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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드링크

last modified: 2015-04-02 10:20: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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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레시피
2.1. 정식으로 판매되는 완성품 붕붕드링크
3. 주의사항
4. 붕붕드링크의 임상실험 효과
5. 붕붕드링크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6. 관련 항목

1. 개요

처음엔 먹으면 온몸이 붕붕 날아다닐 것 같은 활력이 솟으면서 120세 노인이라도 이거 한 세트만 먹고나면 득남(?)한다는, 화타가 울고 갈 만한 대(對)야간작업용 스태미나 음료. 마시는 순간 'Let's Burn!!!' 모드. 온 몸이 쿵쿵 뛰면서 현실 어 세컨드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시초는 마감에 쫓기던 잡지회사(특히 게임잡지)의 기자들이 발명했다는 설과 게임회사 개발자들이 발명했다는 설로 나뉜다. 어느 쪽이건간에 게임업계는 사람 살 곳이 못 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어서 가슴 아플 뿐이다.

정확한 어원과 최초 사용자는 알 수 없지만 과거 만화가 이명진의 만화에서 종종 언급되면서 아마추어 만화가 지망생들 사이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ex:마감때는 붕붕드링크를!!) 한때는 수험생이나 기타 야근이 잦은 직종에서 종종 애용된다고 일컬어지던 음료이지만, 복용 뒤 후폭풍이 상당하고 이런저런 부작용도 있다 (아래 주의사항 참조). 하지만 몸에 좋은것만 넣는다고 해도 후유증이 없을리가 없다.

보통 "내일의 체력을 끌어와 오늘에 쓴다!", "하룻밤에 백만원이 왔다갔다 할 일이라면 복용 권장" 등의 수식어가 기본적으로 달려 있을 만큼 후폭풍이 크다. 조심해서 사용하자. 일반적으로는 하루나 이틀정도 후폭풍을 견디면 되겠지 하는 정도의 인식이지만 의학계에서는 양한방 공히 이런 류의 각성제(흥분제)가 면역력 약화를 불러온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과도한 체력소진 → 피곤 → 붕붕드링크로 잠력을 뽑아내서 다시 파워업 → 겉은 괜찮은데 속으로는 피로 누적 → ...반복... → 면역력 붕괴 수순을 밟게 된다. 젊은 나이에 마티스 관절염이나 체트병 같은 면역계통 질환을 앓고 싶지 않다면 조심하는게 좋다. 스팀팩 남발하다 죽고싶은가!? 걔네들은 메딕있잖아

수면은 피로와 체력소진을 이기게 해주고, 잡생각을 비워주며, 잠을 잠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좋아지는데... 잠력을 이렇게 물리화학적으로 뽑아내면.. 앞에서 말했듯이 이런 증상과 더하여 시력 저하 및 병에 취약해지고, 부작용도 많이 생길 수 있다.

서브컬처에서 등장하는 비슷한 물건으로는 쿠스하 즙이 있다. 모 게임에는 붕붕드링크와 유사한 아이템을 갖는 캐릭터가 있다.

폴아웃 : 뉴 베가스에선 아토믹 칵테일이란 붕붕드링크가 등장한다. 잠을 쫓아줄 뿐만 아니라 어째선지 에너지 무기나 불에 대한 저항력까지 준다. 과연 세기말은 붕붕드링크도 다르다...

이런 물건을 상품화해서 판매하는 것을 에너지 드링크라고 한다.

2012년 5월 4일 스펀지에서 소재로 다뤄졌다.

2. 레시피

/레시피 항목 참조.

2.1. 정식으로 판매되는 완성품 붕붕드링크


1.드립 커피
설명커피전문점[1]에서 판매하는 톨 사이즈 (12 oz, 355mL정도) 드립 커피260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2] 그러므로 카페인에 비교적 약한 사람이 빠른 시간안에 마신다면 효과가 상당하다. 또한 카페인의 함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카페인에 비교적 덜 민감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란데 사이즈정도를 들이키면 굉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만약 드립 커피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카페인 함량이 1/5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다지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꼭 "드립 커피"로 주문해서 마셔야 한다. 보통 최소 3시간 정도는 버프를 받게 되며,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시간이 끝나면 바로 졸음이 몰려오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한잔 마셨을 뿐인데 밤새도록 깨어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분명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카페인은 빠른시간안에 섭취하여야 효과가 강하다. 레드불의 경우 그냥 들이키지만 드립커피를 1분만에 들이키는 사람은 잘 없으니...하지만 아이스 커피가 출동하면 어떨까?아! 이! 스! 커! 피 그리고 돈이 없어서 드립 커피를 마실수 없는 사람이면 인스턴트 커피를 밥숟가락(1테이블스푼(1T)정도)으로 퍼먹으면 1스푼당(아니면 커피믹스1개당) 60~100mg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할수 있다.

