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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조어
2. 블로그 서비스

1. 신조어

거지

블로그(blog)의 파생어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란 뜻.

2. 블로그 서비스

blogger-logo-small.png
[PNG image (2.6 KB)]


Google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이다. 원래 명칭은 블로거이지만 url에 blogspot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블로그스팟이라고 부른다. 구글링을 해 보면 blogger를 1의 의미로 쓴 것만 잔뜩 나오고 2의 의미로 쓴 경우는 거의 안 나온다.

이메일만 있어도 가입할 수 있어서 코렁탕을 먹을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정치, 종교관련 포스팅에서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국내 블로그 서비스에 비교해서 장점이다.

성폭행, 근친상간, 수간, 시간, 소아성애 콘텐츠 이외의 성인용 콘텐츠가 전면 허용되어 있어서 성인용 블로그로 각광받고 있다. 이 점이 사실상 블로거의 최대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2015년 2월에 구글에서 성인용 콘텐츠를 완전히 금지하겠다고 선언했다가 전 세계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못 이겨 정책 변경을 포기한 일도 있었다.

증오[1], 사고, 그리고 폭력과 집단 따돌림 등을 조장하는 게시글 역시 게재가 금지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컨텐츠 약관을 참고.

직관적이고 나름대로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한국의 블로그 서비스와 비교해서 몇가지 기능이 누락되어 있거나 불편하다

  • 카테고리가 없다.
  • 포스트리스트가 없다
  • 댓글을 다는것이 불편하다->이부분은 설정에서 CAPTCHA 해제를 해줄 수가 있다.
  • 파일 업로드 기능이 없다.
  • 이미지 업로드시 자동으로 1600px 크기로 강제 리사이징 된다.
  • 네이버나 다음 같은 국내 포탈에서의 유입이 전무하다.[2]
  • 에디터로 글을 작성시 띄어쓰기가 가끔씩 안된다.
  • 네비게이션 가젯(포스트리스트에서 밑의 숫자)이 없다.

하지만 라벨을 사용하면 카테고리를 쉽게 대체할수 있다. 라벨은 다른 블로그 서비스의 태그에 해당하는 기능인데, 이것을 사이드바에 늘어놓으면 카테고리처럼 쓸 수 있다. 태그위젯에는 선택한 태그만 보여줄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해서 카테고리처럼 사용할수 있다. 즉 태그위젯을 두개 만들어서 하나는 정해놓은 태그만 보여주는 카테고리로, 다른 하나는 전체 태그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태그위젯은 일방적으로 태그 목록을 가나다순으로만 나열하기 때문에, 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처럼 카테고리를 임의대로 정렬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참조할것

html 편집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만 html을 안다면 자유롭게 스킨을 편집할수 있다. 간단한 태그 적용부터, 전문적인 수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인터넷의 규제를 싫어하는 사람은 블로그스팟을 쓰기도 한다. 블로그스팟이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포스트리스트와 트랙백이 없지만 블로그스팟은 html위젯을 블로그내에 삽입할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결이 가능하다.html위젯으로 포스트리스트 기능을 만드는 것은 이곳을 참조. 트랙백은 추가바람.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무슨 이미지를 올리든간에 구글 블로그의 규격에 맞추어져서 올라가게 된다. 작게, 중간, 크게, x라지[3], 원본[4] 등의 옵션이 있는데, 어떤 사이즈로 이미지를 맞추든 가로 최대 1600px로 일괄 고정된다. 썸네일의 리사이징같은 것은 일절 없다. 이미지를 원본 크기로 출력하려면 해당 포스트에서 html보기를 클릭한뒤에 이미지 주소부분에서 첫 번째 s1600을 s0으로 바꾸어주면 된다. 이미지 썸네일의 해상도 조정은 두 번째 s1600을 썸네일의 크기에 맞게 수치를 바꿔주자.[5] 썸네일의 사이즈 역시 html에서 수치를 임의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 이미지 업로드시 크기조정을 하려면 일일히 클릭해서 바꾸어줘야 하는데 html모드에서 이미지를 올리면 일괄적으로 이미지의 크기와 위치(좌,우,중간)을 조정할수 있는 창이 뜬다.

업로드하는 이미지는 구글 포토에 업로드된다. 타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이미지의 업로드 용량은 무제한이 아니며 15기가 이내로 제한된다. 그러나 가로세로 2048px 이하의 이미지는 무제한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 플러스로의 업로드를 막는 방법은 추가바람.

파일 첨부는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업로드한 뒤에 url을 생성해서 사용하면 된다.

그외의 기능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 블로그의 데이터 및 템플릿(스킨)의 백업 및 복원
  • 블로그를 전체공개, 비공개, 한정공개로 설정 가능[6]
  • 이메일로 블로그 포스팅
  • 페이지 기능
  • 글 예약 발행
  • 날짜 및 시간 변경
  • 블로그 포스팅 고유 주소 생성 혹은 변경 (블로그 포스트의 url을 변경시켜줄 수 있다.)
  • 팀 블로그
  • 블로그 주소 변경
  • 통계기능이 강력하다. 접속국가, 사용 OS, 웹브라우저, 접속링크 등이 표시된다.
  • 위젯을 블로그의 상하좌우에 자유롭게 배치할수 있다.

보다시피 기능은 생각외로 많다.

과거엔 티스토리의 다음뷰나 이글루스의 밸리처럼 자신의 글을 발행할 커뮤니티 게시판이 없었으나 지금은 구글 플러스가 그런 역할을 한다. 구글 플러스와 연동하여 자신이 블로그스팟에 쓴 글을 구글 플러스로 내보낼 수 있다. 그러나 구글 플러스 자체를 사람들이 안쓰고(특히 한국에서) 최근에는 블로그 자체를 사람들이 안 하기 때문에 효과는 별로이다.

국내포털에서 노출이 안되므로 방문자를 늘리기가 어렵다.방문자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등록시키면 낫겠지만 네이버에는 블로그검색 등록 웹페이지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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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종, 성적 취향, 성별 등등에 대한 증오.
  • [2] 그나마 타 포털사이트는 검색등록을 수동으로 해줄 수 있지만, 정작 가장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는 현재 불가능하다.무인도라는 티스토리보다 더 사람이 안들어온다.
  • [3] 블로그의 폭이 지나치게 넓지 않은 이상, 해당 사이즈로 이미지를 설정하면 거의 100%는 블로그의 폭을 관통한다.
  • [4] 말 그대로 이미지를 무식하게 지정한 최대 크기로 출력한다.
  • [5] 작게는 s200, 중간은 s320, 크게는 s400, x라지는 s640. 그 외의 커스텀 사이즈는 재량껏 입력하자.
  • [6] 글 하나만을 비공개로 하고 싶다면 포스팅을 한뒤 에디터에서 게시 대신 저장-닫기를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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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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