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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무한맵

last modified: 2015-03-22 11:12: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1
2.1. 빠른 무한맵의 특징
2.2. 기초 전략
2.3. 저그
2.4. 테란
2.5. 프로토스
3. 스타크래프트2
3.1. 빠른 무한의 공통적인 특징
3.2. 아케이드의 빠른 무한
3.3. 사용자 지정 게임의 빠른 무한
3.4. 주요 전략
3.4.1. 일반
3.4.2. 저그
3.4.3. 테란
3.4.4. 프로토스

1. 개요

흔히 유저들이 '빠무,빨무'라고 부르는 맵.

wki:"광물" 미네랄이 본진 건물에 딱 달라붙은 채로 시작하는 무한맵이다.
보통 Fasssssssssssstest란 말이 붙어 있다.

2.1. 빠른 무한맵의 특징

대규모 물량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맵이다. 미네랄 8~15덩이(맵마다 다르다.)가 모두 50000이며 본진(커맨드 센터, 해처리, 넥서스)옆에 딱 붙어 있으므로 미네랄 수급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1] 다른 미네랄 지역에 멀티를 지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상대의 자원이 마르길 기대할수 없다.
위의 특징 때문에 일반적인 무한맵과 달리 시작 시 주어진 적의 본진을 부수면 상당히 유리해진다. 부서진 다음에는 시작때처럼 미네랄 옆에 붙인 채로 본진을 다시 지을 수 없기 때문.
미네랄 수급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굳이 추가적인 본진을 지을 필요가 없어보이지만[2] 넥서스나 커맨드 센터를 2~3개를 추가적으로 지으면 빠른속도로 일꾼을 뽑아내서 물량을 빠른 시간내에 뽑을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짜내야할 상황이 아니라면 적당한 시간에 본진을 추가로 지어서 일꾼을 꾸준히 푸쉬해줘야한다. 또한 가스는 미네랄과 달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원할한 가스 수급을 겸 일꾼 테러를 당했을때 다시 복구 하기가 쉬워지는 등 중후반을 바라본다면 반드시 본진을 추가적으로 건설해야한다.그리고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저그가 뮤탈 세부대정도를 끌고와 미네랄과 딱붙어있는 본진을 테러하는 전략도 존재하므로,일꾼 하나와 미네랄 400정도를 여유있게 남겨두던가 본진건물을 여러개 지어두던가 해야하며,중반부터는 하이템플러들이 셔틀타고 날아와서 일꾼을 털어버리기도 한다.
일꾼이 2~4부대를 뽑으면 라이브로 쇼미더머니를 보여 준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게임의 양상은 대물량전으로 넘어가 힘 싸움이 승패를 좌우한다. 4 : 4를 할 경우 최대 유닛 제한(1650)이 걸리기 쉽다.

무한맵이라는 특성상 1:1 은 잘 하지 않는편.

2.2. 기초 전략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테크닉.
당연한 소리지만 팀게임일경우엔 1:3 이나 2:3 으로 다구리를 당하면 질 가능성이 높다. 적절한 헬프는 필수! 하지만 때에 따라선 과감히 우리편을 버리고 방어시설과 심시티가 약한 상대를 골라 빈집을 터는등 전략적으로 계산하고 행동 해야한다.
특히 초반에 심시티와 방어가 부족할때에 언제 어디서 다구리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일꾼이나 1티어 유닛, 오버로드 등으로 상대의 동태를 항상 감시해야한다.
일반적으로 2:2 까지는 많은 방어시설이 없어도 적절한 입구 심시티로 막기 쉽지만 3:3 까지 올라갈경우 종족조합에 따라 심시티를 잘해도 방어시설이나 병력이 없으면 막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맵에 따라선 입구가 언덕이거나 매우 좁고 긴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이 때는 아무리 몰려와도 손쉽게 막을 수 있다.

초반에 강력한 프로토스거나 프로토스 + 테란 조합이라면 지속적으로 채팅으로 콜을 때려서 만만한 상대에게 다구리를 놓는게 좋다.
특히 후반에 강한 저그는 초반에 눌러줘야한다. 지속적으로 언제든 러쉬를 갈수 있다고 위협적인 병력 움직임을 보여주면 알아서 성큰을 늘리고 테크를 늦춘다.
반면 저그는 종족특성상 입구 막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심시티는 필수이다. 심시티가 허술할 경우 상대의 초반 다구리를 피하기 어려운편.
테란이나 토스는 입구에 벙커+디텍터용터렛과 포톤 캐논을 도배하여 빈집과 다구리를 방지하는 것은 필수이다.

  • 일꾼 테러
맵 특성상 일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이것을 노리고 하이 템플러, 리버, 러커, 파이어뱃, 시즈 탱크 등 타격을 스플래시로 주는 유닛이 드랍하면 공격 몇 번만 해도 일꾼 수십 기가 순식간에 전사한다. 빨무 특성상 일꾼이 한꺼번에 손실되면 복구가 힘들다. 돈 많은 맵이라 복구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그동안 상대방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잖아?

