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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last modified: 2015-04-12 03:10: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체스의 말
3. 동명이인
4.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등장 인물의 별명
5. 에일리언 시리즈, AVP 시리즈의 등장인물
6. 가면라이더 시리즈
6.1. 가면라이더 키바의 등장인물
6.2.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등장인물
7. 나이트런의 등장 괴수
8. 에로게제작사 중의 하나
9.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영국군의 자주포
10.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뮤턴트
10.1. 개요
10.2. 행적
10.3. 영상화
11.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MS


1. 사전적 의미

가톨릭에서 주교(主敎)를 이르는 말. 여기에서 발전해 개신교에서 감독(監督)을 이르는 말이 되었다.
어원의 역사를 따라가면, '감독자' '관리자' 정도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episkopos가 라틴어에서 episcopus가 되었고, 이 단어가 다시 영어로 들어가 bishop으로 축약되었다. 한국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감독'이란 단어는 단어의 어원에 충실한 번역이고, 한국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주교'라는 단어는 천주교의 위계성을 강조한 번역이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신성마법 계열 직업군의 상위 클래스로 비숍이 등장하기도 한다. 리그베다 위키에 개설된 항목 기준으로는 메이플스토리비숍이 있다.


2. 체스의 말

비숍의 처음 배치 비숍의 이동 범위
8 B B 8
7 7
6 6
5 5 B
4 4
3 3
2 2
1 B B 1
/ a b c d e f g h / a b c d e f g h

대각선으로 거리 제한 없이 움직인다. 대각선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이라고 보면 된다. 대각선으로밖에 이동할 수 없는 특성상 처음 놓였던 위치의 색과 같은 칸밖에는 못 가는 특징이 있다. 유럽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코끼리였지만 유럽에는 코끼리가 없었기 때문에 주교로 변했다.[1] 장기로 치면 상(象)과 비슷한 포지션.

체스는 기본적으로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대각선으로 파고 드는 비숍은 적의 예상을 뒤집는 기습전술에 유효하다. 전방을 폰이 꽉 채우고 있는 게임 초반에는 움직일라치면 경로가 막히는 보다 훨씬 기동성이 뛰어나다. 대각선으로 놓인 폰과 폰 사이의 틈, 말하자면 없는 길로 다닐 수 있는 셈이다.


참고로 비숍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발판의 색이 바뀌지 않는 말이다. 처음 시작할 때 검은색 바닥에 서 있었다면, 절대로 하얀색 바닥으로 이동할 수 없다. 체스의 말 중 유일하게 같은 색의 판밖에 다닐 수 없는 말이 바로 비숍이다(움직일 때마다 발판 색을 바꾸는 나이트와 반대이다).

체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비숍을 이용한 기습 전술을 익힌다.


3. 동명이인

실제로 존재하는 성씨이기도 하며, 그 밖에도 사람 이름으로 종종 쓰인다. 스펠링도 Bishop으로 동일. 실존인물 중에는 에이스 파일럿으로 유명한 윌리엄 에이버리 비숍이 있다. 리네트 비숍과 윌리엄 비숍의 모티브가 된 사람이 바로 이 사람.

4.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등장 인물의 별명

레인보우 식스팀의 브라보 팀의 리더 및 교관으로 활동한다.

비숍은 코드 네임일 것이라고 추측되며, 플레이어 커스텀 캐릭터이기 때문에, 생김새는 다양하다. 성별도 설정이 가능하다.

예전 도밍고 차베스와 같은 레인저 부대 소속이였으며, 베네수엘라 작전에 같이 투입되었는데, 다른 부대원들은 다 사망했지만, 차베스와 비숍만이 살아 나왔다. 이후 그들은 끈끈한 전우애를 가지게 된다.

레인보우 식스부대가 창설되고 난 이후, 차베스는 비숍을 불러들인다. 비숍은 이후 자신이 전투 기술은 매우 뛰어나지만, 지휘 능력은 부족하다고 판단, 지휘 및 전술에 대한 학습을 한 뒤에 레인보우 식스의 본격적인 대테러 작전에 참여하게 된다.

