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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5-04-14 10:23: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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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주인공
2. 사냥꾼의 꿈
3.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4. 야남 도시
5. 대성당, 교회 병동
6. 구시가
7. 금단의 숲
8. 폐성 카인허스트
9. 교실동

1. 주인공

블러드본_사냥꾼.jpg
[JPG image (109.33 KB)]


본작의 플레이 캐릭터. 불친절하고 상상에 맡기는 스토리 텔링 방식 덕분에 과거는 분명하지 않지만, 짐승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학의 도시 야남을 방문했다가 도리어 오염된 야남의 피를 수혈받은 것으로 보인다.[1] 수혈 과정에서 기절했던 주인공은 악몽을 꾸다가 병상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이오셰프카의 의료원을 나서려다 늑대에게 얻어맞고 쓰러진 뒤[2] 문이 잠겨있는 기이한 저택과 그 아래 인형이 잠들어있는 사냥꾼의 꿈이라는 환상같은 공간에서 다시 깨어나게 된다...까지가 게임상의 도입부이다.
본편에서는 꿈속을 돌아다니며 무기를 얻고 다시금 야남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알아내서 야남과 사냥꾼의 꿈을 왕복하며 병자와 짐승들을 사냥한다. 그러던 중 모종의 이벤트를 겪고[3] 사냥꾼의 꿈으로 돌아와서 각성한 인형과 개방된 저택 안쪽에 위치한 조언자 게르만을 만난다. 또한 저택 구석에서는 "사냥꾼의 악몽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야수의 병의 원인을 부숴야한다." 는 요지의 수기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하여 주인공은 꿈에서 깨기위해 밤의 야남과 꿈의 세계[4]를 쏘다니며 본격적으로 온갖 네임드들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중후반 행적으로는 짐승화된 네임드며 위대한 존재들을 하나둘씩 쓰러트리면서 야남의 과거를 파헤친 끝에 최종적으로 메르고의 유모를 쓰러트림으로서 야수의 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멘시스 학파의 계획을 좌절시키는 동시에 모든 짐승과 위대한 자들 여럿을[5] 쓰러트린 위대한 사냥꾼이자 그들의 피를 모조리 집어삼킨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이렇게 사명을 완수한 주인공은 조언자 게르만에게 불려가 꿈에서 깨어날 것을 종용받는데...이후 엔딩 루트는 조언자 게르만인형(블러드본), 달의 존재항목 등을 참조. 특히 각 항목의 스포일러를 주의할것.

2. 사냥꾼의 꿈

  • 조언자 게르만

  • 인형

  • 사자(死者)
    블러드본의 마스코트(?).[6] 전작에서의 사인이 본작에서는 꼬물거리는 사신들로 표현되었다고 이해하면 쉽다. 보스전의 문에 회색 안개같은 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사실 이들의 능력이다.돕는건지 물먹이는건지 알기 어렵다. 분수대의 사자와 계몽 거래의 사자와는 거래가 가능하다. 피...가 아니라 돈맛을 아는지 어서오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은 팍팍하기 그지없는 본편에서 그나마 얼마 안되는 개그 요소. 사냥꾼의 꿈 구석의 그루터기의 사자와 대화하여 예구특전 혹은 게임 진행중 얻는 모자 아이템으로 사자를 꾸며줄 수 있다. 그렇게 꾸며주면 다른사람이 자신의 수기나 유영을 볼때의 사자도 그 아아템을 착용한 것으로 나온다. 이름은 사자라고 일단 나오지만 설정상 위대한 자들과의 관계성도 조심스럽게 추측되고 있다. 성우는 Ryan Morris와 Joe Simms 로렌스의 성우도 맡았다.

3.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플레이어가 시작하게 되는 그 병원이다.

