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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last modified: 2015-02-10 19:04:01 by Contributors

Contents

1. 회사
1.1. 현황
1.2. 작품(파칭코/파치슬롯)
1.3. 작품(그 외)
2. 북극권 소수민족
3. 삼성 의 영미권 애칭인 Sammy
4. 사미승

1. 회사

Sammy/サミー.
일본파칭코/치슬롯 기기 제작 회사이자 '파칭코 3대 제왕' 중 하나. 참고로 3대 제왕 중 유일하게 창립자가 여성이다.

세 회사들 중 가장 전통이 깊은 회사로서 창립일자가 1947년이다.[1] 처음에는 '도쿄 영양식품'이라는, 낫토 제작 회사로 출발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65년 '주식회사 사토미'로 사명을 변경하고는 게임 제작에 뛰어든다. 다시 1967년에 '사미'라는 브랜드를 만들며 사명도 그것으로 1975년에 바꾼다.

초반 게임 산업으로 시작했을 때는 대부분 하청제작 및 발매나 해 주는 볼품없는 회사였었다. 그들의 오리지널 게임은 아래에 설명할 체인지 에어 블레이드 이외에는 얼마 없는 수준.

본격적으로 파칭코/파치슬롯 산업에 뛰어든 것은 1982년. 2년 전 산쿄가 '피버' 기종을 발명하여 파칭코로 대박을 치게 되면서 이 부류에 편승하여 파칭코/파치슬롯 제작에 뛰어들고, 여러 명작들을 바탕으로 한 충실한 파치슬롯 이식으로 순식간에 파칭코 3대 제왕 중 하나로 군림하게 된다. 특히나 2003년에 만든 파치슬롯판 북두의 권은 그야말로 파치슬롯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을 정도로 대박이 난 물건이었다.

1.1. 현황

유기기 사업만 서술합니다. 소비자 사업과 놀이 기구 사업 그리고 어뮤즈먼트 시설 사업은 세가 항목에, 카지노 사업과 복합 리조트 사업은 세가 사미 홀딩스항목에 서술해 주십시오

2004년에 세가와 합병하여 '세가 사미'가 된 상태이며 참고로 합병 당시의 유기기사업의 영업이익은 1039억 3000만엔으로 합병 이후 다시는 유기기사업에서 천억엔을 넘는 영업이익이 나오지 않았다.

2006년기에는 파치 슬롯인 북두의 권이라는 새로운 히트상품을 내 놓은 탓에 전체적으로는 판매량이 약간 부진했으나 영업이익은 전기와 비슷한 998억 4700만엔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2007년기에서 유기기사업에 무슨 거대한 문제가 있는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1%나 감소한 84억 4300만엔에 마무리되었다. 원인은 파칭코, 파치슬롯 기기들이 많이 개발되지도 판매되지도 않아서인듯[2] 이 때문에 이 항목에 파산 일보 직전 이라는 말 까지 써져 있었으며 2009년 기준으로 사미쪽의 직원이 1,00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다행히도 2008년~2011년동안 영업이익이 8배 가까이 증가하여 2011년기에는 642억 8000만엔의 영업이익을 내었고 2012년기에는 2006년과 비슷한 711억 200만엔의 영업이익을 내어 입에 풀칠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소비자사업은 151억 8200만엔 적자였지

2013년기에는 영업이익이 66.7% 하락하여 235억 3400만엔에 그쳤다. 원인은 북두의 권은 판매 호조를 보였으나 나머지는 시장 환경이 어려워서 예상보다 팔리지 못했다고 한다.

2014년 2분기 유기기사업 영업이익은 151억 7600만엔으로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 이유는 파치슬롯 기기의 판매 개시일을 조정했고, 파칭코 기기는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으며, 파치슬롯도 판매량은 올라갔으나 예상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하였다고, 다만 아직까지는 전년동기대비 45.8% 흑자상태이다, 매출은 713억 3800만엔. 세가 사미 홀딩스사 전체의 당기순이익은 110억 3480만엔. 그리고 2014년 4분기까지의 유기기사업의 예상 실적은 740억엔이라고 한다. 못할 것 같은데...

