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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last modified: 2015-04-04 01:06: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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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일어판 명칭 ひょうけっかいりゅう トリシューラ
영어판 명칭 Trishula, Dragon of the Ice Barrier
싱크로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9 드래곤족 2700 2000

튜너+튜너 이외의 몬스터 2장 이상
① :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때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 / 필드 / 묘지의 카드를 각각 1장까지 고르고 제외한다.

"파괴신으로부터 쏘아진 성스러운 창이여, 지금이야말로 마의 수도를 꿰뚫어라! 싱크로 소환!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1]
유희왕/OCG 금지제한 제한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Contents

1. 개요
2. 듀얼 터미널의 설정
3. OCG
4. 비싼 몸값
5. 그 외
6. 수록 팩 일람

1. 개요

듀얼 터미널 8 -트리슈라의 고동!-의 메인 카드. 빙결계의 일원.

2. 듀얼 터미널의 설정

빙결계 최고(最古)이자 최강의 빙룡. 원래는 먼 과거에 빙결계의 전도사에 의해 브류나크, 궁니르와 함께 고이 봉인되어 있었고, 빙결계 사람들은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 등의 안전장치까지 둬 가며 이 용의 봉인을 지키고 있었다.

브류나크와 궁니르의 봉인을 풀었음에도 마굉신과의 싸움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자, 빙결계 내부에서 트리슈라를 신봉하던 사람들이 이 위험한 용의 봉인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빙결계는 봉인 해제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서로 대립하기 시작했으며, 그 와중에 반대파의 일원 노엘리아가 너무 위험한 트리슈라 대신 고대의 악마를 부활시키자는 대안을 내놓는다. 빙결계의 내분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찬성파 소속이었던 나탈리아까지 악마 부활 의식에 동참했지만, 이것이 결국 실패로 끝나는 바람에 반대파는 트리슈라의 봉인 해제를 막을 수 없었다.

며칠에 걸쳐 겹겹이 쌓여 있던 봉인이 하나둘씩 해제되고, 드디어 다시 눈을 뜬 트리슈라 앞에서 찬성파도 반대파도 자신들이 감당하지 못할 큰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깨닫는다. 분명 트리슈라는 그 강대한 힘으로 마굉신의 잔당들을 싹 쓸어버리긴 했지만, 자신이 봉인된 사실에 증오를 느꼈던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넘치는 파워를 주체할 수 없었던 것인지, 트리슈라가 쓸어버리려고 한 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었다.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모두 파괴해버리는 트리슈라를 막을 방도는 그 어느 종족에도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지금까지 컨트롤이 잘 되고 있던 브류나크와 궁니르까지 트리슈라에 동조하듯 똑같은 폭주를 시작한다.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였던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과 빙결계의 호장들의 노력마저도 수포로 돌아가고 피해가 점점 커지던 그 때, 정령으로 남아 빙결계를 지켜보고 있던 빙결계의 전도사 = 빙결계의 신정령이 등장, 다시 한번 빙결계의 거울로 삼룡을 한꺼번에 봉인하고 함께 소멸한다. 이로서 세상은 다시 조용해졌지만, 너무도 많은 것이 얼어붙어 버린 DT행성의 부족들이 다시 문명을 발전시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 후 다시는 깨어나지 않아야 했을 이 용이었지만, 이번엔 14 시점에서 리추어 노엘리아벨즈세이크리드고 다 쓸어버리겠답시고 자기네들 멋대로 또 봉인을 풀어버렸다! 하지만 이것은 노엘리아를 침식한 인벨즈의 계획대로. 이렇게 깨어난 트리슈라는 이미 벨즈에 감염되어버린 상태였고, 그리하여 벨즈 우로보로스가 되어버렸다. 이후 행보는 벨즈 우로보로스 항목 참고. 또한 넥클로스에서 갑옷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트리슈라의 넥클로스 참조.

