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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메사(MOD)


블랙 메사 공식 트레일러. 트레일러와 실제 게임은 좀 차이가 있다. 트레일러 공개는 2008년이었는데 모드 릴리즈는 2012년에 했기 때문.

Contents

1. 개요
2. 개발 목표
3. 기대
4. 베이퍼웨어?
5. 공개
6. MOD 버전 설치 방법
7. 평가
7.1. 정식 발매
8. OST
9. 도전과제


1. 개요




밸브 코퍼레이션하프 라이프 2를 발매할 당시 한정판 패키지에 전작 하프 라이프소스 엔진으로 이식한 물건을 하프 라이프: 소스라는 이름으로 포함시킨 바 있다.[3]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해 본 유저들은 이것이 단순히 원작 하프 라이프에 별다른 추가사항 없이 소스 엔진에 적용된 것들[4]만 집어 넣었음에 불과함을 알고 실망한다.

때문에 하프 라이프를 그래픽 향상을 포함해서 소스 엔진으로 완벽하게 리메이크하려는 계획에 시동이 걸린다. 2004년에 시작된 이 계획은 각기 다른 2개의 팀이 따로 시작했지만 서로 목적이 같음을 알고 팀을 합쳐 '블랙 메사 팀'을 이룬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모드가 바로 이 블랙 메사다.

2. 개발 목표

우선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게 목표이며 스토리 상 변경점은 없을 것이라 한다. 다만 원작에서 다소 이해가 안가는 레벨 디자인이나 지루한 부분은 수정할 예정이다. 그 밖에 원작보다 좀 더 넓고 큰 스케일로 맵을 제작 중이라고 한다. 원작 레벨중 하나였던 표면 장력은 그보다 20배, 30배는 더 넓게 만들고 있다고.

또 하프 라이프: 소스에서 지적된 '모델이나 텍스쳐가 변한 게 없다.'는 점에 주목해 모든 모델과 텍스쳐를 소스 엔진에 맞게 바꿔서 사용할 예정이며, 더빙 또한 다시 하고 있다.

3. 기대

하프 라이프: 소스에 실망했던 유저들은 이 모드의 제작 소식을 열렬히 환영했다. 또 개발진은 게임이 완성되면 무료로 배포할 것이며, 스팀 계정에 소스 엔진을 쓰는 게임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 공언해 더욱 더 많은 지지를 얻게 된다. 이 모드를 인터뷰한 각종 잡지들도 후한 평가를 내렸으며 밸브도 모드의 진척 상태에 관심을 보이기까지 했다. 유명한 모드 커뮤니티 사이트인 Moddb는 2005년과 2006년에 이 모드를 '최고의 미출시 모드'로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4. 베이퍼웨어?

2008년 말에 공식 트레일러와 함께 2009년 출시를 예고했으나, 공언한 시기가 다가오자 공개일자를 '완성되면(when it's done)'으로 바꾸고 계속해서 개발을 이어갔다. 그러나 개발 진척 상황은 2010년 초를 마지막으로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으며 벌써 7년에 걸친 개발 기간을 거치면서 유저들의 관심도 많이 줄었다. 그러다보니 베이퍼웨어 이야기가 솔솔 흘러 나왔으며 2010년에는 Wired지의 베이퍼웨어 어워드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5]

이후 개발팀에 몸을 담았던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블랙 메사: 소스 개발을 시작한 목적은 밸브의 이목을 끌어 밸브에 입사하기 위해서였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 중 몇몇 개발자를 스카웃한 걸 빼면 밸브는 그들의 작업물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이로 인해 팀원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되어 많은 모더들이 팀을 떠나거나 슬럼프에 빠졌다고 한다.[6] [7]

아무튼 위 발언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개발 상황이 시궁창임에도 이따금 개발진들이 포럼에 나타나 프로젝트가 아직 안 죽었음을 알렸으며 이를 위해 따로 웹사이트까지 만들었다. # 또 다른 명작 모드인 The Nameless Mod 역시 완성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으니 인내할 수 밖에...또한 블랙 메사 위키의 업로드 한 사진 페이지를 보면, 2~4주 간격으로 새 자료가 조금씩[8] 업로드 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2월 22일에는 마지막 챕터 아이콘이 떴다!

