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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엔진함

last modified: 2015-03-13 00:56:44 by Contributors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함의 일종.

Contents

1. 개요
1.1. 니벨룽
1.2. 아이올로스
1.3. 알키오네
1.4. 차펠린
1.5. 차펠린2 테라브레이커
1.6. 공중정원
1.7. 레프린
1.8. 오딧세이
1.9. 벨레로폰
1.10. 므네메이온
1.11. 퀸 랜드 오브 이터니티


1. 개요

Knight_Run_-Blackhole_Engine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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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오네의 축퇴로[1]

현재는 제작기술이 소실된 블랙홀 엔진(축퇴로)를 탑재한 함의 총칭.

대 전쟁 시대에는 블랙홀 엔진함이 주력함으로 쓰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소실되고 축퇴로의 제작기술도 소실됨에 따라 극히 희귀해졌으며, 그 수준도 상당히 떨어졌다. 그 희귀성은 중앙기사단 괴멸이후 결성된 신연합에조차 단 4기밖에 없다는 언급에서 확인할수 있다. 게다가 이 내용은 설명이 아니라 아예 단행본의 연표에 적혀있던것. 얼마나 중요했으면 연표에 이런 내용을 적을까.

전함 자체가 대 전쟁 시대부터 이어져내려온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블랙홀 엔진만 떼어낸 뒤 전함은 새로 만든다고 한다.

블랙홀 엔진함의 최대 장점은 바로 워프가 가능하다는 것. 전함에 따라 단독워프만이 가능한 함도 있고, 대규모 함대를 포함한 단체워프까지 가능한 함이 있다. 이를 통해 게이트 없이도 워프마커만 있다면 성계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갈수 있다. 다만 연속워프는 무리라는듯.

스펙 역시 기본적으로 타 함과 수준을 달리한다. 주로 전함의 동력원으로 쓰이는 노심은 랭크에 따라 함대 수준의 출력을 가진것도 있다고 하는데, 이마저도 축퇴로와 비교하면 별거 아니라고. 작중에서 알키오네는 모든 빔포를 한번씩 발사한것만으로 적 함대의 80%를 전멸시켰는데, 이마저도 축퇴로의 출력을 거의 발휘하지 못한것이라고. 흠좀무. 심지어 전장이 300m 남짓한 알키오네가 군사용 거대 콜로니를 단기로 가속시키기도 했고 차펠린은 활동이 정지한 푸른꽃을 단기로 찍어눌러서 이동시켰다. 그리고 '블랙홀' 엔진인만큼 폭주할 경우 초소형 블랙홀을 생성시킨다고 한다. 동귀어진으로서도 훌륭한 무기인 셈.

이런 엔진을 전함에 탑재하다보니, 소체가 출력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이런걸 가지고도 출력이 후달리는 전함도 있다.(…)

현재는 대 전쟁 시절보다 블랙홀 엔진함의 수준이 상당히 떨어져있다. 그러나 E-33전이 끝난 직후에 잭 노튼 소장[2]이 "블랙홀 엔진함의 성능을 대 전쟁 시대 당시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에는 최소한 50년이 걸린다"는 언급을 했는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에도 아직 그 정도의 스펙은 요원한것 같다.

최근에는 게이트 제작기술의 복원과 함께 축퇴로의 제작기술도 복원되고 있다고. 그 예로 시험형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니벨룽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축퇴로는 성능은 효율이 극히 나쁜데다 워프기능도 없다는듯. 그러나 일단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킬듯 하지만...본편에서는 아직까지 관련된 언급이 전혀 없다.(…)

여담으로 작중에서는 어떤 함이 블랙홀 엔진함인지 잘 설명해주지 않는다. 챠펠린과 공중정원도 단행본의 설정에서만 지나가듯이 언급되는 것이 고작. 아마도 그 중요성 때문에 작가가 조심스러워하는 듯.

참고로 괴수는 제작기술을 유실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 푸른꽃의 메인 제너레이터가 바로 블랙홀 엔진이라고. 단 괴수가 만든 걸 인간이 쓸 수 있을진 따로 밝혀진게 없다.