  • 피의 의료자[7](Blood Minister)
    게임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마주치는 NPC. 주인공에게 수혈을 해주는 노인(?)이다. 게임의 도입부에만 등장하고 그 뒤로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발매 초기에는 이 사람이 이오셰프카이고 후술할 이오셰프카는 그의 아내로 추측되었었다. 다만 몇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우선 생긴 것도 의사라 보기에 정말 묘하다. 우선 눈이 붕대에 감겨 있고 옷은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절대로 깨끗해보이지 않다. 블러드본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의사인 이오셰프카와 의상이 판이하게 다르다. 또한 피의 의료자가 수혈을 해주며 말하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저 나쁜 꿈이라 생각할거라네'며 웃어 재끼는 것도 의미심장한데, 여기서 말한 꿈이 사냥꾼의 꿈을 말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저 암울한 세계관에 어울리는 기괴하고 정신나간 의사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의문스러운 점이 많은게 사실이다.

  • 이오셰프카
    이오셰프카 진료소의 문 너머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자. 게임이 시작하는 장소에서 내려가지말고 뒤로돌아 올라간 계단에 위치한다. 처음에는 대화불가능. 사냥꾼의 꿈에 한번 다녀온 이후 다시 가보면 대화할 수 있다. 이오셰프카의 수혈액이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피난처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이후, 개스코인 신부를 격파한후, 노파와 대화하여 피난처 이벤트를 발생시키자. 피난처 이벤트가 발생된 후, 말을 걸면 성직자 진료소는 안전한 장소라고 주장하며 NPC들을 구출해 진료소로 보내라고한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대로 진료소로 NPC들을 보낼 경우, 이 의사에 의해 괴물이 된다.

    이후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 이오세프카를 죽이는 경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진료소의 뒷문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이 경고를 무시하고 다가갈시, 전투를 벌이게 된다. 검과 신성 마법뿐만 아니라 이브리에타스의 예고를 이용한 촉수 공격까지 사용한다. NPC들에게 한 짓들이나 그녀가 하는 대사들을 생각해보면, 스스로 위대한 자가 되기위해 인체실험을 하고 있었던지, 아니면 위대한 자나 멘시스 학파와의 은밀한 접촉, 혹은 연결고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게임의 키 아이템을 얻는 경우. 붉은 달이 뜬 뒤, 진료소 뒷문으로 들어가면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를 하지도 않고, 다가가도 덤벼들지 않는다. 인간이 아닌 괴물을 잉태하고 수술용 침대 위에 엎드려서는 실성한 상태로 있는데[8], 이때 그녀를 죽이면 그녀가 잉태한 위대한 자의 아이의 세번째 탯줄을 입수할 수 있다.

  • 처음에 플레이어와 대화를 나누며 수혈액을 주던 이오셰프카와 개스코인 신부 격파 후 NPC를 진료소로 보내라고 하는 이오셰프카는 별개의 존재로 추정되고 있다. 원래의 이오셰프카는 제대로 된 의사였으나, 이후 가짜 이오셰프카가 나타나 원래의 이오셰프카를 괴물로 개조했다는 설. NPC들을 한명도 진료소로 보내지 않아도 진료소의 뒷문으로 들어가보면 안에 외계인(?)형 괴물[9]이 서성이고 있는데, 쓰러뜨리면 이오셰프카의 수혈액을 드랍하는 것으로 보아 이것이 진짜 이오셰프카라는 설이 유력하다[10]. 스탭롤에도 '이오셰프카(Doctor Iosefka)'와 '가짜 의사(Impostor Doctor)'가 따로 표기되어있다.
    이오셰프카의 성우는 Jenny Funnel 애나리스의 성우다. 가짜 의사의 성우는 Lucy Briggs 아델라와 교구장 아멜리아의 성우다.

    그밖에 가짜 의사로 바꿔치기 되기 전까지 이오셰프카의 수혈액을 자주 사용하면[11] 방문을 거듭할수록 "이번 사태가 끝나면 직접 얼굴을 보며 얘기해보고 싶다"는 식으로 따듯한 반응을 보여주고 뒷문을 무기로 두들겨도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는 식으로 가능한 온화하게 만류하려 한다. 이러다 가짜 의사로 바뀌면[12] 목소리와 말투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이전까지 자주 들렀음에도 플레이어를 처음 보는 듯한 말투로 대하며 이오셰프카의 수혈액도 더는 주지 않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발매 초기에는 여러모로 천하의 개쌍년 소리를 듣다가 뒤로 갈수록 고도 야남의 얼마 남지 않았'던' 참된 의료인으로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외계인이 중간에서 농간을 부린 탓에 본인도 당하고 명성에도 피해를 입은 셈.