2012년 1월 30일, 람다 제너레이션이라는 밸브 팬 사이트에 곧 새로운 웹사이트와 OST가 공개될 것이며 OST 공개 2주 후 모드를 공개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개발자가 직접 "저 기사는 사실이 아니고, 우리가 직접 밝히는 공식적인 정보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믿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하고 말하며 저 기사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OTL...


2012년 8월 7일 게임플레이 영상이 게시되었다. 정식으로 공개된 게 아닌 시험삼아 찍은 영상이 유출된 것인데, 개발진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서 나온 것들은 최종판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한다.

1:52초 부터 나오는 브금을 알면 추가바람

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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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54.87 KB)]


(원 게시물은 #)

2012년 9월 2일, OST가 먼저 공개되었고 OST 공개 2주 뒤에 모드를 릴리즈 한다는 약속에 따라 한국 시간으로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47분[9]으로 맞춰진 타이머가 홈페이지에 표시되자, 포럼은 많은 사용자들의 접속으로 인해 DDoS 한때 마비되기도 했었다.

개발진은 릴리즈 하기 전 스팀 그린라이트에 블랙 메사를 등록하여 차후 스팀에서 받을 수 있도록 투표를 실시했으며, 머지 않아 유저들의 영겁에 가까운 시간을 인내해온 분노와 열의를 담은압도적인 지지로 통과하였다. 같이 그린라이트에 신청한 다른 모드와 투표율을 비교해 볼 때도 넘사벽이었을 정도. 스팀 그린라이트 투표를 통과했기에 차후 스팀으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리고 2012년 9월 14일, 람다 단지 챕터까지 한해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 당초 약속대로 무료 배포되었다. 앞서 말했듯 그린라이트에 릴리즈 되기 전까지 스팀을 통한 다운로드는 불가능하며, 대신 블랙 메사 홈페이지 에서 받을 수 있다. #(근데 현재 접속이 안된다. 확인바람)일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Xen 부분과 멀티플레이(데스매치)를 포함하지 않은 이유는 그 두 부분이 아직 개발 중이기 때문. 릴리즈 되지 않은 Xen 챕터를 개발자가 논하기를 "하프 라이프의 젠 챕터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고 나도 그랬다. 우리는 젠 부분을 아주 쩔게 만들것이며 젠 자체를 별개의 게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만들 것이다"라 하였다.

Xen을 제외한 플레이 시간은 람다 단지 챕터까지 평균 8~10시간 정도이며, 추후 Xen 부분이 포함되면 더 늘어날 예정이다.

참고로 자체적인 도전 과제가 있다. 그린라이트 릴리즈 시 도전 과제도 스팀에 등록 될 거라고. 비록 이걸로 보너스 레벨이 언락되거나 하진 않지만 스토리 상 재미 있는 도전 과제가 몇 개 있으니 한 번 살펴보자.

6. MOD 버전 설치 방법[10]

아토믹게이머 (AtomicGamer)내려받기 서버 선택
칩 (Chip)내려받기
데수라 (Desura)내려받기
게임커넥트 (GameConnect)설치 프로그램 설치 파일
게임프론트 (GameFront)파일 1 파일 2 파일 3
게이머스헬 (GamersHell)파일/토렌트 내려받기
모드데이터베이스 (ModDB)파일 1 파일 2 토렌트 파일
플레이어어택 (PlayerAttack)내려받기
미디어파이어 (mediafire)토렌트 내려받기
위 사이트 중 속도가 빠른 서버를 통해 파일을 내려 받는다.