베가스의 세계관 중 베가스 1의 5년전 피레네 산맥에서 그 첫 임무(베가스2 프롤로그)를 수행하는데 그때의 부하가 로건 켈러와 가브리엘 노왁이다. 여기서 가브리엘과의 사이가 어째서 그렇게 됐는지 알 수 있다.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1의 주인공 로건 켈러의 교관이다.


5. 에일리언 시리즈, AVP 시리즈의 등장인물



주연은 AVP 극장판의 찰스 비숍 웨이랜드 역과 AVP3의 카를 비숍 웨이랜드의 성우도 맡았던 베테랑 배우 랜스 헨릭슨. 개발자는 마이클 비숍 웨이랜드(에일리언 3에 등장)이며 에일리언 2에서 등장한 합성 인조인간이다. LV-426 식민지인들과의 통신두절로 인해 파견된 미 식민 해병대 대원 중 한 명이다.
참고로 국내 더빙판에선 KBS는 오세홍, SBS는 이종오가 맡았다.

본인은 합성체(원어로는 synthetic)라는 표현보다 인조인간(원어로는 artificial person)이라는 표현을 더 선호하며, 카터 버크로부터 이전 애쉬가 사람을 죽이려 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적이란 말을 할 만큼 자신이 인조인간이라는 것에 나름 자긍심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엘렌 리플리에게 자신은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없게 되어 있다고 말해주지만 처음에 그가 인조인간이란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고, 버크가 애쉬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 해명하는 것은 리플리에게 있어 싫은 기억을 안 좋은 형태로 자극하는 것이라 리플리는 비숍을 멀리한다. 그 뒤 페이스 허거에 관심을 보이며 연구하는 등 이전 애쉬의 이미지와 더불어 작중에서 수상쩍은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식민지 시설의 폭발이 임박한 가운데 외부의 식민지 안테나로 직접 이동해 수동으로 조작하여 라코호에서 새 드롭십을 불러오는 위험한 임무에 자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시작했으며, 리플리가 뉴트를 구하러 간 사이 약속을 어기고 멋대로 떠난 것처럼 보였다가 퀸 에일리언과 마주하게 된 리플리와 뉴트 뒤에서 드롭십을 몰고 나타나는 것을 통해 그동안의 수상한 이미지를 완전히 날려버리는 포스를 보여준다.

술라코호로 돌아온 뒤 퀸 에일리언의 기습으로 꼬리에 몸을 관통당해 몸을 양단 당하지만, 인조인간이라 살아 있었으며 우주 공간으로 연결된 게이트가 열려 빨려 나가려는 뉴트를 붙잡아주기도 했다.[2]
리플리가 퀸 에일리언을 처치한 후 "Not bad for a human."[3]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간지 폭풍.

전편의 애쉬가 리플리와 일행을 위험에 빠뜨리는 악역이었던 데 비해 다른 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하는 선한 안드로이드.[4]

하지만 에일리언 3에서는 뉴트나 드웨인 힉스가 그렇듯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재생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만다.[5] 그래도 완전히 죽은 뉴트나 힉스와 달리 인조인간이라 일단 재가동이 가능했으며, 가동된 뒤 리플리에게 에일리언이 따라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후 설령 다시 재생되어도 예전으로는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리플리에게 자신을 그만 쉬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끝으로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의 제작자가 나타났다! 갑자기 비숍이, 그것도 멀쩡한 상태로 나타난 것에 당황한 리플리에게 자신을 웨이랜드 유타니 회장 마이클 비숍 웨이랜드라고 소개한다. 즉 이 사람이 비숍을 만들었기 때문에 모습이 똑같은 것이다.[6] 그는 리플리의 몸에 있는 에일리언 퀸의 숙주에 관심을 가져 구조대와 함께 온 것이다. 그는 리플리에게 몸에 있는 숙주를 척출하면 된다며 그녀를 설득하지만 그녀가 용광로로 떨어지면서 절규한다.

자매품으로는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주인공 부대에 소속되는 같은 기종의 비숍과 AVP3에 등장하는 카를 비숍 웨이랜드가 있다.


6.1. 가면라이더 키바의 등장인물

팡가이아의 간부이자 체크메이트 포의 일원인 비숍. 자세한 건 항목 참고.

6.2.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등장인물


와타루의 친위대. 하지만 비틀 팡가이아가 왕이 되자 난데없이 그쪽을 섬기려는 걸 봐선 딱 원작의 그 비숍과 같다. 성으로 침투한 츠카사를 왕의 명이라고 라이프에너지를 마시려 하지만 디케이드로 변신한 츠카사에게 리타이어당한다.