    여담으로 대사 중에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언급하는 것이 있다. 모순

4. 야남 도시

  • 노파
    야남 거리에서 구출 가능한 NPC. 개장이 모여있는곳 다리건너서 바로왼편에 있다. 피난처 이벤트를 발생시키려면 반드시 대화해야 한다. 진료소로 보낼경우 괴물이 되며, 예배당으로 보내면 살릴 수 있다. 예배당으로 보낸 이후, 치매증상이 나타나며, 유저에게 친절해진다. 그리고 진정제를 공짜로 주는데, 진정제가 다 떨어지면, 있던 자리에 '불안해하지 말고 기다리렴.'이라는 편지를 써놓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마지막엔 유저의 선택에 따라, 완전히 미쳐버리거나 거지에게 살해당한다.
    성우는 Tilly Vosburgh

  • 오르골 소녀
    야남거리에서 구출가능한 NPC. 개스코인 신부의 딸이다. 오르골 소녀 이밴트에 대한 사항은 개스코인 신부항목 참고. 성우는 Bo Chapman-Hailey.

  • 이방인 길버트
    야남 도시의 등불 바로 옆에 있는 민가에 말을 걸면 창문 너머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NPC.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외지에서 온 모양이다. 마음이 꺾인 전사처럼 시리즈 전통의 찌질이 포지션인 것으로 추측되지만, 사냥꾼인지는 불명. 개스코인 신부를 쓰러뜨린 뒤 찾아가 말을 걸면 왼손 무기중 하나인 화염방사기를 준다. 붉은 달이 떴을 때 다시 만나러가면 그와 대화를 나누던 창문이 부숴져있고 그 앞에 야수가 한마리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길버트의 말로로 추정된다. 쓰러뜨리면 카릴문자 손톱자국을 준다.

  • 까마귀 사냥꾼
    본명은 에일린(Eileen). 트레일러에 가면과 깃털모양 망토를 두르고 있는 인물이 바로 이 사냥꾼이다.[13] 피에 취한 사냥꾼(변질된 사냥꾼)[14]을 처단하는 사냥꾼이다. 자신 스스로가 칭하길 사냥꾼을 사냥하는 사냥꾼이라고. 하나에서 둘로 나눠지는 '자비의 칼날'을 사용한다. 비교적 맨정신이라곤 하나 약간 어딘가 광기서린 뉘앙스를 풍기는 여사냥꾼. 처음 만났을 때 말을 걸면 귀환템 4개를 주고 또 말을 걸면 망토털기 모션을 준다. 나중에 계속 만나면서 이벤트를 완료하면 까마귀 사냥꾼의 증표를 얻으면서 그녀의 옷과 무기를 언락할 수 있다. 물론 그냥 죽여버려도 얻을 수 있지만 쎄다. 여캐인데다 멋있는지라 은근히 팬이 많다.솔라?
    성우는 Jacqueline Boatswain.

    그녀의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1. 하수도에서 만남(보상: 망토 털기 제스처, 사냥꾼의 증표 4개)
    2. 개스코인 신부를 처치한 이후 그녀가 "묘지에 가지 마라"라고 언급하고 그 후에 하수도의 장소에서 그녀가 없을 때.
    3. 오에돈의 묘지에서 헌터 '헨릭'과 싸움에서 에일린을 도와줄 때.(보상: 칭찬 제스처)[15]
    4. 후에 달빛 호수에서 우둔한 거미 롬을 처치하고 있는 것을 도와줄 때.(등장하지 않을 때도 있다.)
    5. 대성당 앞에서 피투성이로 쓰러져있는 그녀를 지나가 적 '치카케'를 쓰러트릴 때.