2014년 3분기 유기기사업 영업이익은 500억 4,500만엔이며 보조 자료에 따르면 3분기까지 파치슬롯은 28만 6,300대가 팔렸고, 파칭코는 15만 6,500대 정도가 팔렸다. 그리고 4분기까지 파치슬롯과 파칭코 예상 판매 대수는 파치슬롯은 47만 8,000대를 예측하고 있으며, 파칭코는 32만 4,500대를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결산의 견조와는 별개로, 4분기 유기기사업의 상황은 그렇게 좋다고 보기에는 어려운데. 4분기에 파치 슬롯의 유력 타이틀의 인허가를 2월 10일 현재 아직도 취득하지 못하고 있다.[3][4] 특히 유력 타이틀의 경우, 홍보나 선전 등에 사용하는 시간이 있어서 최소한 6주 전에 인가를 받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예정 기일까지 발매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2014년 4분기까지 파치 슬롯 판매량 예측은 47만 8,000대로 예측하고 있는데, 3분기까지 파치슬롯이 28.6만대가 팔렸으므로 4분기에 파치슬롯을 19만 2,000대를 팔아야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승인이 늦어지면 금기 실적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물론 전년도가 워낙에 망한(...)탓도 있겠지만 3분기 실적이 전년도 4분기 실적보다도 좋았기 때문에 승인이 지연된다고 해도 실적은 전년 대비해서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는게 중론이나. 승인이 늦어진다면 금기의 예측에 비해 저조한 실적을 낼 수도 있다.

설상가상으로 세가에서 소닉 붐 발표라는 악재로 인해 2월 7일 결산의 견조에도 불구하고, 2월 10일에 주가가 폭락했고 이와이 코스모 증권사에서는 등급까지 B로 하향 조정했다. 그런데 25일 기준 3일 연속 상승했다 그것도 3~4%씩이나!

결국 실적 예상을 하향 조정했다. 매출은 4850억엔에서 3770억엔으로 영업 이익은 730억엔에서 370억엔으로, 경상 이익은 720억엔에서 390억엔으로 순이익은 470억엔에서 300억엔으로 하향 수정했다. 원인은 당연히 위에서 설명한 파칭코 기기의 발매 지연이다.

2014년 4월 1일자로, 필즈와의 파칭코 기기 판매 관련 계약이 만료된다. 그런데 주가는 왜 2200선이 박살났지?

5월 9일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유기기사업 부분의 매출은 1,814억엔, 영업 이익은 452억엔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27.4%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92.4% 증가하였다. 하지만 금기 3분기 대비 영업 이익이 40억엔 하락했다. 파칭코의 발매 지연으로 인해 결국 4분기까지 판매를 할 수 없었는듯 하다.

여담으로 다른 파칭코 회사에 비해 항목이 길다

1.2. 작품(파칭코/파치슬롯)

1.3. 작품(그 외)

2. 북극권 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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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의 거주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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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의 깃발. 위는 1977년에 첫 제정된 것이며 현재 쓰이는 깃발은 1986년 개정되어 각 국가들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다.

사미인의 노래 사미인곡[12]

사미(Sámi, 또는 Saami)족은 주로 사프미(Sápmi)라 불리우는 북유럽스칸디나비아 반도 북부(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의 북부지방)와 러시아 백해 이서 지역의 북극권(Arctic Circle)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이다. 핀란드어와 같은 어족, 같은 어파인 사미어를 사용한다. . 라프(Lapp)인이라고도 불린다. 허나 사미인들에게 라프인이라고 말하지 말자. 외지인들이 지멋대로 만든 라프인이나 라플란드라는 말은 사미인들을 모독하는 행위이니 그들앞에서 절대로 하지말자. 거의 조센징수준.

일찍이 혹한의 땅에서 살았던 부족이라 농경은 거의 불가능하며, 유목과 수렵에 주력을 했다. 현대 이전까지만 해도 사미인은 엘크나 순록을 여름철에 방목하고 추운 겨울에 농장으로 몰아 기르거나 사냥하는 것이 주 일상이었으며, 엘크나 순록에게서 고기, 유제품, 가죽 등을 얻어 생활해 왔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많은 부분이 현대문명에 동화가 됐다.

