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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last modified: 2015-02-08 05:10:42 by Contributors

Contents

1. Brownie
2. Chocolate Brownie
3. 드래곤 퀘스트의 등장 몬스터
4. GUN X SWORD의 등장 갑주
5. 콘트라 더 하드 코어의 등장 인물
5.1. 보유 무기
5.1.1. 빅토리 레이저(Victory Laser)
5.1.2. 제미니 스캐터(Gemini Scatter)
5.1.3. 초전자 요요(Super Eletromagnetic Yo-Yo)
5.1.4. 실드 체이서(Shield Chaser)
6. 개그 콘서트 정여사에 출연하는 견공(?)
7. 프랭키와 친구들의 등장 인물

1. Brownie

북부 영국 스코틀랜드 전설에 등장하는 가정부 요정. 사람의 집에 살면서 집안일을 대신해주는 요정이다. 사람에게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모두 잠든 밤이나 외출했을 때 일을 해치운다고 한다. 일명 서양판 우렁각시. 원래 갈색 털로 뒤덮여 있지만 옷을 주면 그것을 작별인사로 받아들이고 슬퍼하며 사라진다.

크림이나 빵, 우유 등을 좋아한다. 나갈 때 두고 가면 브라우니가 먹는다고 한다. 이걸 선물이라고 부르면 받아가주면서 계속 일해 주지만 급료라고 부르면 다른 집으로 가버린다고 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연인 도비, 윙키는 이 계열이다. 만화 <리 브라우니>도 이 전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유사종으로 '보가트'라는 녀석이 존재한다. 보가트 역시 브라우니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집에 얹혀 사는데, 얘는 하라는 집안일은 안하고 가구들을 멋대로 날아다니게 하고 밤중에 이상한 소리를 내며, 시계와 수도 등을 고장내고, 창문이나 전등 혹은 유리잔을 모조리 깨뜨리는 등의 트롤링을 시전한다.(…) 이 녀석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은 이사를 가는 것뿐인데, 이사 가는 모습을 보가트에게 들키면 따라온다고 한다.

2. Chocolate Brownie

© (cc-by-sa-3.0) from


베이킹 팬에 굽는 납작한 초콜릿 케이크. 본디 '초콜릿 브라우니'라고 해야 맞으나 브라우니란 약칭이 널리 사용된다.

진한 단맛크림같이 부드러운 그리고 버터맛이 특징이다.[1]

미국에서 탄생하였으며 본래 초코 케이크를 구우려던 여성이 베이킹 파우더를 넣지 않아 부풀지 않은 브라우니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오리온의 상품 브랜드인 마켓 오 시리즈에는 리얼 브라우니라는 가격이 심히 흉악한 녀석이 있다. 불과 80g도 되지 않는 녀석이 3000원이 넘는다. 흠좀무. 그리고 편의점에선 빅 버전이라고 통상 마켓 오 리얼 브라우니보다 훨씬 큰 버전도 팔고 있다. 가격은 한 개에 1000원.[2] 이 제품은 현재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3], 대한민국 내의 마트에서도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들 중 하나이다.관련 기사

브라우니 종류는 대체로 칼로리가 높으니 주의해야 된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무조건 피해야 한다. 칼로리만 높은게 아니라 버터가 많이 들어가므로 포화지방이 꽤나 높은 편. 예를 들어 마켓 오 시리즈의 리얼 브라우니의 경우 하나 당 1일 포화지방의 26%를 차지하는데, 4개가 들어있어서 리얼 브라우니 한 통을 다 먹으면 1일 포화지방 초과. 물론 포화지방이 모조리 지방으로 변하는거도 아니므로 공복에 한 통 다먹었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지만, 식이 제한 하는 사람에게는 조심해야될 음식 중 하나이기는 하다.

브라우니는 반죽을 팬에 넣고 오븐에 굽는데, 이 과정에서 부침개처럼 가장자리 부분이 바삭해진다. 그리고 당연 이 부분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래서 vat19.com에서는 이 '가장자리 중독자' 들을 위한 전용 브라우니 팬을 출시했다.

샤니에서도 오리지널 다크 브라우니라는 제품과 리얼초코브라우니라는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 중. 리얼초코브라우니는 초코브라우니의 개선판. 거의 초코 파운드 수준이던 제품을 끈적한 브라우니로 다시 내놓았다.[4] 오리지널 다크 브라우니는 8개들이 약 4000원 정도의 제품으로서 마켓 오 리얼 브라우니보다 가성비가 괜찮은 편. 하지만 잘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브라우니를 따뜻하게 데워먹는 파라면 오리지널 다크 브라우니 쪽이 가성비에서 훨씬 우월하게 느껴질 것이다. 다만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는 파라면 그냥 마켓 오 리얼 브라우니가 답이다.

