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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레코드

last modified: 2015-04-09 21:53:1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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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소속 아티스트
3. 해외 라이센스 아티스트
4. 과거 소속 아티스트
5. 음반 목록
6. 외부 링크
7. 홈페이지
8. 트위터
9. 페이스북
10. 유튜브

붕가붕가레코드의 공식 유튜브 계정
http://www.youtube.com/user/BGBGrecords

1. 설명

'지속가능한 딴따라질(Sustainable DoReMi)' 대한민국 영세 인디 수공예 음반 레이블.
개나 고양이가 사람 다리 따위에 매달려 스스로 성욕을 해소하는 행위인 '붕가붕가'에서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전신은 깜악귀, 곰사장, 이기타로 구성된 붕가붕가 중창단과 서울대 노래패 메아리[1]에서 시작한다. 그들이 당시 홍대 인디씬의 컴필레이션 앨범 "Our Nation"에 영향을 받아 "아, 우리도 뭔가를 남기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서울대학교 학내 밴드들이 만든 컴필레이션 음반 프로젝트 뺀드뺀드짠짠(약 뺀짠)를 만들면서 붕가붕가 레코드는 좀 더 구체화 된다. 2002년부터 매년 발매하던 뺀짠이 창작곡 모음이라는 특성상 일관성이 없다고 판단[2], 창작과 수용을 겸할 수 있는 레이블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뺀짠에 참여하던 서울대 학생들로서 창립 멤버로는 사장 (본명 고건혁), 김기조 (본명 김경준), 9 (본명 송재경), 윤덕원 (브로콜리 너마저)[3]이 만든 레이블이다. 2013년 현재까지도 주축 맴버 중 서울대 출신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데, 인디신에도 서울대 카르텔의 마수가 뻗쳤다는 말에 분개한 김간지는 붕가붕가 레코드 사무실을 점거하기도 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indieband&no=63102&page=1&bbs

수공업소형음반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는데, 수공업이라는 말 그대로 붕가붕가 레코드 멤버들이 직접 CD를 굽고 갈색 종이 케이스에 담아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음반을 만드는 것이다.[4] 장기하의 첫번째 EP '싸구려 커피'나 achime(아침)의 첫번째 EP '거짓말꽃' 등이 이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나 수공업 소형 음반이 소규모 생산에 있어서는 경제적인 반면 대량 생산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비효율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붕가붕가레코드에 불어닥친 산업화 혁명에 따라 조금씩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이후 하위 레이블인 쑥고개청년회 상업음악 시리즈로 재편되었다. [5]

첫 앨범은 관악청년포크협의회로 레이블 소속 가수들의 창작곡 모음집에 가까웠다. 영세 인디 레이블이라서 아무래도 비용이 적게 드는 포크 음반이 많긴 하다는 증언. 근데 이제 영세는 커녕 홍대씬 대표 레이블 아닌... 아 거대그룹 파스텔뮤직이 있구나 현재 인디 레이블 중에서는 독보적인 지위에 올라 있으며, '인디 내의 메이저'라고 불러도 될 정도. 초창기에 제창한 '지속 가능한 딴따라질' 정도의 단계는 에저녁에 지나갔다고 할 수 있다.

자체 메일링리스트 쑥고개청년단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1월, 붕가붕가 레코드 사상 첫 해외 라이센스 앨범인 TOE의 For Long Tomorrow 를 발매하기에 이르렀다.
2010년 10월, 산하 유통전문회사인 붕붕퍼시픽이 출범했다. 이걸로 수공업 음반 시대는 끝. 그러나 이 유통사는 곧 문 닫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2회 The Label에 붕가붕가 레코드로 출연했는데 아무래도 다 올 수 없었는지(장기하의 말에 따르면 9팀에 마흔 명 정도라고.) 장기하와 얼굴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눈뜨고코베인 세 팀이 출연하였다. 예상대로 장기하가 오랜만에 댄서 장기에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년 4월 1일 만우절, 레이블 1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믿거나 말거나>를 발매했다. 붕가붕가레코드의 네임드(...)부터 듣보(...)까지 10팀이 참여했다. [6]

3. 해외 라이센스 아티스트

해외 아티스트 중 붕가붕가 레코드를 통하여 한국에 음반을 발매한 아티스트들의 목록. 이들의 음반은 붕가붕가레코드 쑥고개청년회 상업음반 시리즈 (수공업소형음반)이나 붕가붕가 대중음악 시리즈 (공장제대형음반) 넘버링에 포함되지 않는다.
  • TOE (일본 밴드, 첫번째 붕가붕가 해외 아티스트)
  • 토쿠마루 슈고 (일본 싱어송 라이터, 두번째 붕가붕가 해외 아티스트)

4. 과거 소속 아티스트

이 표기는 2014년 8월 기준 붕가붕가레코드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소개에 빠져있는 이전 소속 아티스트들의 목록이다. 아래 기재된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이적 후에도 붕가붕가와 음악적/인적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5. 음반 목록

6. 외부 링크

7. 홈페이지

http://www.bgbg.co.kr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붕가붕가 레코드의 어원은 붕가붕가를 참조하면 된다.

