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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매지션

last modified: 2015-04-15 20:06: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유희왕의 최상급 몬스터 카드
1.1. 개요
1.2. 실제 능력
1.3. 관련 카드
1.3.1. 블랙 매지션을 직접 서포트하는 카드
1.3.1.1. 사우전드 나이프
1.3.1.2. 흑・마・도
1.3.1.3. 흑마술의 커튼
1.3.1.4. 마술의 주문서
1.3.1.5. 숙련된 흑마술사
1.3.1.6. 기적의 부활
1.3.1.7. 블랙 일루전
1.3.1.8. 흑・폭・렬・파・마・도
1.3.1.9. 영원의 영혼
1.3.2. 블랙 매지션을 소재로 진화하는 카드 및 그 서포트
1.3.2.1. 빛과 어둠의 세례
1.3.2.2. 혼돈의 흑마술사
1.3.2.3. 기사의 칭호
1.3.2.4. 블랙 매지션즈 나이트
1.3.2.5.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
1.3.2.6. 티마이오스의 눈동자
1.3.2.7. 아뮬렛 드래곤
1.3.2.8. 검은 옷의 대현자
1.3.2.9. 블랙 플레어 나이트
1.3.3. 블랙 매지션을 모티브로 했거나 설정상 관련이 있는 카드
1.3.3.1. 카오스-흑마술의 의식
1.3.3.2.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
1.3.3.3. 현자의 보석
1.3.3.4. 블랙 매지션 걸
1.3.3.5. 흑마도의 집행관
1.3.3.6. 어둠의 마법신관
1.3.3.7. 레전더리 매지션 오브 다크
1.3.3.8. 환상의 흑마도사
1.3.3.9. 흑마족 부활의 관
1.3.4. 기타 OCG화되지 않은 카드
1.3.4.1. 사제의 인연
1.3.4.2. 흑・마・도・연・탄
1.3.4.3. 블랙 스파이럴 포스
1.4. DM에서의 활약
1.4.1. 듀얼리스트 킹덤
1.4.2. 배틀 시티 본선
1.4.3. 가상 세계
1.4.4. 배틀 시티 결선
1.4.5. 도마 편
1.4.6. 왕의 기억 편
1.5.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1.6. 굿즈
1.7. 블랙 매지션 덱
1.8. 게임에서
2. 판타지 마스터즈블랙 매지션


1. 유희왕의 최상급 몬스터 카드

유희왕 시리즈 에이스 몬스터
DM GX 5D's ZEXAL ARC-V
블랙 매지션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스타더스트 드래곤 No.39 유토피아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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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 EX-R 스타터 세트 동봉판 비기너즈 에디션 복각판 프리미엄 팩 4 동봉판[1] 주간 소년 점프 동봉판

한글판 명칭 블랙 매지션
일어판 명칭 ブラック・マジシャン
영어판 명칭 Dark Magician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어둠 마법사족 2500 2100[2]
마법사 중에서 공격력, 수비력이 동시에 가장 높은 계급.

1.1. 개요

유희왕의 주인공어둠의 유우기 또는 무토 유우기에이스 몬스터.

본래의 사용자는 무토 유우기의 할아버지인 무토 스고로쿠. 스고로쿠가 카이바한테 패해 리타이어할 때 유우기에게 자신의 덱을 물려주었고, 이 덱을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하면서 그의 주력 카드가 되었다.

실제로 유우기가 듀얼할 때마다 등장했다고 보는 게 좋을 정도로 자주 등장하며 카이바 세토푸른 눈의 백룡과는 쌍벽을 이루는 인기를 자랑하는 최고 인기 몬스터.

그런데 그 제자 블랙 매지션 걸이 등장한 뒤로는 출연 횟수가 급격히 줄었다. 이 때부터 어드밴스 소환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제물 2체인 블랙 매지션을 소환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

영어판에선 카드 이름에 블랙이 죄다 다크로 바뀌는 바람에 다크 매지션이 되었다. 블랙홀도 다크 홀이 됐다.

공격 명칭은 흑ㆍ마・도(블랙 매직)[3]. 원작에선 전기 계열 공격마법으로 표현되었지만, 애니에서는 비범하게 손바닥을 내지르더니 갑자기 화면 색상이 반전되면서 상대가 산산조각나 버리는, 그야말로 간지폭풍기로 변경되었다. 유희왕 DM 애니 1부에서도 이 묘사였지만, 1부 후반부터는 그냥 단순히 지팡이에서 기공탄이 나가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지금은 말이 필요없는 유희왕을 대표하는 카드 중 하나지만, 사실 원작에서 이 카드의 에이스화는 대단히 뜬금없이 이루어졌다. 첫등장이었던 카이바와의 매직&위저드 2차전도 그냥 엑조디아가 나올때까지의 시간벌이 용이라 나오자마자 박살났고, 딱히 특별한 역할이 부여될 예정은 아니었는지 중년 마도사 같은 외형이었다. 이때 유우기의 최강 카드는 데몬 소환이었고, 이후 듀얼리스트 킹덤에서도 에이스는 쭉 데몬 소환이 맡았으며 블랙 매지션은 적당히 등장하면서 얼굴도장만 찍어주는 정도였다가[4] 마지막 페가서스와의 결전에서야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가 등장하며 처음으로 대활약했다. 이렇게 그냥저냥인 상급카드였던 블랙 매지션이 배틀시티 편에서는 뜬금없이 주인공의 대표 레어카드가 되고, 뜬금없이 다른 블랙 매지션 사용자가 등장해 누가 진짜 매지션 유저인지 가리자고 하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5] 카드 게임이 메인이 되면서 주인공을 대표할 높은 공격력의 미형 카드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변경된 것 같다. 토에이판 유희왕에서는 '다크 위저드'로 엑스트라 남학생이 가지고 있었으나 카이바에게 빼앗긴 카드로만 나오지만, DM 애니판에서는 초반부터 유우기의 혼의 카드로 다뤄지니 전혀 어색하지 않다.

원작과 애니에서의 컬러링이 다르다. 생김새는 같지만 애니는 살구색 피부에 보라색 머리, 보라색 갑옷인 반면 원작은 하늘색 피부에 금발, 파란색 갑옷이다. 토에이판은 원작의 컬러링을 채용했다.