2.에너지 드링크
설명정식으로 판매되는 붕붕드링크. 주성분은 카페인이며, 다양한 종류에 따라 성분이 다르다. 심지어 아산화질소를 집어넣은 제품까지 있을 정도. 더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3.비타민C 정제
설명레모나에 가려 잘 모르는 사실인데, 약국에 가면 비타민C 정제라고 해서 한 알에 1000mg(!) 정제를 판다. 레모나라든가 비타 500이라든가...그냥 한 방에 발라버리는 괴물같은 물건. 애초에 임산부 혹은 환자의 치료보조 목적으로 나온 약이라서 한 알만 먹어도 바로 하루 기준치 오버가 나오며[3] 박카스에 레모나 녹이고 할 것 없이 그냥 박카스에 이거 한 알만 먹어도 하룻밤은 충분히 보장된다.(...) 그리고 이걸로도 모자라다면 건강기능식품 중에 1회 복용량이 3000mg(...)하는 비타민 C포도 있다.그냥 정제 3알 먹으면 되지 않나

그 외에 외국에서 팔리는 다음과 같은 제품들도 있다. 효능은 아래로 갈 수록 세지는 듯. 그리고 이름도 점점 의미심장해져간다! 마이너한 물품으로는 레드불 여섯캔을 요구르트병만한 크기로 농축시킨 물건도 있다.

카페인 정제
설명말그대로 카페인만 따로 빼서 알약 형태로 만든 물건. 현재 한국에서 정식 시판되진 않지만, 단백질 보충제를 파는 곳에서 같이 파는 것이 눈에 띈다. 보통 한 통에 100정이 들어있고, 각각 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해외 배송비를 포함해서 3만원 이내. 통에 적혀있는 주의사항에 하루 3알 이상 먹지 말라고 적혀있다. 참고로 한 통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이 치사량에 근접해있다(...).



3. 주의사항

  • 붕붕 계열 중 박카스 + 레모나가 들어가 있는 경우 극히 소량이지만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긴다. 박카스 안에 들어간 보존료인 안식향산나트륨(=sodium benzoate)이 산성 환경[4] 아래서 분해되어 극소량(많아봤자 0.02mg/ℓ, 하지만 기준치는 0.01mg/ℓ...)이나마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성되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는 않다.문제는 레모나를 굳이 안 섞어도 위에서... 박카스 D부터는 해당 물질이 다른 걸로 대체 되었으므로 괜찮다고 한다. (하이포션은 안 괜찮다. 준 사약급의 파괴력을 갖추고 있다).
  • 박카스 끓일 때 시안황산나트륨 때문에 더 잠이 올 수도 있다.

  • 식사는 무조건 해라. 배가 부르면 잠이 온다고 저녁을 거르고 붕붕드링크만 마셔대면 일단 빈 속에 위장이 못 버티는 건 둘째치고, 기껏 각성 상태로 만들어놔도 기본적인 에너지가 딸려서 밤을 못 새는 경우가 많다. 요약하면 마린에 스팀팩은 먹였는데 체력이 없어서 전투에서 그냥 죽어나가는 꼴. 가볍게라도 식사를 하고 붕붕드링크로 야근에 대비하도록 하자.

  • 뇌 활동에는 포도당이 필수적이며, 비타민은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5] 그런데, 수용성 비타민인 경우 대개 신장에서 걸러주는데, 고농도의 비타민을 단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각성에는 좋을지 모르나, 신장에는 무리를 줄 수도 있다.(비타민을 사발로 퍼먹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 [6]

  • 효과 면에선 과장된 점도 있으나, 일단 효과는 분명히 있다. [7] 그래봤자 사람에따라 카페인이 안통하는 체질이라면 말짱도로묵이지만.(...)

