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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켓

last modified: 2015-04-06 14:57:17 by Contributors

Contents

1. Big Market
2. Vic Market
2.1. 특징
2.2. 연회비
2.3. 지점

1. Big Market

거대 시장이라는 뜻.

주로 스포츠에서 대도시에 들어선 팀을 의미한다. 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높은 지역에 들어선 팀인 만큼 이런 팀이 수익성이 높고 쓰는 돈도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여기에 팀의 명성이나 실력이 뒷받침되면 많은 선수들이 오고싶어한다.

메이저리그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빅마켓의 대명사로 유명하며, 박찬호류현진의 활약으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빅마켓 구단. 특히 다저스는 류현진을 약 25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포스팅 입찰하면서 빅마켓의 위엄을 한국에 제대로 보여줬다.

한국의 경우에는 구단이 모기업의 지원에 기대는 경우가 많아 미국과는 빅마켓의 의미가 사뭇 다르다. 대표적으로 넥센 히어로즈는 한국의 심장인 서울을 연고지로 하고 있지만, 자금력에 있어서는 현대자동차그룹KIA 타이거즈삼성그룹삼성 라이온즈와 비교해 크게 밀린다.

반댓말은 당연하겠지만 스몰 마켓.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같은 구단이 대표적인데, 빅마켓과 스몰마켓의 차이를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샌디에이고의 투수 전체 페이롤은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보다 낮다 뭐 사실 커쇼가 보통 괴물 투수여야 말이지

2. Vic Market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다.

2.1. 특징

가장 유명한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와 상당히 흡사하다.코스트코 배낀거니까 당연하지 지게차로 짐을 쌓아놓은 모습부터 푸드코트에서 취급하는 음식까지 꼭 코스트코를 보는 느낌이다. 머핀이나 피자가 코스트코보다 덜 느끼하고 덜 짜서 코스트코보다 한국적(?)이다. 하지만 가격과 크기를 비교하면 코스트코가 훨씬 이득이다.

아닌 게 아니라, 운영 방식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일체를 코스트코와 극히 유사하게 베껴서 만들어서, 코스트코 이용자라면 아스트랄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유리 디스플레이 안에 전시된 명품코너라든가 묘하게 양키냄새 나는 에스컬레이터 디자인이라든가. 특히 압권은 푸드코트. 코스트코랑 정말 똑같다. 대신 코스트코에서는 양파 써는 기계에 양파를 잔뜩 채워놓고 알아서 먹으라며 쿨하게 던져놓는 대 비해 이쪽에서는 (기계를 만들어놓고도) 일정량을 미리 썰어서 비치해놓는다. 묘하게 한국 기업다운 좀스러운 부분.

2.2. 연회비

코스트코와 동일하게 사업자 35,000원, 개인 30,000원이다(코스트코는 1년, 빅마켓은 3년간의 회비로 연간 회비는 빅마켓이 더 저렴했으나, 2015.05.06 이후 가입자부턴 코스트코와 동일하게 1년단위로 변경될 예정이라 한다.). 다만 코스트코보다 상품권이나 할인권을 많이 끼워주는 모습을 보인다. 가입기간 무료연장 이벤트도 상시로 열고 있다.

2.3. 지점

  • 금천점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일)
  • 도봉점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일)
  • 영등포점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일)
  • 신영통점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일) 영통이라면서 화성에 있다
  • KINTEX점 (1일, 15일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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