또한 주인공의 에이스 몬스터답게 희귀한 레어카드지만 역대 주인공의 에이스 몬스터 중 유일하게 세상에 1장밖에 없는 카드가 아니다![6]

1.2. 실제 능력

확실히 마법사 중에서 공격력/수비력 모두 최고 클래스. 레벨이 같은 신성마도왕 엔디미온의 데미지, 효과, 특수 소환 능력이... 일반 몬스터 중에는 코스모 퀸도 있지만 이쪽은 외계인이니까 뭐 괜찮나? 하지만 레벨이 7이라 제물을 2체 먹기만 하는 몬스터라고 취급당하기 쉬우며, 레벨 6인 데몬 소환과 공격력이 동일해서 왠지 안습한 카드. 거기다가 특수 능력이 없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 주인공의 카드라 여러 서포트가 나와주지 않았으면 굴리기 매우 힘들다. 그래도 이 카드보다 늦게 등장한 주제에 더 약한 붉은 눈의 흑룡보다는 낫지만(…).

하지만 일반 몬스터라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한다. 소환사의 스킬-고대의 룰[7] 콤보를 사용할 수 있고, 추억의 그네, 침묵하는 사자, 소생 혼, 정통한 혈통 등에 대응하므로 보다 빠른 전개가 가능하다.물론 지금까지 말한 카드는 전부 데몬 소환,코스모 퀸에도 대응한다

그리고 속성과 종족이 둘 다 메이저라서 수많은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 빛과 어둠의 세례, 디멘션 매직, 확산하는 파동 등등. 작정하고 덱을 짜면 어느 정도 강한 덱을 짜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블랙 매지션 걸은 어디까지나 눈요기일뿐

사실 혼돈의 흑마술사가 마법사족의 에이스였던(=제한이던) 시절에는 빛과 어둠의 세례의 존재 덕택에 마법사족 덱을 짤 때에는 열에 아홉은 블랙 매지션 중심이었다. 당시에는 디멘션 매직만한 고성능 종족 서포트가 많지 않았던지라 마법사족 덱이 상당히 강하기도 했고. 즉, 한때는 승률덱의 에이스 카드로서 활약한 적도 있다는 것. 물론 혼돈의 흑마술사 금지 및 타종족 강화로 마법사족 중심 덱은 묻혀갔지만, 간간히 등장하는 마법사족 테마는 하나같이 강력함을 자랑한다. 마도는 말도 안되는 깽판을 치다가 2013년 9월 금지제한으로 무너졌고,[8] 샤도르 역시 강력한 마법사 테마다.

카드 일러스트와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에서의 그만해 활약이 돋보이며, 빈약한 능력치를 수도 없이 많은 관련 카드들로 보충하면서 상당한 강력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야말로 원작에서 나왔던 부족한 힘을 기술로 메운다는 말을 증명하는 예라고 할 수 있을 듯.

게다가 이름,성능은 같고 일러스트만 다른 카드가 5종류나 존재하여 상당히 많다. 푸른 눈의 백룡과 같은 수였으나 잡지 동봉으로 백룡의 새 일러스트가 등장해 현재 2위.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것은 일반판인데, 이 일러스트 버전은 처음 1,2기에만 등장하고 이후 비기너즈판 일러스트로만 쭉 복각되고 있다. 국내에는 도입 초기에만 있던 스타터 덱에서만 등장해 높은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15주년 기념으로 2014년에 복각되어 출시 당일부터 상품 자체가 프리미엄이 붙기도 했다.[9]

여담으로 역대 주인공의 에이스 카드 중 수비력이 유일하게 2100으로 가장 높다[10]오오 초대 주인공 오오

2014년 기준 15주년을 맞이한 지금 환경에서의 초라한 모습이지만, 원작에서의 활약 이외에도 유희왕 OCG의 첫 시작을 장식한 유서깊은(?) 카드이다. 볼륨 1에서 등장한 최초의 OCG 카드들 중 하나이며, 암흑 기사 가이아와 더불어 최초의 울트라 레어 카드이다. 한 달 뒤 스타터 박스에서 푸른 눈의 백룡이 등장하기 전까지 최강의 카드(!)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11]


2015년 새해 결투자의 영광-기억의 단편-에 수록된 카드들에 힘입어 비공인 우승덱에 블랙 매지션 덱이 올랐다.

1.3. 관련 카드

1.3.1. 블랙 매지션을 직접 서포트하는 카드

1.3.1.1. 사우전드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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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사우전드 나이프
일어판 명칭 千本ナイフ
영어판 명칭 Thousand Knives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의 "블랙 매지션"이 존재할 때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연출이 영락없는 더 월드 + 서클 나이프. 타카하시 카즈키아라키 히로히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원작에서는 상대의 몬스터를 모두 파괴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었다. 번개잖아?

첫 등장은 2기. 판도라가 '추적의 마법 카드'라며 발동, 매지컬 실크햇에 숨은 어둠의 유우기의 블랙 매지션을 파괴하려 한다. 이후에는 어둠의 유우기가 라페르 2차전과 마지막 싸움의 의식에서 사용했다. 특히 싸움의 의식 편에서는 AIBO가 마슈마론을 세트한 것이 명백한[12] 상황에서, 패 0장일 때 이 카드를 드로우해서는 곧바로 찍어버리는 위엄을 선보였다.

1대 1 교환으로서 나쁘지는 않은 카드지만 현 환경에서는 대상을 지정한다는 점이 상당히 거슬린다. 대지 분쇄가 더 좋을 때가 많을 듯.

1.3.1.2. 흑・마・도


한글판 명칭 흑・마・도
일어판 명칭 黒・魔・導
영어판 명칭 Dark Magic Attack
일반 마법
"블랙 매지션"이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고 있을 때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블랙 매지션의 공격명에서 이름을 본따온 카드. 이후 등장하는 수많은 '공격명/효과명에서 이름을 딴 카드'들의 원조.

블랙 매지션 덱 전용 해피의 깃털. 백룡 덱 전용 번개라 할 수 있는 멸망의 폭렬질풍탄과는 달리 사용 후에도 블랙 매지션의 공격에 제약이 없다.