3. OCG

사기 싱크로 몬스터들의 대표주자.

싱크로 소환 성공시 상대의 카드를 노코스트로 묘지, 필드 패에서 합계 3장이나 제외해버리는 결전병기 몬스터. 게다가 궁니르와 달리 싱크로 소재도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 데다가 공격력도 꽤 높다.

상대의 패를 제외할 때는 랜덤으로 제외하게 되고, 필드나 묘지에서도 카드를 고르는 것은 효과를 처리하는 도중에 일어나기 때문에 대상을 지정하는 효과도 아니다. 트리슈라의 네크로즈를 참고하면, 이 카드의 올바른 텍스트는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필드·묘지에서 카드를 각각 1장까지 고르고 제외한다.가 될 것이다. 트리슈라의 네크로즈와 달리 반드시 3장을 제외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필드나 묘지를 비워도 효과는 그대로 발동할 수 있으며, 때문에 선턴에 꺼내도 어느 정도 역할은 한다.

때문에 체인을 걸어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를 시도하는 꼼수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같은 것도 소용이 없다. 막으려면 소환을 무효로 하거나 효과를 무효로 하거나 몬스터 효과를 자체를 받지 않는 몬스터들로 버티거나 제외를 못하게 막을 수밖에 없다. 비슷한 판정의 카드로는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있다.

참고로 이 카드의 효과는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때의 효과, 즉 소환 유발 효과이므로 소환이 무효화되지 않는 한 상대 카드 3장을 강제로 제외할 수 있다. 같은 레벨과 같은 소환 조건의 미스트 우옴의 효과도 같은 유발 효과이므로 상황에 따라 맞춰 소환하자.

일단 싱크로 소환하고 효과 다 쓰고 나면 그냥 평범한 공격력 2700의 바닐라가 되어버리지만 그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효과에 제대로 한 번 당하고 난 상대는 풍비박산. 하지만 저승사자 고즈카오스 솔저 -개벽-, 마스터 히페리온 등등 쉽게 튀어나올 수 있는 고성능 몬스터는 무궁무진하니 언제나 방심은 금물.

레벨9 싱크로가 편하기 짝이 없는 인페르니티 덱에서 활약했는데, 특히 인페르니티 건과 트리슈라가 무제한이던 시절엔 트리플 트리슈라를 단번에 띄울 만큼 소환 난이도가 아주 낮았다. 대략적으로 그 콤보를 기술해보면,
1. 묘지에 데몬, 네크로맨서, 비틀을 묻고, 핸드리스 상태에서 건 발동, 건을 묘지에 보내고 묘지의 데몬과 네크로맨서 소환.
2. 데몬의 효과로 2장째의 건 서치 후 발동.
3. 네크로맨서의 효과로 묘지의 비틀 소환.
4. 비틀(2, 튜너)+네크로맨서(3)+데몬(4)=트리슈라.
5. 2에서 발동해놓은 건을 묘지로 보내고 1로...
6. 상대 카드 최대 9장 제외에 필드에는 공격력 2700짜리 몬스터가 3마리 떠있다. 1번째 건 발동 자체를 막지 못하면 2번째 건의 서치는 필연적이 되는 만큼 격류장 따위는 3트리슈라를 2트리슈라로 줄이는 것밖에 못된다.

3건 인페르니티가 유희왕 판을 휩쓸던 원인이 트리슈라 때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콤보가 악명을 떨쳤다. 실질적으로 인페르니티 건이 제한먹은 원인 중 하나.

실러캔스 싱크로 어류덱[2]이나 개구리덱 등 복수의 튜너를 채용하거나 혹은 튜너 소환이 쉬운 거의 모든 덱에서 다양한 곳에서 채용이 가능하다.

