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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스톰

last modified: 2015-02-28 23:31:4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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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스타크래프트의 지도
2. 워크래프트의 기술
2.1. 워크래프트 3 블레이드 마스터의 궁극기
2.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사의 기술 칼날폭풍
3. 코에이에서 발매된 게임

2. 워크래프트의 기술

2.1. 워크래프트 3 블레이드 마스터의 궁극기

빙빙 도는 블마의 주변에 있으면 초당 110의 피해를 입으며 7초 간 지속된다. 쉽게 얘기해서 이몰레이션 51스킬 기술. 기술 시전 후에는 마법 면역 상태라서 스턴 등으로 멈추게 할 수 없다. 하지만 유일하게 레이더의 "인스네어"로는 멈추…게 할 수는 없고 다만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게 할 수는 있다. 뱀발로 워크 가이드북에선 윈드워크로 적 부대에 파고든 후 시전하라고 되어있다.

특이 사항이랄 것도 없지만, 궁극기니까 마법 면역같은 건 다 씹고 들어간다. 물론 레인 오브 카오스에서는 그딴거 없고 드라이어드 떼부대한테 털렸다. 건물에게도 들어간다.

궁극기라지만 크리티컬 스트라이크만큼의 포스는 보여주지 못하는듯.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데스 나이트와의 궁극과는 다른 의미로 묻힌듯한 느낌이다. 뭉친 병력에 제대로 들어간다면 데미지는 상당하지만 화려한 이펙트에 비해 사정거리가 의외로 좁아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수준이 아니면 데미지가 들어가지도 않는다. 거기다 상대도 바보가 아닌 이상 블레이드 스톰을 가만히 맞아줄리도 없고.. 효과적으로 쓰고 싶다면 레이더의 인스네어를 사용하여 도망치지 못하게 하거나 해야 한다.

장재호투윈드탈론으로 오크를 상대하던 중 블마가 교전중에 6렙을 찍고 블레이드 스톰을 시전하자 드루이드 오브 탈론을 모두 크로우 폼으로 바꿔버렸다.. 중계를 하던 이현주 캐스터가 안타깝다는 듯 "그런데 탈론은 날 수가 있어요~"라고 덧붙이기도.

결국 6렙 이상의 블레이드 마스터가 크리티컬을 띄우면서 직접 싸우는 것보다 크게 좋다고 할 수도 없으면서, 마나 소모가 크기 때문에[1] 실제 전투 중에 쓰는 것은 세레모니와도 같다. 다만 멈춰있는 건물에 쓰는 것은 효과적으로, 뭉쳐있는 가드 타워문웰 사이에서 쓸 경우 순식간에 건물 테러가 가능하다. 블마 원영웅으로 운영을 하는 오크들에게선 자주 볼 수 있는 플레이다.

블레이드 스톰 시전 시엔 평타가 같이 나간다. 예로 실험을 해보면, 같은 유닛 둘을 놔두고, 블레이드스톰을 시전한 뒤, 한 유닛에 공격을 찍어보자. 블레이드 스톰이 끝난 후 찍은 유닛의 피가 더 닳아있다. 정확히 그 시간동안 평타 친 만큼.

실전에서는 주로 레벨 5 블마가 3레벨 200~300크리가 터지면서 언데드 본진에서 데스 나이트를 썰어버리고 언데드 유저의 탄식과 동시에 6레벨이 된 블마가 돌면서 등장한다. 물론 언데드는 바로 야언좆이 되어 GG.

휠윈드와 유사, 아니 거의 똑같은 수준.

버그가 하나 있는데 고블린 상점에서 판매하는 투명화 포션을 먹은 후 블레이드 스톰을 돌게되면 투명화 상태로 블레이드 스톰이 사용된다.

2.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사의 기술 칼날폭풍

즉시 시전 1분 후 재사용 가능
멈출 수 없는 파괴의 소용돌이가 되어 8미터 반경 내의 모든 적에게 6초 동안 1초마다 X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동 방해 효과나 군중 제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그러나 도발 및 기타 방어 능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치 왕의 분노에서는 전사 무기 트리의 50포인트를 투자하면 찍을 수 있었고, 대격변부터는 특성이 리뉴얼되어 31 특성으로 옮겨졌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특성 개편으로 공용 60레벨 특성이 되어 분노방어 전사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90레벨 특성으로 옮겨졌다.

