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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야수

last modified: 2015-10-05 02:52: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명
2.1. 오리지널
2.2. 불타는 성전
2.3. 리치 왕의 분노
2.4. 대격변
2.5. 판다리아의 안개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3. PvP
3.1. 리치 왕의 분노
3.2. 대격변
3.3. 판다리아의 안개
3.4.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4. PvE
5. 전문화
5.1. 살상 명령/10
5.2. 야수의 회전베기/24
5.3. 광기/32
5.4. 화력 집중/32
5.5. 야수의 격노/40
5.6. 코브라의 일격/43
5.7. 사기 고취/63
5.8. 코브라 사격/81
5.9. 동물 조련사/90

1. 개요

야생 동물의 지배자입니다. 다양한 야수를 길들여 함께 싸웁니다.

Beast Mastery.

자신과 야수를 강화시킨다. 사냥꾼의 여러 이미지 중 비스트 마스터동물 조련사와 같은 이미지를 지녔고 그것에 가까운 특성.

2. 설명

흑마법사의 '악마' 특성과 비슷한 구석이 있지만, 야수들은 캐릭터들 처럼 특성을 골라서 찍어줄 수 있기 때문에 세세한 차이를 부여할 수 있으며 야수의 종류와 수가 제법 많고 각각의 전용 스킬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소환수에 의지를 하게 되며 그로 인한 편리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하지만 실제 데미지면에선 부정 죽기의 구울이 더 세다(...) 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공격에 한하는 것이며 방어력은 오히려 사냥꾼의 야수가 월등한 수준.흑마법사의 보이드 워커가 워낙 물렁두부살이 돼버리고 만 탓도 있지만,(...) 어쨌든 가장 무난하고 균형이 잘 잡힌 특성이며, 야수가 몹의 어그로를 확실히 끌어주는데다 눈속임을 걸어주기만 하면 사실상 아주 안정된 사냥을 할 수 있어 레벨업 및 솔로잉에 가장 유리한 특성이다.다만 짧은 전투를 위주로 하게 되는 퀘스트에선 생존 특성이 조금 더 나을 때도 있다.장비가 받쳐주는 육성을 할 수 있다면 생존 특성의 폭발사격으로 즉시 시전으로 잡아버리는게 아무래도 빠르니까.계정 귀속템과 함께 마부를 적절하게 준비한 파템 위주로 장비를 준비한 경우 생존이나 야수나 월등한건 사실이지만, 현재는 그렇게까지 안해도 대충해도 레벨업 속도가 무척 빨라서...

2.1. 오리지널

초기엔 생존 특성과 같이 찬밥을 먹었지만 이후 생존 특성과 함께 재설계되면서 '야수의 격노' 특성이 등장하면서 빛을 보게된다.
야수의 격노와 함께 재설계된 특성덕에 야수 자체의 딜량이 늘어나면서 DPS가 크게 올라 PVE에서 활약하기 시작했으며, 격노 덕에 이전처럼 메즈로 묶어둘 수 없는 야수 때문에 캐스팅할 시간을 벌 수 없어 천 클래스들을 상대로 상성 클래스로 자리잡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활약은 불타는 성전이 되면서 더욱 빛을 보게되는데...

2.2. 불타는 성전

불타는 성전 당시의 궁극기 '내면의 야수'는 야수의 격노 사용 시 사냥꾼 자신도 야수처럼 18초 동안 모든 공격 저지 효과[1]를 무시하며, 자신과 야수의 공격력이 대폭 올라가는 그야말로 궁극기스러운 궁극기였고, 당시는 사냥꾼과 싸울 때 사냥꾼과 그 야수가 뻘겋게(속칭 발기한다고도 한다.) 변하면 바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가는 게 당연했었다.

또한 불타는 성전 당시 추가된 살상 명령과 고정 사격을 이용한 단순한 딜사이클에 비해 레이드 시 거의 항상 최상위권에 머무르는 딜량을 보여주었다. 어느 수준이었냐면 매크로[2]로 저장해서 마우스 휠 버튼으로 단축키를 지정해둔 뒤 마우스 휠을 위아래로 까딱까딱만 해도 최소 5위권안에 들 수 있을정도(...).

