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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토비 코노하마루

last modified: 2015-04-07 23:00:0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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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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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猿飛木ノ葉丸(さるとびこのはまる)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 질풍전 초반에는 잠깐 이케 아키코로 변경. 국내 성우는 한신정, 북미판은 콜린 오쇼너시. 안습하게도, 데이터 북은 3까지 나왔지만 코노하마루의 능력치표는 없다.

사루토비 히루젠의 손자이자 사루토비 아스마의 조카. 같이 다니는 우동과 에기라는 친구가 있다. 말끝마다 "이거(코레/コレ)" 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3대 호카게인 할아버지를 뛰어넘기 위해 암살(?)을 한다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맨 처음에는 나루토를 우습게 여겼지만 나루토의 근성과 노력에 감동해 진심으로 믿고 따르게 된다. 나루토의 첫 제자이자 에로변신술의 전수자(...) 원래 스승은 상급닌자 에비스이지만 성가신 잔소리쟁이 정도로 무시하며 수업에 태만했다. 그러다 마음을 고쳐먹고 닌자수업에 몰두하게 된 계기는 바로 나루토에게 호카게가 되는 지름길은 없다는 마음가짐을 배운 덕분이다. 이런 성장의 계기도 그렇고 사용하는 술법과 전투 스타일을 봐도 나루토의 직계 제자다.

후에 3대 호카게가 죽자 할아버지가 잊혀질까봐 두려워해 반항을 하지만 츠나데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바꾸기도 했다. 질풍전 시작 부분에는 자신은 7대 호카게가 될 것이라 선언한다. 6대는 나루토라고. 츠나데는 2대 나루토라고 평했다.

페인 침공시에는 페인 지옥도의 능력을 파악하고 나선환으로 명중시켜 잠시동안 리타이어시키는 큰 활약을 펼친다. 그래봤자 큰 데미지는 입지 않았지만. 환영분신술 하나를 미끼로 던지고 또 하나의 환영분신과 나선환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걸로 봐서는 나루토처럼 차크라의 양이 꽤나 많은 타입인듯 싶다. 아니, 나루토가 아무리 편법을 개발했다고 했지만 지라이야가 1:1로 가르쳐주던 나루토와 달리 딱히 가르치는 사람없이[1] 혼자 나선환을 연습한것만 해도 좋은 재능이라고 할수있다. 애니 한정으로는 아스마의 화둔 회적소나 3대와 4대 호카게가 자주 사용하는 고등 인술인 수리검 그림자 분신술까지 쓴다. 과연 3대의 손자. 적어도 인 맺는 기술만큼은 소환술과 그림자 분신술 정도의 인만 맺는 나루토보다 나은 것 같다. 본인이 시비 걸어서 상급닌자인 테마리와 싸웠을 때 테마리가 부채의 3번째 별(이라기 보단 보라색 원 그림)까지 꺼내게 했고 '내가 본 실력을 꺼내게 하다니 제법' 이라고 평하고 나뭇잎에 괜찮은 닌자가 자라고 있다고 가아라에게 보고해준다고 한 걸로 봐선 어린 나이에 실력이 상당하다. 물론 호카게의 혈통에 엘리트 교사 에비스가 가르쳤고, 나루토에게 A랭크 술법 나선환까지 배웠다지만 어린 나이를 고려하면 제법 빼어난 자질을 가졌다 볼 수 있다.

OVA에서는 아빠의 임무로 다른 마을로 이사 가는 요시노 카에데라는 짝사랑하는 여자아이에게 선물하기 위해 아카가하라에 가서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고 알려진 빨간 네잎 클로버를 찾자고 나루토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그 여자아이에게 선물도 하고 볼에 키스도 받는다는 해피엔딩.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 158화에서는 닌자학교의 서바이벌 훈련으로 모에기, 우동과 함께 나루토와 같은 조가 되었는데 리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루토를 마지막에 친구들과 함께 츠나데에게 보고한다.

310화에선 나루토들 앞에서 한 번 환영분신술을 응용한 에로 변신술로 여자 커플의 술 뿐만이 아닌 남자 커플의 술[2]을 선보였다. 앞의 술에서는 나루토 열광/사쿠라 분노/사이 무표정/카카시 당황 등의 모습을 보였고 사쿠라한테는 한 대 크게 맞는다. 애니에서는 때리는 게 모에기로 변경. 그런데 뒤의 술에서 나루토와 사쿠라의 반응이 바뀌자(사쿠라가 코피까지 흘리며 좋아하고 나루토는 주먹으로 코노하마루의 머리를 때렸다) 사쿠라에 대해 한통속이라고 평가했다.

