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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어새신

last modified: 2015-04-01 22:16:35 by Contributors


Semiramis_Assassi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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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클래스 어새신, 캐스터[1]
진명 세미라미스
출전 아시리아 제국의 전설
지역 중동에서 유럽
성별
성향 질서 · 악
키 / 몸무게 167cm / 51kg
혈액형 불명
생일 불명
3 사이즈 89 / 58 / 87
무장
소환 촉매(성유물) 불명
클래스 적성 캐스터 / 어새신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서번트. 디자인 담당은 모리이 시즈키, 설정 담당은 TYPE-MOON. 번역 출처는 여기.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2. 정체
2.3. 보구
3. 작중 활약
4. 기타

1. 소개

赤のアサシン / Assassin of Red

적의 진영(시계탑)의 어새신. 흑의 진영과의 구별을 위해 붉은 어새신이라고 불린다. 세계 최초의 독살자. 전설의 여제. 대마술사.

암흑처럼 검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절세의 미녀. 1인칭은 我. 마스터시로 코토미네. 미모와 지혜를 겸비했으며, 색을 밝히고 화려한 걸 좋아하는 오만한 성격이다. 여제 출신이라서 그런지 자존심이 세고 자기 말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싫어한다.

어디의 새댁처럼 마스터와 잉꼬부부 분위기를 풍긴다. '승리나 패배와는 다른 곳'을 목적으로 하는 시로의 야망을 재미있다고 평하고 그에게 적극 협력하고 있다. 잠자는 시로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는 모습을 보면 꽤 호감을 갖고 있는지도.

그 퇴폐적인 분위기 탓에 붉은 세이버, 붉은 아처, 그리고 붉은 라이더는 붉은 어새신을 노골적으로 혐오한다. 특히 붉은 세이버는 자기 어머님이랑 닮았다면서 그녀를 완전히 적대시하고, 붉은 라이더도 오만한 왕족인 그녀와는 맞지 않아 견원지간 레벨로 사이가 매우 험악하다. 붉은 아처와 붉은 라이더는 그녀에게 불신감을 품고 있다. 훌륭한 만인의 공적 그 2번째

남자=장난감으로 여기며, 남자는 여자를 모욕하고 짐승 같은 욕망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야 한다고 멸시한다. 생전에 그녀의 말에 넘어가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는 수를 셀 수가 없고, 여자로서 살며 남자를 마음대로 해도 좋은 것은 그녀 자신만의 특권이었다. 또, 남자에게 농락당하는 나약한 여자를 증오하며 설령 그것이 신이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인생관이 이렇게 형성된 이유는 어머니에게 버림받았을 때의 일 때문이다.

그녀의 어머니인 물고기의 여신 데르게토는 어느 시리아인 남자와 간통해서 딸을 낳았는데 그 아이가 바로 세미라미스다. 그런데 데르게토는 인간과 관계하여 태어난 아이는 수치라면서 아직 갓난아기인 세미라미스를 물가에 버려 버렸다(세미라미스는 그 때 일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으며 데르게토를 어리석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행히 신의 피를 물려받은 세미라미스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물가에 적응했고, 뿐만 아니라 그녀의 울음소리에 답해 무수한 비둘기들이 그녀를 돌봐줬고 10년 동안 비둘기들의 날개에 덮여 추위와 비바람을 피하고 그들이 가져다 먹여준 우유를 먹으면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목양자였던 남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인간 세상에 들어서게 되는데 세미라미스의 인생관은 이미 위에서 서술한대로 완성된 상태였다.

이런 인생관으로 인해 재물이나 권력, 심지어 여자에게도 관심없는 등 사욕이 전혀 없고 오로지 인류의 구제만을 원하는 자신의 마스터 시로 코토미네를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와 함께하는 게 너무나 유쾌하다고 느끼고 있다. 시로의 집념이 달성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고, 만약 시로가 도중에 쓰러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미있다면서 시로가 얼마나 절망하고 어떻게 전락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큰 여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E 내구 D 민첩 D 마력 A 행운 A 보구 B[2]

클래스는 어새신이지만 '더블 서먼(이중소환)' 스킬 덕분에 캐스터의 능력도 겸비했다. 즉 어새신&캐스터의 멀티 클래스. 무슨 어딘가팔극권의 달인도 아니고…. 덕분에 마술사가 아닌 붉은 캐스터의 결점을 보완해주고 있다.[3]

일반적으로 어새신 클래스의 서번트(대표적으로 하산 사바흐)는 육체와 정신을 단련해 얻은 기술로 표적을 암살하지만, 세미라미스의 특기 분야는 암살이 아닌 '모살'로, 자기가 직접 죽이는 게 아니라 누군가 알아서 표적을 제거하도록 음모를 꾸민다. 붉은 세이버가 직감으로 느낀 바를 말하길, 그녀에게 배신당하는 건 당연하다 쳐도 마지막 순간까지 배신당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고.

