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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last modified: 2015-08-01 01:52:22 by Contributors

abnormal_summi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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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JTBC
방송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기간 2014년 7월 7일 ~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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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청년회 - 비정상회담
종상인듯 종상아닌 종상같은 노오오~~~
끄응~~~~!
실사판 먼나라 이웃나라[1]
비정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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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출연진
2.1. 진행
2.2. 비정상 대표
3. 이모저모
3.1. 개편
4. 비판과 방송 오류
4.1. 비판
4.2. 오류
5. 사건 사고
5.1. 다니엘 스눅스 하차 논란
5.2. 기미가요 논란
5.3.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
5.4. 욱일기 삽입 사건
6. 방영 목록
7. 관련 항목

1. 개요

국제 평화 및 안전 유지를 위해 각국 정상들이 국제연합 UN에 모여 정상회담을 펼칠 동안,
후미진 구석방... 자국에서 정식 파견한 적은 없지만,
지들 입으로 대표라 우기는 G12가 모여 세계 청년들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비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인트로에서 사무총장 유세윤의 내레이션. 프로그램 시작할 때 깔리는 배경음악은 에이스 컴뱃 제로Operation Zero BGM이고(이 게임을 관통하는 주제가 국경이다), 오프닝으로 사용되는 음악은 조르주 비제의 아를의 여인 모음곡(L'Arlesienne Suite) 중 2번 파랑돌(Farandole). 자세히 밝히자면 이는 《아를의 여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멜로디이며, 서곡 첫 마디에서부터 대놓고 나오는 유명한 선율이다. 어찌 보면 바로크 냄새도 살짝 풍기는, 당당하고 웅장한 이 선율에는 별도로 "왕들의 행진"(March of the Kings)이라는 부제까지 붙어 있다.

JTBC에서 2014년 7월 7일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매주 월요일 밤마다 방송하는 토크 프로그램. 12개국 출신의 20~30대 남성 출연진들이 한국 사회에 관한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쉽게 생각해서 남자 판 미녀들의 수다. 이름은 물론 '비정상(非正常)'과 '정상회담(頂上會談)'을 합친 언어유희다. 사실 프로자체가 비정상이라더라... 특히 PD가 비정상


방송 초기 패널들의 배치 광경, 현재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소의 변화가 생겼다.

다만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와는 몇 가지 차이를 보인다. 미수다에는 한국어는 인사말 정도밖에 구사하지 못하는 출연자도 있었지만,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의 한국어 회화 능력은 상향평준화 되어 가장 한국어를 못하는 출연자도 어느 정도는 완성된 문장으로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내놓을 수 있다. 게다가 세트 또한 미수다의 경우 카메라와 방청객을 향해 단방향으로 앉아있어 각 패널이 방청객이나 시청자에게 개개인의 이야기만을 할 뿐이지 패널끼리 얼굴을 마주보며 의견을 교환하기 힘든 전형적인 한국식 단체 토크쇼 스타일이었던 것과는 달리, 비정상회담은 기본적으로 패널끼리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 하는 것에 중심을 맞춘 토론 프로그램에서 볼법한 스타일로 세트장을 갖추고 있으며, 관람하는 방청객도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패널들이 방청객을 의식하지 않아 토론의 집중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줄리안도 인터뷰에서 비정상회담 세트의 특징 패널 뒤의 카메라가 화면에 보인다. 을 설명하면서 미녀들의 수다의 경우에는 정말로 수다만 된다고 언급했다. 썰전에서 이윤석도, 보통 토크쇼는 카메라 워크 문제로 V자 모양으로 데스크를 배치하는데, 비정상회담은 회담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ㄷ자로 배치한 것이 놀라운 점이라고 언급했다.

이런 차이점들 때문에 패널들이 한 주제를 놓고 벌이는 토론의 깊이도 깊고, 의견차이가 발생할 시에 충돌의 격렬함도 상당한 편이다. 충돌이 발생하면 공식 테마곡 '손에 손잡고'를 부른다. 제작진도 제작발표회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외국인'이 선발 조건이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지상파가 아닌 종편채널의 프로그램인 만큼 수위도 좀 더 자유로운 것도 장점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예능이긴 하지만 토론 형식의 예능이다 보니 자막에도 꽤 공을 들이는 것 같다. 사실 외국인이라지만 한국어로 얘기하니 의사소통에 그다지 문제가 없지만 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출연자들의 대화를 손질하거나 정리해서 자막을 입히는 정성이 있다. 물론 난상토론 때는 그런 거 없다 그리고 토론이 진행되는 중에 한국어 레벨이 딸리거나 도저히 한쪽이 토론을 이어나갈 능력이 부족해서 말문이 막힐 경우 이런 OOO!이라는 자막도 자주 사용된다. 주로 에네스를 상대로 토론하는 상대방이 말문 막히면 "이런 터키!" 혹은 "이런 에네스!" 하는 식으로. 물론 이쪽으로는 샘 오취리 지분율도 꽤 된다. 물론 이쪽은 드립으로. 이런 가나! 연애 관련으로는 알베르토 지분도 제법 있던데... 이런 이탈리안

