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브래드 비커스

last modified: 2014-09-21 22:39: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바이오하자드 1
2. 바이오하자드 3
3. 바이오하자드 2

© Uploaded by The 4th Snake from Wikia


Brad Vickers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조연급 등장인물. 나이는 35세. 어엿한 S.T.A.R.S.의 대원이며 보직 RS 겸 알파팀 헬기 파일럿. 첫 등장은 바이오하자드 1.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의 성우는 조니 용 보쉬.

1. 바이오하자드 1

양관 사건 당시 알파 팀을 아크레이 교외로 실어날랐으나, 지상에서 발생하고 있던 난리에 겁을 먹고 헬기와 함께 달아나 버렸다(…). 이로 인해 생존자들은 아클레이 저택(양관)으로 들어가야만 했다.[1]

이 때문에 동료들을 버린 찌질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경찰, 그것도 긍지 높은 특공대면서 겁에 질려 동료를 버렸다는 점에 죄책감을 느낀 모양이다. 그래서 게임 중반부터는 무전 이벤트를 통해 계속해서 연락을 해온다. 주된 내용은 다시 데리러 가고 있으니 적절한 위치에서 신호를 보내라… 정도.

이후 양관 옥상에서 쏘아올린 신호탄을 보고 주인공들을 찾아냈으며, 타이런트와의 보스전이 벌어지자 헬기에서 로켓 런처를 던져주는 등 나름 조력한다. 타이런트가 제거되자 크리스, 질 등 생존자들을 싣고 폭발하는 양관에서 탈출했다.


2. 바이오하자드 3

크리스 등 다른 생존 대원들이 엄브렐러의 책임을 묻겠다며 길을 떠난 것과 대조적으로, 질 발렌타인과 마찬가지로 라쿤시티에 머물러 있었다. 이후 이벤트를 통해 좀비의 습격을 받지만 운좋게 질에게 구조된다. 그러나 찌질찌질 질에게 S.T.A.R.S. 대원이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따위의 말을 내뱉고[2] 제 갈길을 간다. 그러다 RPD 청사 건물 정문께에서 허겁지겁 달아나는 모습이 나오더니…

결국 추적자의 첫 등장과 함께, 추적자의 카리스마 및 강렬한 촉수능력(?)을 데몬스트레이션(…)하기 위한 최초 희생자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의 안습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물론 어차피 이미 좀비에게 물린 지 시간이 좀 돼서 어차피 좀비가 될 운명이었지만…


3. 바이오하자드 2

결국 추적자의 촉수에 당했거나 좀비에게 물려 좀비가 되어서 라쿤시경 정문 근처를 서성거리고 있었다. 사실 2에서 브래드의 등장은 일종의 이스터 에그로 중간 난이도로 시작해서 경찰서 정문에 도달할 때까지 아이템을 절대 먹지 말아야 그를 볼 수 있다. 쓰러뜨리면 스페셜 코스츔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 키를 주는데 쓸데없이 체력이 높다. 핸드건 무려 20~24발 정도를 요구한다(…). 아니면 경찰서로 들어가 샷건을 가져와 머리를 쏴버리면 한방에 끝난다. 다 귀찮으면 다리를 노려서 공격해 쓰러뜨리자. 넘어진 브래드에게 다가가면 다리를 무는데, 밟거나 처날려버리면 탄약 소모 거의 없이 해결된다.

아무튼 좀비로서 레온 혹은 클레어의 손에 쓰러지는 최후를 맞는데, 그들은 브래드가 누군지도 몰랐을 테니, 그냥 체력이 좀 있는 좀비 정도로 인식했을 것이 확실하다. 안습. 일종의 이스터 에그였는데 약간의 설정을 붙인 모양이다. 어쨌든 레온 혹은 클레어의 손에 안식을 누린다.
----
  • [1] 근데 저택으로 들어간 것 자체가 S.T.A.R.S. VS 생물병기의 상황을 만들려 한 웨스커의 계략임을 감안하면, 경찰특공대답지 않은 브래드의 졸렬한 행동이 매우 수상해진다. 설마 이 녀석도 웨스커의 사주로…? 혹은 웨스커는 이미 브래드가 도망갈 걸 예상했을 수도 있다.
  • [2] 질에게 구출되긴 했지만 이미 좀비에 한번 물려 있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09-21 22:39:34
Processing time 0.068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