드래그니티에서 영혼을 깎는 사령과 합쳐지면 둑스+파랑크스+영혼을 깎는 사령으로 툭툭 튀어나온다. 그냥 둑스나 레기온 하나 필드 위에 있을 때 나머지 하나 소환해서 파랑크스 장착해주고 싱크로하면 튀어나오기도 하고 패에 용의 계곡BF-정예의 제피로스가 있을 경우 한 턴만에 튀어나올 수도 있다. 아니면 댄디라이온을 한 장 넣는다면 묘지에 파랑크스가 있다는 가정하에 쉽게 불러낼 수 있다.[3]

어리석은 매장과 데브리 드래곤으로도 같은 짓을 할 수도 있었다.

그 후 제한을 먹었으나 그다지 큰 타격은 입지 않았다. 레벨이 9나 되는 싱크로 몬스터를 2, 3장이나 넣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 상당히 좋은 카드이긴 하지만 보통은 레벨 6, 7정도의 싱크로 소환이 훨씬 더 쉽기에 레벨 9가 넘어가면 한 종류당 한 장 정도로 넣는다. 그래도 특유의 3장 제외 효과를 즐겨 쓰던 듀얼리스트라면 아쉬울 만하다.

결국 싱크로의 오버파워가 너무나도 극심하다고 생각한 코나미에 의해 2012년 3월 1일 금지 제한 리스트에서 금지 카드가 되었다. 이 카드 단독으로도 강력하지만, 횟수 제한이 없는 바운스 효과 때문에 온갖 무한 루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던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와의 조합되면 이놈을 계속 소환해서 상대의 필드, 패, 묘지, 멘탈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무한 루프까지 가능했기에 당시는 그야말로 금지를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카드였다.

세월이 흘러 브류나크도 금지가 되어 무한 루프를 돌릴 수 없게 되고, 엑시즈 소환을 주축으로 하는 더 정신나간 덱들이 판을 치면서 싱크로 소환 자체가 너무 침체된 것을 고려해서인지 2013년 9월 1일에 다시 제한으로 내려왔다. 이로서 지금 상태의 듀얼 환경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지는 중. 트리슈라가 제한으로 풀려난 현상황에서는 기본 3뵐러는 투입하고 다니는 환경이라 예전의 깽판은 못 부릴걸로 추정되지만, 트리슈라 자체가 모두의 용 트리슈라로 불렸을 만큼 범용성이 넓고 효과가 막강하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실제로 변동 금지 적용 대회들에서는 패 1장으로 트리슈라를 불러내는 해황머메일이 이 카드의 힘을 빌어 자신들이 직접 금제당한 타격을 거의 메꾸고 최강급 덱에 다시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는 환경에서는 엑스트라 덱이 좁아져서 싱크로가 가능한 덱에서도 경우에따라 빠지기도 하지만, 위력은 여전하다. 하필이면 이펙트 뵐러가 레벨 1 튜너이기 때문에 주력이 아니라 랭크 4 엑시즈 위주의 덱에서도 엑스트라 덱이 널널하면 한장 넣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때, 할 수 있다.' 이기 때문에 체인2이상에서 소환되면 효과 발동 못한다. 포뮬러 싱크론, 룡성 등의 효과로 상대턴에 싱크로할 때 주의. 비슷한 효과의 미스트 우옴은 '~때, 한다'라서 괜찮다.

4. 비싼 몸값

시세가 한때 장당 6만 5천원까지 올라갔었다(울레 기준, 시크릿은 무려 10만). 전성기 때의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스타라이트 로드도 이루지 못한 가격. 그리고 현재 영판 히든 아스날 4에서 나온 트리슈라 영판 시크릿은 카드샵에서 12만에 팔렸었다.

한국에서는 2011년 5월 17일에 골드 시리즈 2011에서 처음 발매되어 드디어 국내 대회에서도 트리슈라가 나오는 걸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노멀판도 노멀 레어인지라 봉입률이 미칠 듯이 낮을 뿐만 아니라 같은 하얀색 카드에 이름 첫 첫부분도 비슷한 빙결계의 용 궁니르가 같은 골드 시리즈에 들어가기 때문에 뜯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희망고문을 경험하게 된다.