또한 PvP시 위에서 설명한 야수의 격노와 내면의 야수 덕에 투기장에서 사냥꾼은 거의 대부분이 야수트리였고, 1:1 서열 또한 저 멀리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영고생착이 내려다보고 있고 그 아래에서 냉법, 잠행도적과 함께 야냥이 아웅다웅 했었다. 더군다나 냉법과 잠행 도적은 PvE에서는 없는 특성 취급을 받았지만 야냥은 거진 전천후로 이용 가능했다.
한마디로 PvP에서도 PvE에서도 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던 시절.

물론 PvE에서는 불성 후반기 태양샘 들어서 보스별 택틱이 복잡해지고 야수의 생존에 문제가 생기자 대세가 생존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PvP에서만큼은 그 위상이 굳건했었다.

2.3. 리치 왕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 이후 궁극기는 '야수 숙련'으로, 기존에 꼬실 수 없었던 특수한 야수들[3]을 꼬실 수 있게 해준다. 불타는 성전 때의 높았던 인기에 비하면 많이 하락했지만 특수 펫들이 간지나기 때문에 부특으로 하는 사람이 많다. 펫이 어그로를 잘먹고 장비빨을 안타므로 레벨을 올리는데는 정석이지만 레이드때 이 특성으로 오면 곧바로 쫓겨날 만큼 딜링이 떨어졌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리 좋은 장비를 들고 있어봤자 펫 딜링에 큰 영향이 없다는 이유도 있고 펫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오로지 적중과 전투력뿐. 사냥꾼 본체 딜 또한 안습해진다는 단점 때문. 야수 특성을 다 찍어봤자 오르는 건 가속 20%뿐인데 가속은 사냥꾼에게 가장 필요없는 능력치였다. 게다가 장기전으로 갈 때 야수가 죽어버리면 공격력이 폭락하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보스가 주는 강화 효과는 받을 수 없었다. 특히 얼음왕관 성채에 있는 버프를 받지 못해 얼음왕관 성채 초반에는 야수특성을 타고 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 없었다. 3.3.3패치 이후로 소환수도 얼음왕관 성채 버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다른 클래스는 연구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연구를 시작할 정도라 데미지는 안 좋았다.[4]

사실 리치왕의 분노 시절 초반만 해도 야수 냥꾼들이 제법 있었다. 특히 36초 동안 야수의 격노가 발동되게 해주는 만반 야냥 특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야수 특성 궁극기가 특수 야수 길들이기 쪽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야수와 본체 자체의 딜량 상승은 궁극기를 찍은 정도까지는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3.08패치의 '야수의 격노+만반의 준비' 콤보가 안 되게 패치된 것을 기점으로, 고정 사격 피해량 반토막 등 주력 딜링 기술들의 데미지를 줄였던 것이 매우 컸다. 이 이전까지만 해도 낙스라마스타디우스, 살타리온 정도를 제외하면, 야수 냥꾼이 딜 상위권을 차지했을 정도였다. 타디우스의 경우 보스의 버프를 받지 못한다는 점, 살타리온의 경우 보스의 기술을 제대로 피하지 못해 야수가 금방 죽는다는 점이 커서 딜량이 많이 올라가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하게도 아주 작은 상향(본체 상향보다는 꼬실 수 있는 야수 종류 증가와 같은 어처구니없는)만 이루어진 덕분에 1-2일 만져보고는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 펫티시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찍는 특성이 되었다. 결국, 불타는 성전의 좋은 시절은 다가고 결국 흑마법사악마 특성처럼 레벨업용 특성으로 전락하고야 말았다.[5]

2.4. 대격변

대격변의 전조(4.0.1)에서 마스터리 보너스가 아예 야수의 공격력 높여주고, 펫이 찍을 수 있는 특성 포인트가 80레벨에서 20포인트가 되면서 펫트리가 바뀌었다. 덕분에 딜링 특화트리 찍은 펫의 살상 명령이 엄청난 위력을 뽑아낸다. 게다가 특수펫마다 이 기술 저 기술을 많이 나눠줬는데, 예로 화산심장부 사냥개는 주술사의 영웅심을 대체하고 혈암 거미는 왕축/발바닥 버프를, 실리시드는 인내나 전사의 외침을 대체한다.

