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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영화)

last modified: 2015-03-19 21:24:36 by Contributors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장르 드라마, 전쟁
제작사 콜롬비아 픽쳐스
러닝 타임 111 분
개봉일시 1988
감독 케빈 레이놀즈
출연 조지 던자,제이슨 패트릭,스티븐 바우어,스티븐 볼드윈,돈 하비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T5447호 전차 승무원
2.1.1. 콘스탄친 코베첸코
2.1.2. 다스칼 전차장
2.1.3. 카민스키
2.1.4. 안톤 골로코프
2.1.5. 사마드
2.2. 자헤딘
2.2.1. 타자 칸
2.2.2. 무스타파
2.2.3. 샤자만
2.2.4. 셰리나
2.2.5. 악바르
2.3. 그 외
3. 줄거리
4. 읽을거리


1. 개요

배경은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이 한참 진행중인 1981년의 아프가니스탄이며 소련군 소속의 전차 [1] 한 대와 그 안에 탑승한 소련군 전차병들, 그리고 복수를 위해 그들을 쫓는 자헤딘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전쟁 영화치고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었고 등장 인물들 또한 적으나, 극 중 인물들 간의 관계, 성격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영화 속 인물들 중 완벽한 전쟁 영웅 스타일의 인물은 단 한 명도 없으며 각자의 모순을 보여주거나 매우 인간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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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2.1. T5447호 전차 승무원

2.1.1. 콘스탄친 코베첸코[2]

주인공 안경을 쓰고 있으며 담당은 조종수이자 승무원의 생활 및 임무를 기록하는 서기. 원래는 전차병이 아니였으며 정보대에서 명령 불복종죄로 전차병 조종수로 전출되었다고 언급된다 [3]. 계급은 다스칼을 제외한 병사들 중 최고참. 전차장인 다스칼과 대립하며 중반에는 배신당해 적으로 돌아선다. T5447호 내에서 우호적인 인물은 아프간계 소련인인 사마드. 인종차별을 대놓고 하며 거리를 두는 다른 승무원들과 달리 유일하게 사마드를 동료로 생각하는 인물이다. 다만 그도 완벽하게 도덕적이지는 않다. 특히 초반에 아군 전차가 무자헤딘 한 명의 기습으로 불타버리자 그를 생포해 다스칼의 명령에 따라 전차 궤도에 눞혀 놓고 깔아뭉개 버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2.1.2. 다스칼 전차장[4]

이름만 나온다. 성은 불명. T5447호의 전차장이자 하의 개썅놈. 전차밖에 모르는 바보
가슴에 닌 훈장을 달고 있다. 조상들은 2차세계대전의 영웅들이라고 언급하며 자신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광기에 찬 모습을 보여준다. 낭떠러지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5]에서 승무원들이 절망하고 있을 때 구조 핼리콥터가 와서 칸다하르로 복귀할 줄 알았으나 전차에 기름만 보급 받고 다시 전장으로 되돌아가는 기행을 보여준다. 이 때 승무원들의 썩은 표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그 정도로 전쟁에 미쳐있는 전쟁광이며, 아프간계 승무원인 사마드를 항상 의심하다가 결국 자기 손으로 쏴 죽여버리고 주인공 콘스탄친과 대립하게 된다. 별명은 탱크보이. 영화 맨 마지막엔 무자헤딘들과 콘스탄친의 협공으로 전차가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버리고 항복하지만 분노한 무자헤딘 여인들의 돌팔매에 맞아 죽는다.

2.1.3. 카민스키

역시 이름만 나온다. 포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스칼과 함께 악역 포지션이다. 전차의 브래이크 액을 걸러서 알콜을 섭취하다 딱 걸려서 다스칼에게 쳐맞는다. (...) 주인공이 브래이크가 고장이였던 것이 이놈 탓이라는 것을 알고 빡쳐서 이를 기록부에 적으려고 하는데 다스칼이 한 번인데 꼭 빡빡하게 그래야 겠냐면서 이를 말리고 기록한 부분을 찢어버린다. 그 이후에도 차를 버리고 걸어서 도망치자느니, 장전수인 안톤에게 전차장에게 찍힌 주인공 말 듣지 말라고 하다가 한번 더 빡쳐버린 주인공이 그 말을 그대로 다스칼 전차장에게 전해주면서 완전히 사이가 틀어져 버린다. 그 뒤로부터는 다스칼에게 아부하며 주인공을 배신하지만 결국 무자헤딘과 주인공의 협공으로 퇴로가 막혀버리자 다스칼이 자살을 종용하고 그가 숭배했던 대상에게 배신당해 버린다.

