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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그리핀

ClippersGriffin.jpg
[JPG image (100.28 KB)]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No.32
블레이크 그리핀(Blake Austin Griffin)
생년월일 1989년 3월 16일
208cm (6 ft 10 in)
체중 114kg (251 lb)
출신학교 오클라호마 대학교
포지션 파워포워드
드래프트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지명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2009년~현재)
등번호 32번
수상내역 올해의 신인상 (2011)
NBA All-Star 5회 (2011-2015[1])
All-NBA Second Team 2회 (2012,2013)
NBA All-Rookie First Team (2011)
NBA Slam Dunk Contest champion (2011)
Naismith College Player of the Year (2009)
John R. Wooden Award (2007)
Adolph Rupp Trophy (2009)

2011년 NBA 올해의 신인상
타이릭 에반스블레이크 그리핀카이리 어빙

2011년 NBA 슬램덩크 컨테스트 우승자
네이트 로빈슨블레이크 그리핀제레미 에반스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스타일
3. 커리어
3.1. 프로 데뷔 이전
3.2. 2010~2011 시즌
3.3. 2011~2012 시즌
3.4. 2012~2013 시즌
3.5. 2013~2014 시즌
3.6. 2014~2015 시즌
4. 기타

1. 개요

NBA LA 클리퍼스 소속 파워포워드.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부터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던 선수였으며 2009년 드래프트 1위로 NBA에 입성, 무릎 부상으로 한해를 쉰 후 루키 시즌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NBA를 이끌어갈 차세대 빅맨 1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2. 플레이스타일

숀 켐프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뒤를 잇는 짐승 포워드.

강력한 파워와 운동능력, 저돌성으로 골밑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대학시절부터 20-10을 기본으로 해내던 공격형 빅맨. 특히 별다른 가드진의 지원 없이도 골밑에서 힘과 개인기를 앞세워 단독 공격옵션으로 득점을 짜낼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그 능력은 위 장면같이 괴물같은 덩크의 힘이다. 유튜브, NBA.com 등에서 검색해보면 대단한 덩크들이 많이 나온다. 자기처럼 도미넌트한 빅맨을 좋아하는 샤킬 오닐이 편애하던 선수이기도.

빅맨의 기본 덕목인 골밑 플레이와 리바운드가 확실한 반면, 무식한 골밑 플레이와는 달리 의외로 섬세하고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포스트업, 페이스업 모두 능하고 빅맨치고는 볼핸들링이나 드리블, 패싱이 매우 좋다. 이런 부분은 연습한다고 발전하는 게 아니라 루키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역대급 PF로의 발전 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가장 큰 이유.

반면 뚜렷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개선이 잘 안된다.(…) 일단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수비력. 맨투맨 수비나 헬핑수비 다 못하고 거친 스타일이라 파울도 많은 편. 점프력은 좋지만 팔이 짧아서 그런지 블록 슛 능력은 있나 없나 수준이다. 아이솔레이션은 좋은데 크리스 폴과 상성이 안좋은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건지 가드와의 투맨 게임 문제, 그리고 한때 50%대까지 내려갔던 우울한 자유투 실력과 연습해도 발전이 없어보였던 미들슛 등이 두드러지는 단점이었다.