물론 기존에도 외국인 패널을 참가시킨 방송은 꽤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외국인 패널들의 역할이라곤 기껏해야 장기자랑을 하거나, 한국에서 있었던 일 등을 짤막하게 얘기하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하지만 비정상회담은 이를 뛰어넘어 외국인들을 데려다가 상호 디스시키면서 재미를 추구하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결국 비정상회담의 대히트로 인해 외국인 예능이 2014년 하반기 방송가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실제로 2014년 추석 연휴에 되겠다 싶으면 귀신같이 베껴오는지상파 방송 채널들은 외국인이 단체로 출연하는 예능을 파일럿 으로 선보이고, 정규편성에까지 올리게 되었다. MBC 로 이방인은 결국 바라기를 —소리 소문 없이-- 밀어내고 목요일 밤에 정규편성 되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3개월 만에 종영되었으며, KBS 얼 한국정착기 이방인이웃집 찰스라는 제목으로 2015년 1월 5일에 정규편성 되었다.

중국에서도 비정상회담 판권을 사 들여서 제작 중에 있다. 이미 1화 촬영도 마쳤다고.. 한국인 비정상 출연예정에, 장위안도 일일 게스트로 출연한다. 어그로 차단을 위해 일본 비정상은 없다고 한다. 또한 터키 ATV에서도 비정상회담 판권을 사 들여서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45분에 방영 중이다. 아쉽게도 한국인 출연진은 없다. 이거 때문에 터키 비정상회담 팬들에게 좀 까이는 중(...) 그러다 첫 방송 며칠 전에야 한국인 패널이 합류했다. 근데 설마 여기에 에네스 카야가 고정출연하려나?-

스핀오프 격으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프로가 있다. 일부 멤버들이 한 멤버의 나라를 여행한다는 내용. 첫 번째로 들른 나라는 장위안의 나라 중국 여행기이다. 두 번째로는 줄리안의 나라 벨기에로 결정이 됐으며 촬영 시작은 16일부터 일주일동안이고 기존의 멤버에서 네팔 패널인 수잔이 합류한다고 한다. 포맷은 꽃보다 할배와 유사하다.

2. 출연진

2.1. 진행

2.2. 비정상 대표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의장단이 오른쪽으로 오는 좌석순)
G12 비정상 대표 의장단
화면
좌측
미 라샤드
(이집트)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폴란드)
다니엘 린데만
(독일)
기욤 패트리
(캐나다)
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그리스)
의  장 현무
사무총장 세윤
의  장 시경
화면
우측
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샘 오취리
(가나)
장위안
(중국)
콜라이 욘센
(노르웨이)
카모토 유타
(일본)
타일러 라쉬
(미국)
한국/청년 대표
임시패널 새미 (이집트), 알베르토 루사나 (이탈리아), 대니 애런즈 (미국), 다케다 히로미츠 (일본), 사메르 샘훈 (레바논), 샘 레바노(페루), 벨랴코프 일리야 (러시아),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콜롬비아),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호주), 크 테토 (미국), 수잔 라트냐 샤키아 (네팔), 타차라 롱프라서드 (태국), 마크 앤클리프 (영국),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멕시코), 가브리엘 루이스 (스페인), 야세르 칼리파(사우디아라비아), 부션 쿠마르(인도), 샌더 룸머(네덜란드)
출연 종료 제임스 후퍼 (영국), 다니엘 스눅스 (호주), 에네스 카야 (터키), 수잔 샤키야 (네팔), 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 (호주), 테라다 타쿠야 (일본), 줄리안 퀸타르트 (벨기에),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3. 이모저모

  • 아무래도 지상파가 아니다보니 조금 더 예민한 문제에 조금 더 과감한 발언을 할 수 있기도 하다. 단적인 예가 동거 관련 토론에서 중국인 장위안이 '결국 너네 다 편하게 검열삭제하고 싶어서 동거하는 거 아니냐'(…)라고 동거 찬성론자들에게 했던 발언이 그대로 방송을 탄 것 등.

  • 고정출연자들이 모두 남자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여자 이야기에 환호한다. 특히 여자 게스트가 나온다고 MC가 떡밥을 던지면 미칠 듯이 불타오르고 남자 게스트가 나오면 실망감을 숨기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실제로 1화 게스트로 장동민이 출연하자 베르토는 "소시지 파티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sausage party란 남자뿐이거나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은 모임을 일컫는 은어다. 비슷한 한국말로는 남탕, 고추밭 등이 있다.

  • 7화에서 호주 다니엘이 현재 터키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여행지로 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방송이라 그냥 상황이라고 애매하게 설명했는데 2014년 터키는 다발적으로 반정부시위가 열리고 있으며 정치상황이 상당히 불안정하다. 그러자 에네스가 깊은 사정이 있는 일이라고 정리하고 넘어갔다. 8회에서는 문화재 관련하여 여러모로 약탈이 문제가 많은 유럽 측이 서로를 상호 디스하기도 했고 아시아 측에서도 디스를 했다. 특히 로빈이 얻어맞았다. 제임스가 있었다면 둘 다 두들겨 맞았을 것이다.