1.1. 니벨룽

베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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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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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퇴로 전개 시.
참고로 이건 전함이 아니다.

Nibelungen

외전인 파더스데이에서 등장하는 함선. 대 전쟁시절의 유산이 아닌, 근래들어 인류가 새롭게 제작한 시험형 블랙홀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극히 효율이 나쁜데다 워프 기능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 블랙홀 엔진함과 거의 동급이라고.

작중인물의 언급을 보면 일단 전투함은 아니다.[3] 하지만 단행본 뒷면에는 'Battleship'이라고 소개되는 참사가... 일단 그거말고는 적을게 없어서 그렇게 되었다는게 중론. 결국 'Spaceship'으로 고쳐졌다.

전투력 자체는 기함~블랙홀 엔진함 정도인듯. 명색이 블랙홀 엔진함이라 기함보다는 나아보이지만, 전함이 아니라 무장이 적다고 하니 다른 쟁쟁한 블랙홀 엔진함보다는 약해보인다.

단행본에서는 많이 변형되었는데 십자형태의 몸체와 중앙에 구(球)형의 축퇴로가 노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력을 높일시에는 몸체가 축퇴로를 중심으로 4조각으로 분리되며 이 상태를 유지한 채로 싸운다는 판타지스러운 디자인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전함이 아니라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듯. 하지만 전함이 아니라면서 화력이 무지막지한게 함정.

무장으로는 양날개 탑재된 사일로가 전부지만, 축퇴로를 이용해 빔포를 쓸수 있다. 노튼급처럼 범용성도 높아서 다수의 요격빔포는 물론 빔을 집속해 강력한 주포를 쓰는 것도 가능. 이래놓고 전함이 아니란다.(…)

전함이 아니지만 축퇴로로 인한 스펙은 굉장해서, 비록 출력이 소모되었다지만 여왕의 백업을 받는 래빗을 몰아붙이기까지 해냈다.

폴링 애로우 작전시 우주에서 강하, 강력한 쉴드와 빔포를 이용해 래빗과 교전하지만, 여왕의 백업을 받아 상식 이상의 출력을 내는것은 물론이요, 여기에 근성이 더해진 래빗이 공격을 버텨 사복검 공격에 함 째로 잘리며 격침된다. 그러나 4중 광역실드를 중화시키고 릭 맥코이가 침입할 틈을 만든다는 본래의 역할은 충실히 수행해냈다.

1.2. 아이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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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los

51화에 첫 등장. 알키오네의 시작 실험기로써 알키오네의 프로토타입이다.[4] 그 때문인지 알키오네와 달리 전각이 벌어지는 기능은 없다.

전투함이 아닌 블랙홀 엔진 실험함으로 만들어져 화력이 약한데다, 정작 포인트인 블랙홀 엔진은 알키오네에 넘기고[5] 아이올로스 자체는 구형인 4세대 일반 엔진[6]으로 환장되어졌다. 때문에 엔진은 다소 구리지만 함체 자체에는 각종 최신기술이 들어있는 애매한 함선. 사실상 알키오네의 마이너체인지 버전이다. 무장으로는 다수의 미사일과 빔포가 탑재되어 있다.

아린 지하의 격납고에 격납돼있는 함선을 A-10이 원격조작으로 불러내어 운용하였으며,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배리어를 전개하여 앤과 A-10을 엄호하였다. 그리고는 앤과 A-10을 태우고 초 저공비행으로 강습해 E-34의 둥지로 진입하는 길을 만들고, 함선형 괴수에게 꼬챙이가 돼서 정지하였다.

그렇게 정지된 줄 알았으나, 이후 블루비틀과의 전투에서 다시금 재기동, 남은 미사일을 전부 쏘아낸뒤 몸통박치기 블루비틀에게 돌진시켜 시간벌이용 길막 용도로 사용되다 묠니르에 깔끔하게 세로로 동강나서 박살났다.


알키오네의 원형기라 그런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알키오네의 아버지인 아이올로스와 동일한 이름이다.얘가 아빠고 알키오네가 딸이라... 나름 재밌는 네이밍센스다.