7. 나이트런의 등장 괴수

비숍(나이트런) 항목 참조.


8. 에로게제작사 중의 하나

BISHOP 항목 참조.


9.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영국군의 자주포

제2차 세계대전기의 영국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테트라크, 비커스 Mk. E
순항전차크루세이더, 크롬웰, 챌린저, 코멧
보병전차마틸다 I / II, 발렌타인, 처칠
랜드리스 전차M3 스튜어트, M3 리 / 그랜트, M4 셔먼(파이어플라이), 17pdr SP M10 아킬레스
시험 차량TOG1, TOG2*, A39 토터스, A38 발라이언트, A33 엑셀시어
대전차 자주포아처, AEC Mk I 건 캐리어
퍼니전차공병전차, 교량전차, 구난전차, 지뢰제거전차, 화염방사전차
자주포 섹스턴, M7 프리스트, 비숍
장갑차 캥거루 APC, 라핀, 브렌건 캐리어, 임러 장갑차, 벤트리 장갑차, AEC 장갑차, 이 장갑차, 버 장갑차, 버릿
정찰 차량 임러 딩고, 버 정찰차, 버 LRC, 리스 LRC



발렌타인 보병전차의 차대에 25파운더 야포를 얹은 형식의 지원용 자주포.KV-2?

  • 중량 : 17.5t
  • 전장 : 5.64m
  • 전폭 : 2.77m
  • 전고 : 3.0m
  • 승무원 : 4명
  • 장갑
    • 차체 : 최소 8mm, 최대 60mm
    • 전투실 : 최소 13mm, 최대 51mm
  • 주무장 : QF 25 pounder gun-howitzer
  • 부무장 : Bren 경기관총
  • 엔진 : AEC A190 (131hp)
  • 출력비 : 7.4hp/t
  • 현가장치 : 코일 스프링
  • 항속거리 : 145km
  • 속도 : 24km/h
  • 포각 : 좌우 8도, 상 15도, 하 5도

일단 기반이 느려터진 보병 전차라 비숍 자주포도 느린 속도로 평이 좋지 않았으며, 차체에 큰 개수 없이 그대로 포를 얹은 방식이라 부앙각이 제한되어 포 자체의 최대 사거리도 살리기 힘든 결점이 있었다. 결국 랜드-리스로 M7 프리스트가 영국군에도 배치되면서 퇴역하기 시작했으며, 다수의 차체는 17파운더를 운용하는 대전차 자주포 아처의 차대로 개수 되었다.


10.1. 개요

본명은 루카스 비숍. 자신에게 오는 에너지를 흡수해 방출하는 능력이 있는 뮤턴트.
흑인이며 엑스맨이지만 그는 다른 평행 미래에서 온 뮤턴트이며, XSE(일종의 경찰) 소속이다. 비숍의 상징은 눈 부위에 새겨진 M이란 문신인데 이건 그가 살던 세상에서 뮤턴트에게 찍는 낙인이다. 그는 엑스맨이 활동하는 시간대에서 50년 뒤의 미래의 뮤턴트로 수용소에서 태어났다.

10.2. 행적

비숍은 동료 Xse 두명과 함께 타임슬립을 해서 집단 탈옥한 그의 시대의 뮤턴트 범죄자들를 잡으려 했다. 하지만 그들을 이 시간대에 오게 한 포탈은 다시 한쪽으로만 이동이 가능해서 다시 돌아갈 수 없었고 범죄자들의 공격에 동료들을 모두 잃고 만다. 이후 찾아온 엑스맨들과 합류를 한다.

아포칼립스와 싸우기도 했고 시아의 공주 데스버드와 사랑을 하기도 했다.

시빌 워때는 엑스맨과 달리 초인등록을 찬성해 결국 엑스맨을 나가고 ONE에 들어갔다.