  • 중국에서도 자막 판이 올라와 있다. 초창기에는 프로그램 제목 번역이 한국 한자어를 직역한 비정상회담(非正常会谈)이나 비고층회담(非高层会谈)이었는데 회가 거듭되면서 중국식 의역인 비수뇌회담(非首脑会谈)으로 정착되는 분위기다. 그리고 영어권에서는 Abnormal Summit 혹은 Non-Summit 이란 제목으로 주로 올라오고 있다. 에네스 말로는 유튜브터키어 자막이 입혀져 올라오고 있어서, 터키에서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꽤 있었다고 한다. 스눅스 욕을 많이 했다고 한다.

  • 격렬한 토론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위험수위까지 올라갔다 싶으면 MC들과 패널들이 모두 기립하여 손에 손을 붙잡고 비정상회담 공식 로고송(?) '손에 손잡고'를 제창한다(...). 회 차를 거듭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많이 사라졌다. 그러다 9회에서 타쿠야에네스에게 "말 많은 색기"라고 칭하여 다시 이 노래가 나왔다. 이건 타쿠야가 일본의 대표 독설 개그맨 아리요시 히로이키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해 나온 말이다. 아리요시라면 에네스에게 그런 별명을 붙여 주었을 거라는 의미였다. 오샤베리 토루코 쿠소야로 실제로 밉상 이미지가 있는 시나가와 히로시라는 개그맨에게 저 별명을 붙여줘 옆에 링크로 있는 방송에서 그 해 유행어 대상도 얻고 대국민적인 인기를 얻는 기폭제가 되었다.

  •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1화 시청률 1.8%를 시작으로 2회 2.4%, 3회 3.3%와 같이 회당 1%씩 오르는 기염을 토하다 5회에서 4%, 분당 최고 4.7%를 기록하며 동 시간 지상파 예능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리고 7화 시점에 이르러 5%의 벽을 돌파했다. 최근엔 10화 째에 6% 돌파. 위에 언급된 것처럼 외국인들 모두 각기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각자의 개성과 의사를 한국어로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다는 데에서 인기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나저러나 근래 가장 화제가 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며, 실제로 방송 직후 인기검색어를 점령하는 일도 심심찮다. 실례로 7화 방영 이후 소 꼭지로 다뤄졌던 관광지에 대한 가나, 가나 의자, 중국 성도, 이탈리아 등의 단어가 인기검색어를 점령했다. 10화 방송 직후에는 봉주르의 '경사났네'가 음원차트 순위권에 드는 현상이 일어나기도..경사났네는 노래방에도 없던 노랜데 썰전에서는 우리나라 토크쇼 중에서 시청률은 낮아도 파급력은 가장 강하다고 평했다.

  • 11명의 패널들이 구사하는 한국어에 가장 큰 공통점이 있다면 조사를 잘 빼먹는다는 점이다. 한국어는 조사가 없어도 대체적으로 문법에 위배되지는 않지만 문맥상 어떻게든 티가 난다. 터키어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유사하고 조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네스와 타쿠야를 제외한 나머지 패널들에게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다. 타 방송에 출연했던 조시나 데이브도 마찬가지로, 조사가 없는 타 언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으로 인해 생기는 듯하다. 타일러 항목에서 링크된 기사를 참고했다.

  • 일단 11명의 패널들은 기존의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에서 가졌던 문제점들이 없어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존의 한국 방송에서는 적당히 "한국 좋아해요!", "한국인하고 결혼할 거예요", "한국으로 귀화하고 싶어요." 등의 립서비스같이 시청률에만 도움이 되는, 그러니까 대체적으로 한국인 시청자들을 의식해서 행동할 것을 출연자들에게 요구하곤 했는데 그런 제약이 없어서 좋다고 한다. 기욤 패트리도 이미 인터뷰에서 '(예전의 외국인들은) 방송에서 100%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는 (한국에 대해)솔직하게 얘기 하겠다'고 밝혔다. 또 출연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들도 자국에 대해 모르는 게 많고 그래서 방송 전에 준비를 한다고 솔직히 말하는 패널들이 많은 편. 자국 문화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온다고 말하는 이라든가. 그리고 토론과 예능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 GBUS TV에서 방영되기도 하는데, 첫 방영 부분은 각 나라의 문화대전에서 종이의 원조를 두고 이집트의 정새미와 중국의 장위안이 다투는 부분이 나왔다.

  • 안건상정이나 즉석투표를 할 때 흐르는 곡은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이고 국기가 펄럭이는 배경이 깔리면서 멤버들이 무언가 설명을 할 때 흐르는 곡은 비제 아를르의 여인 조곡 2번 중 파랑돌이다.

  • 중간중간 등장하는 G11 대표들의 모국어 자막은 모두 본인들이 직접 번역하고 있다. G11이 방송에서 말하는 것과 번역한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번역가가 번역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G11이 제작진과 함께 해석해서 자막을 만든다고.

  • 17화부터는 한국 대표의 개인적인 안건이 아닌 한국 청년의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5년 첫 방송인 27화에서 패널 개인의 안건으로 진행했다.

  • 헬로 이방인과의 비교 기사.