그리스신화의 바람의 신의 이름도 마찬가지로 아이올로스인데 알키오네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바람의 신쪽이 아니라 역시 그리스신화의 그리스인의 조상 헬렌의 아들인 아이올로스쪽인듯하다.

1.3. 알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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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도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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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버젼


Alcyone

AUA(아린 방위군) 소속의 블랙홀 엔진함. 함장은 앤 마이어 - > 잭 노튼, 부함장은 다인 중령 - > 가웨인-> 빌 지니어스. 항해사는 -> 마이클이라는 남성 인형.

300년전의 고(古)함의 블랙홀 엔진으로 건조된 몇 안되는 워프함 중 하나로 게이트 없이도 단독적으로 워프가 가능하다. 또한 SCR드라이브를 이용해 엄청난 순간가속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아린의 신 건조 함선 중 하나로 만능전투함 이란 이명이 붙어있다.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원래는 전투목적이 아니라 장거리탐사를 주목적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능함.

5화에서 잭 노튼 제독이 보면서 부러워하던 함선으로, 설정을 보면 노튼 제독의 부관인 가웨인이 기획안을 올려 건조되었다고 한다.

크기는 1km급인 차펠린과 비교해 약 400m 정도로 보인다. 다른 기함들이 km 단위의 크기임을 감안하면 꽤나 작은 크기. 무장으로 전각 사이에는 탑재된 레일건 겸 주포가 있고, 전각 측면에는 다수의 빔포와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다.

아린으로 향할 목적으로 앤 마이어&아린 방위군 잔존병력이 탈취했다. 본래 이걸 인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견나온 인원도 있는 듯한데, AE는 이 함선을 그냥 시험기로 보고 손도 안대고 있었다고한다.[7]

36화에서 도심지 안쪽을 곡예비행하다가 수직으로 방향 전환, SCR 드라이브로 급가속하여 단번에 우주공간까지 올라간다.주위의 반응을 봐서 이정도 속도를 보이는 함선은 나이트런 세계관에서도 몇 없는 것으로 보인다. 리넬 제독이 이끄는 공중정원과 교전할뻔하나 드라이의 만류로 전투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후 아린으로 워프한다.

37화에서는 노튼제독이 이끄는 함대와 투린이민선단, 콜로니가 괴수에 당하려할 때 극적으로 워프아웃하여 우주괴수들을 섬멸하고, 빠른 기동성을 발휘해 괴수함 타나토스급의 내부로 들어가 코어를 쏘아 격추시켰다.

함대 규격 통합화 계획으로 제작된 함선 중 하나라서 그런지 기사단 기함인 차펠린과 도킹하여 오로라 시스템의 에너지 공급을 해주기도 했다. 차펠린 쪽에서는 규격이 오차가 있다며 미친 짓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무튼 잘 도킹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시스템 한계로 겨우 10여초 연결 성공. 당시 차펠린은 출력이 딸렸고, 알키오네는 선체가 출력을 못버텨서 연결, 출력공유를 이용한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다. 도킹이 풀린 직후, 푸른꽃의 방어선을 뚫어내는데 성공하자 곧바로 열쇠검을 쏘아보냈고[8] 이후 대기권 돌입하면서 1200번 검 인간의 시대를 사출한다. 여왕 사망 후엔 플랜트 폭격에 동참하면서 프레이편에서의 활약은 종료.

단행본에서 살짝 옆모습이 나왔는데...함선스러워(?)졌다. 함교가 돌출형이 되었고 전체적인 형태가 Y형이 되었다.

어나더 에피소드 2 63화에서 양산형 알키오네-C가 등장. A-9가 토르 박사의 지령으로 시온 자일의 시체를 회수하기 위해 파견될때 타고왔다. 사실 함선이라기에는 무리가 있고, 조종도 거의 한 사람이면 충분한 듯 하다. 물론 블랙홀 엔진은 없다. 당연히 양산형이니까. 이후 A-09와 조금씩 활약을 했다. 히페리온의 거대 더블제로 스피어 공명때도 실드를 쳐 반과 시온을 보호하기도 했고, 반이 만들어낸 궁극의 하나를 레일건으로 쏘아올려 나선회랑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격침. 지못미.

