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블리츠크랭크

last modified: 2015-04-12 20:31:5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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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크랭크, 거대 증기 골렘
Blitzcrank, the Great Steam Golem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

블리츠크랭크
발매일2009년 9월 2일
가격790RP
3150IP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
역할군탱커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김영찬
영어 성우Duncan Watt[1]
소속자운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마나 보호막(Mana Barrier)
4.2. Q - 로켓 손(Rocket Grab)
4.3. W - 폭주(Overdrive)
4.4. E - 강철 주먹(Power Fist)
4.5. R - 정전기장(Static Field)
5. 성능과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역사
6. 운영
6.1. 서포터
6.2. 탑 AD
6.3. 미드 AP
6.4. 정글러
6.5. 강타그랩?
6.6. 카운터
6.7. 도미니언, 수정의 상처에서의 성능
6.8. 아이템 트리
6.8.1. 추천 아이템
6.8.2. 유용한 아이템
6.8.3. 비추천 아이템
6.9. 블리츠크랭크충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녹슨 블리츠크랭크(Rusty Blitzcrank)
7.3. 골키퍼 블리츠크랭크(Goalkeeper Blitzcrank)
7.4. 핵펀치 블리츠크랭크(Boom Boom Blitzcrank)
7.5.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Piltover Custom Blitzcrank)
7.6.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Definitely Not Blitzcrank)
7.7. i블리츠크랭크(iBlitzcrank)
7.8. 라이엇 블리츠크랭크(Riot Blitzcrank)
8. 그 외
8.1. 2차 창작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32, 33, 34, 35번째 챔피언
갱플랭크, 타릭 말파이트, 문도 박사, 블리츠크랭크, 잔나 카타리나, 코르키

1. 배경

사람들은 나 블리츠크랭크를 물건 취급했다. 나는 무척 섭섭했다. 자운시의 과학자들과 마법사들은 통제 불가능이다. 그들의 실험은 위험하다. 시민들의 피해가 막대하다. 자운시의 법은 너무 관대하다. 과학자들은 생각 없이 실험하고 마음대로 발명한다. 기술 마법 대학의 인간들은 유능하다.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 박사 과정 학생들이 지능형 자동화 증기기관을 만들었다. 그들이 나를 발명했다. 나는 증기 골렘 블리츠크랭크다. 사람들이 나를 위험한 곳에 보내려고 했다. 혼자서 쓰레기 매립지역을 감독하라고 했다. 유독한 가스가 흘러나왔다. 나는 생각했다. 그곳은 위험하다. 나는 말했다. 그곳은 위험하다.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었다. "증기 골렘이 말을 한다!"

블리츠크랭크는 학습 능력이 있다. 블리츠크랭크는 특별하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했다. 나는 유명해졌다. 스탠윅 피디들리 교수도 유명해졌다. 피디들리 교수는 자기가 나를 만들었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나를 만든 것은 당신이 아니다. 나는 매우 섭섭했다. 사람들은 내가 누구의 것인지 자기들끼리 정하려고 했다. 나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 내 친구는 누구인가. 나는 평범한 물건이 아니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배운다. 나는 나의 것이다. 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나에게도 인권이 있다.

자운의 대중들이 열광했다. "블리츠크랭크는 독립된 인격체다." 자운 의회가 내 손을 들어주었다. 나는 더 유명해졌다. 자운시의 인간들은 나를 한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블리츠크랭크는 시끄러운 것이 싫다.

나 블리츠크랭크는 자운을 떠났다. 나는 방랑했다. 나는 발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의 전장. 여기선 블리츠크랭크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곳은 혹독하다. 이곳은 편안하다. 증기 골렘 블리츠크랭크는 정의의 전장에서 전투한다. 나는 존재한다.

온몸이 강철로 만들어진 블리츠크랭크는 자신을 가로막는 것은 뭐든 때려 부수지만 마음만은 비단결이다.


챔피언 배경 스토리가 챔피언 본인의 1인칭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렇게 서술된 스토리는 블리츠크랭크 말고도 벨코즈와 리메이크 하이머딩거,리메이크 사이온이 있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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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annanewsqu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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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_Vikt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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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머스 오리아나 빅토르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8 +95 2133 공격력 59.2 +3.5 118.7
체력 회복 1.6 +0.15 4.15 공격 속도 0.625 +0.0113 0.745
마나 240 +40 920 방어력 18 +3.5 77.5
마나 회복 1.42 +0.1 3.12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8 주문력 5 난이도 4

근접 챔프임에도 불구하고 이동 속도가 가장 낮으며 기본 공속, 성장 공속도 매우 낮다. W의 공격 속도 상승 퍼센티지가 꽤나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격 속도는 매우 굼뜬 이유. 안 켰을 때는 말할 것도 없다 W마스터시 가만히 있어도 공속이 40%나 튀겨지고 조건부로 2배나 튀겨지는 모 망령은 무시하자

치명타가 터질 경우 두 손을 깍지 끼듯이 모아 힘껏 내려친다.

방어력이 8점으로 높게 평가됐는데, 피해 감소 스킬이 없고 성장 방어력이 평범함에도 불구하고 패시브 실드와 우월한 성장체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대사

- 선택 시
  •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

- 공격
- 이동
  • "정확하게."
  • "정신 집중."
  • "마법이 날 부른다."
  • "구르는 골렘은 녹이 슬지 않는다." [3]
  •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지."

- 도발
  •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 농담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로딩 중. 추천 프로그램: 즐게임."
  • (게임 종료) "내 눈에서 기름 샌다."

4. 스킬

4.1. 패시브 - 마나 보호막(Mana Barrier)

(패시브): 블리츠크랭크는 체력이 20% 이하로 내려가면 마나 보호막을 활성화합니다. 마나 방어막은 현재 마나의 50%에 해당하는 방어막으로 10초 동안 유지됩니다. 마나 방어막은 90초에 한번씩만 발동합니다.

한번 발동되면 90초의 쿨타임이 필요하다. 죽을 것 같아도 살아 나가고 역관광을 가능해주게 만들어주는 좋은 패시브로, 상대하다 보면 정말 욕 나온다. # 다만 발동시 배리어의 내구도는 발동 직전에 남은 마나의 절반이기 때문에 마나가 적은 상태에서 배리어가 켜지면 크게 의미가 없으니 주의.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블리츠크랭크가 주로 서포터로 활동하기에 의미가 적은 패시브이지만, 수정의 상처칼바람 나락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패시브. 여신의 눈물 스택이 어느 정도 쌓이면, 해당 맵들의 마나 재생 버프에 힘입어 사실상 1000 이상의 추가 체력을 가지는 셈이 된다. 지속 시간도 길어서 진혼곡 등을 모조리 무시해 버리는 최상급 생존기의 위엄을 뽐낸다.


시즌4 서포터 템 개편으로 선 시야석과 유목민의 메달[4]을 간 이후 메인 탱커가 되기 위해서. 소환사의 협곡에서 여신의 눈물을 가는 사람이 생겨났다. 현재 포우의 통계를 보면 고랭크로 갈수도록 여눈을 가는 비율이 꽤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4.2. Q - 로켓 손(Rocket Grab)

(액티브) : 오른손을 발사하여[5] 대상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기절을 거는 동시에 블리츠크랭크의 앞으로 끌어옵니다. 대상에게 맞을 시 시야를 밝힙니다.

  • 캐스팅 시간: 0.25초
  • 사정거리: 950
  • 투사체 속도: 1800
  • 스킬 범위: 70
  • 마나 소모량 : 100
  • 재사용 대기 시간
    20 / 19 / 18 / 17 / 16 초
  • 마법 피해
    80 / 135 / 190 / 245 / 300 (+1.0 주문력)

블리츠크랭크를 픽하는 이유.

보통 "그랩"이라고 하면 이 스킬을 떠올리는 유저들이 많다. 적의 위치를 원거리에서 강제로 끌어당기는 스킬이기 때문에 잘 쓰면 판을 바꿔버릴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며, 맞추냐 못맞추냐에 따라서 그야말로 탄성과 한탄을 동시에 자아내게 하는 스킬이다. 짧은 스턴도 붙어 있고, 무엇보다 지형을 무시하기 때문에 사정거리만 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벽을 뚫고 상대 챔프를 끌어와 죽여버릴 수 있기 때문. 특히 이 스킬 덕분에 블리츠크랭크는 체력이 약하고 이동기가 부실한 게임 초반 인베이드에서 강력하며, 블리츠크랭크가 있는 팀은 높은 확률로 인베를 온다는 이미지가 있을 정도. 게임 후반에도 한 명 한 명이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적의 딜러를 낚아챌 수 있는 강력한 변수로 꼽히기도 한다.

다만 당연하지만 그랩을 맞혀내지 못한다면 블리츠크랭크의 견제력은 상당히 하락하게 된다. 무서운 기술이지만, 그만큼 맞히기 어렵기로도 유명한 스킬. 입력 후 손이 나가기까지 미묘한 딜레이가 있고, 적 미니언들도 이 대상에 유효하기 때문에 적의 앞이나 옆에 미니언들이 있다면 적 챔피언에게 명중시키기 정말 어렵다. 애매하게 날아간 그랩의 경우 미니언이 당겨져 오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도 해서 유저들은 농담 삼아 이거 내부 우선권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할 지경. 또한 마나 소모량도 크기 때문에 남발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6]

아이콘은 왼손이지만 실제로는 오른손을 발사하기 때문에 표시된 범위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판정이 들어간다. 표시되는 판정선 중에서 중앙선이 아니라 오른쪽 선에 맞혀서 판정이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스킬의 가로축 판정 자체는 제법 너그러운 편이라 가까운 거리에서 기술을 쓸때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먼거리의 챔피언을 노릴 때는 숙지해두어야 하는 특징. 그리고 스킬의 사정거리 표시보다 조금 짧은 거리만 당겨진다는 점도 있다. 평타의 경우는 챔피언의 겉면에만 닿으면 명중하지만, 6중첩 초가스 지못미 스킬 샷은 챔피언의 중심에 맞아야만 명중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동일 사거리의 평타와 스킬 샷을 비교할 경우 스킬 샷이 좀 더 앞에서 쏘아야 맞는다.[7]

그랩에 붙어 있는 스턴은 끌려올 때까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손이 닿았을 때 고정 1초이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에서 맞히면 핑으로 인한 지연 현상이나 상대방의 무빙 등에 영향을 받아 다 끌려오기 전에 스턴이 풀려서 상대방이 먼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8] 예를 들어 알리스타를 상대할 때 기껏 당겼더니 내가 먼저 공중에 뜨는 경우를 많이 접해 봤다면 이 때문. 따라서 최대 사거리에서 적을 당겼을 때는 상대의 위협적인 스킬이나 점멸 등을 막기 위해 끌어오는 도중 먼저 궁을 맞힌 다음 띄우는 것이 안정적이다.[9] 아니, 웬만하면 알리스타는 당기지 마라.[10]

트리스타나의 로켓점프나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 등의 탈출기에 씹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스킬 시전 메커니즘에 의한 현상이다. 고랭크대에서 블리츠크랭크가 잘 보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 고랭크 유저들은 애초에 그랩 각을 잘 허용해주지 않을 뿐더러 변칙적인 무빙으로 피해버리고, 어쩌다 정말 완벽한 그랩을 날리더라도 이런 우선권 판정을 이용하여 끌려가는 걸 막기 때문이다.

대상을 끌고 오는 좌표는 블리츠크랭크가 그랩을 '시전할 때'의 위치가 아니라, 발사된 주먹에 대상이 '맞는 순간'의 블리츠크랭크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다. 이러한 판정 기준 때문에 그랩을 쏜 블리츠를 선고박치기로 밀었다가 대륙 횡단 그랩이 나오기도 하고, 블리츠 둘이 서로에게 동시에 그랩을 맞혀서 서로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 나오기도 하는 것. 그랩을 쏘자마자 뒤로 달리면 좀더 뒤쪽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랩을 사용하면 본인도 잠시 이동 불가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다지 큰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외부적인 위치 이동 수단을 제공해주는 신챔프인 쓰레쉬가 추가되자 이런 장면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후로는 점멸도 쓰레쉬 끌기도 전부 패치로 막혀 할 수 없게 바뀌었다.

