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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하라 리노

last modified: 2015-04-09 07:35:22 by Contributors

AKB48 제5회 선발 총선거 1위
오오시마 유코
(AKB48)
사시하라 리노
(HKT48)
와타나베 마유
(AKB48)
HKT48 극장 지배인 및 정신적 지주 (아이돌 몬스터)
Not yet 멤버
키타하라 리에 요코야마 유이 오오시마 유코 사시하라 리노

전대미문의 아이돌 게닌(개그우먼), 오타쿠이자 헤타레.


HKT48 Team H
사시하라 리노 (指原 莉乃)
국적 일본
출생일 1992년 11월 21일
출신지 오이타 현 오이타 시
신체 키 159cm, B73-W53-H81.5(cm), S:23.5(cm)
혈액형 O형
별자리 전갈자리
원숭이띠
별명 삿시, 사시코[1], 매끈하라, 리노쨩[2],
사스하라 리내[3],허세[4],
AKB48의 윤아[5], 대아이도루[6], 삿시P
소속 그룹 HKT48 팀 H
Not yet
그룹 경력 AKB48 5기생
AKB48 팀 B (2007~2009)
AKB48 팀 A (2009~2012)
HKT48 극장 지배인
소속사 오오타 프로덕션
링크 hkt48공식 트위터 공식블로그 [7]구글플러스[8] 指原(HKT48)- 755

Contents

1. 개요
1.1. AKB48에 들어오기까지
1.2. 캐릭터 및 성격
1.2.1. 아이돌 오타쿠
1.3. 다른 멤버들과의 관계
1.4. 기타
1.5. 전대미문의 아이돌
2. 활동
2.1. 4회 총선거 이전까지의 활동
2.2. 이적
2.3. 그 이후의 활동
3. 선발 참가곡 및 솔로

1. 개요

캐치 프레이즈는 어느덧 사시코주제에가 습관이 되어버렸다. 삿시라고 하는 사시하라 리노입니다. 예전에는 기세만큼은 있는 여자. 당신의 마음에 사시하라 퀄리티 각성! 오이타현 출신 사시하라 리노입니다. 또 다른 버전은 저의 마음은 백색? 흑색? 저의 마음은 백색에 가까운 회색. 사시하라 리노입니다. 또또 다른 버전은 당신의 하트를 가리키겠어. 삿시라고 하는 사시하라 리노입니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헤타레 아이돌 오타쿠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버라이어티 전문 멤버이다.

AKB48 5기생 출신으로 초기에는 AKB48의 평범한 병풍멤버였으나, 헤타레 기믹을 밀면서 버라이어티 아이돌각성한 후로는 버라이어티 여자 게닌아이돌괴물이 되어버렸다. 예능적으로 두뇌회전이 매우 빠르고 버라이어티에 필요한 예능감, 드립력, 리액션등이 매우 좋다. 그야말로 예능에 최적화 되어있다.

예전 꿈은 모델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꿈을 버라이어티 탤런트로 변경했다.

운영진들이 사시하라에 기대하는 역할를 사시하라는 완벽하게 수행 할 뿐만 아니라 운영진들이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왔기 때문에 운영진들 사이에서 사시하라의 평가가 좋을 수 밖에 없었다. 팬들에게도 사시하라는 엄청난 인기를 얻어서 사시코 주제에 카미7의 멤버가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지만, 카미7이 됐을때만 해도 팬들도 그렇고 아무도 사시코가 AKB48 총선거 1등이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2013년 6월 8일 열린 제5회 총선거에서 1등을 하면서 그 설마하던 센터를 차지하게 된다.
2014년 6월 7일 열린 제6회 총선거에서 2등을 한다.

1.1. AKB48에 들어오기까지

초등학교 2학년 때, 컴퓨터가 오면서 삿시의 오타쿠 인생이 시작되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팬 사이트를 확인하는 것.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

SKE48야카타 미키중학교 클래스 메이트였다. 오노 하루카는 선배. 중학교 시절에는 취주악부에 소속해서 트롬본을 담당했다. 정말 열심히 부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동급생들에게 이지메를 받게 되었다. 이지메는 점점 심해져서 사물함을 열면 '학교에 더이상 오지마. 제발' 같은 편지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근데 삿시 본인은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도 않고 딱히 신경쓰지도 않았던 것 같다. 오오 멘탈갑... [10]

당시에는 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우타방'[11]에서 모닝구무스메가 까이는 것을 보고, '아이돌은 캐릭터도 소중한 거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아이돌 오타쿠에서 직접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그러나 삿시가 살았던 오이타 현은 지방이었고, 아이돌이 되기에는 힘든 장소였다.

AKB48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는 붙었지만, 2차 오디션 장소는 도쿄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절대반대하셨기 때문에, 아버지와 2차 오디션은 안 본다는 약속을 하고 도쿄로 관광을 간다는 구실로 도쿄로 향한다. 삿시 본인도 2차 오디션에 크게 붙고 싶다는 마음은 없었는데 극장에 가서 공연을 본 후 마음이 완전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2차 오디션에 응모해서 합격하게 된다. 뒤에 오이타로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평생의 부탁'으로 최종 심사를 받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게 된다.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다시 도쿄로 가서 최종 오디션을 보게 된다. BINGO!를 노래했지만 긴장한 나머지 목소리가 모두 뒤집혔고 도 망쳐버렸다. 하지만 왠지 기적적으로 합격했다. 이유는 단지 삿시가 아이돌 오타쿠기 때문에 다른 오타쿠의 심리를 잘 안다는 것. 후에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을 조건으로 AKB의 가입과 도쿄로의 상경을 허락했다.

1.2. 캐릭터 및 성격

실제 성격은 TV나 예능에 나오는 성격과는 다르게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며, 어두운 편이라고. 카메라가 켜졌을때와 꺼졌을때 성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편이라고 본인이 언급하고 있다.

패션센스가 꽝이다. 당연히 AKBINGO! 사복패션쇼에서 우에마츠 디렉터에게 왕못난이를 받았다. 옷을 잘 사질 않고 보통 평소에는 마에다 아츠코, 의상 담당자, 팬에게 받은 옷을 입는다고 한다.

상당히 노력파이며 본인이 선발멤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RIVER>나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는 어느 포지션이라도 땜빵 할 수 있도록 전 포지션을 전부 연습하여 전 포지션이 전부 가능하다고 한다. 연예인판 이종열내지는 벤 조브리스트
어떠한 곡, 어떠한 포지션이라도 필요하면 전부 외워오기 때문에 운영진의 신뢰가 높다고 한다. 본인은 자신이 노력파인 것을 별로 알리고 싶지 않아한다고.

후배들에게는 무척이나 상냥한 선배라고 많은 후배들이 증언하고 있다. 연구생들이 선배들 사이에서 기죽어있으면 먼저 말을 걸어주고, 후배들이 고민이 있어보이면 무슨 고민있냐고 먼저 물어봐주고 여러가지 고민상담을 해준다고.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많은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성격이라고 한다.[12] 자신에게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 좋아하게 된다고. 심지어는 번지점프를 도와주던 외국인 인스트럭터한테까지 반했다는 일화가 있다. 나중에 이점은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되었다.

AKB48의 시절에는 버라이어티 아이돌 정도였지만, '주간문춘' 사건으로 인하여 HKT48로 이동하게 된 후로는, 게닌화가 급속되었다. 일본의 3대 코미디언 중의 하나로 꼽히는 아카시야 산마가 진행하는 130408에 방영된 MBS의 '통쾌! 아카시야 전시대'에 삿시가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문제가 '남성의 ○○을 3초간 직시하면 한방에 꼬실 수 있다.'였다. 그런데 사시하라는 답을 고간(股間)(가랑이)이라고 했다.[13] 산마는 삿시의 답을 보고 웃느라 바닥에 쓰러져서 거의 20초동안 일어서질 못했다.[14]

사건 후 이보다 더 힘든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의 티타늄 멘탈이 되었다고. 예전에는 방송에서 결과를 못낼까봐 조바심을 냈었는데, 이제는 버라이어티 녹화를 거의 즐기는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시면 술버릇이 나쁘다고 한다. 한 일화로 자신의 레귤러 방송인 '와랏테이이토모'의 레귤러진과 함께하는 망년회가 있었는데 그 자리가 AKB48의 멤버가 아닌 연예인과 처음으로 술을 같이 한 자리였다고 한다. 자리가 너무 즐거워서 와인을 엄청 마셨는데 처음으로 엄청나게 취해버렸다. 취하자 갑자기 엄청나게 울기 시작하면서 뜬금없이 옆의 연예인[15]들한테 돈을 달라고 애원했다고 한다. 카토리 싱고에게 먼저 울면서 달라고 애원했는데 카토리는 주니어한테 달라고 하라고 했고 그러자 사시하라는 주니어한테 가서 울면서 "흑흑...쥬니어상 제발 돈을 주세요...저 교통비가 없어요...도쿄도 가야하고...후쿠오카도 가야하고...오이타도 가야해요 흑흑..."라면서 애원했다고. 결국 주니어는 삿시에게 1만엔을 주었다고 한다.[16]

연예계 활동으로 버는 돈에 대해서는 "제가 얼마나 버시는 지 아시면 제가 좋아지실 걸요?"라고 했는데, 돈이 많아서 (이성적인) 호감이 생긴다는 건지[17] 아니면 돈이 적어서 친근감이 생긴다는 건지 미묘하다. 근데 아무래도 첫번째 뉘앙스가 더 강한 듯. 다른 방송에서도 월급을 옆의 연예인에게만 살짝 귓속말로 알려줬는데 옆의 연예인이 깜짝 놀랐다. 그러나 후일 같은 방송에 재출현해서 월급 이야기가 나왔을때 MC가 그 때 놀랐던 것은 말도 안될정도로 월급이 낮아서였다고 밝혔다.