워크래프트 3처럼 모든 마법에 면역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기절/감속/행동 불가 등의 모든 방해 효과에 면역이 된다. 스킬을 시전할 수 없는 상태(기절, 공포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그 외 이감, 발묶기 등은 칼폭을 시전하면 풀린다. 단, 상대 진영에 죽음의 기사가 있을 경우 부정 특성의 모독과 죽음의 손길에 의해 이리저리 차이는 축구공 신세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2] 그리고 무장해제 당하면 즉시 멈췄다.

대격변 당시에는 PvE용으로서는 사실 조금 미묘한 면이 있었다. 1분 30초의 쿨타임이 결코 짧은 편이 아니고(문양을 박으면 줄어들긴 했었지만 여전히 길었다), 분무와 달리 무기 전사는 분노 수급이 쉽지 않아 회전베기를 마음껏 날릴 수 없기 때문에 분무 전사에 비교하면 광역 공격면에 있어서는 밀리는 감이 있었다. 물론 제대로 돌면 순간 디피가 2만을 넘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었다. 단 그만큼 어그로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기 때문에 쫄 구간에서 돌 때는 안정적으로 어그로가 확보된 상황에서만 돌아야 했다. 특히 무분은 어그로 감소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그만큼 어그로 관리에 신경을 써야했다. 단일 몬스터 대상으로는 보통 피의 맛을 박아주고 분노가 부족해 허덕일 때 사용했다. 다만 무분의 딜사이클이 상당히 복잡한 축에 드는만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는 편이 좋았다.

다만 4.3 패치 기준 용의 영혼에서는 일정 주기(대략 1분 15초~2분 가량)로 부하를 계속해서 소환하는 패턴이 있으므로, 칼날폭풍 문양과 함께라면 딜 1위도 꿈은 아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무기 전사의 경우 틱당 무기 공격력의 180%, 방어 전사의 경우 160%의 피해를 매 초마다 입혔다. 분노 전사의 경우 120%로 가장 낮은 수치이지만, 대신 양손의 무기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그 위력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었다.

PvE 상황에서 전사에겐 최강의 광역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일단 광역 딜링이 필요한 상황에서 쿨기와 함께 돌려 주면 한순간 모든 클래스를 제치고 미터기를 뚫고 나가는 딜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데미지가 분산되는 범위 공격이 아니라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동일한 공격을 하는 것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단일딜에도 좋지만 적의 숫자가 많을수록 빛을 발한다. 광역 딜링이 생명인 바람군주 멜자라크 등의 네임드에서는 어지간한 일이 없으면 1위를 지킬 수 있다. 필드에서도 몹을 최대한 몰이한 다음 이런저런 생존기로 버티면서 칼날폭풍을 사용하면 상황 끝. 주위의 모든 몹이 죽거나 다 죽어가는 상태가 된다.

지속시간 동안 이동 불가 효과 면역 + 군중 제어 면역 효과는 PvE, PvP 모두 유용하다. PvE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멜자라크 전에서의 호박석 감옥을 씹는 것도 가능하며(...) 바위 수호자의 코발트 덫을 지울 때 칼날폭풍과 함께라면 발이 묶이지 않아 단시간에 많은 덫을 지울 수도 있다. PvP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원거리 딜러들의 발묶기 + 거리벌리기에 대한 카운터로 사용한다. 이속 증가 효과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니트로나 늑대인간의 암흑 질주, 사제의 보막 효과 등을 병행하면, 원거리 클래스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미친 칼날의 폭풍이 자신을 빛의 속도로 쫓아오는 상황이 된다.

5.4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1분 30초에서 1분으로 감소하였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고정 대미지로 변했다. 60레벨에서 90레벨 특성으로 바뀌면서 대미지가 오히려 내려갔다는 의견이 많지만, 여전히 광역 딜에서는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

3. 코에이에서 발매된 게임

유럽의 백년전쟁을 주제로 한 RTS.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3. 기존 동사에서 발매된 결전 시리즈의 시스템을 계승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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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블레이드 스톰만으로 마나가 200이나 드는데다 보통 윈드워크로 적 병력 한가운데서 자리를 잡고 사용하기 때문에 윈드워크까지 따지면 275의 마나를 사용하게 된다.
  • [2] 특정 지역에 광역으로 걸리는 모독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째서 죽음의 손길에 면역이 되지 않는지는 미스테리. 모독은 대격변 이후로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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