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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last modified: 2015-04-08 19:12:18 by Contributors

목차

1.
1.1. 개요
1.2. 식용
1.3. 역사를 바꾼 비둘기
1.4. 문학 속의 비둘기
1.5. 능력과 쓰임새
1.6. 종류
1.7. 기타
1.8. 각종 매체에서의 비둘기
2. 비둘기(사이렌 2)
3. 던전 앤 파이터의 은어 비둘기

1.

  • 상위 항목 : 애완동물?!
  • 도시에서 비둘기가 과다번식해 문제가 되고 있는 현상은 닭둘기 항목 참고.


염주비둘기(희귀종으로 분류됨)


이놈은 흔히 보는 집비둘기(=양비둘기: rock dove[1])

학명: Columba livia
영어: Pigeon
중국어: 鸽子
일본어: ハト(鳩)

© KENPEI (cc-by-sa-3.0) from
[2]
이놈은 토종 멧비둘기(oriental turtle dove). 가 산의 순우리말이기 때문에 산비둘기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그냥 도시에 보이는 비둘기들은 차에 치여 죽을정도로 안날지만 이놈은 참새보다 더하다. 그냥 반경 2.5m안 정도로 들어오면 날아간다...

학명: Streptopelia orientalis[3]

1.1. 개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종류들은 여기에서 확인하자. 전세계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중 하나이다.동물원에 가면 가장 많이 보는 동물이라 카더라한국에서는 주로 천한 닭둘기의 이미지만 있지만 외국에서는 품종을 개량한 관상용 비둘기도 많다. 품종도 많고 생김새도 천차만별이다. 최근에 비둘기에서 파생된 닭둘기라는 종이 대한민국에서 발견되고 있다. 조류독감에도 굴하지 않는 최강의 조류
그럼 울음소리는 닭닭닭닭닭닭인가
흔히 평화의 상징[4][5]이라고도 하여 예전엔 좀 큰 행사가 있다 싶으면 마구 풀어놓고 날렸는데 이로 인해 도시 내에서 수가 너무 많아진 탓에 여러 모로 도시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 때 성화에 타죽은 동물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항목에 있는 개회식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어에서는 비둘기를 비닭기라고 불렀다. 1920년대에 쓰여진 이상의 시 오감도 제12호에서도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언어의 발달 과정에서 비닭기→비달기→비둘기로 변형된 것. 이제 닭둘기의 비밀이 풀렸다 옛날식으로 부르면 닭닭기인가

1.2. 식용

서양 사람들은 희고 작은 비둘기도브(Dove)만 평화의 상징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덩치 큰 잡색깔의 비둘기피죤(Pigeon)은 평화의 상징도 뭣도 아니다. 그놈들은 아랍이나 유럽이나 여러 나라에서 식용으로 쓰인다.[6] 실제로 비둘기 고기를 살짝 구운 스테이크 같은 요리가 있을 정도이다.

원래는 비둘기 요리는 지중해 연안의 요리였다. 이곳 자체가 비둘기의 원산지이기도 하고. 이집트에서는 '하맘 마슈위' 라는 요리가 있는데 결혼식날 장모가 사위에게 만들어주는 요리로 유명하다. 통비둘기 뱃속에 쌀과 각종 양념을 채우고 찐 요리인데 정력에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나(...) 한국에서 장모가 사위에게 닭백숙을 해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란다. 더불어 비둘기 꼬치구이도 이집트에선 진짜로 시중에 팔기도 한다. 이집트에 머물던 교포가 더워서 영 맥을 못추자 이집트인 친구 아버지가 식당하는데 몸보신하라며 새고기 하나를 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 닭고기 맛있다고 하자 친구랑 그 아버지는 "아니,비둘기 고긴데?" 라는 말을 하여 기겁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한국에서 비둘기를 이집트에 수출하자고 하는 우스개도 있지만 이집트에서도 비둘기 넘칠 정도로 많고 거기에서 먹는 비둘기는 한국 이상으로 살찌운 다음(MBC에서 이미 90년 초반에 현지 취재를 가서 비둘기구이로 쓰이는 비둘기들을 찍었는데 우리네 돼지둘기는 말라빠진 수준으로 정말 뚱비둘기라서 날지도 못하고 뒤뚱거리는 펭귄 수준이었다) 잡아먹는다...[7]