삿시를 동경해서 AKB48에 들어온 멤버는 없지만 다시 태어나면 삿시로 태어나고 싶다는(!!!) 후배 AKB48 멤버들이 꽤 많은듯 하다. 비쥬얼이 뛰어나지 못한 멤버들에게는 마찬가지로 비쥬얼이 뛰어나지 않지만 엄청난 입담을 자랑하며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시하라는 앞으로의 연예계 생활의 롤모델이 된듯. 2014년 현재 HKT48의 야부키 나코가 사시하라를 따라 들어왔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생의 목표는 없다고 한다. 와랏테이이토모를 같이 하고 있는 일본의 BIG3 거물 게닌중 한명인 타모리가 목표를 정하면 거기까지 밖에 못 가니까 목표를 정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었는데 그때부터 목표를 안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대신 그때마다 즐거운 삶을 살거라고. 만일 10년 후에 방송에 나오고 있더라도 즐거울 거라고 생각하고, 만일 결혼해서 행복한 생활을 보내더라도 즐거울 거라고 생각하고, 만일 오이타에 돌아간다고 해도 지금까지 못한 효도를 할 수 있어서 즐거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라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이 즐겁고, 다시 어떻게 엎어지더라도 다양한 즐거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인생이 기대된다고 한다.

1.2.1. 아이돌 오타쿠

아이돌 오타게이[18]를 따라해봅시다. 참 쉽죠?


엄청난 하로프로 오타쿠이다. AKB48 가입 전부터 각종 현장에서 유명했다. 좋아하는 인물은 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 큐트하기와라 마이, 모닝구무스메카메이 에리. 당시 중3이었던 삿시가 중2의 쿠마이 유리나를 보고 유리나님이라고 불를 정도로 정말 좋아했다고. 각종 콘서트와 악수회같은 이벤트는 열심히 참가했는데, 그때마다 여동생이 되어줘!!!라고 쓰인 손으로 만든 보드를 흔들고, 몸에는 멤버의 생사진을 마구 붙이며, 멤버들을 보면서 거의 절규했다고 한다. 큐트의 악수회에 가서는 하기와라 마이에게 여여...여...! 여동생이!!! 여동생이! 여동생이 되어줘어어엇! 되어줘어~~~ 제바알이라고 거의 비명을 질러댔다고(…) 또한 예전에 개인블로그에 썼었던 덕후 수행록이 아직도 남아있다. 링크[19]

AKB48에 가입해서도 가방에 모닝구무스메 DVD를 넣고 다닌다. 예전에 예능에 베리즈코보와 같이 나왔을 때도 영상, '와랏테 이이토모'에 드림 모닝구무스메가 나왔을때도, 예능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좋아서 정신줄을 놓았다.키모오타 덧붙여서 모닝구무스메 오디션을 봐서 1차심사에 합격했었다. 다만 본인은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생활까지 알게 될 까봐[20] 하로프로 입사나 이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러브플러스등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한다. 심지어는 자신이 나오는 소프트 'AKB1/48 아이돌과 사랑하면…' 플레이에 열중해버려서(…) 'AKB48의 올나잇 일본'에 나와서 게임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였다.

2009년에 메이지 대학에서는 오타계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사시코 교수의 강의

사시하라의 아이돌 사랑은 톱 아이돌이 된 이후도 여전하다. 2013년에는 5회 총선거 속보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모닝구 무스메 다나카 레이나의 졸업 기념 콘서트에 가기도. 그리고 나서는 구글 플러스에서 '오츠카레이나!!!!!'라면서 폭주를 했다.# 이 날의 사시하라 리노의 코멘트는 아무리 봐도 키모오타라고밖에 볼 수 없을 정도.(…)# 참고로 2013년 현재 사시하라 리노가 좋아하는 모닝구 멤버는 사야시 리호이쿠타 에리나라고.

1.3. 다른 멤버들과의 관계

오시멘은 오오타 아이카이다. 오오타 아이카 오타쿠인데 러브탄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뽀뽀하려 든다.키모오타 이걸 멤버들이나 팬들은 '사시하라스먼트'라 부른다.[21] 그밖에도 와타나베 마유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묘하게 키타하라 리에와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한다. 심지어 악수회에서는 "키타하라 리에 좋아해요"라는 말을 듣고 "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고…….[22] 본인들도 의식하는 듯. 애초에 키타하라 리에는 같은 기수에 데뷔 날도 비슷해서 굉장히 친하다고 한다. 둘 다 지방 출신이라 한동안 동거를 했었다. 거기에 같은 사무소에 담당 매니저도 같다고. 2011년에 오오시마 유코를 메인으로 한 Not yet이라는 유닛에 멤버로 참여했는데 여기서도 키타하라 리에와 함께다.

이 밖에 같은 '지방조'멤버인 오오야 시즈카, 요코야마 유이, 코모리 미카 등과 친하다. 그리고 오리멘들을 무서워한다.

허나 오리멘이지만 같은나이인 미네기시 미나미와는 엄청 친하다. 얼마냐 친하면 삿시가 스캔들 터졌을때 가라오케에서 위로해 줬을 정도...그리고 이걸 하카타백화점에서 개그로 써먹었다. 대인배들 이 둘은 특히 버라이어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데 둘이 같이 나오면ㅋㅋㅋ 거기에 2014년 5월 우치다 마유미가 개업한 고깃집 IWA에 둘이 같이 놀러가기도 했다.

AKB48에서 존경하고 좋아하는 멤버는 현재는 졸업한 사토 유카리라고 한다.[23] 사토의 DVD나 사진집도 가지고 있다. AKB의 콘서트에는 몸에 사토 유카리의 사진을 붙여서 갔었다. AKB에 들어가 만날 수 있었지만, 부끄러워서 말을 잘 안 했다고(…).

사토 아미나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아미나 본인은 믿지 않는다. 연구생 시절 아미나와 통화 할 기회가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끊어버렸다고 한다.

HKT48에서 어린 중학생 멤버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성희롱 수준이다.

1.4. 기타

휴일에는 절대로 집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며 주로 게임이나 만화보기를 하면서 지낸다.

개복치 덕후라고 한다. 수족관에 혼자서 개복치를 보러갈 정도이며, 휴대폰, 컴퓨터 바탕화면이 모두 개복치 사진이라고 한다.

사시하라 스캔들 사건을 소재로 한 보컬로이드 노래가 있다. 제목은 사리시노하라. 눈치가 빠르면 알아챘겠지만, 제목인 사리시노하라는 사시하라 리노의 아나그램이다. 사건의 본질음란함을 파헤지기 보다는, 학생 시절 사귀던 여자 아이가 아이돌이 되어버려서 만날 수 없게 된 상황을 그린 노래다. 그래서 사진을 팔았어?

현재 벌고있는 돈은 쓰지않고 모두 저축하면서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연금보험도 들었는데 60세부터 매월 10만엔(한화 약 110만원)가량 나온다고.

각선미가 우월하여 짧은 옷을 자주 입는다. 하지만 그걸로 얼굴의 부족함을 매꿀순 없다고 항상 디스 당한다

리요시 AKB공화국 (2014.9.22)에서 언더 헤어를 영구 제모했다고 고백했다.

1.5. 전대미문의 아이돌

아래의 글은 사시하라 리노의 1st 포토북 사시코의 프롤로그 내용이다.[24]

당신의 안에도, 사시코가 있습니다.

제3회 AKB 총선거 선발 중 9위가 된 사시하라 리노는 개표 이벤트 회장인 일본 무도관의 단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시하라는 정말로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습니다. 댄스도 잘 못하지, 노래도 잘 못하지, 귀엽지도 않지,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로 말한 그대로라고 생각했다. 사시코는 정말 잘 알고 있다.

주위로부터 무모하게 부추김당하면, 할 수 없는 주제에 거절할 수 없어서, 그 뒤에 푸욱 하고 침울해하는 소심함(치킨 하트).
TV에 나와도 한마디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끝나는, 헤타레인 사시코.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울기 시작하는 사시코…
아이돌인 주제에, 그래서야 우리들과 마찬가지잖아!

사시코도 할 수 없으니까, 걱정하며 끙끙 앓더라도 어쩔 수 없어.
사시코도 울었으니까, 참지 않고 울어 버리자.
사시코도 노력하고 있으니까, 나 자신도 노력하지 않으면.
사시코 같이 노력하면, 우리들도 '사시코'가 될 수 있을거야.

오이타 현의 시골에서 자란 한 아이돌 오타쿠가, 동경하는 도쿄에서 진짜 아이돌이 되어 버렸다.
헤타레에 바보가 되어도, 누구하나 상처주지 않고, 눈썹을 ハ자 모양으로 내린 채 웃고 있는 동안, 어느덧 그것이 개성이 되었다.
노래나 댄스가 서툴러도, "블로그가 재미있다"라는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사시코를 보고 있으면, '대신 받아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몫까지 실패해 주고 있다.
우리들의 몫까지 웃어 주고 있다.
우리들의 몫까지 눈물 흘려주고 있다.
그렇게 느껴져 온다.
아이돌이면서, 우리들과 함께인 채로 있어 주기 때문에.