CJ그룹 계열인 백설에서는 브라우니 믹스를 시판하고 있다. 집에 커다란 내열 유리 그릇이 있다면 브라우니 믹스를 사서 직접 만들어보자. 양쪽 다 전자렌지용 믹스인 점에 주의[5], 큐원에서 먼저 내놓았는데 얼마 안 돼서 백설에서도 내놓은 제품에 반쯤 묻혔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보통 가정용 전자레인지의 출력은 1000W인 관계로 3분 넘게 돌리면 초콜릿이 타버린다.

외국에서 파는 것은 역시 미친 듯이 달다. 달콤쌉싸름한 국내 브라우니를 생각하면 안된다. 거기에 외국에서는 이런 브라우니에 다시 토핑을 한다. 초코크림을 바르거나 크림을 얹거나 스프링클을 뿌리거나 해서 안 그래도 단데 더 달아진다.

미국에서는 마리화나를 넣어서(...) 만드는 경우도 많다. 이를 해시 브라우니라고 한다. 불 붙여서 흡입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고 환각 상태가 더 오래 간다고 한다. 트랜스포머 2편에서 샘의 엄마가 이러한 브라우니를 하나 집어먹고 맛이 간 모습을 볼 수 있다. 단 진짜 마리화나는 다운필 마약이라 그 영화에서처럼 조증 증세를 일으킬 개연성은 낮다. 아마 다른 마약인 듯.

호머 심슨이 좋아한다.몸에 안좋으면 뭐든 다 좋아하던데...

2012년 7월 이후로 제과기능사 실기 종목 중 하나로 핑거쿠키를 대신하여 채택되었다.

갈색 덩어리란 점에서 한국의 된장과 비슷한 맥락으로 배설물의 은어로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갑자기 고약한 냄새가 나면 "누군가가 브라우니를 굽고 있군" 으로 말하는 식으로.

3. 드래곤 퀘스트의 등장 몬스터

유래는 1. 6번을 떠올리면 심히 골룸하다.

5, 8, 9에 등장한다. 같은 드퀘의 몬스터 '큰나무망치'의 상위종이지만, 브라우니 쪽이 더 유명하다.

5에서는 초반부의 적으로 등장해 그럭저럭 높은 HP와 힘모으기 후 공격 등으로 아군을 괴롭힌다. 특히 초반 적임에도 통한의 일격을 쓰기 때문에 초반에 상대하기 상당히 짜증난다.

드퀘 8에서는 힘모으기를 하지 않고 텐션 올리기를 구사한다. 텐션을 순식간에 올려서 강력한 공격을 하지만 공격보다 텐션 모으기를 우선하므로, 그냥 텐션 모을 때 패버리면 꽥 하고 죽는 바보 몬스터.

드퀘 9에서는 에라페타 마을 근처에서 자주 출몰. 역신 텐션 모으기가 특기이다. 역시 8와 마찬가지로 별로 강하지는 않은 편. 드퀘 9에서의 중요 아이템은 힘의 씨앗을 레어 드랍으로 뱉기 때문에 씨앗 노가다하는 플레이어는 수백, 수천마리고 훔치기 + 때려잡기를 해야하는 몬스터가 되었다. 1마리씩 두그룹이 출몰했을 때 필살의 부채로 슈퍼룰렛을 써주면 한 번에 씨앗을 2개 뱉으니 참고.

드퀘 5에서는 동료 몬스터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이름은 '브라운'. 초반에 나오는데다 슬라임과 동료 몬스터가 될 확률이 쌍벽을 겨룰 정도로 동료로 만들기 쉽다. 초반엔 인원수가 부족하므로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그냥 내다버리는 것이 좋다. 일단 특기가 아무깽이도 없다. 힘모으기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그리고 능력치도 힘 수치 빼고는 죄다 최저에 가깝고, 장비 가능한 장비구도 몇 개 없다. 그냥 초반부에 적당히 내다버리는 것이 좋다.

톨네코의 대모험에선 힘모으기 한 뒤 통한의 일격을 날리는... 사실상 트롤의 하위호환.

4. GUN X SWORD의 등장 갑주

14화에서 반이 의뢰를 받아 갑주 전투 토너먼트 대회에 참여했을 때 상대로 나온 갑주이다. 레플리카 주제에 파일럿 프리실라의 움직임을 따라서 그대로 움직이는 경이로운 능력을 보여준다. 생김새는 전신이 분홍색에 적절하게 고양이와 토끼를 섞어놓은 듯한 모양새.[6]

주 전법은 빠른 운동성을 살려서 고속으로 적의 시야를 교란하다가 접근한 후 무장인 송곳으로 급소를 찔러서 한방에 쓰러뜨리는 방식. 평소에는 일반적인 모드지만 좀 싸워볼만한 상대다 싶으면 완전 전투 모드로 장갑을 해제하고 운동성이 더 높아진다. 하반신의 포구에서는 모두 발칸이 발사되기 때문에 원거리전에도 좋다. 나중에 재등장할 때는 장갑은 그냥 떼버리고 송곳 무장이 더 강화했다.

