중에 표적이 사망했을 경우, 나머지 공격 회수는 랜덤으로 그 자리에 있는 다른 표적에게 분배된다. 큰곰자리는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님프 가운데, 순결의 맹세를 깨트린 칼리스토가 신벌로 모습이 바뀌어 후에 별자리로 올라간 것. 아르테미스란 참으로 곰과 관계가 깊은 여신이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3. 작품별 행보

3.1. Fate/Apocrypha

적의 진영에 아처로 소환되었지만 "마스터를 보지도 못했다". 시로 코토미네붉은 어새신의 협력요청에 일단 참가하고는 있지만 자신의 마스터를 볼 수조차 없는 현상황과 지령만을 내리는 시로와 어새신에게 강한 의구심을 품고 있다. 더욱이 퇴폐적인 어새신은 순수한 전사인 그녀로서는 맞지 않은 것도 있다.

붉은 라이더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고 있지만 사고방식이 야생에 가까운지라 그의 구애행각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시에 가까운 형태를 취하고 있다.

붉은 버서커개돌을 막아보려했으나 깔끔하게 씹혔다. 물론 누가 말리더라도 말을 들을 위인은 아니지만(…).

결국 무모하게 돌격하는 붉은 버서커를 보조하기 위해 붉은 라이더와 함께 나선다. 붉은 라이더가 홀로 검은 세이버와 검은 버서커를 상대하고 있을때 저격으로 검은 세이버를 공격. 그동안 별다른 데미지를 입지 않던 검은 세이버를 공중제비를 돌린채 날려버리고 수십초간 전투 불능으로 만든다. 이때의 저격은 같은 서번트도 기척을 느끼지 못할만큼 먼 거리를, 어둡고 울창한 숲에서, 고속으로 움직이는 서번트의 급소를 정확히 노린것. 검은 버서커는 하나씩은 몰라도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하는 영령은 얼마나 있을것이냐면서 경악했다. 하지만 결정타를 날리려는 때에 검은 아처가 자신의 화살을 요격했기 때문에 끝내진 못했다.

자신의 화살이 요격당하자 그녀는 위력을 낮추는 대신 화살을 3개씩 동시에 쏘는 방식으로 바꾸어 탄막을 펼치지는데, 위력을 낮추었다고해도 검은 세이버 정도가 아니면 여전히 치명적인 위력. 그러나 그마저도 전부 요격당하고, 그녀는 궁수가 아닌 사냥꾼으로서 제3자에게 화살이 요격당한 것에 굴욕을 느끼면서도 흑의 진영에도 자신과 동등한 궁수가 있다는 걸 알게된다.

이후 붉은 버서커가 포획되자 전선에서 이탈. 자신과 대치하던 검은 버서커를 쓰러뜨릴 자신은 있었지만 붉은 버서커가 포획된 이상 작전은 실패라 판단하고 바로 도주. 달리기로 유명한 영령답게 마력방출까지 사용하면서 추격해오는 검은 버서커를 단순한 각력만으로 따돌리고 도주에 성공한다.

2권에서 검은 진영과의 전면전에서 보구로 선빵을 날린다. 이후 붉은 랜서와 함께 검은 랜서에 공투하지만 별 효과는 없었고 검은 진영으로 넘어간 붉은 버서커가 날뛰기 시작하자 붉은 버서커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하며 극딜을 퍼붓는다[6]. 하지만 붉은 버서커의 회복력이 워낙 전륜한지라 쓰러뜨리진 못하고 계속계속 데미지만 중첩시켜 버서커가 과잉 회복되어 산만한 괴물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회피가 만렙인지 그 지경이 될 때까지 딱히 다쳤다는 묘사는 없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룰러 잔 다르크가 현장에 도착한다. 급기야 2:1 상황이 벌어지나 했더니 마스터의 지시가 내려왔는지 아처는 붉은 버서커와 잔느만 현장에 남겨두고 특기인 달리기로 전장에서 내빼버린다. 잔느 지못미.