무도관의 단상에서, 사시코는 앞의 이야기에 이어 이렇게 말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저의 자랑입니다!"

사시코는 전혀 모르고 있다.
정말로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들 쪽이라는 것을.
사시코가 있는 것으로, 우리들이 계속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AKB48 이라는 장대한 다큐멘터리가 낳은 '기적'은,
맥 빠질 만큼 평범한데도, 어느새 갑작스럽게 '습관'이 된다.


AKB 초기 입문한 사람이 보기에 가장 의아한 점중 하나가 사시하라 리노의 인기일 것이다.

2013년을 기준으로 총 5회 치루어진 총선거 결과만으로 보았을 때 27위-19위-9위-4위-1위로 계속 순위가 오른 멤버는 사시하라 리노가 유일하다. 하지만 2014년에 2위로 떨어지게된다.

인지도 상승의 계기 중 하나는 사시코 개명 사건이었다. 카시와기 유키는 삿시한테 사시코라는 별명을 지어 줬는데, 이 별명을 받은 후에 2010년 8월 28일 TV를 통해서 사시코로 개명을 발표하게 된다. 문제는 이후에 AKB 공식 프로필, 소속사 공식 프로필의 이름마저 사시코로 모두 바뀌어버리게 된다. 훗날 삿시 본인조차 몰랐던 서프라이즈 기획으로 알려졌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서 삿시는 인지도와 함께 헤타레 기믹에 대한 토대를 잡을 수 있었다. 사시코라는 별명 안에 허접한 이미지가 들어있다.

그당시에 삿시의 인지도 상승의 계기가 된 것 중에 하나가 블로그였다. 삿시는 당시 하루에 3~4건 꼴로 업데이트 할정도로 블로그를 정말로 열심히 했다. 글도 재미있어서 프로듀서 아키P에게 '방송작가의 재능이 보인다'라며 칭찬을 받을 정도 였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2010년 12월 4일 '주간AKB' 특집을 촬영하게 되는데, 내용은 하루에 블로그 100회 갱신해서 블로그 랭킹 1위 도전이었다.[25] 이 도전에서 삿시는 100회 갱신 도전을 성공하게 되고, 아메바 블로그 랭킹에서는 당일의 접속 수 3,500만 페이지 뷰를 달성해 역대 1위가 되어서 상당히 인지도를 올릴 수 있었다. 후에 여기에 재미를 붙인 '주간AKB'는 2011년 5월 22일에는 24시간 내에 블로그 200(!!)회 갱신 특집이라는 괴랄한 기획을 기획. 삿시는 도전에 성공했고, 2012년 5월 4일에는 24시간 내에 구글 플러스 300(!!!)회 갱신 특집을 기획하여 삿밀레의 진수를 보여줬다. 참고로 구글 플러스 갱신 특집은 구글 플러스 투고가 일본의 3대 신문중 하나인 요미우리 신문에 전면광고(!!!!)가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삿시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2009년 9월 주간AKB 번지점프 기획 사건이었다. 주간AKB에서는 AKB멤버들이 번지점프를 뛰는 기획을 했었는데 삿시는 처음에는 1초만에 번지점프를 뛸 수 있다고 허세를 부렸으나, 결국 번지점프에 실패하였다. 이후 삿시 단독으로 번지점프 리벤지 특집을 했는데 연습까지 철저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실패. 이 사건으로 삿시는 몇 개월간 주간AKB 출연 정지를 먹게된다. 그런데 이 사건 뒤에 이런 헤타레 기믹의 삿시의 가능성을 본 총프로듀서 아키P가 삿시를 오시멘으로 삼아버린다. 본인도 직접 자기 입으로 말하듯이, 만약 삿시가 번지점프를 뛰었다면 지금의 삿시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사시하라는 신주쿠 한복판에서 얼굴에 낀 고무장갑 터트리기, 산낙지 먹기, 뱀을 만진채 사진찍기 등등 여태껏 온갖 약빨고 만든 기획에 많이 참가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사시하라가 포기한 유일한 기획이 이 번지점프였다.

 아키P:  저는, 그~. AKB 멤버 중에서는 사시하라 리노를 오시하고 있습니다.
 오오네 히토시: 괜찮으세요? 그런 말해도...?
 아키P: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 사시하라 리노는 말이죠.
 치하라Jr: 오시멘인건가요?
 아키P: 네, 네. 이거 참 안될 말이죠.
 치하라Jr: 아, 그래요?
 아키P: 이 녀석, 성과를 도무지 내지 않는 녀석이라니깐요.
 치하라Jr: 저, 그~.
 아키P: 아, 맞다.
 치하라Jr: 같이 "이이토모"...
 아키P: 아, 같이 하시고 계시잖아요. 그렇게 기회를 많이 쥐어줘도
      하는 일마다 다 잘 안돼요. 성과가 안 나와요. 좋은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시켜도
      "아,그게요. 말을 잘 못했어요."라던가. 그런 엉성함이 주위 사람에게 용기를 준다고나 할까요?
      그게 뭐든 척척, 예를 들면 오오시마처럼 정말 뭐든지 척척 다 해내는 것도 좋지만,
      그, 뭔가 사시하라만이 가지고 있는 뭘 해도 안 되는 그 부분이
      일본을 활기차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그 녀석도 열심히 하고 있잖아' 같이 말이죠.
 사카모토 아나운서: 용기를 준다...
 아키P: 그게, 정말 대단하다니까요. 사시하라 녀석.
(아키모토 야스시 신춘TV방송회담2012 中)


아키P가 삿시를 오시멘 삼은 이후가 되어서야 삿시에 대한 광푸시가 시작됐다.

삿시는 얼굴이 이쁜 편이 아니다.[26] 몸매가 좋은 편도 아니고,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고,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키가 큰 것도 아니다. 이런 삿시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AKB가 이른바 '성장형 아이돌'이고 스토리를 중시하는 그룹이기 때문이다.

삿시본인 스스로도 본인이 자신감이 없고,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하고, 귀엽지도 않고, 자랑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허접헤타레 기믹을 미는 것이다. 운영진은 삿시가 감당하기 힘든 무리한 일을 삿시에게 시킨다. 삿시는 무리한 일을 꾸역꾸역 해나가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재미있게 어떤 일을 못해야 하는 것. 이런 헤타레 삿시를 처음에는 까다가 나중에는 응원하게 되는게 이 헤타레 기믹의 핵심이다.아키모토 야스시는 "헤타레란 말은 앞으로 너에게 큰 무기가 될테니 소중하게 여겨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어쨌든 이걸 완벽하게 수행하는 삿시는 토크감, 예능감, 리액션이 매우 뛰어나다.

삿시를 보는 사람들은 점차 이런 단계를 밟아나가게 된다[27].

1. 예……? 저 못생긴 애는 뭐지……. 왜 저딴 애가 TV에 나오는 거야? 엄청 허접하네.
2. 저 못생긴 애 또나오네. 정말 어지간히 밀어주는구만.
3. 자꾸 보니깐 저 못생긴 애한테 좀 익숙해진 것 같아. 근데 왜이렇게 허접해??
4. 저 애를 사시하라 리노라고 하는구나. 사시하라 좀 잘해봐!!!
5. 어? 삿시 오늘은 안 나오는 건가…….
6. 오 삿시! 오늘은 나왔구나. 힘내라!
7. 우리 삿시!! 힘내!!!
8. 삿시!!! 그래도 좋아해!!!!
9. 리노쨩. 이제 리노쨩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삿시의 또 하나의 인기의 비결은 바로 삿시 자신이 여성 아이돌 오타쿠라는 점이다. 삿시는 AKB 가입 전 하로프로의 엄청난 오타쿠였었고, 오이타사시하라 리노가고시마카시와기 유키와 쌍벽을 이루면서 하로프로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오타계를 펼치는 삿시 쪽이 인기가 더 좋았다고(!!!). 심지어는 아직도 가입 전 개인 블로그에 썼었던 덕후수행록이 남아있다. 자기 자신이 여자 아이돌 오타쿠였기때문에 팬들이 뭘 원하는지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악수회 등에서 대응이나 팬들에 대한 태도가 좋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오타쿠여서 얻은 또 하나의 장점은 AKB 오타쿠들이 열렬하게 지지해 준다는 점이다. 자신과 똑같이 전혀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아이돌 오타쿠였던 삿시가 자신들의 힘으로 꿈을 이뤄나가는 걸 보면서 대리만족하게 되어지기 때문이다.

삿시는 팬들에게 자신도 여자 아이돌 오타쿠고 팬들이 뭘 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절대 실망시킬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것을 적극 어필했다. '우리 모두 함께 끝까지 가자'라고도 했다. 그래서 '나는 한 번도 남자를 사귀어본 적이 없다, 잘생긴 남자가 무섭다, 남자가 절대 자신을 좋아해줄리가 없다'라는 컨셉을 밀어서 오타쿠들의 엄청난 지지를 얻었으나……. 나중에 어마어마한 부메랑이 돼서 돌아왔다

2009년 제1회 총선거에서는 27위를 차지 언더걸스에 진입한다. 1회 총선거기 때문에 선발로 진입하지 못하면 평생 선발로 못들어갈 것 같아서 삿시는 정말로 불안했다고 한다. 결국 선발 진입에 실패. 소감으로는 너무 분하지만 1표라도 넣어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 오타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회장을 웃기면서 나갔지만, 무대 뒤에서 쓰러져서 이벤트장에서 사람이 모두 빠져서 삿시밖에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울었다고 한다. 예상은 적중해서 총선거 뒤로는 선발에서 계속 탈락하였다.