블랙 매지션의 소환은 쉬우니 2장째의 태풍으로 넣고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실상 여기에 설명된 블랙 매지션 전용 서포트 중 진지하게 덱을 짤 때에 넣어봄직한 유일한 카드. 다만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에서 등장한 적은 없다.

레드 데몬즈 드래곤 서포트로 비슷한 카드가 있다.

1.3.1.3. 흑마술의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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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판 해외판

한글판 명칭 흑마술의 커튼
일어판 명칭 黒魔術のカーテン
영어판 명칭 Dark Magic Curtain
일반 마법
이 카드를 발동할 경우, 그 턴에 다른 몬스터를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라이프 포인트 절반을 지불하여 자신의 덱에서 "블랙 매지션"을 1장 특수 소환한다.

과거에는 자주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많이 묻힌 카드. 라이프가 간당간당한 상황에서 사용한다면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모른다. 마력 절약술로 라이프 절반 지불을 방지하는 방법도 있다지만 이 카드 한 장만 믿고 마력 절약술을 넣는다는 건 그야말로 덱 스페이스 낭비.

옛날 카드의 서포트가 다 그렇듯이 요즘은 사용하기 힘든 카드이다. 효과 파괴와 견제용 함정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렇게 소환한 블랙 매지션이 날아가버리는 순간 몬스터를 소환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그렇다고 블랙 매지션이 지키기 쉬운 카드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라서... 차라리 묘지에 묻어놓고 에메랄같은 카드로 소생시키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거기다가 라이프 절반도 장난이 아니다. 라이프를 장난으로 여기는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절반 라이프를 지불하면서까지 겨우 7레벨 바닐라를 소환할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원작에서는 말 그대로 흑마술사, 그러니까 어둠 속성 마법사족을 자신과 상대가 특수 소환하는 카드였었다. 자신과 상대는 자신 혼자로 변경되었지만 어둠 속성 마법사족은 블랙 매지션으로 바뀌어 버렸다. 자신 혼자 어둠 속성 마법사족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로 발매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 "블랙 매지션"이란 이름이 붙은 카드를 소환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1.3.1.4. 마술의 주문서


한글판 명칭 마술의 주문서
일어판 명칭 魔術の呪文書
영어판 명칭 Magic Formula
장착 마법
"블랙 매지션" 또는 "블랙 매지션 걸"에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700 포인트 올린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은 1000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5의 카드 중 하나인데, 이런거 장착할 시간에 단결의 힘이나 데몬의 도끼를 장착하는게 더 이득이라 솔직히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 것이다. 대신 부가 효과는 좀 써먹어볼만한 편으로, 필드 위에서 묘지로 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필드에 세트해놓고 블러핑을 하거나 더블 싸이크론등으로 터트리는 수법을 쓸 수 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모든 마법사족 몬스터에 장착할 수 있었다. 문제는 공격력 상승치가 500포인트였다는 것. 라이프 회복 효과도 없었다.

1.3.1.5. 숙련된 흑마술사

블랙 매지션의 소환을 서포트하는 몬스터.

1.3.1.6. 기적의 부활

Example.jpg
[JPG image (22.17 KB)]


한글판 명칭 기적의 부활
일어판 명칭 奇跡の復活
영어판 명칭 Miracle Restoring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의 마력 카운터를 2개 제거한다. 자신의 묘지에 있는 "블랙 매지션" 이나 "버스터 블레이더"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블랙 매지션 사용 덱이면 숙련된 흑마술사 3장은 기본으로 들어갈 거고 왕립 마법도서관 등도 넣어볼 만한 카드이니 쓸 기회는 있을 지도...모른다. 물론 정통한 혈통이 백배 낫다. 이젠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까지 무제한이니 들어갈 자리는 없을 카드.

1.3.1.7. 블랙 일루전


한글판 명칭 블랙 일루전
일어판 명칭 ブラック・イリュージョン
영어판 명칭 Black Illusion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의 마법사족/어둠 속성/공격력 2000 이상인 몬스터는 턴 종료시까지,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고, 효과가 무효화되며, 상대의 카드 효과를 받지 않는다.

조건만 부합하면 효과 무효를 대가로 사실상 그 턴 완전내성을 부여해주지만, 효과 무효가 껄끄러워 엘섀도르 미도라시 등에게는 효율이 떨어진다. 가장 쓰기 편한 덱은 네크로밸리 아래에서 단체로 공격력 2000 이상이 되는 묘지기.

애니메이션에서는 블랙 매지션 전용카드였다. 일러스트에도 블랙 매지션의 마술봉이 그려져있다.

1.3.1.8. 흑・폭・렬・파・마・도

한글판 명칭 흑・폭・렬・파・마・도
일어판 명칭 黒・爆・裂・破・魔・導
영어판 명칭 Black Burning Magic
속공 마법
①:원래 카드명이 "블랙 매지션"과 "블랙 매지션 걸"인 몬스터가 각각 자신의 필드 위에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카드를 모두 파괴한다.

듀얼리스트의 영광에 수록된 블랙 매지션과 블랙 매지션 걸의 연계 공격 카드. 블랙 매지션 걸 용으로 발매되는 블랙 버닝과 블랙 매지션의 블랙 매직의 효과를 하나로 합쳤다.

일러스트는 원작에서 디멘션 매직으로 라의 익신룡을 박살냈을 때의 스승과 제자의 연계공격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1.3.1.9. 영원의 영혼

한글판 명칭 영원의 영혼
일어판 명칭 永遠の魂
영어판 명칭 Eternal Soul
지속 함정

"영원의 영혼"의 ①효과는 1턴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①: 이하의 효과를 중 1개를 고르고 그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묘지에서 "블랙 매지션" 1장을 특수소환한다.
●덱에서 "흑・마・도" 또는 "사우전드 나이프" 1장을 패에 추가한다.
②: 이 카드가 마법/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몬스터 존의 "블랙 매지션"은 상대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필드를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의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한다.


듀얼리스트의 영광에 수록된 블랙 매지션 전용 함정. 블랙 매지션의 석판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으며, 자신의 생명을 태워가면서도 도적왕에게 맞서던 마하드가 죽어서도 정령으로서 영원히 파라오를 따르는 것을 표현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파라오오오오오!