참고로 하이머딩거의 포탑이나 샤코의 박스, 자이라의 식물처럼 충돌 판정이 있는 설치물은 그랩을 가로막는다. 당연히 당겨지진 않으며[11] 당겨진다고 해봤자 의미도 없으므로, 해당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는 주의. 또한 이 스킬로 스카너의 궁극기를 방해할 수도 있는데, 스카너가 우리 팀 챔프를 끌고 가면 블리츠가 다시 스카너째 끌어버리면 된다. 메인 딜러가 잡혔으면 이런 센스 있는 플레이는 꼭 해줄 것.

블리츠가 그랩을 쓴 후 아군 칼리스타가 블리츠에게 궁을 써주면 적도 같이 칼리스타의 위치로 딸려온다. 블리츠가 그랩을 쓴 후 쓰레쉬의 랜턴을 타도 적도 쓰레쉬 앞까지 끌고올 수 있다.

쓰레쉬의 사형 선고에 대한 북미의 포스트에서 챔피언 디자이너인 CertainlyT의 발언에 의해 세부적인 스펙이 공개되었다.

4.8 패치에서 마나 소모량이 100으로 줄었다. 여전히 초반 마나통이 240이라 남발하기가 어렵지만 중후반에 가서도 마나가 모자라는 일이 줄어들 듯하다. 이 패치 이후로 정글러와 함께 1렙때 상대의 버프 정글몹만 쏙 빼먹는 일명 버프뽑기가 성행 중.

4.3. W - 폭주(Overdrive)

(액티브) : 8초 동안 블리츠크랭크의 공격 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합니다. 이동 속도는 급격하게 상승한 후, 5초에 걸쳐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폭주 효과가 종료되면, 블리츠크랭크가 1.5초간 30% 둔화됩니다.

  • 마나 소모량 : 75
  • 재사용 대기 시간 : 15 초
  • 이동 속도 증가량
    70% / 75% / 80% / 85% / 90%
  • 공격 속도 증가량
    30% / 38% / 46% / 54% / 62%

안 그래도 마나 통이 적은 블리츠 입장에서 마나소모는 꽤나 부담되지만, 로켓 손을 맞히기 위한 각도를 잡아주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자가 버프형 기술이다. 저게 퍼센트 단위로 증가하는지라 만약 승천의 부적이나 제이스의 가속 관문으로 버프받고 W를 켜는 순간 정말 미칠 듯한 빠르기를 보여준다. 추노 상황에서도 상당히 쓸 만하며 도주 때도 쓰고 도망가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블리츠크랭크 조작 핵심으로 상대하는 적군 입장에서는 집중하면 이동 기술로 피할 수 있는 그랩보다 아드레날린 저글링마냥 달려오는 블리츠가 눈에 더 거슬린다.

공격 속도 증가량도 높기는 하지만 블리츠크랭크의 기본 공격 속도가 워낙 절망적이라 공격 속도 버프 하나 없는 다른 챔프보다 조금 더 빨라지는 수준밖에 안 된다. 그래도 이게 있고 없고 강철 주먹이 날아가는 속도가 다르니 그랩 후 적이 점멸이나 생존기를 쓸 새도 없이 에어본을 넣으려면 이게 켜져있는 게 좋다.

초반 라인전이 극도로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 팀에 블리츠가 튀어나오면 골치 아파지는 이유의 핵심이 바로 이 자가 이속 버프 스킬에 있다.실상 블리츠크랭크의 진정한 위력은 바로 막강항 팀호응력에 있다. W를 안 쓰는 블리츠란건 존재할 수가 없고, 블리츠는 초반 그랩 공포를 통해 패기롭게 돌아다니는게 일인지라, 갱호응에 매우매우 유리하다. 아군 정글러가 호응만 받으면 되는 갱각을 잡은 경우 그냥 묵묵히 W 틀고 패기롭게 걸어가서 E로 패주는 등 온갖 패기로운 갱호응이 가능하다.

또, 중후반부엔 항상 W를 틀고 다니는 블리츠인지라 잔나와 시즌 4 개편을 받은 W 쓴 룰루를 방불케하는 기동성을 자랑하는데, 이거로 뾸뾸뾸 돌아다니다가 난대없이 점멸 E-궁-탈진 콤보를 넣거나, 갑자기 승천의 부적을 쓰고 달려와서 그랩을 해버리는 등 온갖 골치 아픈 짓을 이 스킬의 이속 버프 하나 가지고 벌이는 것이 블리츠크랭크라서, 블리츠크랭크의 행동 반경을 묶어두지 못하면 언제 누가 끌려가서 끔살당할지 모른다.

5.7패치로 이동속도 버프가 잠깐 빨라진후 5초동안 기본속도로 돌아오게되었으며, 롤 초기때 처럼 쓰고 난 후에는 이동속도 디버프를 받는 형식으로 바뀌었다.블리츠크랭크 출시가 2009년이니까 6년전으로 롤백

4.4. E - 강철 주먹(Power Fist)

(액티브): 다음 기본 공격의 피해량이 2배가 되며 적을 공중으로 날려버립니다.

  • 마나 소모량: 25
  • 재사용 대기 시간
    9 / 8 / 7 / 6 / 5 초

일반적으로 로켓 그랩 후 사용해주면 효과 만점. 평타 모션이 리셋되기 때문에 1초 안에 평타 3대 때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원딜과 호흡만 맞으면 상대의 와드를 바로 부수는 것도 가능. 당연한 거지만 W를 키면 좀 더 수월하다. 에어본 효과도 상당히 좋다. Q로 끌고 온 뒤 E로 띄우고 R을 작동시키는 게 블리츠크랭크의 기본 콤보. 거기에 광휘의검 의 효과도 받으니 사실상 3배의 피해를 준다고 봐도 좋다. 온힛기라 로켓 그랩-스턴 때 평타-E-평타(에어본) 콤보가 강력하다. 다만 끌어오고서 바로 띄우겠다고 Q로 끌려오는 도중에 E를 사용하면 상대를 끌고 오다가 중간에 놔버리게 되니 주의. Q와 E 모두 오른쪽 팔로 나가는 모션인 탓에 벌어지는 현상 같다.

의외로 이걸로 먼저 띄우고 그랩으로 끌고 오는 콤보가 매우 강력하다. 라인이 당겨져 있을 때 부시에서 W 쓰고 갑툭튀해서 E로 띄우고 그랩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점멸이나 도주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거의 무조건 그랩에 걸리게 된다. R 스킬까지 충전되어 있을 경우 0.5초 침묵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점멸을 막고 달려가서 E로 띄운 뒤, 제자리에서 그랩을 사용할 콤보를 먹일수 있는데 이 경우 말뚝 딜만으로 상대 체력의 1/3 이상을 깎아버리는 무식한 위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알리스타의 Q 스킬과 마찬가지로 점멸과의 궁합도 매우 좋기 때문에 킬 찬스가 나온다 싶으면 아낌없이 점멸을 쓰고들어가 상대를 순삭시키는 작전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코르키의 발키리나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 카직스의 도약 등 시전하는 중에도 피격 판정이 유지되는 이동기의 경우 적절한 타이밍에 E가 묻은 평타가 들어가면 공중에서 날아가던 도중 재차 공중으로 붕 뜨면서 이동이 캔슬된다. 해당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이 스킬을 잘 사용하면 도주기는 도주기대로 빼버리고 잡아버릴 수 있다.

참고로 이 AD 계수 2.0에 온힛이라 광휘의검 효과가 들어가고 거기에 평타 판정을 받기에 크리까지 뜬다! 게다가 에어본까지 들어 있는 데다가 쿨타임까지 짧은 편. 그야말로 근접 DPS 온힛류 스킬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킬로 봐도 무방하지만, 블리츠는 주로 서폿을 서잖아? 안 될 거야 아마. 만약 게임이 초장기전으로 간다면 삼위일체를 들어보자. AI 블리츠는 삼위일체를 든다. R 스킬을 생각한다면 리치베인도 괜찮은 선택이 된다. 그냥 초장기전 가면 AD의 유틸성 하나만 믿고 Q 스킬은 이니시 및 근접 맞다이용으로 사용하고 R은 채널링 끊는 용도에 한해 굴리는 것으로 전제해서 W의 막강한 공속, 이속과 E의 정신 나간 계수 및 빠른 쿨을 기반으로 AD 블리츠를 하는 방법도 있다. E 스킬이 박혀 뜨는 순간 넌 이미 죽어 있다.

무한의 대검을 들면 치명타시 강철 주먹의 2배에 치명타 2.5배 해서 5배가 박힌다는 낭설이 있지만, 실제론 일반 공격의 2.5배 + 강철 주먹의 1배 추가 해서 3.5배 피해가 박힌다.

4.5. R - 정전기장(Static Field)

(패시브): 2.5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번개가 떨어져 마법 피해를 줍니다.

  • 패시브 사정거리 : 450

(액티브): 블리츠크랭크 주변에 강력한 자기장을 발사하여 광역 피해를 주며 0.5초간 침묵시킵니다.

  • 액티브 효과 범위 : 600
  • 마나 소모량 : 100
  • 재사용 대기 시간 : 30 초
  • 패시브 마법 피해
    100 / 200 / 300 (+0.25 주문력)
  • 액티브 마법 피해
    250 / 375 / 500 (+1.0 주문력)

사일런트 나잇

침묵은 0.5초라 적을 묶는 용도로는 CC기로서 그다지 가치가 없지만, 순간 광역 피해에 채널링 스킬을 끊을 수 있어 잘만 쓰면 굉장한 효율을 낼 수 있다. 일반적인 사용은 Q-E-R로 땡기고 띄우고 도주기 봉쇄. 이시간 안에 다른 팀원들이 폭딜을 넣어서 삭제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서포터의 궁극기 치고는 쿨타임도 짧고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스킬로, 서폿으로 가는 특성상 AP 템을 갖추지 않는다는 걸 감안해도 극초반에는 미드 AP 누커들의 광역 궁극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눈 돌아가는 딜량을 자랑한다.

아이템을 갖출 수 있는 칼바람 나락이나 수정의 상처 에서는 굉장한 효율을 낼 수 있다. 일단 궁쿨이 상당히 짧은 편이고 기본 피해량도 장난이 아닌데 AP 계수도 1이나 붙어 있다. 수정의 상처에서 AP와 쿨감을 맞추고 12시싸움을 하고 있다면 일반스킬처럼 써대는 블리츠의 궁을 볼 수 있다. Q 쪽이 궁극기 아니었나?

패시브 효과가 있을 때는 부시에 들어가서 모습이 안보여도 미니언이 접근하면 번개가 떨어지기 때문에 다 들킨다. 번개의 피해량도 의외로 강력해서 서포터로 설 때 원딜의 미니언 막타를 방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할 것. 정말 재수가 없다면 점화걸린채 도망가는 적 챔프 머리 위로 떨어져 킬 스틸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적 챔프에게 이미 R 스킬이 사용된 상황에서는 그럴 일이 없다는 게 그나마 위안. R 액티브에 죽어 나가는 경우도 많은게 문제지만

이외에도 정글 몹이 젠되는 지역에서 그랩을 맞혀 보려고 대기 타는 도중에 번개가 정글 몹 머리 위로 쿵쿵 떨어져서 어그로가 쏠리는 바람에 도망쳐 나와야 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 이럴 경우엔 대부분 R 스킬의 댐딜+점멸을 막기 위한 침묵이 매우 중요한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R 스킬을 미리 쓰고 땅굴을 파는 식으로 커버하기도 힘들다. 이쯤되면 라이엇이 블리츠크랭크의 지나치게 강력한 땅굴을 막기위해 패시브를 달아 놓은 게 아닐지 의심이 갈 수준.