대격변 들어와서 레이드 딜링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자잘한 쿨기들을 적재적소의 순간에 써야만 다른 특성만큼의 DPS가 나와서 다른 특성에 비하면 손이 바쁘다. 게다가 야수가 딜링의 상당한 양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냥꾼 본체의 무빙은 자유로운 편이지만, 사냥꾼은 그대로 있고 네임드가 이동하는 경우나 잦은 타겟 변화를 필요로 하는 네임드의 경우는 상당한 딜로스가 생긴다.

초기(4.0.3)에는 다들 신과 같은 생냥타느라 신경 안썼는데 4.0.6 패치로 냥꾼 딜에 관련된 스탯이 조정되면서 일부 야냥(공대 전체 대미지 3% 증가가 있어서, 절대 징기를 데려가지 않는 10인 레이드나 징기를 뽑지않는 25인 레이드에서 유용하다.)으로 레이드 갈 수 있게 되었다. 살상명령 사이에 집중 채워넣는 스킬 집어넣고 남는 집중은 신사로 소모하면서 쿨마다 격노를 꼬박꼬박 돌리는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선 사격냥 이상의 딜도 뽑고 있다.

4.1.0이 될 때 까지도 역병개[6]의 대한 패치가 되지 않은덕에 엄청난 수혜를 봤으나 4.2가 되면서 패치. 버그 수정이었다 해도 상당한 딜저하가 생겼다.[7] 11년 11월쯤 안퀴라즈 사원에 '공주 야우즈'라는 실리시드를 광폭화를 유지시킨 상태로 테이밍하는 법이 발견돼서 아주 잠시동안 딜1위를 야냥이 다 휩쓴적도 있지만 그것도 얼마 안지나 패치되고 말았다.

4.3에 와서 사냥꾼 특성 중 가장 많이 변화하였다. 전문화로 오르는 전투력이 25%가 아닌 30%가 됐고 과부 거미독/거대한 이빨의 치유 감소 효과가 10%에서 25%로 대폭 증가하였다. 야냥의 광역공격인 잠복 공격과 냉기폭풍 숨결도 대미지가 올라가고 범위 또한 증가하였다. 다만 사람들이 똑같이 상향된 생냥으로 몰려가서 야냥은 여전히 하는 사람이 적다.. 하지만, 특정 페이즈에 극딜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순간 DPS가 가장 높기 때문에, 스왑 형식으로 불의 땅의 알리스라조르, 용의 영혼의 히가라전 등에서 여전히 사용한다.

2.5. 판다리아의 안개


추가바람 판다리아 세기말에 들었는데 추가될 생각조차 안한다. 야냥은 그런대로 있는편인데.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 동물치료 문양과 치료 문양을 같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야수로 먹고사는 야냥에겐 뼈가 시린 패치.
2. 87랩 궁극기! 쇄도가 특성 선택으로 빠져나갔다. 이젠 저승까마귀와 점멸의 일격과 같은 라인에 속해 있으므로 3개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3. 매의 상이 사라지고, 여우의 상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여우의 상은 선택 후 지속효과가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한 번씩 쓰는 액티브 스킬 비슷하게 바뀌었다. 여담으로 특정 문양을 박으면, 상을 사용할 때마다 여우가 나오는데 굉장히 귀엽다. 여우 야수를 길들이고, 새끼 여우 애완동물을 불러서, 여우의 상을 쓰면 여우 일가족을 볼 수 있다. 이번 패치의 유일한 상향점일지도 (...)
4. 독사쐐기가 생냥의 고유 스킬이 되어 버리면서 야냥과 격냥은 사용 불가가 되어 버렸다.

이렇게 너프되었는데도, 광딜에 꿇리지 않고 생냥처럼 망하지는 않아서 격냥 다음의 선호도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12월 15일자 핫픽스로 생냥과 함께 상향되었으나 주스킬이 아닌 화력집중만이 변경되어 높은망치 기준으로 밑바닥을 기고 있다.

