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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맨


Beastmen


Contents

1. 개요
2. 짐승들의 군대
3. 다른 종족과의 관계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4.1. 병종
4.1.1. 로드 & 히어로
4.1.2. 코어
4.1.3. 스페셜
4.1.4. 레어
4.1.5. 스페셜 캐릭터
5. 기타


1. 개요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에 등장하는 짐승인간들. 한때는 카오스 호드에 속한 사악한 군단이었으나, 카오스 세력이었던 호드 오브 카오스에서 워리어 오브 카오스가 떨어져 나간 이후, 비스트 오브 카오스에서 데몬 오브 카오스가 새로 생긴 다음, 남아 있던 짐승인간들이 주축이 된 세력이다.

다른 Warhammer 아미와 마찬가지로 비스트맨도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군대에서 모티브를 따왔는데, 바로 다름 아닌 로마시대 켈트족과 게르만족이다. 전반적으로 낮은 사기, 빈약한 갑옷과 무기, 전차가 주력병기, 근거지는 깊고 광활한 숲, 중기병과 성 병기가 없음, 마법사는 위저드가 아니라 샤먼인 점 등 아주 착실하게 컨셉을 따 왔다. 그리고 컨셉대로 문명인에게 착실하게 발린다

2. 짐승들의 군대

워리어 오브 카오스가 악마들의 군세를 이끄는 사악한 전사들이고, 데몬 오브 카오스가 악마들 그 자체라면, 비스트맨들은 불운하게도 워프에 휘말려 존재가 비틀린 짐승종족이다. 따라서 카오스에 협력하는 비스트맨들도 많지만, 반감을 품거나 고깝게 생각하는 비스트맨들도 있는 형편.

비스트맨들 자체는 카오스보다 오크&고블린이나 오거 킹덤처럼 자기들 내키는 대로 사는 야만 종족에 가깝다. 뭐 멋대로 사는 방식이 식인, 약탈, 강간, 문명파괴, 학살 같은 거라 나쁜 놈들은 맞다. 출현하는 장소도 제국을 비롯한 올드 월드 각 지방인데, 카사이에도 있는 걸로 봐서는 어디에든 있는 것 같다. 구판 아미북에서는 지역마다 비스트맨 생김새가 천차만별이라 저어기 남쪽으로 내려가면 호랑이 머리를 한 비스트맨도 있다고는 하는데, 최신 아미북에는 그런 거 없다.

전체적으로 개그에 치우친 오크나 오거 킹덤보다는 중후하고, 지나치게 악당인 워리어 오브 카오스보다는 중립에 가깝다는 점으로, 야만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제너럴들에게 인기가 있다. 비스트맨 특유의 묵직하고 커다란 모델들은 커다란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보기만 해도 흡족할 정도.

특유의 짐승 냄새 나는 디자인으로 악명이 높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정말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 짐승처럼 리얼해서 약간 보기 싫다는 평가도 있다. 물론 미니어쳐 게임은 서로 얼굴을 보고 하는 놀이인 만큼,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 기본임을 잊지 말자! 알고 보면 Warhammer에 등장하는 종족들 전체가 취향을 가리는 놈들 뿐이다(...).

짐승들이어서 그런지 전투부대를 워허드(War-Herd)라고 부르는 것도 재미있는 점.

역관절모에하는 취향이라면 당신도 훌륭한 비스트맨 제너럴이 될 수 있다.

3. 다른 종족과의 관계

워리어 오브 카오스는 핍박 받고 사는 비스트맨들에게 몇 안 되는 우호적인 세력이고 데몬 오브 카오스도 워프에 의해 창조된 점이나 세계멸망이라는 목표 덕분에 종종 같은 편이 되었다. 하지만 비스트맨은 본래 올드 월드에 살던 생물이었으로 둘과는 미묘하게 입장이 다르다는 듯. 결국엔 카오스 호드에서 분리되어 자주성을 찾은 것 같지만, 카오스 기프트를 사용하는 등 여전히 친밀한 관계이다.

