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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무트

last modified: 2015-02-22 01:15:04 by Contributors

Bism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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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15족의 질소족 원소에 속하는 원소로 광석으로 산출되며 안료, 화장용 분 등에 사용된다. 창연(蒼鉛)이라고도 한다.

Contents

1. 소개
2. 동위 원소
3. 이용
4. 가공매체에서의 모습
5. 기타



어째 실수가 많은것 같긴 하지만 넘어가자

1. 소개


비스무트는 은백색의 무거운 금속으로, 엷은 분홍색을 띠는 은색이다. 순수한 비스무트는 깨지기 쉽고, 다른 금속과 합금을 만들어서 쓰는 것이 대부분이다. 반자성(자석을 밀어냄)이며, 수은 다음으로 열전도율이 낮은 금속이다.

'비스무트'라는 말의 기원을 설명하는 견해로는 다음과 같은 설들이 있다.
  • 라틴어로 '녹다'를 의미하는 bisemutum에서
  • 흰 금속이라는 의미의 독일어 어근 wis와 mat[2]에서
  • 독일어 weise(목초지)와 muten(광산일을 하다)에서[3]
  • 금속이 풍부한 독일의 한 지방인 비센이라는 이름에서
  • 안티몬처럼 보인다는 의미의 아랍어 bi ismid에서 등.
어떤 것이 정설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예를 들면 소련의 대백과사전도 명확한 정의를 하지 않고 단지 다음처럼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비스무트라는 이름의 기원은 확정되지 않고 있다."

2. 동위 원소


비스무트의 동위체는 209Bi, 210Bi, 211Bi, 212Bi, 214Bi, 215Bi가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209Bi만이 자연계에 100% 존재하고 나머지는 우라늄이나 토륨이 납으로 붕괴하는 붕괴 과정의 생성물로서 반감기도 짧고 자연계에 극미량 존재한다.

비스무트는 최근까지 안정된 동위체를 가진 가장 무거운 원소인 '최중안정동위체'로서 알려져 있었으나, 2003년, 최중안정동위체인 비스무트 209가 약간이지만 붕괴된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렇지만 반감기가 1900경년으로 우주의 연령보다 14억배로 아주 길기 때문에 비스무트 209는 사실상 안정된 원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넵투늄 시리즈의 최종 붕괴 생성물을 비스무트-209로 취급하기도 한다.(실제로는 탈륨-205이지만 비스무트-209의 반감기와 100% 단 하나의 천연동위체로 존재한다는 특성상 비스무트도 안정된 동위체로 취급하고 있다.) 일본의 이화학연구소에서 2004년에 비스무트 209를 표적으로 아연 빔(아연70)을 조사(照射)한 결과, 113번 원소가 합성되었다.

3. 이용


합금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금속 자체로도 독성이 거의 없으며 의약품으로도 쓰이고 있다. 비스무트 화합물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의 원인이 되는 '파일로리균(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대해 강력한 균제로서 작용한다. 위 속에서 일어나는 비스무트의 메카니즘은 아직까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위벽상의 점액면에 작용해서 소화 때 분비되는 위산에서 보호하는 작용을 할 거라고 생각되고 있다. 그 밖에, 항암제의 일종인 시스플라틴에 의한 부작용을 경감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납의 대체금속으로도 쓰인다. 2006년 마쓰시타 전기(現 파나소닉)에서 발표한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은 납 대신 비스무트를 이용해, 폐기 후의 환경부담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비스무트 합금은 녹는점이 낮아서 화재경보기로도 쓰인다.[4] 일단 건물의 온도가 규정된 값보다 높이 올라가면 퓨즈가 녹으면서 신호를 내는 경보기를 활성화시킨다. 어떤 장치들은 단지 경보 소리만 내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도움없이 물을 뿌리기도 한다. 특이한 점은 녹을 때 밀도가 높아진다. [5]

결정을 만들면 정말 예뻐서. 과학 시간 결정 만들기에 사용되기도 한다.
보통 소금&설탕, 나프탈렌의 다음 레벨로(...) 취급된다.

4. 가공매체에서의 모습

  • 데드 스페이스 세계관의 레드 마커는 블랙 마커에 있는 희소금속을 비스무트로 대체하여 제작했기 때문에 색이 붉어졌다고 한다.

5. 기타

  • DeviantArt에 비스무트를 취급하는 장인이 있는 모양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둘러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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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스프링 쿨러가 아닌 스프링클러가 정확한 표현이다.
  • [2] 이로부터 나오는 말이 weisse masse와 weisse materia라는 흰색 금속, 흰색 물질이다
  • [3] 옛날에는 금속을 메이슨 근처의 작센 지방 목초지에서 채굴했다.
  • [4] 끓는물에 녹는다
  • [5] 대부분의 물질은 녹을 때 밀도가 낮아진다. 물이 밀도가 높아지는 좋은 예이긴 한데 물이 널려서 흔히 접할수 있어서 그렇지 그런 물질은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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