  • 본진 테러
미네랄에 딱붙어있는 본진을 날려버리면 같은자리에 다시지을수 없기 때문에 자원수급에 큰 차질을 줄수 있다.
중후반이면 몰라도 초반에 당하면 복구하기 어려우므로 매우 주의해야한다.
특히 상대에 토스가 많다면 초반에 질럿들이 밀려와서 방어하는 병력들을 무시하고 본진을 강제 어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꾼을 풀고 비벼서 본진 공격을 방해하고 시간을 끌어서 상대가 본진을 부수기 전에 소탕해야한다.

2.3. 저그

초반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다수의 게이트, 배럭에서 쏟아지는 질럿, 마린에 비해 저글링은 너무나 허약하며 좁은 입구의 특성상 게릴라도 쉽지 않다. 그나마 빠른 무한에서는 자원이 차 드는 속도가 빠르니 그것에 의지해 성큰 여러 개로 심시티를 형성하고 럴커로 방어하는 게 답.

그러나 적절한 성큰 수의 분배와 아군의 백업이 받쳐 주어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무시무시한 히드라 웨이브가 가능하다. 정면뿐이 아니라 드랍으로 흔들기도 가능하므로 상대로 하여금 과도한 방어시설을 강제하고 센터로 진출하는 걸 주저하게 만든다. 저그가 작정하고 드랍을 하려고 하면 막을 수가 없는데 이는 오버로드는 인구수를 먹지 않기 때문이다.

후반에 가서 병력 싸움을 제대로 하려면 해처리가 적어도 열다섯 개는 넘게 지어져야 한다. 그렇게 지어진 해처리에서 미친 듯이 병력을 충원하며 싸우면 실질적으로 세 종족 가운데 가장 위협적인 공격력을 갖게 된다.

중후반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를 일꾼에게 거는 테러를 당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침착하게 맨 위의 (상대방이 이레디에이트를 찍었을)드론을 가스 쪽으로 보내든가 아니면 버로우를 시키자. 드론 한 기 피해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괜히 우클릭 무브를 찍으면 일꾼 사이에 끼어서 버벅대다가 수많은 드론들이 끔살당한다.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는 빠른 무한의 특성상 게임에 허락되어 있는 최대 유닛 수에 도달하면 라바의 생산이 끊기고 다크 스웜도 발동되지 않는다. 3 : 3에서는 적이나 아군에 저그가 많고 후반에 들어서야 간혹 생기고, 4 : 4에서는 후반에 플레이어들의 병력이 쌓이면 그런 사태가 자주 일어난다. 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계속 소모전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

2.4. 테란

테란은 오히려 일반 맵보다 더 실력이 갈리게 된다. 바이오닉의 경우 다수의 배럭을 불이 꺼지지 않게 관리해야 하며 메카닉의 경우 팩토리를 늘릴 타이밍과 유닛의 비율을 잘 맞춰 줘야 한다. 토스가 두려워서 위주로 뽑다가 뮤탈에 털리기도 하고 골리앗의 생산을 앞당기다가 토스의 지상군에 허무하게 뚫리기도 하므로 많은 경험과 실력이 뒷받침돼야 한 사람 몫이 가능하다. 또한 어설픈 진출을 노리다가 토스의 말도 안 되는 물량에 깔릴 수도 있으니 마인 매설과 건물들로 인공 맵을 만드는 것도 필수.

언덕이 존재하는 빨무 맵일 경우 언덕에 터렛골리앗, 탱크를 배치하여 로템 시절의 양아치 테란을 재현할 수 있다. 상대로서는 짜증이 솟구칠 노릇. 특히 적이 11시, 1시, 5시, 7시가 스타팅이고 테란이 12시, 3시, 6시, 9시 이면서 붙어있는 경우 언덕이 없거나 언덕 위에 지형이 깔려 유닛을 내리지 못하더라도 언덕 너머 포격은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에 입구를 봉쇄시켜버릴수 있다. 상대는 진출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지르자니 병력공백사이에 오는 상대의 다굴이 두렵고 이중고에 시달려 좆망하는 경우가 대다수.

주의할 점은 테란은 지대지 방어 건물이 없기 때문에 항상 빈집과 게릴라에 노출된다. 터렛을 너무 믿기보다 한두 부대의 유닛은 커맨드 근처에 대기시키는 것이 좋다. 주 공격 수단은 다수의 드랍쉽을 통한 본진 드랍. 후반에는 을 이용한 흔들기로 정체되는 게임의 양상을 반전시킬수 있다.

초반전 팁으론, 본진의 맵이 넓은 무한맵의 특성상 구석자리에 몰래 배럭을 놔두고 파이어뱃 몇기를 생산해 스팀팩 찍고 달리면 본진 방어가 허술한 경우 일꾼 테러로 쏠쏠한 재미를 볼수가 있다. 대부분 입구만 신경을 쓰고 구석자리에 뭐가 있는지는 관심이 없기 때문.