  • 최의민불암콩콩코믹스에서 패러디 했다.(...) 정상아닌 회담 마야를 깐건 덤

  • G12 체제로 변동된 후 자리 배정에 관한 PD의 설명문.

  • 중국터키에 포맷을 수출했다. 터키판은 atv에서 Elin Oğlu라는 제목으로 [2]2015년 3월 21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45분에 방영 중이며, 여기에서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영어는커녕 터키어 자막도 안 달려 있다!! 중국판은 장수위성TV에서 4월 9일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이라고 한다.

  • 터키판은 총 9개 국 청년들이 등장한다. 멤버들은 터키 현지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러시아의 안드레이, 옷 가게 장사 중인세네갈 니앙, 광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 영국의 로비, 유치원 교장인 미국의 안토니오, 평범한 직장인인 일본 마사타카,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슬로바키아 엠라흐, 요리사 이탈리아의 다닐로, 라멩고 댄서 스페인의 마누엘 그리고 촬영 몇 일전 갑자기 투입 된 터키 현지에 유튜브 스타, 대학생 한국의 한창엽으로 이루어 져있다. 터키 판은 터키 특유의 토크쇼 컨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라이브 밴드,(기타, 보컬에는 미국인 앨런과 드럼은 폴란드인 모니카) 방청객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3.1. 개편

  • 방영 1주년을 맞아 개편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결국 출연진 교체가 확정되었다. 사유는 나라를 좀 더 다양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줄리안 퀸타르트, 로빈 데이아나, 블레어 윌리엄스, 수잔 샤키야, 일리야 벨랴코프, 테라다 타쿠야가 하차하고 다른 멤버들이 합류한다고 한다.여기 다양성을 이유로 한다면, 들어온 지 겨우 4개월 정도밖에 안 된 일리야, 수잔, 블레어를 빼는 게 형평에 맞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다. 다만 수잔의 경우, 현재 2015년 네팔 대지진으로 인해 방송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을 고려할 수는 있다. 시청률 상승을 위해 교체를 할 거면 토론 능력이 부족한 패널이나 MC진, 그리고 제작진을 갈아야 한다는 성토가 나오는 중.

  • 이러한 하차 대상자의 선정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2015년 5월부터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 계열 소속사에 합류하면서 비정상 멤버들의 소속사 분포는 아래 이미지와 같다. 결국 유력 소속사에 들어가지 못한 패널들이 하차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3] 이렇게 소속사에 의해 비정상회담 패널의 입지가 좌우되면 처음엔 외국인의 신선한 시각을 바라며 출발했다가 결국 연예인 등용문으로 전락한 미녀들의 수다의 전철을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모로 걱정되는 점. 비정상 회담이니까 정상적인 애들은 내보내나보다.


  • 7월 1일, 언론보도를 통해서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합류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일본 대표가 10대를 한국에서 보낸 SM엔터 소속의 연습생이라는 점에서 소속사 끼워팔기에 대한 의문은 깊어지는 중. 시청자들은 폭발했고 댓글 뿐 아니라 SM 뿌리기, SM 끼워팔기라는 표현이 아예 기사의 제목으로 쓰일 정도였다. 분명히 제작진은 신규 패널과 하차 패널의 국적이 겹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는데 같은 일본 국적에 직업도 같은 아이돌, 그것도 데뷔조차 하지 않았으니 사회 경험도 타쿠야보다 훨씬 부족한 인물을 합류시킨 것이다. 새 일본 대표의 등장으로 테라다 타쿠야의 하차가 사실상 대형 소속사의 횡포 아니냐는 의견이 주류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타쿠야는 유독 하차 명단에 포함 여부가 오락가락했기 때문. 새 일본 대표는 SM의 '루키즈'라는 그룹의 연습생이다. 소속사나 국적 중복과는 별개로, 17살부터 한국에서 생활한 20살 일본인이 일본에 대해서 이야기하기엔 자국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아이돌 팬 커뮤니티답게 SM루키즈의 인기가 높았던 인스티즈조차 유타의 G12 합류에 비판적이다.

  •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시청률 반토막의 원인이 제작진의 능력과 운영 방식, MC들의 진행 미숙에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저 기존 패널들에 질린 것인 줄로 착각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시청률의 문제가 아닌, 대형 소속사 밀어주기 아니냐는 의견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비정상회담 스핀오프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뜬금없이 SM 소속 가수인 헨리가 메인으로 참가했을 때 이미 대형 소속사의 영향력 행사에 대한 우려가 컸기 때문. 가장 욕 먹는 MC인 전현무가 SM C&C라는 점을 비꼬아서 유타의 합류로 한중일 SM 삼국지가 결성됐다는 말도 있다. 하차를 전후하여 6월 18일, SM C&C는 종합편성채널 JTBC와 드라마 '디데이'의 제작 공급 계약을 74억원에 체결했다. # JTBC와 SM의 돈독한 파트너십을 잘 알 수 있는 부분.