이때의 실패는 삿시에게 있어서 가장 큰 분기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번지 점프 실패, 오오타 프로덕션 이적, 블로그 개설 전부 이 언더걸스 시절에 이루어진 것들이며, 이 당시에 불렀던 RIVER의 커플링 곡인 '君のことが好きだから'[28]의 PV는 삿시의 팬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카리 돋는 삿시 결국 이때 언더걸스 시절이 없었더라면 푸쉬도 없었을 뿐더러 인기도 늘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 결과 1년의 공백끝에 2010년 제2회 총선거에서는 푸쉬의19위를 차지해서 선발 복귀. 그런데 문제는 총선거 다음 싱글인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의 PV에서 발생했는데, 5작품만에 겨우 선발에 복귀 했건만 PV에서는 단 2.5초밖에 나오지 않았다. 당시 삿시는 블로그에 '보려는 마음이 있다면 알아볼 수 있어요(울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2011년 제3회 총선거에서는 9위로 엄청난 성적을 기록. 3회 총선의 최대이슈가 유키링의 3위와 삿시의 9위였다 오타쿠들의 위엄

이후에는 적당히 헤타레 기믹을 밀고 예전보다 앞에 나서서 활발한 예능 활동을 한다.

그 후 이른바 '사시코 열풍'이 더 거세진다.

삿시는 무푸쉬에서 시작해서 자신의 독특한 매력으로 광푸쉬를 스스로 이끌어내고, 그 받은 푸쉬만큼 결과도 좋게내는 전대미문의 돌연변이였다. 파루루 보고있냐?

더 경악할 점은 목차의 활동의 이적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평범한 아이돌이라면 아이돌 생활이 아니라 연예계 생활을 접고도 남을 만한 그러한 스캔들이 났는데 도통 인기가 떨어질 기미를 안보이고 있고 오히려 스캔들과 '주간문춘'을 네타화 하고 있다. 이에 당황한 '주간문춘'이 사시하라에 대해서 악성기사를 마구 내고 있지만 별로 신경도 안쓰는듯 하다.[29]

아키모토 야스시 또한 이러한 사시하라를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다. 또한 워낙 삿시가 운영진과 스태프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고, 운영진들 사이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고, 더이상 주간문춘같은 견제세력(?)도 안통한다. 게다가 HKT48의 극장 지배인으로 임명되면서 이제는 사시코 주제에 그야말로 실세가 되어버렸다(…).

48그룹을 졸업해도 연예계에서 오래 있을 멤버중 하나로 손꼽힌다.

2013년 12월 31일 48그룹 최고의 에이스이던 오오시마 유코가 졸업을 발표하면서 그룹 내에서 사시하라의 위치가 주목받게 되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다음 에이스 후보로 와타나베 마유와 사시하라 리노를 언급했다.

그런데 사시하라는 사진집 발매 이벤트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중략)
(아키모토 야스시 선생님은) 에이스 후보에 사시하라와 마유유를 거론한 것 같은데, 절대로 거짓말이에요(웃음).
본심은 (마츠이) 쥬리나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
하지만 그것을 말하면, 아키모토상은 또 쥬리나라고 말하는게 되므로, 사시하라의 이름을 갖다 붙인것 뿐! 난 물리는 개!(웃음)

여기서 언급한 '물리는 개[30]'는 투견장에서 새로 등장하는 개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 연습상대로 붙이는 약한 개를 의미하는데, 보통 경험이 없거나 투견으로 쓸 수 없는 어린 개나, 한때는 강했지만 지금은 노쇠해지거나 부상으로 투견생명이 끝난 개가 이 '물리는 개'역할을 하게된다[31]. 즉 사시하라는 난 쥬리나를 띄우기 위해 써먹는 발판일 뿐이라고 대놓고 이야기 한 셈. 이제는 멤버 누구도 감히 언급하지 못했던 아키모토 야스시의 쥬리나 고리오시까지 네타로 사용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2. 활동

2.1. 4회 총선거 이전까지의 활동

2007년 AKB 제5기 연구생 오디션에서 합격.

2008년 8월 2일 팀B로 정식 승격한다.[32]

그 후 사시하라 리노AKB48 10th Single 大声ダイヤモンド, 11th Single 10年桜, 12th Single 涙サプライズ!까지는 선발에 들었으나, 이후로는 선발에 계속 탈락. 17th Single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에 선발 복귀하였다. 그 뒤로는 가위바위보 싱글을 제외한 전 선발에 들고 있다.

2008년 12월 3일 AKB의 라디오 프로그램 '전력으로 듣지 않으면 안 되잖아'에 같은 동기인 미야자키 미호, 키타하라 리에, 니토 모에노와 함께 레귤러로 발탁되었다.

2009년 2월 8일부터 시작된 팀B의 4th공연 '아이돌의 새벽'에서 카타야마 하루카, 타나베 미쿠와 함께 '팀 사냥꾼'을 결성해 유닛곡'愛しきナターシャ'의 센터를 담당하였다. 이때의 컨셉은 도리안 사시하라.

2010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AKB48 참가 기사[33]가 떴을 때, 오오타 아이카와 함께 가장 먼저 선발로 확정된 멤버였다. 그래서 당시 일본 연예 갤러리 내에서 설마 사시하라 리노가 국내에 '일본의 윤아'로 소개되는 게 아닌가 하는 장난섞인 우려에서 '일본의 윤아'라는 별명이 탄생하게 됐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공연 당시 선보였던 대~한민국 등의 개드립이 상당히 흥했다.

2010년 10월 9일 '메챠이케'에 AKB48 대표로 단독출연. 처음으로 지상파 골든타임 프로그램에 솔로로 출연했다.

2010년 10월 14일부터 '아리요시 AKB 공화국'에서 '사시하라 PRIDE'라는 프로로 고정 출연하게 된다. 컨셉은 코지마 하루나에게 어떠한 일로 도전을 하고 져서 완전히 깨지는 컨셉이다. 사시하라 빠가

2010년 11월 3일자 AKBINGO!에서는 '무챠부리 돗치볼'의 '게테모노 요리' 코너에서 산낙지를 먹기도 했다. 한국 음식점의 한국 요리사가 그 자리에서 직접 조리를 했는데, 먹다가 빨판에 입술이 들러붙어 아프다고 소리질렀다.역시 삿시코

2011년 1월 11일부터 시작하는 TBS지상파 칸무리[34] 레귤러 방송 '사시코노 쿠세니[35]'가 스타트. 프로그램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일단 모토는 사시코를 제대로 된 아이돌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는 하는데…… 방송에서 하는 건 토크력, 리액션, 애드립 능력 등 아이돌가수가 아니라 예능인 육성. 어쨌든 이리저리 굴려지는(?) 사시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청률도 잘나왔고 방송이 재미있었뿐더러 방송 스폰서도 CYBIRD라는 AKB48과 관련없는 외부 스폰서가 붙었기 때문에 지상파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3쿨까지 방영하는 삿시 주제에 기적을 이뤄냈다. 참고로 일본 지상파에 개인 칸무리 방송을 갖기는 무척이나 어렵다. 사시하라가 비록 심야지만 개인 칸무리 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도 CYBIRD라는 외부 스폰서의 힘이 컸다. 문제는 외부 스폰서 기업을 구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 프로그램이 종영한 이유도 TBS에서 Not yet멤버들이 출연하는 '욘파라'라는 방송이 새로 생기기 때문이었다.

2011년 10월 5일부터 후지TV의 '와랏테 이이토모'의 레귤러로 출연하게 된다. 이게 엄청난 일인게 '와랏테 이이토모'는 시청률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일종의 '상징적인 예능'이기 때문이다. MC인 타모리는 일본 BIG 3로 뽑히는 MC 중 한명. 게스트진은 SMAP, 폭소문제, 사마즈, 쇼후쿠테이 츠루베 등 말그대로 연예계 초호화 게스트들. 여기에 사시하라 리노는 최연소 레귤러 게스트가 된다. 삿시는 꿈이 '와랏테 이이토모'에 나오는 것이었다고 한다. 말 그대로 꿈을 달성한 사시코.

그리고 이러한 활발한 활동이 결실을 맺는 것인지, 2011년 3회 총선거의 잠정 발표에서 7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벌써 작년의 총 득표수를 넘어선 굉장한 수치. DTD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그래도 순위를 사수, 최종 9위로 선거를 마무리했다. 속보대로 카미7에 드는 건 실패했지만 염원의 첫 미디어 선발 달성. 사시하라의 파란은 카시와기 유키의 대약진과 더불어 3회 총선거의 가장 큰 이슈였다.

총선거 이후에는 아키P의 광푸시를 받고 있어서 12년 총선거에서 카미8 7을 개발살 낼 것이 거의 확실시 되어지고 있다.

삿시의 엄청난 열풍은 2012년 발매한 사진집 판매량에서도 확인되었는데 무려 첫 주에 5.7만 부가 팔리면서 AKB 역대 1위 기록을 세워버렸다. 2위 기록이 마유유의 4.5만 부인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수치.

2012년 1월 14일 니혼TV의 드라마 '뮤즈의 거울'에 첫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후에 이 드라마는 영화화되어 삿시가 주연을 맡는다. 2012년 9월 29일 개봉.

