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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머신즈

last modified: 2015-02-25 16:55:1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작품 소개
2. 등장 인물
2.1. 맥시멀
2.2. 비콘
2.3. 그 외
3. 관련용어
4. 평가


1. 작품 소개

Beast Machines

비스트 워즈는 끝났어, 옵티머스. 네놈의 패배야.(The Beast Wars are over, Optimus. You lose.) - 메가트론

트랜스포머 비스트 워즈의 후속작.

어째서인가 비스트 워즈 초기의 모습으로 돌아간 옵티머스 프라이멀은 비스트 워즈의 종결후부터 기억이 없는 상태로 로봇 모드가 봉인되어 있어 속수무책으로 정체를 알수없는 기계에 쫗기던 도중 같은 상황에 처한 치토, 래트랩, 블랙아라크니아와 합류하게 된다.
그리곤 이상한 빛의 인도를 따라 오라클을 발견하게 된 그들은 리포맷(reformat)을 통해 테크노가닉이라는 새로운 모습을 얻게된다.

새로운 몸에 적응하며 자신들을 쫓는 로봇들과 싸우며 정보를 모으던 그들은 놀라운 사실과 조우하게 되는데.


채포한 메가트론을 데리고 사이버트론으로 귀환길에 올랐던 맥시멀들이지만 귀환 도중 메가트론의 격렬한 저항으로 그들이 타고가던 우주선이 크게 흔들리며 경고를 발하기 시작한다.[1] 결국 메가트론은 구속을 풀고 차원의 틈으로 떨어진다.

그런데 이 메가트론이 하필 옵티머스 일행이 도착하기 전에 사이버트론에 도착해버리고 자신의 스승의 연구를 훔처 트랜스포머를 마비시키는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메가트론 이 바이러스를 행성 전체에 퍼트려 바이러스 때문에 꼼짝 못하게 된 모든 트랜스포머의 영혼이라 할수있는 스파크 추출하여 모아두고 그들의 몸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명령만을 따른 스파크가 없는 트랜스포머, 비히콘(Vehicon)을 만들어 다른 스파크를 추줄하게 함을 반복함으로써 옵티머스 일행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행성을 전부 자신의 손아귀에 넣어버렸고, 옵터머스 일행이 타고있던 우주선은 격추되어 버린다. 옵티머스 일행이 기억을 잃고 트랜스메탈화가 해체되고 비스트 모드로 모습이 고정되어버렸으며, 서서히 몸이 마비되어 가던것도 메가트론의 바이러스 때문이였다.

하지만 테크노가닉은 반기계, 반유기체라는 새로운 생명체였기에 메가트론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안그래도 어느샌가 유기체를 증오하게 된[2] 메가트론은 옵티머스 일행을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되고 옵티머스와 그 일행은 행성의 모든 것을 장악한 메가트론[3]을 상대로 사이버트론을 구하기위한 싸움에 돌입하게된다.

트랜스포머 G1의 마지막 시간대이며 후속작으로 트랜스포머 트랜스테크가 나올 예정이였으나 무산되었다. 그렇게 리부트가 시작되고....

2. 등장 인물

2.1. 맥시멀

  • 옵티머스 프라이멀
  • 치토
  • 래트랩
  • 블랙아라크니아
  • 나이트스크림
    일본판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
    사이버트론의 유일한 생존자로 지하에서 박쥐를 스캔 해 지하 동굴안에서 살아남아 있었다.이것으로 먼 옛날, 사이버트론에는 유기생명체가 살았다는 사실이 알아낸다. 그 후, 옵티머스에 의해 리포맷 되어 동료가 된다. 시니컬하고 말이 많지만, 성실하며 책임감은 강해 혼자 동물을 스캔 해 살아남았던 것에 강한 자책을 가진다. 그의 존재로 사이버트론을 지구처럼 생명의 조화를 이룰수있다고 옵티머스가 확신을 갔는가 하면, 자신의 유기체 부분을 분리시킬려는 메가트론의 표적이 된적도 있다. 멤버중에서 가장 어리며 인간으로 치면 쇼타중학생 연령정도.
  • 실버볼트
  • 보타니카
    일본판 성우는 타나카 아츠코
    식물 행성을 조사하고 온 여성 과학자로 외계 식물을 스캔했다. 덩굴 나무 같은 식물을 스캔해서 그런지 키가 굉장히 크다. 후반부에 등장하며 래트랩과 플래그가 서서 래트랩을 인생의 승리자로 만드는데 공헌했다. 래트랩이 어이 없게도전투형보다는 보조/해킹에 특화돼서 그런지 애인보다 강하다. 본인도 과학자일텐데
  • 라이녹스