1. 스팀을 설치한다.
2. 라이브러리(Library) 하위 항목에서 도구(Tools)란에 들어간다. "Source SDK 2007"을 설치한다.
3. 스팀을 종료한다. 만일 종료 후에도 스팀 관련 프로세스가 실행되고 있다면 해당 프로세스도 종료한다.
4. 더럽게 오래 기다려서 내려받은 블랙메사 소스 설치 파일을 실행한다 그리고 또 영겁의 시간을 견뎌낸다 그동안 위키질이나 하자. 이때, "스팀 설치 드라이브:...\Steam\SteamApps\sourcemods" 폴더 아래에 설치한다.
5. 스팀을 실행 한 후 라이브러리 항목에 "Black Mesa"가 추가된 걸 확인한다.
6. 빠루를 들고 즐겁게 블랙 메사 연구소를 초토화시킨다.

7. 평가

릴리즈 이후 대체적으로 기대 이상이란 호평을 받았다. Moddb 유저 평점은 10점 만점에 9.6점. 메타크리틱 [11]의 평점은 86점으로 2012년 PC게임 점수 결산에서 16위다. #


원작 하프 라이프는 스토리 상으로 후속작과 이어지는 개연성이 충분치 못한 점이 있었기에, 블랙 메사는 이 점을 보완하여 아이작 클라이너, 일라이 밴스가 확실하게 등장하며 바니 칼훈과 행정관인 월리스 브린을 작중 NPC들이 이름을 언급하도록 연관성을 강화하였다.[12]G맨이 원작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곳에서 새로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고 자잘한 스토리를 보완하려 개발자들이 집어넣은 막대한 분량의 NPC 대사와 맵 곳곳에 삽입한 글, 그림, 깨알 같은 유머와 이스터 에그가 특징. 이걸 보는데만 시간이 다 갈 정도. 그 중에서도 의심스러운 윤리(Questionable Ethics)챕터가 백미다.

성우들의 NPC 대사 연기는 아마추어 모드팀이 녹음한 것 치고는 준수하다. 특히 경비원들과 아이작 클라이너는 원작과 비교해 볼 때 거의 똑같을 정도. 반면 다른 NPC 과학자들은 장비를 정지합니다만큼은 아니나 몇몇 대사에 감정 개입이 덜 돼서 [13] 게임의 분위기를 흐리기도 했고, 원작과 달리 인상에 안 맞는 목소리로 연기한 위험 환경 전투 부대도 사람에 따라선 좀 깬다는 듯.[14]

난이도는 원작에 비해 많이 높아져서, 인터넷으로 블랙 메사 리뷰를 찾아보면 전체적으로 어렵다는 평이다. 특히 적의 공격력이 높아졌다는 소리가 많다[15]. 게다가 원작에 비해 소지할 수 있는 탄약은 적은데 적은 더 많이 나온다! 그런데다 적에게 공격당할 때마다 밀려나거나 조준이 흐트러지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 전반적으로 적의 공격에 반응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FPS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초반부 챕터가 버거울 듯.

AI는 몇몇 적이 죽이기도 더 까다로워졌는데, 원작에선 크로우 바로 몇 대 패면 눕는 좀비들이 초장부터 꽤나 아픈 데미지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하운드아이나 보르티곤트의 공속이나 물량[16]은 원작의 두 배 이상이며, 불스퀴드도 공격 범위가 대폭 늘면서 에피소드2의 개미귀신만큼이나 상대하기 껄끄러워졌다. 하이브 핸드를 기관총 수준으로 난사하는 에일리언 그런트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17] 위험 환경 전투 부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특정 NPC들의 AI는 원작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하프 라이프 2와 비교해 봐도 눈에 띄게 아둔하며, 뿐만 아니라 적의 전투 AI에도 문제가 있다. 내 눈에 보이면 거의 무조건 적도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잠입형 전투가 불가능하다. 결국 근접전을 벌여야 하는데 상기했듯이 적의 공격력이 엄청나고 명중률도 100%에 가깝기 때문에 왠만큼 FPS를 잘하는 게이머도 난이도를 쉬움으로 하지 않으면 진행이 쉽지 않다.[18]

