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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캐스터

last modified: 2015-02-05 10:23: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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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클래스 캐스터
진명 윌리엄 셰익스피어
출전 사실(史實)
지역 영국
성별
성향 중립 · 중용
키 / 몸무게 180cm / 75kg
혈액형 불명
생일 불명
무장
소환 촉매(성유물) 불명
클래스 적성 캐스터 외에는 불명
Fate/Apocrypha의 등장 서번트. 디자인 담당은 쿠라하나 치나츠, 설정은 가토 쇼우지.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2. 인물 배경
2.3. 보구
2.3.1. 기획 당시의 보구
3. 작중 전개
4. 기타

1. 소개

赤のキャスター / Caster of Red

적의 진영(시계탑)의 캐스터. 흑의 진영과의 구별을 위해 붉은 캐스터라고 불린다. 원래 마스터를 배신하고 현재는 시로 코토미네를 마스터라 부르며 따르고 있다.

중세유럽풍의 소탈한 의상을 입은 멋부리기 좋아하는 남자. 1인칭은 "본인(吾輩)". 자기과시욕이 강한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로, 대화할 때에 자기 작품의 대사를 인용하고 자기 작품을 대놓고 남한테 추천하기까지 한다. 또한 극작가였던 만큼 희곡 용어를 즐겨 사용한다.

전투력은 바닥이지만 담력은 엄청나다. 또한 무기나 마술은 없지만 뛰어난 말솜씨를 가졌다. 무기와 힘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붉은 캐스터의 긍지이며, 말솜씨와 펜놀림으로 무기와 힘을 대신한다.

자칭 이야기 지상주의자로, 그의 목적은 최고의 "이야기"를 목격하여 그걸 글로 쓰는 것이다. 이 세상은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릴 정도의 "이야기"여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자아낼 만한 비범한 존재를 진심으로 아낀다. 원래 마스터를 배신하고 시로에게 붙은 이유도 원래 마스터는 따분한 인물이지만 시로는 너무나 재미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타인의 이야기에만 관심이 있으며 정작 본인에 대한 이야기는 안중에 없다.

또한 끝내주는 이야기를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시로와 붉은 어새신의 야망이 많은 생명을 짓밟을 걸 알면서도 협력한다든가, 붉은 버서커를 적진으로 돌격하도록 만드는 막장짓을 일삼는 등, 악의가 있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런저런 사고를 친다. 한 마디로 트러블 메이커 혹은 트릭스터.

적의 진영에서 그의 역할은 이야기꾼(스토리 텔러). 마스터들의 이야기를 집필하는 등 성배전쟁의 기록을 맡고 있으며 평소에는 공방(서재)에 틀어박혀 집필 활동에 몰두한다. 집필하는 데 쓸 거라며 시로에게 컴퓨터 한 대를 사달라고 요청하기도. 성배대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보고 그 결말(엔딩)을 목격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싸움은 되도록 피하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려 한다.

시로의 소원이 실현되면 영령(물론 붉은캐스터도 포함)이 존재하지 않게 되고, 이 세상에 이야기를 써낼 필요도 없어진다. 하지만 붉은 캐스터는 시로의 소원이 실현되기까지의 이야기는 틀림없이 공전절후의 걸작이 될 거라 믿는다. 그 이야기만 쓸 수 있다면 더 이상 미련이 없다며 시로를 도와주고 있다.

서번트로서 너무나 허약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려 한다. 그 모습은 고귀한 것도 아니며 훌륭하다고 하기도 어려우며 오히려 망상된 집착에 가깝다. 칭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E 내구 E 민첩 D 마력 C++ 행운 B 보구 C+

마술사 출신이 아닌지라 캐스터로서의 힘은 0에 가깝다. 캐스터 주제에 사역마를 부리는 것조차 못 한다. 전투력도 거의 없으니 언뜻 보면 최약, 아니 최약 이하의 서번트(…). 보구 없는 서번트보다 약하다 전투와는 어울리지 않는지라 자신이 직접 싸우지는 않고 마스터를 서포트하는 걸 중심으로 한다.