2012년 2월 22일 패션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모델로 기용된다. 삿시의 패션센스를 생각하면 이 상황에 웃음만 나올뿐. 패션모델까지 하게된 사시코.

2012년 4월 18일 오이타 현 관광대사 제 1호에 임명된다.

어린이 경찰 6화에서 특별출연했었다. 역할은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 더빙판에서는 김영은이 맡았다.

2012년 5월 2일에 솔로로 데뷔하면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5월 2일부터 8일까지의 데일리 판매량으로 같은 날에 나오는 노기자카46의 두 번째 싱글을 이기느냐 마느냐 대결이 진행되었다.

상황은 첫 날 판매고가 더블로 차이나면서 노기자카가 5만 장 정도 우세.

결국 삿시가 꺼낸 비장의 카드는…….

이기면 오오시마 유코가 수영복으로 극장 공연을 합니다!

……어라?

그리고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으로 6월 25일에 삿시의 프로듀싱(!!)으로 무도관(!!!)에서 이동복도주행대7, 모모이로클로버, 도쿄죠시류, 사립에비스중학, 아이돌링, SUPER☆GiRLS, Buono!, 파스포를 섭외해서 유비 마츠리가 열릴 예정이다. 참고로 입장료가 345(사시코)엔이었다. 무도관 대관료도 안 나왔을 것이다.

결국 노기자카46과의 판매량 대결은 삿시의 패배. 첫 날 판매고가 더블 스코어로 차이난 걸 마지막까지 뒤집지 못했다.

판매량은 초동 12.4만매. 붕가왕은 이걸 미리 예견하신게 분명하다

그리고 2012년 제4회 총선거에서 9위에서 4위로 대약진!! 오리멘들을 전부 뛰어넘고 대폭 상승한 순위로 마감. 헤타레 졸업을 소감으로 발표해 엄청난 충격을 오타들에게 전해주었다. 삿시는 삿시타들에게 평생을 조아리고 살아도 부족해졌다. 힘내라 삿시!! 다만 총선 뒤 삿시가 홍보대사를 맡고있던 오이타 시에서 총선 투표에 개입해 꽤 다수의 표를 투표했다는 이야기가 터져서 말이 많기도 했다. 어쨌든 놀라운 총선거 성적. 와랏테 이이토모 레귤러에 예능에서도 잘나가니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할 것이라 모든 팬들이 믿어 의심치 않았다.

2.2. 이적

사시하라 리노의 HKT48이적에 대해

주간지 기사에 대해 본인에게 이야기를 들은 바
'전부가 사실은 아니지만, 그렇게 오해를 받아도 어쩔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3,4년 전의 아직 연구생 시절의 이야기라고는 해도, AKB48 멤버로서
자각이 부족했었다고 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시하라 리노의 '불굴의 정신'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AKB48의 멤버로서 규범이 되는 것입니다.
이 강인한 마음을 후배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결성한지 별로 안되는 HKT48으로 이적시키기로 했습니다.

'좌천'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HKT48 멤버와 지지해주는 팬들과 스텝에게
실례가 되는 말입니다.

사시하라 리노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시킨 것이고
젊은 HKT48멤버에게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긴 회의를 한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팬 여러분의 응원으로 4회 총선거 4위가 된 사시하라 입니다만,
어디까지 '헤타레'인 것인지
중요한 시기에......
하지만 그것이 사시하라입니다.

어느새 그룹 최강의 HKT48을 이끌고 찾아 올지도 모릅니다.

혹은 그룹 최강의 HKT48에 섞여 올지도 모릅니다.
AKB에서 가장 '기대에 어긋나는 멤버' 사시하라 리노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십시오.(아키모토 야스시의 구글 플러스中)


내가 하카타로 향한 것은 사시코 열풍을 태풍으로 진화시키기 위함이었다.[36]

승승장구를 달리던 사시하라에게 2012년 제4회 총선거 4위 진입 단 일주일 후 문제의 주간문춘 잡지가 발매되어 버린다.[37]
내용은 오타 간의 검열삭제가 포함 된 스캔들이었고 급기야 사시하라는 2012년 6월 라디오방송 AKB48의 올나잇니폰에 나와 그냥 인정해 버렸다. 이에 ANN에 같이 출연한 아키모토 야스시는 사시하라를 HKT48으로 보내버리기에 이른다.[38]

사건 추정 시기를 보자면 여태 삿시 측에서 언급하던 AKB 연구생 시절이 아니라 키쿠치 아야카가 남친과의 프리쿠라로 인해 퇴출 당하고 난 뒤 그 빈 자리를 삿시가 승격돼 메꾸고 난 뒤의 일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39]

6월 26일 TBS에서 생방송 돗키리(몰래카메라)를 내보냈다(…). 대기실에서 나카이 마사히로와 스캔들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30분 정도 방송되었는데, 팬들은 어떨지 몰라도 방송국 쪽에서는 이례적으로 아이돌의 스캔들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보려는 의도가 강한 듯한 방송이었다. 사시하라는 생방송인 것을 모르는 상태로 나카이와의 대담이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통해 방송되는 형식이었는데, 화술로는 일본제일을 다투는(…)데다 대 선배인 나카이를 상대로 스캔들에 대해서 아무 말이나 막 할 리는 없기 때문에, 당연히 최종적으로는 이미지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사시하라는 애초에 오타쿠를 대상으로 한 유사 연애를 가지고 승부하던 멤버는 아니었다. [40] 오히려 결과론적으로는 예능에서 써먹을 개그 소재(…)가 늘어났으니 좋은 면도 없지는 않았고 실제로 라이트팬들이 늘어나는 효과를 보았다. 그래도 저 사태 이후 방송에 나와서 밝히는 이상형이 입이 무거운 남자(…). 2012년 8월에 와서는 아예 사시하라가 나오는 예능 방송에서 주간 문춘을 사시하라 놀릴 때 쓰는 개그 소재로 삼고 있다. 주간 문춘 지못미…….[41]

후에 HKT48 인기 멤버 5명이 불미스러운 일로 졸업해버리고[42] '도쿄돔 콘서트'에서 신내각이 구성되어 사시하라의 오시멘 오오타 아이카HKT48로 완전 이적하면서 더 이상 좌천이라고도 부를 수도 없게 되어버렸다. 이는 중심인물 5명이 빠진 상태에서 이를 지탱해주는 구심점 역할을 사시하라가 맡았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뒤에 사시하라가 MC가 되어 HKT48의 멤버를 파는 HaKaTa 백화점에서 무라시게 안나 등의 멤버들이 빛을 보았고, 심지어 관동 사이타마현 출신의 오오타 아이카가 HKT로 이적하는 과정에도 이러한 조건이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 일본 방송계에서도 이 사건 전개를 두고 사시하라의 평가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 결국 그룹 차원에서도 큰 이미지 타격 없이 AKB48HKT48 둘 다 홍보에 성공했고, 개인 차원에서도 도쿄의 레귤러 방송은 그대로 가진 채 하카타라는 확고한 지역 활동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듯 하다.[43] 또한 잊을만 하면 나오는 좌천 및 "사실은 육식녀" 떡밥으로 빵빵 터뜨려주고 있다. 그게 자학이건 다른사람의 츳코미건간에. 대표적인게 카시와기 유키그치만 (사시하라는) AKB가 아니니까 발언.

2.3. 그 이후의 활동[44]

2012년 7월 11일 TNC의 후쿠오카 로컬 정보방송 '타마리바'의 레귤러가 되었다. 삿시가 이런 저런 것을 프로듀스 하는 코너 '사시P'를 진행중.

2012년 7월 12일 KBC규슈 아침 연예정보프로그램 '아사데스'의 레귤러가 되었다. 여기서는 개그요리코너인 '사시고항'을 진행중이다.

2012년 7월 12일 2012 상반기(1월~6월까지) TV쇼 출연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탤런트 프로그램 출연 편수 랭킹'이 발표되었다. 48그룹에서는 사시하라가 170 프로그램으로 여성 8위유일하게 랭크인했다.

2012년 9월에 두번째 솔로 싱글 '意気地なしマスカレード(용기없는 가면무도회)'를 발표. 마케팅의 귀재 아키P답게 (해변의 체리와는 달리) 카와에이 리나를 센터로 세우고 정작 사시하라는 구석에서 노래만 부르는 전대미문한 무대 컨셉을 잡았다. 역시 사시하라! 카와에이 말고도 이리야마 안나카토 레나가 '안리레'(나)라는 백댄서 유닛으로 활동 할 예정. 10월 17일 발매.

2012년 10월 7일 니혼TV 'HaKaTa 백화점'의 단독 MC가 된다. 내용은 삿시가 게스트로 나오는 AKB48 멤버들에게 HKT48 멤버를 마구마구 팔아치우는 내용이다. 즉 신생 팀으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HKT의 멤버가 인지도가 높은 AKB 멤버의 오시멘이 된다면 주목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AKB 멤버의 오시멘으로 HKT의 멤버를 정하게 하는 것이다.

2012년 10월 9일 TBS골든타임 프로그램 '폭소학원 나세바나~루'의 레귤러가 된다. 레귤러진은 폭소문제, 츠치다 테루유키, 쟈니스등 호화멤버들.