2.1.4. 안톤 골로코프[6]

장전수를 담당하고 있다. 계급이 제일 낮으며 다스칼의 명령에 어쩔 수 없이 주인공을 배신해버리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사고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적어도 주인공을 배신할 때 제일 망설였다. 하지만 전차내에서 계급이 제일 낮은데다 전차장의 명령에 불복종하면 명줄이 짧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라 결국 주인공을 바위에 결박해버리고 떠나버린다.
마지막엔 카민스키와 살아남아 도망간다.

2.1.5. 사마드

아프간계 소련인. 주로 통역, 무전과 지도를 맏고 있다. 카민스키와 다스칼은 아프간 출신이라는 이유로 사마드를 경계하고 싫어하지만 주인공과 안톤은 크게 개의치 않으며 주인공에게 아프가니스탄의 관습들을 가르쳐준다. 고학력자로 작중에서 언급되며 자신의 아들도 모스크바에서 대학 생활 중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슬람교를 믿고 메카를 향해 기도를 하는 것은 빼먹지 않는다. 인종차별을 당하면서도 꾹 참으면서 수업료의 일부라고 여기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이 소련의 기술들을 받아들여 20세기에 동참하게 될 거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런 순진한 기대와는 달리 전차장은 그를 쏴 죽여버리며 실제 전쟁 또한 남는 것이 없이 양측 모두에게 뼈아픈 고통만을 남겨주었을 뿐이다.

2.2. 자헤딘[7]

2.2.1. 타자 칸

마을 족장의 둘째 아들. 영화 초반에 주인공이 명령을 받고 깔아뭉갠 사람이 바로 타자의 형이였다. 하지만 마을로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가족과 마을 사람 모두 소련군에게 학살당한 뒤였고 형의 뒤를 이어 칸이 되면서 전차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사용하는 무기는 엔필드와 아프가니스탄 스타일의 머스킷인 제자일(Jezail)[8] 배신당한 주인공이 바위에 묶에 분노한 여인들에게 돌팔매를 맞다가 나나와떼[9]를 외치자 어쩔 수 없이 자비를 배푼다. 주인공을 동굴로 데려와 환대를 해주고 RPG-7이 고장났다며 주인공에게 고쳐 달라고 손짓으로 요청하자 주인공이 리 엔필드의 방아쇠를 이용해(!) 이를 고치며 결국 주인공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에 성공한다. 주인공과 타자는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공동의 적인 다스칼을 쫒아 결국에는 생포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을 배반한 승무원들에게 자비를 배풀라며 나나와떼를 요청하며 전차는 이미 무력화되었으니 무의미한 살상은 그만 하라며 타자를 말리고 타자는 주인공에게 울분을 삭히며 묻는다. "당신은 천사악마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주인공과 어느 정도 정을 나누었다고 생각하고 자신들과 함께 살지 않겠냐고 이야기하지만 주인공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며 민족, 언어의 경계를 극복하지 못한다. 결국 주인공은 구조 헬리콥터에 구조되어 타자와 헤어지며 그에게서 받은 제자일을 들고 작별 인사를 한다.

2.2.2. 무스타파

타자의 사촌. 무슨 이유인지 자세히 언급되지 않지만, 타자의 부족과 대립 관계에 있으며 재물을 탐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가슴에 달린 소련 훈장들과 썬글라스, 그리고 죽은 소련군의 이빨에서 금을 뽑아낸다는 언급이 이를 암시해준다. 칸의 마을이 초토화 되어버리자 휴전을 요청하며 나타나 명예를 위해 싸우자고 한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거의 없고 중간에 노획품이 보이면 목표고 명예고 없이 그냥 훔치기에만 몰두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준다.

2.2.3. 샤자만

영화 초반 전차에 깔려죽는 그 사람. 타자의 형. 전투종족파슈툰족 답게 전투력이 ㅎㄷㄷ하다. 무반동포를 이용해 전차 1대를 잡고 주인공 일행이 방심한 사이 후속 전차를 노려 화염병을 투척해 승무원들을 끔살시킨다. 주인공도 죽을 뻔 했지만 다행히도 머스킷이 격발되지 않아 붙잡히게 되고 전차에 깔려 죽으면서도 웃으며 주인공의 일행에게 저주를 퍼붓는다.