궁을 쓰고 나면 쿨이 도는 동안 패시브인 번개는 떨어지지 않는다. 바론 주변의 와드를 제거할때 패시브인 번개로 인해 끌고도 싶지 않은 바론의 어그로를 끌게 되는데 이때는 미리 궁을 쓰면 번개가 떨어지지 않음으로 그동안 와드를 제거하면 된다. 그리고 떨어지는 번개는 단일 대상 스킬 취급을 받아서 무라마나의 추가 물리 피해 효과나 마법공학 총검의 사용 효과 쿨타임 감소 등이 적용된다.

액티브 효과를 발동하면 블리츠크랭크가 가슴 중앙에 있는 뚜껑(?)을 열었다 닫는다.

5. 성능과 평가

적의 위치를 끌어당기는 강력한 Q의 로켓 그랩으로 상징되는 챔피언. 주된 포지션은 봇 서포터다. 적과의 실력차이가 나면[12] 그랩의 존재감만으로 적들의 행동반경을 극도로 위축시킬 수 있고, 무엇보다도 서폿 캐리를 하는 재미 덕분에 많은 이들이 즐겨 하는 챔피언이다. 그러나 그만큼 그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CC 효과가 있는 스킬이 3개씩이나 되지만 모두 Q 그랩을 맞혀낸다는 걸 전제하고 있어 Q를 잘 쓰지 못한다면 블리츠의 존재감이 떨어진다. 게다가 로켓 손은 논타겟 스킬 중에서도 맞추기가 어려운 스킬에 속한다. 그래서 인기도 많지만 그만큼 비난도 많이 받는 챔프다.

5.1. 장점

블리츠크랭크의 모든 플레이는 로켓 손의 명중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며, 특히 초반 라인전에서 블리츠크랭크가 상대에게 주는 압박은 꽤 강하다.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다는 건 물론이요 스킬 한대한대가 아픈 라인전 단계에서 아차 하는 순간에 로켓 손을 맞으면 Q-E로 이어지는 순간 폭딜이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로켓 손의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터렛 근처에서 쫄아있는 블리츠크랭크를 만만하게 보다가 로켓 손에 잡혀간다면 그 즉시 E로 공중에 뜬 뒤 터렛과 블리츠크랭크에게 두들겨 맞는 수가 있다. 반대로 적이 터렛 근처에서 쫄아있는 것을 끌어와 동료와 함께 죽일 수도 있고, 수풀 속에 숨어서 멋모르고 푸시하는 적 챔피언을 갑자기 끌고 와 팀원들과 함께 다굴할 수도 있으니, 로켓 손(Q)의 중요성은 블리츠크랭크에 있어 백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그랩 한번으로 라인전이나 한타 상황 자체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게임 전반에 걸쳐 골치 아픈 존재. 그랩은 일명 데스그랩을 하지 않는 이상은 헛치더라도 큰 부담이 없는 이니시에이팅 스킬이기 때문. 무엇보다도 다른 서포터-이니시에이터(알리스타, 레오나)가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들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블리츠는 아군 영역으로 데려오기 때문에 5:1 상황을 우선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된다. CLG EU의 Krepo도 블리츠는 난이도는 어렵지만 그랩이라는 스킬을 성공했을 때의 보상이 엄청난 챔프라고 평가해준 인터뷰도 있다.

그리고 블리츠크랭크처럼 패기로운 갱호응이 가능한 서폿은 없다. 항상 W 틀고 돌아다니며 상대가 골치를 썩게 만드는게 블츠의 역이기 때문에 상대는 블츠가 갱호응을 하려는 건지 뭔지 전혀 구분을 할 수가 없다는게 포인트. 더군다나 블리츠는 도주하는 적을 끌어당기며 궁이 있는 경우 점멸을 일시적으로 방해하기까지 한다. 따라서 블리츠를 픽했다면 라인전에서 적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블리츠의 갱호응을 최대한 활약할 수 있게 해야한다.

패시브와 W 덕분에 생존성도 좋고, CC기도 풍부하다. 채널링을 끊을수 있는 스킬이 3개나 있기 때문에 채널링 궁극을 가진 챔피언들에게는 천적이나 다름없다. 특히 궁극기는 광역 침묵이기 때문에 타겟팅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조차 아낄 수 있어 빠르게 끊어야 하는 적 카타리나피들스틱 등에게 훌륭한 대처법이 될 수 있다.

5.2. 단점

분명 그랩이 한타 시작시 한 명을 녹이고 시작한다거나 방심하고 있는 적을 끊어먹을 수 있는 막강한 성능을 가진건 맞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땡기는 게 아니라 때에 따라 당길지 말지 상황 판단도 해야한다. 그랩을 맞추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그걸 해야 하는 순간과 하지 말아야 하는 순간을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 자체가 어렵다. 적 아무무, 스웨인, 피들스틱 등 아군 진영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한타 파괴자들을 블리츠가 손수 끌어오는 것을 일명 데스그랩이라고 놀릴 정도로 블리츠가 실수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쉽다. 그랩의 손맛에 매료되어 블리츠를 갓 시작한 초심자가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무조건 땡긴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서 상황을 보지 않고 딜 교환을 시도하는 것인데, 그랩을 맞히겠다는 일념에 와딩을 소홀히 해서 폭주 쓰고 싸움 걸러 달려갔다가 로밍이나 갱킹에 당하거나, 아군의 체력 상황과 챔프간 상성을 생각 안 하고 무조건 땡긴다든가 하는 불나방 같은 플레이를 하기 쉽다.[13].

또한 블리츠크랭크는 라인전과 한타를 통틀어 '좋은 스킬 셋과 순간 딜량으로 아군이 킬을 얻기 쉽게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만큼 아군 캐리의 보호가 힘들다는 지대한 약점이 있다. MadlifeMafa 같은 프로들의 경기를 보고 '아 블리츠크랭크는 좋구나 그냥 끄는 것만 잘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블리츠크랭크는 끌기만 하는 기계가 아니다. 서포터는 원딜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예를 들어 알리스타는 힐과 박치기, 레오나는 스턴, 소라카에겐 정신 나간 힐 등을 가지고 아군을 보호하거나 생존을 도울 수단이 있지만 블리츠는 근접 에어본과 짧은 침묵뿐이라서 그만큼 더 힘들다. 블리츠도 캐리 보호나 진형 파괴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더 느리고, 더 어렵다.

블츠는 라인전이 매우 불안하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크다. 근접챔피언에 궁을 제외하면 광역기도 없어 기본적으로 원거리 견제에 취약하며, 라인 푸쉬력도 대단히 약하다. 라인을 밀고 적을 타워에 밀어 넣어야 하는 케이틀린, 시비르 등에게 블리츠는 라인 푸시, 견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역으로 라인 푸시가 부족한 베인, 이즈리얼에게도 도움을 줄 수 없어 적이 작정하고 라인을 푸시하기만 한다면 밀려드는 미니언과 씨름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 이런 경우 정글러의 도움 없이는 10분 만에 1차 타워가 밀릴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그나마 블리츠와의 상성이 맞는 챔프는 그레이브즈나 루시안, 트리스타나 정도라는 점이 문제다.

5.3. 역사

간략하게 이야기 하자면 시즌 2까지는 랭겜의 절반이 블리츠 서포터가 나오던 시절이 있었으나, 시즌 3에서 로켓 손의 마나 소모량이 늘고 나서 한동안 인기가 줄었었다. 그러나 시즌 4에 들어서 다시 로켓 손의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고 자잘한 버프를 받아 다시 많이 픽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 영상에서 보다시피 롤 초기에는 탑이나 미드 등 다양한 라인에 서는 챔프였으나 EU 메타가 정립되고 나서는 주 포지션이 서포터로 굳어졌다. 다른 라인도 가능은 하지만 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라인유지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고 안정적이지 못해 예능 이상의 픽이 되기는 어렵다. 특히 정글은 그랩만 잘 쓴다면 도주기나 점멸을 쓰더라도 끌어오는 악마같은 갱킹력을 자랑하지만 스킬 셋 자체가 정글링과는 영 거리가 멀어서 정글링 속도와 안정성 모두 최악이다.[14] CLG NA의 Doublelift가 블리츠크랭크 장인으로 유명했는데(#), 최근에는 왜 블리츠크랭크를 안 하냐는 질문에 'EU 스타일이 대세가 되면서 갈 자리가 봇 라인 서포터밖에 없는데 그럴 바엔 차라리 알리스타를 하는 편이 나아서'라고 답변했다. (물론 더블리프트가 팀 내에서 역할이 원딜로 굳혀져서 서포터를 할 기회가 없어지기도 했다.)

2012년 후반기에는 가장 주목받는 서포터[15]였으며 그 범위는 심해와 천상계를 가리지 않았다. 비슷한 역할의 튼튼한 서포터인 알리스타가 처절하게 너프를 당하고, 이즈리얼이라는 포킹/난전형에 매우 훌륭한 탈출기까지 가진 원딜이 대세가 되고, 이즈리얼과 마찬가지로 상대 원딜에게 짤짤이 지옥을 선사하는 소나가 다시금 대세가 되면서 다시 소나의 카운터로 떠오르고 밴이 되기도 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시즌 3과 4의 초반에 이르러서는 지속적인 너프와 사기 캐릭터의 등장, 메타의 변화로 인해서[16] 쓰레쉬 하위 호환 취급을 받게 되었다. 마나 부문도 심하게 하향되여 예전처럼 그랩을 맘대로 쓸 수도 없고, 패시브의 무식한 실드량도 기대할 수 없는 데다가, 피해량도 하향당해 맞다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없으며, 무엇보다 짤짤이에 대항할 수단이 없다. 저렙때 라인 푸시도 좋지 않아 상대보다 2렙 찍는 것이 느리며, 푸시당한 상태에서 타워에서 날리는 그랩은 거의 성공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달려가서 띄우는 것은 달려가다가도 쳐맞고 하향당한 피해량 때문에 맞다이가 강하지도 않고, 미니언도 강해져서 예전 같지 않다. 그랩 또한 1렙 기준 마나 통 반을 날려버린다. 블리츠와 라인 서는 것을 초반에 2:1 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매우 기피하는 원딜 플레이어의 수가 늘었다. 이 시기에는 대회에서 또한 거의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매드라이프도 쓰레쉬 출시 이후로는 거의 쓰레쉬를 쓰는 편이고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든 경기에서도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17]

시즌 4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여전히 쓰레쉬의 하위 호환 취급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블리츠의 카운터인 레오나 같은 탱 서폿이 판을치고, 끌려와도 우월한 딜 교환을 보여주는 애니에게도 밀리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라카조차도 운영법이 이전과 많이 변하면서, 이제 소라카를 끌어도 진다. 물론 수입이 괜찮아졌기 때문에 패시브가 상당히 의미있어 졌으며, 자체 하향은 먹지 않았기 때문에 탱킹력이 올라가긴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힐 메타가 부상하고 바텀 라인전 양상이 지속력 싸움으로 변화하면서 적 누구를 끌어와도 오히려 손해를 보는 그림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최하급 서포터, 심하면 트롤픽 취급을 받는 중. 애초에 스킬셋이 서포팅과는 1억광년은 거리가 먼 챔피언을 그랩 하나만 보고 쓰는 서포터이니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라인에 세웠을 때의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니...

하지만 4.8패치에서의 Q 마나소모량 버프 후에는 상당한 픽률을 보여주며 꽤나 쓸만해졌다는 평. 확실히 고티어로 갈수록 승률도 낮아지고 (그러나 전체티어에서 보면 블츠의 승률은 전체 챔프 중 무려 3위다!) 사용하기 어려운 챔프지만 못 쓸 물건이란 인식은 걷혔다. 이후 시즌 5에는 프로 사이에서도 실력차가 심한 팀 사이의 경기에서는 블리츠가 나올 정도로 최악의 시기는 벗어났다. 약팀 입장에서는 도박수로, 강팀 입장에서는 상대를 짓밟기 위해(...) 이즈리얼, 칼리스타 등과 조합되어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인 적도 있으나 역시 라인전이 문제다.