일주일에 단독 개인 레귤러만 5개가 돼버렸다. 또 잡지 연재도 3개가 확정되었고, 여기에 AKB단체 레귤러 '화요곡', '가치가세' 등이 있고 각종 게스트로 출연 확정된 예능도 상당히 밀려드는 상황. AKB48 선발로도 참여해야하고 솔로 싱글활동도 해야하고 사시코 주제에……

2013년 1월 25일 TBS의 현지 팬 획득을 위해서 후쿠오카시를 중심으로 외출하는 사실상 후쿠오카 소개 프로그램 'HKT48의 외출!'의 MC를 맡게 되었다.

2013년 4월 21일 후지TVAKB48 멤버들이 영상제작에 도전하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AKB 영상센터'의 MC를 맡게 되었다.

2013년 4월 28일, AKB48 무도관 콘서트 서프라이즈로 HKT48 극장 지배인을 맡게 되었다. 기존의 지배인 오자키 지배인과 같이 하는 형식이라고. 지배인으로서 하는 주요업무는 도시락 발주라고 방송에서 언급(…).

2013년 5월 13일, AKB 영상 센터에서 마츠무라 카오리솔로 데뷔 프로듀스를 하는 것이 밝혀졌다.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문자가 와서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시하라가 마츠무라의 매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곡을 정하고 마련하고 작사까지 맡기는 임무를 맡겼다. 이 발표를 사시하라가 말하자 옆에서 코멘트 하는 분이 아키모토 프로듀서가 순간 번쩍한것이 아니면 버린거라고 깨알같이 디스했다. 사시하라는 마츠무라가 승격하지 못하고 '종신 연구생'이라는 직함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구글 플러스를 통해 위로를 했었다. 이를 통해서 마츠무라는 '마츠무라브!'라는 곡으로 솔로 데뷔를 했는데, 사시하라는 이 곡과 컨셉이 마음에 들었는지, AKB그룹 지배인들을 백댄서로 대동하고(...) 2013년 제3회 AKB48 홍백대항가합전에서 이 노래를 사시하라브!(サシハラブ!)로 바꿔 불렀다.

2013년 5월 22일 발표된 AKB48 제5회 총선거 속보에서 28,563표를 얻어 속보 1위를 차지했다. 제4회 총선거에서 108,837표를 얻어서 1위를 차지한 같은 오오타 프로덕션오오시마 유코가 속보 1위를 차지했을 때 득표수가 15,093표였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수준. 또한 작년 미디어선발을 차지한 카사이 토모미최종 득표수가 27,005표 였기 때문에 삿시의 속보 결과는 더욱 경악스럽게 다가왔다.

많은 팬들은 속보 결과에 대해 삿시팬들이 속보 1위를 위해 몰빵했기 때문일 거라고, 자기 솔로곡의 센터조차 서지 못한 사시코가 AKB48의 센터가 될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총선거 당일인 2013년 6월 8일, 순위 발표 내내 호명되지 않으면서 불안감이 고조되었고 4위에 카시와기 유키, 3위에 와타나베 마유가 호명되자 팬들은 물론 멤버들까지 크게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회자 도쿠미츠가 2위 호명을 하는데...

제2위 최종득표수 136,503표 A(!!!!!!!)[45]KB48 팀 K 오오시마 유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드디어 일본의 윤아 등극!!!
장내 아나운서마저 'AKB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말할 정도에 후지TV, Youtube 중계진, 아키모토 야스시도 모두 놀랐지만, 그 중 압권이었던 것은 몰래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했다는 오오시마 유코의 표정. 가장 놀란 인간은 빙고에서 손금 최하위 네타친 시마다 슈헤이. 시마다 슈헤이는 어떻게 다시 아갈러가 되었나.

총 득표수 150,507표. 2위를 차지한 오오시마 유코와는 무려 14,004표의 차이로 AKB48 제5회 총선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작년보다 83,168표 상승한 변태적이기까지 한 결과. 참고로 이 표만 가지고 총선거에 들어가도 6위는 하는 성적이다...흠좀무.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이날 2위를 한 오오시마의 수상소감이 압권인데, 1위에 사시하라가 결정되자 이렇게 웃음밖에 안나오는 총선거는 처음이라면서 '어떤 개그 그룹이 되는 것인가?' 하는 포풍디스로 말로 소감을 마무리했다.[46]

뒤이어 1위로 호명된 사시하라는 수상소감에서 AKB48를 부수는 일은 없을거라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만, 이내 오오시마에게 헬프미를(...) 외쳤다. 이때 오오시마는 장내 아나운서의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싱글이 이상하게 될거라고 걱정하면서 아무리 이상한 곡이라도 내가 센터가 아니고 사시하라가 센터니까 괜찮다며 포풍디스를 날리는 한편 모두가 뒤에서 도와주며 보고 있을 꺼니까 괜찮다고 격려와 압박해 주었다. 역시 오오시마… 주간문춘의 죽음은 삿시의 인기의 밑거름이 된거죠?


그런데 이때는 모두가 충격에 빠져 생각하지 못했지만, 사시하라는 총선거 1위가 앉는 센터의 의자에 앉지 못했다. 장내의 어떤 관계자도 사시하라가 의자에 앉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던 것. 정말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던 걸까(...) 사시하라 본인도 직후 인터뷰에서 물어봤을때야 떠올렸다. 안습...
대신 총선거 다음날 방영된[47] 사시하라가 MC를 맡고 있는 AKB 영상센터의 제작진이 센터 의자를 준비해 주어 그제서야 의자에 앉아볼 수 있었고, 그때 포즈도 취해주었다. 이날 촬영의 포인트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끌어 모아온듯한 뒷편의 화환과 미처 수습하지 못한 사시하라의 멘탈...이 의자는 AKB극장에서 박물관이라는 특별기획 형식으로 1위 트로피 등과 함께 비록 전시되기도 했다.

총선거를 생중계한 후지TV에서 총선거 시청률을 발표하였는데, 관동지구 평균 시청률이 20.3%,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삿시가 1위를 차지한 순간이 32.7%였다. 해냈다! 삿시가 해냈어!!

뒤에 밝혀지기로는 사시하라가 1위가 되자 누구보다 당황했던 사람은 AKB48 운영진, 특히 아키모토 야스시였다고 한다. 총선거 가이드북을 와타나베 마유 VS 오오시마 유코 구도로 화려하게 만들었을정도로 사시하라의 1위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시나리오였다. 자세한 것은 설레발 항목 참조.

아키모토 야스시는 총선거 다음 싱글의 곡을 이미 전부 만들어놓았던 상황이었지만 사시하라가 1위가 되자 곡 분위기가 사시하라와는 안맞았으므로 결국 모두 갈아엎고 새로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급하게만들어진 회심의 역작(?)이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인데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AKB48의 멤버들의 반응은 "우왕ㅋ 존내구림. 삿시 이거 절대로 안팔림ㅋ"이었다고 한다. 코지마 하루나는 아예 처음 곡을 듣자 마자 스탭들에게 "이거 커플링 곡이죠?"라고 묻기까지 했다... 삿시 본인도 '으악ㅋ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었다고. 하지만 나중가서는 AKB48의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 곡이 2013년을 말 그대로 씹어먹어버리면서 AKB사단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고, 삿시는 정말 지긋지긋할 만큼 수많은 센터공연을 하게 되었다. 2014년 연말가요제에서까지 이 곡을 불렀을 정도니...하나 있는 센터곡이 그룹 대표곡

2013년 6월 20일 톤네루즈 미나상노오카게데시타 쿠와즈기라이에 오오시마 유코, 와타나베 마유와 함께 출연했는데 일본 연예계의 초 거물이자 여자아이돌 캐릭터 만들기 최강자 톤네루즈의 이시바시 타카아키[48]에게 잔뜩 괴롭힘을 당했다. 중간에 허벅지를 세게 맞기도 했다.[49][50]

2013년 7월 2일 니혼TV의 'HKT48 돈코츠 마법소녀 학원'에서 MC를 맡게 되었다. 내용은 사시하라 리노가 선배 마법사, 다른 HKT48 멤버가 마법사 견습으로 여러 분야에서 위대한 마법사(연예인 게스트)를 불러와 게스트로 부터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다양한 비법을 배운다는 내용.

2013년 7월 3일 TV에이스 선배 알려주세요! 라는 코너에 출연해서, 자신의 스캔들 및 그 이후의 미네기시 미나미 사건[51]이 벌어진 후에 결국 명문화되었던 '연애 금지 조례'는 이제 자기책임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 동안 우노와 아키P와의 대담 등을 통해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스캔들이 비록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을지는 몰라도 5회 총선거에서 표수 하락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52] 미네기시 사태 이후에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여론의 반대역풍에 결국 사라진 듯. 총선 이전 예능프로그램인 '메챠이케'에서 연애 금지(걸리지만 않으면 OK)라고 써놓은 것을 봤을 때 사실 이전부터 유명무실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 했다.