2015년 2월 말에 행해지는 6.1패치에서 야수의 광기 중첩당 올라가는 전투력이 6%에서 8%로 상향, 쇄도 지속시간 상향, 탄막-글레이브 투척 대미지 상향, 야수정령 버프 상향 등 너프 없이 버프만 받아 탱과 딜링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은 확실히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 PvP

3.1. 리치 왕의 분노

불성시절에 최고의 리즈시절을 누린 야수냥꾼들은 리분이 열리면서 몰락을 했다. 5,6 시증 이후7시즌때 고냥신이라는 희대의 끔살조합이 발견되면서 리분의 유일한 리즈시절을 보냈었다. 특히 7시즌때 가장 대세 조합이었던 도법사의 하드 카운터 조합으로 군림하면서 날로먹는게 가능했던 조합. 문제는 8시즌의 2캐스터 끔살조합들이 고냥신의 극딜을 넘어서면서 다시 몰락했다. 그저 렙업용 특성으로 전락.

3.2. 대격변

대격변에서 야수특성이 PVP에서 새로운 조명을 받기 시작을 했다. 우선 산탄사격이 기본스킬화와 위협스킬의 존재. 허나 그 조명이 단지 투기장 기둥을 애무하는 상대 때문(...)확실히 투기장에서 기둥을 애무하는 상대들을 보면 사격냥꾼이나 생존냥꾼들은 원거리 공격을 할 때 많이 빡치는데[8] 그렇다고 근접공격으로 나간다 해도 잉여데미지를 자랑하는 랩터의 일격이나 너프된 날개절단[9]을 쓰자니 퓨어딜러인데 대놓고 딜도 못하는 것이 사격이나 생존특성은 비슷하다. 그러나 야수냥꾼만은 예외적으로 다른데 일단 야수냥꾼은 원거리 딜도 하지만 무엇보다 야수를 상대방에 붙여서 아무리 기둥을 애무한다 해도 살상명령만 날려주면 끝. 인제 소환수도 본체의 전투력에 영향을 받고 여러가지 버프가 있어서 특히 살상 데미지가 아름답지만 집중이 40이나 잡아먹기 때문에 기둥애무외에는 자주 쓰기에도 참 고민이 된다. 어찌보면 그냥 신사를 날려줄때가 유익하기 때문. 하지만 야수의 격노를 키고 내면의 야수[10]까지 버프상태에서 살상+신사신사신사신사+살상+신사+열정+신사신사+살상 정도만 하면 무시못할 데미지[11]가 들어오기 때문에 순간 데미지는 사격냥꾼에 비하면 딸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냥꾼이 상대방이 데드존을 이용해서 원거리 공격을 못하게 다가오는데 야수냥꾼 만큼은 예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야수냥꾼을 상대하는 유저들은 이를 오히려 조심을 해야할 사항.(천클래스의 경우 이때 생존기를 돌리지 못하면 그대로 바닥에 눕는다.) 하지만 단점은 흔히 발기상태에서 조루가 된다면 급격히 딜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 단점. 뭐 그래도 생존특성에 비하면 투기장에서 가장 할만한 특성인 것은 사실이다.상대적으로 나을 뿐. 만반의 준비를 예전처럼만으로 다시돌려주라고.

4,3 기준으로 야성 펫으로 치타 높이고 내면의 야수 특성 찍은 후 야수의 격노를 키면, 집중 수급이 괜찮아져서 보통 15초, 열정 돌리면 20초 정도 동안 쉼 없이 신사와 살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과부거미 독 걸고 여우의 상+고정사격으로 집중 채운 후 매의 상 켜서 데미지 딜링을 들어가는 걸 끊어주지 못 하면 동급 템렙일 경우 한둘 정도는 눕혀 버릴 정도의 데미지가 나온다. 특히 전장 같은 곳에서 활약이 드러난다. 하지만 버프 쿨탐 동안은 잉여 사슬 몸빵 캐릭으로 전락하는데 그 시간엔 펫으로 주문 끊고 충격포로 느려지게 만드는 등의 견제 기술이 어떠한가에 따라 상급인지 구분이 갈리며 킬수가 달라진다.

