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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델 마우저

last modified: 2014-10-26 11:20: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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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ィンデル・マウザー

'슈퍼로봇대전 A'에서 첫등장. 연방군 특수임무 실행부대 섀도우 미러의 부대장. 계급은 대좌. 성우는 우메즈 히데유키.

자신들의 세계에서 이성인들과의 전쟁후, 평화의 이름 아래 세계가 점점 부패해 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전쟁을 계속 하여 인류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나태함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투쟁이 일상인 세계'를 이상향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엄청난 힘을 지니게 된 연방군 특수진압 부대 '베오울브스'에 완전히 박살나고 자신들의 세계에서의 쿠데타는 실패. 자신의 세계에서는 베오울브스 때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안 그는 차선책으로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의 헬리오스 올림포스가 제작하고 있던 차원전이장치인 '류케이오스'을 이용해 다른 세계에서 자신의 이상을 시험해보기로 결심하고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를 점거, 약 2000명의 인원과 함께 대량 차원전이하여 이쪽의 세계로 왔지만 길리엄이 없는 차원전이 시스템은 불안하여 결과적으로 도착한 건 4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거기다가 액셀은 반년정도 앞으로 와버려서 오퍼레이션 SRW에 얼떨결에 휘말리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른 세계로 건너온 그는 츠바이저게인에 장착된 차원전이 장치[1]의 완성을 기회삼아 시스템이 완성된 뒤에는 모든 세계를 이동하며 그곳에 전쟁의 불씨를 뿌려서 기술을 발전 시킨 뒤 그 기술을 모두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최강의 존재가 되어 뒤에서 전쟁을 계속 조종할 생각이었다.[2] 전쟁을 계속하자는 그의 주장은 일반인들은 쉽게 이해할 사상이 아니지만 싸울 장소를 잃은 군인들에 있어서는 그의 사상은 구원이었던 것인가, 부하 병사들에게서의 신망은 두터웠던 것 같다. 창 우페이리 린쥰 같은 자가 그의 사상에 동조하고 있다.

빈델은 W넘버를 그다지 신용하지 않았지만 액셀 알마에 대해서는 강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 서로 경어를 생략하고 대화하는 것을 보면 군의 계급이나 형식에서 벗어나 강한 믿음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레몬 브로우닝과는 서로의 능력을 파트너로서 인정하고 있지만 그녀의 과학자로서의 신념이나 그녀가 만든 W시리즈 자체의 가능성에 대해선 반감을 가지고 있다.

용의주도한 인물로 항상 대장답게 신중하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필요하다면 어느 인물과도 손을 잡는 일면을 보인다.[3] 이쪽 세계에 도착해서 처음 시작한 공작은 이스루기 중공을 매수하여 병기와 정보를 제공받고 미츠코 이스루기를 요원으로 고용했으며 이후 노이에 DC와 손을 잡고 어스 크레이들을 요새로 사용하며 자신들의 병기 생산과 몇 안 되는 인원들을 충당하기 위해 로봇 파일럿 W시리즈를 양산하도록 지시한다.

같은 때 빈델은 시스템 XN을 짜넣은 대형 특기인 '츠바이저게인'을 완성하기 직전이었다. 시스템 XN의 기능 상 차원전이 뿐 아니라 통상전이[4]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등장할 수 있는 츠바이저게인은 공포 그 자체. 주된 활동을 시스템 XN의 완성을 위해 코어인 길리엄을 찾아내는 데 사활을 걸고 있었으며 그 외에 이전 세계에서 자신을 완패로 몬 존재인 특무부대 베오울프즈의 리더 쿄스케 난부(베오울프)도 미리 제거하는 것에도 주력하고 있었다.

후에 노이에 DC가 연방군과 힘을 합쳐 인스펙터를 몰아내고 전쟁의 규모를 축소하려 하자 가차 없이 그들을 배신하고 인스펙터와 손을 잡는다. 빈델은 인스펙터의 협력을 얻는 조건으로 시스템 XN의 양산형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인스펙터들은 기동병기 사이즈로 공간전이가 가능한 시스템 XN 수준의 기술은 몰랐기 때문에[5] 꽤 유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화이트 스타를 그들의 새로운 기지로 제공한다.[6]

그러나 쿠로가네의 공세에 최종방위선이 뚫린 데다가 리와 액셀이 죽고 인스펙터도 전멸, 화이트 스타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하자 오도가도 못하게 된 빈델은 츠바이저게인을 몰고 나타나 화이트 스타 내에서 최종적으로 전투를 치르지만 결국 패배하고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시스템 XN을 가동시킨다. 길리엄은 빈델을 막기 위해 자신이 XN을 기동시켜 그와 함께 돌아오지 못할 인과지평의 저 편으로 날아가려고 했으나 그때 뛰어든 라미아에 의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은 채 빈델만이 죽는 결말로 끝나고 만다. 이후 츠바이저게인과 시스템 XN은 히류와 쿠로가네 크루들이 아인스트 공간에서 탈출하는 데 마지막으로 쓰이고 후에 길리엄이 직접 파괴하는 것으로 끝난다.