2013년 10월 9일부터 '사시코 주제에' 이후 일본 지상파 방송TV 도쿄에서 새롭게 자신의 이름을 건 칸무리 방송 '사시하라의 난'에 출연하게 되었다.[53]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 east entertainment는 상당히 자본이 빵빵한 회사라고 한다. 또한 일본 최대의 광고대행사 덴츠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 방송의 PD는 삿시와 예전에 뮤즈의 거울로 호흡을 맞춘적이 있는 유명작가이자 감독 후쿠다 유이치. 방송은 삿시의 장점을 100% 이용했는데 내용은 삿시가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하고싶은 기획들을 자유롭게 만들어내고 도전해 나가는 내용. 이 외에도 두 세 개의 칸무리 버라이어티 방송에 나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능계에서 잘 나가는 중.[54]

2013년 12월 16일 사시하라 리노 1st 사진집 '猫に負けた' (고양이에게 졌다)가 발매되었다. 이 사진집은 삿시의 칸무리 레귤러 방송 '사시하라의 난'에 방송에 의해서 막무가내로기획된 사진집인데 타이틀이 '고양이에게 졌다' 인 이유는 촬영 중 나타난 고양이에게 귀여움으로 털려서라고 한다. 2013년 12월 24일에는 코지마 하루나의 1st 포토북 '코지하루'가 발매됨으로 삿시와 코지하루의 판매량 대결이 이루어졌는데 '코지하루'는 초동 60,629부가 팔리면서 삿시가 가지고 있던 48그룹 사진집 중 최고 초동기록을 갈아치웠고 '고양이에게 졌다'는 초동 24,893부가 팔리면서 예능적으로 가장 재미없는적당한(?) 판매량을 기록했다.[55] 판매전략이 상당히 독특했는데, 나고야 츠타야 서점에서 박스를 뜯은 종이에 어째서 나온거냐라고 써놓고 자신의 사진집을 코지하루와 파루루의 사진집 사이에 진열해 놓았다고 한다.자네 팔 생각이 있능건가?

2014년 2월 6일에는 영화 『장미색의 부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5월 30일 개봉예정임이 발표되었다. 작중에서 함정에 빠지고, 차에 치이거나 물에 빠지는 등, 갖가지 고초를 겪는 비운의 여주인공 역할이라고 한다. 감독도 "일본의 최고 톱 아이돌 그룹 멤버들 속에서 1위를 고수한 사시하라 리노씨를 보면서 각본을 썼습니다. 『뷰티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사시하라씨의 본연의 그대로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라는 멘트를 남겼다. 다른 연예인도 아닌 삿시가 비운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다는 소식에 팬들조차 경악했을 정도. 그런데 그 영화는...
아, 참고로 영화 감독은 쿠다 유이치다.잠깐 감독이 스포잖아!

2014년 2월 16일 트위터를 시작했다. 키타하라 리에부터 팔로윙을 시작하며 절친을 입증했고, 다음으로 요코야마 유이를 팔로윙하며 Not yet의 끈끈함을 과시하고 있다.

2014년 3월 26일 사시하라의, 사시하라에 의한, 사시하라를 위한 방송 '사시하라의 난'이 24편으로 종료되었다. 대단한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평균1%가 안되는) 방송내에선 기업관계자에게 인기 있는 프로라고 설명되었고, 스폰서 덴츠의 힘으로 2쿨이(1쿨은 보통 12편) 방송되었지만 결국 종료되었는데 그 이유가 개그스럽다. 사시하라와 같이 방송을 진행하던 쿠다 유이치의 드라마 촬영과 담당 카메라맨 오노의 게츠쿠로의 이동이 그 이유. 출연하는 탈렌트는 문제가 없는데 MC랑 카메라맨이 사라져버린 괴랄한 이유.(누가 헤타레아니랄까봐) 결국 마지막회에 겨울이나 봄에 사시하라의 난2를 제작하기로 기약하고 끝나버린다.

2014년 5월 21일 발표된 AKB48 제6회 총선거 속보에서 37,582표라는 괴랄한 수치의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속보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와타나베 마유와는 12,300표 가량이나 차이가 나는 수치. 또한 작년 속보보다 9000표 가량이나 증가했다.

2014년 6월 7일 AKB48 제6회 총선거에 표를 141,954표를 득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총선거에서 삿시도 삿시의 팬들도 누구보다도 1위를 바라고 있었다. 이 것은 5월 24일에 삿시가 트위터에 쓴 글에 잘 드러난다.

밤이 되면 생각해요.
사시하라는 왜 악역인걸까? 아니 이유는 스스로도 알고있지만 (웃음)
그래도 말야 별로 얘기해본적 없는 평론가 선생님한테 '퇴치해야한다'고 말을 들을 정도일까? 가끔 잘 모르게 돼.
얼마나 열심히 해도 얼마나 휴식없이 일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걸까...


삿시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총선거를 준비하는데 무척이나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1위를 차지한 작년 총선거보다 훨씬 힘들었다고. 최종 득표수는 약 13만표대를 예상했고, 모든 걸 전부 쏟아부었기 때문에[56] 총선거 2연패에 꽤 자신감이 있었던 상황이었다. 결과는 14만표대로 예상보다 선전했지만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쏟아부은 와타나베 마유 진영이 영원히 깨질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15만표의 벽을 부셔버리고 약 16만표라는 역대 최다 득표수를 기록하면서 염원하던 총선거 2연패는 허탈하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여준 삿시의 스피치는 허탈한 팬들의 가슴을 더욱 울컥하게 했다. 선거 후 삿시도, 삿시의 팬들도 모두 울음바다가 되었다.

투표해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분합니다. (관중 : 나도) 나도? 다행이다. 굉장히 분합니다. 그렇습니다만, 얼마전에 서점에서 OL풍의 여성이 친구와 함께 AKB가 표지인 책을 보고있었어요. 그 분이 "어떤 애가 1위야?"라고 물으시니 다른 분이 "얘야"라며 사시하라를 가리켰어요. 그랬더니 "이런 게 1위라니 AKB 이상한 거 아니야?"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 굉장히 분했거든요. 그렇지만서도, 가장 분했던 것은 "이런 게 1위라니 AKB 엄청 간단하잖아? 나도 AKB에 들어가서 편한 인생을 보내고 싶어" 라는 말을 들은 것입니다. 그게 굉장히 분해서, 지금 그 사람이 TV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TV를 보고 있다면 말하고 싶습니다.
 
AKB는, 그렇게 간단한 장소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고민해서 겨우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아직 누가 1위가 될지 모르지만... (관중 : 에~?) 모르는거에요 아직! 저는 그래도 일단은 1위의 프레셔를 경험한 몸이므로... 그런고로, 저는 전력으로 그 멤버를 지지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우리들 AKB48은 절대로 지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회 : 솔직히 분하겠네요) 분하거든요~ 1위에 대해서밖에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 좌절이 있는 편이 스토리적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하하하 거짓말이에요. 정말로 분해요. 
 
부디, 저 내년에도 총선거 나올거라서. 꼭 1위가 되겠습니다.

2014년 8월 11일 삿시의 첫 저서 '역전력 ~핀치를 기다려~'가 발간되었다. 이 책의 테마는 역전인생에 관한 것으로 다양한 역경에 처한 상황일지라도 삿시가 생각하는, 위기를 힘으로 바꾸어가는 인생관과 성공의 팁에 대해서 쓰여있다고 한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밝힌바에 따르면 콘서트 준비시기때 혼자서 콘서트 기획안을 2번씩 가져온다고 한다. HKT48콘서트때도 삿시의 기획안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는 듯.진정한 덕업일치 하카타에서는 사실상 지배인 겸 프로듀서 겸 리더 역할을 수행중이다.

2014년 9월 23일 아리요시 AKB 공화국에 등장, '아리요시 하와이 100시간' 방송에서 아리요시가 그 곳에 털이 많지 않냐고 괴롭혔던게 계속 마음에 남아서 그 곳의 털을 다 밀어버렸다고 말했다.(...) 심볼에 털이 없다고 방송에서 고백하는 아이돌의 위엄

2014년 12월 16일 열린 AKB홍백에서 노기자카46 멤버들과 '사시자카46'라는 유닛을 결성했는데, 무대가 끝난 후 스캔들을 일으킨 마츠무라 사유리를 언급해 논란이 되었다. 이후 본인 트위터에서 운영이 준비해줬다는 식으로 해명했지만...

2015년 1월 11일 아키모토 야스시와 한바탕 갈등이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아키P가 본인의 SNS 755에서 "삿시와 미네기시 미나미가 식당에서 어느 남성[57]과 식사를 하고 있던걸 친구가 목격했다고 한다"는 글을 작성한것. 게다가 사시하라가 SNS로 화를 내자 "찔리면 더 날뛰어서 부정하는 방식도 있다지?" 라며 비아냥조의 글을 이어서 올려 사태가 더욱 악화되었다. 결국 사시하라의 악수회가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사건 정리
사시하라와 미네기시가 아키모토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한 상황으로, 사시하라가 예전에 악수회를 중단했던 것은 급체로 악수회 도중 쓰러져 실려갔을 때 뿐이었다. 오후 1시쯤 팬들에게 사과 모바메를 보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스탭들이 중단시켰던 모양이다. 여담으로 삿시가 패닉에 빠져있는 동안 아키모토는 755로 '닭고기 맛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755에서 아키모토와 대화하고 있다. 정황은 알수 없지만 아마 만나서 교자를 먹으며 화해(?)를 하려는 듯.