1번 효과 덕분에 매 턴 패 또는 묘지에서 블랙 매지션이 튀어나오게 되며, 블랙 매지션을 살리지 않을할 때에는 사실상 조건부 해피의 깃털자루인 블랙 매직이나 상대 몬스터 처리용 마법인 사우전드 나이프를 패에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지속 함정이기 때문에 이 효과를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2번 효과 때문에 이 카드가 존재하는 한 자신의 블랙 매지션에는 절대적인 효과 내성을 부여해주기 때문에 순수 스탯을 통한 전투 이외의 방법으로는 죽이지 못하게 만들며 안 그래도 1번 효과로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블랙 매지션을 한 층 강화시킬 수 있다.

그 대신 이러한 파격적인 효과 때문에 이 카드가 앞면 상태에서 필드를 벗어나기라도 하면 자신의 몬스터 전멸이라는 끔직한 리스크도 동시에 동반하고 있으며, 이 카드가 터진다면 자신이 블랙 매지션 덱이라는 점 하나 만으로 순식간에 위기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안 그래도 3싸클 1깃털 환경이라 이 카드가 오래 버티는 것은 그리 쉽지 않고, 궁정의 관습 등으로 파괴를 막는다고 해도 끈질기게도 현 환경의 탑티어인 네크로즈는 트리슈라로 이 카드를 제외해버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현 환경 극악의 특수 소환 메타라고 불리는 배너티 스페이스가 지속함정인지라 이 카드 보호하겠다고 발동한 궁정의 관습이 상대의 배너티까지 보호해서 블랙 매지션의 특소를 막아버리는 일까지 생길 수도 있다.

1.3.2. 블랙 매지션을 소재로 진화하는 카드 및 그 서포트

이 중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 아뮬렛 드래곤, 블랙 플레어 나이트는 티마이오스의 눈으로 한큐에 소환이 가능하다.

1.3.2.1. 빛과 어둠의 세례

혼돈의 흑마술사로 진화하기 위한 카드. 과거 이 카드 덕택에 혼흑 중심 마법사족 덱은 거의 블랙 매지션 덱이었다.

1.3.2.2. 혼돈의 흑마술사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의 리메이크. 빛과 어둠의 세례로 블랙 매지션으로부터 진화할 수도 있다.

1.3.2.3. 기사의 칭호

블랙 매지션즈 나이트를 소환하는 카드.

1.3.2.4. 블랙 매지션즈 나이트

기사의 칭호를 받은 블랙 매지션.

1.3.2.5.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

어둠의 유우기가 134화의 배틀 시티 준결승전에서 소환, 간지나는 작화빨과 드래곤 킬러 능력으로 그 듀얼의 피니셔가 되었다. 융합 소재인 버스터 블레이더를 서포트하는 카드로 용파괴의 상징, 숙련된 백마도사, 그리고 버스터 블레이더 본 카드가 있는데 이들에 대한 설명은 버스터 블레이더 항목 참조.

1.3.2.6. 티마이오스의 눈동자

원작과 달리 블랙 매지션을 서포트한다. 게다가 블랙 매지션을 카드군으로 묶어주기까지도 한다. 항목 참조.

1.3.2.7. 아뮬렛 드래곤

티마이오스의 눈의 힘을 부여받은 융합체.

1.3.2.8. 검은 옷의 대현자

나이 먹고 득도한 모습. 소환할 때는 시간의 마술사가 필요하다.

1.3.2.9. 블랙 플레어 나이트

화염의 검사와의 융합체. 미라지 나이트의 포석이기도 하다.

1.3.3. 블랙 매지션을 모티브로 했거나 설정상 관련이 있는 카드

1.3.3.1. 카오스-흑마술의 의식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를 소환하는 의식 마법.

1.3.3.2.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

카오스의 힘을 얻어 진화한 형태.

1.3.3.3. 현자의 보석

내수판 해외판

한글판 명칭 현자의 보석
일어판 명칭 賢者の宝石
영어판 명칭 Sage's Stone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블랙 매지션 걸"이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또는 덱에서 "블랙 매지션"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블랙 매지션 소환용 서포트 카드. 작중에서 마자키 안즈가 보고 온 동명의 뮤지컬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카드. 묘지에서 살려오는 것이 아니기에 블랙 매지션 걸의 공격력이 떨어질 염려도 없다. 물론 블랙 매지션 걸 자체가 진지하게 덱을 짤 때에 들어갈 카드가 아닌 만큼 이 카드의 활용도는 떨어진다. 애초에 블매걸보다 블랙 매지션을 소환할 수단이 더 많으니까.

애니판에서 처음 나왔을 때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자신 필드 위에 블랙 매지션 걸이 존재할 때만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몬스터 카드가 되어 자신 필드 위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레벨7/어둠 속성/마법사족/공격력 2500/수비력 2100). 이 효과로 공격 표시로 소환한 몬스터는 카드명을 "블랙 매지션"으로 취급한다.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를 파괴한다.


1.3.3.4. 블랙 매지션 걸

블랙 매지션의 제자.

1.3.3.5. 흑마도의 집행관

블랙 매지션의 OCG 오리지널 진화형태.

1.3.3.6. 어둠의 마법신관

제자와 함께 발현해낸 진화형태.

1.3.3.7. 레전더리 매지션 오브 다크

매치 킬 엑시즈 몬스터로 부활한 블랙 매지션. 2012년 세계대회 준우승 상품이다.

1.3.3.8. 환상의 흑마도사

2014년 4월호(즉 2월에 발매된) V점프 동봉 엑시즈 몬스터.

1.3.3.9. 흑마족 부활의 관

이 경우는 원작 사용자가 왕님에 주 사용 대상이 블매여서 그렇지, 원작에서 블매 서포트였던 블랙 일루전과는 달리 엄밀히 말해 블매 서포트 카드는 아니다. 다만 효과로 블매를 살려내는 데에는 아주 잘 사용할 수 있다.

1.3.4. 기타 OCG화되지 않은 카드

2014년 9월 18일 기준. 추후 OCG화되면 수정바람.