4. 비판과 방송 오류

4.1. 비판

  • 시청자들이 지적하는 점들 중 하나는 인원 편성이 너무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에 쏠려있는 것 아니냐는 것인데, 실제로 샘 오취리테라다 타쿠야, 장위안을 제외하면 전부 서구권 국가 출신의 백인 계통 외국인들로, 그 중에서도 서유럽 국가 출신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에네스 카야는 좀 애매하지만. 이를 두고 시청률을 의식한 나머지 한국인이 가지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 즉 피부색 하얀 백인 계통의 외국인과 피부색이 검은 흑인 및 동남아 계통의 외국인을 차별대우하는 경향을 감안하여 패널을 캐스팅 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비슷한 유형의 프로였던 미녀들의 수다와 에네스도 출연한 TV조선헬로헬로의 경우 중남미나 아시아 국가 출신들의 패널도 골고루 캐스팅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그런 나라 사람들이 없어서 캐스팅을 못한 것은 아닐 테니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의견이며, 앞으로 패널의 출신 국가 비율에서 조금 더 다양성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다. 대동소이한 국가들 간의 차이를 보는 것이 이 방송의 취지라고 볼 수는 없다. 흑인샘 오취리가 반례로 제시되는 경우도 있지만 샘은 다른 패널들에 비하면 원래부터 어느 정도 유명인이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토큰 블랙 다니엘 스눅스 하차 이후 매주 교체되는 일일인턴에서는 동유럽, 중동, 남미 등 여러 지역 출신이 번갈아 나와 다양성을 높이기도 했지만 하루 나오고 끝나는 일일인턴들은 적응이 덜 되어 처음에 하는 자기나라 소개 파트 외 전체 프로그램 분위기에는 별달리 기여를 못 하는 경우가 많았기도 하고 그나마도 일본 패널이나 네팔 패널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범백인(코카소이드) 계열 국가 출신들이었다(...) 하지만 가끔 차별이나 인권 같이 민감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이러한 문제에서 좀 더 앞서있는 나라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제작진도 이런 비판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쓴 건지, 2015년 1월 새 고정 패널로 러시아 출신인 일리야 벨랴코프, 호주 출신인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 출신인 수잔 샤키야가 들어온다는 발표가 났다. 블레어는 다니엘 스눅스를 대체한 것으로 쳐도다니엘 스눅스를 아예 제외하는 조치는 아니고? 남아시아권의 수잔과 동유럽권의 일리야는 다양성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세아니아권 패널도 있어야 하니 블레어의 인선도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백인계라서 인종 편중의 문제가 있는 것이지... 그러나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권이나 이슬람권, 동남아시아권 패널이 없다는 점도 여전히 지적되고 있다.

  • 토론과 예능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어에 능통한 사람이 선발 기준이라 어쩔 수 없었다거나, '여기 출연진들은 석, 박사 준비하고 이런 사람들인데 동남아 사람과 토론이 되겠냐.' 라는 식의 의견도 있는데, 가난한 나라 사람은 외국어도 못하고 생각하는 수준도 떨어진다는 수준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불과하다. 국비유학생 샘 오취리는 어느 나라 사람이지? 게다가 출연진 대부분이 '백인' '남성'인 상황에서 22화 주제는 자그마치 남녀차별과 인종차별(...) 가난한 나라에서 외국 유학을 온다는 건 그만큼 그 나라에서 엘리트거나 잘사는 집안이거나 할 것이니 꿀릴 건 없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대학교의 제화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서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동남아나 동구권 유학생들도 널렸고,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중남미 및 아시아 출신의 직장인들도 많다.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명단들만 찾아봐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한가득 나온다. 이 대회는 대학생만 참가하는 대회가 아니라, 14세 터키 소년이 화제가 된 적도 있을 정도로 한국어에 자신 있는 외국인이라면 아무나 참가해도 된다. 그리고 대회에 나와서 소주 덕에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고 능청을 부릴 정도로 한국어를 재치 있게 구사한다. 그러므로 선진국이 아닌 나라들의 출연자 풀이 적다고는 말할 수 없다.

  • 한편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인 토론 역시 이런 출연진들의 출신 국 편중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비판 역시 크다. 서유럽&북미가 7명으로 압도적 다수인 반면 보수파는 에네스장위안 정도여서 일단 쪽수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미국 중산층 사고인 타일러,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는 일본의 타쿠야 중 몇 명만 한 쪽으로 쏠리면 압도적인 수 차이로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젊은 층에 초점을 맞춘 주제를 다루면 외국인 출연진의 대부분성시경이 개방적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고 결론 역시 항상 그 쪽으로 나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심각한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다.

    반론의 여지도 있다. 애초에 비정상회담의 취지는 개방적인 태도와 많이 일치하는 편이다. 물론 중립적인 게 취지와 100% 일치하고 그게 맞는 것이지만 제작진들도 그렇고 프로그램을 이끄는데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연진들도 결국 사람이다 보니 중립적으로 항상 태도를 취한다는 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대로 보수적으로 전반적인 태도가 주를 이루면 취지와 매우 많이 어긋나 클레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보수파 의견을 가장 많이 내면서 일당백을 자처하던 에네스가 갑작스레 하차하면서 이런 성향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수도 있게 되었다. 실제로 에네스가 빠지고 처음 촬영한 25화에서도 장위안의 보수적 관점이 다굴당하는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 그동안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지만 아직 에네스 만큼 말이 안 되는 장위안에게는 역부족이었다. 새로 합류한 3인방도, 블레어는 진보적인 편이고 수잔과 일리야 역시 중립에 가까운 편. 한 두 번은 몰라도 매주 이런 상황이 나오면 토론 형식을 사용한 의미가 무색해지게 될 수도 있다.