그리고 시즌 5에는 원딜과의 상성을 가리던 블리츠크랭크에게 간만에 시너지가 좋은 원딜이 출시되었다. 칼리스타는 카이팅이 뛰어나 블리츠크랭크가 원딜을 지키는데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슬로우는 그랩을 용이하게 하고 맞다이도 어느 정도 강력하며 라인푸시력도 갖추고 있어 블리츠크랭크와 조합이 괜찮다. 또만 궁극기와의 연계도 훌륭하여 칼리스타의 궁극기까지 포함하면 블리츠크랭크는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들어가 네 개의 하드 cc기(궁극기의 에어본, 블리츠크랭크의 그랩, 에어본, 침묵)를 때려박아 버릴 수 있다. 또한 칼리스타와 호흡만 잘 맏는다면 마치 쓰레쉬 블리츠크랭크조합같이 대륙횡단그랩이 나온다! 충격과 공포 그렇게 쓰레쉬원딜은 몰락했다
참고로 위 세명 ? 이 같은라인에 서면 도데체왜... 이렇게된다.

그러나 이러한 좋지 않은 인식과는 달리 2015년 3월 15일 기준 거의 전 구간에서 5위 이상의 최상위권 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골드, 플래티넘 티어에선 승률 1위, 다이아에서도 승률 5위 이내이다. 심지어 픽률까지도 시즌4 이후에도 꾸준히 5위 안에 들었던 초 인기 챔프라 일부 장인들이 올려놓은 거품 승률이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솔랭에서는 OP급 서포터라고 해도 반박하기 힘든 수준이다. 프로씬이나 팀랭에서는 단점이 확연한 챔프이지만 일반적인 솔랭에서는 어느 티어에서든 쓸만한 서포터로써 암흑기는 완전히 벗어났다고 봐도 좋을 듯. 사실 이전부터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평이 꾸준히 있어왔지만 프로씬에서의 무력함로 인해 무시되는 상황이었는데, 시즌 5가 블리츠크랭크에게 이점을 선사함으로서 OP화가 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본문은 징징글으므로 생략하고, 베뎃만 읽도록 하자.

그리고 매드라이프가 4월 4일 롤챔스 스프링 경기에서 진에어를 상대로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들어 미친 활약을 선보이면서 MVP를 받았다.

6. 운영

6.1. 서포터

부시를 점거하고, 자신의 존재 자체를 CC기 삼아 상대 봇 듀오를 압박해서 마음 편히 CS를 먹지 못하도록 디나이하는 것이 블리츠 라인전 운영의 핵심. 상대가 용감하게 CS를 먹으러(혹은 와드를 박으러) 나왔을 때의 빈틈을 노려 Q-E나 (W)-E-Q 등의 콤보로 물고, 이 동안 아군 원딜이 신나게 딜을 넣어 유리한 딜 교환을 하고, 체력의 우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디나이를 함으로써 상대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이득을 취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많이 오르면서 봇 라인 부시에 와드를 박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 덕분에 블리츠크랭크의 기본 선템과 장신구는 고대 주화, 기본 와드 2개, 탐색 렌즈가 자주 쓰인다. 그 악랄한 부시 플레이를 견제하기 위해 상대가 와드를 박는다면 바로 탐색 렌즈를 이용해 와드를 뽑아버리자. 안이 보이지 않는 풀숲 안에 블리츠크랭크가 있다는 것 자체로도 상대에게는 상당한 압박이 된다.[18]

여기서 많은 블리츠 초보가 실수하는 부분이 상대의 부시 와드를 제거 안 하고, 와드 있는 부시에 안에서 그랩만 사용하는 것. 어떻게든 공격적으로 상대를 디나이해야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애초에 블리츠크랭크는 마나 소모가 크고 회복 수단이 없기 때문에, 무난한 상호 딜 교환하면 아군 원딜만 죽을 맛이다.

상대 서포터가 알리스타타릭, 레오나처럼 단단함과 동시에 강력한 CC기를 가진 서포터라면 블리츠는 힘들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자기 원딜 대신 끌려가기 위해 앞에서 부비적릴뿐만 아니라 저쪽도 우리 원딜을 필사적으로 노리기 때문이다. 블리츠의 그랩이 이니시에이팅으로는 뛰어나지만 블리츠 자체는 1:1이 매우 약한 챔프다. 실수로 저쪽 서포터를 땡겼다가는 되려 당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간신히 원딜을 땡겼어도 트리스타나이즈리얼처럼 탈출기가 뛰어난 챔프라면 잡을 수도 없다. 심지어 부시에서 을 땡겼다간 벽꿍 맞고 되려 맞아 죽을 수도 있다. 상대가 소라카소나처럼 CC가 대단치 않거나, 룰루처럼 튼튼하지도 빠르지도 않아서 탈출이 어려운 서포터라도 로켓 손으로 끌어오지 못하면 그 뒤로는 쳐맞기만 하다가 집으로 가거나 다이브 갱킹을 당해 죽는다.

상대 봇 원딜이 탈출기가 걸출한 트리스타나, 이즈리얼 등이라면 선그랩 콤보로 딜 교환을 시작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다. Q 스킬 설명에도 자세히 나와 있듯이 탈출기의 우월한 판정으로 그랩을 씹어버리는 게 가능하기 때문. 이들을 상대할 때는 오히려 W켜고 달려가서(궁을 배웠다면 R로 우선 침묵을 먹이고) E로 띄운 다음 탈출기가 빠지는 것을 먼저 보고 나서 그랩으로 도로 낚아오는 식의 플레이가 유효하다.

블리츠크랭크를 흥하게 하는 미니언 라인은 상대방 풀숲의 중간쯤으로 잡는 게 좋다. 상대방이 타워 허깅을 할 수 없고, 상대방은 무조건 디나이당한다. 라인을 쭉밀어서 상대방이 타워 허깅을 하면서 CS를 챙기면 블리츠만 손해. 단, 낚시 신의 가호를 받아 상대의 타워 허깅에도 불구하고 그랩으로 낚을 수만 있다면 푸시도 나쁘진 않다. 그게 안 되니까 이러잖아

한타 대치 상황에서는 큰 장판 궁을 가진 케넨, 아무무, 갈리오 같은 챔프, 광역 CC기를 가진 모르가나, 누누, 말파이트, 소나[19] 같은 챔피언, 그리고 탱키한 챔피언은 절대 끌어오면 안 된다. 맞혀서 땡기는 거 자체도 어려운데 땡겨야 할 상대랑 상황까지 전부 고려해야 하니 그야말로 하는 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다 상기한 챔프들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궁을 써야만 효율이 좋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못 끌어왔다간 자원 봉사를 하는 셈이 된다. 잘못 당겨온 블리츠와 그 팀의 최후. 35초 가량부터 보면 된다.[20]심피언스 대회 제 3경기에서도 유리한 상황에서 한타 직전 블리츠가 아무무가 보이자마자 로켓 손을 시전했고, 결과는 한 명도 못죽이고 팀 전멸. 정말 확실한 찬스가 아니라면 무리해서 Q로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하지 말고 채널링 궁쓰는 애들이나 핵심 딜러들을 아군들로부터 떼어내거나 도망가는 놈들을 잡아오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한타 기여도를 높이는 데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애초에 상대 팀에 블리츠크랭크가 있는데 탱커 앞에서 얼쩡거리고 있을 원딜이나 누커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여기에 글로 적힌 운영법보다 나는 캐리다 11회 VOD를 보자. Azubu매드라이프가 블리츠크랭크의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아니면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B조 마지막 경기에서의 매라라든가. 하드캐리하는 서폿의 위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하향전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6.2. 탑 AD

서포터로 발견되기 전 블리츠크랭크는 원래 탑을 서던 챔피언이었다. 파밍을 하기 때문에 서포터 블리츠크랭크보다 아이템을 빨리 뽑을수 있다. 그리고 여신의 눈물 중심의 마나아이템으로 도배한다면 패시브의 실드량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템트리는 주로 여눈중심의 마나아이템과 약간의 AD로 가는데 작정하고 AD템만 두른 블리츠에게 만만히 보고 덤볐다간 평타-E-평타 콤보에 맞고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탱템을 가지않는 원딜이나 미드가 평E평을 맞는다면 체력이 훅 깎이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다만, 블리츠는 마나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마나아이템은 거의 필수적으로 뽑아야 한다. 그래서 여눈을 거의 항상 가며, 무라마나까지 버텨야 이제 좀 볼만한 딜을 보여준다. 여기다 삼위일체까지 뽑았으면 E의 딜이 어마어마하게 강력해진다. 또한 타워철거 속도도 어떤 우주검사못지 않게 빠르기 때문에 불리해지면 백도어로 적들을 성가시게 할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상성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상대 챔피언에 따라 라인전이 약할수도 있고 강할수도 있다. 또한 팀원들의 인식도 한 몫한다. 블리츠는 무조건 서포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픽창에서부터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 주로 탑블리츠는 즐겜용으로만 권장한다. 우린 메도우이헌터와는 다르다 메도우이헌터와는

6.3. 미드 AP

높은 AP계수를 앞세워 미드에 갈 수도 있다. 그랩과 궁극기가 기본 깡뎀이 높은데다 계수가 각각 1AP나 되고 리치베인이 묻은 E의 딜도 무시못한다. 잘큰 블리츠에게 그랩을 맞는다면 원딜같은 종이몸은 그냥 바로 빈사상태가 된다. E와 R을 연계한다면 그냥 바로 끔살이다. 그래서 로밍력은 물론 궁극기를 통한 라인클리어도 빠르다. 다만, 블리츠크랭크의 스킬구성은 모두 그랩을 맟춘다는 전제하에 있기 때문에 그랩을 맟추지못한다면 그랩의 쿨타임동안 넣을 수 있는 딜량이 확 줄어든다. 그래서 정말 초반에 짓밟아버리지 못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할수있는게 애매해진다. 그리고 대부분 팀원들의 갈굼이 있을것이며 만약 똥을싼다? 바로 리폿감이 될것이다. 즐겜용으로만 하길 바란다.

6.4. 정글러

위협적인 스킬구성을 앞세워 정글러로도 운용할 수 있다. AD중심의 아이템을 구성해야 그나마 괜찮아진다. 다만 초반 정글링이 너무 불안정하기 때문에 1렙에 무조건 w를 찍어야 하는데 못찍었을경우특히 그랩 망했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상대 정글러가 만약 육식정글러일 경우 카정을 당할 경우 점멸이 없는 이상 거의 죽었다고 봐도 된다만, 이는 정글링을 하고 있는 도중에 습격받았을 경우의 얘기지, 올 걸 예상하고 작정하고 기다렸다가 맞다이를 붙었을 때 약한다는 건 절대 아니다. 레벨이 같고 체력이 비슷할 경우, 자르반과 카직스와 붙어도 대등하다.허나 짜오 우디르 등등한테 깝친다면 깡통이 될 것이다 오히려 초식정글러들 상대로 카정을 가면 의외로 강하다. 템트리는 대부분 정글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경비대의 길잡이를 선택하고 마법부여는 돌격병으로 하지만 공격적으로 나갈경우 추적자의 검+포식자도 괜찮은 선택이다. 그리고 갱킹을 갔을 경우엔 절대 그랩 먼저 사용하지마라. W를 쓰고 평타 몇대 치다가 적당히 때를 봐서 E와 R을 써라. 그러면 십중팔구는 점멸 혹은 탈출기를 사용할것이다. 이때 그랩으로 끌어와 주면 최소 점멸이다. 하지만 역시 잘 안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무조건 흥해야만 하는 전제조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이도저도 아닌 깡통이 되버리며 팀원들에게 리폿을 당할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5.5 패치이후 뽑으면 정글링 속도가 빨라지는 잿불거인이 추가되어 어느 정도는 나아졌다. 여전히 악마같은 갱킹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킬이나 어시를 따서 잿불거인을 빨리 뽑을 수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해볼만하다.