10. 유튜브

http://youtube.com/user/BGBG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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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성 멤버로는 목말라, 슬프니, 이용창 (이상 눈뜨고 코베인), 이자람, 이민기 (이상 아마도이자람밴드), 이기타 (청년실업/기타트윈스), 유가영 (레나타 수어사이드), 윤덕원, 김잔디 (이상 브로콜리 너마저). 그리고 김기조. 여러모로 화려한 구성.
  • [2] 사실 너무 아마추어 냄새가 나기도 했다. 곰사장과 깜악귀에게 뺀짠을 틀어주면 귀를 틀어막고 도망간다고 한다.
  • [3] 레이블 창립 시점을 어디로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윤덕원은 창립 첫 프로젝트에 참가했고 그 프로젝트 녹음이 끝난 시점과 붕가붕가 레코드 창립식 하던 날 사이에 합류했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 (http://bit.ly/76Uicz) 이렇게 황송 할 때가!
  • [4] 그래서 간혹 난 CD를 구입하는 피해자도 있었다.
  • [5]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EP가 인기를 끌자 판매량이 폭주했는데, 수량을 맞추기 위해 붕가붕가레코드 멤버들이 총동원되어 기계처럼 컴퓨터 앞에서 CD를 구워댔다고. 그리고 절판되었다.
  • [6] 아마도이자람밴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눈뜨고코베인,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간지X하헌진, 기성, 코스모스 사운드, 레스카, achime
  • [7] 붕가붕가레코드 1호 음반의 주인공들. 실제 존재하는 그룹명이 아니며 생각의 여름, 윤덕원, 9, 언팩트 그레이가 각자 만든 노래를 수록한 옴니버스 음반의 공식 명칭. 이 중 지금 붕가붕가에 아직도 소속된 멤버는 생각의 여름이 유일하다.
  • [8] 눈뜨고코베인의 깜악귀와 청년실업 이기타의 프로젝트 밴드
  • [9] 하헌진은 자립음악생산조합의 조합원으로, 붕가붕가레코드가 제작한 블루스 컴필레이션 앨범 <블루스, 더 Blues>에 참여했다.
  • [10] 붕가붕가 레코드의 블루스 컴필레이션 앨범 <블루스, 더 Blues> 에 참여. 연이 닿아 들어온 듯 하다. 하헌진과 비슷한 케이스.
  • [11] 1세대 인디밴드 코코어의 보컬이였던 이우성, 허클베리핀,3호선 버터플라이의 드러머였던 김상우, 플라스틱 데이의 베이시스트였던 서호성 등 인디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3인 밴드.
  • [12] 현재 일렉트릭뮤즈 소속
  • [13] 현재는 해체
  • [14] 2007년 EP "앵콜요청금지" 이후로 밴드 스스로 설립한 스튜디오 브로콜리로 레이블을 옮겼다. 솔로 멤버로서의 윤덕원도 공식 소속은 붕가붕가 레코드가 아니다. 2집의 오프라인유통을 붕붕퍼시픽이 맡으면서 '자매밴드'에서 '먼 가족'이 되었다
  • [15] 2013년 두루두루AMC로 이적. 붕가붕가의 자매회사다.
  • [16] 현재 파스텔 뮤직 소속
  • [17] 현재 슈가레코드 소속
  • [18] 원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안무, 코러스 담당이였지만 지금은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독립. 현재 프럼챨리 레이블 소속.
  • [19] 붕가붕가 레코드의 유일했던 트로트 가수. 2010년 싱글을 발매한 이후, 2014년까지 전혀 음악 활동 및 들려오는 소식이 없다. 소속 아티스트 목록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아 활동을 그만 둔 것으로 추정된다.
  • [20] 싱글은 붕가붕가 쑥고개청년회 시리즈로 나왔지만, 후에 긴가민가 레코드에서 정규 1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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