붉은 라이더와 함께 마스터권을 강탈한 시로 코토미네를 공격하지만 붉은 랜서에게 간단히 막힌다. 나중에는 짐승의 논리로 전 마스터를 버리고(시로 코토미네의 간계에 빠진 마스터를 "나약"하다고 평가한다.) 시로 코토미네를 새로운 마스터로 인정한다. 그 후, 잔다르크 진영과 검은 어새신을 감시하게 위해 혼자서 투리파스로 향한다.

4권에서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자란 이유로 버러졌기에 부모로부터의 사랑을 받지 못한것이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었고, 고독하게 성장했다, 나중에 신화대로 성장하자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써먹기 위해 불러들였고 황금 사과의 책략에 결혼했다는거 보면 아무래도 남편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리쿠도 레이카검은 어새신콤비를 저격해 마무리. 이유는 암흑무도를 도시 전체에 걸고 어린아이들을 해치고 있어서이다. 검은 어새신이 어린아이의 모습인 건 그냥 서번트가 전성기 모습으로 소환되니까 어린애 모습인가 보다 했다고. 그러나 검은 어새신이 단순한 1인의 서번트가 아니라 아이들의 원혼의 집합체라는 걸 알고는 충격을 받고, 자신을 둘러싼 원혼들을 어떻게든 도와주기로 마음먹는다.[7] 하지만 그 후 룰러가 세례 영창으로 원혼들을 승화시키자[8] 성인이라면 마땅히 피해자를 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 붉은 아처는 룰러을 위선자라 말하며 분노한다.

최종결전일에 룰러를 노린다. 괴물이 되어서라도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그리고 둘러쌌던 원혼이 남아 있어 오른팔이 저주로 썩고 있다. 어렵지 않게 저주를 해소할 수 있지만 아이들을 거부하지 않는 그녀의 성격에 없애지 않았다고.

완결인 5권 룰러와 초장부터 싸운다. 아그리오스 메타모로제로 인해 마인화되어 룰러를 궁지에 몰지만 검은 아처를 쓰러트리고 온 붉은 라이더가 룰러를 구하고 대신 붉은 아처와 싸운다. [9] 붉은 라이더는 동귀어진을 각오하고 돌진. 끝내 아그리오스 메타모로제가 벗겨져 붉은 아처는 제정신을 차리고 아처와 라이더는 같이 소멸하고 만다.

3.2. Fate/EXTRA

빨강 세이버와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2회전 때 마이룸 대화에서 언급되는데, 세이버 왈 "아까 전에 스쳐 지나갔던 마스터의 서번트는 아름다운 아탈란테였노라. 그리스 영웅은 좋다. 특히 외모가 근사해서 좋다." 라며 비겁한 녹색 아처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극찬한다.

Fate_EXTRA_-_Rot_Archer_(1).jpg
[JPG image (173.3 KB)]
Fate_EXTRA_-_Rot_Archer_(2).jpg
[JPG image (173.53 KB)]

이후 코믹스 16화에서 뜻밖의 재등장! 다른 서번트들과 함께 검은 랜서 토벌에 참전한다. 랜서를 노리고 활을 쏘지만, 화살은 가볍게 막히고 도리어 랜서에게 반격당해 위기에 빠진다. 그 순간, 때 마침 빨강세이버가 난입해서 랜서의 창을 막아준 덕분에 무사히 넘어갔다(그리고 등장 끝).

보아하니 EXTRA의 성배전쟁에도 참전한 모양이지만, 게임에선 등장이 없는 걸 보아 도중에 패배해서 탈락한 듯 하다. 하긴 워낙 괴물 같은 서번트들이 득실거리니. 게임상에선 2회전 이후로 전혀 언급되지 않지만, 코믹스판을 본다면 적어도 4회전까지는 돌파한 것 같다. 왠지 냅뒀어도 혼자 멧돼지로 변신한 뒤 해치웠을거 같지만

4. 기타

Atalanta_i.png
[PNG image (598.08 KB)]
아사이 겐지의 원화

Fate_A_-_Image__(3).jpg
[JPG image (1021.55 KB)]

Fate_A_-_Image__(4).jpg
[JPG image (947.52 KB)]

위의 두 이미지는 추가 설정화.