그 밖에 아랍인들은 닭 키우듯이 비둘기를 키운다. 회귀본능이 있는 비둘기들의 본성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냅두면서 먹이도 주고 키우다가 필요하면 잡아서 먹는 건데 의외로 쫄깃쫄깃하고 맛있다. 닭다리를 먹는 느낌과 비슷한데 닭고기보다 기름진 편이다. 터키 요리에서도 별미로 여기는 부위로 터키 사람들은 비둘기를 양념에 절여서 구워먹기도 하고 치킨처럼 튀겨먹기도 한다. 일본 레스토랑에서도 고급요리로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0세기 말에 들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도 식용으로 쓰였는데 이건 눈물겨운 역사 때문에 그렇다. 악명높은 유고 내전 여파로 먹을 게 없다보니 비둘기들이라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야 했기 때문. 이젠 전쟁도 끝나고 생활도 많이 나아져 많이 먹지 않으나 어렵게 비둘기고기라도 먹으며 감지덕지해야 했던 이들은 그 지옥같은 일을 잊지말자며 먹거나 그냥 그 때 먹은 고기맛이 의외로 좋아서 먹는 경우도 있다고.

1.3. 역사를 바꾼 비둘기

사실은 한국도 비둘기를 키웠다. 1196년에 고려최충헌이 당시 권력자였던 이의민에게 일으킨 반란은 이의민의 아들 이지영이 최충헌 동생 최충수의 비둘기를 뺏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비둘기를 무엇 때문에 길렀는지는 확실치 않은데 당시에 장군씩이나 하던 인간들이 남의 비둘기를 뺏어가서 안 돌려줄 정도인 것을 보면 아마도 단순한 식용 이상의 비둘기였을 것이다. 혹은 당시 무신들이 쓰던 통신용 비둘기였다는 추측도 있다. 아님 마성의 비둘기였을지도... 666.

빅뱅 이론의 실험적 증거인 우주 배경복사를 발견하는 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물리학자인 펜치아스와 윌슨은 안테나에서 오는 과잉 소음이 수신 접시의 비둘기 똥 때문이라고 생각해 비둘기를 쫓아내고 똥을 치웠다. 귀소본능 있는 비둘기가 계속 돌아와서 나중에는 비둘기를 죽이기까지 했다... 안테나를 번쩍번쩍 빛나게 치우고 실험했는데도 일정한 크기의 잡음은 끊이지 않았다. 알고 보니 그게 우주배경복사였던 것!

1.4. 문학 속의 비둘기

우는 소리는 의성어로 주로 '구구' 하고 표현한다. 이 구구국 거리는 소리는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소리이며 짝을 구할 땐 자리 잡고 앉아서 상당히 듣기 거북한 울음소리를 낸다.[8] 주로 저녁쯤 들을 수 있다. 구구구만 듣던 사람들은 '이 소리가 비둘기소리였어?' 하고 놀라기도 한다. 이 소리다. 멧비둘기 울음소리 특히 시골에서 한밤중에 들려오면 괜히 기분 나쁘다.

김광섭의 시 <성북동 비둘기>에 나오는 비둘기도 길비둘기였을 테니 관습적인 평화의 상징으로 부적합한 놈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도시거주 비둘기는 해로운 새(유해조수)로 구분되어있다. 깃털 달린 쥐라 불리며 악명이 높은 상황.[9] 비둘기는 하늘의 쥐