6.5. 강타그랩?

블리츠크랭크를 정글러로 보낼때나 혹은 소수의 장인들 혹은 들이 강타를 들고 서포터를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강타로 순간적으로 미니언을 없애 그랩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빈틈을 만들어내고원딜이 막타치려던걸 뺏고 상대 챔피언을 기습적으로 당겨오는 기술이 있다. 일명 강타그랩. 시즌5에 접어들면서 강타의 쿨타임이 짧아졌고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글러로 운용할때는 정말 확실하다 싶으면 시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글러보다는 강타를 든 서폿 블리츠가 많이 보이는데, 언뜻보면 트롤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쓸만하다. 시즌5의 강타 블리츠로 꿀을 빨아 시즌3부터 골드수문장이었다가 드디어 플래티넘에 입성한 용자도 있다. 먼저 장점이라면, 아군 정글러의 첫 몬스터 사냥을 압도적으로 빠르게 도와줄수 있으며,스틸은 하지말고 이는 아군 정글러의 2렙 카정을 훨씬 더 빠르게 갈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강타가 둘이기 때문에 바위게나 용,바론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기도 하다. 강타 블리츠로 서폿을 갈 경우엔 대부분 시작템은 고대유물방패를 가며, 첫 귀환때 마체테를 구입하고 슬슬 경비대의 길잡이를 올리는데, 경비대의 길잡이의 폭발의 강타는 사용한 대상의 주변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도 강타데미지의 50% 만큼 고정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여러 미니언을 없애 넓은 빈틈을 순식간에 만들어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용도로는 집에가기 위해 라인을 밀어야 할 상황일때혹은 원딜의 CS를 뺏어 먹을때는 강타 하나면 만사 OK. 그리고 깨알같이 정글몹들에게 강타를 써주면정글러가 먹으려던걸 뺏어먹진 말고 체력/마나수급을 동시에특히 레드. 하지만 강타사용효과를 한번 받으면 그 몬스터가 죽어서 다시 리젠될때까진 효과가 생기지 않으므로 아군 정글러가 싫어할것이다 수급할수 있는 데다 몬스터들의 강타효과까지 얻어낼 수 있다. 몬스터들에게만 체력과 마나수급이 되는데, 만약 미니언들에게도 체력수급이 됬다면 쿨타임이 짧은 데다 의외로 회복량이 높기 때문에 라이너가 버티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못하게 한것 같다. 으으 강타든 문도를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다. 하지만 단점은 탈진이나 점화가 아니기 때문에 대놓고 꽝 붙는 바텀 2:2교전부터 해서 한타까지 매우 불리하다. 하지만 그 점을 염두한다면 추적자의 검을 선택할수도 있다. 깨알같은 고정데미지와 이동속도 훔치기는 탈진의 하위호환수준인데다 쿨이 짧아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도박성향이 강한 블리츠라는 챔프 특성상 상대가 대처법을 잘 알고 있다면 이도저도 아닌 입장이 될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6.6. 카운터

블리츠크랭크의 카운터 픽은 위의 Q 스킬에 적혀 있는 챔피언들, 강력한 CC기나 장판기가 있고 그걸 위해 다이빙을 하는 챔피언들, 그리고 원딜은 생존기가 괜찮은 챔피언들이 꼽힌다.

원딜의 경우, 도주기가 출중한 코르키, 트리스타나, 그리고 특히 이즈리얼이 성가시다. 코르키와 트리스타나는 끌려와서 맞아도 도주 거리가 워낙 길어서 죽어주질 않지만, 탈출기의 순간적인 선딜 때문에 이미 끌려버린 상태라면 다음 강철 주먹 에어본을 피할 수 없는데, 이즈리얼은 로켓 손으로 끌려 오더라도 재빠르게 비전 이동을 쓰면 강철 주먹에 맞지 않아 에어본으로 뜨지 않는다. 또한 로켓 손 자체를 비전 이동으로 캔슬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즈리얼은 그랩을 맞는 순간 정확한 타이밍에 비전 이동을 하면 그랩을 맞고도 안 끌려온다. 트리스타나도 난이도가 조금 더 높긴 하지만 이런 짓이 가능하며, 로켓 손에 날아올 때 바로 점프해버리면 잠깐 끌려가는 듯하다가 다시 빠져나간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로켓 점프/비전 이동의 판정이 그랩의 로켓 손의 판정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로켓 손에 맞는 순간 이동기가 적용되면서 로켓 손을 캔슬해 버리는 것. 또한 코르키와 이즈리얼은 부쉬에 논타겟팅 견제를 날릴 수 있어서 더욱 골치 아프다. 그래도 코르키는 6렙 전까지는 견제가 자주 날아오지 않지만, 쿨 짧고 마나 소모량도 적은 신비한 화살로 끊임없이 부쉬 체크를 하는 이즈리얼은 블리츠크랭크 입장에서 최흉최악의 상대.

시비르는 도주기가 없지만 스펠 실드로 그랩을 마나포션으로 바꿔 버릴 수 있으니 실드가 빠지는 걸 확인한 뒤 그랩을 써야 한다. 실드를 무시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일단 W키고 열심히 달려간다음에 궁으로 침묵을 건 뒤 바로 당겨버리면 된다. 시비르 개편 이후 실드가 노 코스트가 되어서 더욱 상대하기 어렵다.

케넨겐자로 인해서 드물게 서포터나 원딜로 오지만, 의외로 궁의 광역기로 인해 블리츠의 카운터가 될수도 있다. 서포터 포지션으로 올 경우 세미 탱커 트리를 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탑에 선 케넨보다 더욱 죽이기 어려울수도 있다. 원딜 포지션으로 올 경우 6레벨이 되기 전 초반에 잘 끌어서 족치거나 AD 케넨의 특성상 방어템이 없어서 물리면 순삭이 되는 후반을 노리면 된다. 하지만 생존템으로 존야를 갔다면 어떨까?

서포터 중에서는 알리스타레오나가 주적으로 꼽힌다. 알리스타를 당길 경우 당황하지 않고침착하게 QW로 원딜을 넘겨버리면 되려 아군 원딜을 죽여버리는 꼴이 되고, 6레벨 이후부터는 궁극기 때문에 잘 죽지도 않는다. 다만 알리스타를 실수로 당겼을 때 궁으로 침묵을 걸어 버리면 참사는 피할 수 있고 다만 블랭이 궁을 쓸 래밸이면 알리 역시 마찬가지며 알리 궁에 CC해제가 있다는건 비밀이다 알리스타를 피해 상대 원딜을 낚아와서 빠르게 삭제해 버릴 수만 있다면 블리츠크랭크가 더 강력할 수 있다. 일단 딜량이나 사거리 싸움에서는 블리츠크랭크가 더 뛰어나기 때문에 알리스타의 하향 이후로는 극복하지 못할 상대는 아니다.
레오나는 최악의 하드 카운터로서, 원딜과 서폿을 격리하는 점에 의미가 있는 그랩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근데 레오나를 상대로 선그랩하는 블츠는 브론즈라는게 함정 당기는 순간 실드를 켜고 난 다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원딜에게 칼을 던져 붙은 후, 스턴을 먹이고는 역 맞다이를 걸어버린다. 선공을 통해 솔킬을 내려하던 것이 맞다이 딜교 상황으로 돌변하며, 선공을 당한 피해는 레오나 패시브가 터지면서 매꿔지며, 실드가 터지면서 피해가 또 들어오고, 레오나 평타가 근접 서폿답게 기본 수치가 준수해서 딜교는 블리츠 쪽의 패배가 확정된다. 실드가 켜진 레오나는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을 뿐더러 블리츠의 그랩으로 레오나를 당겨봤자 손해만 보게 되므로 그런 짓은 더더욱 하지 말자. 원딜을 땡기면 레오나가 날아오고, 레오나를 땡기면 레오나로서는 더더욱 땡큐. 특히 레오나가 궁극기를 배운 후에는 그야말로 재앙이 일어난다. 대부분의 레오나 유저는 3레벨부터 실드를 올리기 시작하지만 선2렙을 먼저 내주면 아군 원딜의 빈약한 방어능력을 보고 레오나가 적극적으로 교전을 신청할경우 할 게 없다. 대개 q를 찍는 1레벨 싸움에서는 블리츠크랭크 쪽이 조금 더 강하다. 또, 레오나가 날아와도 레오나 측 원딜이 실력이 좋지 않아 역대응을 할 줄 모른다면 레오나의 카운터 픽으로서의 가치가 증발하는 것도 변수가 된다.
알리스타와 레오나를 상대하는 블리츠는 플레이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 우선 라인 부쉬의 시야를 무슨 일이 있어도 밝혀둔 채로 라인을 내주며 타워허깅이나 CS를 당겨먹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적이 원딜을 물때 그랩을 통해 역이니시를 노려야 한다.입롤이라 욕하지만 현실은 이것밖에 답이 없는 게 함정 알리의 꿍꽝(WQ)이나 레오나의 천공(E) 또한 블리츠를 무는 경우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정확히는 스킬을 쓸 때 가성비가 서폿보단 원딜에게 집중되는 것이 좋으니까) 원딜을 물려 할 것인데, 그 틈새를 노려 그랩으로 어서와 포탑은 처음이지를 시전해주면 못해도 상대서폿의 점멸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요. 그 이후 후폭풍으로 상대 원딜을 향한 딜교환이 더욱 쉬워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라인전이 후달리는 것 같아 보여야 하면서도 부쉬시야는 꼭 밝혀야 하는 연기력과, 원딜이 더 앞에 있어야 하는 점 때문에 봇듀오간의 시너지와 호흡이 중요.

타릭도 블리츠에게 좀 까다로운 챔프다. W 때문에 원딜이 공격을 해도 잘 안 박히는 편인데다, 끌어왔더니 원딜 혹은 자신에게 간단하게 스턴을 먹이고 유유히 튀어버리는 타릭은 정말 골치거리. 게다가 타릭의 타겟팅 스턴은 레오나의 천공의 검 처럼 빗나갈 위험이 전혀 없고, 맞다이도 패시브와 w 방감, 궁을 통한 AD 증가 보너스로 인해 블리츠보다 훨씬 우월하다. 게다가 힐 스킬이 있는 타릭은 블리츠크랭크에 비해 라인 유지력이 훨씬 좋아서, 무난하게 딜교환을 하면 블리츠크랭크만 죽을 맛이다. 그나마 아군 원딜이 스펠 실드를 가진 시비르라면 타릭을 상대하기 편하나 상대편 원딜도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블리츠에게 스턴을 박아버리고 패면 타릭 쪽이 우위다.

잔나도 은근히 까다롭다. 잔나의 Q는 지속적으로 블리츠를 부시에서 내보내기 때문에 간단하게 잔나를 끌어올 수 없고, 잔나가 Q를 미리 깔아 두었다면 잔나는 자신이 끌려가도 점멸 없이 무사히 도망가는 게 가능하다. 잔나 측이 듀오라면 지속적인 부쉬 견제로 블리츠의 부쉬 그랩을 방지하며, 적절한 라인 조절로 그랩 각을 내주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잔나의 경우 아무래도 끌려가면 같이 따라가는 짓을 할 수 없는 지라 끌 수만 있다면 블리츠 쪽이 더 유리하다.

적 팀에 모르가나가 있다면 미드든 서폿이든 골치 아파진다.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는 블리츠의 그랩을 막아낼 수 있다! 피해는 실드에 상쇄되고 발사한 로켓 손이 실드에 그대로 박혀 버린다. 정말로 그냥 붙은 채로 잠시 있다가 사라진다. CC기에 힘이 많이 실리는 챔프들에게 완벽한 카운터로 알려지고 서포터로서의 성능도 재발견되어 모르가나 서포터는 점점 고평가되는 중이기 때문에 더더욱 골치 아프다. 기껏 정확한 타이밍에 로켓 손을 날렸더니 칼 같은 실드로 막아내어 버리면 다시 기회를 잡을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다만 칠흑의 방패가 한 번이라도 낭비되거나 시전 상대를 잘못 선택했을 경우 블리츠크랭크 쪽이 훨씬 더 유리하다. 로켓 손 쪽이 쿨타임도 짧고 노릴 기회도 많기 때문. 물론 모르가나 본인을 끌고 오면 안 된다!

