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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크레틴

last modified: 2013-07-31 19:18:36 by Contributors

드래곤 라자의 등장인물.

테페리의 프리스티스이며, 모험가였던 터커 올햄, 크라일, 그리고 그들과 함께 다니던 펠레일과 동행하며 테페리의 가르침을 포교하던 중 칼라일 영지에서 세이크럴라이제이션에 휘말리게 된다.

펠레일과 함께 방어막을 치고 들어왔었다고 하나, 도시에 들어온 첫날 밤에 시오네의 공격을 막아내느라 힘을 너무 소모한 탓에 결국 다음 날부터 병에 걸리게 되었다. 참고로 사만다가 걸렸던 병은 열병.

테페리의 성직자답게 길잡이로써 큰 활약을 했으며, 언데드 늑대 무리에게 턴 언데드를 하여 성공하는 등 일반적인 판타지의 성직자라는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세이크럴라이제이션된 곳에서 턴 언데드를 성공한 것을 보면 상당한 고위 성직자. 미드 그레이드의 '치유하는 손' 에델린이 시오네에게 터닝을 시도했으나 그녀를 주저하게 만드는 정도밖에는 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물론 언데드 늑대와 시오네는 격이 다르지만 에델린 스스로 '신이 임한 땅, 타 신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에'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걸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아 보인다. 아니면 저때 상황이 그냥 터닝만 쓴 게 아니고 아바타 마법으로 거대화해서 후치의 서술로는 방패만한[1] 디바인 마크로 터닝을 행했다니 그탓일지도.

성격은 기본적으로 명랑하고 낙천적이다. 그리고 이것은 테페리의 뜻을 따르는 성직자들의 공통된 성향이기도 하다. 하지만 의외로 성깔이 있어서, 아이들을 납치한 것이 자이펀 간첩들의 수작이었던 것을 알자 눈 앞에 있던 운차이 발탄의 턱에 냅다 주먹을 날릴 정도였다.
성직자이면서 카드 도박도 하고, 고향엔 애인도 있다고 한다. …테페리 교단에서는 성직자라고 결혼 못 하는 건 아닌가 보다. 당장 제레인트도 "아직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봤는데!" 운운하기도 하고.

칼라일 영지에서의 사건이 일단락되자, 후치 일행에게 테페리 교단의 소개장을 써 주었다. 이 소개장을 통해 후치 일행든 제레인트 침버라는 또 하나의 테페리의 지팡이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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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 한 주먹에 꽉 쥘 디바인 마크의 크기를 대강 7 cm 정도로 본다면, 방패는 1 미터 정도 되어야 효용성이 있을 것이다......7:100=키:거대화 키......빌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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