2.5. 프로토스

이 맵의 강자는 누가 뭐래도 역시 프로토스.
강자기는 하나 손이 많이가고 잘하기는 어렵다
초반에 강력한 몸빵과 공격력의 질럿을 통한 러쉬는 강력하기짝이 없으며 비싸긴 하지만 지대지, 지대공이 전부 되는 강력한 방어포탑인 포톤캐논과 심시티가 조합될 경우 초반에는 거의 뚫기가 불가능할 지경. 초반부터 공격과 방어가 자유롭기 때문에 언제나 공격선택권을 쥐고 있다.
또한 일꾼이 건물을 지을때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테크와 생산건물을 올리기도 매우 쉬운편. 때문에 순식간에 건물들을 올리고 물량을 뽑아내기 쉬운편이다. 넥서스 2~3개를 짓고 일꾼을 푸쉬해서 자원을 모으다가 순식간에 게이트가 늘어나더니, 미친듯이 물량이 쏟아진다. 중후반 저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테란보다는 물량을 찍어내기가 수월한편.

견제력도 최상급인데, 몰려오는 질럿을 조금 물리쳐냈다 싶으면 갑자기 셔틀이 와서 일꾼과 본진이 테러한다! 그렇다고 방어시설을 도배해놔도 어떻게어떻게 와서 일꾼 테러를 해버리는데, 그 비법은 질럿과 커세어를 동원하는것.
지대공 방어시설은 커세어가 어그로를 끌고 지대지 방어시설은 질럿을 먼저 떨궈서 어그로를 끈다음에 하이템플러를 가장 나중에 내리면 손쉽게 일꾼을 테러할수 있다.

일꾼 테러를 방지하려면 맵 곳곳에 건물을 박아두고 언제 드랍이 오는지 맵을 지속적으로 읽고 방어시설도배가 아니라 한부대 정도 병력을 주둔시켜서 셔틀을 한번에 격추시켜 버려야한다. 거의 준프로 수준의 맵리딩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반대로 프로토스는 상대의 일꾼 테러를 방어하기는 쉬운편인데, 지대지와 지대공을 모두 하는 포톤 캐논 때문.
방어시설을 도배하기도 용이한 편으로 테란이나 저그는 엄청난 수의 일꾼을 풀어서 지어야하는데, 프로토스는 몇기의 프로브로 순식간에 방어시설을 도배한다.
따라서 무언가 드랍을 하고 싶다면 포톤캐논을 우회하거나 그걸 무시할정도로 많은 수의 수송선이 필요하다.

또한, 하이 템플러와 같이 신속한 스플래쉬 견제 유닛이 없는 것도 있다. 테란의 스플래쉬는 파이어뱃, 탱크, 발키리, 마인인데, 파이어뱃은 피통이 낮아 도배된 캐논 밭에선 순식간에 산화하며, 탱크는 시즈 모드 하느라 한 세월, 발키리는 대공이니 논외, 마인 역시 까는 것 뿐만 아니라, 일꾼 자체가 반응을 안해서 쓸모 없다. 저그는 러커, 인페스티드 테란 뿐인데, 인페스티드 테란은 빠무라 해도 다루기 힘들고, 러커는 버로우 하는 시간이 있다.

지대공과 지대지가 가능한 포톤캐논을 이용해 입구를 틀어막고 커세어+리버 다수를 뽑는 전략, 패스트캐리어 전략, 디텍터가 약한 테란을 상대로 패스트 다크템플러, 본진이 넓은 특성상 몰래포톤러쉬 등 중앙 힘싸움 혹은 드랍 혹은 날빌 밖에 선택권이 없는 타 종족에 비해 전략선택권도 비교적 넓은 편.

하이템플러 드랍을 통한 견제 + 강력한 지상군을 통한 중앙물량싸움 + 상대에 맞춰서 사용할수 있는 다양한 전략 등 빠무에선 가장 강력한 종족이라고 할수 있다.

주로 많은 3대3의 경우 플토가 할일이 많은데 우리조합이 투저그라인데 상대가 2프1테 혹 3프 라면 머리가 작살난다 초반밀리는 조합이다보니 자기 방어는 물론 같은편에게 쉽게 러쉬 못가게 와리가리 및 어그로를 끌어줘야한다 그러다보면 투저그의 물량폭발 이때부터는 여유롭게 견제정도해주면 투저그는 폭발한다


저그 상대로는 초반 질럿 압박을 통해서 성큰을 강제하고, 그 사이 빠른 테크를 올려서 상대는 히드라 겨우 몇마리 뽑을때 하이템플러 드랍을 통해 일꾼테러로 자원수급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하며 마무리 질드라를 밀어넣는 식이 필승공식. 상대가 크도록 내버려둔다면 답없는 물량에 당할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테란은 바이오닉만 고집하는 적이라면 매우 쉽다. 하이템플러와 다크템플러가 등장하는 순간 약자로 전락하기 때문. 메카닉의 경우 그나마 1:1 상대가 되지만 그것도 입구한정. 중앙이 매우 넓고 언덕이 없는 빠무맵의 경우 뭘해도 토스 판이 되기 십상이다. 물론, 대다수의 빠무맵들이 지형을 그냥 평범하게 밀어놓은 거라 중앙에서 터렛 박고 하면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다.