2.2.4. 셰리나

이 영화의 이정표이자 끝을 맺는 존재이다.
샤자만의 아내이며 그가 전차에 깔려 죽자 복수심에 불타는 여성. 하지만 남성들이 기회를 주지 않아 따로 여성들을 모아 전차를 쫓아다닌다. 맨 처음 RPG를 들고 자신이 복수하겠다고 했지만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 무스타파가 그걸 가로채며 뻘짓만 하고, 주인공을 맨 처음 발견하여 돌팔매질을 하지만 나나와테를 외친다. 하지만 마지막엔 남자들 수십 명이서 작중 내내 전차 하나만 쫓아 다니다가 겨우 포신만 망가트리고 좌절하고 있을 때 절벽을 폭파해 기동 불능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엔 주인공의 나나와테를 쌩까고 다스칼을 죽이는 것도 셰리나와 그녀를 따르는 여성들이다. 어찌 보면 이 영화에서 가장 목표에 충실하였고 뻘짓을 하지 않은 케이스.

2.2.5. 악바르

타자와 무스타파의 삼촌이자 족장. 출혈이 심해 영화 중반에 리타이어하나 타자에게 칸의 칭호를 내려준다.

2.3. 그 외

헬리콥터 승무원들.
낭떠러지에 가로막혀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다스칼 일행을 구해주려 착륙했으나 다스칼 일행은 연료만 챙기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간다. 나중에 다스칼 일행이 다시 조우하지만 아군이 독을 풀어놓은 오아시스에 착륙해 물을 마시다가 죽은체로 발견된다.

3. 줄거리

영화 초반에 소련군 소속의 탱크 부대가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로운 마을을 박살낸다. 소수의 무자헤딘이 저항을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로는 탱크를 파괴하지 못한다. 결국 마을을 어느정도 정리한 소련군 탱크 승무원들은 탱크에서 나와 화염방사기와 소총으로 생존자들을 정리하고 가축들까지 죽이고 떠난다. 소련군의 무차별 학살로 마을에는 소수의 생존자만 남게 되었다.

주인공 코베첸코가 탑승한 탱크는 마을을 파괴하고 다른 전차들과 흩어져서 칸다하르 도로로 이동한다. 탱크의 무전기가 손상되어 수신은 가능하지만 발신은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길까지 잃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다른 무자헤딘인 무스타파가 이를 발견하고 지원을 얻기 위해 소련군이 파괴한 마을로 간다.

마을의 생존자인 타자는 무스타파와 사이가 좋지 않지만 생존자 여성이 RPG-7을 가져와 탱크에 대항할 무기도 생기자 타자 일행은 무스타파 일행과 힘을 합친다.

타자와 무스타파 일행은 탱크를 발견하고 몇 차례 교전을 벌이지만 RPG가 고물이라 탱크에 명중을 하지 못하는 등 탱크 파괴에 실패하고, 승무원들은 물에 독을 타거나 부비트랩을 설치하면서 타자와 무스타파 일행의 발을 묶으려 한다.

자신들이 계속 추적당하자 전차장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승무원인 사마드를 의심하게 되고 하천도하를 위해 대기하다가 사마드를 아무 장비없이 하천에 들어가게 한 뒤 바닥이 진흙인지 돌인지 묻는데, 사마드가 돌이라고 하자 바로 기관총으로 사살한다.

주인공 코베첸코 역시 전차장에 의해 바위에 묶이고 코베첸코를 싫어하던 승무원은 코베첸코의 머리 뒤에 수류탄을 놓고 핀을 뽑은 뒤 탱크를 타고 떠난다.

바위에 묶인 코베첸코를 먹으려 늑대들이 오는데 코베첸코가 저항하다가 머리를 드는 바람에 수류탄이 작동되지만 코베첸코는 재빨리 수류탄을 바위밑에 떨어뜨려서 늑대들을 쫓아낸다.