게임 플레이 시 불편한 점으로 고든의 점프력에 문제가 있다. 이게 뭐 별거냐 싶겠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점프력이 낮아서 컨트롤 키를 누르고 점프, 일명 웅크려 뛰기(Duck jump)를 하지 않는 한 아무데도 못 올라가기 때문이다. 원작은 물론이고 후속작인 하프 라이프2도 이 정도로 점프력이 낮진 않았다. 게임 초반에 아예 컨트롤키 누르고 점프하라고 안내를 해줄 정도이니 의도된 사항이긴 하지만, 레이저 지뢰나 장애물 건너뛸 때 난이도가 훨씬 높아졌다. 특히 표면 장력(Surface Tension) 레벨에서 한 번만 지뢰에 걸려도 게임오버가 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웅크려 뛰기를 잘 못 한다면 수도 없이 죽게 된다. 이 또한 수정될지 안 될지는 아직 확정된 바 없음.

블랙 메사가 재해석한 레벨 디자인은 챕터마다 견해가 다르지만 대부분 훌륭하게 재구축했다는 평가다. 다만 불필요한 퍼즐 증가와 더불어 기존엔 간편했던 퍼즐 풀이를 복잡하게 해놔서[19] 졸지에 길치가 돼 특정 지역을 몇 분이나 헤맨다거나, 마지막 보급 항목처럼 보급을 받고 가야 하는데도 보급 자체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진행한 사례처럼, 플레이어에게 진행할 단서와 행동 경로를 암시하지 못하는 특정 레벨의 디자인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또한 삭제된 레벨도 꽤 있는데, 비논리적이고 어지러운 레벨 디자인을 자랑했던 '선로 위에서(On A Rail)' 챕터와, 하프 라이프 지구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표면 장력(Surface Tension)' 챕터의 대부분이 뭉텅이로 잘려나가 플레이 시간이 매우 짧아졌고, 이 때문에 팬들에게 많은 반발을 사기도 했다. 예를 들어 표면 장력 챕터의 마지막에 가르강튀아가 나오는데 직접 플레이할 시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등장한다. 원작에선 경비실 내부 철문을 열고 들어가서 좁은 길을 걸어가면 가르강튀아랑 군인 둘이 대치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데, 여기선 생뚱맞게 추락하면서 군인 둘과 가르강튀아 하나가 갑툭튀한다. 이는 개발 도중 맵퍼 한 명이 그만둬서 할 수 없이 그대로 냈기 때문이라고.[20]

7.1. 정식 발매

2013년 11월 20일, 블랙 메사 팀이 크로우바 콜렉티브(Crowbar Collective)라는 스튜디오를 차림과 동시에 하프 라이프 발매 15주년을 기념해 블랙 메사 스팀 정식 발매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10년 동안 들인 공을 이제야 인정받는구나!! 풍악을 더 크게 울려라!!

본래 무료 게임이라 공언하며 첫 번째 릴리즈 당시에도 이 약속을 지켰지만 이를 상용화한 이유는, 밸브한테 제공받는 완전한 소스 엔진을 통해 게임을 더 수월하게 손볼 수 있기 때문이며 유저들이 제작진에게 금전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함이다. 그렇기에 정식 발매판은 다른 상용 게임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겠다고 하며, 무료판과 차별점을 둬서 세세한 레벨 디자인 갱신, 맵 프롭, 무기 리모델링, HUD 갱신, 새 애니메이션 추가, 이펙트 수정, 사운드 개선을 예정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21]

그러나 무료판을 내치겠다는 소리는 아니다. 버그 수정, 레벨 디자인 공통 수정과 추가, 젠 챕터 추가는 정식 발매판과 동일하며 출시 이후에도 사후 지원을 하겠다고 하니 걱정말자.

이와 함께 젠 챕터의 진척 상황도 언급했는데, 정식 발매를 위한 새 소스 엔진(SDK 2013) 이식과 잡스런 버그 정리 때문에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한다. 하지만 정식 발매되는 게 어디냐 부왘

8. OST

미사용 곡까지 포함해 30여곡이 수록됐으며, 이후 Xen에서 사용될 곡까지 추가되면 더 늘어날 예정이다. 작곡가는 사운드 디자인도 당담한 Joel Nielsen.