프로토스 동족전이 될경우 누가 먼저 일꾼을 날리냐 싸움이 되기 십상이다. 서로 눈치를 보고 우회하여 서로서로 일꾼을 날리면서 서로서로 가난해진다(...) 아군이 상대를 털기 시작하면 다행이지만 아군이 맵도 안보고 아무대나 병력을 꼴아박고 있고 나는 다굴당하고 있고 그러면 그냥 나가는게 속편하다.

위의 경우는 아군이 똑바로 정신차려서 잘할 경우이다. 아군이 초반에 삽질을 많이 한경우, 후반으로 갈수록 물량전에서 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불리하다. 유닛들이 기본적으로 인구수를 많이 먹기 때문에 다른 종족에 비하면 얼마 모이지도 않았는데도 인구수 200에 도달하고 그런 병력을 계속 소진시키며 싸울 때 회전력이 저그에게 밀리고 중후반 들어서면 중앙에 자리잡은 테란을 걷어내지 못하고 입구를 압박당하다가 쏟아지는 적들의 물량을 막아내지 못하고 GG치는 경우가 다분하다.
하지만 초반을 넘기기 힘든 저그나 운영이 까다롭고 실력을 많이 타는 테란에 비하여 승리조건을 달성하기 가장 쉽다.

동맹이 저그나 테란일 경우 다크 아콘으로 일꾼을 가져온 뒤 일꾼만 찍어서 자원 수급을 담당하고 프로브는 몽땅 산화시켜서 유닛으로 바꾸는 전술도 가능하다. 이론상으로는 드론SCV 모두 합쳐서 400기의 일꾼으로 자원 채취를 시킬 수 있다.[3] 한 100 정도는 일꾼으로 쓰고, 500 을 병력으로 뽑는 것이 가장 좋다. 컨트롤이 될리가 없겠지만 알게 뭐야

마컨을 통해 3종족 연합군을 편성하겠다면, 공중은 커세어 + 디바우러 정도면 충분하다. 디바우러의 애시드 스포어가 방어력을 충분히 깎아주며[4], 커세어의 빠른 공속을 뒷받침해주기 때문. 물론, 상대 디바우러에 고자가 될 수도 있으니, 디바우러가 탱킹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 발키리는 이정도까지 했으면 고자가 되기 십상이라 필요없다. 배틀크루저 몇 기를 배치해서 핵심 유닛 요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몸빵도 좋은 만큼 쓸모 있고, 캐리어 역시 연타성 공격이라 디바우러의 애시드 스포어 활용이 극대화 되므로 일부 배치한다. 단, 배틀과 캐리어는 스플래쉬가 없어서 물량에 장사 없으므로 스플래쉬인 커세어가 메인이라는 걸 잊지 말자. 이도 저도 귀찮으면 디바우러 2 줄, 커세어 4~5 줄이면 모든 공중을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지상전이 중요한데, 지상은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폭☆살 가능한 탱크나 벌쳐 사실은 마인으로 하며, 질럿이나 아콘으로 메카닉 병력을 엄호한다. 저그 유닛으로는 탱크 밑에 러커를 박아서 질럿, 아콘에 이은 2 차 방어선 보조를 해주거나, 가디언을 탱크 머리 위에 배치하여 지상군 접근을 차단하는 것도 되며, 울트라리스크를 배치해서 질럿, 아콘과 같이 엄호하는 것도 좋다. 리버를 소수 배치하는 것도 괜찮음. 탱크 시야 거리가 짧으므로 마인을 박아서 시야를 확보하거나 옵저버로 탱크 시야를 밝힌다. 물론, 마법 유닛 몇 기를 배치해서 혹시 모를 마법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정도면 중앙을 완전장악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이 정도면 인구 300 ~ 350 정도면 충분히 장악한다. 다른 팀원들도 병력을 붙여서 중앙을 완전 점거하면 이제 순회공연 돌 일만 남았다. 중앙 장악 인구만 남겨두고 나머지 병력과 팀원들과 연합해서 한 명씩 다구리 치면 끝.