신어(神魚)의 비늘을 피부 위에 덮어 검은 장갑을 형성할 수 있다. 근데 붉은 라이더의 창에 간단히 박살난다. 붉은 라이더가 너무 세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신비도 면에서는 카르나와 좋은 승부가 될정도로 높은 신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시로 코토미네가 60년간 고민해서 고른 회심의 카드다.

여담으로 마테리얼 설정에서는 독을 무기로 쓴다고 나왔지만 현재까지 독을 사용한 적은 한번도 없다. 마술은 펑펑 써댔지만. 아마 붉은 서번트의 마스터들을 세뇌시키는데 쓴 약이 독일지도 모르겠다.

2.1. 스킬

  • 기척차단 C+
    서번트로서의 기척을 차단한다. 은밀행동에 적합하다. 자신이 공격 태세에 들어가면 기척차단의 랭크는 크게 떨어진다. 단 독을 몰래 지닌 경우에는 예외다.

역시 어새신답게 기척차단을 소유. 영체화 상태에서 기척차단을 하면 공격태세를 취하지 않는 이상 탐지되지 않는다.

  • 진지작성 EX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낸다. 구체적인 재료를 모음으로서 "신전"을 능가하는 "공중정원"을 형성할 수 있다.

  • 도구작성 C
    마력을 띤 도구를 만들 수 있다. 세미라미스는 독약에 특화했고 그 이외의 도구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 사역마(비둘기) : D
    비둘기를 사역마로 사역할 수 있다. 계약은 필요 없고 사념(思念)을 보내기만 해도 가능하다.

사역마비둘기를 부리는데, 이 비둘기들을 써서 검은 캐스터와 동등한 수준의 탐색망으로 루마니아 전역을 감시하고 있다. 같은 편끼리 연락할 때에도 비둘기를 통해 쪽지를 전달한다.

  • 이중소환(더블 서먼) : B
    어새신과 캐스터, 양측의 클래스별 스킬을 획득해 현계한다. 극히 일부 서번트만이 지닌 희소한 특성.

2개 클래스의 스킬을 보유할 수 있는 매우 희소한 스킬. 이 스킬 덕분에 어새신이면서도 동시에 캐스터 클래스의 스킬도 겸비할 수 있게 되었다.

  • 신성 C
    시리아의 어신(魚神) 데르게토와 인간 사이에서 때어난 딸.

2.2. 정체

아시리아의 현녀왕

아시리아 제국에 군림했다는 전설의 여왕. 어린 시절부터 화장, 머리 묶기, 몸치장부터 무용, 음악, 천문까지 폭넓게 교양을 쌓아 남자를 유혹하는 미모를 갖추고 있었다. 다른 한편 사치와 퇴폐를 좋아하며 정열적인 성격이다. 이 정열은 사랑에선 한 남자를 손에 넣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정치에선 남편인 왕을 독살하는 무자비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여왕으로서의 수완은 확실해서 성벽 및 이슈타르 문의 건설과 많은 원정을 지도했다.

시리아에서 숭배받는 물고기의 여신 데르게토와 인간 남자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물가에 방치되었다. 그 뒤 그녀는 비둘기의 날개에 둘러싸여 온기를 받으며 비둘기가 나르는 우유로 자라났다. 성장 후 양치기 심마스에게 거두어져 다양한 지식을 배운 세미라미스는 노장군 온네스에게 시집가지만, 아시리아 왕 니누스가 그 미모에 첫눈에 반해 빼앗아버린다. 이 사건으로 온네스는 자살하고, 남은 세미라미스는 전쟁에서 기발한 전법을 왕에게 제안하여 깊은 총애를 얻고 곧 정식 왕비가 된다. 혼인하고 며칠 뒤, 그녀는 니누스 왕을 독살하고 이후 몇십 년에 거쳐 섭정으로서 아시리아에 군림했다. 이것은 전설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독살 사건으로 여겨진다.


