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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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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기후

Contents

1. 개요
2. 형태
3. 생활
4. 해당 지역
5. 기타

1. 개요

열대기후의 하단기후 중 하나.

2. 형태

로 나누어지며 보통 이 지역을 탐방하는 동물 다큐멘터리-동물의 왕국 등- 구조는 거의 항상 정해져 있다. 우기말에서 시작해, 건기가 와 강을 건너다가 악어에게 한둘 잡아먹히는 건 꼭 나온다. 주로 누우(윌더비스트)로 많은 다큐멘터리에서 이 누우 떼가 이동해가며 어떤 동물들을 만나고 어떻게 잡아먹히는지료나?! 간략하게라도 다루고 지나간다. 아프리카의 영양간식[1] 그리고 도착해서 젖과 꿀 풀이 넘치는 땅에서 질겅질겅 풀 씹는 걸로 끝난다.

호모 사피엔스, 즉 인간은 침팬치와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올 때 아프리카의 사바나를 주거지로 선택했다. 현대인의 본능에도 원시인의 본능적 습성이 나타난다고 보는 진화심리학에서는 당연히 이 사바나에 대한 인간의 적응이 현대에도 남아있다고 본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넓은 초원 지대와 드문드문 큰 나무가 남아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3. 생활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 가축을 키우며 살고, 최근은 이래 저래 개발의 물결에 휩싸이고 있다. 가난에 못 이겨 밀렵꾼으로 전직한 주민들도 기승을 부리는데 가장 심각한 것은 까딱 잘못했다가는 사막화로 인해 사막으로 변해버린다는 것이다. 실제 사바나 기후 자체도 강수량이 더 줄면 건조기후로 넘어가버리기도 하고

옛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한반도도 이쪽 기후인줄 착각해서 낚이는 경우가 꽤 되는 편이었다(...). 여름의 화끈한 더위와 장마철 강수량 때문에 그런 듯.

4. 해당 지역

아프리카 대륙 중부의 사바나가 동물의 왕국으로 가장 유명하며 그 외 남아메리카베네수엘라 남부와 브라질 북부 등에도 있다.[2] 로라이마 산앙헬 폭포가 있는 카나이마 국립공원 일대가 이 곳이다. 의외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타이, 라오스, 캄보디아의 대부분 지역, 베트남의 남부(호치민시 포함),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 최남단 하이난성의 싼야, 중화민국가오슝도 이 기후를 띈다. 하지만 이쪽은 아프리카와 달리 기후상으로만 사바나일 뿐 실제로는 열대우림인 경우가 더 많다. 이 때문에 열대우림이면서 기후 구분만 Aw일 경우에는 '열대건습기후(Tropical wet and dry climate)'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5. 기타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지대의 풀들은, 초식동물이 뜯어먹어주어야 성장이 촉진된다고 한다. 아예 뜯어먹으라고 약한 부위까지 만들어 놓았다. 마조히즘?

보통 '사바나'라고 하는 식생은 이 기후를 띄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온대 사바나나 지중해성 사바나도 존재한다. 미국 중부와 서부의 'Oak Savanna'라고 불리는 지대가 대표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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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약간 못생긴 들소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론 소보단 영양하고 더 가까운 친척이다.
  • [2] 지형은 아프리카의 사바나 초원과 비슷하지만 사는 동식물은 전혀 다르다. 개미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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