2.2. 비콘

2.3. 그 외

  • 오라클
    일본판 성우는 나이트스크림과 같은 칸나 노부토시.
    사이버트론 안에 있는 최초의 트랜스포머를 낳은 전설의 거대 컴퓨터로, G1 시리즈, 비스트 워즈 네오에게 등장한 벡터 시그마에 접촉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포털이다. 벡터 시그마 그 자체는 아니며 맥시멀 일행과 접촉하고 기계와 생물의 융합체인 테크노가닉으로 만들어줬다.
  • 노블/새비지
    미국판 성우는 데이비드 케이, 일본판 성우는 [4]
    나이트스크림에 발견된 사이버트론의 생존자.[5] 보랏빛 늑대 같은 모습이며 매우 이지적이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흉포한 붉은빛 괴물드래곤인 새비지로 변한다.[6]스스로 제어를 못해서 나이트스크림 이외의 맥시멀들은 그를 꺼려한다. 두 가지 모습 다 싸움은 잘하는데 밤마다 울어데는 것이 문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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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체는 메가트론이 자신의 몸에서 비스트 모드를 분리 때 탄생한 유기물의 집합체, 즉 그의 잉여 파츠이다. 미국판 한정으로 성우가 스포일러[7][8] 그가 이렇게 된 이유는 비스트 모드와 로봇 모드를 따로 분리하다가 트러블이 생겨 스파크는 로봇 모드인 거대한 머리에 가지 못하고 노블의 몸으로 가버린 것.
    그러므로 노블의 인격은 메가트론의 연기였으며 메가트론이 로봇 모드로 이동한 뒤에는 지능 없이 본능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단순한 뮤턴트 짐승이 됬다. 그러나 지식이 적게 남아 있어 간단한 회화는 가능했다.
    나이트스크림과 친하게 지냈었고 짐승이 되어버렸을때도 잘 돌봐주었는데 나중에 위기에 처한 나이트스크림을 감싸고 사망한다.
    그의 육체는 맥시멀들에 의해 화장되었다.
    일본판에서는 성우보정으로 자주 노래를 부르는데 묘하게 잘 부른다(...)

3. 관련용어

4. 평가

일단 전작에 비해 스토리가 상당히 어두워졌는데, 비스트 워즈의 인기가 G1과 비슷하게 크게 시리어스 하지 않은 유쾌한 아웅다웅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감안해보자. 물론 전작에서도 시리어스한 에피소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9], 본작은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지나치게 칙칙하다.[10]여기에 전작에서 쌓아온 복선 같은 것도 없이 급격하게, 그것도 별로 좋지 않은 쪽으로 성격이 변경된 전작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도 문제가 된다. 당장 전작 주인공 옵티머스 프라이멀부터가 필요 이상으로 오라클에 집착하고 당장 상황이 급한데도 현학적인 말이나 하는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11]로 변경되었고, 래트랩은 입은 험하지만 실력있는 캐릭터에서 무능한데 입도 험한 열폭형 캐릭터로 변경되었다. 메가트론도 예외는 아니여서 디셉티콘의 영광을 되돌리려던 캐릭터가 갑자기 기계화와 질서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점은 라이녹스. 이렇게 변경된 성격의 캐릭터들이 내분을 벌이면서 구질구질한 싸움을 벌이는 것도 분위기를 칙칙하게 만드는데 크게 한몫했다.

여기에 캐릭터 수 자체가 대폭 칼질당한 것도 문제. 특히 메가트론 쪽, 즉 악역 쪽 캐릭터들이 기계화를 이유로 대부분 인격이 없는 드론으로 대체되면서 전작들의 큰 매력요소 중 하나였던 양 진영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없어졌다.

비스트 머신즈의 새로운 변형 형태인 테크노가닉도 문제가 된다. 원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는 보는 사람이 한눈에 어떤식으로 변형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계적인 변형과정인데, 테크노가닉은 빛이 번쩍 나더니 변형되어있다는 맥 빠지는 변형형태를 자랑한다. 게다가 생김새 자체도 대체로 징그럽다.

스토리 자체는 나름대로 큰 파행 없이 진행됐으나 위와 같은 요소 때문에 인기는 떨어졌고, 뭣보다 상품 전개가 굉장히 절망적이었다. 아니, 테크노가닉의 변형방식을 생각하면 상품 전개를 고려는 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 덕분에 후속작 계획도 엎어지는 등 실패한 후속작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듯.

차라리 사이버트론이 누군가에게 기계화로 침략되고 맥시멀과 프레데콘이 혐력하며 싸우는 거였으면 어땠을까... 적어도 동물 vs 기계는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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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항이라고 해봤자 팔다리가 묶인채 우주선 위에 묶여있던 상태였기때문에 마구 바둥거린것뿐인데 우주선이 저꼴이라니, 무섭다, 메가트론!
  • [2] 정말로 어느샌가, 이다. 이유같은건 나온적도 없다. 비스트 워즈에선 자신의 비스트 모드를 상당히 좋아하기까지 했었는데...
  • [3] 건물마저 메가트론의 뜻대로 움직인다.
  • [4] 비스트 워즈의 타란튤라스의 성우다.
  • [5] 라고 나이트스크림은 생각했다.
  • [6] 어떻게 보면 날개와 꼬리가 두개로 나눠져 있는 붉은 악어.
  • [7] 어차피 메가트론의 머리가 나타나자 마자 등장했고 마지막 부분에서 메가트론의 웃음소리가 들려기 때문에 노블의 정체를 간파 할 수 있는 복선은 많았다.
  • [8] 특이하게 일본판은 비콘들의 성우들이 스포일러인데 성우가 비콘의 정체와 성우가 같다.
  • [9] 예컨대 트랜스 뮤테이트나 다이노봇 관련 에피소드는 어두운 분위기면서도 평가가 높았다
  • [10] 배경도 언제나 어두운 도시, 창고, 지하다. 마지막 화에서 모든게 끝나고 해가 떠 밝아지긴 하지만...
  • [11] 물론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아예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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