3.3. 판다리아의 안개

렉사르가 투기장에 강림하시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적용되고 12시즌이 열리면서 완전체가 되었다. 사격/생존의 특성기였던 침사, 비룡, 만반 등이 공통 특성기로 풀리고 야냥의 전유물인 야격들은 그대로 지님에 따라 사실상 사격/생존 특성은 아예 사장되고 말았다. 다만 생존특성은 대규모 전장 한정으로 광역딜량이 무지막지 하기때문에 간간히 볼 수 있다. 펫과 사냥꾼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동시에 펫 자체는 메즈에 면역(....)이 되는 야수의 격노(쿨 1분). 87때 배우는 사냥꾼의 펫 목록에 있는 5마리의 펫을 '한꺼번'에 불러네 적을 공격하는 쇄도. 무엇보다 가장 문제시되던 사냥꾼의 데드존(근접거리에 붙은 적은 원거리 공격이 불가)이 사라졌다는 것으로 인해 사냥꾼 유저들은 환호하는 중.

판다리아 초반에 '쇄도'기술의 데미지가 무지막지하여 2냥꾼으로 '속사+야격+쇄도+신사'를 묶어놓은 버튼 하나만가지고 상대를 녹여버리는 동영상이 등장할 정도여서 유저들은 '이거 버그 아님?' 하였지만 블리자드는 '버그는 무슨. 우린 프로임.'이라고 대답하였으나 몇 주 뒤 블리자드는 쇄도 데미지에 버그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픽스했다. (..)

쇄도버그 픽스와 더불어 자잘한 너프 몇 가지가 더 있었지만 여전히 강력하여 12시즌 3:3 투기장에서 가장 쎈 조합이 뭐냐고 물으면 모두 입을 모아 '전냥+힐' 이라고 할 정도.

3.4.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주둔지 마굿간에서 얻을 수 있는 훈련용 탈것(속칭 훈탈)을 악용, 계속 갈아타면서 필드 PVP를 하는 사례가 드군 초반에 다수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야냥의 경우, 훈탈을 타면 야수가 소환되지 않아 심각한 딜저하 및 딜사이클이 비는 현상을 겪게 된다. 즉, 다른 클래스 혹은 사격 특성에 비해 훈탈에 대한 메리트가 심히 떨어진다.

4. PvE

PVP면에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떠오르는 태양에서 몰락을 거치게 된 반면. PVE 에선 아주아주 안정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가 아니라 다른 클래스들은 엄두를 못낼 짓들을 저지르고 있다.(...) 야수 특성으로만 다룰 수 있는 특수 야수들을 시작으로 눈속임 문양, 동물 치료 문양을 박으면 거북이와 같은 탱킹 전문 버티는 야수들을 다룰 경우 리치왕 영던과 현역 대격변 일반 던젼도 스팩이 잘 갖춰지면 시간만 들이면 "혼자서" 깰 수 있을 지경이니...이 모든게 동물치료의 성능과 야수가 입는 광역 데미지의 감소 덕택이지만,...

각설하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냥을 하는데 매우 좋으며 야수를 길들이고 나서 특성 포인트를 다른 사냥꾼의 특성 보다 더 찍어줄 수 있고 그렇게 해줌으로서 야수의 힘이 강화되고 특화 수치를 통한 야수의 능력 강화를 거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앵벌 사냥에 우월성을 표할 정도이다.다만,능력치 세팅과 야수의 종류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달라지므로 그점은 주의.

인던에서는 늑대(데빌사우르스), 살쾡이(야수 정령), 심장부 사냥개, 키메라 혹은 벌레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도 힘민 버프를 지닌 살쾡이와 야수정령은 웬만한 파티엔 껴있는 죽기덕에 꺼낼 일이 적은 편이고[12] 주로 늑대 혹은 데빌사우르스를 사용하게 된다. 키메라와 벌레는 쫄구간에서 광역 칠 때 사용며, 심장부 사냥개는 주술사 또는 마법사가 없을 경우 네임드에서 꺼내 쓰면 좋으니 소환해제하고 다시 꺼내기 귀찮다고 그냥 버려두지말고 애용해주자.