2013년 전후로 해서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를 주려 노력하고는 있다. 크리스 폴의 합류 이후 줄어든 포제션. 그리고 지역수비 허용이후 페인트 존을 최대한 점거하는 수비 트렌드와 빠른 골밑 헬핑 디펜스가 대세로 떠오르며 과거에 비해 포스트업이나 원맨 아이솔레이션의 생산력이 확연히 떨어지게 되었다. 공격루트가 포스트업과 아이솔레이션에 편중되어 있는 그리핀에게는 리그트렌드의 변화가 악재로 작용하는 상황. 게다가 골 밑에서 받아먹는 플레이는 이미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 디안드레 조던 . 해주고 있는게 아니라 그거 밖에 못하는 거겠지. 앨리웁이랑 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스타일과 활동 공간이 겹치는 상황. 이런 여러 악재가 겹치며 스탯이 고스란히 하락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리그 트렌드의 변화 덕에 과거에 비해 미드레인지에서 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스트레치형 빅맨의 가치가 높아졌다. 리그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빅맨인 크리스 보쉬덕 노비츠키, 케빈 러브등이 모두 중장거리 슛에 능한 빅맨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 발전하기 위해서 미드레인지 장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다. 특히나 골밑 파트너가 아예 슛거리라는게 없는 디조던이라 더더욱 골밑을 조이는 이상 그리핀이 중거리슛으로 수비수를 끌어내는 것이 필수. 나름 중장거리 포를 장착하여 수비수를 끌어내어 스페이스를 확보해낼 수 있는 스타일로 변화하려 애썼지만 중거리슛의 정확도가 그리 높은편이 아니고 폼에 버퍼링이 걸리는 큰 약점때문에 아직까지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 덕분에 3점 슛까지 쏠 수 있는 장거리슛을 장착하고 있는 케빈 러브와의 평가가 역전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12-13 시즌의 경우 그리핀이 점퍼를 장착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분명히 보이고는 있는데, 쏘기 전에 망설이는 듯한 특유의 슈팅 모션은 딱 봐도 "쟤가 슛에 자신감이 없구나"가 보이며, 슈팅 타이밍이 늦고 타점이 낮아서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 오죽하면 버락 오바마가 "그리핀이 중거리슛만 잘 넣어도 참 좋을텐데..."라고 하겠는가.

노력한 성과가 조금씩 나오는건지 2014년에 들어서자 미들슛이 많이 향상되어 원래 갖추고 있던 운동능력, 볼핸들링 및 드리블, 어시스트 능력에 힘을 실어주게 되면서 러브보다 한수 아래라는 평가들은 들어갔다.

3. 커리어

3.1. 프로 데뷔 이전

오클라호마 출신으로 오클라호마 크리스천 스쿨[2]과 오클라호마 대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미 All-American급 선수로 인지도가 높았으며 그리핀은 오클라호마 대학교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대학 2년차에 평균 22.7점 14.4리바운드 2.3어시스트 FG 64.6%의 가공할 기록을 남기며 All-American 1st팀에 선정됨은 물론, 올해의 선수상 6개를 독식하고[3] 각종 스포츠 매체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힌다.

이러한 활약으로 그리핀이 대학 2년을 마치고 NBA 드래프트를 신청했을 때 거의 100% 확률로 1순위 지명이 확실시 되었으며, 예상대로 2009년 드래프트에서 안습의 팀LA 클리퍼스가 그를 1순위로 지명한다. 그러나 2010년 프리 시즌 시합 중 덩크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하고, 피로 골절로 인한 무릎 수술로 2010년에는 1경기도 출전 못하고 통으로 쉬게 된다.

3.2. 2010~2011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한 우려를 불식하고 데뷔 경기에서 20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기본으로 20-10을 찍는 루키답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며 2011년 올스타 게임에 코치 추천 선수로 선발된다. 이는 루키로서는 2003년 야오밍 이후 처음이었으며 코치 선발 선수로서는 1998년 팀 던컨 이후로 처음인 기록. 올스타 게임의 슬램 덩크 컨테스트에서는 우승을 차지한다. 82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부상 의혹을 완전히 떨쳐버렸고 평균 22.5점 12.1리바운드 3.8어시스트, FG 50.6%라는 엘리트 빅맨 스탯을 이미 루키 시즌에 찍으며 만장일치로 올해의 신인상을 받는다. 만장일치 신인상은 1990년 데이비드 로빈슨 이래 최초의 기록. 2011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지는 그리핀을 역사상 가장 뛰어난 루키 15인에 넣기도 했다.

물론 전통의 망가 LA 클리퍼스 답게 팀은 32승 50패로 플레이오프 근처도 못갔지만.