바위에 묶인 코베첸코를 타자와 무스타파 일행이 발견하고 같이 이동하던 생존자 여성들이 돌을 던져 죽이려 하지만 코베첸코가 아프가니스탄말로 자비를 구하자 타자는 적들이 버리고 갔으면 우리의 친구라면서 코베첸코를 일행에 합류시킨다.
코베첸코는 고장난 RPG를 고쳐주면서 이들의 신뢰를 얻는다.

한편 전차장과 나머지 승무원 2명은 칸다하르 도로를 발견하지만 바로 앞에 협곡이 있어서 탱크를 멈추게 된다. 전차장은 다시 지도를 꺼내서 보는데 지도의 중간이 타는 바람에 전차장과 승무원들은 협곡의 존재를 몰랐었고 연료도 떨어져서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게 된다.

운이 좋게도 소련군 헬리콥터가 이들을 발견하여 구출하기 위해 착륙하고 승무원들은 환호하며 헬리콥터에 탑승하지만 탱크에 대한 집착이 강한 전차장은 승무원들에게 탱크에 연료를 채우고 다시 탑승할 것을 명령한다. 결국 헬리콥터는 떠나고 전차장과 승무원들은 다시 탱크를 타고 이동한다.

전차장과 승무원들은 왔던 길로 돌아가다가 물가에 좀 전에 봤던 헬리콥터가 착륙해있고 헬리콥터 승무원들이 죽어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헬리콥터 승무원들은 탱크 승무원들이 물에 독을 탄 것을 모르고 물을 마셨다가 죽은 것이었다. 타자와 무스타파 일행이 나중에 헬리콥터를 발견하는데 무스타파 일행은 전리품인 헬리콥터에 만족하고 탱크를 쫓지 않기로 한다.

탱크는 목표지점을 향해 이동하다가 타자 일행을 만나 교전을 하는데 코베첸코는 딱 한 발 남은 로켓을 탱크에 발사하지만 포신에 맞는 바람에 탱크는 파괴되지 않는다.

타자는 알라가 자신을 버렸다며 절규하지만 그 순간 또다른 무자헤딘이 위에서 폭약을 터뜨리고 바위가 쏟아져 탱크는 기동불능 상태가 된다.

코베첸코는 탱크에 화염병을 던지며 전차장에게 나오라고 하는데 전차장은 항복은 할 수가 없다며 수류탄으로 자살하려 한다.

승무원들은 전차장이 핀을 뽑자 전차장에게서 수류탄을 뺏어 다시 핀을 꽂고 투항한다.

무스타파 일행이 다시 합류한 뒤 이들을 죽이려 하지만 타자는 이들을 죽이지 않고 보내준다. 전차장과 승무원 2명은 서로 다른 길로 도망가는데 생존자 여성들이 돌을 던지며 쫓아간다.

나중에 이들은 타자에게 가서 한 명은 죽였고 두 명은 놓쳤다고 하는데 이걸 들은 타자는 율법을 어기면서까지 살인을 했다고 절규한다. 그 때 또다른 소련군 헬리콥터가 오고 코베첸코가 이 헬리콥터를 타고 떠나면서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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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증대로라면 T-55가 나와야 했으나 이스라엘에서 Tiran 계열 Ti-67 전차를 대여했다고 한다
  • [2] 제이슨 패트릭이 연기하였다. 스피드 2의 주연을 맡았다.
  • [3] 다스칼 전차장이 주인공에게 이번에도 명령에 불복종하면 감옥행이라고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는다.
  • [4] 조지 던자 분
  • [5] 지도 일부분이 불에 타 없어져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
  • [6] 배우는 주얼 서스팩트에 전문 강도 마이클 맥매너스를 연기한 스테판 볼드윈이다.
  • [7] 연기자들 대부분이 인도인이나 쿠바 배우지만 파슈툰어를 구사한다(!).
  • [8] 영국 아프가니스탄 전쟁때도 사용하였던 물건. 유럽식 머스킷과는 조금 다르게 개머리판이 심하게 휘어있다. 팀 포트리스2의 스나이퍼의 아이템 중 '시장 흥정품'도 여기에 속한다.
  • [9] 파슈툰왈리 라는 파슈툰족의 규율 중 하나. 작중 언급되는 것은 3가지인데, '밀마스티아' 는 환대, '바달'은 복수, '나나와떼'는 도움을 요청하는 자에게 자비를 배풀고 안식처를 줄 의무다.
  • [10] 카민스키가 라디오를 틀었을 때 나온 곡은 KINO의 전기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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