  • 입장은 정반대 상황이었지만 6회에서 한국의 권위주의, 집단주의적 회사문화에 대한 토론에선 오히려 회사 생활 경험자인 장위안, 베르토, 다니엘 린데만, 에네스, 그리고 성시경를 비롯한 대부분이 '더러워도 참아야지', '그게 한국 발전의 원동력' 논조의 발언을 해서 역으로 개인주의적이고 개방적인 입장을 취한 줄리안이 평소의 에네스마냥 일당백을 했다. 따라서 역시 토론이나 각 나라의 문화 썰 풀기는 안 이뤄지고 줄리안 설득 작업만 이뤄졌으며, 따라서 화제는 빠르게 고갈되었고 이에 따라 주제도 자주 변하고 잡다한 개인기가 그 자리를 메웠다.

  • MC인 성시경은 엄연한 토론의 진행자임에도 불구하고 패널들의 이야기를 자르고 말을 한다든가, 자기 생각과 다른 의견을 얘기하는 패널에게 단호히 자기 의견을 말하고 자기 생각대로 설득하려 한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예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게다가 나머지 두 MC는 예능만 하고 있으니... 그러니 뜬금없이 타일러가 진행을 하고 있다. 성시경: "자 우리 모두 손에 손 잡고 공정한 토론을 해보자 물론 내가 맞고 너는 틀리겠지만" 실제로 성시경은 저런 식으로 남의 말을 다 끊으면서, 마지막에는 "많은 얘기를 들어봤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정답이 없다는 게 틀린 말은 아닌데... 혹시 중립선언문인가 유행어로 미나?

    결국 6화에서 회사생활 경험이 없는 성시경의 한국 회사문화 실드와 뜬금없는 장기자랑 진행 등 전체적으로 개판이었던 방송 진행 탓에 시청자 게시판이 폭발하게 되었다. 급속하게 화제가 된 만큼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는 더 어려운데 6화에서 그 문제점이 한 번에 폭발한 것. 적절한 피드백 없이 6화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빠르게 얻은 인기만큼 빠르게 식어버릴 수도 있다.

  • 비단 성시경 뿐만 아니라, MC들 다 전반적으로 진행 능력이 지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들은 토론 프로그램의 사회자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충분히 재치 있게 진행한다고 옹호하기도 한다. 물론 이 프로그램은 예능이고 MC들 개그감도 꽤 뛰어난 것은 사실이나, 그 기저를 이루는 틀은 토론인만큼 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면서 부차적인 연출을 가미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토론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보다, 패널과 MC들이 주제와 관련된 자신들의 주장만을 내세우다 타인의 주장에 대해 이렇다 할 의미 있는 타협이나 대응을 이루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 어떠한 주제에 대한 토론의 결론이 나기도 전에 다른 화제로 주제를 즉석에서 전환시켜버린다. 이는 적정한 선을 지키며 패널들이 논제를 벗어나지 못하게 해야 하는 MC들이 오히려 이를 부추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삼천포로 가고 있는 토론을 원 궤도로 돌리려는 사람은 MC들이 아닌 일개 참가자인 타일러일 정도이니, 진행 내용과 분배에 대해 어느 정도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한국 대표로 출연한 게스트 중 조세호나 장미여관 같은 몇몇이 비정상 대표들의 말을 도중에 끊거나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장면으로 방송 분량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할애되어 비정상 대표 출연진들의 분량이 편집되는 문제도 꾸준히 지적되었다. 같은 방송사에서 방영되는 썰 전에서도 비정상회담의 MC들이나 한국인 게스트들을 많이 쓸 이유가 없다고 간접적으로 디스 한 바가 있다.

  • 제작진들이 시청자 의견을 무시한다는 비판도 있다. "MC진들은 좀 조용히 해라" 라는 시청자 의견이 소개된 것이 바로 6회로, 성시경은 그딴 거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는 것 같은 행동으로 결국 게시판 지분율을 독점했다. 시청자들은 G11의 '토론'을 중심으로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내고 있으나, 제작진은 6회 시작과 동시에 MC들을 통하여 비정상회담은 '예능'일뿐 '토론'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 위에서 언급된 모든 문제점이 축약된 6화에서 결국 시청자들이 폭발했고, 그 후로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시작했는지 안건 상정 전에는 문화제전으로 타문화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최대한 전유성들의 개드립이나 옆으로 빠지는 드립을 편집했다. 그리고 분량 분배를 고심한 흔적이 보였다.

    다행히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7화부터 시청자 반응이 호전되기 시작했고, MC진들 또한 미숙했던 진행이 나아지고, 패널들과의 합이 슬슬 맞아가면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제작진이(...)

  • 비정상회담 출연 외국인, 비자문제 논란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에 대해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이 해명을 했다.