3.3. 2011~2012 시즌

파업 이후 시작된 2012시즌 팀에서 뉴올리언스 호네츠에 가드 에릭 고든과 알 파로크 아미누, 크리스 케이먼,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올스타 포인트가드인 크리스 폴과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얻어오면서 클리퍼스의 도약이 시작된다.

2012년 1월 말까지 18경기 출장해 21.1득점 11.1리바운드 3.0 어시스트 0.9 블록슛으로 지난시즌의 활약에 약간 못미치지만 소포모어 징크스따위 씹어먹고 맹활약중이다. 특히 리그 최고의 리딩,패스능력을 가진 크리스 폴의 입단으로 가드진의 지원은 강화되었지만 상대팀의 그리핀에 대한 수비전략도 강화되어 어려움을 겪었다.

2012년 최종 스탯은 20.7 득점 10.9 리바운드 3.2 어시스트 0.8 블록으로 결국 루키 시즌에 비해 다소 떨어진 스탯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2라운드에 올랐지만 산왕을 만나 4:0으로 광탈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그래도 클리퍼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올라본 것은 1976년 이후 처음이었다(...)

3.4. 2012~2013 시즌

시즌 전만해도 폴과 손발을 맞춘지 2년차가 되었음으로 서로 호흡을 맞춘 픽앤팝등의 공격루트로 한단계 진일보 할 것이라 평가 받았지만 막상 시즌에 들어가자 지난 시즌과 딱히 다를 것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폴의 합류로 줄어든 포제션만큼 득점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리바운드 개수마저 떨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

최종 스탯은 18.0 득점 8.3 리바운드 3.7 어시스트 0.6 블록으로 2년 연속 기록했던 20-10 달성에도 실패했고 설상가상으로 플레이오프에서는 13.2 득점 5.2 리바운드 2.5 어시스트 0.8 블록이라는 심히 잉여스러운 스탯을 찍으며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하는데 실패했다. 물론 팀은 1차전에서 탈락. 마크 가솔과 잭 랜돌프라는 명실공히 서부 최강의 골밑 트윈타워가 있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상대였기에 어느정도 스탯하락은 불가피하였겠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몫을 해주는 것이 엘리트 빅맨의 기대치라는 것을 감안할 때 실망스러운 모습인 것은 확실하다.

더욱 큰 문제는 데뷔 시즌 이후로 가면 갈수록 스탯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 22점을 넘던 득점은 18점으로 내려 앉았고 12개씩은 잡아주던 리바운드도 8개 대로 떨어졌다. 데뷔시즌 몇년 내로 리그최강의 파워포워드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던 재목이 이제는 그 자리를 케빈 러브에게 내준채 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양세.

특히나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모습 덕분에 슬금슬금 거품론이 부상하고 있다. 리그에서 독보적인 덩크 퍼포먼스 덕분에 실제보다 고평가 되었다는 것. 물론 데뷔시즌 보여준 스탯과 플레이를 감안한다면 단순히 그를 과대평가된 빅맨으로 평가절하할 수 없겠지만 슬금슬금 내려가는 스탯 덕분에 변명이 쉽지는 않다.

3.5. 2013~2014 시즌

감독이 닥 리버스로 바뀌면서 팀의 전술이 살아나고 골밑 파트너인 디안드레 조던의 기량도 크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라 차후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눈에 확 띄게 발전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공격적으로 상당히 개선되었다. 먼저 특유의 정점에서 내려오면서 던지는듯한 슛폼은 여전하지만 자유투나 중거리 점프슛 성공률이 좋아졌다. 특히 자유투에 점점 자신감이 붙으면서 상대의 파울을 두려워하지 않고 골밑으로 파고드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또한 크리스 폴과 3시즌째 호흡을 맞추면서 이전까지 말이 많았던 폴과의 2대2 플레이도 확실히 좋아져 중거리 슛까지 잘 들어가는 날에는 픽앤롤/팝/슬립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폴이 1월에 부상당해 결장하는 동안 클리퍼스가 12승 6패를 기록하며 성적을 유지하는 데 공헌하기도 해서 지난 시즌의 저평가는 씻어버릴 수 있을 듯 하다. 최종 성적은 24.1 득점-9.5리바-3.9어시-0.6블락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20-10은 실패했지만 그것은 디조던이 13.6리바나 쓸어갔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였고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에 향상되고 공격시 머뭇거리는 부분이 사라져 에이스로서의 롤을 잘 수행한 시즌이였다고 평가 할 수 있다.