인터뷰-


Nielsen의 OST는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분위기 그 자체를 그려냈다는 게 중평으로, 몇몇 곡은 원작초월이란 말도 나올 정도다. 대표적으로 We've Got Hostiles, Surface Tension 1, Questionable Ethics 1, Forget About Freeman이 인기가 높다.

9. 도전과제

일단 정식 버전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일단 도전과제의 한국 번역명은 맨 위에 있는 한글 패치의 내용을 따름.

  • 격한 행동 : 불을 이용해 헤드크랩을 잡으세요.
  • 대류 개선 : 전자레인지를 망쳐놓으시죠.
  • 공명 방해자 : 반질량 분광계에 표본을 집어넣는 것을 거부하세요.
  • 소문난 땜장이 : '이상 물질' 에서 알람과 노트북을 못쓰도록 조작해놓으세요.
  • 윤리적 의심 : 의심스러운 연구 실험들을 전부 실험하세요.(5번)
  • 브라운 운동 : 곤경에 처한 연구원에게 화장지를 건네세요.
  • 쓸데없는 저항 : 스나크로 적 10 개체를 죽이세요.
  • 메가 헤르츠 : 수류탄 한발로 적 5 개체를 죽이세요.
  • 원격 폭발 : 사첼로 바나클을 죽이세요.
  • 만유 인력 : 동료 스나크에게 살해당하세요.
  • 원자력 낚시질 : 익시오서를 타우나 글루온 둘중 하나로 죽이세요.
  • 운동 반발력 : 해병대가 가진 수류탄을 이용해 해병대를 죽이세요.
  • 조기 퇴학 : 한번에 연속 발사해 글루온 탄창 전부를 소모하세요.
  • 회백질 추친 : .357 매그넘으로 적 20 개체에게 헤드샷을 선사하세요.
  • 투과성 사회 기반 시설 : 사무 단지의 다른 길을 이용하세요.
  • 계산된 궤적 : 뛰어오른 헤드크랩 10 개체를 샷건으로 죽이세요.
  • 죽음의 심판 : 암살자를 357 매그넘으로 죽이세요.
  • 피할 수 없는 매력 : 하이브핸드로 적 20 개체를 죽이세요.
  • 디지털 마법 : 적 10 개체를 재프로그래밍된 센트리로 죽이세요.
  • 카페인 추출 : 20 개의 기계에서 외과용 카페인을 추출해내세요.
  • 희귀한 표본 : 숨겨진 모자를 젠으로 보내세요.
  • 예방 제안 : 헤드크랩에게 추월당해 습격당하세요.
  • 양자 용량 : 어찌됐든 과부하를 일으키세요.
  • 최대 포화 수수께끼 : 람다 코어 냉각수에서 익사하세요.
  • 하나된 짝짓기 정리 : 바나클과 헤드크랩이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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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포럼에 가 보면 하루에 몇십 명이 전 세계에서 하루종일 포스팅하며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씩 개발자들이 같이 어울리기도 하니 영어에 자신 있다면 들러보자.
  • [2] 이 패치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프리맨?'이라는 한국어로 더빙이 된 대사가 나온다.
  • [3] 현재 스팀에서도 판매 중이다.
  • [4] 진보된 물리 엔진과 향상된 수면, 광원 효과가 추가됐지만 오히려 미술 디자인적으로 퇴보하였다.
  • [5] 참고로 듀크 뉴켐 포에버는 당시 2011년 발매를 예고하며 재공개된 상태였기 때문에 11위를 차지했으며, 2위가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3이었다.(...)
  • [6] 사실 밸브가 관심을 갖지 않은 이유는 계획이야 거창해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이미 완성된 게임을 그저 리메이크하는 수준에 불과하고, 블랙 메사팀의 잠재력은 볼 수 있을지언정 창의성은 볼 수 없기 때문. 유저의 의견을 수렴&개선하는 피드백을 봐도, 유저들이 고든의 조루점프력에 불만을 표시하자 그저 점프 조절 명령어만 툭 던져 준다든가(이는 차후 업데이트에서 변경될 지도 모른다),레벨 디자인도 개발자 취향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편집 혹은 그들의 취향 따라 더더욱 어중간하게 바꿔놓기도 했다. 포럼 스레드를 보면 포럼 유저들을 대하는 태도도 가끔 문제가 있다. 아무튼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으니 피드백이나 레벨 디자인의 선구자인 밸브가 굳이 이 팀을 눈독 들일 이유는 없는 셈. 그런데 하프 라이프 15주년 기념, 블랙 메사가 스팀에서 정식 판매될 거라는 소식이 났다.