4.2. 오류

언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경우 기본적으로 자막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의미 차이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섞어서 쓰는 등 오류가 상당히 많다.

어떤 특정 정보가 언급되었을 때 그것을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잘못된 사실을 그대로 작성한 자막도 많다. 그 중 하나가 2회 때 자막 중 오스만 제국이 몇 천 년 전 제국이라고 언급한 부분이다. 중등교육만 받아도 알겠지만 오스만 투르크가 공식적으로 멸망한 시기는 1922년이다! 그냥 인터넷에 한번 검색만 해봐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거의 제작진이 자막에 무심한 것으로 느껴질 지경. 8회 방영분에서는 프랑스에 비교해 미국은 약탈한 문화재를 돌려주는 국가이며 현 세대는 돌려주는 세대라는 주장 및 근거가 나왔는데, 그 주장 및 근거의 비교가 적절치 못해서 프랑스와 미국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심어줄 수도 있게 되었다. 애초에 1부 코너 인 글로벌 문화대전의 슬로건이 '각국 대표의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알아보고, 타국 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는'이다. 프랑스의 경우 근거로 든 직지심체요절은 프랑스 공사관이 길거리에서 돈을 주고 구입한 케이스고, 대한제국의 국새와 조선의 인장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동맹국을 털어 약탈한 것이므로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비록 출연자가 적절한 주장을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책임이라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여과 및 첨언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0회 방영분에서는 터키의 수도에 있는 이스탄불(터키의 수도는 앙카라) 대학이 1453년 설립되었다고 하면서 터키 공화국 창립과 동시라고 자막을 넣었다.

한편, 도쿄대를 '자유로운 학풍'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도쿄 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도쿄대의 이미지는 오히려 꽉 막힌 모범생 이미지고 자유로운 학풍은 오히려 라이벌인 교토대의 이미지다. 이런 근거 없는 말은 어디서 갖고 오는 거지? 18회 방송에서는 타일러가 마틴 루터 킹을 언급하면서 민권 운동(civil rights)을 언급했는데 제작진은 굳이 인권 운동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사진 자료 면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알베르토가 진돗개를 닮았다며 보여주는 견종이 시바견이라는 비판이 있고, 영어권 댓글에서는 7회 차 가나 소개에서 보여준 레게 클럽은 캄보디아의 클럽이었다거나 19회 차에서 페루를 소개하며 보여준 사원은 인도의 사원이라는 불만을 나타내기도 한다. 29회 차에서 네팔에서는 소의 소변으로 세수를 한다며 보여준 사진#케빈 카터수단에서 찍은 것#이라는 의견도. 글로벌 어그로 방송 케빈 카터의 사진은 내전과 기근으로 인한 물자부족 상황을 담아낸 것이어서 종교적 이유가 있는 네팔의 상황과는 무관하다. 한국의 제사문화 얘기에 뉴질랜드의 모기향 사진을 끼워 넣은 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출연자들이 제작 과정에 더 참여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실제로 각국 언어와 그것을 번역한 내용은 출연자 스스로가 담당한다는 인터뷰가 있는 만큼, 보다 나은 질을 위해서는 이런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인 출연자가 나올 때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애국가는 잘못된 음원이다. 이는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종종 나왔던 잘못된 애국가 연주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사용된 것이다. 당시 한국 올림픽위원회는 즉각 수정을 요구했지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5. 사건 사고

5.1. 다니엘 스눅스 하차 논란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는 2014년 10월 27일 자 방송을 마지막으로 학업을 이유로 하차했는데,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 뭘 공부해 ㅗ"라는 짤을 올렸다가 삭제 후 "해킹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글을 본 네티즌들이 다시 욕하니까 그 글도 다시 삭제를 했다.쿠라여? 진짜 해킹을 당했든 안 당했든 결과적으로 뒤끝이 영 좋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JTBC 측의 비자문제에 대한 대처가 부실하여 일어난 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학생, 혹은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출연료를 받는 수익사업을 했다는 것이 문제의 골자. 다른 인원은 어찌어찌 해결했지만, 다니엘은 해결이 안 되어 개인적으로 호주로 돌아가 직접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다만 명확하게 밝혀진 건 아니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하자. 관련기사 하지만 다니엘의 경우 다른 패널과는 다르게 이솜, 휘황 등이 소속된 '신화사' 소속 모델이기 때문에 비자 문제를 JTBC가 아니라 신화사 쪽과 풀어야 하는데 JTBC에 징징댄다는 의견도 있다

5.2. 기미가요 논란

자세한 내용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삽입사건 항목 참고.