성능은 그저 그렇다. 14화에서 단 오브 서즈데이와 싸울 때는 빠른 운동성으로 반을 놀라게 한 적도 있지만 후반에는 별 활약이 없다. 101들을 상대 할때는 좀 열심히 싸우기는 했다만 역시 이때도 결정적인 활약은 엘도라 소울이 하면서 미묘하게 존재감이 없다.

슈퍼로봇대전 K에서도 성능은 그저 그렇다. 게다가 뜬금없이 수리기체가 되어버렸다. 메타스 의문인 건 원작에선 점프해서 높은 곳의 적도 격추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었는데 이 게임에선 필살기가 공중 공격을 못한다.(...)

5. 콘트라 더 하드 코어의 등장 인물

정확히는 로봇. 이명은 리틀 버스터.


"Let's party!"

소형의 전투용 로봇으로 정식명칭은 "CX-1-DA-300 전투 로봇". 하지만 정식명칭보다는 애칭인 브라우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가볍고 애교를 잘 떠는 성격에 진지함이 없는 녀석이지만, 여러가지 정보처리 시스템과 직접 링크가 가능하여 첩보 능력과 전투 능력에서만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경지까지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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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순간의 포즈가 어째 웃기다든가 4명 중에 혼자서만 개그나 헛소리를 하는 것 등등 영락없는 개그 캐릭터.[7]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그야말로 최강. 키가 작아서 일반 캐릭터보다 공격 판정이 작은지라 남들은 엎드려서 피해야 할 것들을 혼자서 서서 피한다. 치사하게 자기 혼자 2단 점프도 하며 부스터를 이용한 활공 가능보유한 무기가 초 사기급이다.물론 고수 한정

5.1. 보유 무기

5.1.1. 빅토리 레이저(Victory L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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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형의 레이저를 연사한다. 관통능력이 있으며 사격 중에 방향키를 휘둘러주면 메탈슬러그헤비 머신건처럼 탄환을 360도로 흩뿌려준다. 하지만 사격 중에는 방향전환의 속도가 대단히 느리기에 방향전환시에는 사격을 중지하는 습관을 들여야하는 무기.

5.1.2. 제미니 스캐터(Gemini Sc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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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거리를 날아갔다가 부메랑마냥 다시 되돌아오는 탄환을 연사한다. 의외로 공격력이 높아서 보스전에서 쓸만하기는 한데, 초전자 요요가 캐사기라서 잊히는 비운의 무기. 허나 빅토리 레이저에 익숙해지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이쪽이 더 쓰기 편할 것이다.

5.1.3. 초전자 요요(Super Eletromagnetic 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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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와이어가 달린 요요가 날아가서 적을 두들긴다. 적을 자동적으로 따라가는 호밍능력이 있으며, 브라우니의 무기 중에서도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캐사기 무장.

호밍능력 덕분에 안전한 곳에서 안심하고 때릴 수 있으며, 붙어서 사격 버튼을 연타하면 요요가 바로 앞에서 초고속으로 왕복하는데, 이게 위력이 가히 절륜하여 보스를 순식간에 녹이는 흉악한 화력을 보여준다. 다만 요요의 이동속도가 느리고 범위가 좁아서 졸개들과의 싸움에는 부적합하다.

5.1.4. 실드 체이서(Shield 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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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여섯 발의 탄환이 브라우니의 주위를 회전한다. 버튼을 떼는 순간 적을 향해 날아가는 호밍 무기. 적이 없을 경우에는 사방으로 흩어지며 날아간다. 초전자 요요보다는 위력이 약하지만, 이쪽은 요요보다 연사력이 빨라서 졸개전에 적합하다.

6. 개그 콘서트 정여사에 출연하는 견공(?)

7. 프랭키와 친구들의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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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한 게, 브라우니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가 바로 초콜릿과 버터. 특히 버터비중이 전체 재료비중의 절반이다. 밀가루와 초콜릿 및 향료가 나머지 절반. 브라우니가 비싸지는 원인이자, 브라우니의 칼로리가 무자비하게 높은 원인이다.
  • [2] 참고로 이 빅 버전이 기존 제품보다 맛있다. 초코칩도 박혀 있고...
  • [3] 일본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고, 일본의 드럭스토어에 가 보면 낱개로 된 제품을 쌓아 놓고 개당 90엔~110엔으로 팔고 있다.
  • [4] 아쉬운 점은 타르트지를 쓰는 부분. 리얼초코브라우니타르트라고 해야 할 정도.
  • [5] 상자 뒤 조리법을 보면 오븐용 조리법도 있지만, 전자레인지 돌리는 것만 못한 퀄리티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없다면 속 편하게 전자레인지 돌리자.
  • [6] 고양이 머리에 토끼 꼬리.
  • [7] 데드아이 죠 : 오랜만이군. 브라우니 : 님아, 누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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