하지만 비스트맨을 보기만 하면 죽이려고 드는 제국이나 일반적으로 높은 문명 수준을 가진 선한 세력들에게는 서로가 천적 관계. 문명 종족들을 습격하고 잡아먹으니 당연하다(...).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 태고의 분노(Primal Fury) : 매 턴 아주 높은 확률로 근접전에서 빗나간 공격을 다시 굴리게 해주고, 1/36 확률로 공격횟수 1회 추가까지 추가된다.
  • 비스트맨 매복(Beastmen Ambush)

워리어 오브 카오스와 오거 킹덤에 이은 근접 괴물. 상대적으로 스탯은 낮지만 쪽수가 보다 많은 워리어 오브 카오스와 스탯은 높지만 쪽수가 딸리는 오거 킹덤 두 진영을 섞어 놓은 중간 정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역시 사격은 0에 수렴하고, 그나마 있는 것들도 마음놓고 쓰기에 무리가 따르는 것들 뿐이다. 종족 특수 룰도 그렇고 근접전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야만인'과 '짐승'이다보니까 앞의 두 진영과 비교하면 이것저것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인다. 전체적인 T는 두터운 털가죽에 걸맞게 높은 편이지만, 갑옷을 입은 병력이 거의 없는 데다가 기동성이 좋은 견제용 병력이 드물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종종 골룸한 상황이 나온다.
게다가 근접 전문인 주제에 사기가 낮다. 머릿수로 승부를 보는 코어에 사기가 6 이하인 녀석들이 두 개가 있고, 포인트가 높은 녀석들도 평균치인 7의 벽을 넘지 못할 정도. 8판에 와서는 공포(Fear) 룰이 대대적으로 칼질을 당하여 [1] 공포 부대 하나에 아미 전체가 훅 가버리는 상황은 없어졌지만, 사기 굴림 실패하면 자동 패주시키는 두려움(Terror) 룰은 더 이상 6인치 범위 내 전 병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지만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 드 아미 치고는 모델당 배치점수가 좀 높은 편이라 머릿수가 약간 부족한 걸 감안하면 더더욱.

실제 전투 양상은 오크&고블린처럼 사방에서 포위하여 쪽수로 승부를 보는 난전이 되기 쉽다. 밸런스가 좋아서 전술을 펼치기 좋은 워리어 오브 카오스나, 근접하기만 하면 피어를 발동하여 적들을 무너트리는 오거 킹덤과 달리 불확정성이 높고,종종 부대가 통제를 벗어나거나, 랜덤으로 나타나는 등 딱 짐승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기 때문. 최신판에서 이상한 규칙은 거의 다 날려버렸기 때문에 구판보다는 말 잘듣는 편이다.

이 단점들을 신경 쓰면서 각종 기프트 및 마법 아이템으로 어떻게 해결을 보고, 다른 근접 진영들에게 꿀리지 않거나 오히려 높은 스펙을 토대로 잘 몰아붙이는 것이 관건. 앞에서 실컷 까긴 했지만 비스트맨은 묵직하고 강력한 아미로, 거대 보병 방진을 중심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면 미처 파해법을 못 찾은 상대도 난감하긴 마찬가지이다.

4.1. 병종

4.1.1. 로드 & 히어로

  • 비스트로드 - 워고어: 비스트맨의 전쟁지도자. 비스트맨들은 평소에 왕이 없고, 그레이트 브레이 샤먼의 예언에 따라 전쟁을 준비할 때 비로소 지도자를 선출한다. 여기저기 퍼져있던 비스트맨 부족들이 근처 허드스톤 앞에 모여 수장끼리 1:1 결투를 벌이게 되는데, 그 중 마지막 남은 하나가 비스트로드가 되어 전쟁과 약탈을 지휘한다. 게임 내에서 비스트로드의 능력치는 최상급이다. 튼튼하고, 잘 맞추고, 세게 때리고, 심지어 지휘력도 높다. 워고어 또한 훌륭한 중견 지휘관 으로써 판타지에서 드물게 히어로 이면서 터프가 평균 이상이라 튼튼하여 전투깃발을 들려주기에 적합하다.
  • 그레이트 브레이 샤먼 - 브레이 샤먼: 비스트맨 사회에서 샤먼의 지위는 상당히 높아서 비스트로드라 할지라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게임 속에서 비스트맨 고유 로어인 와일드 로어를 포함한 마법을 다룰 수 있는데, 와일드 로어는 쓰기에 애매하지만 공용 로어인 비스트 로어는 상성이 좋다. 그레이트 브레이 샤먼은 마법사이면서 평균 이상의 터프를 가지고 있어서 전면에 나서도 쉽게 죽지 않아 여러 아이템과 조합하면 다른 종족의 로드급 마법사들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 밑에 히어로 급인 브레이 샤먼들도 다른 종족의 마법사들과 비교해 포인트가 낮은 편이라 허드스톤이라는 특수한 아이템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2마리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둠불 - 고어불: 항상 빡쳐있는 미노타우르스 영웅들. 브레이 샤먼들조차 그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둠불을 전장에 나서게 하기 위해선 샤먼이 직접 나서 두둑한 보상을 약속해야만 하는데, 만약 약속을 어길시 바로 그 자리에서 샤먼들을 찢어 잡아먹어 버린다! 그래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이 아니면 그들을 부르지 않는다고...게임에서 둠불은 적절하게 아이템만 조합하면 단일 모델로 전장에 나서도 무쌍급 활약을 펼쳐주며 일기토에서 날고 긴다는 뱀파이어 로드나 카오스 로드와 붙어도 이기면 이겼지 밀리지 않는다. 고어불 또한 둠불보다 크게 뒤떨어 지지 않는 능력치로 전투깃발을 들려줄수도 있어서 포인트 대비 효율이 좋다. 둠불과 고어불 모두 단일 모델로 나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지만 방진에 들어가면 해당 방진을 프렌지(광분) 상태를 만들어 주어 미노타우르스 방진에 합류시켜 사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특히나 미노타우르스 방진에 둠불, 고어불을 여러 마리 합류시켜 사용하는 전술을 '미노버스'라 하는데 정면 전투에서는 판타지내의 어떤 방진과 붙어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광분 상태의 방진은 상대가 능숙하다면 쉽게 측면을 내주거나 전투 지역 멀리로 내보낼수도 있으니 주의 하도록 하자.