만약 붉은 캐스터가 통상적인 성배전쟁에 소환되었다면 마스터가 근접전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지 않는 한 순식간에 패퇴당할 것이다. 하지만 운좋게도 붉은 캐스터가 소환된 전쟁은 성배대전. 인챈트를 비롯해 매우 특이한 스킬을 갖고 있는 덕분에 성배대전에서라면 붉은 캐스터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붉은 캐스터는 영령들 중에서도 극히 이단적인 작가다. 책상에서 이야기를 자아냄으로서 신앙을 얻은 "괴물"이다. 오로지 힘과 용기와 지혜로 이름을 떨친 영웅들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마테리얼의 프로필에서는 무장이 책이다. 이 불경한 자가!!!라고 외치며 모서리로 찍나?

참고로 적의 진영에서 실제로 캐스터 역할을 하는 건 붉은 어새신.

2.1. 스킬

  • 진지작성 : C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가 만드는 것은 공방이 아니라 이야기를 자아내는 "서재"다.

  • 도구작성 : (-)
    도구작성 스킬은 '인챈트' 스킬에 의해 잃은 상태다.

  • 인챈트 : A
    개념 부여. 타인 및 타인이 가진 소중한 물품에 강력한 기능을 추가한다. 기본적으로 마스터더러 싸우게 하기 위한 강화 능력. 그 자신은 관객으로서 전투를 구경하거나, 심경을 꼬치꼬치 물어서 마스터를 짜증나게 한다.

어느 물건에 대해서 작가의 영혼을 담아 글을 씀으로써 그 물건을 개념무장으로 승화시킨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장가인 셰익스피어이기에 가능한 능력. 마술은 아니다.[1] 길바닥의 돌멩이도 필살의 개념을 지닌 무기짱돌? /금발 유녀가 좋아합니다?로 만들 수 있고, 엄청 좋은 물건이라면 보구로까지 승화시킬 수 있다. 2권에서는 시로 코토미네의 일본도를 C 랭크의 보구로 업그레이드해줬다. 단, 붉은 캐스터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본인을 대상으로는 인챈트 스킬을 활용할 수 없다.

  • 자기보존 : B
    본인은 전혀 전투력이 없는 대신에 마스터가 무사하는 한 대부분의 위기를 피할 수 있다. 즉, 본인은 일체 싸우지 못한다. 그런 주제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전술만을 좋아한다.

2.2. 인물 배경

극작가

영국의 전설적인 극작가. 행동거지는 부드럽고 신사적. 이야기 지상주의를 내세우고 있으며, 사기나 속임수를 저질러서라도 최고의 이야기를 목격하고 싶어한다. 그 때문에 당사자라는 의식이 흐리며 시점이 작가적. 상대를 평가해서 평범한 인물이라면 냉담하게 대접하며, 반대로 비범한 인물에게는 무례한 질문을 반복한다. "사망 플래그" 등의 현대풍 이야기 같은 표현이 취향. 살짝 나르시스트로 "죄에서 나온 행위는 다만 죄에 의해서만 힘과 강함을 얻는다" 등, 대사에 자기 작품을 인용한다.

엘리자베스 1세 시대 영국의 극작가, 시인(1564년∼1616년). 서구 세계를 대표하는 작가이며 현대의 무수한 문예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은 너무 많아서 다 쓸 수 없지만, 굳이 들자면 4대 비극이라 불리는 『오델로』, 『맥베드』, 『햄릿』, 『리어 왕』이 있다. 부친은 스트라트포드의 유력자지만, 셰익스피어가 고등교육을 받았는지에 대해선 여러 설이 있다. 그 외에도 경력에 7년의 공백이 있는 등 수수께끼가 많다. 극작가로서 초기에는 희극을 중심으로 창작했으며, 후에는 사극, 장대한 비극으로 스타일을 바꿔 갔다. 당시에는 수상쩍은 직업으로 취급받던 배우로도 활동했기에 권위있는 사람들로부터는 중상이나 냉소를 받았던 듯하다.


2.3. 보구

개연의 때는 왔느니, 여기에 우레 같은 박수를 - 퍼스트 폴리오 (開演の刻は来たれり、此処に万雷の喝采を / First Folio)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가려져서 보이지 않음)

▶ 소설판 4권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스테이터스 창이 공개된 4권 시점에는 보구가 공개되지 않았다.

