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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2-25 13:45: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안습함
3. 진실
4. 구성원들

1. 소개

던전 앤 파이터에 보스 혹은 배경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

공식적인 정의는 다른 세계에서 마계에 온 이계의 인물들중 가장 강력한 자들이다.[1] 단, 힐더와 루크는 예외로, 다른 이유가 있어서 사도로 불린다.

알게 모르게 던전 앤 파이터 스토리의 핵심이 되는 인물들. 몇몇 마계인들 사이에선 혼란스런 상황을 구원해줄 구세주라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지만, 실제론 그딴거 없고 단지 마계에 거주할 뿐인 이세계의 괴물들이나 다름없다. 현재 지명된 사도는 총 13명으로, 이들 중 폭룡왕 바칼은 사도에서 제명됐다. 제 2사도 힐더는 테라에 존재하는 성서인 창세기, 종세기, 창신세기 세권의 책중 창신세기의 일부를 가지고 있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사도 죽이기 프로젝트를 실행중이며 거진 성공했다.

테라 창신세기에서는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사도 13명을 지칭하는 말들이 나온다. 창신세기에 따르면 이 사도들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존재들이며, 자신들의 위대한 의지로의 회귀만이 종세기 이후 멸망한 세상(테라)을 되살일 수 있음을 알고 스스로 죽기로 한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없으며, '시련으로 연단된 칼'만이 그들을 죽여 위대한 의지에 회귀시킬 수 있다고 한다. 미카엘라는 이 구절을 들어 13인의 신(사도)들이 모험가(플레이어)에게 죽어 위대한 의지에 회귀하면 '광활한 터전(아라드)'이 멸망하고 '작은 터전(마계)'이 살아나게 된다고 해석했다. 진정한 의미로 소탐대실

2. 안습함

설정상 모험가건 누구던간에 같은 사도로 봉해진 자가 아니면 상대할 수 없는 강함을 자랑한다. 현재는 누락된 옛 소환사 각성퀘스트시 카시야스 분신체의 위용을 설명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보로딘을 바보망치왕이라 부르며 종잇장처럼 구겨버렸다는 둥 이외에도 검마의 마인 다이무스도 압도적으로 패배했다는 둥...


오즈마는 미카엘라에 의해 검은 대지에 유폐되어 꼼짝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였으며, 미카엘라는 계속해서 오즈마의 봉인을 지키고 있던 상태. 그리고 바칼은 이미 천계의 기계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룬 몸이며 안톤의 경우 아예 싸울 의지가 없었다. 이제까지 보스 또는 네임드 몬스터로 등장한 사도들은 하나같이 만전의 상태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소환사가 소환하는 카시야스는 분신체라 본체보다 훨씬 약하다고 한다. 디레지에는 힐더의 가호로 인한 능력 대폭 완화에도 불구하고 육체 자체가 질병, 즉 죽지 않는 존재라 죽일 수 없었으나 단 한번의 유효타 허용으로 힐더가 소환한 차원의 틈으로 빨려들어가 육신이 영원히 갈갈이 찢어지게 된다. 이는 개편전 삭제된 레쉬폰 퀘스트를 통해 알 수 있었다.[2] 이쯤되면 (몇몇을 제외한) 전이되는 것 자체가 사망 플래그이면서 힐더에게는 횡재다.