메시아 컴플렉스에서 아기인 호프를 죽이려 하였는데[8] 이유는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인데 메시아 컴플렉스에 나오는 비숍의 유년기 스토리에 의하면 비숍이 살던 시대가 뮤턴트 메시아가 폭주하여 6분 만에 인간 백만 명을 죽인 평행 미래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뮤턴트란 종을 전부 죄인취급하며 낙인을 찍어 격려하고 억압하는 세상인데, 이시대 기준으로 50년 전 어떤 뮤턴트로 인해 벌어진 대형참사가 지금 세상을 만든 원인이었다.[9] [10]

10.3. 영상화

실사 영화 시리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미래의 엑스맨 일행으로 등장한다. 외모는 드레드펌의 흑형. 능력은 원작과 비슷한 흡수능력인데 아군의 특수공격을 직접 자기 몸으로 받고 충전하여 슈츠와 연결된 특수한 총을 통해서 방출하는 방식이다. 키티 프라이드의 능력을 그가 받아서 센티넬의 공격 지점을 알아내 도망다니고 있었다. 굳이 다른 일행이 아닌 그가 받는 이유는 따로 언급이 안되지만, 영상에 나오는 키티 프라이드의 시간을 넘나드는 능력을 흡수하고 증폭-> 방출해서 과거로 같이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물리력 흡수에는 한계가 있어서 극중에선 센티넬 여러 대에게 광선을 집중적으로 조사당해서 폭발해 죽는다. 물론 그렇다고 아주 약한 것은 아니다. 후반부 습격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총으로 포탈 건너편의 센티넬들을 상당수 격추시켰다. 공격력 자체는 아주 뛰어난 셈이다. 다만 에너지를 흡수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단신으로는 별 도움이 못 될 듯하다.비슷한 능력을 가진 모 케빈 베이컨 나치씨는 전작에서 최종보스가 되었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11]


11.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MS

비숍(MS)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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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프랑스에선 광대였다고 한다.
  • [2] 사족으로 이 장면들은 공영 방송에서 방영할 때 잘려나가 비숍이 괴물이 된 줄 알았다든가, 뭐가 어찌된 건지 모르겠다는 후기가 난무했다.
  • [3] "인간치곤 잘 싸웠어."
  • [4] 하지만 1편의 애쉬와 마찬가지로 에일리언의 확보라는 지상 명령을 역시 회사에게서 받고 있어서 그 명령을 수행하려고 일부러 외부 안테나를 조작하러 나가는 데 지원했고 이후 리플리가 뉴트를 찾으러 나간 사이 힉스를 마취제로 재우고 나가서 에일리언 알 하나를 몰래 드롭십으로 운반해 왔을 것이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퀸 에일리언이 드롭십에 붙었을 당시엔 이미 알 주머니가 떨어져 나가 더 이상 알을 낳기 불가능했다는 점, 리플리에게 기다리겠다고 해 놓고서는 착륙 지점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점 등등이 그 근거들로 제시되고 있고. 물론 절반은 음모론이지만 어느 정도 설득력은 있는 듯 하다.
  • [5] 탈출용 포트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생긴 충격으로 남아있던 상체 부분이 심각하게 망가졌다.
  • [6] 에일리언 3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설정이다.
  • [7] 출처 : http://marvel.wikia.com/Lucas_Bishop_(Earth-1191)/Gallery
  • [8] 아이 하나 죽이기 위해 센티넬을 조종해 엑스 멘션을 파괴하고 포지를 부상입혔고 케이블을 공격하다가 프레데터 X에게 오른팔이 먹혔다(...). 엄청난 후폭풍 결국은 후새드
  • [9] 처음에 비숍은 이 뮤턴트가 찰스 자비에(=온슬로트)로 생각해서 미래를 없애려 온슬로트를 상대로 자신을 희생했으나 프랭클린 리처즈가 되살려내자 다른 뮤턴트임을 알아차렸다.
  • [10] 멀티플맨의 복제와 레일라 밀러는 포지의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이 사실을 알아냈는데 포지의 타임머신은 보내는 것밖에 못하기 때문에 레일라 밀러는 수류탄을 훔쳐 복제를 죽여 현재로 이 사실을 전달해 준다(멀티플맨의 복제는 죽으면 모든 기억이 본체로 전달된다).
  • [11] 세바스찬 쇼는 좀 후덜덜한게 핵폭탄(...) 급의 에너지도 자유자재로 흡수하고 아무런 장치 없이 방출할 수 있다 흠좀무. 비숍과의 비교는 금물.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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