나카메구로였던가요? 에비스?
교자!!!!!
나카메구로의!!!
교자!!!!
교자 빨리


나카메구로였던가요? 에비스?
아키P: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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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시코는 옛날 탁발승이 입는, 몇 장의 천을 덧대 기워서 입는 누비옷을 뜻한다고 한다.
  • [2] 전대미문의 아이돌 문단의 삿시에게 빠지는 9단계 참고. 그니까 리노쨩은 구제할 수 없는 9단계 덕후가 쓰는 별명
  • [3] 이름을 번역기에 그대로 돌리면 나온다.
  • [4] 전대미문의 아이돌 항목의 번지점프 사건 참조.
  • [5] 활동 항목의 2010 아시안송페스티벌 참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6] 마에다 아츠코의 대여배우, 이타노 토모미의 대여가수와 같은 개념의 별명.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7] 指原クオリティー(사시하라 퀄리티) 예전에는 하루 블로그 게시글 100개 올리기 이벤트 등을 할 정도로 활발한 갱신이 이루어졌지만, 이후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한동안 수면 상태로 내버려뒀다가 블로그보다는 구글플러스에만 집중하겠다고 본인이 말함, 하지만, 그 구글플러스도 방치한 채 요즘은 트위터에 올인중...
  • [8] 트위터 개설 이후부터 방치 상태. AKB 그룹에서조차 버림받는 구글플러스
  • [9] AKB48/총선거/5회/속보에도 적혀있는 것처럼 팬들도 몰래카메라인줄 알았다.
  • [10] 하지만 후에 학교로 돌아가 다시 마주치기 싫어서 오이타를 떠나고 싶었고, 이에 AKB48에 지원했다고 언급하였다.
  • [11] 우리나라의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의 원조격 프로그램. 라스가 우타방을 벤치마킹했다. 기막힌 우연인지 우타방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방송작가 시절 관여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 [12] 120423 와랏테 이이토모 참조.
  • [13] 일본 오와라이 게닌들의 버라이어티와 웃음에 대한 집념은 엄청나다 못해 섬뜩하기 까지 하다. 사람들을 웃기는 행동을 일종의 '기예'로 받아들이며,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무슨 방식이라도 쓴다는 방침이다.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는 웃길 수 있다면 아버지 시신(屍身) 이야기라도 쓰겠다고 했을정도.
  • [14] 물론 진짜로 20초간 웃은 건 아니고 리액션에 가깝다.
  • [15] 와랏테이이토모의 레귤러들은 SMAP, 폭소문제, 사마즈, 쇼후쿠테이 츠루베, 치하라 주니어, 자키야마, 바나나맨등 엄청난 일본 연예인들이다.
  • [16] 참고로 이 돈은 피자사는데 썼다고... 안돌려준거냐
  • [17] 방송에서 남자 MC에게 한 말이었다.
  • [18] 아이돌을 응원하는데 추는 율동.
  • [19] 참고로 이 블로그에는 카시와기 유키가 댓글을 남긴 적도 있다. 카시와기도 소문난 하로프로 오타쿠로 유명하다. 관련 내용
  • [20] 즉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가지고 있는 환상이 깨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말. 그런데 반대로 보면 '아이돌은 어디까지나 적당한 거리를 두고 동경의 대상으로 존재해야 가치가 있다'는 사시하라 본인의 냉정한 판단이 전제된 발언이다.
  • [21] 사시하라 + 섹슈얼 하라스먼트(성희롱)을 합성한 조어
  • [22] 출처는 AKBINGO! 95화(2010년 8월 4일자)
  • [23] 정확히는 SDN으로 이적. 사토 유카리는 다카하시 미나미가 좋아하는 멤버로도 유명하다.
  • [24] 번역출처: AKB48 한국 팬클럽 '포티에잇월드' (http://cafe.naver.com/sakurahubuki/) 실마릴님
  • [25] 당시 1위는 마에다 아츠코였다.
  • [26] 1위 된 이후로 화장도 점점 좋아지고 각선미를 강조한 짧은 옷을 자주 입어서 외모로는 더 이상 웃기지 않게 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됬다.
  • [27] 호칭 변화에 주목하자.
  • [28] 언더걸스 최고의 명곡으로 뽑힌다. 타이틀곡인 RIVER보다 반응이 좋았고, 2010 리퀘스트아워에서는 RIVER를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 [29] 이에 빡이 돈 주간문춘은 사시하라 대신 AKB48의 다른 멤버들을 집중 겨냥했고 그 결과 미네기시 미나미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 [30] かませ犬(카마세이누)
  • [31] 쉽게 설명하자면 일종의 경험치 셔틀 겸 샌드백이다.
  • [32] 키쿠치 아야카가 프리쿠라가 터져서 해고되었다. 그 빈 자리에 삿시가 들어왔다.
  • [33] 이 때 기사에 이름이 '사스하라 리내'로 표기됐다.
  • [34] 자신의 이름을 방송이름에 내걸고 하는 방송
  • [35] 뜻은 '사시코 주제에!'
  • [36] 물론 사시하라를 포함해서 이 이적이 이런 태풍을 불러 일으킬 줄 몰랐다. 당시 본인으로써는 마음이 복잡했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신의 한수라 할 수 있다.
  • [37] 순위 발표 당시 캐스터가 "불안해지는 건 왜일까요"라고 말하는데 그 예언이 적중해버렸다. 발표 영상 발표 후 소감 말하러 가는 부분에서 들린다.
  • [38] 이때 말은 TV, 버라이어티에 자주 사용된다.
  • [39] 이때문에 키쿠치 아야카 포지션의 저주가 다시금 주목받았다. 키쿠치 아야카 참고.
  • [40] 다만 전혀 없었다고 할수는 없다. 따라서 사시하라가 가지고 있던 아이돌팬쪽 부분에서는 타격이 없다고 할수는 없다.
  • [41] 거의 나오는 모든 방송에 계속 써먹혀지고 있는데, 13년 7월에는 춤추는 산마산장에 나와서 직접 주간문춘의 실명을 언급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곁들였다...
  • [42] 이와 관련해서는 갑론을박이 진행중이므로 더 자세한 이야기는 HKT48 5인 사퇴 논란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43] 애당초 사시하라의 출신지가 오이타현인데, 여기도 규슈 지방이다.
  • [44] 주간문춘이 사건을 터뜨린 때가 6월 셋째주이므로 적어도 7~9월은 이 사건의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정리된 이후에 활동을 시작했으므로, 그 이후로 편입했다.
  • [45] 삿시는 HKT48이기 때문에 H가 나와야 한다.
  • [46] 여담으로 오오시마는 속보 발표후 인터뷰에서 '2위를 하는건 상관없다고 했지만 사시하라에게는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는 그룹의 센터를 와타나베 마유가 계승했으면 하고 바랐기 때문. 물론 오오시마와 사시하라는 같은 오오타 프로덕션 소속에 유닛 Not yet 소속이기도 하기 때문에 장난식으로 놀리는 투이기는 했다.
  • [47] 일요일 24:55~25:10. 이날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 [48] 이 사람이 캐릭터를 만들어준 여자아이돌이 오냥코클럽하로마게돈 이전의 전성기의 모닝구무스메를 비롯해서 수없이 많다.
  • [49] 우리나라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면 난리가 났겠지만 일본연예계라서 충분히 가능하다. 거기다 때린사람이 사람인지라...
  • [50] 그리고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이라는 특성상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사전에 어느정도 소속사와 협의하에 들어간다. 즉 이미 논의된 이야기라는 것.
  • [51] 자세한건 항목 참조
  • [52] 지난해 스캔들이 일어난 멤버는 3명이 있는데, 카시와기 유키는 총선 결과 순위가 4위였고 표수 역시 25,000표 증가, 솔로콘서트 3회 모두 자리 매진 등 타격이 없었다.(정확히 말하면 카시와기 유키는 이성과의 이성교제 스캔들이 난것이 아니라 미팅에 참여한 사건이어서 타격이 없었던것 같다.) 미네기시 미나미 역시 선발에는 떨어졌지만 역시 표수가 12.000표가 증가하였다. 물론 이번 극장반 가격이 싸진 영향이 있다고는 하여도 그동안 받았던 표수에 1/3~1/4이상 증가한 것은 극장반의 영향만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그리고 마지막 스캔들 멤버였던 사시하라 리노는 1등이다...
  • [53] 14년 03월 26일부로 종영
  • [54] 그런데 정작 당사자 본인은 총선 1위 이후로 3개의 프로그램이 폐지되었다며 체념하고 슬퍼하는 기믹을 자주 드러낸다. 호슬픔을 잇는 삿슬픔.
  • [55] 사실 사진집과 포토북은 판매량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각종 글이 있는 포토북은 '책' 코너에서 팔리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노출이 많아서 판매량이 좋은 반면에 사진집은 '사진집' 코너에서 팔리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노출이 적어서 구매자가 사진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로 한정이 되기 때문에 판매량도 포토북에 비해서는 안나온다고.
  • [56] 게다가 삿시가 방송에서도 직접 언급했듯, 하카타 이적 이후에는 방송에서 HKT멤버들을 데리고 나와 '이 아이 귀엽죠?'라면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데 집중하는,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 오는 스포트라이트를 후배들에게 나눠주다시피 하는 활동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사시하라를 거쳐 HKT로 오시헨하는 팬들도 많이 발생했다. 그 덕분이라고만 하기는 어렵지만 6회 총선거에서 HKT는 엄청난 선전을 거두었다.
  • [57] 사실은 스탭들과 사장님이다.
  • [58] 라이벌그룹으로 내새우는 노기자카46과 예능이미지가 강한 삿시의 솔로 발매 대결을 그대로 과정에서 결과까지 영상에 담아 두 싱글앨범 관심도 올리고 예능 방송도 만들고 타 걸그룹과 함께한 공연 이벤트까지 실행한 1석 3~4조의 기획
  • [59] 솔로가창은 사시하라 안무는 '안리레'이지만 센터에 '카와에이'가 위치하고 정작 '사시하라'는 무대에서 오른쪽 구석으로 밀려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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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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