아래는 간단한 재봉,무두질을 선택한 유저를 위한 앵벌 팁.사냥꾼은 추적능력이 있고 야수가 알아서 싸워주는데다 기본 스킬들이 워낙 단순 반복 사냥에 유용하다 보니 다른 클래스 보다도 좀 더 하기가 수월한 여지가 제법 된다.

늑대 : 늑대 계열 야수(데빌사우르스 포함)들은 치명타를 5% 올려주는 능력이 있어 이걸 이용.좀 떨어지는 능력치의 장비더라도 치명타만 잔뜩 올려서 파밍을 대충 한 상태로 1:1 전투를 기본으로 가죽이나 옷감을 뽑아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사실상 레벨업용 트리로 가장 적절한 앵벌 스타일. 야냥이 데빌사우르스 끌고 왔다고, 늑대 꺼내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데빌사우르스도 늑대랑 같은 버프를 준다.
그리고 데빌사우르스에게 치유 감소 스킬이 있으니, 힐하는 적이 있어도 굳이 과부거미 독을 안 쏴도 된다. 물론 레이드 보스에게도 통하며, 바람의 비밀의회 중 하나인 안샬에게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거북이, 딱정벌레 : 껍질 능력 때문에 야수가 엄청난 방어능력을 가지게 된다.잠시동안이라면 냉법에게도 맞아죽지 않을 정도니(...아니 이거 하나 때문에 야수 특성 냥꾼이 너프될 정도의 동영상이 출몰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거북이 처럼 순간적인 방어에 특화된 야수는 대개 "강한" 몹을 잡을 때 유용하다.단순한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체력만 높은 정예는 곰 계열로 커버가 되지만, 순간적인 스킬의 데미지를 견디는데는 거북이 계열의 껍질만한게 없다.다만 사냥꾼 자신의 장비가 제법 되지 않으면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정예를 잡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말 것.[13]

벌레+키메라 : 다른 사냥꾼의 나머지 두개의 특성으로는 광역을 하는데 조금 까다로운 점이 있다.사격 특성의 경우 치명타가 뜨지 않으면 일제 사격의 집중 소비량이 너무 높은데다 파티 플레이가 아닐 경우 사냥꾼 자신이 공격 받을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생존 특성의 경우 덫 계열을 던짐으로서 광역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역시 위험성은 마찬가지이니...반면 벌레와 키메라는 4.3 패치 이전에는 광역 데미지가 다소 떨어졌었으나 패치 후 데미지가 소폭 증가되면서 그제야 유용성을 찾게된 상태. 먼저 벌레의 광역은 데미지는 더 높지만, 솔로잉 중에 잠복을 했다간 순식간에 냥꾼에게 덤비러 온다(...) 그러므로 벌레는 파티 플레이 중 광역을 할 타이밍을 잡았을 때 좋으며 키메라의 경우 데미지와 범위가 좀 더 좁다곤 하나. 야수만 공격하게 되므로 솔로잉 중엔 키메라 광역을 추천하는 바이다.다만 벌레와 키메라의 특수 공격은 자동으로 시전이 안되는 것이라 매크로를 작성하던지 일일이 소환수의 스킬 바에 있는 스킬을 눌러주는 수 밖엔 없다[14]. 그리고 또 하나, 광역 공격 중에 살상명령을 사용하려 하면, 벌레는 살상명령이 아예 발동이 안되고, 키메라의 경우 브레스를 뿜다가 멈춘다. 광역공격 할 때, 살상명령은 무조건 잉여다. 습관으로라도 누르지 말아야 한다.