1.5. 능력과 쓰임새

최고 속도 112km를 자랑하며 이 속력으로 하루 10시간 이상을 날아 1,000km 밖까지 갈수도 있었다. 보통은 안날아서 그렇지 머리나 눈에 자성을 띤 물질이 있어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북쪽을 향하는 곳의 색감이 달라져서 방향을 알수 있는데 한마디로 진정한 의미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라 하겠다. 네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는 셈. 이 때문에 연락용으로 비둘기가 자주 사용되었다. 전서구로서 제1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군사용으로 쓰였다. 특유의 귀소본능과 장거리에도 지치지 않고 잘 나는 지구력 때문에 통신용으로 많이 활용되었다. 중화민국에서는 비둘기를 이용한 경주 대회가 매년 열리는데 상금이 천문학적이다. 지금은 유해조수 취급받고 있지만, 예전에는 매년 최고의 전서구를 가리기 위해 각지에서 대회가 열렸다. 1등을 하는 비둘기는 몸값이 2009년 현재 가격 수준으로 2억 원에 가까운 수준의 몸값을 자랑했으며, 그 비둘기가 낳은 알은 무려 500만원이 넘었다. 지금은 중국 과학자들에 의해 뇌에 칩이 장착되어 리모컨으로 조종되는 비둘기도 등장하였다. 아마도 조만간 이런 식으로 전선에 다시 등장할 수 도 있다. 고약한 과학자들은 머리에 자석을 달아 불쌍한 비둘기의 방향감각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했다.

여담으로 날다가 공중에서 잠깐 멈추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걸로 멈춘 후 바로 돌아서 날아가는 데에 능하기에 심지어 자기보다 빠르더라도 등의 맹금류를 쉽게 피할 수 있다. 피죤투! 찌르호크에게 판별을 사용해! A특공대의 머독?

본래 번식력이 좋은데 도시에서는 먹을 게 넘쳐나니 먹고 남는 시간 동안에 번식만 하여 그 수가 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자연 상태의 비둘기는 1년에 짝짓기를 1~2회 하는 반면 도심지 애들은 7~8회. 다만 먹을 것이 없어지면 번식을 멈춘다. 일례로 서울 시청 옥상에서 비둘기 먹이 공급을 중단했더니 몇 달 후에 비둘기의 수가 전혀 늘지 않았다고 한다.

새끼에게 피죤 밀크를 먹여 키운다. 다만 피죤 밀크는 이름과는 다르게 포유류가 분비하는 과 같은 것은 아니다. 섬유유연제는 더더욱 아니다. 어미가 게워낸 반쯤 소화된 먹이을 피죤 밀크라 부르는 것이다. 비슷한 것으로는 펭귄 밀크가 있다.

1.6. 종류

최근 서울 북부지방에서는 멧비둘기와 염주비둘기#가 발견되었는데 둘 다 야생 비둘기로 털색이 갈색이고 멧비둘기는 목 옆쪽에 흑백 반점, 염주비둘기는 목 뒤에 검은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비슷한 녀석들을 보게 된다면 멧비둘기는 몰라도 염주비둘기는 함부로 대하지 말도록 하자. 천연기념물은 아니지만 희귀종이니 서울 북부, 특히 은평구, 도봉구에 거주하는 이들은 주의하도록 하자.

여행비둘기오가사와라 흑비둘기는 과도한 사냥으로 멸종했다. 특히 여행비둘기는 원래 50억 마리가 넘었지만 고기가 맛있다는 소문이 퍼져서 맛있다며 잡아먹히다가 그만(...)[10]

그리고 까만 비둘기도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주의해야 한다.

1.7. 기타

초창기에 열린 모 올림픽에서는 참 수난을 많이 당했던 것 같다.

한때 한국철도에서도 비둘기호라는 완행열차를 볼 수 있었지만 CDC로 통합된 뒤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젠 육공뿐만 아니라 해(海)도 정벌하셨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753&page=1&bbs=
랜디 존슨이 던진 공에 직격으로 맞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랜디 존슨 항목 참조. 그리고 그렇게 난입한 비둘기는 손주인이 치웠다 카더라

평화의 상징이지만 좁은 우리에 두면 서로 싸워 끝장을 보는 경우가 있다. 동물학자 콘라드 로렌츠의 연구에 따르면 비둘기 2마리가 싸움이 붙었는데 승리한 1마리는 발 밑에 널부러진 상대방을 지친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쪼아대고 있었다. 원인은 좁은 사육장에 동성의 개체를 넣어둔 것. 자연상태라면 개체간의 영역확보가 가능한데 그게 안 되니 싸움이 붙은 것. 거기다 도망칠 공간이 없어 약한 놈은 죽을 때까지 맞는 수밖에 없었던 거. 애초에 자연상태에선 회피력이 좋아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이 불가능하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비둘기를 성령의 상징으로 본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자 성령이 비둘기 처럼 내려왔다는 묘사에 따른 것으로 그리스도교 관련 그림에사 흰 비둘기가 나오면 높은 확률로 이 의미로 그려진 것이라고 보면 맞다.