효과는 "세계를 개변하는 것." 이 보구가 시로 코토미네의 계획의 핵심이라고 한다.
아래의 보구 중 "국왕일좌 - 더 글로브"의 효과 또한 발휘 가능하며, 작중에서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 잔느의 어머니, 잔느가 섬겼던 왕, 잔느를 팔아넘긴 귀족, 질 드 레가 벌인 참극 등을 재현했다.

자신의 대역도 만들 수 있으며 대역들도 특기인 말빨은 마음껏 쓴다. 정말 상대를 농락하는데 특화된 보구

2.3.1. 기획 당시의 보구

개연의 때는 왔느니, 여기에 우레 같은 박수를 - 퍼스트 폴리오 (開演の刻は来たれり、此処に万雷の喝采を / First Folio)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30 최대포착 : 1명

결과를 개변하는 책. 눈앞에서 일어난 사상(事象)을 일정 회수까지 재시도할 수 있다. 몇 번을 싸워도 당해낼 수 없는 상대에게는 무력하지만, 쓰러뜨릴 가능성이 있는 상대에게는 유효. 『NON SANZ DROICT (자격없이 얻지 못하리)』라는 영창이 필요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한마디로 세이브 & 로드 신공. Fate/hollow ataraxia에서 어벤져가 보여준 '반복되는 4일'과 비슷한 보구. 그거 말고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데……

공식판의 보구와 이름은 같지만 효과는 아래 보구에 더 가깝다. 이름만 같은 수준이기에 따로 기재.

국왕일좌 - 더 글로브 (国王一座 / The Globe)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제임스 1세가 후원한 셰익스피어의 극단. 출현한 배우가 자유롭게 모습을 바꾸어 대상을 속인다. 상대가 잘 아는 인물을 연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마술의 소양이 있는 자는 저항을 시도할 기회가 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명


나무 인형을 변장시켜 배우로 연기시키는 보구. 하지만 상대의 진명을 알아내지 못한 이상 전혀 써먹을 수가 없다. 일단 상대의 정체를 알아내기만 하면 상대와 친한 사람, 인연이 있던 인물, 트라우마를 심은 인간 등을 배우(인형)로 불러낼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상대의 트라우마를 후벼파는 악랄한 정신공격이 가능하다.

본편 보구에 효과가 합쳐졌다.

3. 작중 전개

시로 코토미네를 마스터라 부르며 따르고 있다. 시로를 따르면서도 마스터라고 하지는 않는 다른 서번트들과는 비교되는 부분.

본인은 이야기만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굴며, 붉은 버서커에게 흑의 진영의 위치를 알려주어 개돌하게 만들었다. 나중에 시로가 눈치까고 추궁하자 미안하기는 했던 듯 슬쩍 눈을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시로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기에 더 이상의 비중은 없다. 중간에 시로에게 누르면 글이 써지는 도구(키보드)를 구해줄수 있냐고 부탁하고 시로는 한참 생각하다가 그게 뭔지 기억해내는 등의 짤막 개그 정도의 모습 정도의 비중.

2권에서는 유쾌한 장면을 여럿 연출한다. 붉은 라이더와 붉은 아처가 선봉 자리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옆에서 붉은 캐스터가 선봉을 맡은 사람에게는 시를 바치겠다고 말해서 싸움에 기름을 부었다(…). 이후 둘이 함께 선제 공격을 맡게 되자 두 사람의 사랑의 시를 쓰려고 했는데, 라이더는 적극 찬성하고 아처는 적극 반대하니까 둘의 의견을 절충해 실연한 남자의 슬픈 시를 만들기로 한다(…).얌마

5권에서는 드디어 그의 진가를 보이는데, 시로 코토미네의 부탁으로 룰러의 견제를 맡게 되자 퍼스트 폴리오로 룰러를 환각의 공간에 가두어 그녀의 생전의 기억, 잔느 주변 인물들의 악행을 보여주며 룰러의 멘탈을 뒤집어 놓는다. 그래도 룰러가 굴하지 않자 이번에는 악령 질 드 레를 소환해버린다. 그리고 룰러가 지크에게 가진 연심을 그를 이용하기 위해 부정하고 있음을 폭로하고 질 드 레가 벌여왔던 학살극, 지크의 잘린 목의 환각을 보여주며 너 때문에 이 녀석이 죽었다며 룰러의 멘탈을 완전히 박살내버린다.[2] 그러나 룰러가 끝내 이를 모두 이겨내고 오히려 질 드 레를 갱생시키자 그 결말에 만족스러웠는지 그냥 퇴장해 버린다. 이후 자기 공방에 가 집필을 마치고 파브닐로 변한 지크를 보며 호문쿨루스도 저기까지 가는데 인간이 못 할소냐라며 조소하다 성배전쟁이란 작품에 만족하지만 자기도 주연이 되고 싶었다며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며 소멸한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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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에서 쿠라하나 치나츠의 원화