1.3.4.1. 사제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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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사제의 인연
일어판 명칭 師弟(してい)絆の(きずな)
영어판 명칭 Bond Between Teacher and Student
일반 마법
필드 위에 "블랙 매지션"이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에서 "블랙 매지션 걸"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극장판 시공을 초월한 인연에 등장. 현자의 보석의 블랙 매지션 버전. 블랙 매지션이 필드에 나오기가 더 쉬운 편이다 보니, 오히려 현자의 보석보다 쓰기 편해 보인다. 물론 블랙 매지션 걸 자체가 진지하게 덱을 짤 때 들어가는 카드가 아닌 점은 그냥 넘어가고..

그런데, 이 카드가 뜬금없이, 유희왕 OCG로 발매되는 '결투왕의 기억'에 랜덤으로 들어가는 특전카드중 하나로 초전자 터틀, 흑마족 부활의 관, 그리고 컬렉터 카드인 '왕국' 과 함께 수록이 결정되었었지만 결국엔 나오지 않았다.

1.3.4.2. 흑・마・도・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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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흑・마・도・연・탄
일어판 명칭 黒・魔・導・連・弾(ブラックツインバースト)
영어판 명칭 Dark Magic Twin Burst
일반 마법
필드에 "블랙 매지션"과 "블랙 매지션 걸"이 존재할 경우, 엔드 페이즈시까지 선택한 "블랙 매지션"의 공격력을 선택한 "블랙 매지션 걸"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위와 마찬가지. 매지션즈 크로스의 강화 버전쯤 될 듯. 역시 블매걸의 활용도가 발목을 잡을 듯 하다.

1.3.4.3. 블랙 스파이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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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블랙 스파이럴 포스
일어판 명칭 ブラック・スパイラル・フォース
영어판 명칭 Dark Spiral Force
일반 함정
필드에 "블랙 매지션"이 존재할 경우, 그 몬스터 이외에 지정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엔드페이즈까지 배로 한다. 이번 턴, "블랙 매지션"은 공격할 수 없다.

실제로 발매되었다면 상당히 유용했을 카드. 네오스 버전으로 "네오스 스파이럴 포스"라는 카드도 같이 나왔다.

1.4. DM에서의 활약

1.4.1. 듀얼리스트 킹덤

첫 등장은 어느 백룡덕후G짱 무토 스고로쿠의 백룡을 찢고 한 무토 유우기와의 듀얼. 이때 카이바의 심판자를 간지폭풍의 일격으로 날려버렸지만, 바로 다음 턴 등장한(…) 백룡에게 맞아 일격사한다. 어째 이 카드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안습하기 그지없다. 참고로 두번째는 인섹터 하가와의 대결에서 성방의 미끼로 나왔다가 몬스터 회수로 덱으로 가는 바람에 이게 정말 에이스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육망성의 저주와 함께 가짜 카이바를 날려버리고 죽음의 매직박스, 매지컬 실크햇과 조합되어 카이바와의 2차전에서 활약하는 등 점차 에이스로서의 입지를 다지다가 또 중간에 쿠자크 마이유혹의 섀도우 때문에 허무하게 사망하는 안습함을 낳는다. 그래도 페가서스 J. 크로퍼드와의 대결에선 마인드 셔플 덕에 실크햇 속에서 안전히 주인을 방어해주고, 마지막엔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의 제물로서 피니시를 날리는데 공헌한다.

그리고 카드로선 아니지만, DM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선 샤디어둠의 유우기마음 속에 들어갔을때 석판이 가득한 방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가로막기도 한다. 다행히 무토 유우기의 부탁으로 물러나고, 이때 샤디는 "'왕의 수호'를 담당하는 블랙 매지션이 따르다니……. 설마 이 소년은……." 이라고 하면서 이 즈음부터 어둠의 유우기의 과거가, 그리고 블랙 매지션과의 관계가 얼핏 드러난다.

또한 빅5의 함정이었던 게임 속 세계에서도 양학전장을 종횡무진 누비기도 하고, 오토기 류지와의 D.D.M에서도 그냥 깝치면 다 관광보낼 수 있는 최강의 몬스터로서 역전의 카드가 된다. 묘한 듀얼이 있기도 했지만 그리고 투잡, 쓰리잡 뛰기도 하지만 대체로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에이스 카드로서 자리잡은 것은 맞다.

1.4.2. 배틀 시티 본선

근데 오랜만에 듀얼로서 재등장했던 밴디트 키스[13]와의 듀얼에서는 매지컬 실크햇과 같이 나왔다가 매직 재머 때문에 실크햇이 날아가서 바로 사망(…). 그 후로는 파라오의 석판에서 모습을 비춘다던가 유우기의 레어 카드 명단에 올라와있다던가 하는게 다였다가, 판도라와의 대결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14]

여기서 치사하게 카드 테투리를 자른 판도라를 단죄하기 위해 유우기가 카드 파괴세뇌-브레인 컨트롤- 콤보로 등장해 직공을 날려 응징하고, 이 듀얼 자체가 블랙 매지션 vs 블랙 매지션이라 각종 마함 카드가 수두룩하게 등장해 1:1 대결을 펼친다.[15] 그러다 판도라의 악몽의 십자가에 묶여 주인이 흑마도에 직공을 당하는 걸 보면서 괴로워하다, 판도라가 피니셔로 사용한 엑토플라즈머로 끝나려는 걸 스스로를 희생해 방패가 되어 파괴당한다.[16] 악몽의 십자가 때부터 블랙 매지션 쪽에 자주 카메라가 비춰주는지라 이 부분이 꽤나 찡한 편이다. 말 그대로 블랙 매지션을 위한 화.[17]

그리고 이후로는 상술했듯이 제물 소환 때문도 있고 묘하게 이 카드 대신 제자가 나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느낌이 들 정도로 출연이 줄어든다.

1.4.3. 가상 세계

그러다 노아 편에서 덱 마스터로 등장!… 하나 싶더니 크리보가 대뜸 튀어나와서 자리를 뺏겨 안구에 습기가 차게 만든다….

그러나 바로 다음 마자키 안즈유일한 주역 에피소드에서 블랙 매지션 걸의 현자의 보석 효과로 등장한다. 근데 웃긴건 당연히 안즈의 덱엔 블랙 매지션이 없는데 스스로 그 부름에 응해서 유우기 덱에서 빠져 나와 그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제자와 합동 공격으로 변태 영감탱이 오오타키 슈조의 덱 마스터를 파괴해 승리를 가져다주고 퇴장.