2.3. 보구

Gard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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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 공중정원 - 행잉 가든 오브 바빌론 (虚栄の空中庭園 / Hanging Gardens of Babylon)
랭크 : EX 종류 : 대계보구 레인지 : 10~100 최대포착 : 1000명

바빌론의 공중정원. 실제로는 세미라미스는 바빌론의 공중정원과 관련된 게 아니었다. 하지만 오해한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이용해 보구로 성립되었다. 어디까지나 '허영'이기 때문에 보구의 발동 조건은 까다롭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부근의 유적에서 흙과 돌을 일정량 운반해 그것들을 쌓아 올림으로서 마침내 발동 조건이 완료한다. (발동 준비 때부터 필요한 일수는 최소 3일 정도). 문자 그대로 '공중을 부유하는 대요새'로 현현한다. 그리고 이 요새 내부에 있는 이상, 세미라미스의 패러미터는 전부 랭크업. 지명도도 최고 클래스로 향상하고 게다가 공격할 때에는 유리한 보정이 더해진다.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성채보구. 공전절후의 대보구. 신대의 산물.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거대한 부유 요새. 규칙성 있게 늘어섰고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녹색 섬처럼 보이는 정원들, 그리고 대리석 바닥과 대리석 기둥으로 구성된 건물로 구성된다. 요새 전체에 온갖 종류의 식물들이 우거졌으며 혼돈의 추악함과 현란의 아름다움이 한데 어울러졌다. '거꾸로 되어있다(거꾸로 흐른다)'는 사념에 의해 공중 부유가 가능하며 물은 상류로 흐르고 초목은 아래로 자란다. 성배대전에서는 적의 진영의 전략 거점으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 세미라미스는 공중정원 같은 건 만든 적도 없고 생전에 이를 본 적도 없으나, 옛 기록이 혼동되고 잘못 전해지면서 세미라미스가 공중정원을 만들었다는 잘못된 전설이 워낙 사람들 사이에 강렬하게 박힌지라 이를 보구로 쓸 수 있게 되었다. 보구 이름에 '허영'이 들어간 건 이 때문.

단, 그녀가 실제로 건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보구와 달리 마력으로 구현할 수 없고 현실세계의 물질을 재료로 사용해 하나하나 제작해야 한다. 우선 그녀가 살았던 토지의 목재, 석재, 광물, 식물, 물 등의 재료를 모아 조립한 뒤 세미라미스가 장시간(최소 3일 이상)의 의식을 거행해야 비로소 완성된다. 대신 소유자의 마음대로 보구를 변조할 수 있으며,[4] 극중에서는 시로 코토미네의 요청으로 부유에 사용된 "거꾸로"란 사념을 이용해 대성배를 탑재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했다.

공중정원은 일정 영역을 세미라미스의 영역으로서 지배하는 능력이 있어서 이 안에 있으면 활동범위 보정을 받아 그녀의 모든 패러미터가 강화된다. 이 안에서 그녀 이외의 지명도 효과는 0에 가깝게 무효화되기 때문에 지명도빨의 서번트에게는 천적이나 다름없다. 또, 캐스터 클래스의 진지작성 스킬로 치면 "신전"을 능가하는 효과[5]가 있어서 그녀는 이 안에서 마법에 가까운 마술을 발휘할 수 있다. 세미라미스가 말하길, 진정한 마술의 영역. 다음은 그 예시.

  • 용아병과 용익병[6]수 천체 이상 만든다.
  • 1절도 안 되는 짧은 영창 만으로 빛의 칼을 대량으로 형성해 투척하는 대마술을 사용. 게이트 오브 바빌론(?)
  • '티아무툼 우무' 라는 거대한 검은 플레이트 11장 요새를 둘러싸 보호하고 있으며 이들 하나하나가 궤도 수정이 가능하면서 '운석의 위력(!!!)'과 맞먹는 '대군 보구급'의 대마력 A를 가볍게 뚫어버리는 EX급 마력포를 펑펑 쏴댄다. 아름다운 일곱 빛깔을 지녔고, 위력은 현대의 폭격기와 맞먹는다. 현대의 마술사는 이 마술을 쓰지 못한다. 신대의 마술에 비유된다. 마력포를 난사한다. 11문 일제 사격은 발뭉의 진명개방으로도 상쇄시키는 것이 고작일 정
  • 단, 공중정원 밖으로 나오면 전투능력을 거의 상실하고 크게 약체화된다.

