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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혜성

last modified: 2015-03-27 15:46:2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이명(異名)
1.1. 3배 빠릅니다!
1.2. 붉은 전용기
1.3. 유사품들
1.4.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전용 스킬
1.5. 기타
2. 미연시
3. 슈퍼로봇대전
4. 투척식 소화기

이 항목은 3배로 빠르게, 3배 빠르다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해보자.

1. 이명(異名)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인물인 샤아 아즈나블의 별명. 명칭의 모티브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을 호령했던 전설의 에이스 붉은 남작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이다.

오퍼레이터 : 하나는 빠릅니다! 통상의 3배 속도로 접근 중!
파올로 카시어스 : "샤..샤아다!.. 붉은 혜성이다!"
브라이트 노아 : "함장님! 무슨 일입니까?"
파올로 카시어스 : "붉은 혜성... 샤아다!"
파올로 카시어스 : "루움 전투에서는 샤아 한 사람에게 5척의 전함이 격파당했다... 도.. 도망쳐라!"
<붉은 혜성이라는 이명과 3배 빠르다는 언급이 처음 등장한 샤아의 등장신.[1]>

루움 전역 당시 중위였던 샤아 아즈나블은 붉은색으로 도색한 지휘관용 자쿠2로 출격하여 연방군의 전함을 5척이나 격파하는 특출난 전과를 올리는데, 이를 두고 연방군 측에서 마치 '붉은 번개가 치는 듯하다'고 소문이 퍼져 샤아는 붉은 혜성이란 별명을 얻게 되고 소령으로 진급하게 된다.

샤아를 논할때 "3배 빠르다!"와 붉은 전용기와 함께 빠지지 않는 대목으로 꼽힌다.

1.1. 3배 빠릅니다!

실제로 샤아의 자쿠가 다른 자쿠보다 3배 빠른것은 아니며, 이는 일반병 자쿠보다 약간(2-30%) 성능이 좋은 지휘관용 커스텀 자쿠의 성능과, 샤아의 뛰어난 조종술이 결합해서 가능했던 것이다.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시리즈에서 나온 묘사를 보면 샤아는 전함과 기타 데브리를 발판으로 삼아 점프하며 거기에 부스터를 더하여 통상으로 낼 수 있는 스피드보다 훨씬 빠른 스피드를 내는 전법을 활용하여 마치 통상의 속도보다 3배나 빠르게 보일 정도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묘사된다.

  • 하지만 윗 설정은 차후에나 추가된 설정으로, TV판에선 그런 설정이 없었다. 원작에서는 단지 주요 악역인 샤아를 부각시키기 위한 대사였을 뿐이었지만, 건담 세계관이 점점 방대해지고 상세한 설정이 붙기 시작하자 오류를 메꾸기 위해 여러 설정이 추가로 붙어서 지금의 설정이 확립되게 된 것으로. 후기에 나온 건담 작품들인 이글루나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상기에 서술된 바와 같이 소행성을 밟고 가속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모 개그만화에서는 지휘관기의 성능은 3배는 무리고 1.5배가 한계라고 하자 3배 빠르고 싶으니까 일반 자쿠들의 성능을 50%로 낮추라고 했다고 한다. 적절한 논리다.

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상징이나 다름없는 '3배 빠릅니다!' 언급은 처음 자쿠를 타고 등장했을 당시에만 나왔다. 이후엔 그런 대사가 일절 언급되지 않는다. 차후에 덧붙여진 설정상으로는 전쟁이 진행될수록 MS파일럿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다른 파일럿들 역시 샤아만큼은 못되도 빠르게 가속할 수 있게 되어 대전 말에는 샤아도 다른 파일럿의 3배 속도를 낼 재간은 되지 못했다고 한다.

1.2. 붉은 전용기


샤아는 자신이 탑승하는 전용기들을 붉은 색으로 도장하였으며, 루움 전역 이후 샤아의 악명이 널리 알려지면서 붉은 색의 기체는 연방군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또한 샤아는 일년전쟁 이후 Z건담 시절(그리프스 전역)에도 자신의 전용 릭 디아스를 붉은 색으로 도색하여 활약하였으며 역습의 샤아 시절에도 붉은 색의 사자비를 전용기로 삼는다.