빅 5와의 대결에서는 드디어 덱 마스터로서 등장. 113화에 특수 소환되어서 화염의 검사와 융합해 블랙 플레어 나이트가 되어 파이브 갓 드래곤에 일부러 전투를 걸어 파괴, 미라지 나이트를 소환해 파이브 갓 드래곤을 날려버린다. 그리고 턴이 끝나고 나서 원래대로 돌아오자 버서크 데드 드래곤에 의해 파괴될 위험에 처한걸 매지컬 실크햇과 덱 마스터 능력[18]으로 보호, 죠노우치 카츠야기사의 칭호화염의 검사의 공격력을 나눠주면서 블랙 매지션즈 나이트가 되어 버서크 데드 드래곤을 파괴하고 승리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이렇게 연속적으로 피니셔 역할을 맡은 탓인지 카이바 노아와의 결전에선 다이렉트 어택을 날리는 성과를 거두지만, 바로 다음 턴 야마타 드래곤에게 박살. 흑마족 부활의 관으로 부활해 블랙 매지션 걸,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와 함께 흑마술사 3중신이라는 이름과 함께 트리플 블랙 매직을 날렸지만, 보정은 끝났다 함정에 걸려 블랙 매지션 걸이 그걸 맞아 파괴당하고 본인은 마음의 변화에 뺏겨서 소환 제물이 된다(…).

1.4.4. 배틀 시티 결선

카이바와의 배틀 시티 4강전에선 사그라드는 생명으로 묘지에 갔다가 죽은 자의 소생으로 부활, 푸른 눈의 백룡앞을 가로막아 3천년 전의 결투를 재현하는듯 하다가, 공격 선언했다가 카이바의 함정에 걸려 수비 표시인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때렸다가 괜히 라이프 포인트만 날려 먹는다(…). 그러나 바로 다음 카이바의 공격을 함정 카드 매지션즈 SELECT를 통해 역으로 푸른 눈을 날려버리며 되갚아주고 버스터 블레이더와 융합해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이 되어 융합 해제 - 확산하는 파동 콤보로 초★마★도 열☆파☆참 피니셔를 장식한다.

마리크 이슈타르와의 결승전 역시 마찬가지. 제자와 함께 나와서 라그나로크라의 익신룡을 제외해 역시 사실상의 피니셔 역할을 맡는다.

전체적으로 배틀 시티 편에서는 에이스로서의 입지가 높아졌다. 듀얼리스트 킹덤 편과는 달리 데몬 소환, 암흑 기사 가이아가 완전 공기(…) 수준으로 전락해버렸고, 신의 카드인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등장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은[19] 반면에 블랙 매지션은 전체적으로 어둠의 유우기와 듀얼 내적, 외적으로 많이 연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마무리를 장식한 것만 4번이고, 무토 유우기가 말한 어둠의 유우기와 가장 닮은 카드, 이름없는 파라오의 소환 몬스터까지 배틀 시티 8강~노아 편 초반까지의 공백이 있어도 이 정도면 충분히 완벽한 에이스 카드 그 자체. 허무하게 파괴당하는 모습이 나오긴 해도 애초에 사람이 아닌 몬스터 카드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 정도는 나와줘야 정상이니 뭐라고 할 수 없다.

1.4.5. 도마 편


그리모와의 듀얼에서도 등장하지만, 나오자마자 파괴당해버리면서 씁쓸하게 퇴장(…). 그래도 블랙 매지션 걸이 스승의 복수를 해줬으니 그나마 위안이 될…려나?

그런데 라펠과의 1차전에서도 나오자마자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로 인해 타락한 모습을 보이고, 중강갑 거북에 태워져 사출당했다;; 이거 에이스 카드 맞나 싶을 정도의 안습한 활약.

그렇게 또 백수처럼 사시다가 라펠과의 2차전에서 흑마술의 커튼으로 소환, 공격이 한번 빗나가긴 해도 그 후에 초전자 터틀, 매지컬 실크햇으로 턴을 버티다 티마이오스와 융합해 가디언 에아토스를 날려버리는 성과를 거두나, 직후 소환된 가디언 데스사이스에게 파괴당한다. 얼마 안 가 황천 천륜의 효과로 부활하지만, 역시 얼마 안 가 파괴(…).

그리고 여기서 등장 끝.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거로 도마 편에선 더 이상 등장 안한다. 바로 전에만 해도 어둠의 유우기의 에이스 카드가 여기선 그냥 쩌리로 전락…. 아무리 오리지널 에피소드라지만 중요 역할은 티마이오스한테 다 넘겨주고 자신은 시원하게 망했다. 여러 모로 ATM 빠가 눈물나게 하는 에피소드다.

1.4.6. 왕의 기억 편

6신관 중 하나인 마하드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마하드의 로 등장. 도적왕 바쿠라가 왕궁에 쳐들어왔을때 소환되었으며, 이때의 이름은 '환상의 마술사'로, 얼굴은 안 나왔지만 손은 원작의 블랙 매지션처럼 파란색이었다. 육망성의 저주를 특수능력으로 사용하는 신관들의 소환물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힘을 지녔다. 다만 디어바운드가 더 강해서 바로 파괴.

이후 마하드와 바쿠라의 1:1 대결에서는 마하드의 헤카(마력과 비슷하다)를 받아 초반에 디어바운드를 몰아붙이지만, 섀도우 구울의 능력을 흡수해 은신 후 습격해대는 통에 고전하게 되고 결국 더 이상 이길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마하드가 스스로를 희생해[20] 합체했다. 그 후의 왕의 기억 속에서의 싸움은 마하드 쪽 항목을 참조.