  • 이런 제품을 통한 각성 상태가 소량 섭취시에는 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자료를 통해 검증되었지만,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다.[8] 그리고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무리가 온다. [9]

  • 통상적인(?) 레시피들은 그래도 정식적인 실험을 거쳐 일시적인 소량섭취라면 큰 무리가 오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보고되었으나,[10], 알려지지 않은 자기만의 레시피는 그 위험도를 파악할 수 없다.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 레시피 또한 보고되지 못한 부작용으로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하지 않는것을 권장하지만, 통상적인 레시피보다 더욱더 짬뽕이 된 붕붕드링크는 가급적 섭취하지 말자.

  • 커피를 많이 마시면 메스꺼움,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입냄새도 심해진다...[11] 커피 속 카페인은 칼슘대사를 방해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신장에 무리를 주므로 오버카페인은 애용하지 마시길... [12]

4. 붕붕드링크의 임상실험 효과

  • 실험 조건은 3일 이상의 정상적인 생활로 본래 컨디션을 회복한 후, 24시간 철야작업 후 조건에 따라 붕붕드링크를 복용.
  • 복용시점으로부터 빈사상태에 접어들 때까지의 시간을 대충 측정. 이후 정신을 차린 시각을 대충 측정.
  • 빈사상태란 죽은 듯이 잠을 자는 상태(흔히 MT에서 시체상태라고 하는 그것)를 말함.
  • 빈사상태 이후에도 최소 48시간 이상 무기력증, 컨디션 난조, 내지는 구토 증세를 동반함.
  • 실험대상에 따라 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가급적 임상 실험을 권장하지 않음. 하지만 스펀지에서 개그맨 김경진이 매우 맛있다면서 다 먹었다. 잘도 비볐군 스펀지놈들

─붕붕드링크 그레이터 스웨트 복용시 약 20시간을 개긴 후 약 16시간을 빈사상태로 보냈음.
─상기 조건을 무시하고 그레이터 스웨트를 복용(하루에 백만이 왔다갔다 하는 작업이 갑자기 발생), 저녁 18시경에 작업 시작해서 20시경 복용, 09시까지 내리 15시간 타자작업 후 약 3시간가량 휘청거리다가 9시간가량 빈사상태로 보냈음. 수시간가량 컨디션 난조 발생 후 정상화.(+박카스1병+커피한잔은 덤개기는 동안 식욕이 발생하지 않은 것도 덤)
─도핑 실린더 복용시 약 30시간을 개긴 후 만 하루를 빈사상태로 보냈음
─최초복용 이후 매 1.5시간마다 박카스D를 1병씩 총 8병 복용, 약 40시간을 개긴 후 약 2주간 탈력상태로 지냄.
─상기 조건 중 본래 컨디션에서 18시간 연속 작업 후 박스매거진 복용. 복용 후 24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박스매거진 1회 추가 복용. 추가로 약 24시간 총계 66시간여를 버닝한 뒤 빈사상태 돌입, 만 이틀동안 기절한 후 컨디션 회복. 버닝시간 중 마지막 3시간여동안 약간의 환각(...)상태와 손떨림을 경험했으며, 빈사회복 후에도 약 1주일간 위장장애를 겪는 등 격렬한 후유증에 시달렸다.



그냥 2번 마시고 43시간을 버티는 터키쉬 커피가 나을지도 모른다. 그럴거면 차라리 카페인제를...


5. 붕붕드링크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요즘 나오는 하이포션들은 효과는 모르나 후폭풍이 상당한 막장으로 알고 있다.[13] 주의하도록. 웬만하면 몸 생각해서 생약제품 중 1회분씩 파는 걸 먹거나 검증된 음료인 YA몬스터 에너지를 먹자... 2세한테 죄를 짓는 거다... 물론 이쪽도 자주 먹진 말자.

직접 붕붕드링크 일반판을 제조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의외로 레모나 가루가 박카스에 잘 녹지 않는다! 정성을 다해서 오랜 시간 흔들어 섞지 않으면 레모나 가루가 녹지 않은 채로 박카스 병 안에 가라앉아 버려 박카스는 다 마셨는데 레모나 가루는 병 바닥에 그대로 눌러붙어 있는 안습한 경우가 가끔 생긴다. 이런 경우 심적인 허무함과 공허함이 크게 더해져 오히려 정신적으로 쇼크를 받을 수 있다('붕붕 드링크의 제조에 실패해버렸어!!'). 조심해서, 정성을 다해서 만들자! (그냥 입안에 레모나 털어놓고 박카스를 원샷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다만 이는 위에서도 말했듯 발암물질이 소량이나마 생기니까 어지간하면 레모나+박카스를 만드는 것은 주의하자.

