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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후보생

last modified: 2015-04-05 18:17:54 by Contributors


士官候保生. Cadet.

Contents

1. 개요
2. 종류
3. 임관

1. 개요

장교가 되려고 하는 후보생 신분. 민간인 신분이나 계급상 원사[1]/준사관후보생보다 높고 준위보다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 즉, 임관하지 않은 상태에선 준위가 상급자이나, 임관 후 장교가 되면 관계가 역전된다.

실제 교육 중에는 후보생이라고 자신을 지칭한다. OOO 후보생. 이는 부사관후보생도 마찬가지이다.

간혹 사관이란 일본식 표현 대신에 장교후보생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으나 사관학교도 있고 사관이란 말이 워낙에 익숙해졌고 정작 일본 본토에선 해자대[2]를 제외하면 사관이란 말을 안 쓰기 때문에 사관이란 말은 계속 쓰일 것으로 보인다.

2. 종류

학사사관후보생간부사관후보생, 학군사관후보생, 전문사관 등으로 나뉜다. 다만 관습적으로 학사사관 자체를 사관후보생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았다. 사관생도들은 보통 사관후보생과는 별도로 보는데 무관후보생이라 할 땐 합쳐서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 학사사관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관후보생이 많이 쓰이기도 하나 사관후보생을 가리키는 영어 표현인 OCS(Officer Candidate School)란 표현 자체는 미국에서 간부사관과 학사사관을 통틀어 OCS[3]라고 한다. 미군 이나 부사관의 경우 학사 학위가 없어도 장교가 될 수 있다.[4] 미군 주방위군총감프랭크 그래스 장군이 12년간 병/부사관 생활을 거친 뒤에 OCS로 육군대장까지 올라간 케이스와, 수병 출신으로 해군참모총장이 된 해군대장 제러미 마이클 보더 제독 등 고위직에 진출한 경우도 꽤 된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리처드 윈터스 육군소령도 신병훈련 중 장교 임관 시험을 본 OCS 출신이다.

3. 임관

임관하면 소위로 임관하나 석사 이상의 경우 중위, 박사 이상이면 대위로 임관하기도 한다.

김홍일준장으로 임관했다. 특별임관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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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임원사 계급이 도입되면 선임원사보다 높고로 바뀔 듯 하다.
  • [2] 그것도 공식적으로 쓰는 건 아니고 그냥 통용한다.
  • [3] 미 공군은 OTS(Officer Training School)란 표현을 쓴다.
  • [4] 물론 한국의 3사관학교간부사관도 2년 이상의 대학 재학이면 가능하고 옛날의 갑종장교는 고졸이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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