빈델의 목표로 하는 "투쟁이 계속되는 세계"는 배후인물에 의해 조작되어 멸망이나 일방적인 전쟁의 종결이 없이 밸런스가 유지되며 발전해나가는 세계인 것이지, 밸런스를 파괴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한 존재에 의한 일방적 파괴 전쟁(베오울브스)이나 목적도 이유도 없이 오직 싸움만을 반복하는 전쟁(수라계)등 발전을 부르지 못하는 전쟁은 그의 이상과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다. 그러나 뭐가 됐건 그의 이상이 제대로된 것은 아니다. "전쟁"만 봐도 알겠지만 전쟁은 인적, 물적 피해가 정말 막심하다. 그가 승리해서 투쟁이 일상인 세계가 만들어진다 해도 오래갈 가능성은 없다.

OG에서의 빈델은 섀도우미러 측에서 날아온 것이기 때문에 이쪽 세계의 빈델과는 큰 관련이 없어서 만일의 경우 다시 나올 수도 있으나 이쪽에서도 빈델이 존재할 지, 어떤 인물일 지는 불명.

이름의 유래는 독일의 무기회사 '마우저'에서 유래한다.

사실 A에서는 큰소리 치는 주제에 잘 키운 캐릭터 공격 한방에 죽어버릴 정도로 약하고 OG에서는 자기가 쏜 지정식 맵병기 범위에 자기를 집어넣고 자기가 쏜 공격에 자기가 맞아 데미지를 입는 등 정신나간 일면을 보여서 일부 팬들 사이에선 이뭐병 캐릭터로 취급당할 때가 많다. 니코니코 동화에서의 별명은 미역. 그렇지만 OG에선 절대 약한 보스는 아니다. 스턴 쇼크 하나로 우주의 먼지가 되긴 하지만 이건 빈델만의 문제는 아니고, "마지막으로 싸우는 인간 보스"인 만큼 능력치는 아군의 진땀을 빼놓을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다. AP에서도 자기한테 맵병기 쏘는 짓은 여전하지만 당시로선 드문 2회 이동 + 만렙 저력 때문에 탈탈 털리던 A나 OG와는 비교도 안 된다. 어차피 맵병기도 자기한테 쏴봤자 자기가 피한다. 웃긴 건 마찬가지(...)

애니메이션 OG 디 인스펙터 4화에서 그의 모습은 어찌된 일인지 최강의 작화.....! 어디선가 나타난 미남이 되었다. 마지막엔 츠바이저게인이 호룡왕의 타이런트 오버 브레이크에 반파되고 이후 길리엄의 시스템 XN 기동에 휘말려서 끔살.[7]

탑승기체는 츠바이저게인. 전용곡은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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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에서는 보손 점프를 응용해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걸로 나오지만 OG2에서는 그것이 아규이에우스 즉 스템XN임이 밝혀진다.
  • [2] 덤으로 자신들을 물먹인 베오울프스도 박살내고.
  • [3] A는 데킴 바톤, 가이조크, 베가 대왕, 네오 지온등등, OG는 노이에 DC는 물론 인스펙터와도.
  • [4] 차원전이는 코어가 없으면 불안정하지만 통상전이는 간단히 가능하다.
  • [5] 레몬이 그냥 공간전이 기술이라고만 말해놓았기 때문.
  • [6] 하지만 웬드로는 어렴풋이 시스템 XN에 더 대단한 무언가가 있었다는걸 눈치채고 있었다. 아마도 연방을 때려눕힌후에는 빈델을 죽이고 시스템 XN을 빼앗을 생각이었던듯.
  • [7] 사실 츠바이저게인의 콕핏 안에 얌전히 있으면 그나마 목숨은 건젔을텐데 괜히 밖에 나와버려서 이후 차원이동에 휘말려서 꽥이라고 해도 26화에서 츠바이저게인의 머리만 남은 걸 볼때, 콕핏 안에 있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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