4.1.2. 코어

  • 고어 허드
  • 언고어 허드
  • 언고어 레이더
  • 카오스 워하운드: 설정상 워리어 오브 카오스의 워하운드와 같은 녀석들이지만, 뱅가드룰도 없고 포이즌이나 스캘리 스킨 부여도 없는 데다가 코어 포인트를 채워주지도 못해서 사실상 무쓸모. 더구나 비슷한 용도에 훨씬 효율좋은 언고어 레이더의 등장으로 그나마 있던 입지도 사라져 버렸다.
  • 터스크고어 채리엇: 말 대신 우락부락한 멧돼지가 끄는 전차. 화력과 기동력 모두 그저 그런 보통 채리엇. 오크 진영의 맷돼지 들은 터스크 차지룰이 있어 차지시 힘이 늘어나나 이 녀석들은 이름에 터스크가 들어가는 데도 그런거 없다. 그나마 다른 아미의 경우 스페셜에 있는 채리엇이 코어에 있으므로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참고로 비스트맨의 유일한 탈 것은 채리엇 뿐.

4.1.3. 스페셜

  • 베스티고어 허드
  • 미노타우로스: 이름 그대로 신화 속 소머리를 한 거대한 인간의 모습으로 다른 종족 뿐만 아니라 배고프면 아군인 언고어들도 잡아먹는 비스트맨 사회 최상위 포식자들. 게임 상에선 여러모로 오거의 상위 버전이라는 느낌으로, 스탯만 봤을땐 상당히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그 이상의 높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두 번 놀라게 한다. 거기다 비스트맨의 전체적인 문제인 낮은 방어력이 발목을 잡는다. 특히나 기병을 상대로는 먼저 차지하기도 힘들고 짓밟기 공격도 할 수 없어서 공격력이 반으로 줄어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챔피언에게 적은 포인트나마 매직 아이템을 끼워줄수 있다. 사용한다면 3~4마리씩 나눠 여러 유닛으로 쓰던가 여러 명의 둠불/고어불을 합류시켜 사용하는것을 권한다.
  • 센티고어 허드: 비스트맨의 유일한 기병으로 신화에 등장하는 켄타우로스의 모습이다. 고어들과 생긴건 비슷한데 지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뿜어져 나오는 포스는 중기병 뺨치지만 입고 있는건 라이트 아머...전장에 술마시고 나오는 바람에 게임 시작 시에 능력이 무작위로 결정되는게 재밌는 점. 포인트도 비싼데다가 파인캐스트 제품이라 가격도 비싸다.
  • 레이저고어: 카오스화된 거대한 맷돼지로 온 몸에 뿔이 나있고 가죽이 대부분 벗겨져 있는 모습이다. 헤라클레스의 열 두 과업 중 에리만토스의 멧돼지가 모티브가 된듯 하다. 게임 속에서는 한 마리부터 부대 편성이 가능해서 여러 용도로 잘 쓰인다. 문제는 모델 가격이 퀄리티에 비하여 상상을 초월하게 비싸고 생긴 것이 아무리 봐도 품바라는 것. 오죽하면 구글 등지에서 검색하면 자동 완성이 레이저고어 대체품일까.
  • 하피: 비행 모델. 다크 엘프의 그것과 같지만 전진 배치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게다가 한 마리만 남으면 다른 생명체로 진화한다 카더라