최종적으로 유닛을 소모해주면서 인구수 200을 캐리어-템플러 위주 조합으로 채우면 히드라로도, 디바우러로도, 골리앗으로도 답이 없는 최종 조합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3.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인기 있는 맵이다. 2010년 8월 중순까지는 스타크래프트2 갤러리의 '한정치산자'가 만든 빠른 무한맵이 아케이드에서 가장 높은 배틀넷 인기도를 보이고 있었으나 2014년에 사용자 지정 게임의 확장 모드가 생긴 이후로 유저들은 그 쪽에서 빠른 무한을 플레이하는 것을 좀 더 선호하게 되었다.

3.1. 빠른 무한의 공통적인 특징


전작보다 더 진보된 맵 에디터 덕분에 자원에 일꾼을 무한정 붙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가스의 경우 전작처럼 여러 개의 가스 채취 건물을 건설할 필요가 없고 1개의 가스 채취 건물만 지어주면 빠무 맵 한정으로는 무한정 일꾼을 집어넣어 채취할 수 있다. 또한 맵 중앙에 젤나가 감시탑이 있는것이 공통적이다. 게다가 사령부부화장, 연결체가 날아가도 전작과 달리 미네랄과 가스 옆에 그대로 붙여서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본진 테러전략이 크게 변화하였다. 자세한 전략은 아래 참조.

프로토스와 저그는 그저 밀리에서는 너무 비싸거나 가격 대 성능비시궁창이라서 마음껏 못 뽑았던 유닛들을 막 뽑기만 하면 된다. 울트라리스크라든지, 거신이라든지.

3.2. 아케이드의 빠른 무한


위에 소개한 스투갤러 한정치산자의 빠른 무한맵은 최대 인구를 375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전작의 몇몇 유닛을 추가해 놓기도 한다(갈귀, 가시지옥 등). 자유의 날개에는 업데이트가 가끔 이루어졌으나 이젠 하지 않는 듯 하다. 군단의 심장 유닛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3.3. 사용자 지정 게임의 빠른 무한


아케이드가 구작의 유즈맵에 비유된다면 사용자 지정 게임은 구작의 밀리에 비유될 수 있다. 위의 맵은 자유의 날개 빠른 무한 맵에 인위적으로 맵을 수정하여 군단의 심장 유닛을 넣어주지 않는 한 군단의 심장을 플레이할 수 없지만, 이쪽은 별다른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도 군단의 심장을 플레이 할 수 있다. [5] 특히 확장 모드를 통해 아케이드보다 좀 더 느슨한 구작 스타일의 유즈맵 내지는 드래프트를 연상시키는 빠른 무한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도 있다.
주로 플레이되는 빠른 무한 맵은 크게 두 가지로, "150/100 인구800 빠른무한"과 위의 아케이드맵과 같은 형태의 빠른무한이다. 전자는 일꾼이 한번 자원에 갔다 오면 광물이 150, 가스가 100 늘어나며 기본적으로 인구를 800까지 지원한다. 또한 맵이 무지막지하게 넓어 초반러쉬가 상대적으로 힘든 특징이 있다. 후자는 맵이 좁은편이고 일꾼의 자원 채취 속도가 밀리와 같다.
확장 모드를 사용할 경우 유저들은 주로 "인구 무한" 확장 모드를 선호한다. 사실 무한은 훼이크로, 인구를 800까지밖에 늘려주지 않지만 800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고 대체로 300~400 선에서 게임이 끝난다. 그 밖에 자원을 엄청난 속도로 캐는 "자원이 고갈되었습니다" 모드, 일꾼과 생산을 크게 강화시켜 마치 블러드를 연상시키는 "Crazy Corprulu" 모드 등이 사랑받고 있다. 아래 전략에서는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는 빠른 무한맵의 "인구 무한" 모드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3.4. 주요 전략

3.4.1. 일반

자원이 모이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때문에 극초반부터 방심하면 털리기 매우 쉽다.

  • 가스통 러쉬
하나밖에 없는 적의 가스통을 미리 지어버려 가스 채취를 마비시킨다. 아무리 자원 캐는 속도가 빨라져도 건물 짓는 속도는 그대로기 때문에 가스가 없으면 테크가 늦어져 매우 손해를 본다. 건물 짓기의 특성상 테란은 하기 힘들고, 저그나 프로토스가 하기 쉽다.

  • 기본 유닛 러쉬
저글링, 해병, 광전사를 최대한 빨리 뽑아서 러쉬를 가는 간단한 전략. 앞의 가스통 러쉬를 당했을 경우 반격으로 쓰거나, 혹은 입구막기를 생략할정도로 테크에 집중하는 위치[6]를 상대로 쓰기 쉽다. 막히면 미래가 없다.