여담으로 일본에서 비둘기를 뜻하는 단어는 하토(ハト)이며, 이게 영어 단어 하트(ハート)와 비슷하다보니 번역 시 종종 둘을 혼동해 잘못 번역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11]

GTA 4에서는 날아다니는 쥐(Flying Rats)로서 죽일 수 있다. 200마리나 잡아야 하며 모두 잡을 시 "Endangered Species(멸종위기종)"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여담이지만 Flying Rat 자체가 뉴욕에서 비둘기를 뜻하는 은어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전서구로써 사용된다. 어쌔신 크리드 2부터 해당 묘사가 등장하나 어쌔신 크리드에서 알 무알림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와 대화하던 도중 새장을 열어서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모습을 보면 그때에도 이용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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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243.84 KB)]


노기자카46니시노 나나세가 좋아한다.

사실 맹수

비둘기 집의 원리와는 상관이 있을려나?

1.8. 각종 매체에서의 비둘기


크라잉 넛이 비둘기비둘기비둘기비둘기비둘기를 위해 곡을 한 곡 써주었다.[12][13]

2. 비둘기(사이렌 2)

해당 항목 참조.

3. 던전 앤 파이터의 은어 비둘기

던전 앤 파이터에서 맥댐, 즉 대미지 표기가 9999999로 뜨는 것을 뜻하는 은어. 어원은 1의 비둘기의 의성어 구구구구구구(...) 비둘기야 먹자~ 맛있쪙? 마시쩡! 사실 이는 1000만 이상의 대미지를 띄웠을 경우 그 이상의 수치를 표기해주지 않고 9999999까지만 표기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 일단 표시와는 달리 대미지는 제대로 들어간다. 보통 오브젝트를 대상으로 강한 단타성 무큐기를 날렸을 때 쉽게(?) 볼 수 있으며 종종 보스몹을 대상으로 9999999를 띄우는 흠좀무한 경우도 존재한다.엘븐나이트각성명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새고 있다.

과거에는 999999, 즉 100만 이상이면 비둘기였지만 시즌 3 패치로 만렙이 풀리면서 표기도 9999999로 바뀌어 1000만 이상일 경우에만 맥댐이 뜨게 바뀌었다. 물론 세상은 넓고 괴수는 많아 그래도 맥댐 띄우는 경우도 있다.

시즌 3 패치 이후로 몹들의 방어력이 많이 약화된 데다 스킬 공격력은 꽤나 상향되어서 맥댐을 띄우는 스킬이 늘어난 편이다.

이하는 2014년 5월 22일 업데이트 기준으로 70~만렙대 던전 보스들을 대상으로 비둘기를 띄우는 직업과 스킬들.