기존의 알키오네는 나이트폴 12화에서 등장. 드라이가 준[9] 무언가로 인해서 전격 개수중이다. 기존의 만능함 컨셉에서 이번 개수로 완전히 전투 특화를 만들 모양. 이 알키오네 하나로 아린성 전체를 방위할 수 있다고(...)

나이트폴 20화에서 개수가 완료되어 AL의 특무함으로서 등장했다. 디자인은 색상이 밝은 색으로 변경된 정도말로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선체 곳곳에 있는 붉은 색은 레드 윙으로 가속기능인듯. 그리고 이번에도 아린공략전에 참여한다.

별다른 특이사항이 공개되지 않다가 나이트폴 49화에서 전투용으로 개수된 진가를 발휘했는데 단순히 돌격만으로 수많은 기사단의 전함들을 찢어버리며 실전될 줄 알았던 중앙기사단에서 개발중이던 그래비티 건을 탑재했다.[10] 이게 바로 드라이가 준 기술로 알키오네는 오직 이걸 쓰기 위해서 전폭적인 개조를 한 것. 그래비티 건의 위력은 기지 3개를 한번에 박살내버릴 정도며 워낙 위력이 쌔서 선체를 외부요인으로 고정하지 않으면 제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그냥 쏘면? 확찢.[11]

49화 마지막 앤과 함께 아린에 내려온 바다함과 대치한다. 실스펙 상은 바다함이 앞서지만 원래는 블랙홀 엔진으로 가동되어야 할 바다함이 일반 노심 엔진으로 때우고 있는 상황이여서 현제 스펙은 알키오네가 더 우세하다.

  • 이름의 어원.
    -알키오네의 바람의 신과 혼동되기도 하는 테살리아 왕 아이올로스의 딸이다. 트라키아 왕 케익스와 결혼하였다. 알키오네와 케익스는 금실이 좋아 서로 제우스와 헤라로 부르다가 신들의 분노를 사서 물총새로 변하였다고 한다.-
    이 부분의 '물총새'가 모티브인듯하다.아틀라스의 딸의 이름도 알키오네로 동일한데 그것보다는 케익스의 아내인 이쪽이 맞는듯하다. 극중 알키오네의 원형인 실험기 이름이 알키오네의 아버지인 아이올로스이기때문이다.

1.4. 차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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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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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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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스템 전개 시[12]

Zeppelin

기사단 직속 전함으로, 제2차 어스 스트라이크를 위해 준비된 기함이자,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동부기사단에 있었지만, 본래 동부기사단에서 운용될 함은 아니었다고.

전장은 1km급인듯.[13] 무장으로는 정면에 대형 빔포와 오로라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그 외에 오로라 웨폰이라는 특수무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결국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방어장비로는 DC소자와 배리어를 함께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후미 상단의 기믹은 추가 무장을 도킹할 수 있는 구획으로, 작중에서는 알키오네와 도킹하는데 쓰였다.

나중을 위해 준비해두었지만 아린전에서 갑작스레 쓰게 된 인류의 히든카드 중 하나였다는 듯. 작중에서는 미완성이었고, 이후 푸른꽃 전투에서 너무 무리하게 운용하였기에 폐기될 예정이라고 한다.

17화에서 기습해온 마난급을 제압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후 아린의 잔존 함대를 구하러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나타난다. 타나토스급을 상대로 불완전한 상태에서 출력이 모자라서 밀리다가, 결국 알키오네와의 도킹으로 출력을 어느정도 회복한 뒤 아린전 당시 오로라 시스템을 한계까지 사용해 타나토스급이나 푸른꽃을 찍어내리기를 반복한 끝에 한계까지 도달해 폐기처분. 오로라 웨폰이 무엇인지는 결국 공개되지 않았다.