이후 금지가 되면서 가격이 상당히 내려갔으나, 다시 제한으로 내려오면서 몸값도 다시 올라가고 있다.

더 레어리티 컬렉션에서 울트라 레어와 컬렉터즈 레어로 재록되면서, 이쪽 출신 울레는 TCG 판매 사이트 등지에서 5000원 정도에 올라오고 있다.

5. 그 외

5d's 120화에 등장. 부잣집 도련님이 여자친구한테 선물 받았다고 나오지만 정작 선물 받은 본인은 시큰둥해하며 집어던진다.부잣집 도련님이라 귀한걸 모르신다. 이때 에 의해 최강의 카드 라고 언급되기도 했다.

월챔 2011의 스토리모드에서는 운명의 신이 주인공에게 준 백색의 카드가 3장으로 분열된 것 중 하나. 나머지 2장인 튜너와 소재에 제한이 있는 트라이든트 드라기온이나 빛속성에게만 빛을 발하는 A·O·J 디사이시브 암즈와 달리 활용성이 매우 높다. 여러모로 우월한 존재. 단, 싱크로를 능가하라는 어느 여성의 말과는 다르게 액셀 싱크로는 안 줬다.

착각하기 쉽지만 제대로 팔이 붙어있다. 두 개의 머리가 팔 뒤에서 나오고 있다. 킹기도라와는 다르다!

이름의 유래는 트리슈라시바라는 신이 가지고 있는 창의 이름. 즉 빙결계내에서의 창의 계급은 아일랜드(루)→북구유럽(오딘)→인도(시바)인 것 같다. 그야말로 파괴신.

6.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골드 시리즈 2011 GS03-KR010 노멀 레어
골드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숨겨진 세력 4 HA04-KR060 시크릿 레어 한국
듀얼 터미널 -트리슈라의 고동!!- DT08-JP042 DTP 울트라 레어
DTP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절판
GOLD SERIES 2011 GS03-JP010 노멀 레어
골드 레어
일본
THE GOLD BOX GDB1-JP050 골드 레어 일본
듀얼 터미널 -크로니클Ⅲ 파멸의 장- DTC3-JP060 DTP 울트라 레어
DTP 시크릿 레어
일본
더 레어리티 컬렉션 TRC1-JP030 울트라 레어
렉터즈 레어
일본
Dual Terminal 4 DT04-EN092 DTP 울트라 레어
DTP 시크릿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Hidden Arsenal 4: Trishula's Triumph HA04-EN060 시크릿 레어 미국 공식대회 제한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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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키류 쿄스케의 성우인 오노 유우키가 스태프 대회에서 외친 대사. 이 대사는 이후 '카리스마 연구생이 간다!' 듀얼 대회에서 오노 유우키의 입을 통해 공식 매체에 나오게 된다.
  • [2] 이쪽은 피시보그 거너가 금지먹은 이후로는 트리슈라 꺼내기 힘들어졌다. 피시보그 거너(1, 튜너)+4+4가 일반적이었기에...
  • [3] 용의 계곡 발동→BF-정예의 제피로스 패에서 버리고 덱에서 드래그니티-파랑크스를 서치→묘지에서 필드 위의 용의 계곡 지정하고 BF-정예의 제피로스 효과 발동→용의 계곡 패로 되돌리면서 BF-정예의 제피로스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패로 돌아온 용의 계곡 재발동→드래그니티-파랑크스를 패에서 버리고 드래그니티-레기온 서치→드래그니티-레기온 일반 소환→묘지의 드래그니티-파랑크스 장착→장착 되어있는 드래그니티-파랑크스 필드 위에 특수 소환→드래그니티-파랑크스(튜너, 2)+드래그니티-레기온(3)+BF-정예의 제피로스(4)=빙결계의 용 트리슈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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