3권까지 아탈란테의 강함은 제대로 발휘되지 않았다. 붉은 버서커에게 보구를 썼지만 붉은 버서커는 보구 덕분에 고깃덩어리 상태에서 부활했고, 시로 코토미네에게 쏜 화살은 붉은 랜서에게 막혔다.[10][11] 그래서 그런지 안습한 처자라는 둥 약하지 않은데 약한 것처럼 취급받고 있었다.

하지만 4권에서부터 등장하는 그녀의 강함은 부정할 수 없는 최상위 서번트. 아탈란테가 같은 아처인 케이론과 비교하면 더 약한 것처럼 인식되어있고 과거 이 항목에도 그렇게 써 있었으나 실상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검은 아처보다 패러미터가 낮긴 하지만 이것이 실질적인 강함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며,[12] 중요한 활의 기량은 매우 뛰어나다. 1권부터 케이론과 동급이라는 묘사가 나올 정도. 아탈란테가 쏘는 화살의 최대 위력은 카르나의 황금갑옷마저 뚫을 수 있다.[13]

전설대로 달리는 속도가 매우 뛰어나서 달리기가 보구인 아킬레우스와 동급이라고 한다. 4권에서는 대현자 케이론마저 그녀를 추적하지 못한다.[14] 룰러가 감지능력으로 측정하기를 아탈란테는 1분도 안 되는 짧은 찰나만으로 도시를 빠져나갔다고...

회피능력 또한 출중해서 4권에서 케이론이 맞으면 즉사하거나 크레이터가 생성되는 필살의 화살을 3연발, 그것도 등 뒤에서 쏘았는데 아탈란테는 쳐다보지조차 않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냥 가볍게 피해냈다.

여담으로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온라인 게임으로 기획될 당시, 아탈란테와 잭 더 리퍼는 오타쿠 남성들을 타겟으로 구상된 서번트였다. 컨셉은 동물귀. 정확히 말하자면 사자 귀와 사자 꼬리. 만약 원작이나 게임에 나왔더라면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을 듯.

지금까지 등장한 6명의 아처 중에 숲의 아처, 검은 아처 더불어 단 셋뿐인 아처다운 아처다.[15]