새로운 차펠린은 기존 것와 대부분 유사하지만 뒷부분이 마치 뿔처럼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특징. 드라이는 현용 엔진으론 무리라면서 아발론의 동력부를 장착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1.5. 차펠린2 테라브레이커

프레이편에서 한계까지 쥐어짜져 폐기처분된 차펠린의 후계기로 제작된 함선. 전면부는 기존 차펠린과 유사한 실루엣이지만 가장 큰 특징은 후미에 난 4개의 거대한 뿔. 귀여운 차펠린이 황소가 되버렸다. 앙대! 일단 아발론의 노바급 블랙홀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었지만 아린 내전에 쓸려고 일반 블랙홀 엔진이라도 탑재하고 나온걸로 보인다.

사실 노튼 제독이나 빌 지니어스 등 알키오네 승무원들이 타고있던건 차펠린이고 알키오네는 원격으로 조종하고 있었던걸로 보인다.[14] 불가시모드로 대기권 위에 있었기 때문에 모두 알아채지 못했던 것. 알키오네가 바다함과의 힘싸움에서 패배, 바다함을 놓치자 본격적으로 등장.

아직 미완성 함인데도 레틴함과 유사한 판넬을 이용한 빔폭격은 레틴함의 10배 정도의 화력을 가졌으며 빔 집속모드로 사격하면 바다함의 장갑조차 무리없이 관통한다. 그런데 사실 이 빔포격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제대로 싸울만한 상태는 아니었다. 결국 노심기에 포위당해 당할 위기였지만 드라이가 홍염 구식 태양으로 그대로 노심기들을 태워버리면서 방어 성공.


레니가 앤과 거래하여 얻은 정보로 북부의 게이트를 공격할 때 컬러링이 녹색인 동형함이 있는 것이 드러났는데 푸른 꽃처럼 노 딜레이 워프가 가능한 것인지 북부의 워프 게이트를 손상시키고 즉각 워프하여 빠졌다. 동형함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 블랙홀 엔진이 양산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단지 아린 전역에 투입하지 않을 것을 봤을때 녹색의 차펠린은 블랙홀 엔진이 아닌 다른 동력을 탑재했는지도 모른다.

1.6. 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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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의 크기를 가늠할수 있는 장면.
거의 타나토스급에 비견될만한 크기.

Gardens of Babylon

리넬 제독이 이끄는 피린의 무적함대의 기함이자,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함선 크기가 상당히 거대하며 독특하게도 쌍동선 형태이다. 보급선이지만 그 크기와 축퇴로 때문인지, 상당한 화력과 방어력을 지녔다는 듯이 언급된다. 무장은 다수의 미사일과 빔포, 대 행성용 핵탄두가 있다. 핵탄두의 크기는 웬만한 전함보다 크다. 공중정원 수준의 대형전함 아니면 운용할수 없는 크기.

노튼급과 타이탄급 등으로 구성된 다수의 함대을 이끌고 알키오네를 막아섰다가 신연합의 와해를 우려한 드라이의 제지로 물러났다. 이후 45화에 재등장하여 드라이의 부대편성에 합류했다. 이후 아린 공략전에서 활약하며, 푸른꽃이 다수 등장하는 돌발사태가 일어나자 함에 탑재된 핵미사일 수십기를 날려 푸른꽃의 워프를 저지하고 선두에 서서 공세를 주도했다.

여담으로, 공중정원이 이끄는 무적함대는 노튼급이나 타이탄급으로 되어있는듯 하다. 물량이야말로 필승전략

1.7. 레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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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의 함대워프형 고함이자,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고함이라는 말로 미루어보아 대전쟁시대부터 이어져내려온 함일듯.

일단 블랙홀 엔진함인만큼 굉장히 중요할듯하지만, 작중의 비중은 공기에 불과하다. 오죽하면 등장도 저 한컷이 전부다. 아린의 생존함대를 구하기 위해 대함대와 함께 아린으로 워프해왔을 때만 모습을 보였다.

1.8.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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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시기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주력함. 대전쟁 초기에 이브 자일과 함께 최전선에서 싸웠다. 현재는 1기의 잔해가 제로그라운드에 묻혀있다. 므네메이온처럼 생체기관으로 이루어진 함선인지는 불명.