MVP 투표에서 3위를 기록 할 정도로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르브론 제임스케빈 듀란트가 버티고 있어서 NBA 퍼스트팀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3.6. 2014~2015 시즌

리바운드는 커리어 로우, 어시스트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면서 빅맨보다는 스몰포워드에 가까운 스탯을 찍게 되었다. 2015년 2월 팔꿈치에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 수술을 받아야 해서 루키시즌 이래 처음으로 장기결장하게 되었다. 올스타전도 선발멤버로 뽑혔지만 어쩔 수 없이 불참.

4. 기타

  • 백인은 아니고 아버지가 흑인이고 어머니가 백인인 혼혈이다.
  • 체형이 이상적인 농구선수와는 거리가 멀다. 머리가 크고 팔이 짧다(...) 208cm의 키는 PF로서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어깨가 좀 아래 붙어있고 팔이 짧아서 스탠딩 리치로 따지면 실제로 203~4cm 정도의 선수와 비슷한 정도.
  • 2011년 기아자동차 홍보대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해 NBA 올스타전 덩콘에서 선보인 기아 K5를 넘는 덩크. 실제 장면을 슬로우비디오로 조정해 북미시장 광고로 활용했다.
  • 2013년 6월엔 MLB 투수 저스틴 벌랜더의 여친으로 유명했던 케이트 업튼과 데이트를 했다는 루머가 떴다. 케이트 업튼은 벌랜더와 결별 직후 NFL 쿼터백 마크 산체스와 열애설이 뜨기도 했다.
  • 화끈하게 덩크를 꽃아넣는 모습만 보면 상상하기 힘들지만 의외로 성격은 얌전한 편이다. 화려한 세레머니 같은 것도 잘 보여주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성격이 타 팀에도 다 알려져서 상대팀의 하드파울과 도발전략의 목표가 되고 있다는 것. 괜한 다툼에 휘말려서 테크니컬 파울을 먹거나 퇴장당하는 일이 좋종 발생한다. 문제는 얌전해서 상대에게 선빵을 날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화를 내지 않는 건 또 아니라 결국은 상대의 도발에 말려든다는 것이다. 오클라호마의 서지 이바카와는 거의 만날 때마다 불알을 털리는뭔가 트러블이 생기는 수준이며 그 외에도 여러 팀들이 클리퍼스와 그리핀을 상대로 이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상대팀의 집중공격은 팀 에이스의 숙명이랄 수 있는데, 그리핀의 경우 상대의 도발에 팀 던컨처럼 무심하게 넘어가거나 르브론 제임스처럼 냉정한 태도로 일관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찰스 바클리샤킬 오닐처럼 더 거친 플레이다시는 클리퍼스를 무시하지 마라로 맞대응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어떤 쪼잔한 영감탱이처럼 도발하면 40점 50점씩 꽂아넣으면 될거 아냐 왜 그걸 못해2013년 크리스마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센터 앤드류 보것과의 다툼에 휘말려 퇴장당했는데[4] 이 사건 이후 그리핀의 성격 문제에 대해 많은 말이 나오고 있다.
  • 팀 동료인 디안드레 조던과 절친한 사이. 한쪽이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면 다른 한명이 가장 먼저 달려가 리액션을 보여주고, 사석에서도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 나이도 1살 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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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은 부상으로 불참
  • [2] 그의 아버지 토미 그리핀이 코치였다.
  • [3] 대학 농구의 경우 각각 다른 스폰서가 6종류의 상을 주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 [4] 퇴장판정 자체는 명백한 심판의 오심이었다. 보것을 퇴장시키고 그리핀에게는 파울 하나만 불렸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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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1 03: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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