4.1.4. 레어

  • 자이언트: 오크나 오거 킹덤의 자이언트와 다를바 없다.
  • 카오스 스폰: 워리어 오브 카오스 및 데몬 오브 카오스의 카오스 스폰과 동일하나 카오스 마크를 달아줄 수 없어서 워리어 오브 카오스의 스폰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모르구르를 사용하여 등장시킬 게 아니라면 굳이 훨씬 효율 좋은 레이저 고어와 비슷한 포인트를 투자해서 사용할 이유가 없다.
  • 고르곤: 원래는 미노타우로스 였으나 동족들을 수없이 잡아먹고 거대화된 녀석. 사이고어와 모델 키트를 공유한다. 게임 속에서는 랜덤성이 짙은 자이언트 보다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나 사용하기 힘든 여러가지 특수룰과 낮은 방어력이 역시나 발목을 잡는다.
  • 사이고어: 눈하나 달린 변종 미노타우로스로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이클롭스가 모티브. 상대 편 마법사들의 재앙(?) 까지는 아니고 마법사들을 좀 귀찮게 하며, 큰 바위를 집어던질 수 있다. 고르곤과 모델 키트를 공유한다. 워리어 오브 카오스의 헬캐논과 같이 스톤스로워 몬스터지만 여러모로 뒤떨어지는 반면 오히려 포인트는 더 비싸다.
  • 재버슬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재버워키를 모티브로 삼은 생명체로, 너무나 추악한 몰골때문에 주변에 있는 적군을 충격에 빠트린다. 게임에서는 무조건 좋다는 플라이 몬스터 임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붙어있는 룰도 개정되면서 스나이퍼 룰이 없어지는등 칼질을 당한 데다가 역시나 낮은 방어력으로 인해 여러모로 사용하기가 애매하다.