5.3.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

디시인사이드 비정상회담 갤러리에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평소 에네스의 이미지를 알고 있던 네티즌들은 당연히 주작러의 소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된 해명도 없이 현재 하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다고 밝혀져서 충격을 주었다. 만약 이 논란이 루머로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해명하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은 것은 그의 문제라 볼 수밖에 없기에 이 문제가 사그라지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는 루머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피해자들은 에네스가 총각행세하면서 나눈 모든 메시지, 통화녹음, sns 메신저 메시지 등 공개했으며 원본과 에네스의 음성이 똑같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한밤의 tv연예에서 방송된바 있다. 관련기사

보수인척 하던 그가 이런 행보를 취하자 네티즌들은 그가 평소 속담을 자주 인용했던 것을 따라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식의 속담으로 에네스를 까는 중이다. 현재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가 결정 난 상태이며, 그가 출연한 분량들은 최대한 편집되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 타격은 위의 기미가요 논란보다도 클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망쳐버렸지만, 예능 내용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던 앞의 사고와는 달리, 에네스가 먹칠함으로써 프로그램 이미지는 물론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의 폐지까지 해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다.

에네스 카야는 3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자신이 이제까지 해명하지 않은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부터가 대중들의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옳지 못한 루머에도 수용하는 입장을 취해서였는데 악의적인 소문으로 가족들이 가슴 아파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터키에 입국한다는 루머도 부인하였다. 이로써 다시 네티즌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관련 기사 하지만 피해 여성이 증거로 제시한 음성 자료를 전문가가 분석한 결과 에네스의 목소리와 일치한다고 말하자 다시 분위기가 반전되어 에네스 쪽에게 상당히 악화되었다.

한밤의 tv 연예에서 한 법조계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해당 여성들이 민사소송으로 에네스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경우, 여성들이 주장하는 '공익적인 목적'이 받아들여질 경우에는 에네스의 책임으로 이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에네스의 공석을 다른 고정 패널로 교체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하차 이후 미리 녹화된 2014년 12월 8일 방송분(23회)에서는 통 편집됐다. 전체 샷에서는 보이지만 단독 샷은 전부 삭제되었고, 자막 등으로 에네스가 앉아 있는 줄을 아예 가리기도 했다. 그리고 맞은편에 앉은 죄로 덩달아 가려져 버린 독 다니엘 나아가 12월 15일 방송분(24회)에서는 전체 샷에서조차도 CG로 지워지고 빈 의자만이 나왔다.

그리고 한밤의 tv연예 인터뷰가 방송된 직후 그는 터키로 출국했다. 12월 23일 결국 에네스는 가족들과 함께 떠났음이 확인되었다. 측근을 통해 전한 사유는 터키의 친가와 관련된 안부 문제이며, 잠깐의 자숙 기간을 갖고 정리가 되는 대로 다시 돌아올 거라고 밝혔다. 기사

입국거부와 함께 비자 발급 중단, 한국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금지시켜야하며 어떠한 이익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 이 외국인은 반드시 국내법에 의해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친형이란 사람이 pd의 잘못 탓으로 돌리는 바람에 더욱 더 분노를 사고 있다.

한국에서 터키인들이 적반하장으로 한국한테 사과하라 했다는 루머가 퍼졌는데 기자의 오역으로 인한 오해로 판명되었다. 정확히는 한국이 싫다 기보단 JTBC가 싫은 거라고. 기사의 터키 웹에서 jtbc를 싫어한다는 터키 댓글도 둘 뿐이며 그 중 하나는 '만약 jtbc가 터키를 나쁘게 표현했을 경우' 싫어할 수 있다고 한 것일 뿐이었다.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이슬람을 싫어한다는 악플러들의 물 타기에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않고 왜 한국이 터키에 미안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악플을 쓴 터키인을 질타했다.

2015년 1월 6일 네팔, 러시아, 호주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던 수잔 사키야, 벨라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세 사람이 새로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고 언론에 밝혀졌다. 본 토론에서도 어느 정도 지분을 차지했던 이들인 만큼 기대되는 패널들이다.

5.4. 욱일기 삽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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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16.38 KB)]


2015년 4월 6일 방송분 중 일본 패널인 타쿠야가 갖고온 사진에는 욱일기가 없었으나 추가로 제작진이 설명하는 영상자료에서 그것이 삭제,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을 타서 논란이 되고 있다.

욱일기는 일본창조신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민간에서는 일본 제국이 군대의 깃발로 사용하기 전부터 써왔고, 현대에도 일본의 전통축제(정월), 민간 어촌에서 풍어의 의미로 쓰고 있다. 그러니까 정치적으로 민감한 곳에서 제국주의적 목적으로 욱일기를 건 것도 아니고 단순히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의미로 붙여 놓은 사진이긴하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이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이 사진에서 쓰인 욱일기가 제국주의적 뜻이 없었다고 해도, 욱일기를 군기로 앞세워 각국을 침탈한 일본 제국과 욱일기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대다수인 한국에서 욱일기를 전혀 수정, 삭제 없이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의 무성의함이다.

6. 방영 목록

게스트는 한국 대표라는 컨셉으로 매주 바뀐다.
비정상회담 방영 목록
2014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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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3화에서 게스트로 나온 유상무가 재밌는 프로인 것 같다고 하자 전현무가 호응하며 한 말. 정확히는 'tv판 먼 나라 이웃나라라니까'라고 했다.
  • [2] 구글 번역기에서는 엘 아들이라고 나온다..() 영어로 번역하면 El Son..()
  • [3] 하차한 6인 중 4인이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으며 모델 에이전시이다. 하차 후 들어간 건지, 들어간 후 하차한 건지는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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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01 0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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