  • 일꾼, 본진 테러
전작처럼 본진 테러를 하여 건물을 날려 버리면 다시 본진이 올라갈 때까지 수급되는 자원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줄어든다. 이러면 대규모 생산이 불가능해지기에 건물이 재건될 때쯤이면 다시 밀어버리기 쉽다. 혹은 일꾼의 밀집도가 엄청난 것을 이용해 각 종족의 경장갑 킬러들을 이용하여 수십기의 일꾼들을 날려버릴 경우에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실 본진 테러만 하기보다는 일꾼 테러, 혹은 두가지를 같이 하는경우를 자주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보통의 게임처럼 멀티 하나 날리는 수준이 아니라 말그대로 모든 자원의 수급률이 0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3.4.2. 저그

극초반의 일꾼 소모를 컨트롤해주는것이 정말 중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번식지 테크를 잊지 않으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무식한 물량보다는 유연함과 날카로움으로 의표를 찌르는 플레이가 주효하다.
  • 저글링 - 극초반에 테러용으로 쓰이는 유닛. 어차피 기본 이동 속도도 2.95로 빠르며, 크기가 작아 충돌 크기가 작다. 하지만 초반 유닛은 초반 유닛일 뿐. 상대가 카운터 유닛을 뽑았다면 얌전히 봉인시키자.

  • 바퀴 - 대부분 빠른 무한 맵에서는 중장갑 유닛을 잘 뽑지 않는 유저들이 많다. 부화장 테크 유닛에 충돌 크기도 중간 정도로 울트라보단 꽤 괜찮은 유닛. 저테전 때 토르 괴롭힐 때도 유용하다.

  • 맹독충 - 준 필수 유닛. 대경장갑 피해량이 꽤나 높아서 초반 유닛이나 일꾼이나 꽤 위협적이다. 단 토르 같은 중장갑 거대 유닛의 경우 회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몸빵도 좋고, 딜링도 꽤 세서 맹독충이 활약하기가 어렵다.

  • 히드라리스크 - 중반에서 훌륭한 데미지 딜러가 되긴 하지만, 번식지 테크 유닛에 유리몸인 체력은 그대로면서 인구수는 2나 되기 때문에 이래저래 잘 뽑히지 않는 안습적인 유닛. 그래도 울트라보단 비싸지 않아서 그게 위안일 것이다.

  • 감염충 - 필수 유닛. 비록 진균 번식이 투사체로 변경되고 사거리도 짧아졌지만, 여전히 공중 유닛에겐 위협적이다는 것은 여전하다. 저저전에서 뮤탈 테러 올 때 막아야 하고, 저테전에선 밴시를 견제하기 위해, 저프전에서도 많이 쓰인다.

  • 군단 숙주 - 시간 끌 때 유용하겠지만, 빠른 무한 맵에서는 자원이 바닥나지도 않아 물량으로 승부하는 유닛들에게 불리한 면이 크다. 그래도 식충의 DPS는 험악하다는 건 여전하므로 방심은 금물.

  • 뮤탈리스크 - 일꾼 테러용 유닛. 어차피 기동성도 압도적이고, 광물과 베스핀 가스도 100만 먹기 때문에 자원량도 그리 아깝지 않다. 단, 카운터 유닛도 있으니 안심은 금물.

  • 타락귀 - 대거대 피해량이 높아서 쓸 만하다. 게다가 타락도 피해 20% 증가라는 것이 쏠쏠해서 꽤 좋다. 빠른 무한 맵에서 거대 유닛들이 간간히 보이므로 활약 보이기는 쉬운 편.

  • 무리 군주 - 상대가 토르나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 유닛을 없앨 때 유용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화력도 약해서 이래저래 밀린다.

  • 울트라리스크 - 해병 같은 초반 유닛들을 없앨 때 유용하지만, 충돌 크기가 크기 때문에 부화장을 비좁게 짓고 플레이해야 하는데, 이러면 울트라리스크가 끼어서 안 나온다(...). 또한 유저들도 지상유닛들을 많이 안 보내는 데다, 공중 공격 능력이 없어 여러모로 포지션이 애매한 유닛.

  • 살모사 - 필수 유닛. 납치는 중후반 관계없이 언제나 위협적이다. 전투순양함 같은 공중 거대 유닛을 잡을 때 유용한 편. 또한 흑구름도 저테전에서 굉장히 위협적이다.

3.4.3. 테란

일꾼이 건물을 건설할 때 붙어있어야 하고 생산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아 초중반에 저그나 프로토스보다 엄청나게 불리하다. 게다가 부속 건물들을 달거나 사령부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확보하기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어느정도 유닛이 갖춰진다면 적에게 악몽을 선사해줄 수 있는 종족.

  • 해병 - 초중반 준 필수 유닛. 어차피 공격 속도도 저글링과 맞먹으며, 전투 자극제를 먹으면 DPS가 높아지기 때문에 꽤나 유용하다. 그나마 쓸 일이 많은 편. 단 후반부에선 공중 유닛을 많이 소환하므로 생산을 중단하거나 테러를 갈 때만 쓰자.