그가 탄 붉지 않은 전용기는 퍼스트 건담의 지옹과 Z건담의 백식 뿐이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붉은 혜성이라 칭해지고 작중에서 '붉다'는 타령이 연실 나옴에도 불구하고 실제 컬러링은 짙은 분홍색에 가까운 묘한 색이다. 건담 팬들은 이 묘한 분홍색을 '샤아 레드'라고 칭하며 붉은색으로 취급하고 있다(…)
  • 이 '샤아 레드' 컬러링에는 작품 외적인 비화가 있는데, 이는 기동전사 건담이 방영될 당시 제작 스튜디오에 핑크색 도료가 썩어날 정도로 많이 남아 돌았기 때문이다. 기체의 폭발이나 빔 샤벨, 빔 라이플의 빔이 분홍색인 이유도 이것 때문.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후속작인 Z건담에 나오는 샤아전용 릭 디아스나 역습의 샤아의 전용기인 사자비는 샤아 레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적색이다.

1.3. 유사품들

여담이지만 설정집인 MSV에서 등장하는 지온의 또다른 에이스 파일럿인 '진홍의 번개' 죠니 라이덴의 기체 배색 역시 붉은색인데, 이쪽은 자칭 빨간색인 샤아 레드와는 달리 진짜 붉은색이다.

붉은 혜성이란 별명 때문에 죠니 라이덴은 연방군 병사들에게 자주 '붉은 혜성'으로 오인당하기도 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듯. PS2용 게임 <기동전사 건담 해후의 우주> 죠니 라이덴 시나리오를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오인당하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클리어 후에도 샤아의 테마가 흐른다.(…) 결국 죠니 라이덴이 화가 나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테마가 바뀐다.

또한 소맷동의 수령인 풀 프론탈도 샤아의 재래, 샤아의 망령 등과 함께 붉은 혜성이라 불렸다.[2]

플레이스테이션2정발된 레이싱 게임인 수도고 배틀 01의 수도고편 보스급 레이서가 이 "붉은 혜성"이라는 이름을 별명으로 삼아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히 빠른것만이 아니고 스카이라인 GT-R BNR34를 바탕으로 육감적인 드레스 업까지도 해 놓은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녀석의 차량코드 인식명은 MS-14S.(... 맞다. 샤아전용 겔구그. 전체 도색이 벌겋고 후드(본넷이라 부르는곳)에는 뿔까지 있다.)

한신 타이거즈의 주전 중견수였던 아카호시 노리히로 역시 이러한 별명으로 불렸다. 신인 데뷔 시즌부터 5년 연속으로 도루왕을 차지했을 정도(그 중 3번은 60도루 시즌)로 빠른 발을 가진데다가, 이름마저 '붉은 별'이어서 팬들 사이에서 자주 연관되었다.

1.5. 기타

'곽재우는 사실 조선의 붉은 혜성'이라거나, '샤아는 루티드를 깨달았다'같은 식으로 드립치기도 한다.

2. 미연시

미소녀 연애 어드벤쳐 게임 '오카에릿! ~저녁노을빛 사랑이야기~'에 등장하는 오카마.

본명은 아라시야마 토키오. 주인공의 소꿉친구로, 어릴 때는 골목대장으로 전혀 여자애같지 않았지만, 성장하고 나니 히로인들보다 예뻐졌다. 붉은 혜성이라는 별명은 붉게 칠한 배를 타고 어부로서 천재적인 실력을 보여 붙은 것이다. 참고로 배의 이름은 코메트(혜성)호. 집안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어부의 옷을 입고 다니는데

아무리 봐도 여성복이다.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집안 대대로 여장남자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심지어 전용엔딩도 있다.


3. 슈퍼로봇대전

슬레이 프레스티의 별명. 슈퍼로봇대전 OG2에서 마사키 안도가 지은 아이비스 더글라스의 별명 하얀 유성에 대비해서 만든 별명...인데 저작권 때문에 말하다가 끊는다.

위와는 별개로 카티나 타라스크의 전투대사 중에는 '붉은 녀석한텐 3배 데미지를 넣어주지!'라는 것도 있다.

4. 투척식 소화기

엄밀히 따지면 소화탄. 이렇게 생겼다. 장식용으로 쓰인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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