악어 : 악어는 방어형 야수지만, 다른건 볼 필요가 없다 "물기" 하나로 죽어라고 물어서 이동 속도를 저하 시킨다(...) 이거 하나 때문에 충격포를 쓸 글쿨을 줄일 수 가 있게 된다.(...) 과거에는 전사의 30분에서 5분 쿨이 된 긍극기와 비슷한 스킬을 전용으로 지니고 있어 몰이 사냥에 막대한 숨은 위엄을 떨쳤지만, 현재는 모두 바뀌어 버린 상황. 사냥 중 뒤치기를 당했을 시 근접계열 클래스의 이동력을 저하시키게 만들어 빡돌게 만드는 능력이 우월하다.워낙 근접전 능력이 불리한 냥꾼이다 보니 이걸로 거리 조절에 제법 유용하다. 한번 악어한테 물리면 악어를 떨구기 전까진 죽을 때 까지 이동저하를 벗어나기 힘들다.일부 클래스의 일부 스킬을 제외하면...(성기사의 자유)

곰 : 곰 계열은 포효를 통해 물리 공격력을 감소 시키다보니 동물 치료를 주기 귀찮을 때 유용하다.단 범위형이라 1:1에선 그리 큰 빛을 못보며 파티 플레이 시 힐러의 부담을 줄이는데 더 유용하다.예전에는 좁은 전방 범위 공격기를 가지고 있었고 다른 야수들에 비해 좀 더 튼튼함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방어계로 특성을 주지 않으면 무리다.

여우 : 먼지를 털어서(...) 적의 공격속도를 30초동안 20% 줄여버리는데 이것이 상당히 데미지를 감소 시켜주다보니 1:1 사냥이라면 오히려 이쪽이 더 동물 치료를 할 필요가 없어질 정도. 춤도 춘다

이외에도 특수 야수들이 있지만, 길들이기가 쉽지가 않아 제외한다.(없을 때가 많고 리젠되는 시간이 길거나 혹은...혼자선 길들일 엄두가 안나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진 야수들이라서...) 야수 정령들에겐 공통적으로 HOT계열 힐스킬이 부여 되어 있다.[15]

5. 전문화


5.1. 살상 명령/10

  • 집중 40 / 즉시 시전 / 재사용 대기시간 6초
  • 야수에게 살상 명령을 내려 즉시 대상에게 X의 피해를 입힙니다.
    살상 명령을 내리려면 소환수가 전투 중이어야 하며 대상에게서 25미터 반경 내에 있어야합니다.
야냥의 중심 스킬. 딜사이클에서 이 스킬이 빠진 야냥은 야냥이 아니다. 야냥의 딜 사이클은 살상 명령 재사용 대기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격 스킬을 꽂아넣고 집중을 관리하는 것.

5.2. 야수의 회전베기/24

  • 일제 사격 후 다음 4초 동안 야수의 근접 공격 및 연속타격이 주위의 모든 적 대상에게 75%만큼의 피해를 함께 입힙니다.
    야냥 광딜의 중심. 광역 구간에서는 4초라는 간격 사이에 적절한 기술을 배치하여 집중을 관리하는 게 중요.

5.3. 광기/32

  • 사냥꾼의 야수가 기본 능력 사용 후 40%의 확률로 공격 속도가 4%만큼 증가합니다. 30초동안 지속되며 최대 5번까지 중첩됩니다.

5.4. 화력 집중/32

  • 즉시 시전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 야수의 광기 효과를 모두 소모하여, 소모한 광기 효과 하나당 야수의 집중을 6만큼 회복시키고 사냥꾼의 가속을 6%만큼 증가시킵니다. 15초 동안 지속됩니다.
    야수의 광기를 소모하므로, 쿨이 돌아오더라도 중첩이 어느 이상 쌓이지 않으면 광기 버프를 유지하는 게 나은 경우가 많다.

5.5. 야수의 격노/40

  • 유효 거리 100미터 / 즉시 시전 / 재사용 대기시간 1분
  • 야수가 격노하여 10초 동안 공격력이 추가로 20%만큼 증가합니다. 자신에게 걸린 모든 제어 불가 효과를 제거합니다. 자신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하고 집중 소모가 50%만큼 줄어듭니다.
  • 주 문양 - 끝없는 격노 : 야수의 격노가 활성화되어있는 동안 야수가 여전히 피해는 받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야수 사냥꾼의 꽃이자 희망인 기술. 야수가 뻘개져서 공격력이 오르고 메즈당했을 때에는 메즈를 풀어버린다. 예전에는 쿨타임 5분에 지속시간 20초였으나 변경되었다. 끝없는 격노 문장을 박으면 최후의 발악 용도로 쓸만하다. 5.0 이전 격노했을 때 메즈 자체에 면역이었으나 5.1 패치로 면역은 사라졌다. 그리고 만반의 준비가 다시 야수의 격노 대기시간을 초기화했는데 5.4 패치로 만반의 준비 자체가 사라졌다. 안습.