그러나 역시 가장 좋은 것이라면 이런 한방성이 강한 음료에 의존하기보단 건강한 습관과 적절한 수면이 최고다. 너무 의존하지는 말자.

되도록이면 밤을 새야할 정도의 일이 있다면 그냥 미리 일찍. 제대로 약국에서 파는 피로회복제(가격이 좀 높아도 좋은걸 쓰는게 좋다.)와 함께 약간의 수면시간을 미리 할애한 다음 퍼붓는게 더 뒤탈이 나지 않는 편. 또한 혼자가 아니라 여러명이서 작업을 한다면 더욱 더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 최소한 1시간이라도 도중에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마감을 넘기는 것이 훨씬 더 좋기 때문. 단. 일을 넘긴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푹 자두어야 한다. 밤을 새서 낮이 되었다고 해도 제대로 방을 어둡게 만든 다음 자는 것이 효과가 좋은 편.

원래 여기에는 포카리스웨트와 소주를 섞은 이른바 '뿅가리 스웨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러나 이온음료와 소주를 섞는다 해서 알콜 흡수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음주시에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위장 건강에 좋고 술에도 잘 취하지 않게 된다.(잘 취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다. 맛있다고 많이 마시기 때문...) 흔히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이 역시 같은 이유이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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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립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 전문점은, 스타벅스, 커피빈, 엔제리너스 커피가 대표적이다.
  • [2] 참고로 레드불에는 80mg. 물론 타우린과 과라나 성분도 있지만. 또한 아래도 나와있지만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량은 남성 400mg 여성 300mg이다. 어느쪽이든 60%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 [3] 물론 비타민 C는 수용성이므로 기준치 넘게 먹어도 쌓여서 문제 일으키거나 하진 않는다.
  • [4] 비타민C의 다른 이름은 아스코르브(ascorbic acid)이다
  • [5] 일단 단것을 먹는다는게 영양섭취도 있지만 뇌의 스트레스도 풀어주는데다가, 바로 혈당을 올려 활력을 불어넣는다.
  • [6] 사실 비타민보다 더 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것은 비타민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것들이다. 이를테면 구연산 자체는 분해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위궤양 등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 [7] 근데 플라시보 효과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객관적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
  • [8] 이를테면 카페인의 경우 심장질환을 일으킨다 안 일으킨다로 시끄럽다. 한마디로 모른다는 뜻.
  • [9] 붕붕드링크와는 다르지만 각성제와 진정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우울증이 오거나 할 수 있다. 뭐 그렇게 먹고 멀쩡한게 더 이상하지만.
  • [10] 소량 섭취시엔 큰 무리가 오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돼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규제를 하지 않는것이다.
  • [11] 입냄새는 주로 커피와 같이 먹게되는 설탕과 우유 혹은 크림 등의 성분이 분해되면서 나게 되는 것이다. 블랙을 마시면 입냄새가 거의 없다. 다만 마구 마시면 이빨은 확실하게 색이 변하니 주의.
  • [12] 의학계에서는 카페인의 일일 최대 섭취량을 성인기준으로 남성 400mg, 여성 300mg 으로 정했다. 12g짜리 인스턴트 커피 1봉에는 약 69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한다. 5~10g의 카페인이 급성투여되면 사망한다는데, 그정도의 카페인은 무려 인스턴트커피 70~140봉 가량... 실제로도 카페인 과용으로 몸을 해쳐서 사망했다는 설도 있는 오노레 드 발자크같은 경우는 하루에 터키쉬 커피 30~60잔을 퍼마셨다고 한다.
  • [13] 애초에 섞어먹는것부터가 잘못된거다. 감기와 신경성 복통 등 두 가지 이상의 질병에 동시에 걸려서 병원을 두 곳 이상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엔, 여러 병원의 약을 같이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는 다들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조선 시대에 사약을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가 부족할 때는 약방에 있는 아무 약재나 닥치고 퍼넣는 것이 유효한 대체 제법이었기도 하고. 아무거나 넣었는데 보약이 나왔다면 난감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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