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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욱

last modified: 2014-12-22 01:24: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동진의 제 8대 황제
2.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2.1. 화봉요원

1. 동진의 제 8대 황제

동진의 역대 황제
7대 폐황제 해서공 사마혁 8대 태종 간문황제 사마욱 9대 열종 효무황제 사마요

묘호 태종(太宗)
시호 간문황제(簡文皇帝)
연호 함안(咸安, 371년 12월 ~ 372년)
사마(司馬)
욱(昱)
도만(道萬)
생몰기간 320년 ~ 372년
재위기간 371년 ~ 372년


태흥 3년(320년)에 사마예와 정아춘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자는 도만으로 3살 때 낭야왕, 7살 때 회계왕이 되었다. 영화 원년(345년), 무군대장군이 되고 상서를 관장했으며 이듬해 2월, 황제 보좌에 참여했다. 태화 원년(366년) 10월에는 승상이 되고 함화 원년(366년) 11월, 환온에 의해 황제로 추대되었다. 그는 사마혁의 할아버지 사마소의 이복동생이었으므로 사마혁의 작은 할아버지였다. 황제에 즉위한 후, 대사마 환온을 불러놓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은근히 양심이 찔리던 환온은 땀을 흘리며 아무 말도 못했다.

사마욱은 어릴 때부터 총명해서 사마예의 사랑을 받았고 풍채가 좋았다. 몸가짐이 단정했고 학문에 관심을 보였으며 서예를 좋아했다. 장성해서는 마음이 깨끗했고 욕심이 적었지만 큰 뜻은 없었다. 환온이 권력을 독점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친필로 '만약 진나라의 복이 오래 지속된다면 경이 이 나라를 섬겨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나라를 알아서 하라'라고 보냈다. 이에 환온은 정곡을 찔려 땀을 흘리며 대경실색했는데 그래도 환온의 위엄이 내외에 떨쳐 있어 사마욱은 항상 폐위될 걱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결국 태화 2년(372년) 7월, 재위 8개월 만에 53세의 나이로 태극전 동당에서 사망하고 10월, 고평릉에 안장되었다.

참고로 사마욱의 증손녀[1] 왕씨(왕헌원)는 송나라 효무제 유준의 황후가 되었다. 유준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 바로 희대의 폭군 전폐제 유자업이다.

2.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司馬旭

생몰년도 미상

위나라의 관료. 자는 계달(季達). 사마의의 동생.

하내군 온현 사람으로 사마팔달 중의 한 사람으로 그 중에서 넷째에 해당하며, 위나라에서 태상을 지내면서 무성후(武城侯)에 봉해졌고 시호는 대(戴).

2.1. 화봉요원

소개에 따르면 속임수가 많고 기억력이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하며, 사마의의 어린 동생들 중에서 가장 비중있게 나온다. 사마의에게 장난칠 때 주도하는 역할로 사마의가 허임의 암살에 대해 숙부들과 이야기하다가 생각하고 있을 때 나무 막대기를 들고 와서 천하의 농땡이꾼이라면서 머리를 쳐서 깨웠으며, 약속을 안 지키는 놈에게 어떤 벌을 줄 것이냐고 말하다가 사마의에게 바지가 벗겨져서 놀림당했다.

동탁을 공격하기 위한 관동군이 하내를 지날 때 사마진, 사마순과 그 행렬을 보면서 형인 사마랑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소맹이 와서 공부하러 가지 않냐고 하자 도망쳤다.

소맹이 남자인 것을 알지만 일부러 누나라고 부르면서 놀리며, 사마의가 사마랑을 구하기 위해 소맹, 요원화를 낙양으로 파견할 때 식사하면서 일부러 숙부의 옥도장을 줬다가 사마의에게 게다리를 뜯어달라고 속여 사마의가 옥도장을 부러뜨리자 형이 옥도장을 부러뜨렸다고 고자질하는 등 여러모로 장난을 많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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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버지는 왕언, 할아버지는 왕하, 할머니는 파양장공주로 파양장공주는 사마욱과 이릉용의 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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