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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장

last modified: 2015-04-07 19:31:5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장기 용어
2. BIG掌
3. 건반형 리듬게임 용어
3.1. 스킬을 일컫는 말
3.2. 진짜 빅장이 등장하는 곡

1. 장기 용어

장기에서, 대궁(왕과 왕 사이에 아무 기물도 없이 같은 선에서 마주 본 상태)이 된 경우 이 상태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왕이 왕을 잡음으로서 비기게 되는 장군.(만약 반복해서 장군을 부르면 이는 빅장이 아니라 반복장이다.)

대궁 상태를 피하지 않아서 빅장이 되는 룰은 한국식 장기에만 존재한다. 중국식 장기인 샹치에선 먼저 대궁 상태를 만든 쪽이 지게 되는 '왕장'이라는 룰이 있다.(이 때도 왕이 왕을 잡아 승부를 결정짓는다.)

2. BIG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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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24.56 KB)]

위엄쩌는 할아버지

김성모 화백의 퓨전판타지 쾌검에서 대장로가 사용하는 기술. 커다란 손바닥 여러 개가 사방으로 날아간다. 짤방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왠지 쾌검 자체보다 빅장이 더 널리 알려진 것 같다. 그렇지만 유명세에 비해 정작 작중에서는 약하다.(…)
바리에이션으로 빅장호신막의 형태도 있다.

참고로 무협영어무분별하게 섞어 사용하기 때문퓨전판타지이다.[1]

조어상의 아스트랄함은 원피스에 등장하는 기술 지건(指GUN)과도 비슷하다.

빅장 스타일러 때문에 빅장이 반경 400m내의 모든 생물을 죽인다던지 하는 소문이 퍼져있으나 반경 400m내의 모든 생물을 죽이는 기술은 빅장이 아니라 질풍! 역회전 극의!이다. 뼛속까지 아프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며, 해당 대사는 <럭키짱>에서 나온다.

모티브로 추정되는 기술은 스트리트 파이터혼다가 쓰는 백열장수.

빅장을 주제로 한 노래는 밀리아르도의 불꽃의 중화빅장교사(원곡:불꽃의 중화체육교사), 길엔의 장스타일러(원곡:Bomfunk MC's "Freestyler")가 있다. 포털에서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한때 '빅장 약관'이라는 것이 여러 웹사이트에서 사용되어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엄연히 법적인 효력을 지니는 웹사이트의 약관에 '빅장 회원', '뼈와 살이 분리된다' 같은 말이 사용된 것. 이를 계기로 웹사이트 관리자들의 나태함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일어났다. 빅장 약관 문서 참고.

3. 건반형 리듬게임 용어

어원은 당연히 2의 BIG掌.

3.1. 스킬을 일컫는 말

위기모면용 스킬 중 하나로, "전체프레스"라고도 한다.

bigjang22.jpg
[JPG image (15.28 KB)]

위는 EZ2DJ의 극악곡 Messier 333 HD 패턴의 한 장면.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된 노트가 빠르게 떨어질 경우 일일히 보고치려다가 타이밍이 밀려서 피보는 것보다는 건반을 전부 누르면서 타이밍만 신경쓰는게 체력소모가 덜할 수 있다. 자연히 5건반을 전부 누르려면 손바닥을 써야하므로 빅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당연히 노트가 없는 부분을 칠 때는 간접미스가 발생하며 아무때나 썼다가는 얻는 체력보다 줄어드는 체력이 더 많을 수 있다. 2개 이하의 동시치기는 직접 보고 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쾅쾅쾅쾅쾅쾅쾅쾅 반짝반짝반짝반짝 콤보가 오르다니! 띠디 띠 띠띠띠 띠띠
이 빅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은 EZ2DJ 7 라디오 믹스.
이 모드는 HP가 없고 KOOL, COOL의 개수에만 클리어가 좌우되므로 간접미스가 수백개 나와도 상관이 없다. 따라서 이렇게 노트를 읽지 않고 타이밍만 맞춰숴 쾅쾅쾅쾅 쳐주면 OK.
이 동영상은 원래 뭉개기 항목에 있었는데 이 스킬은 빅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7 라디오 믹스에서 뭉개기를 시전하면 판정이 안좋아져 오히려 손해이다.

또한 꼭 전체프레스를 하는 경우만 말하는 것은 아니고 3~4개의 건반을 암기하지 않고 누르는 경우도 있다. Fire Storm 등에서 쓰인다.
1:53 초부터 보자


뭉개기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겹치는 부분도 일부 있다. 해당 항목 참조.

3.2. 진짜 빅장이 등장하는 곡

이쪽은 스킬이 아니라 정말로 노트가 그렇게 내려오는 경우다.
다만 여기서 미묘하게 하나씩 빠지는 곡들이 있는데,
  • Pollinosis. 이 쪽은 S가 빠진다. 1234567 패턴의 시초.
  • SHADE. 이 쪽은 4번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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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역사는 의외로 깊다. 6~70년대 와룡생의 대본소 무협지 같은 걸 보면 등장인물이 "앗 지금이 찬스다!" 라는 대사도 있고, 21세기가 되어도 이런 경우는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초우권왕무적에서도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입"이라는 대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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