아르테미스 여신의 신자라서 그런지 보구 전체가 아르테미스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묘하게 복불복 보구가 많다(4개 중에 2개. 이상하게 활 관련 보구만 복불복). 불안해서 써먹겠나 이거. 그러서인지 공식판에서는 복불복성을 없앴다.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 의하면 가슴랭킹은 아포크리파 전체 6위, 서번트 중 3위. 여담으로 피오레보다 앞에 있는 이유는 줄을 서 있는 의미를 몰라서 잔느에게 물으러 간거라고...잔느 : 에에... 큰 순서입니다. 아탈란테 : 과연, 키 순서인가.
----
  • [1] 안그래도 아쳐 클래스에 천리안 스킬은 당연하다고 하니, 아르토리아와 가웨인의 스킬창에 정령의 가호가 표시되지 않은 것처럼 스킬창에 표시되지 않았을 뿐 지니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 [2] 아킬레우스쪽이 보구인데다 랭크가 높아서 아킬레우스 쪽이 우위라고 보는 편이 많다. 작중 묘사로는 아탈란테와 아킬레우스의 달리기는 호각이다.
  • [3] 참고로 웬만한 서번트라면 음속으로 이동하지는 못해도 무기를 휘두르는 것만으로 음속을 낸다.
  • [4] 포이보스는 "빛나는 자"라는 뜻으로, 헬리오스아폴론의 별명이다. 카타스트로피는 파괴라는 뜻.
  • [5] 그리스어로 "야생의 변화"라는 뜻이다.
  • [6] 목을 거의 뜯어내거나 보구 일점사로 두들겨도 버서커는 금방 회복해버렸다. 그녀 왈 악몽 같구나.
  • [7] 초창기부터 언급된 버림받는 아이들이 없길 바라는 그녀의 성격과 소원이 복선이었던 것이다.
  • [8] 잭 더 리퍼의 전승의 포함된 이상 성불 말고는 방법이 없었다고.
  • [9] 이당시 붉은 라이더는 아킬레우스 코스모스는 검은 라이더에게 조건부로 인도했고 검은 아처의 최후의 발악에 의해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와 민첩의 7할을 잃은 상황이었다.
  • [10] 허나 이후 묘사를 보면 그녀가 화살을 약하게 쏴 준 것으로 보인다. 붉은 랜서가 말하길 시로도 막고 피할 수 있는 정도였다고.
  • [11] 이 장면은 아처의 화살이 약하다는 근거가 되어주기도 했지만 다른 묘사들와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약하게 쐈다는 게 이치에 맞는다. 애초에 야생의 사고방식을 지닌 아처는 시로가 마스터권을 가져간 것에 대해 붉은 라이더 만큼 분노하지 않았다. 좀 더 정확하게 하자면 붉은 라이더 만큼은 아니었지만 화나긴 마찬가지였고 시로의 도발에 대해 붉은 라이더가 붉은 어새신의 비늘만 뚫고 끝냈듯이 활 시위를 오래 당기거나 마력을 담는등의 강화 없이 위협용으로 쏜 것으로 보인다.
  • [12] 패러미터가 강함의 척도가 되어주긴 하지만 이는 백병전에서의 이야기고 아처, 캐스터, 어새신 클래스에게는 기술적인 측면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애초에 아처는 백병전으로 갈 일이 없어야 한다. 예?
  • [13] 작중에서 "성배대전 최고의 물리방어를 자랑하는 카르나조차 직격당하면 상처 없이는 끝나지 않는다" 라고 서술된다.
  • [14] 실제로 그렇게 언급되며 이 부분은 케이론 스스로 인정했다.
  • [15] 다만 5차 아처도 훌륭한 활 실력을 지니고 있다. 마스터가 자꾸 전면전이나 근접전을 시켜서 그렇지... 근데 이 경우는 아처 자신도 왠만해서는 자진하여 근접전에 반입하려던 면이 있고, 상황 자체도 아처가 원거리 공격을 할 틈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UBW에서 초반부에 토오사카도 버서커를 보고서 아처에게 진짜로 해야할 것 같다면서 활로 원호할 것을 요구했고, 그 이외의 상황은 주로 접근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진거다. 예를 들어 캐스터에게 잡혀간 시로를 구출학 위해서 적의 진지 한가운데로 들어갔을 때라거나, 이리야에게 잡혀간 시로를 구출하려다가 성이라는 제한된 장소에서 버서커를 막야야할 상황이었거나, 랜서와 마주친 경우도 번번히 거리가 백병전에 금방 반입할 수 있는 거리였기 때문에 활을 꺼내서 쏜 화살이 빗나간 순간에 꿰뚫렸을테고. 아처의 궁술 스타일이 근접전에 별로 알맞지 않은 점도 있다. 한 자리에서 정확한 저격으로 보구폭격을 실시해 한 방이 강한 스타일이지, 붉은 아처나 검은 아처처럼 고속으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활을 매겨 연사하는 타입이 아니다. 5차 아처의 경우에는 위에 언급된 정통파 아처의 표본인 검은 아처와 붉은 아처에 비해 민첩의 스테이터스가 C로 엄청나게 낮은 타입이다. 아포크리파의 붉은 아처는 민첩이 A에 선제 판정 스킬도 가지고 있고, 검은 아처도 A+의 민첩을 지녀 왠만한 랜서 클래스 이상으로 빠르다. 그렇다고 이 두명이 근접에서 타 클래스와 대등하게 싸운다는 것은 아니다. 검은 아처의 경우 붉은 라이더와의 싸움은 유리한 지형+아는사이라서 가능했던 것이고 붉은 세이버와의 싸움에서는 근접에서 밀렸다. 4차 아처는......뭐, 변명의 여지가 없으니 그냥 제껴두자.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8 21:03:27
Processing time 0.278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