대성보구를 소지한 영령은 희귀하긴 해도 없지는 않으며 반대로 성 자체를 보구로 갖고 있는 영령이 더 적다. 설렁 갖고 있다 해도 보통은 5차 랜서(모국 한정)처럼 단순한 성일 뿐이지 하늘을 부유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룰러가 아는 한, 허영의 공중정원은 여태껏 벌어진 성배전쟁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기이한 보구이고, 신대의 마술로도 이런 레벨의 공중요새는 만들기 힘들다. 또 룰러가 알기에 공중정원을 보구로 가진 영령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와 세미라미스 뿐이다.
이 보구 안에서는 카르나를 전투력으로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모티브는 바빌론의 공중정원. 보구의 효과나 특징을 따져보면 어새신이 아닌 캐스터로서의 보구라고 하는 편이 맞다.

교만왕의 미주 - 시쿠라 우슘(驕慢王の美/Sikera Ušum)[7]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가려져서 보이지 않음)

▶ 소설판 3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4권 스테이터스창에서는 흐려져 있는 보구가 1개 있다. 어새신으로서의, 독에 관련된 보구로 추정되었으며 5권에서 공개.

세미라미스의 독살 에피소드가 구현화 된 것으로 인류 최초의 독살자란 이름에 걸맞는 보구. 공중정원의 왕의 방에 있으면 온갖 독에 대한 내성을 획득하고 모든 종류의 독을 생성할 수 있다.

작중에선 이 보구를 이용해 붉은 세이버를 가지고 놀았으며 시시고 카이리붉은 세이버를 중독시킨다. 하지만 시시고 카이리는 히드라 유생을 이용해 혈청을 미리 만들어뒀고 이 덕분에 세이버와 시시고는 히드라 독에 장시간 버틸 수 있게 되었다.[8][9]

3. 작중 활약

시로와 함께 시시고 카이리를 제외한 적의 마스터들을 같은 편으로 포섭했으며, 그들의 서번트들을 이용해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

1권 마지막에 보구 '행잉 가든 오브 바빌론'을 마침내 완성시켜서 위그드밀레니아 성채에 총공격을 가하기 위해 기동한다.

2권에서는 시로에게 무릎배게도 해주는 등, 그에 대한 호감은 상당한 진심이라는게 보인다. 이런 부부 이벤트 말고도 통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시로에게 향하는 룰러를 단 몇 초라도 막기 위해 마력포를 뻥뻥뻥 날려댄다거나 철저히 시로 신부의 안위 위주로 행동하려고 한다.

마지막 5권, 옥좌에 도달한 붉은 세이버와 한판 붙는다. 카르나를 억제한다는 데 한팔로 충분하다는 게 허언은 아닌 모양인지, 붉은 세이버 상대로 농락하듯 싸운다. 이후 카이리와 세이버에게 독을 주입했으나 카이리가 세이버와 자신에게 히드라 혈청을 놓은 덕분에 히드라 독에 내성이 생겨 통하지 않는다. 이를 씹고 돌격하는 세이버를 처치하기 위해 바슘[10]을 소환하려고 하나 용종급[11]인 바슘을 소환하느라 틈이 생겨 그 틈 탓에 영핵을 당한다.

하지만 공중정원 내부인 덕분인지 영핵을 당한 상태로도 시로 신부에게 후퇴, 바빌론 왕들은 왜 이리 방심을 잘해?[12][13] 검은 라이더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결국 지크가 날린 블래스티드 트리(책형의 번개나무)에 당해 전투불능에 빠지고 소멸하기 전에 시로 신부에게 보답이라고 키스(!)를 하며 이 보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독을 먹여주겠다라고 말한 이후 소멸. 5차 성배전쟁의 캐새댁과 소이치로와는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퇴장.