쓰레쉬 역시 짜증나는 상대 중 하나이다. 원딜을 잡아오면 바로 랜턴을 던지기 때문에 CC 연계가 끝나기 전에 녹이지 않으면 상대 원딜이 랜턴을 타고 살아 돌아가며 쓰레쉬 본인을 끌고 오면 역시 CC기 연계가 끝나기 전에 녹이지 못하면 궁극을 깔거나 밀어내 버린다. 거기다 상황에 따라 쓰레쉬를 잡아왔는데 위의 스킬 연계와 더불어 정글러가 랜턴을 타고 지원을 와 데스 그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끌려온 상태에서 맞다이를 하면 우월한 딜량으로 역관광을 시켜 버린다. 게다가 강력한 쓰레쉬의 짤짤이에 걸레가 되어 있을 블리츠와 아군 원딜을 생각하면 더 그렇다. 다만 쓰레쉬는 패시브 때문에 웬만하면 영혼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려고 하므로 영혼 깔린 곳을 보고 예측그랩으로 잡아오기 편한 면도 있다.

애니의 경우 가녀린 소녀의 모습만 보고 블리츠로 상대하기 쉬울 거라 생각하는 일이 많으나 현실은 그랩으로 당겨지는 순간 모아놓았던 스택으로 단일 혹은 범위 스턴을 걸어버려 딜교환을 악랄하게 만들어버린다. 스택이 쌓여있지 않은 순간(이 경우에도 3스택일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일부러 페이크롤 주고 e-액티브스킬 방식으로 스턴을 걸어버릴 가능성도 존재하니...)을 제외하면 절대 끌어와서는 안된다. 심지어 q로 땡기고 궁극기로 침묵을 하려 해도 당겨진 순간 티버를 연타하면 블리츠가 궁을 쓰기 전에 애니가 먼저 위엄돋는 곰을 소환해서 원딜을 후두려패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룰루를 상대할 경우, 룰루의 우월한 견제력과 라인 푸시력으로 인해 블리츠는 라인 주도권을 잃고 플레이해야만 할 가능성이 높다. 또 원딜을 그랩으로 당겨와도 급성장, 변덕쟁이, 픽스 실드 등으로 원딜에게 바퀴벌레같은 생존력을 부여하게 때문에 잡아내기 또한 쉽지 않다. 애초에 룰루가 원딜 보호에는 일가견이 있는 챔프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점에는 꽤나 간단한 파훼법이 있는데, 바로 룰루 본인을 당겨오는 것. 룰루는 물린 아군을 살려오는데는 뛰어난 강점을 보이지만 정작 자신이 물렸을때는 CC연계중에 녹아버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케일 역시 카운터가 될 수 있다. 회복기가 있는 서포터치고는 Q의 공격력과 평타 피해량이 자비가 없기 때문에 케일을 끌면 소라카급의 힐 한 방에 그랩과 어퍼컷 피해가 상쇄된다. 자비 없는 피해량 + 슬로우가 붙어 있는 Q를 꽂고 E를 켜고 달려드는 상당한 피해량의 짤짤이까지 들어와서 상대 원딜이 걸어오는 시간 동안 원딜이 딱 먹기 좋을 만큼 양념이 쳐진다. 게다가 6렙이 넘으면 중재라는 무적 스킬 덕에 좋다고 그랩을 끌었다간 중재에 스킬이랑 딜을 다 씹어먹은 케일 쪽 봇듀오에 역공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

한타 대치 상황에서도 케일이 카운터가 될 수 있다. 만약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으로 누군가가 끌려간다면 무조건 한타가 일어나게 되고, 십중팔구 끌려온 챔피언에게 모든 스킬이 쏟아지게 된다.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그때 순간적으로 케일이 중재를 걸어 버리면, 그랩당한 챔피언은 모든 스킬을 맞은 채로 유유히 살아나가게 되고 블리츠 쪽은 스킬이 전부 빠진 채로 한타가 일어나게 된다. 때문에 블리츠크랭크 입장에서는 적 팀에 케일이 있는 한 섣부르게 그랩을 쓰면 안 된다.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블리츠크랭크가 원딜이나 미드 라이너를 당겨 왔다면 그냥 두지 못하고 모든 스킬을 쏟아내어 죽이려고 하는 건 거의 본능적이기 때문에 가려서 써야 한다. 자매가 쌍으로 카운터다

즉 블리츠크랭크는 블리츠 특유의 그랩으로 무조건 이득을 봐야 하는 한 방 콤보를 카운터 치는, 다시 말해 회복 기술이나, 실드, 또는 우월한 탱킹력, 도주기, CC기 등이 있는 상대들이나 블리츠가 먼저 끌어도 강력한 교전 능력으로 오히려 딜교를 이겨 버리는 상대들에게 매우 약하다. 전반적으로 이런 게 없는 서폿은 거의 없고 그나마 블리츠크랭크가 유리하다고 평가받는 서폿인 소나도 그랩 각을 잘 안 내주는 고랭크대에선 오히려 블리츠크랭크가 라인전 내내 얻어맞기만 하다가 끝나고 6렙 이후부턴 라인전에서도 한타에서도 소나 측이 더 유리하다. 심지어는 회복도, 실드도, 탱킹도 안되는 자이라마저 로켓 손을 휘감는 덩굴+식물로 막는 것이 가능할 정도니.. 그나마 블리츠가 쉽게 유리한 서폿은 럭포터인데 유리몸에 그랩을 막을만한 기술은 없고 침묵한번 걸리면 죽기 태산이나, 럭포터 자체는 비주류인데다 q로 2인속박맞으면 오히려 상대에게 폭딜맞아 답이 없다. 초반에 w쉴드까지 있으니 어떻게 보면 불리한점이다. 이래저래 왜 고랭크에서 블리츠크랭크가 픽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다. 괜히 매라 보고 매라신, 매맨거리며 블리츠크랭크를 한 번 뽑으면 환호가 터져나오는 게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새로 출시된 브라움 역시 블리츠크랭크의 카운터가 되었다. 기껏 원딜을 끌었더니 브라움이 내가 지킨다!를 시전하여 달려와서 불굴로 딜을 막아 주고 뇌진탕 평타를 먹이며 우리 쪽을 기절시킨다. 물론 브라움을 끌고 오는 순간 당신을 평타로 엿 먹이거나 불굴을 시전한 채 내가 지킨다!로 원딜 앞으로 다시 도망가 버린다. 6렙 이후에는 이 콤보에 무지막지한 궁까지 날아오게 되어 그야말로 얼음 지옥이 펼쳐지게 된다.

가끔 서포터로도 오는 갈리오도 까다롭다. 일딴 Q로 견제 하는것도 거슬리며 원딜을 당겨오면 E로 도주와 무빙을 더 좋게 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동시에 W로 단단하게 만들며 딜교를 유리하게 해주기 때문. 물론 갈리오 본인을 끌고 오면 안된다!

말파이트도 괜히 당겨 왔다가는 W로 순식간에 바위처럼 단단해지고 Q로 아군 원딜의 발목을 잡으며 E로 바닥을 쳐서 딜교를 불리하게 만들기 때문. 그나마 다행인건 저쪽에 탱 서포터와 다르게 탬빨을 많이 탄다는 점이니 초반에 말파이트를 끌어와도 이기고 싶다면 아군에게 견제와 짤짤이가 좋은 원딜을 뽑아달라고 부탁해보자. 하지만 계속 버티다가 6레벨이 되면 어떤 상황이든 어느 정도로 견제를 하지 못했거나 아군이 로밍이나 갱킹을 오지 않는 이상 궁으로 교통사고가 날라오면 높은 확률로 패배 확정이다.

이러한 수많은 카운터, 카운터가 아닌얘들이 없다(...)[21] 그리고 서포터 중 하위권에 속하는 한타 기여도로 인해 점점 인기와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챔피언. 실력이 평범한 하수들의 대전에서는 분명 적을 짜증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실력과 피지컬이 뛰어난 상위권 유저들의 대결일수록 로켓 손을 이용한 이득을 보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6.7. 도미니언, 수정의 상처에서의 성능

솔로 라인 즉 봇 라인에서의 경쟁력이 거의 없는 챔프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탑 라인을 간다.

소환사의 협곡과는 다른 환경이기에 CS가 없어도 적어도 골드 차이는 거기서 거기라, 소환사의 협곡에선 쓰지 못하는 아이템들을 주로 쓴다. 반대로 말하면, 도미니언의 블리츠크랭크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쓰던 아이템을 그대로 가면 피보기 좋다.

보통 아이템 트리는 취향에 따라 AD나 AP로 나뉘는데, 어딜 가나 하는 것은 똑같다. 끌어오기, 띄우기, 침묵 걸기.

AD 템 트리같은 경우는 E의 AD 계수가 2.0인걸 이용하는 것이고, AP 템 트리의 경우는 Q와 R의 AP 계수를 이용한다. 물론 이러나 저러나 여신의 눈물은 하나만으로 오프탱크가 가능하게 해주는 블리츠크랭크와의 미친 호환성을 가진 아이템이기에 웬만하면 가는 편.

6.8. 아이템 트리

템 트리는 고대 주화-신발-시야석 이후 탱 템을 차는 게 국민적. 주로 승천의 부적, 군단의 방패(룬 방벽), 신발은 보통 대치 상황에서의 빠른 위치 선점을 위해 기동력의 장화를 주로 간다. 간혹은 메인 탱커가 되고자 한다면. 패시브를 좋게 하기 위해서. 선 시야석 정도로 올린 후 여신의 눈물을 타는 트리도 보인다.[22][23] 물론 서포터의 특성 상으로 팀을 위한 솔라리나 란두인 같은 방템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관통력을 얻고 싶다면. 관통력 룬을 박자. 메인 탱커가 되고자 한다면. 가격이 좀 부담이 가지만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추천한다. 그랩으로 끌어서. 배달을 하는 것이 주 목적인 챔피언이며. CC기에 맞아도 바로 풀리게 해서. 재빠르게 그랩을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최근에는 고대 주화보다는 고대 유물 방패 트리를 올리는 편, 라인전에서는 실질적인 메리트가 없는 고대 주화보다는 미미하게 아군 원딜의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고 최종 템인 산악 방벽은 아군을 지키기에는 불리한 블리츠가 조금이라도 아군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론 고대 주화가 그렇게 가고 싶다면 도란 방패 - 시야석 - 신발을 올린 이후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매드라이프도 블리츠를 플레이할 때 탱템을 갖춘 뒤에 고대주화를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8.1. 추천 아이템

  • 고대 유물 방패 - 타곤산의 보호 - 산악 방벽
    탱킹 위주 서포터의 코어 아이템. 돈 수급과 라인 유지력을 항상 시켜주며 끝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아군에게 보호막을 써줄수가 있다. 물론 이것만은 고를 필요는 없고 나중에 승천의 부적으로 바꿔 줘도 된다.
  • 고대 주화 - 유목민의 메달 - 승천의 부적
    유틸성 위주 서포터의 코어 아이템. 산악 방벽 계열과 다르게 이쪽은 마나 젠과 이동 속도를 상승하며 끝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단체 헤이스트를 사용할수 있다. 가끔 산악 방벽으로 업글하지 않고 쓰다가 팔고 이걸 사는 경우도 있다.
  • 시야석 - 루비 시야석
    서포터의 필수 아이템.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 기동력의 장화
    그랩의 압박을 더 가하고 로밍력을 항상 시키기 위해서 서포팅 아이템 다음으로 시야석 대신 선으로 선택되기도 하는 아이템. 메인 탱커가 필요하자면 헤르메스로 바꿔줘도 된다.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꽤 높은 방어력과 쿨감을 많이 올려주는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 특히 블리츠크랭크의 패시브에는 마나량이 체력이 늘어나는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가성비가 더욱 좋다.
  • 밴시의 장막
    한타에서는 블리츠크랭크가 달려오면 그랩을 저지하기 위해서라도 하드 CC기를 박아 버릴 가능성이 높다. 이것을 가서 막아낸다면 하드 CC기가 하나밖이 없는 딜러가 환장을 한다. 제라스라던가