  • 사신 - 자날 때만 해도 초반 필수 유닛이었으나 핵너프를 먹은 이후 초반 테러 갈 때만 쓰이게 되었다. 비록 경장갑 추가 데미지가 삭제되었다 해도 수만 잘 모으면 일꾼을 싹쓸이하는데 제격이다. 단 중후반부에선 적들의 방어 공세가 강력해지므로 생산을 중단하자.

  • 불곰 - 중후반부 준 필수 유닛. 중장갑 추가 피해량도 20으로 높은 데다, 공격 속도는 1.5로 어딘가 느린 편이지만, 전투 자극제가 있으므로 상관 없다. 단 해불 전략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력은 강하나 후반부에 갈수록 적들은 공중 유닛들만 잔뜩 생산할 것이다. 또한 불곰은 공중 유닛을 상대할 수 없다. 심지어 해병의 상성인 공허 포격기조차도!

  • 유령 - EMP 빼곤 쓸 일 없다. 경장갑 추가 피해량이 있긴 하지만, 전투 자극제도 없는 데다 저격도 생체 유닛에게만 먹히고, 락다운도 사라져서 점점 위축되고 있는 유닛. 그래도 쓰고 싶다면 마법 유닛이나 프로토스 유닛들에게 EMP 샤워나 날려 주자. 단, 핵은 자제하자. 피해량이 깎여서 핵의 비중이 위축되었기 때문.

  • 화염차 - 일꾼 테러용 유닛. 비록 뮤탈과는 달리 체력이 90으로 낮고, 경장갑이지만, 빠른 기동성을 대표로 하며, 경장갑 피해량도 풀업이면 어지간한 일꾼들도 다 불타 죽는다. 특히 테저전에서 잘 쓰이는 유닛. 후반부에선 공중 유닛을 대부분 많이 생산하므로 허점만 잘 노리면 후반부까지도 쓸 수 있다.

  • 땅거미 지뢰 - 준 필수 유닛. 토르를 앞서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화염차와 체력 능력이 똑같아서, 사거리가 긴 유닛에게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테프전에선 유용하게 쓰이는 편.

  • 공성 전차 - 중반부 필수 유닛. 대중장갑 피해량도 무시 못 할 정도로 강력하고, 생산력 또한 토르를 앞세운다. 단 후반부에선 공중 유닛을 앞세우므로 생산을 그만두자. 정 싫다면 기지 방어용으로 쓰자.

  • 화염기갑병 - 래더 때 와는 달리, 화염기갑병은 빠른 무한 맵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일단 경장갑 피해도 풀업이면 강력하지만, 사거리가 짧아지고 이동 속도도 기본 보병 수준으로 내려간다. 몸빵도 적절하지 않은 편. 어차피 몸빵은 토르가 다 해줄 것이다.

  • 토르 - 중후반부 준 필수 유닛. 초창기 땐 충돌 크기가 커서 잘 안 쓰였으나, 재블린 미사일의 대공 스플래시라는 최고의 강점 덕분에 테러 온 공중 유닛을 잡는데 쓰이는 히든 카드가 되었다. 이 맵에선 땡공허나 땡뮤탈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토르가 서너기만 모여도 막기 쉬우며 지상공격력은 말할것도 없고, 몸빵까지 탁월하다. 단, 강력한 토르도 약점은 있는 법. 공중 거대 유닛에겐 얄짤없다. 천벌포로 더 아프게 때릴 수 있겠지만, DPS도 나쁜데다 스플래시도 없어 잘 안 쓰인다.

  • 바이킹 - 전투기 모드의 대중장갑 피해량이 높긴 하지만, 이동 속도가 느리고 체력도 125에 방어력 0이라서 꽤나 좋지 않다. 쓰는 일이라면 중장갑 공중 유닛 상대하기 위해 전투순양함을 지키는 용도밖에 없다.

  • 밴시 - 밴시는 피해량이 24로 높고, 은폐 기능까지 있어 초반부에서 테러갈 때 유용한 유닛. 단, 대공 능력이 없으므로 상대가 공중 유닛을 뽑았다면 얌전히 생산을 중단하자.

  • 밤까마귀 - 필수 유닛. 특히 이 맵에선 가스가 그리 부담되지도 않기 때문에 토르와 같이 운용해주면 뭉칠대로 뭉친 공중유닛은 그저 테란의 밥일 뿐이다. 다만 밤까마귀'만'운영해주는건 좋지 않은데, 아무래도 추적미사일이 박히는 순간 뒤로 빠져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동맹이나 아군 주력유닛이 싸워줄때 옆에 슬쩍 가서 미사일을 박아주도록 하자. 밀리에서보다 훨씬 효율이 좋다.

  • 전투순양함 - 후반부 준 필수 유닛. DPS도 엄청난데다, 야마토도 300으로 세져서 테러 올 때 유용하다. 테러 온 유닛들의 영원한 서포터이자 탱커. 단 폭풍함이나 타락귀가 보이면 바이킹으로 상대하자.