추가 설정화

서번트가 직접 싸우는게 아닌 자기는 뒤에서 관전과 버프만 하고, 마스터가 직접 싸우는 독특한 컨셉의 서번트. 그걸로도 모자라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전술만 좋아한다든가, 심경을 꼬치꼬치 캐묻는 등 그야말로 뒤에서 마스터의 혈압을 올릴 만한 설정이다.

캐스터의 패러미터가 원래 낮다지만, 캐스터(4차)는 보구가, 캐스터(5차)는 마력에 특화된 반면, 이녀석은 그냥 행운만 B다. 거기다 보구도 스킬도 공격성이 떨어지는 안습. 시작하자마자 관광타기에는 전투력 측정기조차 안될 만큼(…) 약하기에 아무래도 다른 서번트나 적의 진영의 마스터들[3]을 인챈트와 보구로 보조하고, 자기보존 스킬로 뺀질뺀질하게 도망친 다음 뒤에서 성배전쟁을 소재로 극본이나 쓸 것 같다. 설마 국왕일좌한테 인챈트걸어서 본격 극작가의 군세

아포크리파가 게임으로서는 제작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진실은 알 수 없지만, Complete Material IV에서 공개된 서번트가 아포크리파 서번트 전원이라면 그 게임 내 흑막 겸 최종보스는 이 녀석이었을 가능성이 제일 크다. 그의 원전인 인물의 국적이 영국인인데다 생전에 잔 다르크마녀라고 폄하하는 작품을 쓴 적이 있다는 점은 절대 무시할 수 있는 배경이 아니다. 아포크리파가 소설로 노선이 변경되면서 적의 진영 측 캐스터로서 등장. 근데 적의 진영 측은 잔 다르크를 죽이려 하는데 이 양반이 보면 어찌 될 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소설 2권에서 붉은 캐스터는 잔 다르크에 대해 "우리 조국의 사랑스러운 적. 신의 목소리에 따라 파멸한 가엾은 미친 시골 계집애"라고 표현했지만 지금은 원한 같은 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결국 마지막에 룰러의 최대의 적으로 등장한 건 바로 붉은 캐스터였다. 진짜 룰러 입장에서 보면 시로 코토미네보다 붉은 캐스터가 진 최종보스나 다름없는 서번트이다. 하지만 그녀에게 원한이 없는건 사실이었는지 그녀가 자신이 만든 막장극을 절망속에서 일어서는 희극으로 변모시키자 이를 보고 만족해 버리고 떠나버린다.

다윗과 함께 여성팬들의[4] 취향을 고려하여 만든 서번트다. 애초에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부터 쿠라하나 치나츠인데다가 오지콘들에게 잘 먹힐법한 타입이니…….

그리고 이 양반을 시작으로 앞으로 캐스터 클래스에 작가의 영령들이 다수 생길 듯 하다. 예를 들어 Fate/EXTRA CCC안데르센처럼. 마침 이 아저씨(?)도 붉은 캐스터의 인챈트 스킬을 보구 수준으로 승화시켜 사실을 개변하는 서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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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부터 붉은 캐스터는 마술사 출신이 아니다.
  • [2] 하필이면 그 때 지크와 룰러의 링크가 잠시 끊긴 것도 원인이었다.
  • [3] 설정상 하나하나가 에미야 키리츠구에 맞먹을만한 전투력으로 악명을 떨쳤다는 괴수 용병 마술사들이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의 서번트들의 지휘권을 시로 코토미네에게 넘긴 상태라(시시고 카이리 제외) 서번트와 떨어진 이들이 상대편 서번트 상대로 무방비하게 다닐 리가 없다.
  • [4] 의외로 Fate 시리즈는 Fate/stay night 시절부터 남성향 에로게치고는 여성팬들이 꽤 많았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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