4. 기타

Fate_-_Semiramis.png
[PNG image (1.93 MB)]
모리이 시즈키의 원화

타입문 에이스 8호의 인터뷰에 따르면 행운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꽤 불행한 결말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꿈도 희망도 없어. 하지만 최종권에서 나온 최후는 붉은 진영이 패배했다는 점외에는 딱히 불행한 결말은 아닌것으로 나왔다.케이론이나 헤라클레스도 고통스러운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고 데꿀멍할 정도의 독을 맞았는데도 불행하지 않다니...역시나 행운A

어째 5차 캐스터하고 많이 닮았다 싶은 서번트. 능력치도 그렇고 마스터에게 지고지순하지만 악녀라는 설정도 그렇고 심지어 몸무게도 똑같고 뾰족귀라는 점까지 비슷하다. 특히 이 뾰족귀는 공식 소설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그려지면서 더욱 부각된다. 5차 캐스터와 원화 때의 세미라미스는 마족귀 비슷했지만 소설판 일러스트에서는 거의 엘프급으로 길어졌다.(...)

참고로 저 양손을 연결하고 있는 천 같은 장신구는 장갑에 붙어있는 게 아니라 손바닥을 통째로 관통해서 매달려있는 것. 구두에 있는 장미꽃처럼 생긴 장식도 마찬가지로 발등을 관통하고 있다고 한다.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 의하면 가슴랭킹은 아포크리파 전체 2위, 서번트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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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새신과 캐스터 멀티 클래스. 이는 본인이 지닌 이중소환이라는 스킬 덕분이다.
  • [2] EX 랭크의 보구를 가진 주제에 패러미터 상으로는 B다. 공중정원이 직접 만들어야 쓸 수 있는 만큼 스테이터스에는 반영되는 않는 것이라는 해석이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이 보구가 하나 더 있다. 하지만 이것도 자세히 보면 A 랭크로 보인다.
  • [3] 사실상 붉은 마스터들을 독(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관광시키고 기척차단하는 것을 빼면 캐스터로 소환되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다.
  • [4] 요새 내부에 시로 코토미네를 위한 예배당과 셰익스피어를 위한 서재도 있다고 한다.근데 붉은 캐스터 는 진지작성으로 알아서 작성했는지도 모른다
  • [5] A랭크의 진지작성 스킬이 '신전' 레벨이다. 다시 말해 허영의 공중정원은 A랭크의 진지작성을 능가한다는 소리.
  • [6] 竜翼兵. 상반신은 용아병, 하반신은 조류이며 등에 날개가 달렸다. 세미라미스가 용아병과 하피를 융합시켜 만든 병사다. 말하자면 용아병의 업그레이드판. 하피는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음식에 유혹당하기 쉽고 잔혹한 주제에 겁이 많아서 병사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세미라미스는 하피와 용아병과 융합시켜서 이런 용익병을 만들었다.
  • [7] 시쿠라는 아랍어로 독주, 우슘은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괴수다.
  • [8] 허나 혈청 독도 인간에게는 여전히 독해서 사망확정. 그래도 서번트가 죽음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고.
  • [9] 환수도 죽인다는 자바니야(망상독신)에 서번트가 한 번은 버틸 수 있단 걸 보면 서번트들이 독에 내성이 높은 것일 수도 있다.
  • [10] 티아마트가 낳은 11자식 중 하나. 독뱀으로, 그 독은 히드라를 능가한다고 한다.
  • [11] 당연히 콜키스의 용(...) 급은 아니겠고 파프니르 급은 될 것이다.
  • [12] 물론 이건 일개 마술사가 설마 히드라의 독을 가지고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한 게 크다. 그걸로 혈청을 만든다는 발상은 더더욱.
  • [13] 하지만 성배전쟁부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판에다가 상황은 좋든나쁘든 이상하게 굴러가지 룰러도 날뛰고있지 어떤면으로 보면 막장이라던 3차성배전쟁과 비슷하거나 더 막장일수도 있다. 일단 판부터가 인물이 두배이고 그중엔 전직룰러까지 있는 마당이니 무슨일이든 생길수 있다. 거기다가 시시고 카이리 본인이 호텔을 공방으로 만들거나 그호텔채로 터트리는 마법사들을 예로 들면서 기상천외한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 부터가 이때의 복선일수도 있다. 결국 혈청을 생각못한것도 있지만 진작에 바슘을 불렀으면 붉은세이버야 그렇다쳐도 인간인 카이리는 별로 못버틸것이고 그럼 이길수 있었다. 결국은 그놈의 방심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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