결투의 의식 후반부에 어둠의 유우기가 소환. 아무래도 DM에서의 마지막 등장이 되는지라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는데,

어둠의 유우기 느껴져, 나의 덱에 잠든 혼의 고동. 기다리게 했구나, 마하드!
마자키 안즈 두 사람의 유우기가 언제나 신뢰하는 비장의 카드.
블랙 매지션 파라오여, 3천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나의 혼 당신에게 바칩니다!
어둠의 유우기 이게 나의 최후의 비장의 카드면서도 나의 최강의 심복 블랙 매지션!
이 블랙 매지션을 쓰러뜨리지 못하는 이상 너에게 승리는 없다!
무토 유우기 같은 편일때는 든든하지만, 적일때는 이만큼 곤란한 상대가 없어.
카이바 세토 한순간에 이렇게까지 상황을 돌려놓다니…. 무섭군, 블랙 매지션.

이것들이 끝날때 되니까 립서비스가 장난 아니다

나오자마자 그간의 울분을 토해내는건지 술서를 받아 데몬 소환을 날려버리고, 사우전드 나이프로 마슈마론 격파, 커스 오브 드래곤도 날려버리면서 단숨에 상황을 역전, 비장의 카드로서 활약한다. 더군다나 블랙 스피어[21], 블랙 일루전[22] 같은 미 OCG화된 블랙 매지션 전용 카드들이 아낌없이 투입되면서 그야말로 결전병기로 내세워진다.

그러나 무토 유우기매지션즈 서클사일런트 매지션 소환 → 하늘의 선물[23] 콤보를 통해 사일런트 매지션의 공격력을 3500까지 끌어올렸고 공격을 선언한 이상 물러설 수 없고 하필 생존 점수가 딱 700 남은지라 어둠의 유우기매지션즈 크로스를 통해 블랙 매지션 걸까지 희생, 사제가 나란히 비명을 지르며 격파당하는 것이 아무리 듀얼이라지만 눈물 나온다….[24] 사실상 어둠의 유우기에게 패배 플래그가 뜬 셈이며 실제로 패배하면서 끝맺었다. 도마 편에서의 안습한 행보와는 달리 각종 서포트 카드와 활약으로 인해 실로 어둠의 유우기의 심복이자 에이스 그 자체로서의 맺은 의미 있는 결말이라 하겠다.

1.5.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 극장판에서는 마스터인 어둠의 유우기와 함께 간지나게 출연. 성우는 마하드때와 같은 코지마 카즈나리(小嶋一成). 제자인 블랙 매지션 걸도 마나와 동일한 나가오 유키(中尾友紀).

이때 드로우 묘사는 타카하시 선생님이 직접 감수했다고 한다(유희왕 GX 코믹스 후기).

유세이의 셔틀마법 카드 '희망의 전생'의 효과로 2턴 뒤 덱에서 패로 더해지고 고대의 룰로 "와라! 나의 최강의 심복 블랙 매지션!"이라는 주인의 부름에 응해 소환되었다.[25]

DM시절에 비해 발전한 그래픽 효과가 돋보여 소환 장면이 무척이나 간지가 난다. 성우가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제자와 말도 주고받는다. 괴성만 질렀던 스덧이나 기합밖에 못 지른 네오스와는 짬밥이 다른 대선배의 특권인 듯(…). 아님 전생에 인간이었으니 당연한 일일지도? 그리고 쥬다이로부터는 "블랙 매지션 왔다!"라는 환대까지 받는다. 유우기의 에이스 몬스터답게 유세이는 물론이고, 패러독스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소환되는 것을 보고 "역시 블랙 매지션인가."라고 말한다.

흑마도연탄의 효과로 공격력이 4500으로 상승해서 제자와 함께 Sin 패러독스 드래곤을 파괴하여 패러독스에게 최초로 전투 대미지를 주었고, 막판에는 블랙 스파이럴 포스[26]스타더스트 드래곤의 공격력을 10000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 후에는 후배 몬스터들과 함께 일격을 날리며 듀얼 종료. 팬들은 환호했다

1.6. 굿즈

블랙 매지션 걸, 어둠의 유우기, 카이바 세토에 이어 4번째로 피규어가 등장했다. 이어서 나온 또 어둠의 유우기, 또 카이바 세토 블랙매지션 또한 두 개가 제작 됐다. Q. 왜 두 개씩 내나요? A. 상술

초회 한정 동봉은 욕망의 항아리. 처음 피규어의 도색이 애니메이션 버전인 보라색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생소한 원작 버전인 푸른색이라는 게 알려졌을 때 많은 팬들이 당황했었다. 그러나 이후 애니메이션 버전으로도 발매. 똑같은 포즈에 도색만 다르다. 코나미:피규어 사라 두 개 사라

1.7. 블랙 매지션 덱

2003~2008년 시절의 마법사족 덱에서 블랙 매지션이 1~2장 들어가서 활약했던 것은 서두에서도 언급했거니와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실전적인 블랙 매지션 주축의 덱을 맞출 수 있다그렇다고 신판마도섀도르같은 깽판 덱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다만 고전적인 디멘션 매직을 이용한 전선 컨트롤 중심의 마법사족 덱을 짤 경우에는 블리자드 프린세스, 얼음 여왕 등 우수한 스테이터스와 효과를 가진 몬스터들이 낫고, 마력 카운터 특화로 갈 경우에는 신성마도왕 엔디미온이라는 맞춤 에이스가 존재한다. 차별화를 위해서는 전용 서포트라든지 일반 몬스터 서포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일단 블리자드 프린세스나 얼음 여왕과는 속성에서 차별화되는 만큼, 마침 마법사족에서 메이저한 광암 위주로 짜서 카오스 소서러를 병용하는 식으로 가는 것이 좋다.

소환이 쉬운 레벨 6 이상의 마법사족이라는 점에서 어둠의 마법신관+마법족의 마을을 이용한 락 덱을 만들 경우에도 괜찮은 선택지가 된다. 레벨 7이라 구세의 미신 노스웸코고등의식술로 소환하는 소재가 될 수도 있어 이쪽까지 더해지면 그만큼 말릴 확률이 화끈하게 높아지기야 하겠지만 한층 강력한 봉쇄가 될 것이다.