3.4.4. 프로토스

'만능'이라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 생산력도 좋고 자원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건물 건설도 매우 편하다. 심지어 가속 덕분에 업그레이드와 생산마저 빠르다. 이를 바탕으로 중반부엔 공허, 폭풍함, 불사조, 우주모함 등으로 함대를 조합하여 하지만 고위 기사나 집정관, 거신 정도를 제외하면 스플래시가 테란보다 약하고 사거리가 짧으며 중반부를 넘어가면 물량도 저그에게 밀린다. 팀의 허리를 맡고있는 격이니 밀리지 않고 꾸준히 팀에게 화력을 보태주자.

  • 광전사 - 초반부에는 위협적이지만, 후반부부턴 적이 공중 유닛을 대량으로 뽑기 시작하므로 얌전히 봉인시키자.

  • 추적자 - 초중반부 필수 유닛. 대중장갑 피해량이 낮긴 하다만, 점멸컨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가 있다. 후반부부턴 피해량이 애매해지므로 테러를 갈 때나 이용하자.

  • 파수기 - 준 필수 유닛. 수호 방패는 해병의 DPS를 꺾는데 유용하다. 역장 또한 초반부에 위협적이다. 단 토르 같은 지상 거대 유닛에겐 얄짤없으므로 유의. 환상은 어그로 끄는 데 뭐가 부족하다.

  • 고위 기사 - 프프전을 제외한 필수 유닛. 환류는 무시 못 할 위력인데다, 마나까지 다 빨아먹으므로 가장 위협적이다. 사이오닉 폭풍은 초반부에선 그다지 위력적이진 않지만, 후반부부턴 상대가 공중 유닛을 이용하므로 사이오닉 폭풍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단 프프전은 예외.

  • 암흑 기사 - 상대가 탐지기만 보유하지 않았다면 유용하다.

  • 불멸자 - 중장갑 지상 유닛에겐 위협적이지만, 서술했듯이 후반부부턴 적이 공중 유닛부터 대량으로 생산하므로 불멸자는 방어선을 뚫을 때나 이용하자.

  • 거신 - 중반부부턴 강력하지만, 후반부부턴 거대 샌드백. 키가 크기 때문에 공중 공격을 맞는다. 즉, 전투순양함의 공격과 폭풍함의 공격을 맞을 수 있다는 것. 후반부부턴 생산을 중단하자.

  • 불사조 - 중반부 필수 유닛. 테러하러 온 경장갑 공중 유닛을 처리하기 위해 태어난 유닛. 밴시와 뮤탈이 경장갑이라서 피해량을 많이 본다. 또한 패치로 무빙샷이 가능해져서 더더욱 유리해졌다. 단 중장갑 공중 유닛에게는 얄쨜없으므로 화력 지원하고 있는 경장갑 공중 유닛이나 없애자.

  • 공허 포격기 - 후반부 준 필수 유닛. 대부분 후반부에선 중장갑 공중 유닛이 대표적으로 많이 보이므로 활약하기 좋다. 단 이동 속도가 보병 수준이고 방어력이 0인지라 방심은 금물.

  • 예언자 - 준 필수 유닛. 펄서 광선은 지상만 공격할 수 있기에 일꾼 테러하기에 딱이다. 다른 스킬들 또한 쓸 만한 편. 단 땅거미 지뢰는 조심하자.

  • 폭풍함 - 후반부 필수 유닛. 거대 추가 공격력이 상당히 강력해서 후반부에선 거대 공중 유닛들이 많이 등장하므로 활약하기 좋다. 사거리도 꽤나 길어서 살모사 저격에 제격.

  • 우주모함 - 우주쓰레기 취급받는 래더에서도 빠른 무한 맵에서도 변함이 없다. 무빙샷이 추가되었어도 여전히 불리. 생산시간이 120초로 엄청 과하게 길어서 이거 하나 뽑는 시간에 적들은 테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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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냥 가까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본진 옆에 바로 붙어있기 때문에 일꾼들이 마치 연탄 나르기 자원봉사하듯 채집한 자리에서 바로 본진으로 수급한다.
  • [2] 물론 저그는 종족특성상 본진이 곧 생산건물이니 예외다.
  • [3] 빼앗은 일꾼으로 400의 유닛을 생산한다는 건 사실 입스타에 가깝다. 최대 유닛 제한의 압박도 압박이지만 테크트리를 확보하고 생산 건물을 짓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 [4] 9 중첩으로 9 가 깎여나간다. 정확히는 방어력이 깎인다기 보다는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실어주는 형태. 커세어가 배틀에 3 밖에 데미지를 주지 못하더라도, 9 중첩을 했다면 12 씩 박힌다. 물론 피통이 500 이니 쉽게 안 죽지만, 여러마리가 다굴치면 상관 없다.
  • [5] 물론 공허의 유산이 출시되어도 마찬가지이다.
  • [6] 예를들어 9,6시의 동맹에 둘러싸인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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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2 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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