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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러셀

last modified: 2015-03-13 11:38:05 by Contributors

Bill Russell.jpg
[JPG image (60.02 KB)]

1999년 5월 26일 윌트 체임벌린과.


이름 윌리엄 펠튼 러셀
William Felton Russell
생년월일 1934년 2월 12일
2m 6cm
체중 102kg
포지션 센터
드래프트 1956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세인트루이스 호크스에 지명[1]
선수경력 보스턴 셀틱스 (1956~1969)
지도자 경력 보스턴 셀틱스 (1966~1969, 감독)
시애틀 슈퍼소닉스 (1973~1977, 감독)
새크라멘토 킹스 (1987~1988, 감독)
수상내역 정규시즌 MVP 5회
All-NBA First Team 3회
All-NBA Second Team 8회
NBA All-Defensive First Team 1회(1969)[2]
NBA All-Star Game MVP(1963)
NCAA champion 2회
NCAA Tournament Most Outstanding Player(1955)
그리고 11회 NBA Champion
등번호 6번

1958년 NBA 정규시즌 MVP
쿠지 빌 러셀 페티트
1961년 NBA 정규시즌 MVP
윌트 체임벌린 빌 러셀 빌 러셀
1962년 NBA 정규시즌 MVP
빌 러셀 빌 러셀 빌 러셀
1963년 NBA 정규시즌 MVP
빌 러셀 빌 러셀 오스카 로버트슨
1965년 NBA 정규시즌 MVP
오스카 로버트슨 빌 러셀 윌트 체임벌린

1963년 NBA 올스타 MVP
페티트 빌 러셀 오스카 로버트슨

보스턴 셀틱스 영구결번
No.6


1968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맨
칼 야스트렘스키 빌 러셀 톰 시버

Contents

1. 개요
1.1. 플레이 스타일


1. 개요


전직 NBA 농구 선수이자 감독. 명문 구단 보스턴 셀틱스에 11번의 우승이라는 어마어마한 영광을 안겨준 전설 중의 전설[3]. 우승이 최고의 지상과제인 프로스포츠, 그 중에서도 선수 평가에서 우승이 차지하는 위상이 어마어마한 NBA의 역사를 통틀어 그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반지를 손아귀에 집어 넣은 선수는 아무도 없다. 심지어 마이클 조던 마저도.

역대 NBA 선수 서열논쟁에서 마이클 조던 다음에 위치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일명 "3대 센터(빌 러셀, 윌트 체임벌린, 카림 압둘자바)"의 필두로 불린다.[4] '센터 놀음'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센터의 비중이 높은 스포츠가 농구이며, 따라서 센터 포지션은 NBA의 모든 포지션을 통틀어서도 가장 두터운 레전드들의 숫자를 자랑한다. 하지만 빌 러셀은 그 모든 위대한 센터들 중에서도 역대 최고의 센터 중 한명으로 손꼽히며 압둘자바, 체임벌린과 함께 그 지분을 삼분하고 있다. 비록 개인 스탯으로는 그 둘보다 떨어지지만, 러셀은 그 모든 선수들 보다도 더 많은 승리를 팀에 안겨다 주었다.

그야말로 위대한 승리자라고 부를 수 있는 전설 중의 전설.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1.1. 플레이 스타일

센터포지션 플레이의 교본으로 꼽힌다. 아니 NBA 전체 수비 컨셉을 바꾼 인물로 통한다.

특히 정확한 타이밍의 블록슛이 트레이드 마크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것보다 무시무시한것은 블록슛을 전략적으로 사용했다는 것. 일명 "수비의 심리학"이라고도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도저히 뚫을 수 없어보이는 블록슛 한번은 상대가 골밑으로 못들어 오게 하고, 그것은 상대의 필드골 성공률을 낮추므로 승리를 불러온다는 것. 한 경기 100점의 사나이 윌트 체임벌린과 라이벌 관계였다.

하지만 그가 NBA에 데뷔한 시기가 하필이면 인종차별이 심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백인들을 보좌하는 역할을 커리어에서 주로 맡았다. 그렇지만 감독인 레드 아워백이 그의 리바운드 한개를 2점으로 생각하라는 등 인종차별에 대해서 벽이 되어주고, 그의 능력과 인성을 안 동료들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나 기사가 쓰여졌다고 경기를 거부할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보여줬으며, 이것은 자연히 팀워크로 이어져 우승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통산 평균은 15.1점 22.5리바운드 4.3어시스트[5]... 이건 이미 괴물 수준.



우승반지들의 위엄. 리얼 반지의 제왕.

자기 커리어에 대부분을 보스턴 셀틱스에서 보냈기 때문에 보스턴에서는 자기 번호가 영구결번이 되어있다.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에서 전무후무한 8연패를 하기도 했다. NBA에서 보낸 13시즌중 11시즌을 우승. 그중 2번은 선수 겸 감독의 신분으로 우승했다. 미국 최초의 흑인 감독이였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기록이란 기록은 전부 갈아 쓴 체임벌린에 비해 후달리는 이미지가 있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그딴거 없다.
오히려 우승 반지가 체임벌린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체임벌린보다 더 뛰어난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실제로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개인기록에서 뒤지는 러셀이 체임벌린보다 뛰어난 선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체임벌린과 거의 동시대의 선수였는데 1:1 경기에서는 체임벌린에게 많이 졌다고 하는데, 실제 팀 대 팀 경기에서는 개인 스탯에는 체임벌린에게 뒤졌지만 정작 러셀의 팀이 거의 이겼다.

그리고 체임벌린의 인간이 아닌 듯한 운동능력에 가려진 바가 있어서 그렇지 이 할배도 운동능력이 ㅎㄷㄷ하다. 자유투 라인에서 떠서 레이업을 하는데 이미 머리가 백보드 높이였다고...[6] 여담으로 고등학교 시절엔 메이저리그의 전설이자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감독인 프랭크 로빈슨과 농구팀에서 같이 뛰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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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 애틀란타 호크스의 전신
  • [2] NBA All-Defensive Team 선정은 1969년부터 시작되었고 러셀은 그 첫번째 선정자 중 한명이다. 그런데 이때가 러셀의 커리어 마지막 시즌이었다.
  • [3] 그의 라이벌인 윌트 체임벌린도 2번밖에 우승을 못했다 다 러셀 때문이다
  • [4] 비록 절대다수의 농구인들과 팬들이 조던을 역대 최고선수라고 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빌 러셀이 조던보다 덜 위대하다"고 섵불리 말하는 사람도 없다. 매직 존슨은 "조던은 역대 최고의 선수(player)지만, 빌 러셀은 역대 최고의 승리자(winner)."라고 말했을 정도. 말장난같지만 그가 얼마나 위대하며 후배 선수들의 존경을 받는지 짐작가능한 부분이다.
  • [5] 당시에는 블록슛이 집계되지 않음
  • [6] 사실 체임벌린이 러셀보다 족히 10cm는 크고 훨씬 무거운걸 감안하며, 운동능력이라도 비슷하지 않으면 막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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