6.8.2. 유용한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마나무네 - 대천사의 포옹, 무라마나
    시즌4가 되기 전까지는 돈 수급이 턱 없이 부족한 서포터로 활동하는 협곡에서는 올릴 꿈도 못꾸었기 때문에 칼바람 나락, 도미니언, 수정의 상처 전용 코어템이나 다름이 없었으나 이후 돈 수급이 나아져서 가볼만하다. 협곡에서는 여전히 이론상 블리츠크랭크의 코어템. 그러나 포우 통계에서 확인을 해보면 심해보다는 천상계로 갈수도록 여신의 눈물을 타는 비율이 증가한다. 패시브로 인해서 사실상 피통이 늘어나는거나 다름이 없다. 풀스택이 쌓이면 둘중 하나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대천사의 포옹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탱킹력이 더 좋아지며 무라마나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액티브 궁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단타이기 때문에 그나마 스킬과 평타의 위력과 포탑 철거력이 좋아지는거 뿐이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서포팅 전용 아이템이 아닌 이걸 선템으로 뽑는 블리츠크랭크는 충에다가 트롤이니 가볍게 리폿해주자.
  • 헤르메스의 발걸음
    블리츠크랭크가 메인 탱커로 가는거 뿐만 아니라 그랩을 성공 시키는 것도 제일 중요하다. CC기를 바로 풀리게 하는 강인함은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 얼어붙은 건틀릿
    적을 끌어오면 평타를 때릴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딜링에 유용하다. 마나량이 많은 것도 장점.

6.8.3. 비추천 아이템

  • 깡 AP 아이템
    AP 계수가 높긴 하나 명심하자 블리츠크랭크는 근접 서포터다. 아무리 AP 계수가 높은 아이템을 맞출려고 해봤자 돈을 벌기 힘든 서포터에게는 꽤 흥하지 않는 이상은 한계가 있다. 적어도 벨코즈와 비슷한 피해량과 계수라면 모르겠지만 차라리 탱템을 두르는게 훨씬 낫다.

7. 스킨

7.1. 기본 스킨

가격3150IP / 79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1, 2[24], 3구 일러스트#

게임 내 초상화는 둥근 얼굴에 번쩍이는 눈 두 개만 떠있어서 묘하게 무섭다.

7.2. 녹슨 블리츠크랭크(Rusty Blitzcrank)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북미 서버에서 2009년 11월 20일에 판매를 시작해 2010년 1월 17일에 판매량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져서 결국은 판매가 종료된 스킨. 혹은 오래돼서가 아니라 기본 스킨에 리터치만 한 듯한 "퀄리티가 안습"이라는 자체 판단으로 라이엇이 판매를 중지하며 레거시 스킨이 되어버렸다.한정판이 되어서인지 지금 저 스킨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서버의 이전 일반 스킨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7.3. 골키퍼 블리츠크랭크(Goalkeeper Blitzcrank)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킨 시리즈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국가대표 아칼리
공격수 이즈리얼
레드 카드 카타리나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골키퍼 마오카이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축구광 그라가스

가격520RP
(한정판)
동영상#
구 일러스트#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개최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구 일러스트는 서 있기만 해도 공이 안 들어갈 것 같다 2014년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재판매되었다.

일러스트에선 손이 노란색이지만 인게임에선 검은색이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7.4. 핵펀치 블리츠크랭크(Boom Boom Blitzcrank)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1, 2

도색이 금색에서 은색으로 바뀌며 손에 글러브를 착용했다.오른쪽 눈에 깨알같이 멍들어 있다록키 패러디인듯 가격 대비 가장 훌륭한 스킨이라 평가받고 있다. 글러브를 착용하여 손이 빨갛고 커져 눈에 띄는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은 피하기가 쉽다는 말도 있다.

7.5.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Piltover Custom Blitzcrank)

필트오버 커스텀 스킨 시리즈
필트오버 커스텀 하이머딩거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 미정

가격13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국내에서는 매드라이프가 주로 쓰는 스킨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핵펀치 블리츠크랭크가 가장 선호하는 스킨이었으나 그랩이 너무 잘보인다는 코칭스태프의 의견에 따라 이 스킨으로 바꾸었다.

이동시 바퀴로 굴러가며,덕분에 기본스킨이나 다른스킨보다 이속이올라간듯한 착각도 든다, 폭주 사용시 "끼이이익", "뿌아아앙" 또는 "빠라라라라" 하는, 드래프트를 꺾는 듯한 소리와 엔진 소리가 난다. 오빠 달려~ 또한 춤 동작과 도발 동작이 바뀐다. 2013년 4월에 가격이 1820RP 전설급 스킨에서 1350RP 스킨으로 인하되었다.

필트오버 커스텀이란 말에서 짐작하자면 아마 코르키하이머딩거가 개조 작업을 거친 듯. 근데 우르프 코르키 항목의 영상으로 미뤄봐서는 G.A.N.K. 산업에서 만들어 준 것 같아 보인다. 옵티머스 프라임 닮았다.

7.6.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Definitely Not Blitzcrank)

2011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호박머리 피들스틱
좀비 라이즈
야옹이 카타리나
분장한다 문도
롤리뽀삐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아니다 스킨 시리즈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나 우디르 아니다

가격520RP
(한정판)
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선 2011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변장 컨셉의 스킨. 국내에선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PC방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팀에게 지급했고 2009~2011 한정판 스킨 판매로 인해 국내에서 풀려 버렸다. 이미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겐 로딩창에서 보이는 한정판 전용 리본이 적용되었다.

참고로 원래 영문 스킨의 명칭은 항상 '스킨명, 챔피언명' 순으로 끝나는데, 한국서버의 명칭은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스킨 등으로 인해 규칙이 깨진 상태. 또한 해외에서 이 스킨을 쓰는 유저를 보았을때 저거 새로나온 챔피언인가요 같은 드립을 치면서 블리츠크랭크를 알아보지 못하는척 하는것이 암묵의 룰이다.(...)

매드라이프랑 플레임이 챔피언 코스프레 했을 때 매라가 한 코스가 이 스킨이다.

7.7. i블리츠크랭크(iBlitzcrank)

가격1350RP동영상#

MAC용 클라이언트 출시 기념으로 2013년 3월 4일 추가된 스킨. MAC 버전 출시에 맞춰 광고 디자인도 애플의 자사 제품 광고 비슷한 스타일로 되어 있다. 생긴 건 영락없는 모 데레데레 로봇이고 음성은 우주최강의 후추통, 홍보 문구에 있는 로봇의 3대 법칙은 아이, 로봇의 패러디.

이 스킨으로 로켓 그랩을 쓰면 그랩의 경로가 잘 보이지 않아 상대하는 입장에선 훨씬 피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확실히 기본 스킨의 로켓 그랩과 비교하면 손에 달려있던 줄이 사라지고 스킬명 그대로 로켓 손만 발사되는 형태라[25] 그랩 날아오는 특유의 소리에 집중하지 않는이상 피하기가 쉽지 않다. 럭스의 강철군단 스킨과 함께 그동안 단순한 눈요기거리에 불과했던 스킨이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줘도 되는거냐며 출시되자마자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눈에 더 잘 띄도록 날아오는 경로가 선명해지는 패치를 받았다. 그러나 아직도 프로경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유일한 스킨이다. 2015년 4월 12일 LPL VG vs M3 경기에서 마타 선수가 이 스킨을 사용한 걸로 보아 지금은 대회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모양이다.

폭주 사용시 공중 부양을 하고, 강철 주먹을 사용하면 어퍼컷을 날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서 에러가 떴을 때 배경으로 나오는 스킨이다. 다른 점은 가슴에 붉은 색 X표시가 칠해져있다는 것.

7.8. 라이엇 블리츠크랭크(Riot Blitzcrank)

라이엇 스킨 시리즈
라이엇 전경 신지드 라이엇 그레이브즈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라이엇 케일

가격975RP동영상#

신지드, 그레이브즈, 나서스, 케일과 함께 전경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다. 참고로 이 전경 시리즈는 제작사의 이름으로 인해 탄생하게 된 스킨들인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이름에서 Riot의 뜻이 "폭동"을 나타내기 때문. 추가로, 폭동을 진압하는 무장 경찰(우리나라의 경찰 기동대)은 영어로 Riot Police라고 불린다. 다른 라이엇 스킨들처럼 한정판이다. 폭동 게임즈
서양에서 경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콧수염을 달고 있는 것이 깨알같은 유머 포인트인 스킨이다.저게 콧수염이었다니 높은 퀄리티와 진짜 폭동 진압하는 듯한 스킬 이팩트와 사운드 변경이 눈에 띈다. W를 쓸 경우 머리의 바이저가 내려오고 위이이용~ 거리는 사이렌소리와 머리에 달린 붉은 경광등[26]이 윙윙 돌아간다.E를 쓸 경우 우리가 흔히 아는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나며 어깨의 파랑-빨강 경광등이 반짝인다. 귀환시에는 공중에 붕 뜨며 머리에서 프로펠러가 튀어나와 돌아가기 시작하다가 베이스로 날아간다.

8. 그 외

이름의 어원은 Blitz(독일어로 번개)+Crank(기계의 부품 중 하나). 풀네임은 블리츠크랭크지만 블랭, 블츠, 블크로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더욱 많다. 춤은 90년대 후반에 대유행했던 마카레나.

자운 출신이다. 설정상 실제 개발자는 빅토르이다. 대학생들의 연구를 주도한 교수이며, 블리츠크랭크를 만들어서 그런지 정작 본인도 사이보그가 되어 리그에 참가했다. 부전자전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따르면 결혼 정보 회사를 운영중이다. 수백 개의 문항을 작성해야 하고 회원의 등급별이 나눠지는 등 현실의 결혼정보 회사를 패러디한 듯. 회사를 통해서 맺어진 챔피언들로는 애쉬트린다미어인데 이 둘은 원래 부부라서 이상하지도 않다, 그리고 가렌카타리나 그리고 람머스선인장 다른 기사에 밝혀진 바로는 바로 그 람머스와 절친이란다. 절교하는 거 아냐?

그리고 연애 중개업을 할 만큼 순둥이에 착한 성격이지만 폭발하면 무시무시한 듯. 저널에 따르면 뒤틀린 숲에서의 전투가 끝난 후 신지드가 "불알도 없는 놈이… 너한테 달린 건 베어링 두 개랑 양철 깡통 하나잖아!"라는 욕설을 하자 E로 신지드의 영 좋지 않은 곳을 강타해버렸고, 그곳을 부여잡고 주저앉은 신지드를 남겨두고 떠나갔다고 한다. 내가 고자라니

이상하게 티모 독에 실명이 걸린다.눈에 쏴서[27]

여러 가지 면에서 크로노 트리거의 주인공 일행 로봇 로보와 상당히 흡사하다.[28]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로봇이라는 공통점에서 착안한 오마주일지도.

LoL에서 두 번째의 실존 인물 챔피언, 첫 번째는 프로겐[29]. 세 번째는 리 신.


AI전에서 순간이동과 점멸을 활용하여 빠르게 적 우물까지 간 다음 가만히 서 있는 봇을 끌어와 퍼블을 먹는 꼼수가 있었으나#, 2013년 2월 20일 패치로 인해 더 이상 이것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블리츠가 당기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리면서 우물에 있던 챔프들이 득달같이 달려와 블리츠를 때린다. 그리고 역퍼블. 참 쉽죠? [32]

기계 같은 음성이 타 챔프에 비해서 굉장히 크고 잘 들려서 찰져서 롤은 안해도 피방만 좀 다니면 픽 음성은 외우는 사람이 많다.