유명한 변칙 덱으로는 히어로 블랙 매지션 덱이 있다.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를 주축으로 이들을 서치/샐비지할 카드들과 블랙 매지션 서포트 마법들을 넣어서 굴리는 덱으로써, 잘만 돌아가주면 패말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우전드 나이프나 흑.마.도를 뻥뻥 날리면서 플리즈마로 묻은 블랙 매지션을 정통한 혈통 등으로 끌어와서 비트하는 식의 플레잉이 가능하다. 다만 디멘션 매직 계통과 비교하면 상대 턴의 필드 유지능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다. 플리즈마의 특성을 이용해 융합 기믹을 강화해서 블랙 파라딘이나 속성융합히어로를 피니셔로 채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공격력 2500, 어둠 속성이라는 점을 이용한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를 꽉꽉 채운 바이러스 특화 블랙 매지션 덱도 존재했다. 덤으로 제한이었던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견습 마술사 등을 이용해 발동하는 등 통하기만 하면 위의 덱보다 더 충격과 공포를 보여줄 수 있었다.

1.8. 게임에서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에서는 묘하게 취급이 안습하다. 라이벌 백룡에게는 있는 전용 무비가 없기 때문(…). 일단 3에서는 블랙 매지션 걸이 상급덱에서 블랙 매지션이 들어간 덱을 사용하며, 4 이후로는 '메이 키타키'라는 싸가지없는 아가씨 NPC가 블랙 매지션을 사용한다. 하급덱은 블랙 파라딘 덱, 상급덱은 마법족의 마을을 이용하는 봉쇄덱으로, 어느 쪽이든 왕궁의 포고령까지 쓰는지라 제대로 걸리면 꽤 무서워진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다행히 전용 무비가 존재한다. 덧붙여 2009 이후의 작품에서는 D휠 정비소 직원들이 블랙 매지션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이 전통.


2. 판타지 마스터즈블랙 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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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통칭 판도라판. 나머지 카드들과 달리 아예 카드 번호부터 다르다.
  • [2] 각 시리즈 에이스 몬스터는 공격력이 모두 2500이나, 수비력은 블랙 매지션만이 유일하게 2000이 아닌 2100이다.
  • [3] 黒・魔・導(ブラック・マジック)
  • [4] 얼굴은 킹덤때부터 미형으로 변했다.
  • [5]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게, 듀얼리스트 킹덤 첫 시합 상대자였던 인섹트 하가가 블랙 매지션 보고 "블랙 매지션이라……! 네 히든 카드 중 하나겠지."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이미 이때부터 에이스 카드로 정해놨던 것일지도. 하지만 활약은 데몬 소환이 확실히 더 많았다.
  • [6] 네오스,스타더스트,유토피아,오드아이즈는 모두 세상에 단 1장밖에 없는 카드들이다. 판도라가 썻던 것도 그렇고 5D's에서 흑마도의 집행관이 등장했던 걸 보면 수량은 꽤 있는듯.
  • [7] 극장판 '초융합! 시공을 초월한 유대'에서는 이렇게 소환되었다.
  • [8] 재미있는 것은, 이 마도의 메인덱 에이스 몬스터인 마도법사 쥬논의 공수가 블랙 매지션과 같다는 것.
  • [9] 마찬가지로 제자도 수록되어 있다.
  • [10] 블랙 매지션 이외의 주인공들의 에이스 카드는 공격력 2500, 수비력 2000으로 전부 동일하다
  • [11] 볼륨에서 등장한 블랙홀, 스타터 박스에서 등장한 번개의 관계와 비슷하다.
  • [12] 검은 숲의 마녀의 효과로 마슈마론이 패에 있던 상황에서 몬스터를 세트. 어둠의 유우기의 라이프는 1000이 안 되었으므로 마슈마론의 효과로 게임이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 [13] 마리크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 [14] 애초에 이 에피소드가 반쯤은 블랙 매지션을 위한 에피소드다. 나머지 반은 블랙 매지션 걸(…).
  • [15] 판도라 - 흑마족 부활의 관, 단두대의 참극, 사우전드 나이프, 죽은 자의 소생, 어둠으로부터의 손짓, 악몽의 십자가. 유우기 - 매지컬 실크햇, 마법 해제, 죽은 자의 소생, 정령의 거울.
  • [16] 이때 판도라는 블랙 매지션이 방패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자기가 변환 몬스터를 블랙 매지션으로 지명했기 때문에 유우기의 블랙 매지션도 변환이 가능하다고 '추측'했다. 아무리 그래도 몬스터가 스스로 그러는게 가능할리가… 라고. 보는 시청자들을 대변해준다
  • [17] 그래서인지 제목도 '영혼의 블랙 매직'이다.
  • [18] 라이프 포인트 1000을 지불해 그 턴 사용한 마법 카드를 한번 더 사용. 효과명은 Separate Magic
  • [19] 아예 안 나온건 아니다. 오시리스 덕에 이긴 게임도 많다.
  • [20] 이때 하는 말의 의미심장하다. "이 영혼, 영원히 당신의 심복이 되리."
  • [21] 블랙 매지션에게 관통 능력을 부여하는 장착 마법
  • [22] 상대가 카드 1장을 드로하는 대신 발동된 턴, 블랙 매지션은 몬스터 효과를 받지 않는다. 이걸로 파괴용 건드라의 능력을 회피.
  • [23] 이때 원작에서는 마법/함정 구분이 없어 그냥 패에서 발동하는데, 애니에선 마법 카드를 상대 턴에 발동할 수 없어서 "마법의 교과서"라는 함정 카드의 효과로 당시 덱 맨 위에 있던 하늘의 선물을 발동시켰다.
  • [24] 여담으로 이때가 라펠과의 1차전 이후 어둠의 유우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블랙 매지션 걸을 희생시키는 때다. 거기다 카드를 쓰기 전 블랙 매지션 걸이 신호를 보내는걸로 보아 속으로 눈물 좀 삼킬지도.
  • [25] 이 때 괜히 최강이라는 말에 딴지를 걸어 다른 사기카드을 왜 안불렀냐고 괜한 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 당연하지만 어둠의 유우기의 소울메이트는 블랙 매지션이니 이런 국면에서 다른 몬스터를 소환하는 건 말이 안 된다.장사 한두번 하나 이 친구들아
  • [26] 자신 필드 위에 블랙 매지션이 있을 경우, 블랙 매지션 이외에 자신의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배로 한다. 이 카드가 발동한 턴, 블랙 매지션 1장은 공격선언을 할 수 없다. 당연하게도 카드 일러스트에 블랙 매지션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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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2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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