  • 웨펀마스터 - 리 귀검술
    기본 상태로는 하위권에 머무는 안습한 캐릭터지만, 마법의 대격변만 있으면 단번에 최상위권 딜러로 올라간다. 고강 고재련의 소검을 끼고 대격변의 옵션이 터진 상태에서 리귀검술을 쓰면 검을 휘두를 때마다 9999999가 뜨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아바타 상하의를 리귀플티로 맞추고 해신하의, 수호의 참수리 등으로 리귀의 레벨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면 진고던, 안톤 던전 죄다 리귀검술로 싹쓸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른 캐릭터들의 버프까지 받는다면 그야말로 대혼돈이 펼쳐진다.
  • 여성 스트라이커 - 원인치 펀치, 파쇄권, 사상 최강의 로킥
    혼자서 맥댐을 띄울 수 있는 스킬을 3개나 가지고 있다(...). 디아블로 블로우 3세트 + 고르아의 가르침 - 노력 + 해신 하의 등으로 강권 스위칭을 한 다음 고렙 고강 유닠 + 할기를 장비한 상태에서 카운터 / 크리티컬을 터뜨리면 비둘기를 구경할 수 있다. 여담으로, 사로킥은 과거 고댐이었던 시절에도 비둘기가 떴다.
  • 남성 스트라이커 - 헥토파스칼 킥
    고강 무기와 균차 붉녹 2부여 등으로 헥토파스칼 킥의 퍼댐을 있는대로 끌어올리고 화각을 킨 상태에서 냅다 쏘면 말 그대로 던전 파괴범. 연계기의 여왕으로 불리는 챔피언과는 대조적으로 무극이 극딜의 제왕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결정적인 원인이다.
  • 물공 스핏파이어 - 버스터 샷
    불릿 디스트로이어 9세트 + 75제 에픽 머스켓인 롤링 블록를 장비할 시 최대 13만%에 달하는 핵 버스터 샷을 사용할 수 있다.
  • 체이서 배틀메이지 - 체이서 프레스
    페이탈 스네어 3세트와 2부여 균열셋팅에 오토 체이서 + 엘레멘탈 스틱[17] 스위칭으로 왕암체만 골라 모아서 캐스팅과 동시에 리버레이션 스틱으로 스위칭하고 헥헥 그거 한 방 준비하다가 돌아가시겠네 극강의 체이서 프레스를 때려박으면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면 손가락이 빠개질 듯이 아프다. 애초에 암체이서 + 체이서 프레스가 워낙 강해서 균차 2부여(붉기암체 + 붉기체프) 장비로 도배하고 대충 내려찍어도 100만 이상은 나온다.
  • 인파이터 - 핵 펀치
    설마 인파이터가 여기에 이름이 오르리라고 누가 예상했을까? Lv8 기준 39000%에 달하는 무식한 퍼뎀기. 고강 무기를 장비하고 드라이아웃으로 캔슬하여 사용하면 비둘기를 띄우는 게 가능하다.
  • 물리 퇴마사 - 진격(陣擊)의 황룡, 공참타
    달계 + 아바타 상의 옵션으로 3레벨 달성 시 74052%이라는 흠좀무한 퍼뎀을 자랑하는 한방기. 신의 챠크라를 걸면 공격력이 추가로 30% 상승하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비둘기를 띄울 수 있다.
    공참타의 경우는 앞서 언급된 웨펀마스터와 같이 마법의 대격변 하나면 공참타 하나로 비둘기를 띄우면서 모든 던전을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모범(...) 사례

사실 이렇게 비둘기를 띄우려면 고강이나 제련 및 속강, 스탯의 꾸준한 향상이 필수. 계획적이고 꾸준한 투자가 없이는 불가능하며 각종 도핑 아이템의 사용도 불가피하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맥댐을 띄울 수 있다고 해서 댐딜 성능이 좋은 캐릭터인 것은 아니다. 체이서 배틀메이지는 스위칭을 통해 힘겹게 왕암체를 모아 사라지기 전에 체이서 프레스 한 방을 날려야 하며 남성 스트리트파이터의 크레이지 발칸은 걸어놓은 상태이상 수가 적으면 대미지가 급감하고 잡기 기술이라는 큰 한계를 지닌다. 세팅을 맞춘 남성 스트라이커의 45제 무큐기 헥토파스칼 킥은 3만퍼까지 넘보는 초강력한 기술이지만 역시 세팅을 맞춘 빙결사의 30제 기본기 피어스 오브 아이스는 80히트 이상 합댐 70,000% 이상을 뽑아낸다. 한 방의 화려함에 매료되기보다는 DPS 등 실제적인 성능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제로 다단히트가 확률부 옵션 등에서 우위를 점하기에 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대격검신의 경우에는 리 귀검술이 쿨타임이 없는 스킬이기 때문에 얄짤없다. 대격변이 안떠서 문제지...