3. 진실

신화 속 사도는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는데 막상 현재의 사도는 이계에서 마계로 올라탄 어중이 떠중이들이라 현재의 사도와 신화 속 사도는 별 관계가 없고, 힐더는 삽질만 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대전이에서 이들은 신화의 내용대로 태초에 하나의 존재가 맞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대전이 업데이트 소개 홈페이지에 창신세기에 관한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데 태초에 위대한 의지가 세상을 만들고 자신의 힘으로 수없이 많은 창조물을 만들었으며, 그 와중 위대한 의지가 가지고 있던 어두운 일면이 우주로 떨어저 나와 부유했다고 한다. 그의 창조물들은 테라라고 불리는 행성에서 찬란한 문명을 일으켰는데, 한 현자가 우주에 떠돌고 있는 강대한 힘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창조물에 집어넣어 그 힘을 이용해 문명을 부유케 하자고 선동한다. 이렇게 테라인들은 12 창조물을 만들어내고[3] 그 안에 힘을 집어넣어 신을 창조한다. 그러나 12신은 위대한 의지에게서 떨어져 나온 사악한 의지로 가득찬 존재들이었고 그들은 테라의 대지 아래에 자신들과 같은 존재가 있음을 깨닫고 현자에게 전쟁을 일으키게 하여 세상을 불태우게 한다. 그러자 이들의 만행을 바로 잡고자 위대한 의지가 나타나 그들과 대적한다. 이 싸움에서 결국 그들이 머물던 육체가 소멸하고 12신은 온 우주를 떠돌다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게 된다. 이것이 지금의 사도들이 과거에는 같은 존재인데 지금은 다른 종족에 다른 모습이 된 이유.

캐릭터 생성시 새로 나오게 된 대전이 프로모션 만화. 위대한 의지와 고대 사도들의 싸움으로 인해 고대 테라(지구, 현 던파에서는 마계)가 멸망(혹은 핵전쟁으로 자멸하여 파괴되어 가는 테라를 지켜보는 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하게 되고 몇몇 생존자들만이 우주선을 타고 도망치는 내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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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대한 의지는 그들에게 큰 상처를 입고 여러 모습으로 흩어졌다가 네메르라는 존재의 도움을 받아 원 모습을 되찾고 온 우주를 돌며 자신의 힘을 다시 합치기 시작한다. 그 위대한 의지의 이름은 칼로소라고 한다.

배틀메이지(던전 앤 파이터)가 2차전직을 할 경우 일시적으로 사도化를 할 수 있게 된다. '테아나'라 통칭되던, 전이가 일어나기 전 고대 마계인들의 과학기술력으로 구현된 엄청난 생명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발현시키는 정도(이것이 1차 각성)에서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체내에 갈무리하고도 끔살당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자들만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플레이어들은 주인공 보정을 받음으로 끔살 그런거 없다 또한 12사도들이 최초의 테아나라고 언급된다.

4. 구성원들

사도(던전 앤 파이터)
제1사도 제2사도 제3사도 제4사도 제5사도 제6사도 제7사도 제8사도 제9사도 제10사도 제11사도 제12사도 (구)제9사도
숙명의 카인 우는 눈의 힐더 창공의 이시스 프레이 정복자 카시야스 무형의 시로코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불을 먹는 안톤 긴발의 로터스 건설자 루크 성안의 미카엘라 세리아 키르민 혼돈의 오즈마 폭룡왕 바칼

제1사도 - 숙명의 카인.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
제2사도 - 우는 눈의 힐더.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제3사도 - 창공의 이시스 프레이.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제4사도 - 정복자 카시야스.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제5사도 - 무형의 시로코. 수 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제6사도 -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제7사도 - 불을 먹는 안톤.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제8사도 - 긴발의 로터스.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
제9사도 - 폭룡왕 바칼. 불의 숨결을 내는 자.(제명) → 건설자 루크. 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
제10사도 - 성안의 미카엘라.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제11사도 - 세리아 키르민. 비밀을 알고 있는 자.
제12사도 - 혼돈의 오즈마. 죽음에서 일어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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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혼돈의 오즈마와 성안의 미카엘라는 아라드 출신이지만, 이 둘도 마계의 입장에서 본다면 엄연한 이계의 강자다.
  • [2] 전이의 영향으로 아라드 대륙에 떨어져 약해졌지만 그래도 사도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아이리스가 말한다.
  • [3] 사도는 13명이니 12 창조물은 설정 오류 같지만, 그들이 깨우려 했던 나머지 한 명, 즉 테라 지하에 잠들어 있었다던 사도의를 합하면 13명이 되며 얼추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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