    이 퀘스트를 모두 성사하면 그녀가 까마귀 증표를 주게된다. 죽여서 뺏어도 되지만 워낙 강한 상태라...
    만약 이 이벤트들을 붉은 달이 떴음에도 불구하고 3~4번까지 해결하지 않았다면 그녀 역시 다른 광기에 빠진 헌터들과 똑같이 변해 주인공을 죽이러 온다. 이 경우 치카게는 못 얻지만 까마귀의 옷은 얻을 수 있다.
    이 여자한테 살해당하면 인형에게 안부 전해달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사냥꾼의 꿈에 들락거리는 사냥꾼은 주인공만이 아닌 듯하다.

    까마귀 사냥꾼과 싸워본후, PvP를 해보면 알겠지만, 플레이어가 PvP에 숙달될수록 점점 까마귀 사냥꾼처럼 싸우게 된다. 빠르게 치고빠지며, 단검투척으로 상대를 견제하고, 상대의 빈틈을 집요하게 노리는 모습은 딱 까마귀 사냥꾼의 싸움법. 개스코인 신부가 플레이어가 지향해야할 방향점을 보여준다면, 까마귀 사냥꾼은 PvP의 완성형을 보여준다.

5. 대성당, 교회 병동

  • 작부 아리안나
    구출가능한 NPC다. 대성당으로 가는 대 정원 정문의 왼쪽편 계단을통해 내려간 슬럼가의 왼쪽 구석에 거주한다. 처음 대화로 알 수 있듯이 매춘부이며, 플레이어를 유혹한다. 야수를 내쫓는 향이 다 떨어져가는 참인지라 곤란해 하던 참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한다. 굶주린 야수 혹은 아멜리아를 사냥한 후, 대화하여 예배당과 진료소 둘 중 한곳으로 보낼 수 있다. 진료소로 보낼경우, 위에 나온데로 괴물이 된다. 예배당으로 보낼 시 체력및 스태미나 회복효과가 있는 아리안느의 피를 제공한다. 그리고 붉은 달이 뜬 후에 대화하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을 처치하고 다시 만나보면 괴물을 낳아 매우 망연자실 하고 있다. 괴물을 죽이면 진엔딩을 보기위한 키 아이템인 세번째 탯줄을 얻을 수 있다. 성우는 Pooky Quesnel. 입고있는 드레스는 카인허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귀족의 옷인걸로 보아 카인허스트의 후예일 가능성이 있다.

  • 의심쟁이 남자
    구출가능한 NPC다. 아리안나의 앞집에 살고있다. 굶주린 야수 혹은 아멜리아를 사냥한 후, 대화하여 예배당과 진료소 둘 중 한곳으로 보낼 수 있다. 진료소로 보낼경우, 위에 나온데로 괴물이 된다. 다만 이남자는 의심이 많기때문에 플레이어가 말한 정보의 반대편으로 가게된다. 즉, 예배당으로 보내려면, 진료소로 가라고 해야한다. 아는게 많은 npc인거같다. 거지를 조심하라는 말을 하고, 아데라를 구출한 후 말을 걸어보면 밤의 성녀를 조심하라, 자신이 가지지 못한 걸 가진 자를 질투한다, 라는 말을한다.[16]

  • 알프레드
    구시가지로 가기전 묘지 주변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금발 미남의 NPC. 로가리우스의 제자이며 협업을 맺게 되면 보스전에서 전작 흰팬처럼 도움을 받는다. 스승 로가리우스의 의지를 잇기 위해 카인허스트 성을 찾아 떠돌고 있다는데, 카인허스트의 성에서 "봉인된 초대장"을 얻어 전달하면 무기를 준다. 초대장을 전달한 후 피의 여왕의 방에 가보면 피의 여왕을 문자 그대로 피떡으로 만들어 놓은 후 실성해서 웃고있다. 그후 플레이어와 처음 만난 장소에서 홀로 죽어있다. 성우는 Daniel Flynn.