8기 극장판에 부록된 OVA에서 제4차 닌자대전 직전에 중급닌자 승격을 두고 나루토와 시합하게 되었는데 이때 룰을 제대로 듣지 못해[3] 실격한 나루토 대신에 중급닌자가 된다. 이때 나루토와 대전하면서 사용한 술법만 대옥나선환, 다중 환영분신술, 수리검 환영분신술, 화둔 회적소 등등이다. 호랑이의 손자는 개가 아니라서 나이에 비해 차크라 양이나 사용 술법들이 상당하다.

마지막 화에서는 훈훈한 외모의 청년으로 성장해 상급닌자로 일한다. 나루토의 아들의 스승이자 상관으로서 하타케 카카시의 포지션을 물려받은 듯. 한편 친구 우동과 모에기는 나루토와 부관 시카마루 밑에서 일하고 있다. 호카게 석상에 장난친 보루토가 나루토에게 저지당하고 돌아오자마자 한바탕 훈계를 하는데, 나루토는 보루토가 코노하마루에게 깨지는 광경을 보며 자신이 3대 호카게에게 깨졌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리고 코노하마루가 점점 할아버지를 닮아간다고 한탄(...) 그리고 눈치 챘을지 모르겠지만 성인이 된후 특유의 말버릇 "이거(코레/コレ)"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작가가 까먹은건지 아니면 변화를 준건지는 불명.

여담으로 1대 하시라마부터 7대 나루토까지 온통 혈연, 학연, 지연으로 얽혀서 반쯤 세습직이 되어버린 호카게직을 보고 8대는 3대의 손자이자 7대의 첫 제자인 코노하마루로 정해진거 아니냐며 비꼬는 팬이 많다. 근데 이런 비판은 좀 억울한 것이, 애당초 코노하마루 캐릭터는 나루토처럼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호카게가 되려는 꿈을 품은 소년이었다. 어릴 적 코노하마루가 사고뭉치였던 이유도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호카게의 손자로만 볼 뿐 '코노하마루 개인'으로 보아주지 않았기 때문이고, 나루토와 죽이 맞았던 것도 할아버지가 호카게라는 걸 알고 나루토가 꼬리를 내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알게 뭐냐'라며 수정펀치를 맞았기 때문이다. 코노하마루의 등장은 1권 2화다. 3화에 등장한 사스케 사쿠라보다 빠를 뿐더러 나루토의 초반 키워드인 인내와 노력을 상징하는 캐릭터인데 혈연 학연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까내리는 건 지나치게 가혹하다. 쉽게말해 작품 초반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키워드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끝까지 그 캐릭터성을 지켰는데 작품 자체가 주화입마 걸려서 괜히 안먹어도 될 욕먹는 케이스.

다만 호카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은퇴전 정년까지 해먹을것 같아 보이는데 나루토랑 나이차가 별로 안 난다.[4] 더구나 전대 호카게들은 난세를 살아가며 레전설급 무용담을 남긴 영웅인데 7대 호카게 시대는 평화롭다. 나루토가 전사할 일도 코노하마루가 영웅으로 명성을 얻을 닌자대전이 다시 발발할 일도 없을 테니 안될거야 아마그냥 나루토가 요절하기를 바랄 수 밖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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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나루토가 편법은 전수해줬을순 있다.
  • [2] 책에서만 등장한다.
  • [3] 경기 도중 선인 모드를 발동시켰다.
  • [4] 츠나데나이가 50이 넘어가서 페인전 이전에 카카시에게 호카게를 넘기려 했고 카카시도 호카게이후 다 늙고나서야 나루토에게 호카게를 넘겨줬다. 정말 인재가 없었가이센세?던 3대시절만 봐도 70까지 호카게를 하셨다. 나루토가 적당한 시기에 그만둔다 해도 코노하마루도 나루토처럼 중년 아저씨쯤 될테고...
  • [5] 오히려 다음 세대의 호카게는 우즈마키 보루토와 플래그가 선 우치하 사라다의 아이가 될지도 모른다... 인드라와 아수라의 힘이 합쳐진 육도선인급의 강함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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