  • [7] 그러나 모드가 릴리즈 된 이후 피드백을 하여 유저들이 제보한 게임 버그를 한데 모아 스팀 릴리즈 시 패치로 싹 업데이트 할 예정에, 개발 문제 때문에 1.0 버전에서 삭제 된 컨텐츠도 다시 추가한다고 한다. 참고로 젠 챕터 릴리즈는 그 다음이라고. 마냥 손 놓고 있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자.
  • [8] 정말로 조금씩.(...)
  • [9] 미국 시간으로 오전 8시 47분이었다. 재미있게도 이는 원작 하프 라이프에서 고든 프리맨이 열차를 타고 근무지로 출근하는 시간이다! 제작진이 대놓고 노린 듯.
  • [10] 정식 버전은 스팀에서 직접 설치할 수 있다.
  • [11] 여긴 상용 게임을 리뷰하는 곳이기에 이는 무료 모드로써 이례적인듯 하다.
  • [12] 다만 초반 전자레인지 사건의 어니 매그너슨은 등장하지 않았다.
  • [13] 예를들어 "적 발견!" 챕터 초반에 등장하는 박사아하이고 맙소사 우린 인제 죽었어는 어쩔줄 몰라하던 원작에 비해 대사가 부자연스럽게 침착해졌다.
  • [14] 때문에 개발진이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라이 밴스와 위험 환경 전투 부대의 새 성우를 모집하였다.
  • [15] 포럼의 어느 유저가 이르길 공격력이 높아졌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하프 라이프 2에 비해 적의 공격력을 상쇄하는 플레이어의 방어력이 낮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차후 패치에서 수정할지 안 할지는 모른다.
  • [16] 툭하면 단체로 공간이동하여 나오는 것까지 포함한다.
  • [17] 게다가 그냥 막 쏘는 것도 아니고 원작처럼 반 유도다! 1차공격의 유도성에 2차공격의 연사력, 그리고 늘어난 장탄수(...)
  • [18] 사실 AI 코딩은 엄청나게 어렵기 때문에 전문인력이 아닌 한 수정이 쉽지 않긴 하다. 일단 Xen 패치 시 수정 될 예정이라 하고, 프로그래머 추가 영입도 계속하고 있으니 기다려 보자.
  • [19] 예측하지 못한 결과(Unforeseen Consequences) 챕터에서 지나가아 할 냉각실 문이 얼어버린 걸 온도를 높여 녹여야 하는데, 이를 녹일 온수를 공급할 온수조와 냉각실 사이에 이어져야 했을 파이프가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았기에 무슨 연관점을 가지는지 알 수가 없어 뭘 해야 할지 헷갈린다든가(이후 해당 맵의 맵퍼가 온수조 퍼즐이 유저에게 유의미한 단서를 제공하지 못했음을 시인하고 다시 다듬는 중이다), 람다 단지 챕터의 냉각수 채우는 부분이 원작에 비해 복잡해졌다는 점.
  • [20] 그런데 이에 불만을 가진 블랙 메사 포럼의 한 유저가 이 삭제된 부분을 혼자(!)서 맵핑하는 작업을 거쳐 무삭제판을 릴리즈했으며, '선로 위에서' 무삭제판 또한 제작하였다!(인스톨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그 덕인지 현재 이 사람은 블랙 메사의 멀티 플레이 개발진이 되었다.
  • [21] 자세한 점은 포럼의 News & Developer Updates, Developer Updates란의 BBMIP(Brian's Black Mesa Improvement Project) 참조. 단 회원가입을 해야 이미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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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08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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