  • 치카게
플레이어가 혈족이 되기를 서약하기 전까지 마지막남은[17] 혈족[18]의 생존자. 무조건 싸워야 하는 NPC. 위에 까마귀 사냥꾼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만날 수 있다. 이 게임에서 만나는 사냥꾼 NPC들중 가장 강한 동시에 가장 호구다. 사냥꾼으로서의 자부심이 강한지, 무기에 자기 이름을 붙여 사용하는데, 블러드본/무기 치카게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양손으로 잡을시 본인의 HP가 떨어진다. 근데 AI가 허접한지라, 유저가 공격을 안하고, 거리만 유지해도, 무기를 양손으로 잡고 자기 피를 뺀다. 이때 피가 대충 반정도 떨어지면 수혈팩을 빠는데, 치카게가 수혈팩을 빨기전에 독단검을 날려주자. 아주 많이 그러면 알아서 죽는다. 그냥 잡으려면 토나오게 강하다. 운으로 까마귀 사냥꾼을 꺾은게 아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꼼수가 있는데 성당밖으로 못나온다!! 게다가 치카게의 사거리는짧기때문에 문밖에서 차지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된다. 사실 이방법이 아니면 위에 언급한 꼼수를 쓰더라도 운이따라주지않으면 플레이어가 끔살당할만큼 공격력이 월등하다. 혹은 치카게가 무기를 양손으로 들경우 그때 바로 성당 밖으로 도망치면 치카게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되며 죽을때까지 양손상태를 풀지않기에 손쉽게 체력을 깎을 수 있지만 회차수가 올라가면 체력이 올라가기에 기다리기 귀찮다 등뒤에서 총이라도 맞는날이면 성당입구까지 유인하는편이 편하고 빠르다. 입구에서도 양손상태변경을 반복하기도 하기에 일석이조

6. 구시가

  • 고대사냥꾼 듀라
    구시가에서 개틀링건 포대로 다가오는 걸 쏘고있는 헌터. 연세 많으신 노인이다. 과거 구시가에서 행방불명되었지만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정말 살아있었다. 유저에게 총을 쏴대지만 우호적으로 아이템을 얻는 방법이 있다. 듀라의 개틀링 범위에 들어가지 않으면서[19] 다가가면 화약 사냥꾼의 증표와 먼지털기 모션을 준다. 그냥 싸움걸고 죽여서 증표를 얻을수도 있는데, 네임드답게 무지막지 강하다. 근데 공격으로 밀어내면 낙사해서 의외로 싱겁게 끝나는 걸 볼 수 있다(다음팟PD 겜덕에 의하면 사다리 오르지마자 두번 앞구르고 총쏘면 낙사한다고). 아니면 자기가 회피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떨어지기도 한다. 낙사시키지 않고 싸워서 죽이면 '하지만 기억하게. 자네는 야수를 사냥하고 있는 게 아냐.'라는 말을 한다. 여담으로 화약 사냥꾼의 증표에 적힌 설명으로 보아 듀라는 '치유 교단' 공방의 이단이라 불리는 '화약고'에 소속된 사냥꾼인 듯 하다.
    우호적으로 다가갔을 때 하는 대화를 보면 이곳의 야수는 위로 올라가지 않아 해가 되지 않고 그들을 계속 사냥하면 너부터 사냥해주겠다고 경고한다. 이때 2개의 선택지가 뜨는데 야수를 용서한다를 선택하면 자신도 사냥꾼 이었지만 이젠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하며, 그들은 야수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말을 하다 아이템을 준다. 야수를 사냥한다를 선택할 경우 적대적으로 변해 공격한다.
    주의할 점은 듀라가 있는 탑 부근의 적들을 공격하면 안된다는 점. 듀라에게 도착하기 전에 야수들을 공격했다면 기껏 탑까지 올라가도 문답무용으로 공격을 해오고, 대화를 나눈 뒤 우호상태에서 야수를 공격할 경우 다시 적대상태가 되어 공격을 퍼붓는다.
    우호적이었다가 다시 적대상태가 되어 죽일 경우 '네가 바로 야수다. 너의 지난 행적을 돌이켜보아라.' 라고 말한다.
    성우는 William Houston 문지기의 성우이기도 하다.