5.6. 코브라의 일격/43

  • 신비한 사격을 적중시키면 15%의 확률로 야수의 다음 2회의 기본 능력이 치명타로 적중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6번까지 중첩됩니다.

5.7. 사기 고취/63

  • 야수가 공격 능력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면 사냥꾼이 15%의 확률로 즉시 20의 집중을 회복합니다. 자동 사격이 치명타로 적중하면 야수가 15의 집중을 얻습니다.

5.8. 코브라 사격/81

  • 유효 거리 40미터 / 시전 시간 2초 / 원거리 무기 필요
  • 무기 공격력에 추가로 X의 자연 피해를 입히고, 14의 집중을 생성합니다.
독사 쐐기가 삭제되면서 지속시간 증가가 삭제되었다.

5.9. 동물 조련사/90

모든 장비와 효과로 증가하는 특화가 추가로 5%만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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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절, 현혹, 변이, 공포, 이동속도 감소, 기타 등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 [2] 구고평, 신고평 매크로
  • [3] 예를 들면 운고로 분화구에서 쿵쿵거리며 다니던 거대한 데빌사우르스라든가, 로크나하크, 곤드리아 등 간지넘치는 펫이 꽤있다. 포켓몬 마스터의 길을 열어준다.
  • [4] 다른 클래스는 dps가 16-17000 뜬다고 스샷 올리고 있을 때, 14000정도 찍은 스샷을 올렸더니 쩌는 야냥으로 숭상받을 정도였다.
  • [5] 악마 특성 흑마법사는 자리라도 있었다. 주문력이 높으면 주술사가 주는 주문력 증가 버프보다도 더 좋은 버프를 덮어쓸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야수 특성 사냥꾼은 공격력 3% 증가 버프가 있었는데, 25인에서 공통적인 버프를 가지고 있던 징벌기사가 없을 리가 있나.
  • [6] 역병개가 없는 냥꾼은 냥꾼:야수=55:45정도였으나, 역병개가 있는 냥꾼은 냥꾼:야수=45:55정도로 딜이 나왔다. 광역 딜링이 필요한 곳이라면, 악마 특성 흑마법사보다도 야수 냥꾼의 딜이 더 나오는 상황도 빈번할 정도였다.
  • [7] 이미 가지고 있는 역병개의 능력은 그대로 남아있었지만 역병개가 한 번 죽기만 하면 무조건 사라지는 능력이라 사실상 멸종.
  • [8] 원거리 클래스 사정거리가 통일이 되어서 이 부분은 사냥꾼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이유는 바로 데드존. 사거리만 통일 시키고 데드존은 그대로 였기 때문에 타 직업 원거리 클래스에 비하면 사냥꾼만 차별을 받고있다. 그렇다고 고정사격이나 코브라 사격 시전시간이 짧은 편이 아니라서 집중수급을 할 때 정말 답답하다.
  • [9] 예전 날개절단 연마가 있었는데 전사의 무력화 연마 특성과 비슷했다. 지금은 삭제된 특성.
  • [10] 사용되는 집중을 50% 깍아준다.
  • [11] 일명 야수냥꾼의 몰아치기식 데미지.
  • [12] 생존을 위해 자힐용으로 야정을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긴하다.
  • [13] 이 정예 몹에 아트라메데스도 포함이라는 것은 흠좀무... 광역 피해는 스스로 90% 깎아서 받으며, 나머지는 생존해버린다. 본체의 치유는 덤...
  • [14] 일제사격과 야수의 광역기를 매크로로 묶어 사용하면 편하다
  • [15] 나머지 스킬은 살쾡이와 똑같다. 그냥 특수 능력 하나 더 추가해준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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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05 0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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