신규 스플래시 아트가 14년 10월 14일 아리, 이즈리얼 등 11명과 함께 드디어 PBE 패치되었다!

10월 31일 패치로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었다. 내용이 완전히 새로 바뀐 것은 아니고, 블리츠크랭크 본인이 말하듯이 스토리가 변경되었다는 게 특징. 챔피언 본인의 시점으로 서술되는 1인칭은 블리츠크랭크가 최초로, 이후 벨코즈가 이 컨셉을 이어받게 된다.

아래는 이전의 배경 스토리이다.

자운시는 고삐 풀린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곳이다. 무분별한 실험으로 큰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법이 관대하기 때문에 과학자나 발명가가 마음대로 실험과 발명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과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했으나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었다. 자운 기술마법 대학의 박사 과정 학생들은 이러한 조건을 십분 활용해 지능형 자동화 증기기관 분야에서 쾌거를 이룩했다. 이들이 만들어낸 발명품이 바로 증기 골렘 블리츠크랭크다. 원래는 유독한 환경이라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쓰레기 매립지역을 무인으로 감독하고자 만들어졌지만, 블리츠크랭크는 곧 예측하지 못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과학자들은 블리츠크랭크에게 학습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블리츠크랭크는 순식간에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이런 일이 대개 그렇듯, 애석하게도 이 발명에 대한 공로는 엉뚱한 인물 스탠윅 피디들리 교수가 가로채 갔지만 이제는 대다수가 이 골렘의 진짜 발명가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런데 뒤이어 블리츠크랭크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치열해면서 진정으로 블리츠크랭크를 생각하는 편은 아무도 없음이 드러났다. 이에 블리츠크랭크는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해 달라는 탄원을 하게 된다. 공판이 개시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대중의 열렬한 지지 속에 자운 의회는 블리츠크랭크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한다. 하지만 이 유일무이한 존재는 시끄러운 논란을 등지고, 결국 자신이 속할 곳은 아무 데도 없었던 자운을 떠났다. 그리고 방랑 끝에 자신처럼 특이한 존재가 편안하게 기거할 수 있는 발로란의 유일한 장소,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발견했다. 다행히 그는 혹독한 정의의 전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온몸이 강철로 만들어진 블리츠크랭크는 자신을 가로막는 것은 뭐든 때려 부수지만 마음만은 비단결이다.


8.1. 2차 창작에서

2차 창작에서의 인기는 미친 존재감 덕에 꽤나 좋은 편. 어벙해 보이는 짝눈과 특이한 어투,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면과 그리기 쉬운 얼굴이 좋은 평가를 불러왔다. 주된 소재는 로켓 손으로 끌어오면 안 되는 것날 선택해줄 주는 정말 몰랐어을 끌어오거나, 로켓 손을 사용한 슴만튀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롤 2차 개그물의 본좌.

북미 공식 홈페이지의 챔피언 설명란에 따르면, 같은 기계인 오리아나와 자신을 만든 아버지와의 사이는 우호(Friend)관계. 허나 오리아나와 빅토르는 서로 경쟁(Rival)관계로 나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 아비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는 이 결혼은 반대다!

같은 기계인 때문인지 오리아나 스킬 설명에 블리츠크랭크가 샌드백으로 나온다. 리아나의 리그의 심판에 따르면 블리츠크랭크와 오리아나의 차이가 블리츠크랭크는 행동에 숭고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덕분에 시리어스물에서는 이 둘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오가기도 하며, 간혹 가다가 오리아나와 합체하여 가오가이가 같은 엄청난 것으로 변하는 소재도 등장한다.

최근에는 28주 후 영화를 패러디한 약빤 공포물에도 등장했다. 분명 진짜 좀비가 둘이나 있는데도 블리츠가 더 공포스럽게 보인다면 당신은 진정한 롤쟁이[33]

팀의 역전을 위해서 점멸을 반드시 들어야 하는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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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처.
  • [2] 닥터후 패러디
  • [3] 유명한 속담 중 하나인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와 비슷한 맥락을 가진 대사다.
  • [4] 폭주만으로 그랩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타곤산의 보호로 올린후 산악 방벽을 가기도 한다. 현재 체력이 500나 올려주도록 상향이 되었으니.
  • [5] 기술 아이콘에 그려진 손은 왼손.
  • [6] 특히 1렙 기본 마나량이 240이고 그랩 마나 소모량이 100인 고로, 인베이드를 갔을 때 그랩을 두 번 다 맞추지 못하면 블리츠크랭크는 구린 평타 하나 가진 미니언보다도 못한 깡통이 된다.
  • [7] GM 답변을 통해 알아낸 정보라고 한다. 하지만 유저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부분으로, 스킬 거리 표시의 화살표 너머까지라도 챔프의 중앙에 닿기만 하면 그랩이 걸린다고 말하는 혹자도 있다.
  • [8] 이 때문에 애니를 끌고 왔는데 연계 CC기를 걸기 위해 자연스레 뭉친 아군들에게 티버를 뽑은 후 자신은 유유히 점멸로 도망쳐 역이니시가 열리는 데스 그랩이 자주 나온다.
  • [9]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그랩에 맞는 순간 고정 1초짜리 스턴이 걸리며 그 이후 지속 시간이 없는 스턴이 잠깐 다시 걸렸다가 사라진다. 이 스턴 갱신 사이의 짧은 시간 도중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의 여부는 아직 검증된 바가 없다.
  • [10] 한타 상황이 아니고 혼자 있는 알리스타라면 상관없으니 당겨서 궁이나 스펠을 빼버리자. 운수 좋으면 원딜에게 먹여줄 수도 있고.
  • [11] 하이머딩거의 포탑은 당겨진다.
  • [12] 최윤섭(로코도코)도 "블리츠크랭크는 상대와의 실력 차이가 압도적으로 날 때 강하다."라고 한 적이 있고 실제로 티어가 높을수록, 즉 평균 실력이 올라갈수록 블리츠의 승률과 픽률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 [13] 생각해 보자. 만약 봇에서 레오나, 쓰레쉬, 알리스타 같이 탱도 되고 딜이나 극악한 CC기쓰레쉬는 이 3가지가 전부 있지만가 많은 서포터들을 끌고 온다면? 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 [14] 하드 리시 없이는 첫 버프 몹 잡다가 정글 몹에게 퍼블을 따이는 수가 있다!
  • [15]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게임 수가 가장 많다.
  • [16] 시즌 2-3 때는 정글러의 갱킹 때문에 라인을 당기고 라인전을 하는 추세였으나 프리시즌-시즌 4에 들어서는 라인을 밀고 먼저 찍은 레벨로 이득을 취하며 적을 타워에 밀어 넣고 갱킹은 장신구로 방지하거나 아군 정글러의 역갱을 통해 해결하는 푸시 메타가 유행하여, 노틸러스 등의 초식형 정글러가 몰락하게 되었다.
  • [17] 롤 섬머 레슨 서폿 편에서 블리츠크랭크를 꺼내서 신기에 가까운 그랩을 선보였고 파트너를 설득해서 대회에서 다시 블리츠를 써보겠다고 했지만 HOT6 Champions Summer 2013 4강전, 순위 결정전에서는 계속해서 블리츠크랭크 밴이 나와서 꺼내들지도 못했다. ???, ???: 저거만 없으면 되겠군 같은 팀 원딜인 스페이스도 블리츠크랭크를 싫어한다고 밝혀 매드라이프의 블리츠는 보기 힘들 듯 하다.
  • [18] 사실 말이 쉽지 점수대가 높아질수록 가만히 와드를 지우게 놔두지 않는다. 블리츠크랭크가 근접챔피언이라는 점은 와드싸움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한다.
  • [19] 다만 소나는 맷집이 약한데다 대치 상황에서는 그랩에 끌려온 적에게 cc와 딜이 집중되는 특성상, 소나가 대놓고 탱 템을 덕지덕지 바르지 않는 한은 한타 때 소나가 크레센도를 쓰기 전에 녹는다.
  • [20] 이전 영상이 미공개 영상으로 바뀜에 따라 새로운 영상으로 대체했다.
  • [21] 사실 라인전 단계에서 약하다고 분류되긴 하며, 교전선호형 서폿 중에서 라인전 최약체라고 칭해지나, 다른 교전선호형 서포터와 마찬가지로 블리츠크랭크는 원거리 견제형 서포터들에게는 강력한 한 방으로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소나의 경우 물몸인데다 덩치까지 커서 그랩각을 내주는 순간 죽었다고 복창해야 되고, 질리언의 경우에도 사거리 계산이 조금만 빗나가도 위기에 빠진다. 벨코즈는 포킹이 가능해 먼 거리에서 견제할 수 있으나 항상 그랩을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무빙이 까다로워지고, 자이라의 경우 낮은 이속과 약한 체젠 때문에 잘못 당겨지면 꽃으로 변할 준비만 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상기한대로 무빙이 발달한 고수들의 경우 그랩각이 점점 안나오기는 하지만, 보편적으로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상대할 때 블리츠크랭크는 명백히 위 서포터들의 카운터가 맞다.
  • [22] 이후 마나무네와 대천사의 지팡이 중 하나를 선택을 하게 되는데. 마나무네는 가격이 싸고 공격력 증가로 쓸만해지는 평타와 타워와 억제기등 철거에 확실한 효과를 보이며. 대천사의 지팡이는 조금 더 비싸지만 그랩의 피해를 강화 시켜주며 궁극기의 위력을 높여준다. 풀 스택으로 완성이 될 경우. 무라마나는 그랩의 위력이 좋아지고 평타 피해가 더 쓸만해진다. 대천사의 포옹을 완성 한다면 조금 더 버틸수 있도록 해준다. 문제는 이것을 언제 쯤 완성하는지 의문이지만.
  • [23] 여눈만 가면 탱로스와 딜로스가 생기는 챔피언의 특성상 블리츠크랭크는 그나마 패시브로 인해 피통이 조금 늘어나는거나 다름 없으니 눈꼽만큼 나은 편이다. 그래도 흥했을때 올리는게 좋다.
  • [24] 보면 알겠지만 이 일러스트가 현재 북미 '녹슨 블리츠크랭크' 스킨의 일러스트.
  • [25] 그랩이 날아오는 경로가 선으로 표시되긴 하지만 기본 스킨과 비교하면 확실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 [26] 보통 사법 경찰이 경광등 올릴때 쓰는 그 경광등.
  • [27] 리 신이 왜 실명에 걸리나요 라는 질문에 티모 독이 신경계라서 그렇다는 답변이 왔는데, 블리츠는 로봇이라 신경계가 없을텐데?? 신경쓰면 지는 거 같지만
  • [28] 일단 외형적으로도 색상과 골격이 유사하며 기술 중에서도 비슷한 게 많이 보인다. 로보는 주먹으로 공격하며, 공격 기술인 '로켓 펀치'는 로켓 그랩처럼 쇠사슬로 연결된 주먹을 발사한다. 정전기장 아이콘이나 이펙트는 전류를 방출하는 일렉 어택(영판은 Shock)을 연상시킨다.
  • [29] 애니비아가 블리츠크랭크보다 먼저 나왔다.
  • [30] 현재 바론, 드래곤은 그랩으로 끌리지 않게 패치되었다.
  • [31] 바론이 리젠되자마자라서 순간 CC 무시 속성이 적용되지 않은 걸로 보인다.
  • [32] 다만, 유저 다섯 명이 모두 상대 본진으로 쳐들어가 1렙 한타를 열면 1분에 에이스를 띄울 수도 있다. 근데 이럴 경우, 블리츠크랭크는 꼭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 [33] 실제로 한타에서 완패당하고 쫒기고 있는데 상대편에 블츠가 있다면 그만큼이나 공포스러운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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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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