4.1.5. 스페셜 캐릭터

  • 골소어 더 비스트로드: 전차를 타고다니는 비스트로드로 1000년전 제국이 문명화 되기전 시절에 유례없는 거대한 비스트맨 무리들을 이끌고 제국을 침략하여 전국을 유린했다. 아직도 제국 곳곳에 골소어의 비석이 남아 있을정도. 실제 게임에서는 왜 골소어가 1000년전에 활약했는지 알게 해준다. 그때는 캐논이란게 없었으니깐...이왕 쓸거면 스페셜 슬롯의 레이저고어 채리엇을 사용하는게 나은데 팔고 있는 모델은 구판 모델인것도 모자라 코어 슬롯의 터스크고어 채리엇을 타고있다.
  • 말라고어 더 다크 오멘: 까마귀 날개를 가진 그레이트 브레이 샤먼으로, 영국 데본사이어주에서 전해지는 악마의 발자국에 대한 전설을 모티브로 한듯 하다. 비스트맨 종족 전체의 진로는 그의 속삭임으로부터 비롯되며, 많은 비스트맨이 그를 형상화된 인류의 종말로 여기고 있다. 게임 속에선 꽤 괜찮은 마법사 이긴 하지만 날개가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는 특수 룰들이 그냥 고어나 베스티고어 방진에 합류해 있는 것이 효율이 좋다. 날아다니는 마법사를 쓰고 싶다면 일반 샤먼에 공용 아이템인 마법의 양탄자를 끼워주는게 좋다.
  • 타우로스 더 브래스 불: 미노타우르스 네임드 캐릭터로써 온몸이 강철 같은 가죽으로 되어있다. 양손에 각각 상대의 갑옷을 부숴버리는 불 속성의 거대한 도끼를 들고 있지만 풀무장한 둠불과 비교해 봤을때 비슷한 포인트에 효율은 떨어지는 데다가 모델도 존재하지 않아 잘 사용되지 않는다.
  • 고로스 워후프 아트 :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 챔피언 업그레이드 캐릭터로, 챔피언이므로 방진에서 이탈하고나 메이크 웨이하는것이 불가능 하다. 비스트맨의 명실공히 정력 왕으로써 중간 산맥의 비스트맨들중 절반은 그의 자손이라고 한다. 설정에 맞게 몇 가지 재밌는 특수룰들이 있으며 멀티플 운드가 있어 공격력도 나쁘지 않다. 특히나 마법 저항을 주는 유니콘 뿔을 머리에 장식하고 다니는데, 이 때문에 유니콘을 신성시하는 우드 엘프들은 고로스를 무척이나 미워한다고.
  • 모르구르, 마스터 오브 스컬 [2] 존 블랑셰가 그린 아트 : 한때는 위대한 브레이 샤먼 이었으나 해골 옥좌를 쌓다가 카오스에 너무 심취하는 바람에 반쯤 카오스 스폰화 되어 버렸다. 병종은 일반 보병인데 40mm 정사각 베이스를 사용하는것이 특이한점. 생긴것과 다르게 개정이 되면서 마법을 쓸수 없게 되었으나 몸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카오스의 기운으로 인해 주변의 아군들을 꽤 높은 확률로 카오스 스폰으로 바꿔 버린다.
  • 몰로크 슬러그텅 아트: 이름과 일러스트를 보면 반지의 제왕의 웜통 그리마가 떠오른다. 온몸에 벌레들이 득시글 거리고 있는 모습으로. 게임 속에서는 네임드 캐릭터 중에선 그나마 쓸만하다. 기본적으로 재생력을 가지고 있어고 게임 시작과 동시에 넓은 범위로 상대 방진들에 어느정도 운드를 줄수 있는데다 마법사로써도 꽤 괜찮은 활약을 보여준다.
  • 카즈락 디 원 아이[3] 아트: 중간산맥을 거점으로 하는 가장 큰 비스트맨 무리의 비스트로드로써 매복과 습격에 능하며 랜덤성 짙은 비스트맨 앰부쉬를 어느정도 보정해주며, 막상 근접전에 돌입하면 칼과 채찍중 선택하여 공격할 수 있는데 특히 채찍이 호드 방진을 상대할때 좋다. 입고있는 매직아머 또한 상대의 매직웨폰을 무효화 시키므로 강력한 매직웨폰을 들고있는 상대 영웅을 상대하기도 좋다. 엔드 타임에서 보리스 토드브링거에게 목이 따인다.
  • 언그롤 포 혼 : 고로스와 마찬가지로 챔피언 업그레이드 캐릭터로, 언고어 챔피언을 업그레이드 하여 사용 가능하다. 머리 둘 달린 샴쌍둥이 언고어로, 다른 언고어들과 같이 다른 비스트맨들 밑에서 노예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가 야밤에 비스트로드와 브레이 샤먼의 머리통을 따고 도망친 뒤 언고어들을 모아 자체적인 세력을 만든 녀석으로 만들었다. 그때 죽인 비스트로드와 브레이 샤먼의 뿔을 잘라 자신의 머리에 붙이고 다니는 덕분에 그들의 힘을 사용 할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할땐 언그롤이 속한 방진은 다른 제너럴의 리더쉽을 받지 않는다.
  • 문클로, 선 오브 모리슬렙 : 엄브라록 이라는 워비스트를 타고 다니는 마법사로 단 한 번 뿐이지만 여러 발의 스톤스로워를 날릴 수 있고 마법 저항도 가지고 있으나 적 군뿐만 아니라 아군까지 주변에 있을경우 스투피디티 테스트를 강요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애매하다.

5. 기타

옆동네인 Warhammer 40,000에도 존재는 하고 있다. 1판에서는 인간이 우주로 진출하면서 각 행성의 환경에 따라 적응한 결과로 나타난 인간의 아종인 아인(Abhuman)의 하나라는 설정으로, 오그린이나 래틀링과 비슷한 취급이었다. 물론 판타지에서와 마찬가지로 카오스를 따르는 비스트맨이나, 카오스의 영향으로 변이해 비스트맨이 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나름 대우는 받았고 심지어 제국 정규군에도 복무할 수 있었다고. 이를 반영해 현재의 임페리얼 가드의 전신인 '군대(Army)'의 편재에 비스트맨 유닛을 넣을 수도 있었다.


당시 이렇게 주석으로 된 미니어처도 있었다.

다만 이 설정은 이후 판본에서 갈아엎어져 현재(7판) 시점에서는 그냥 카오스에 의한 돌연변이로 취급하고 있다. 물론 설정상에는 카오스에 의한 돌연변이가 아닌 아인 또는 실험으로 탄생한 비스트맨은 여전히 임페리얼 가드에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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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항 실패시 근접전 명중 패널티로 약화되었고, 해당 룰을 가진 상대와의 근접전에서 패배했을 때 자기 부대의 규모가 더 작으면 리더십 굴림에서 1, 1이 나오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패주하는 자동 해체(Auto Break) 룰이라거나, 공포를 가진 부대가 규모가 더 큰 상태에서 돌격해오면 근접전에서 패너티를 입는 게 아니라 그대로 퇴주해야 하는 룰도 사라졌다.
  • [2] 현재 모델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 [3] 현재 모델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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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1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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