투자한 사람의 고생은 생각지 않고 "OOO 사기임 하향 좀" 이라는 생각없는 소리는 하지 말도록 하자. 징징글 쓸 시간에 사냥을 더해서 스펙부터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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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국내에 서식하는 양비둘기와 집비둘기는 겉모습이 구분 안 될 정도로 닮았지만 유전적으로는 약간 차이가 있다. 집비둘기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산 속에 서식하는 비둘기를 길들인 것.
  • [2] 출처: Wikipedia Commons
  • [3] 주로 시골에서 보이는 종이지만 가끔씩 도심 한복판에서 닭둘기화된 멧비둘기를 볼 수 있다.
  • [4] 평화의 상징치고는 좀 무섭게 생긴 감이 있다. 특히 눈매가...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눈빛
  • [5] 후술되어 있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 아니다. 외양이 다르며, 영어로는 pigeon과 dove로 구분이 되나 우리말로 통칭해서 비둘기라 불러서 생긴 오해.
  • [6] 포르투갈에서 한국 여행자가 본 일을 책으로 쓴 것에서 이런 게 나온다. 리스본 거리에서 정중하게 양복 입은 노신사가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장갑을 끼고 푸댓자루를 꺼내더니만 비둘기들 중에서 살찐 몇 마리를 잡아서 얼른 푸대에 넣고 가더란다... 책 저자가 포르투갈 지인에게 이걸 이야기하자 다들 아무렇지 않게 말하길 "그 비둘기들은 지금쯤이면 누구 뱃속에 있겠지 뭐" ...대략 치킨 정도의 위상인 듯 하다.
  • [7] 다만 여기도 길비둘기를 먹는 듯 싶다. 미국과 호주 음식 전문가들이 쓴 플래닛 푸드라는 책자를 보면 '''이집트'' 서민 식당에서 비둘기고기를 먹었는데 고기가 뭔가에게 아주 짓눌려 납작해져 있었단다. 이게 왜 이러냐고 하니까 가게 주인은 도축할 때 이리되었다고 말을 피하기에 뭔가 이상해서 그냥 나오려니까 값을 깎아주는 통에 그냥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이집트 지인에게 이 이야길 해주자 종종 차량에 치어 납작하게 죽은 길비둘기들도 식당에서 파는데 그걸지도 모른다고 했단다...
  • [8] 표현하자면 좀 허스키한 목소리로 구구-구↑구↘또는 구→후우우웈↓구웈↑구욹→↑
  • [9] 이에 윤무부 교수 같은 조류학자는 반발하기도 했다. 하긴 이분은 새를 사랑한다는 분이니까 그렇겠지만.
  • [10] 19세기 미국에선 흑인 노예들에게 주는 싸구려 고기로 이 비둘기 고기를 주로 주었기에 마구 잡아 죽였다. 더불어 19세기 중순 미국에서 추위로 한번에 100만마리가 넘는 이 비둘기들이 떼죽음을 당한 적도 있다. 이 비둘기들은 숫자가 줄어들면 고자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아 망했어요. 또한 미국의 서부 대평원이 농경지로 개발되면서 산란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진 탓도 있다. 결국 1914년 마지막 남은 1마리가 죽어 이젠 박제로 남은 이 1마리밖에 볼 수 없다.
  • [11] 예를 들어 "하트 캐치 프리큐어"는 일부 번역기에서 "비둘기 캐치 프리큐어"로 번역되기도 한다.(...)
  • [12] 한경록 캡틴록 이 멤버들과 밤새 술 먹고 꽐라가 돼서 공원 벤치에 앉아 잠이들었다가 해가 중천이 되어서야 일어난 이후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자신을 둘러싼 비둘기들과 소주안주를 나눠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 [13] 사실 크라잉 넛 6집의 수록될 예정이 아니었는데 각종 공연 등에서 해봤더니 (특히 스페이스 공감에서) 반응이 좋아서 추가했다고 한다.
  • [14] 최종 진화체는 ... 꿩은 닭목 꿩과인데...
  • [15] 수컷과 암컷이 절벽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면서 지나가는 전서구들을 사냥해서 계속 잡아먹었던 것이다. 이런 일이 너무 많자 결국 어미 매와 새끼 매를 모두 잡아서 박제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박제는 박물관에 전시되었는데 시튼은 그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 [16] 참고로 이 비둘기는 자기 친구까지 불러서 씨이이인나게가스파드의 잠을 없애 관광보낸다.
  • [17] 체이서의 대미지는 생성시에 결정되므로 엘스틱에서 다크샤로 스위칭해도 체이서 대미지는 유지된다. 즉 20% 증댐과 20% 추댐이 함께 적용.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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