핀란드인과 마찬가지로 하플로그룹 N의 빈도가 높다. 이들의 근원은 시베리아계 황인종에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나 현대는 상당히 혼혈화 되어있기 때문에 외형상 백인에 더 가깝다.[13][14]

나라마다 다르긴 하지만 꽤 높은 자치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사미인 전통 생활방식을 고수하는 유목민들의 경우 엘크와 순록의 방목을 위해 자유로이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고 한다. 총기사용에 대해서는 생계를 위한 사냥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 핀란드의 라플란드 주는 사미인의 최대 거주지역이다.

하지만 이들이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20세기 초반까지는 여기도 다른 문화권 원주민 못지 않게 차별받았었다. 노르웨이만 해도 과거에는 일본 내선일체 못지않게 탄압적인 정책을 쓰고 술 강매까지 벌이는 바람에 대대적인 폭동이 일어났을 지경이고 심지어 '열등인종'이란 이유로 불임수술을 당한다거나 인간 동물원에 전시당하는 설움을 겪기도 했었다. [15]

다행스럽게도 2차대전 이후로 대접이 점점 나아지면서 현재와 같은 인권과 자치권을 보장받게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86년 8월 15일(!)에 독자적인 깃발이 공인되었고 1992년부터는 2월 6일을 '사미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사미인들의 고유언어인 사미어핀란드어, 에스토니아어 등과 같은 어족(우랄어족), 같은 어파에 속하는 언어다.[16] 이 언어는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의 소수민족 언어로서 나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호를 하려 노력한다. 그런데 사미어는 지역마다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떤 통일된 문법체계는 없는 실정이다.[17]

고유 전통 놀이 문화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타블룻이라는 보드게임으로 스웨덴의 유명 생물학자인 칼 린네(Carl Linne)가 순록에 관해 조사하기 위해 사미들의 지역에 갔다가 주민들이 하는 이 게임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이 18세기 중반 이후에 대중에게 알려져 유럽 각지로 퍼져나갔다.

참고로 툰드라라는 말은 사미어에서 비롯되었다.

3. 삼성 의 영미권 애칭인 Sammy

항목 참조.

4. 사미승

한자 표기는 沙彌僧. 어린 남자 승려를 이르는 말. 동자승과 거의 같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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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산쿄가 1966년, 이와가 1960년
  • [2] 작년에 비해 파칭코, 파치슬롯 판매 종류가 반정도로 줄어들었다
  • [3] 자세한건 여기서 볼 수 있다.
  • [4] 파칭코, 파치 슬로의 신기종은 국가공안위원회 지정 시험기관인 재단법인 보안전자통신기술협회의 인가를 받은 후 전국 각 도도부 현의 지자체의 인가를 얻어야 발매 할 수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5] 초반에는 트리비와의 합작이었으나 얼마 안 가 트리비가 저작권을 포기, 이후로는 사미에서만 만들고 있다.
  • [6] 메탈슬러그풍 횡스크롤 런앤건
  • [7] 발매만 담당했다.
  • [8]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파칭코의 게임 구조를 본따고 있지만 정작 게임 자체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 [9] 사미 북미지사가 개발한 게임.
  • [10] 에이콤 제작
  • [11] 스카라베 제작
  • [12] 실제 사미인의 노래 중에서는 요익(Joik)이라고 하는 일종의 노래가 유명하다. 예시약간 현대적인(?) 예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요익을 토대로 만든 곡이 사용되기도 하였다.
  • [13] 덕분에 서양권 인터넷에서도 사미인을 백인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 [14] 이런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현재 사미인들의 80% 이상이 백인의 상징인 금발을 가지고 태어난다. 전세계 어느곳의 백인들 보다도 높은 비율
  • [15] 조선인 역시 일본에 의해 전시되는 수모를 겪은 바 있다. 제국주의적 발상은 여기나 저기나 비슷한 듯. 비정한 일이다. 링크 참조.
  • [16] 언어 관련 정보 항목 참조.
  • [17] 다만 북부 사미어 사용자가 전체 사미어 사용자 중 압도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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