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last modified: 2015-04-08 03:14:19 by Contributors

한글 유니코드 BDC1 완성형 수록 여부 X
구성 ㅂ+ㅞ+ㄺ 두벌식QWERTY qnpfr 세벌식 최종–QWERTY ;[email protected]
아이돌 그룹 HOT 출신 락커 문희준이 남긴 시대를 풍미했던 유행어. 이라고도 한다.
문희준의 노래 <I>의 가사중 일부다. 원문은 '왜 날 break it'.

당시 가장 안티가 많던 디시인사이드에서 break it을 '브레이끼', '부레끼' 등등으로 부르다가 누군가 올린 [1]이란 한 글자에 평정. 이후 으로 순화. 그러나 여전히 도 종종 보인다.

아햏햏, 엽기 코드와 맞물려 한때 희대의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이미지 중심의 합성이 대세였던 합필갤에서는 이 뷁을 인간 관악기화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문희준의 대인배론으로 묻힌 유행어. 물론 셋 다 오래돼서 유행이 지나기도 했다.

참고로 그 break는 린킨파크의 One step closer의 표절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다.

이 단어는 2003년 국립국어원의 신어 자료집에도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내뱉는 소리'라는 뜻으로 올라왔다.(#)

'문희준 대인배론' 이후 '무뇌충'이라는 단어가 사실상 사장되면서 최근에 사용하는 '뷁'은 바로 앞에서 설명한 것과 비슷하게 '혐오스럽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한 것에 대한 욕' 정도로 사용한다. 무한도전에서 빈번히 사용했다.

어째선지 일반적인 경우라면 [붹](모음 앞에 올 때에는 [뷀])이라고 읽어야 함에도[2] ('밝다'를 [박따]로, '맑은'을 [말근]으로 는 것을 생각해보자) 막상 읽으라고 해보면 'Bwelg'/'Bwerg'나 그 중간 쯤 되는 애매한 발음으로 읽는 사람들이 많다. 어원이 영어 'break'이므로, 읽을 때도 '뷁'이라고 읽는 것이 아닌 'break'를 읽듯이 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현상은 겹받침의 복잡성과 영어의 발음을 표기하기위해 여럿 생겨난다. 예로 worm/warm을 웖/왊 park을 팕처럼 말이다. 그외로 웃음용로 '똻!'을 'ttwalt!' 처럼 읽거나 삵/닭 을 salg/dalg 로 읽기도 한다. 이는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도 나왔다.

비슷한 한글자 욕설로 '섊'이 있다.이는 시발놈아의 변형인 시발라마에서 온 표현이다.

여담으로, 문희준의 안티가 많던 시기에 가당의 멤버 프라임이 안티로 마음 고생하는 문희준을 응원하려고 했는데 '뷁'을 문희준 응원 구호로 잘못 알고 있던 나머지 '뷁 문희준, 뷁 문희준'하고 외치는 바람에 곤욕을 치렀다. 나중에 프라임이 직접 문희준에게 사과했지만 문희준은 괜찮다고 했다. 오오 대인배 오오.

세종문화회관 옆, 정부종합청사 별관 앞에 있는 세종로공원 바닥에 '뷁'이 새겨져 있다 카더라.

----
  • [1] 문희준의 안티가 제작한 플래시에서 나왔다.
  • [2] 예를 들자면 이렇다. 뷁이: [뷀기], 뷁도: [붹또], 뷁만: [뷍만]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8 03:14:19
Processing time 0.051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