  • 성녀 아데라
    구출가능한 얀데레NPC. 피에 굶주린 야수를 토벌한 뒤부터 등장하는 망태기 거인에게 처음 살해당하면, 숨겨진 야하굴(지하감옥)에서 부활한다. 부활한 장소에서 감옥문을 나와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구석에서 기도중인 아데라를 만날 수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대화가 불가능하고 개스코인 신부 세트나 교단 세트(상의만으로도 가능)를 입고 있을 때 대화할 수 있다. 이오셰프카의 진료소로 보내면 역시 괴물로 변하며, 예배당으로 보낼 경우 지속적인 HP 회복 효과가 있는 아데라의 피를 제공한다. 단 npc로부터 얻을 수 있는 피는 한번에 한 개만 들고 다닐 수 있으므로 아리안나의 피를 가지고 있을 경우 아데라의 피는 얻지 못하게 된다. 또한 만약 아데라 구출 이후 아리안나의 피를 3회 이상 받을 경우[20], 다음번에 꿈에서 깨어날 때 아데라가 아리안나를 죽여버리므로 주의. 그리고 만약 이렇게 되었을 경우 붉은 달이 뜬 이후에 아데라가 사라지는데[21], 성당 왼쪽으로 나가면 칼을 들고 덤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데미지는 약하다). 죽여버릴 수도 있고 그냥 놔둘 수도 있고, 혹은 야수가 있는 쪽으로 유도해 야수에게 죽게 할 수도 있다.

7. 금단의 숲

  • 거지
    구출가능한 NPC. 금단의 숲 깊숙히 있는 대포뒤에 있는 집의 지붕에서 만날수 있다. 진료소로 보낼경우 역시 괴물로 개조되며, 예배당으로 보낼경우, 지금까지 구출한 NPC들과 예배당 NPC를 차례대로 죽인다. 그리고 최후에는 성당앞에서 야수화된 거지와 싸워야 한다. 사실 이녀석은 이미 야수화가 진행된 NPC였던 것. 진료소로 보내버리자. 피난처를 알려주면 고맙다며 템을 주고 이후에 피난처에서 다시 만나 야수 피의 환약을 두 개 받을 수 있으니 일일이 템을 받아먹고 싶은 유저라면 일부로 피난처에 보내 템을 받아먹은 뒤 바로 싸움을 걸어 때려잡아도 된다. 피난처에 대해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런 짓도 하지 않지만, 몇 차례 공격을 받으면 바로 야수화되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꽥꽥 소리만 지르며 달겨드는 야수들과는 달리 완전한 야수화 상태에서도 말을 하는 것이 특징. 그렇다고 제 정신은 절대 아니고 원치않게 야수병에 걸린 자신과 사냥꾼들에 대한 분노로 가득하다. 금단의 숲을 진행하는 초중반의 경우에는 상당히 강력한 보스급이나 다름 없는 적이므로 주의하자. 야수화된 거지를 격파하면 카릴문자 야수를 얻을 수 있다. [22] 처음 조인시 공격해서 변화시켰다면 보스급포스에 당황할수도있다. 또한 상당히 강력한 데미지와 범위를 가지지만, 좁은 통로로는 오지 못하는 점을 이용 통로로 유인한후 화염병과 독나이프로 비교적[23] 안전하게 잡는게 가능하다.

8. 폐성 카인허스트

  • 바일 블러드의 여왕 애나리스
    로가리우스를 처치한 후 만나볼 수 있으며, 애나리스를 통해 혈족계약을 할 수 있다.[24] 특정 NPC 퀘스트 진행상 피떡이 되어 죽을 수도 있는데, 미처 계약을 못한 사람을 위해서인지 시체에서 살점을 루팅해다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가 있던 지역에 가서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 여담으로 청혼이 가능하지만 성공한 사례은 아직 없다. 혹은 성공 만족조건을 아직까지 달성한 사례가 없거나미연시 블러드본