무장은 특이하게도 원반모양의 배리어[15]에서 나가는 빔포. 따로 포신이 필요없는 편리한 방식이다.

현재 겉은 화석 수준이지만 내부는 비교적 멀쩡하다. 다만 내부에 남아있는 중력소자 때문에 몇몇 구획은 좀 위험하다. 대전쟁역사연구부의 폭파작업으로 세세한 파손부위가 많아졌다.

대전쟁 시절의 함선에는 블랙홀엔진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만약 오딧세이의 축퇴로가 아직까지 가동이 가능하다고 하면 아까운 축퇴로를 저런 유적에서 썩히고 있다는 말이 된다. 아마 이미 옛저녁에 뜯어갔거나, 손상이 심해 사용불능일지도 모른다.

1.9. 벨레로폰

KN-Bellerop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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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rophon

AE 본부기함. 대전쟁 당시 은하 탈출용으로 만들어진 이민함 '아이온'의 블랙홀엔진 B-3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거대 기함이다.

AE의 본부가 있는 행성'아덴'에 존재하며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고 인류 최후미에서 인류보전을 위한 최후의 보루로써 존재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대전쟁시절 주력기와 맞먹으며 높은 화력과 대규모 워프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름은 레온하르트가 초대당주이자 AE초대 총수인 다비드 레온하르트가 지었다고한다

AE측 인류최후의 보루치고는 괴수푸른꽃[16]기사단의 아발론(코어템플),[17] 토발의 보루였던 므네메이온에 한참 밀려보여 좀 안습하다.

1.10. 므네메이온

정황상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건 므네메이온 항목 참조.

1.11. 퀸 랜드 오브 이터니티

정황상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건 나이트런/메카닉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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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까지 단행본의 니벨룽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공개된 축퇴로이다.
  • [2] 당시에는 소장이었다. 현재는 AUA(아린 방위군) 제독.
  • [3] 아마 아이올로스와 같은 실험용인듯.
  • [4] 전함은 건조비용이 비싸 프로토타입도 개수해서 실전에 써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5]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된 기술이라 새 엔진을 제작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6] 아마도 노심.
  • [7] 참고로 은근히 눈치못챈 사람들이 상당한데 36화에 의 대사중 화물의 사상력 이라는 언급이있었다.즉 35화의 앤의말중 원래임무를 수행한다.라는의미는 아린방위군의 지원뿐 만아니라 휴먼에이지 운송임무까지있던것.
  • [8] 알키오네에서 앤이랑 만났을때 줄 수도 있었는데 제대로 배달 안한 이유? 노튼 왈, "이미 제대로된 판이라면 끝난 게임이다. 가끔 운에 맞기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거든."
  • [9] '그'라고만 했지만 정황상 드라이로 추측된다.
  • [10] 블루비틀의 추가무장인 7식 중력포의 원본이 된 기술
  • [11] 작중엔 디오라시스 4세의 여동생이 결계로 고정시켜줬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원래는 대체 어떻게 사용할려고 했는지 미스테리
  • [12] 위의 모습은 알키오네와 도킹한 상태.
  • [13] 작중에서 1km급 항모라 언급된 마난급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 근데 위의 이미지에서 150m인 노튼급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2km는 족히 될법해보인다. 물론 이 이외에도 축척이 제멋대로인 함선이 넘쳐난다.
  • [14] 아린내전을 위해 출발할때 빌 지니어스는 알키오네 '리모트' 시스템 가동. 다중컨트롤 실시. 라고 말했다. 이후 차펠린이 전면으로 나서자 잭 노튼은 '리모트 컨트롤 오프'라고 말했고 그 말과 함께 시야가 아린 대기에서 우주공간으로 바뀐다.
  • [15] 같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함인 므네메이온이 같은 방식의 배리어를 사용한다.
  • [16] 대전쟁시절 요새를 웃도는 스펙이라고 한다.
  • [17] 행성을 하나를 능가하는 스펙. E-34가 먹기전에도 이미 이론상 행성이 통째로 날라가도 멀쩡하다는 완벽방어로 정평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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