9. 교실동

  • 패치
    악몽의 변경에서 구덩이 위의 아이템을 루팅하면 컷신이 나오면서 등이 떠밀린다.시리즈 전통의 통수왕 거미 몸통에 사람 머리통이 달린 기분나쁜 생김새를 하고 있다. 아미그달라를 섬기는 모양인지 아미그달라를 죽인 후 교실동 2층으로부터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말을 걸면 아미그달라 님이 그럴 리가 없다며 깜짝 놀란다. 성우는 소울 시리즈와 같이 William Vanderpu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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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릭터 작성 후 나오는 무비에서 짐승이 불타 없어지고 사자가 들러붙는 연출은 수혈로 인해 원래 갖고 있던 질병이 사라지고 대신 야남의 저주가 들러붙는 연출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 [2] 물론 실력이 된다면 맨손으로 몹을 패죽이거나 도망쳐서 등불을 만져 도망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3] 스테이지상 첫 보스인 성직자 야수를 사냥하거나, 사냥당하거나, 보스와 상관없이 계몽 수치가 1 이상일 경우
  • [4] 중간중간 npc들이 현실이 아니라는 투로 얘기하곤 한다. 듣기 싫어도 알려주는 인간은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 어쩌면 다들 무언가 때문에 낮이 오지않는 악몽의 야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지도 모른다. 이 부분은 게임내에서 명확히 말해주지않는 부분.
  • [5] 다섯 중 둘은 선택에 따라 제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각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다르다
  • [6] 게임 오프닝에서 야남의 피를 수혈받던 중 환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피에 젖은 짐승이 손을 내밀다 불타며 사라진 직후 바글바글 기어나오는 하얀 난쟁이들이 이들이다. 물론 생긴건 전혀 귀엽지 않고 거의 혐짤 수준이다.
  • [7] 血の医療者. 니코니코 생방송의 특별방송 당시 SCE의 야마기와 프로듀서가 부른 명칭.
  • [8] 이때 자신은 알고 있었다며, 자신은 야수가 아니니까 하면서 슬슬 나사가 빠지다가 '신이시여 이건 축복일지도 몰라' 하면서 으흐흐흐하면서 흐느낀다.
  • [9] 생긴게 위대한 자중 하나인 '천계의 사자'와 똑같이 생겼다.
  • [10] 진료소에 있는 외계인들은 죽이면 괴물이 되기 이전 본래 NPC들의 소지품을 드랍한다.
  • [11] 대략 3~4회
  • [12] npc 구출 퀘스트를 시작하는 그 자체가 트리거로서 오에돈 예배당에 진입하는 순간 이오셰프카는 외계인으로 대체되버린다. 이렇다보니 멀쩡한 이오셰프카에게 npc들을 보내는 전개는 애당초 불가능하다.
  • [13] 데모에서는 의사라고 나온다.
  • [14] 작중 내에서 등장하는 적대적 헌터들이다. 똑같이 야수를 처치하고 다녔으나 그 야수의 피에 젖어 야수나 다름없게 되어버린 광기에 빠져버린 헌터들을 뜻하는 말. 늙은 헌터 헨릭과 혈족 치카케. 그리고 불길한 종을 울려 들어오는 유저들까지. 이 게임의 제목 "블러드 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 [15] 유저마다 등장 시기가 모두 다르다. 조건은 오렌지 빛(핏빛) 하늘 또는 노란 달이 떠있는 검은 하늘.
  • [16] 효율이 더좋은 아리안나의 피만받고 아데라의 피를 받지않으면 아데라가 아리안나를 질투해서 죽인다.
  • [17] 여왕제외
  • [18] 뱀파이어 추정
  • [19] 어둠의 야수 파알 죽이고 생기는 등불이나, 피에굶주린 야수 죽이고 생기는 등불에서 부터 탑위로 올라 갈것.
  • [20] 아데라 구출 이후 아리안나와 대화하게 되면 아데라가 고개를 돌려 주인공과 아리안나 쪽을 바라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21] 아무 일도 없었을 경우에는 그저 제자리에 앉아 웃기만 하는 식으로 곱게 미친다.
  • [22] 여담으로 거지가 변한 야수는 성배 던전에서 서운 야수로 재등장한다.
  • [23] 워낙 공격의 범위가 넓어서 상당히 떨어져 있어도 피격당한다.
  • [24] 계약을 하게되면 그녀가 주는 피를마심으로써 혈족이되는데 뱀파이어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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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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